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vs T1 | 3라운드 패자조 | 우리은행 2025 LCK 플레이오프

GEN vs T1 | 3라운드 패자조 | 우리은행 2025 LCK 플레이오프

เฮ เฮ เฮ This is more than pressure tears. This is more than effort. They try to tell me I was lesser. If all this makes diamonds, you get your test. PR my and they w to ask me how if you know me then of course you would know we just the boom for the boom We just go try to me out my Do you really think I’m giving up until I dropic enough for the We just go the right through your weakness is my and this time yourise is my first pr the deep and iowed every move you mak now i right here Come find me. I’m every blind to see I’m boundish in the darkness. I must be there all you want it all give you this time you to me just try and me create destruction you want it all Come to me let me you I am your God come to me let me droy you I am your come to me you know I Where is your now? Come to me let me you where come to me let me W come find me this time you out to 자 우리는 2022와 LCK 플레이오프 폐자조 3라운드 프리쇼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진행을 맡은 윤수빈입니다. 오늘은 포니 님, 프린스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임주환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린스입니다. 네. 정말이 두 팀이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또 만나게 됐는데요. 보통 이렇게 돌고 돌아서 또 만났을 때 결승이거나 굉장히 높은 곳이었는데 오늘은 폐자조입니다. 이게 무슨 일이에요? 그러게요. 대신만 보면 오늘이 결승인가요? 이런 얘기하실 분들도 많겠지만 정말이 두 팀이 어려운 과정을 겪게 되면서이 자리 단두대에서 만나게 됐어요. 음. 진짜 약간 저력 있는 모습들도 많이 보여주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패배하면서 내려왔는데 여기서 만난만큼 절대지면 안 될 거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이게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플레이오프 대진표 다시 한번 보면서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같이 보시죠. 한화 생명이 결승에 직행하게 됐고요. 오늘이긴 팀이 KT 로스터와 결승 진출전을 펼치게 됩니다. 아, 하나 생명 이스포츠 정말이 플레이오프에 들어와서 승승 승승으로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꼭대기에 이미서 있는 상황인데 과연이 자리에 누가 저 결승진출전 최종전 승자로 마무리될지 너무 기대가 돼요. 앞으로 일정. 그래서 그 과정이 또 오늘부터 시작인 젠티전이잖아요. 약간 아까 패배하긴 했지만 젠지도 분명 저력 있는 모습 많이 보여줬고 T1도 D플러스 기아전에서 복구를 많이 한 모습을 보여줬잖아요. 오늘 정말 기대되는 매치 같습니다. 맞습니다. 큰 무대 포함해서 정말 지겹도록 많이 만났던 두 팀인데요. 양팀이 올해 맞붙었을 때 어떤 결과들이 나왔는지 상대 전적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젠지가 6대 2로 우세한 모습인데요. 경기들이 거의 다 꽉을까 정도로 정말 치열했거든요. 강조하신 대로 매치가 6대 2지만 사실 게임 같은 경우 16대 그까 붙었다 하면 그냥 BO3나 BO 5나면 꽉을 갔다는 얘기고 오늘도 그래서 많은 팬분들이 꽉을 가서 재밌는 경기를 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시겠죠. 또 그냥 꽉이 아니라 하드 피어리스 제도가 도입된 꽉이기 때문에 그런 서이나 아니면 모든 전라인에서 어떤 픽이 나올 것이냐도 굉장히 기대가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맞습니다. 오늘 경기 여러으로 기대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도대체이 두 팀이 어쩌다가 이렇게 폐자조에서 만나게 되는지 지난 경기들을 돌아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먼저 젠지의 영상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음. 아, 젠지 분명히 엄청난 강자의 위치에서 시작을 했는데요. 이날 KT 롤스터의 출격이 정말 매서웠거든요. 사실 젠지를 상대로 초반 정글동선을 비틀면서 캐니언과의 격차를 벌리는 커 활약이 많이 화제가 됐었고 이걸 따라가는 과정에서 많은 LK 팬분들이 기대한 키아나도 등장을 했습니다만 키아나의 활약이 좀 저주한 편이었어요. 뭐 젠즈가 체급도 좋고 운영이나 라인전 체급 같은 부분에서 굉장히 이득을 많이 보면서 시작을 한 경기도 많았는데 그렇지 않은 경기도 복구하면서 이겼잖아요. 하지만 이날 KT전은 그게 쉽지 않았습니다. 아 이런 과정들 속에서 마지막에 마지막에 가서는 리산드라 같은 조커픽도 KT 롤스터가 기용을 했었고이 둥지 안에서의 교전에서 KT 롤스터가 꾹꾹 눌러면 경기력을 폭발시키면서 결국 젠지가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젠지가 저력이 있다라고 판단했던 부분에는 긴 선수를 빼놓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이 세트 때 진짜 그웬을 너프 먹은 그웬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한 캐리쇼를 펼쳐줬었잖아요. 특히 이게 기 같은 선수는요. 젠지라는 팀의 위기가 오면 위기를 제일 먼저 눈치를 채요. 아 이거 내가 해야 되는구나. 그러면서 넥타이 풀고 시계 풀고 그때부터 또 기인이 활약하기 시작하는 건데 사실 여러 가지 안 좋은 얘기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날도 3대 2를 갔던 거예요. 그 저력이 있는 거. 그 중심에 또 기인이 있었다는 거고요. 그렇죠. 음. 그리고 듀오로 선수 같은 경우에도 아직은 경험이 많다고 보기에는 좀 부족할 수도 있는데 저런 크랩픽 파이크나 블리치 크랭크 같은 걸로 가끔씩 뽑아서 캐리하는 장면도 있었고요. KT 상대로 아까 리산드라가 마법 공학 정거장을 타고 넘어오면서 한타구도를 바꿔 버리니까 젠지가 이거를 미연에 차단하는 인게임 수정이 이루어진 플레이까지도 눈보였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젠지의 경기력에 대해서 저희가 이렇게 길게 얘기를 해야 되는 거 자체가 저는 굉장히 생겨하기네 이제 T1도 한번 봐야 될 텐데요. 사실 T1 역시 플레이오프로 올라오는 가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포니 님이 생각하는 포인트는 어떤게 있었을까요? 아무래도 T1 같은 경우가 좀 많이 흔들리는 과정에서도 결국 디플러스 기아를 잡아내면서 두 번 잡아낸 거잖아요. 그 과정들도 사실 사실 디플러스 기아의 반격도 있었고요. 근데이 과정들에서 전 올라오는 과정에 저 그걸 좀 느꼈어요. 결국 요즘 정글이 중요한데요. 오너에이 자르반과 신짜오 같은이 창 만병지왕인 창을 잡았을 때 그 경기력이 오너의 경기력이 게임을 복고시켰다 생각이 듭니다. 사실 디플러스 기아와 만났을 때 1세트 직스를 기용했지만 패배 2 세트 같은 경우도 상대의 독특한 픽들에게 휘둘리면서 게임 분위기가 상당히 안 좋았었거든요. 그 말씀하신게 더 대단할 수 있는 이유는 초반부터 오너의 자르반이나 그런 챔피언들이 잘 풀린게 아니라 라이너들을 풀어주는데 시간을 소요하면서 정글 동선을 꽤나 차집이 생겼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캐리쇼를 펼쳤던 거였잖아요. 결국 오너의 자르반을 통해서 한타를 복부했고 마지막이 상대를 마무리하러 가는 동선에서는 자르반이 무화지경에 빠진 채로 한탈를 했어요.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펜타를 이런 느낌으로 오너가 활약을 했단 말이죠. 