[WoWKorea] 12일 오후 8시(현지시간) 칠레에서 개최된 KBS 2TV ‘뮤직뱅크’ 칠레 공연이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공연장에는 많은 폭우가 내렸지만 칠레에서 개최되어 약 5만명 관객들로 인해 공연을 강행했다.
스테이씨 멤버들은 빗물에 미끄러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여자)아이들은 무대에 섰지만 폭우가 우박으로 바뀌어 공연이 중단되고 취소됐다.
이번 칠레에서 진행된 뮤직뱅크는 스테이씨, 엔시티드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여자)아이들, 더보이즈가 참석했다.
한편, 많은 폭우가 쏟아지고 빗물로 인해 출연한 아티스트들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도 공연을 강행한 점에 대해 많은 팬들은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영상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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