이렇게 펜타캐리라는 기록이 정글 쪽에서 나온다는 거 자체가 전할 오너 선수의 기량이 얼마나 많이 올라와 있고 분위기와 컨디션이 좋았느냐를 대변하는 장면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너 선수의 바뀐 기조에 대해서도 좀 느껴졌던게 오너 선수가 저레벨 단계 때 동선을 비틀어서 이런 초반 개입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시도를 했습니다. 그니까 게임 내에서 파밍 동선을 짜기보다는 개입에 더 집중을 했다는 거고이 과정에서 판테온도 잘 활용이 됐고요. 저 개인적으로 도란 선수가 고른 저 캐넨 같은 조커픽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가장 화세가 됐던 람머스 서포터가 나왔는데이 람머스 서포터를 잡아먹고 커서 람머스 궁을 더 잘 쓴 건 오너의 사일러스였죠. 막 저런 람머스 서포트 나는데 캐리아도 솔랭에서 그산태 서포 막 하고 그랬잖아요. 어떤 픽 나올지도 정말 궁금하고요. 맞습니다. 이렇게 해서 좀 어려운 과정에서 극복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 포인님 오너 선수를 꼽아 주셨는데 프린스님의 포인트는 뭔지도 궁금합니다.이 T1 선수들이 워낙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잖아요. 인게임에서 실수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다음한테서 수정하는 멋진 장면이 있었습니다. 아 피드백이 바로바로 되는 장면들이군요. 여기서 티원이 조합을 보시면요. 아이온, 자르반 그리고 알리스타까지 갖추고 있으면은 앞에서 완벽한 탱킹 역할을 해주고 탈리아와 11한테 딜각을 해 주겠다라는 챔피언들로 뽑았는데 11와 탈리아가 나쁘지 않게 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게 잘 안 되는 한타구가 연출이 좀 됐었습니다. 그런데이 바로 다음 한타에서는 약간씩 구현시 쪽에서 어 위험하지 않나 싶은 순간에 탈리아와 자르반이 완벽하게 데미지 각을 깔아주면서 이전 한타와는 완벽하게 다른 수정된 그리고 인게임에서 선수들끼리 외부 피드백 없이 수정된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던 장면이었어요. 그렇죠. 다시 봐도 탈리아의 바위술사의 배벽이나 자르바안의 움직임이 굉장히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확실히 저런 식으로 변기력을 올려주는게 또 이런 시리즈에서의 맛이겠죠. 맞습니다. 정말 선수들끼리 또 소통을 통해서 이렇게 바로바로 피드백 되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오늘 경기가 정말 중요한게 결승 진출점만 오늘 경기에 걸린게 아니고요. 걸린 곳이 또 있습니다. 바로 오늘 진팀은 월즈의 4시드로 진출을 해야 되는데 이번 4시드가 진짜 쉽지 않거든요. 10월 14일에 LCK 4시드 LPL 4시드가 맞붙어서지면 그냥 땡이에요.지면 탈락 승리하면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 지금 현재이 두 개 사실들과 미적인 상태인데 잔인하다고요. 기회를 주잖아요. 기회를 줬으니까 서로 죽여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만약에 이날 떨어지는 팀 같은 경우에는 아 어 깜짝이야. 어떤 일을 할지 몰라요. 근데 바로 진 풀자마자 바로 다시 쏴 가지고 와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엄청난 동선을 짜게 되는 겁니다. 공항에 내린 다음에 숙소 갔다가 경기하고 다시 속도 가서 공항으로 이런 동선을 짜고 싶지 않을 거란 말이죠. 시드 가고 싶을 같아요. 진짜 LPL 쪽에서도 난리가 난게 젠지 아니면티원이 4시드로 와서 우리랑 붙어야 된다고 난리가 났지만 그런 4시드 안 가는게 제일 좋기 때문에 오늘이기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이 두 팀이 이렇게 폐자조에서 만나게 됐다는 사실 자체가 굉장히 신기한 게요. 최근 결승 대진들을 보면 좀 알 수 있거든요. 한번 보겠습니다. 여태까지 사실 21년도 스프링부터 작년까지나 젠지가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올해는 그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 중간 22년도 스프링과 24년도 스프링까지는 또 젠티 막 이렇게 왔다 갔다 반복을 했는데 가장 최근 24년도 서머에 한화생명이 여기 난입을 했잖아. 그리고 한화생명 하생명이 스스포츠가 이미 올라가 있단 말이에요. 과연 저 빈 자리를 누가 채울 것인가? 사실 위에 기다리고 있는 KT 롤스터도 아직 욕심이 나거든요. 그러니까 젠지티 저런 대진을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나 환약하겠어요, 지금. 그러니까요. 젠진이 심지어 6회 연속 지금 결승 진출을 이루고 있는 팀인데 오늘 경기를 통해서이 기록이 깨질 수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어, 양팀 감독님들은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 어떤 생각하고 계시는지 인터뷰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젠지 감독 김정입니다. 어, 패자조에서 만날 줄 몰랐는데 어, 그래도 어, 이겨서 우승해야 되는만큼 오늘 꼭 티원 이기고 올라가야 될 것 같습니다. 뭐 일단 오브젝트에서 계속 사고가 나는 건 플레이적으로 피드백했고 뱀픽에서도 저희가 좋다고 생각했던 챔프 주고 상대해야 된다 이런 거를 어지고 나서 많이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 좀 수정해 왔습니다. 튀어나고 할 때는 저희가 바텀 쪽에 항상 신경을 많이 쓰는데 저희가 상체 쪽도 조금 생각해 갖고 그래도 항상 저희가 맞춰서 준비한 건 바텀 쪽 챔프를 많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 어, 티어하고 최근 다전제에서 계속 3대 2로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아마 3대 2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는 그냥 반드시 이긴다는 생각밖에 없고 어, 선수들하고 일주일 동안 잘 피대해 왔으니까 오늘 경기 꼭 이기겠습니다. 젠지 파이팅. 안녕하세요. 티영 감독 김정균입니다. 네. 이렇게 다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거에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이제 하나생명전 끝나고는 뭐 이제 방향성 같은 부분을 일단 좀 다잡고 갔던 거 같습니다. 선수들이 워낙 다재다능하기 때문에 이제 세트마다 어떠한 픽들도 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강점인 거 같아요. 워낙 젠지가 강팀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세트 중간중간 뭐 수정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교전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대 2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 꼭 승리해서 이외에도 꼭 경기를 더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경기 꼭 승리하겠습니다. 티원 파이팅. 아, 또 감독님 모두 3대 1을 어쨌든 예상하시네요. 결국 우리끼리 만났으니까이 몸에 새겨진 DNA가 있잖아. 아, 왠지 오늘 상대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이건 본능적으로 느끼셨을 것 같고 또 중간중간 중요했던 키워드가 요즘 나오는 교전, 오브젝트. 네. 진는 선수들 잘 정말 잘되다가 날고 그런 것들을 끊임없이 수정하고 따라가야 되는 거잖아요. 오늘도 교전이나 오브젝트 세팅이 정말 중요할 겁니다. 또 선수들 외부 인터뷰를 보더라도 전에 젠티전 성사가 됐었을 때 서로 재밌겠다. 오늘 정말 여한 없는 경기 해보고 싶다. 이런 인터뷰도 많았잖아요. 선수들도 기대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두 분이 생각해 주신 오늘 경기의 관점 포인트는 어떤게 있을지 포니님부터 말씀해 주시죠. 저 사실 앞서 정말 많은 설명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요즘 LCK에게 상처로 남은 픽이 있어요. 그리고이 두 선수에게도 상처로 남은 픽입니다. 아니 키아나 좋은 거 맞아요? 근데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애니 키아나가 진짜 화끈하거든요. 이런 중요한 날 그리고 분명히 준비 기간 있었잖아요. 두 선수 모두 상처를 씻어내리기 위해서이 키아나라는 마력이 가득한이 정글러를 한번 한 판 해보는 거 어떤가? 찐막으로 한번 아 근데 보고 싶긴 해요. 오늘 통하면 다음에도 통할 수도 있잖아요. 오늘 같은 날 해 봐야 돼요. 와 맞. 아 프레스 님의 포인트는 어떤게 있었지? 약간 키아나 쪽에서 이어지는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워낙 베테랑 선수들이 대거 포진이 돼 있는 양팀이다 보니까 이런 피어리스 픽 같은게 나왔을 때 그런 챔프마다 조합이 또 달라지고 운영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쪽에서 어느 정도의 인게임 수정과 운영 교전 디테일을 보여 주실 것이냐가 포인트 같습니다. 네. 두분 모두 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주신 거 같은데 어 진영 선택권은 일단 젠지에게 있습니다. 1세트. 그래서 블루 진영을 선택했다고 해요. 이게 진짜 중요한 거잖아요. 그렇죠. 결국 근데 또 이런 빅게임이 되잖아요. 블루 분명히 중요한 건 맞아요. 근데 어차피 상대가 블루를 고른 거 공제를 받잖아요. 그럼 결국 거기에 맞춰서 레드를 어떻게 할 거냐, 레드에서 어떻게 깎아올 거냐. 이게 중요한 그에 스들뿐만이 아니라 뒤에 있는 코치 감들 누가 명장이고 누가 덕장이 되고 누가 결 개전할 것인가 오니가 될 건가? 그래서 그런 금락으로 쓰시는게 아니에요. 아, 그거 아니에요. 아, 죄송해요. 아, 그거 아니구나. 이래서 안 보고 따라하면 안 돼요. 예. 안 보고다라는게 이래서 위험한 거 엄청 화하신 거 같아요. 근데 중요한 거 제가 얘기하고 싶은게 그래서 뱀픽이라는게 이 팀의 머리에서 나오는 브레인 대결이라는 거죠. 그래서 뭐 블루 1세트를 가져갔지만 이게 레드 쪽에서 피어리스 초반 세트에서는 또 어떻게 잘 대응하고 라인전 주도권으로 갈 것이냐 교전 지향으로 갈 것이냐 중요하잖아요. 네. 그 그런 부분도 아무도 안 해서 왔어요. 그렇습니다. 그만큼 오늘 경기 기대하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다 이런 이야기가 될 거 같은데요. 오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갈 수 있는 마지막 한 팀이 가려지는 자리이자 또 월즈 3시드 4시드가 가려지는 경기인만큼 정말 긴장 단단히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경기 젠지와 T1의 폐자조 3라운드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습니다. time and the times the truth and the canesn’t kill me makes me stronger ا me stronger 빛 아무것도 안 됩니다. 체를 아 진짜 정말 드라마틱한 경기력이었습니다. K티롤스터 허체지가 지이나 할까? 뭐 이런 얘기들이 나왔었는데이 AC 판도를 바꿨어요. 레전드 그룹 미래를 호랑이 젠지는요 잡는다고요? 티원 서커 서쿼트로 응한다. 와우 뭐예요? 지원 이거 많이 본 거 같은 모습인데요. 디패티 챔피언이 월드를 못 간다고요? 이건 말도 안 되잖아요. 젤리지 지금 화가 엄청 났잖아요. 미쳤어요. 젠지. 젠의 반경 정말 미친다. 진짜 미쳤어요. 아, 이렇게 젠지가 일어납니다. 잠에서 깼어요. 완전히 누가 결승에 갈지 그리고 LP 4번 시들을 누가 만나게 될지 양보 없는 대결 기대도 될 것 젠지 파이팅! 젠지 제발 이겨줘! 원 파이팅! 원 파이팅! 원진전 가자! 원 파이팅! 개인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은행 2025 L 챔스피언스 코리아 오늘은 플레이오프 자 폐자전 3라운드 경기를 여러분께 중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두분 말씀에 문재라처럼 두 분 함께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세요. 자 오늘이 올해 롤파크 마지막 공직 경기가 있는 날인데 아 대진 짱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돌고 돌아 또 만나도 항상 재밌는 그 매치업이 또 나왔고 지금이 시간만에 정말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죠. 그렇습니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도 LPL도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그런 매치가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LPL도 지금 4번 시드가 누가 되는지에 따라서이 두 팀을 만나게 되잖아요. 그래서 다른 팬분들은 그런 생각할 거 같아요. SCK는 결승을 두 번 하나 젠드와 티원이 왜 여기 나오지? 그만큼 이번 폐사조가 정말 뜨겁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때는 4연 5연 결승에서 만났던 두 팀이긴 한데요. 자, 그러면 주요 관전 포인트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인하시죠. 자, 돌고 돌아. 또 왔습니다. 맞습니다. 와, 그래서 폐자수 외나무 다리에서 이렇게 만나게 됐는데 어떻게 보면 서로 지금 상황이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겠지만 결국 이럴 때일수록 또 강력한 정말 라이벌이자 친구이자 뭐 다양한 스토리가 있잖아요. 상대 잡아먹고 그 동력으로 올라가야죠. 그렇습니다. 뭐 지면은 뭐 그렇습니다만 이겼을 경우에는 끝이 어딜지 모르는 거예요. 맞습니다. 정말 숙명의 적인데 진짜 친구처럼 너무 오래 만났거든요. 특히나 오늘은 외나무 달입니다. 무조건 승리해야겠죠. 맞습니다. 졌을 경우엔 오늘도 단두대. 그 당 월드도 단두됩니다. 어 최근 정글 진짜 중요해요. 맞습니다. 어 특히 T1의 경우도이 자리까지 오는데 있어서 오너가 보여줬던 저 말도 안 되는 캐리. 그니까 뭐 KDA가 게임을 전부 다 보여줄 순 없지만 그럼에도 저런 압도적인 KDA는 뭔가 좀 다르거든요. 91 146 뭐 117 그리고 캐년은 뭐 근데 폼은 자꾸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건데 최근에 좀 약간 좀 안 좋은 모습도 있었는데 오늘은 다를 거예요. 맞습니다. 최근에는 진짜 엄청나게 연습량을 많이 늘리면서 게임수를 뭐 올리고 있다고 하고 통상 전적에서도 44대 43이잖아요. 오직 이런 것도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양팀 다 걸려 있는게 많습니다. 네. 자, 이렇게 정글 만나봤고요. 룰러가 대기록 3,000원씩 다섯 개. 이건 첫판에 끝나겠는데요. 맞습니다. 충분히 오늘 나을법한 기록이고 와, 이런 또 대기록을 앞두고 있는만큼 오늘의 경기가 굉장히 중요하겠네요. 네. 오늘 오고 가면은 제가 보기엔 2위까지 갈 수 없고 요즘에 원딜 쪽에서 어시스트를 많이 기록하는 모습도 있기 때문에이 룰러의 기록이 3이 될지 2가 될지 끝까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자, 좋은 하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체적인 승부 예측 한번 볼까요? 전문가 승부 예측 먼저 자 한국어 어 다죠 여섯 분 어 야 자 글로벌 두 분을 재미하고는 11대 2 스코어입니다. 조나는 원래 저런다고 티어라서 아틀러스도 3대을 넣어 놨기 때문에 겐지 쪽의 강세를 좀 더 많이 유지해 주고 계시네요. 그리고 팬 예측은 비슷비슷하고요. 물론 양 팀의 감독분들은 모두 3대 2를 예상했습니다. 맞습니다. 어 그래서 여러 가지 정규 시즌의 성적이라든가 그동안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봤을 때 젠쪽이 좀 웃어 주는 포인트가 있다 치더라도 다들 아시는 것처럼 어차피 몰라요. 네. 그죠. 아, 일주일은 행복하고 싶다. 맞습니다. 뭐 첫 번째 경기가 두 번째 경기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아예 다른 거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예상이 어떻게 이어질지 참 기대가 됩니다. 그렇군요. 진짜 멀리서 오신 분들 계시고 한번 경기 결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경기에 나서는 두 팀의 선수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 젠지의 탑 게임인입니다. 네, 기인입니다. 어 최근에 젠지가 약간 아쉬운 모습이 나왔던 때에도 기인이 그래도 탑에서 굉장히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종의 상수 역할을 담당했거든요. 그니까 언제나 감정 없는 플레이, 기복 없는 플레이로 정말 정평이 자자하고 그런 부분이 오늘 이런 또 중요한 시리즈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맞습니다. 팀이 어려울 때 항상 기인의 그 위기 감치 능력이 발휘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정말 스트레 출신으로서 오늘만큼은 본인의 생존 본능을 확실하게 발휘할 때입니다. 네. 내가 해야 하는가? 이거 진짜 바로바로 캐치해 버리는 선수입니다. 네. 자, 그러면 자, 이에는 자티원의 역시 타회입니다. 도란입니다.네 도란입니다. 매번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데 제주가 있는 선수죠. 의외성 넘버원이라는 별명 답게 케인과 갱플랭크를 통해서 아 캐넨과 갱플랭크를 통해서 상대방이 예측하지 못하는 플레이 또 만들어냈습니다. 상대는 감정이 가장 없는 선수로도 유명한 기인인데 그 기인을 얼만큼 놀라게 할지 오늘 기대됩니다. 아 그래서 진짜 이렇게 또 두 선수가 탑에서 붙는 것 자체가 벌써부터 흥분되고 또 어떤 조커핑이 나와 가지고 어디서 솔로 캐터도 나오는데 상대를 잡는 수가 끝나는 거예요. 그 그렇죠. 그만큼 폭발력이 엄청난게 탑입니다. 다음 정글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젠지의 캐니언. 와 캐니언. 아 분명히 가장 최근 젠지의 경기가 좀 패배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캐니언 선수에 대한 여러 가지 피드백이라든가 아쉬웠던 장면 그리고 상대 정글러가 엄청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더 좀 여러 가지 말이들은 나왔지만 캐니언이 누굽니까? 캐니언이거든요. 그렇고요. SK 포스트 캐년이에요. 맞습니다. 캐니언이란 이름값이 지금까지 계속 고점에 찍을 수 있던 때에는 이런 위기가 있더라도 언제나 캐니언의 모습으로 빨리 회복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정결적에서 캐리적이 정말 엄청 날 것기 때문에 정말 어떤 카드가 나올지도 기대가 되네요. 아 인스파이어 엄청 갈망하고 계십니다. 양팀 자 T1의 최근에 정말 미쳤었죠. 좋은 의미로 오너입니다. 최근의 경기를 봤을 때 오너라는 오너라는 선수는 정말 미친 선수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 만한 캐리력이 나왔습니다. 특히나 정글 쪽에서 최근에 자르바이 등장하면서 이니시에도 엄청난데 신짜 이런 챔피언 스토리에서 갈라진 하늘을 제일 잘 쓴 중에 한 명이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정교 쪽에서의 극선봉장을 오늘도 잘 맡아 줘야겠죠. 무쌍히 본질 보여줬습니다. 그러니까요. 게임의 장르를 바꿔 버린에 엄청난 파괴적인 폭력적인 캐리 오늘도 또 정글 쪽에서 어떤 동선적인 매직이 나올지가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네. 자, 다음 보도록 하겠습니다. 체지의 초비입니다. 아, 쵸비 진짜 잘하고 정규 시즌에도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의 퍼포먼스가 나왔거든요. 이제 근데 중요한 경기들이 계속 앞으로도 펼쳐지잖아요. 그리고 수많은 다전제도 남았고 그리고 초비가 넘고 싶어 하는 그 여러 가지 벽 그 최후의 벽도 남아 있을 거고요. 그런 부분에 끝깨지 한번 달려봐야죠. 그렇습니다. 지금부터가 초백의 정말 중요한시기 시작입니다. 맞습니다. 올시즌 정말 엄청난 P 포인트를 받으면서 MP 기록도 달성하고 있는데이 선수가 더 위로 묶다고요. 너무 아쉽잖아요. 쵸비 개인을 위해서라도 오늘만큼은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을 다시 한번 뿜어내니다. 그렇습니다. 자, 다음은 이에선의 페이커. 네. 레선드라는 명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죠. 롤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이해도가 높은 선수 누구야 하면은 모든 선수들이 페이크를 뽑을 겁니다. 그만큼 게임 운영적인 명 그리고 크랙적인 플레이를 가장 잘 해주는 선수인데 오늘은 어떤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월드에서 나왔던 사일러스만큼의 그 움직이 나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지 않아요. 그러게요. 아 중간중간 미기의 순간에 발동되는 그 슈퍼플레이 그 슈퍼메이킹은 가슴을 울리거든요. 그런게 또 오늘 필요할 수 있어요. 아 커팅 딱 좋죠. 바로 대상혁입니다. 인스파이어 또 가자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자, 다음보도록 하겠습니다. 젠지의 바텀 오늘 대기업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룰러입니다. 네, 룰러입니다. 또다시 젠지를 캐리하기 위해이 자리까지 왔고 정말 꾸준히 계속해서 맹하력하고 있고 베테랑 오브 베테랑이고 참 잘하거든요. 그리고 바텀과의 호흡을 또 계속해서 발전시키면서 정말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이 긴 시리즈에서 정말 다양한 픽도 활용이 될 수 있고 또 캐리하면 캐리 그리고 뭐 주도권이면 주도권 오늘도 맡은바 다재능한 역할이 중요합니다. 네, 맞습니다. 참 대단한게 듀로 선수랑 첫 번째 시즌에 이렇게 맞추는 건데 말도는 활약이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이 룰러라는 선수를 어떤 선수인지 보여주는 약간 상징성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네. 네. 마지막으로 자 다 이제 T1의 구마유 씨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디 구마요씨입니다.이 시기가 되면은 가장 철이 오르는 구마유씨입니다. 다음을 상승하는 선수잖아요. 최근에는 직스라는 픽도 연구하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그 가지수를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후반기 들어서 티원의 가장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바로이 원리 선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오늘은 티원을 위해서 어떤 왕자님 같은 모습을 보일지 참 기대가 되네요. 그렇습니다. 아, 뭔가 이렇게 가파이는 모습이 좀 여유가 넘칩니다. 구마유씨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티원의 상대한테 항상 바텀에 대한 얘기가 정말 많이 나오고 바텀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한다. 상대쪽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전화 유실은 어떻게이 거슬로 올라가는 전어요시 어떻게 막을 거냐? 그렇습니다. 지금 살이 통통 올랐거든요. 예. 그 그 실력으로 바로 월드까지 팀을 이끌고 가야겠죠. 더 높은 곳까지요. 다음은 체지의 듀로입니다. 아, 듀로 어느덧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키아 원래도 컸겠지만 플레이도 계속해서 더 성장하고 있거든요. 끌렁글. 그렇죠. 아, 그렇기 때문에 진짜 잘하고 있긴 한데 그럼에도 뭔가이 젠지라는 팀에서 또 바라는게 있어요. 아, 조금 더 해줘 이왕이면. 그리고 더 잘해 줘.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진짜 더 완벽해지겠죠. 그럼 젠지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면 좀 더해지만 고맙죠, 뭐. 맞습니다. 오늘 같은 게임에 많은 사람들이 꽉을 기대하는데 5세트에 가장 무서운 선수는 전 듀로라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듀로의 그 비밀 변기가 오늘도 준비가 되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듀로가 제일 무섭다고요? 아니거요. 티원 입장에서는. 왜냐 캐리아가 있거든요. 맞습니다. 아, 캐리아라는 선수는 정말 서포터의 틀을 넘어서는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이 선수가 서포터가 아닌 다른 포션을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캐리하게 엄청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확실히 바텀 쪽에서 정글과 서포터의 움직임이 많이 강조가 되고 있거든요. 오늘도 캐리아의 그 운영 능력이 발휘가 돼야 되겠죠. 실제로 캐리아 정도 빼고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는데 서포터인데 뭐 이거 무조건 뺏어야 된다. 밴해야 된다. 뭐 안 된다. 뭐 이런 얘기 나오는 거 자체가 좀 이상할 수 있거든요. 그렇죠. 정말 또 단 또 당신입니까 캐리아 이럴 정도로 상대편 입장에서는요 주의 인물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캐리어난의 뱀픽을 통해서 뭔가 뽀삐바드 뭐 니코 이런 친구들을 어떻게 견제할지가 참 궁금하네요. 네. 자, 젠디 선수들이 팬들께 자, 경기 전에 이렇게 자, 파이팅을 약속드리면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아, 바텀삼 앞서 김정수 감독도 상대편에 바텀 의식했거든요. 그러면 룰러가 책임져 줘야죠. 맞습니다. 그래서 양팀 다 마찬가지고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데 여기서 여정을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고 성에 안 차요. 그냥 성에 반도 안 찰 거예요. 그렇습니다. 중국어 확정인데 인천은 몰라요. 아니 사실 월드가 중요한게 아니야. 월드로 가는 팀들 아닙니까? 막말로. 그죠. 예. 예. 가기 위해서는 인천이라는 정거장을 거쳐가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마 결승이랑은 또 다른 긴장함일 겁니다. 거기서 패배하면 어쨌든 매달권이거든요. 물론이죠. 근데 여기서지면 아니에요. 어피트 키 플레이어서 룰러와 구마 유시를 선정했습니다. 어 양순수타 굉장히 지표가 훌륭한데 특히 룰러 같은 경우 킬 관여율이 높고 뭐 라인전 단계라든가 그런 부분을 좀 보인다면 구마유씨는 저 15분 CS나 골드 차니까 구마유시 캐리아의 또 강점을 보여주고 있죠. 어 그러네요. 색깔이 약간 좀나리네요. 맞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양 선수다. 15분 단계에서 CS 차이가 많다라는 것은 라인전이 강하다라는 것인데 이런 장점들이 오늘 누구에게 조금 더 웃을 수 있을지가 참 중요해 보이네요. 네. 아 나 굽고 있어요. 아 낚시가 아니군요. 지금 직화하는 거예요 지금. 직화 아 저 뜨거운 물에 공공 묶기만 한 줄 알았어요. 마스코트 대교도 실제로 상당하기 때문에 아 그렇죠. 그래 젠지 입장에서는 KT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맞습니다. 그리고 둘 다 그냥 화난 상태예요. 그렇죠. 아 셋다 화났어요 지금. 화났어요. 하루 생명만 지금 좋아요. 티원은 살짝 화를 풀었다면 지금은 여전히 젠지는 화난 상태란 말이에요. 토 앵글의 젠지의 모드가 오늘 나올지도 정말 궁금하네요. 네. 보통 이런 팀들 패한 그 직후 경기가 진짜 정말 상상할 수 없을 만한 경기력이 나오는 케이스들이 많은데 오늘 하지만 정면 대결입니다. 앞서버 각종 자료에서 나왔던 것처럼 붙면 붙으면 대부분 꽉이었고요. 아 그래서 요즘 계속해서 뭐 다양한 뱀픽이라든가 그 중요성이 날로 올라가는 가운데 오늘도 뭐 좀 빠르게 그런 픽이 등장할지도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어 그럼요. 티젠 젠티라고 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양 팀의 첫 번째 세트 자 뱀픽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경기에서도 참고할 만한 자료가 있다고 보는게 렉사이가 또 등장하면서 탑쪽에서 뭐 흔드는 모습들도 있었고 카밀서프도 등장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양팀 다 계속 연구하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오늘 같은 날에 저는 다 꺼내 들어와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데리아 꼼짝마. 네. 그리고 블루 진영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밴이기도 하죠. 좀 여유 밴이 있으니까. 그래서 뭐 최근에는 레드 쪽에서 아지르공 같은 챔피언들 많이 밴하긴 했었는데 이러면 뭐 유나라 판트 둘 중에 하나 무조건 풀릴 것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 나눠먹기가 돼 있지. 와 오너한테 창든 챔프 주며 피곤할 수 있으니 만약에 갈라진 하늘이 너프가 된다면은 그 자르반의 영향이 컸을 거예요. 말이 안 됐거든요.네 특정 선수 적용이 낙기합니다. 솔직히 그런 건 아니겠습니다만. 자 마지막 배는 무엇일까요? 티원님이랑 열려 있는 좋은 픽이 진짜 많긴 합니다. 네. 지금 벤이 좀 다른 쪽으로 많이 빠져 가지고. 어. 오. 이러면 일단 유나라는 살리는 분위기고요. 사실 젠 입장에서도 룰러 선수가 워낙에 안정적으로 캐리로를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죠. 특히나 유나라가 싫어할 만한 니코랑 공이 없는 판이니까 더 그렇습니다. 네. 자, 그렇기 때문에 유나라 바로 선픽으로 가져갔습니다. 젠지 뭘 가져갈까요? 두 개 오로라 같은 걸 뽑아두고 뭐 수합 심리전을 걸 여지도 있고요. 그냥 레드 쪽에서 뽑았을 때 언제든간에 또 라인전 주도권은 가져오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할지가 좀 궁금한데 오리아나도 굉장히 중요한 픽 중 하나죠. 이러면 우리나의 파트너를 바로 완성시킬지 아니면 탑 쪽에 말씀하신 오로라 혹은 럼블 같은 카드를 가져가면서 원딜 쪽에 대한 견제력을 높일지가 궁금하거든요. 유나라를 상대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는 뭐 코르키로 초반부터 같이 밀어붙이든가 아니면 나중을 뭐 스몰도로 보든가 이런 방법인데 그렇게 따지면 위에서도 그 원딜이 또 나올 가능성도 꽤 높습니다. 아, 그렇겠네요. 자, 일단 오리 하나. 그리고 신짜오를 준비했습니다. 이러면 신짜오랑 같이 얼굴을 맞대면서 유나라의 앞라인을 잡아줄 만한 챔피언이 나와 주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 어, 점집고 그렇다면 같이 들어가는 챔프가 필요했는데 좀 무난하게 빌드업했네요. 네. 뭔가 메이킹적인 부분을 젠치가 많이 채워가고 있죠. 그리고 저 갈리오 카드가 아마 티원 입장에서도 좀 거슬릴 거예요. 저게 뭐 미드로 갈 가능성도 매우 높긴 하지만 탑으로도 쓸 수 있어서 럼블 카드를 일단 한 번 더 숨겼습니다. 그러네요. 자, 조금 더 저 관리온을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코르키 라칸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탑에서 여전히 좋은 픽들이 좀 많이 살아 있습니다. 음. 그리고 서프터도 이미 처음부터 좀 밴이 나왔던 상황인데 뒤까지 밴이 많이 나오게 되면 상대적으로 알리스타 같은 픽도 그냥 무난하게 튀어 올라갈 텐데 잘랐고요. 그죠? 티어 올라가면 잘라야죠. 또 알리스타가 없으면 레티어도 올라가기 때문에 이런 친구들이 계속 서로 간의 뭔가 상관관계를 좀 나타내고 있습니다. 도레 배지기성 플레이가 잘 드러났었는데요. 양 선수들도 모두 잘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고민 중. 오로라 이러면은 그래도 럼블을 좀 쓰겠다라는 의도가 좀 보이는 밴이죠. 원래 이런 구대에서 계속 강조하신 대로 럼블이나 혹은 사이드 쪽에서 좀 힘을 줄 거라면 안배사나 그웬 뭐 이런 것도 여전히 다 가능은 하니까 예. 어떤 식으로가지 궁금하고 어 안배사 티어를 좀 올렸어요. 팀원 입장에서 아마 그런 고민이 있을 거예요. 이게 팀적으로 한타를 바라봤을 때는 충격파에 이어지는 이퀄라이저가 분명히 맛있긴 한데 상대방이 사이드 쪽에 뭐 갈리오라든지 바이가 배치되었을 때 그런 부분의 티원이 나중에 운영 단계에서 좀 힘들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선택하는 과정에서 좀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네. 지금 안배사를 안 먹기는 좀 곤란하긴 했었어요. 마음 같아서는 한타 보고 뭐 럼블 같은 것도 좀 당길 수 있었겠지만 그럴 경우 상대가 안배사 가져갔을 때 안바 조합도 완성되고 강조하신 대로 갈리오의 사이드까지 생각하면 뽑아 럼블 같은 픽이 되게 힘들 수 있었거든요. 그렇습니다. 자, 안베사를 자,네 번째 픽으로 가져갔고요. 원 그러면 이걸 상대하는 카드로서 오 얜 어제 케이스가 있어서 그러게요. 그러다 보니까 포지션을 조금 더 그렇죠. 그냥 나오게만 된다면 분명히 갈리오가 떨어뜨리는 위치를 확정적으로 만들 수 있어서 한타에서 유니시적인 부분은 엄청 세졌습니다. 일단은 탑이라고 보는게 맞는 거 같은데 그니까 서퍼카밀이 어제 나오긴 했어도 막 지금 1세트에서 대놓고 서포카밀로 먼저 나가기에는 그죠. 좀 부담감이 클 테니까. 사실 상대 서포터가 나온 다음에 나온 거라면 이해가 되는데 그렇죠. 그게 아니라 먼저 등장하기에는 바텀 쪽에서도 상성은 분명히 있거든요. 네. 자, 말씀처럼 자, 탑으로 가는 것을 보입니다. 브라움이 나왔네요. 제 마지막입니다. 이러면 대놓고 돌파하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좀 받아줄 만한 카드가 있어야지만 오리아나와 코르케의 생존을 좀 보장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상대 돌진을 가장 잘 막을 수 있는 서폿이 또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렇죠. 받아주고 날려줄 수 있는 자 뽀삐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자 양 팀의 자 플레이오프 3라운드 폐자조 경기입니다. 젠지와 티원 1세트 뱀픽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서로 밸런스도 섞여 있고 들어갈 땐 들어가고 또 받아칠 땐 받아치는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돼 있는데 그래도 젠지 쪽이 조금 더 돌진 조합에 힘을 쓰고 있는 그리고 다 같이 들어갔을 때 시너지가 나는 조합 형태라고 생각은 하고요. 티원이 그런 부분을 어떻게 받아치면서 그리고 좀 멀리 봤을 때 사이드 쪽에서 카메대 안배사구도에서 누가 주도권을 잡게 될지가 좀 굉장히 중요해 보이긴 하네요. 맞습니다. 저도 서로 한타하는 부분에서 연계가 참 중요한데 그러려면은 결국 선턴이 잡혀야 되거든요. 그런 시간을 벌어주는 카드는 저는 탑 쪽에 있는 카멜과 안배사라는 생각이 듭니다.이 두 선수의 승부에 따라서 오늘 게임의 운영이 좀 크게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 자, 많은 분들 다음 주 자, 인스파이어로 가는 길. 한 팀만 네. 이번에 후원한 인스파이어 엄청 기분이 좋겠습니다. 아주 그냥 세상에서 제일 가고 싶은 곳이 인스파이어가 됐어요. 정말 거기서 오늘 행사도 많았잖아요. 홈드라운드도 뭐 이어졌었고. 인스파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갈 거야. 네. LCK 후원하시면 좋은 대이 많습니다. 자, 양 팀의 라인업 한 번 더 정리해 드립니다. 젠지와 T1, T1과 젠지의 첫 번째 세트. 자, 준비가 됐고 가겠습니다. 경기 보시죠. 하나, 둘, 셋, 시환사 젠지와 T1. 티원과 젠지의 첫 번째 세트 시작됐습니다. 미니언 생성까지 30. 벤지도 최근에 많이 보이는 패턴에 뱀픽을 갖고 오진 않았죠. 어쨌든 카밀을 가져가 주면서 갈리오랑 같이 연계했기 때문에 분명히 카밀의 성장이 게임 방향성이 굉장히 또 중요할 겁니다. 저게 잘만 성장하면은 안배사가 사이드가 강한 챔피언이긴 하지만 카밀이 그걸 밀어낼 수 있단 말이에요. 그 순간이 되면은 T1 입장에서 운영해서 크게 휘말릴 수 있기 때문에 절대 긴 성장은 시켜줘선 안 됩니다. 티원 입장에서 딱 말씀하신 대로 안배사를 상대로 사이드에서 어느 정도 억제가 되면서도 그리고 안배사의 강점이 진짜 막 계속 대시하면서 막 상대 정말 짜증나게 하는 건데 카밀이 그냥 점 찍고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예전에 안배사가 한창 나올 때도 한 번씩 그냥 카밀이 나오긴 했었는데 저게 엄밀히 따지면 뭐 1대 1에서 안배사 상대로 카밀이 카운터다 이렇다기보다는 좀 아군 동료를 믿고 어느 정도 지원이 있다고 했을 때 그래도 안배사 상대로 확실히 킬각을 좀 잡으면서 성장했을 때 기대값을 노린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렇습니다. 지원이 있을 때 네. 지원 자 충분히 해줄 수 있는 그런 조합을 준비했습니다. 젠지 이제 라인전 시작됩니다. 그래서 젠지도 라인전 단계에서 결국 드래곤 스택을 어떻게 쌌냐에 따라서 운영 방향이 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다텀 라인부터 좀 편하게 풀어나가는게 필요하겠죠. 드래곤을 먹고 안 먹고에 따라서 티원이 할 수 있는 방향성 좀 달라지거든요. 자, 그 파급 효과가 어디까지 미칠지 모르는 자, 탑들의 대결입니다. 긴과 도란. 자, 어느 정도 체력 교환하고 있고요. 우선 정글의 동선은 서로 반대긴 한데 요즘은 워낙 또 다양한 재밌는 동선도 나오다 보니까 그것도 계속 좀 봐야 될 거 같고요. 테라치네. 최근에 진짜 뭐 커즈 선수에 좀 영향이 있었다고 봐야 될지 정글러들이 풀캠보다는 3캠 뭐 4캠 5캠으로 좀 끊어가는 경우들이 많아졌죠. 그렇죠. 사실 그냥 서로 풀이캠하는게 어떻게 보면 서로 편할 수 있는데 별 생각 없이 하기 좋거든요. 근데 한쪽이 막 생각하고 동선 트고 그러다 보면 이제 반대편도 같이 머리 아파지는 거 맞습니다. 예. 사실 정글러분들이 정말 공부를 좀 많이 하는게 신짜우가 풀캠 돌 때 뭐 3분 몇십초, 바이가 풀캠 돌 때 3분 뭐 몇십초 이런 것들을 익히면서 막 공식적으로 메우고 있단 말이죠. 그러면은 이제 상대 아군한테 좀 여러 가지 정보들을 주기 편한데 동선을 꾼다면은 그런 부분에서 좀 오류가 날 수 있죠. 네. 그래서 업피터 키플리어는 이렇게 룰러 구마유시 선수 자 두 선수가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역시 미드 같은 경우는 뭐 아군과의 세트 플레이를 위해서 갈리오가 나오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갈리오는 보통 누구를 상대하든 좀 라인전이 힘들 때가 많아서 네. 출퇴근에 또 얼마나 잘할지가 관건이고요. 맞습니다. 자, 맞을 수밖에 없어요. 뭐 역할상 그렇습니다. 3레벨이 먼저 찍혀서인지 한번 딜교환 걸어봤던 거 같고요. 자, 위쪽 바위게 정리하고 있고요. 바위 오너는 아래쪽에 배치돼 있습니다. 서로 엇걸려 있는 상황. 저런 것들도 정글의 동선이 좀 바뀌어 있기 때문에 이게 말이 되는 기록인가요? 오해만도 또 6연승 거두고 있습니다. 방금 말씀드렸던 그 라인전이 약간 약한 부분 출택은 잘해야 되는 부분을 아주 잘 소화를 했었단 얘기요. 그렇죠. 그리고 보통 갈리오는 게임에서 메인이 되는 경우가 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저런 기록 찾기가 좀 더 어려울 수도 있어요. 네. 3라운드에서 이렇게 좋은 모습. 최근 데이터까지 빵빵합니다. 아주 실제로 갈리오는 말씀하신 대로 메이킹 쪽에 되게 치중되어 있고 딜탱이냐고 했을 때 굳이 따지면 탱 쪽 비중이 좀 더 이미지가 강한데 소비가 좀 그런 틀을 많이 깨는 플레이를 하긴 했었어 가지고 갈리오가 보여줄 수 있는 캐리 그 이상을 보여줬다는 기록이겠죠. 그렇죠. 15연승인가 방금 그렇게 나왔었죠. 자, 그걸 또 페이커가 어떻게 상대할 수 있을지 첫 경기 중요합니다. 하세요. 그리고 슬슬 라인 수압도 좀 이루어지고 있는데 서로 같이 맞춰가는 거 같고요. 맞습니다. 카밀이 나와서 굉장히 라인전에서 기대감이 있었겠지만 사실 투코어 나오기 전까지는 노코스틴 남배사가 좀 더 활약하기 좀 편한 구도이긴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갈리오도 오리하나 상태 어쨌든 라인을 좀 받아야 되는 구도이기 때문에 정글 쪽에 움직이면 분명히 티원이 조금 더 편한 부분이 있을 거예요. 그런 것들을 어떻게 오브젝트까지 이어가는지가 티원에게는 첫 번째 과제일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지금까지는 탐색전 정도 자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고요. 라인 한번 쪽에서 만났습니다. 자, 아래쪽은 이렇게 탑솔로들. 그래서 강조하신 대로 자체적인 라인전 단계에서선 티원이 좀 편한 구조도 있는데 젠지 입장에서는 이제 바이 6렙 찍고 점 찍는 친구들이 좀 이제 궁극기를 배우고 나서부터 어디서부터 그걸 설계해 나갈지를 지켜봐야겠네요. 그렇습니다. 뭔가 만들고 싶을 겁니다. 충분히. 젠집 말씀하신 부분이 되게 포인트가 될 거 같아요. 팀에서 앞서는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젠지 쪽에 저거 라이너들을 보면은 바이가 투입되었을 때 호 능력이 정말 좋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만들면 좀 달라지겠 때렸어요. 좀 많이 때렸고 뒤에 뭐 바위도 있어 가지고 예. 자, 일단 한번 노출을 시켰고요. 이게 정글이 반대인 상황이라 여기서 많이 두들겨 맞으면 밀려나게 되는 건 좀 얘기가 다를 수 있거든요. 네. 자, 빠졌습니다. 코르키. 네. 그러니까 따이브를 안 당한다 치더라도 저거 자체가 되게 기분 나쁠 수 있는 거라서 아 그래서 자 바텀 조합은 좀 어려움이 있었고요. 대신 아래쪽에서는 오너가 자 용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어주면 주는 라인이 있으면 좋을 만한 젠지 입장에서는 바텀 쪽에 저런 리드가 너무 큰 도움이 되죠. 네. 사실 서포터 발 풀리면은 다른 라인에 좀 지원되면서 상대 압박을 좀 지연시킬 수 있거든요. 룰러 뒤로의 힘만으로 상대편에게 꽤 많은 데미지를 줬었고요. 물론 뭐 포인트가 나온 건 아니겠습니다만 그렇죠. 뭐 사고가 안 난 거는 다행이라고 티원도 생각하고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아래쪽에서 용을 챙기긴 했으니까요. 네. 저게 만약에 탑 쪽에서 비웨이브를 뽑삐도 경험치를 못 먹었으면 은근 이게 안 보이는 내상이 있었을 텐데 집가는 척을 하면서 다시 한번 라인을 봤더라고요. 그런게 티원 입장에서 최악을 막았죠. 네. 자, 일단은 가둬 놓고 자로까지 물론 탈출이 오 오 예하며 자 조금만 더 반대쪽 없어요. 그렇죠. 면 아니 이게 스킬에 따라 변수가 나는데 이걸 보라니 도라니 와리을 맞죠 그렇 시간을 2대 1로 맞다가 버렸습니다 자 위쪽 여기도 역시나 못 먹게끔 좀 압방 넣고 있는 거고 네 자 그러니까 자 테일로 헬퍼하러 왔습니다. 뒤로가 잡았으면 젠츠도 완전 기분 좋게 카밀 성장시켜면서 첫 번째 단추를 잘 뺄 수 있었는데 도리블이 나오면서 말렸던 바텀도 살짝 풀렸습니다. 근데 카밀의 궁극기 이후에 자 듀로 합류했을때 죽을 것도 같았는데 쫓아가서 잘 날려 오지마를 일단 시전했고요. 계속 이게 6렙 찍고 딜각이라 컷 버블 배우고 들어가는 타이밍 칼가 탔죠. 네. 네. 어 룰러 오늘 딜 뿜어내는게 장난 아닌데요. 그 오늘 확실히 좀 많이 날이서 있는 느낌이고 부활 씨 입장에서도 전면을 아끼고 싶었던 마음은 이해되는데 그전에 방어막 썼기 때문에 이건 피했어야 될 거거든요. 그렇군요. 결국 예. 그래도 그건 그거고 또 이건 이거다. 예. 다음 싸움. 자, 코르키도 합류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수 차이가 나서 맞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오리하나가 갈리 못 끊으면은 일방적인 합류가 될 수 있어서 하기 힘들어요. 그 예, 그것도 그거 이것도 이거다. 그냥 젠지가 다 먹을 수 있겠습니다.도 위험하니까 그냥 안까지 들어가서 조용히 가는 거고. 네. 저는 이게 바텀의 이러한 뭐 젠지의 리드가 영향이 꽤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게 코르키는 연까지 가기 때문에 수학이나 못 간단 말이에요. 근데 만약에 저게 터 나 좀 많이 좋아 이거 그냥 들겨가 보면 안 되냐 지금? 나이거든 괜찮아. 잡은 거 같은데. 날아가 괜찮아. 아 이렇게 또 위로까지 해주면서 그렇죠. 그래서이 킬과 더불어 수확의 날화까지 터지는 시점이 온다면 차이가 꽤 날 거라는 겁니다. 그렇겠죠. 네. 현재도 340원 말씀하시죠. 여기 한번 쪽 잘 크더라. 그러면 바로 전멸 없을 때 한번 봐야 되고 돌아번 가면 확실히 안 베사 달래요. 중요 순간에 도란이 또 잘해주고 있고요. 그렇죠. 아래쪽에서선 도리블. 그리고 다시 한번요 아래쪽에서 키를 만들었습니다. 팀원이 한참 가장 힘들 때 나왔던 슈퍼 캐리가 안배사 쪽에서 나왔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티원 입장에서는 일단 첫 번째 굉장히 잘해주고 있습니다. 네. 그나마 안배사 기한이라도 좀 늦추려고 계속해서 하니까 도랑또 바로 순간이 또 써 버렸네요. 아, 그렇습니다. 자, 양 팀의 탑솔로 바쁠 수밖에 없고요. 어, 그런데 또 바로 반격이 남았습니다. 그 데스는 또 룰러에게 안겼고요. 실제로 이런 타이밍에 못 잡았으면 또 계속 상황 지연되고 유나라 엄청 크는 거니까. 그렇군요. 야, 잘 도망가는 것도 같았는데. 그리고 미리 설계를 굉장히 뽀삐가 잘해놨네요. 안배사가 아까 탑에서 킬을내는 과정에 소무값이 없었던게 아니었기 때문에 뒤를 잡으면 킬을 낼 수 있었죠. 네. 자, 그리고 자, 1대 1이 된 상황. 자, 눈에 뜨게 한번 다시 붙어줍니다. 초비하고 이번에 캐리아예요. 그래서 젠는 어쨌든 강해지는 턴을 조금 기다리는 입장이라면 티원 입장에서도 라인전 단계에서 조금 더 재미를 보고 싶을 거란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계속 선턴을 이용해 주고자 서포터의 움직임이 활발해 보입니다. 네. 적으로 한번 3, 400은 앞서 나가는데 이제 미드쪽 오너 왔거든요. 하지만 거리 주진 않습니다. 다른 쪽에서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미드가 이렇게 슬려 지나가듯 계속 왔다 갔다 하는데 사실 갈리오가 엄청 엄청 빡세게 라인하고 있거든요. 그게 많이 안 보여서 그렇지 퇴근은도 엄청 자주 하고 있고요. 그렇습니다. 그 힘든 시계를 버텨야 돼요. 원래 막 갈리오가 라인 클리어가 빠르기 때문에 몸으로 지우고 나가고 싶어 하는데 그런 것들을 몸으로 받으면서 딜교환을 더 적극적으로 하니까 CS의 손실을 좀 입혔습니다. 키원두 아 그렇군요. 물론뭐 그러는 과정에서 전면은 현재는 소모된 상태입니다. 초비 이제 유용 천용원 티원이었고요. 상대가 충격파가 빠지긴 했으니까. 네. 그리고 정글 쪽에서 바이가 가라를 먼저 들고 오고 뭐 수정도 위쪽으로 뿌린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좀 여유롭게 치고 있습니다. 그렇죠. 아 신짜가 오기 전에 용사장이 끝날 수도 있겠습니다. 개ნ이 먹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럼 용 포인트는 1대 1이 됩니다. 치열한 게임이라서 그렇죠. 대신에 탑에서는 안배사가 편하게 딜가는 턴이 되어 가지고 여기서 최대한 카밀의 성장을 좀 늦추는 식으로 방향을 잡을 거예요. 저게 어쨌든 코어가 두 개 떼면 그때부터는 뭔가 딜탱이 다 되는 약간 뭔가 완전 무결한 챔피언이 되기 때문에 시간을 좀 지연시키는게 팀어도 좋거든요. 네. 어 그래서 포지션이 좀 재밌긴 하죠. 서로 약간 위아래 정도를 나눠 가지고 왔다 갔다 액션이 나오는데 자 도란이 앞으로 나가면 뒤쪽 뒤로 자 이제는 뒷걸음은질 합니다. 그니까 이게 뭔가 브라운만가 가지고 같이 카밀하고 연계해서 안배사를 확실히 잡기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후에 있어 있어서 앞서 돌입을 때도 그 두 명이 노리다가 결국은 안 됐거든요. 중요한 건 상대방의 발을 묶을 만한 CC는 뭐 있다고 치지만 그걸 안배사가 회피할 수 있을 뿐더러 데미지가 일단 부족해서요. 자기 쉽지 않죠. 그래서 아직 막 정글러까지 껴 가지고 대규모 한타 같은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냥 라인전 단계 신경전만 좀 많이 이어지는 거고요. 그럼요. 13분지라고 있는데 합쳐서 2킬입니다. 1대 1. 그리고 티원도 어쨌든 상대방이 사이드가 좀 세고 딜러 하나를 잡기 수월한 조합이라는 걸 인식해서 오리 하나도 좀 단단한 빌드로 가고 있습니다. 저게 초반에 데미지는 좀 늦게 나왔지만 분명히 중후반부터는 위력을 좀 더 발휘할 거예요. 그렇죠. 네. 뭐 실제로 이런 약간 느린 템포의 상황에서는 굉장히 적절할 수 있고 갈리오도 이제부터는 좀 확실히 편하긴 할 거예요. 라인 클리어도 빠르고 그냥 훨씬 더 이제 빠르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죠. 핵심면 나온 다음에는 뭔가 오 달려들리기도 하고요. 이거 옆에 있는 것도 아닌데 바로 네. 만약 이런 액션에서 페이커 선수가 정글 의식해서 전멸을 쓴다면 갈리오 입장에서 완전 주도권 잡는 거기 때문에 계속 보이지 않는 소싸움이 들어갈 겁니다. 확실히 뭔가 좀 어 태세가 바뀐 거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초배. 그리고 앞서 15연승인가요? 말도 안 되는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사이드로 미드라이너가 나갔기 때문에 이건 티원도 미드 쪽에이 바텀가 더 중요할 거예요. 불안한 저 라인을 누군가 가서 계속 케어를 해 줘야 되거든요. 이번엔 신짜우가 아래쪽 자 바인는 본진에 있고요. 당장은 다음 오브젝트가 전령에서 나오기 때문에 좀 그쪽 시야 장악이나 움직임을 좀 신경 많이 쓰고 있고요. 네. 문제는 14분 한 20초 지나고 있습니다. 서로 그냥 덩치만 계속 키우고 있죠. 그죠? 그래서 뭐 녹턴이나 바이처럼 6렙 궁극기가 중요한 정글러들이 나왔을 때 첫 번째 궁극기 성공 유무를 저희가 많이 따지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지금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캐니언도요. 실제로 캐니언도 막 어설프게 개입하는 거보다는 그냥 묵묵히 성장만 해가지고 성장 자체는 잘 됐거든요. 맞아요. 레벨도 돈도 한 300원 정도 더 벌었고요. 젠제 의도는 아마 그런게 있는 거 같습니다. 애매하게 해가지고 소모값을 쓰지 말고 확실하게 한 방 먹이면 우리가 할게 많다. 그니까 재밌게도 캐니언 역할을 드로가 오히려 좀 많이 했어요. 드로가 같이 돌아다니면서 정글러처럼. 네. 제2의 청글 같은 역할해 줬습니다. 자, 그럼 이제 슬슬 근데 저 숙성 주먹은 한번 뻗고 싶긴 할 것도 같은데요. 그렇죠. 그런 부분에서 뭐 전령이라든지 다음 드래곤이 뭐 1분 30초 뒤면 나오기 때문에 그때 큰타 한번 펼칠 만한 서로 견정은 나오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전령은 이미 나와 있는데 아무튼 붉은색 자 와드 뭐 어느 정도 있긴 할 테고요. 한타대 시뮬레이션을 그려보면 역시나 젠지가 누구를 집어놓고 그 위에 갈리오궁이 예쁘게 떨어지면서 유나라 뭐 딜각이 나올 건지 혹은 티원 입장에서는 그런 상대 공세가 이어질 때 뽑삐를 중심으로 얼마나 잘 받아칠지가 좀 변수가 클거든요. 자 캐년이 먼저 자 둥지에 들어가서 자 사냥 시작합니다. 전령 이거 벤지도 자리 잘 잡아야 돼요. 시자를 뭐 미리 잡고 있는 건 굉장히 좋지만 뭉쳐 있으면 뽑삐가 날립니다. 어 맞죠. 한 명 나라갈 이렇게 두 명이 될 수 있는 거고요. 아래쪽 탑솔러들을 눈치 보고 있습니다. 서로 눈만 주치고 약간 지금부터 탑들도 약간 컨디션 관리 사운드이고요. 전령에서가 좀 거리를 둡니다. 지금까지는요. 확실히 유나라가 아까 바텀에서 구두권 잡고 있어서인지는게 훨씬 편하긴 하거든요. 물론 다시 오나요. 밑쪽 진짜 우리 하나요? 흑으로 달라붙었고 눌러 그러면 점사네 안쪽 눌러 근데 안배사가 여러 명을 긁어요. 그렇죠. 그다음에 다시 젠지가 안으로 들어가기에는 만나봤어요. 비만 성장자란 안배사가 죽쳤어요. 쪽까지 들어가서 에이스 1보 직전 그런데 저비는 요리들의 비를 살았습니다만 5대 2 와 극한의 어그로 팀을 막 서로 하는 거 같아서 티원이 어쨌든 대승했죠. 그렇습니다.네 명을 버렸습니다. 첫 번째 그림 자체는 바이가 뽀삐 궁으로 흡수하면서 젠도 해 볼 만한 그림처럼 보였지만 뒤늦게 합류했던 안배사가 상대방의 강역들이 너무 많이 넣었습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유나라가 바로 터졌어요. 아 백인데 길을 넣어야 되는데요. 오너가 달라붙고 페이퍼가 막 충격파 돌리고 그렇게 돼버리면서 그리고 유나라가 터졌을 때 생각보다 젠지도 DPS가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죠? 그러니까 아 이렇게 퇴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뭐 초비까지 안 죽은 건 다행이긴 하겠습니다만 결국 젠지도 상황을 만들어 주는 챔피언 그리고 마무리시는 유나라의 존재 유무가 되게 중요했는데 충격파 끝자락게 걸렸던 거 같거든요. 아 그렇군요. 영향이 컸습니다. 네 한 방에 오 자 대량 득점을 했고요. 티원 입장 거기에 용까지 여세를 몰아서 오브젝트 사냥도 계속 나서는 거고 어 그 와중에 젠지가 사이드 쪽에서 살짝 이득은 보겠지만 일단은 입은 내상이 좀 크긴 합니다. 한 방에 아네 명 좀 아프긴 아플 것 같습니다. 저는 젠지 입장에서는 가장 성장했을 때 까다로울 만한 챔피언이 성장한게 큰 영향이 있단 생각이 들거든요. 반배사가 사이드를 담게 되면은 T1 쪽에서도 뭔가 운영에 휘말리는 부분 없이 본인들이 원하는 한타 유도하기가 되게 편해집니다. 예. 401에 1700원 앞서 나갑니다. 안베사 자 도란입니다. 안 그래도 안사가 고점이 엄청난데 또 그 파일럿이 지금 도란이라는 점을 이제 생각하면 강조하신 대로 게임 끝낼 때까지 정말 거슬리는게 한두 가지가 아닐 거란 얘기고요. 아 그럼요. 그리고 오늘 주요 장면 앞서서 도리블부터 시작해서 뭔가 컨디션 좀 괜찮은 느낌이었었는데 그죠. 이렇게 성장까지 하면은 그냥 뭐 6 뭐 12 18 이렇게 찍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그 도리블도 정말 영향이 컸던게 바텀에서 킬이 한번 나오고 수학의 낫을 유나라 가져갔기 때문에이 차이가 훨씬 더 크게 벌어질 수 있었는데 그 회복을 도운 시간을 번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진짜 안배사가 효율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어요. 자 킬 100%입니다. 본인이 뭐 킬네 개 먹기도 됐었고요. 그리고 확실히 한 타 때 막 뽑기 쪽도 좀 거슬리고 그 막 궁극기를 흡수한이 많이 해도 그 과정에서 바위궁도 당연히 밸류가 큰 건데 같이 교환되는 거 자체도 거슬리는 거라서 그렇죠. 사실 원딜 입장에서 뽑삐가 바이궁빼 좀 땡큐죠. 노려보자 도란인가요? 그렇죠. 이번엔 접자 뽀삐가 날리고 네. 그렇게 되면 마무리 데미지가 라겠죠. 와 와 또 드리블이 됐고 예 티온도 그만큼 커버 움직임도 좋고요. 그렇습니다. 자 버피 캐리아가 뒤를 잘 봐줬습니다. 그니까 원래라면 카밀이 나온 이유에 대해서 그 점 찍는 거를 좀 강조했었는데고 있고 어 텔도 있어요. 그리고 손값들 썼기 때문에 이어지는 전투에서 팀원도 할만하단 거죠. 어 다시 하기에도 기인도 위험 또 잡히면 안 되는데요. 아 데빈지 아 이미 뭐 전멸의 반피상복 안 끝났어요. 스파이 탑 쪽에서 라인 손실은 있겠지만 그 이상으로 또 많이 벌고 있거든요. 지금 그러니까 젠지가 뭘 하고자 하는 걸 도란 캐리아이 도리아가 계속 막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거기에 플러스 페이커가 합류하면서 힐 추가적으로 먹고 미드 1차 유나라 입장에서도 무섭죠. 예. 네. 그래서 결국 티원이 뭉친만큼 자 이득한 두 배 세 배 보는 거고요. 그렇습니다. 자, 아래쪽 하나 더게요. 네. 와, 그래서 소스톱이 진짜 좋은데 이거 젠지도 어쨌든 제가 볼 땐 상황을 만드는 부분에서 걸 건 많지만 데미지가 없거든요. 네. 아, 실종 나 진짜 온데. 아, 나 궁 있는데 저런 거 안 보려면은 유나라가 있는 곳에서 뭔가 좀 해야 될 거 같아요. 예. 매번 유나라가 있지도 않을 테고. 자, 먼저 선수비부터 시작입니다. 티원은요. 사실 카메 바이한테 점 찍히면 어지간하면 죽는 건데 세이브라든가 드리블 좋았고. 자, 그리고 아, 나이스 수비가 아닙니다. 티원 하나 더 봅니다. 자, 텔 측정. 여기서부터가 조금 애매했을 것 같아. 이거 주로를 어떻게 해야 되지? 그냥 버려야 되나? 아, 그죠. 근데 이게 정글 쪽에서 일단 컨디션이 올라와 가지고 참 저원의 그 따라옴을 추격을 막기 힘들었고요. 예. 기인도 어쨌든 한 번 더 들어가는 과정에서 좀 이것저것 소모값이 있었고 그걸 놓치지 않죠. 티어 떨미를 잡아서 끌었습니다. 그리고 추가 공 20으로 바뀐 기이었습니다. 확실히 돈 차이는 좀 벌렸거든요. 예. 2천 한 500원 정도 나고요. 타워도 한 두 개. 자, 추가적으로 깼습니다. 예. 젠지 입장에선 저 안배사를 한 번은 끊어야 된다라고 계속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죠. 결국 젠지 입장에서 가장 좋은 운영은 나중에 사이드로 펼치는 방향이 일단 확보가 돼야 되는데 안배사가 버티고 있으면 그게 안 되니까 그럼요. 아, 그런 자, 바이가 바로 직전까지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그냥 뺐어요. 그렇죠. 괜히 뭐 시간을 또 오래 쓰다가는 위에 지금 아타칸도 나와 있기 때문에 예. 그래서 티원이 지금 전반적으로 안배사를 중심으로 한 사이드도 그렇고 본대 쪽에 힘도 정말 잘 올라와 있는 상태예요. 아까 오리아나 뭐 템틀이라든가 상황도 한번 언급해 주셨지만 또 그런 상황에서 오리아나가 이렇게 잘 크게 되면 진짜 단단하면서도 딜도 나오고 할 거 다 할 수 있어서 아군가의 연계 플레이도 좋고요. 맞습니다. 뒷심 뭐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 페이커 특히나 뭐 팔목보호대 그리고 나중에 안배사가 뭐 수천사까지 두른다는 걸 고려해 봤을 때는 하나를 점사해서 녹이는게 특화되어 있는 젠지의 조합에 힘이 좀 빠진다라는 걸 의미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뭐 3코어 4코어 나오기 전에 젠지는 승부수를 한번 걸긴 걸어야 될 것 같습니다. 유나라 중심으로요. 네. 그렇죠. 유나라가 있으면 확실히 뭔가 자 다른 양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근데 또 앞서서처럼 조기에 컸당하면 안 됩니다. 룰러 엄밀히 따지면 유나라 입장에서도 뒤넣키가 편한 환경은 아닌데 상대가 원딜 좀 마크하는 것들이 많아서요. 제약도 많이 걸릴 수 있거든요. 그렇죠. 자, 그런 저항을 잘 뚫고 어떻게든 제 역할을 해야 되는데 용을 치고 있습니다. T1 제치가 그렇게 막을 생각이 없죠. 지금 힘차이가 난다라고인지를 하고 있는 거 같고 네. 바위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현재 자 포기한 상태 추가용 확보 드래곤을 준 대가로 반대편에서 젠지도 먹고 싶은게 분명히 있을 거거든요. 근데 저게 또 안배사가 미리가 있다 보니까 뭔가 좀 무리기가 참 젠지 쪽에서 애매합니다. 와타이긴 하는데 먹으면 좋긴 하겠습니다만 아 치긴 치네요. 뭐 끌어들인 다음에 한타 변수 두겠어. 예 자 오리 하나 갑니다. 이거 그냥 줄 생각 당하죠. 다음에 이런 식의 변수가 겠다는 거예요. 네. 근데 일단 안쪽으로 들어왔고요. 뽀삐 궁도 안 맞았어요. 그다음도 봐야 됩니다. 일단 오리하나 쪽 긴 도망갈 수 있는 이런 식으로 컨트하면 티원도 괜찮거든요. 일단 공개 터형 오 그리고 1차 타 없습니다. 끝났어요. 그래도 우리나라가 나른 반격 현재는 4대 4 상황 그 아타칸을 쳐서 티원을 동요시키고 티원이 급하게 막으려고 오는 사이에 가운데 이제 카미를 통해서 끊어먹기 전략 자체는 꽤 날카로웠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그 과정에서 소모값도 있고 티원이 힘 자체가 좋아서 크르키가 잡힌다고 해도 엄밀리다지만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에요. 그럼요. 그냥 보낼 리 없고요. 당연히 다시 보겠습니다. 이런게 있었기 때문에 뭔가는 시도했어야 됐고 그런 부분들은 이런 메이킹에서 발휘한 건 정말 좋았지만 젠지도 손해가 있었던 거는 잡는 대가로 카미를 또 내줬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이 탑쪽에서의 성장 차이가 뭔가 좀 벌어지는 이유가 될 겁니다. 그렇겠죠. 상대 아베타 잘 껐는데 1 3을 바뀌었습니다. 자, 카밀 기회는요. 티원이 오히려 아칸 쪽에서 다시 좀 취하고 있죠. 일단 뽑기가 강타도든 상태고요. 그렇군요. 바은 아래쪽에 있습니다. 유나라도 아래쪽에 있고. 와 애초에도 밀려나는 걸 인정하는 거 같아요. 주자 줄 수밖에 없다였겠군요. 그리고 조합의 핵심은 카밀 갈리오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덮는게 중요한데 갈리오 궁쿨이 길어서 지금 턴은 티원이 강한 턴이었어요. 맞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뭐 저항 거 없이 어타도 먹고 자 위쪽에 타울까지 정리했습니다. 1차는 싹 깎았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이 카밀를 통해서 바텀을 그냥 좀 미는 거 정도일 텐데 그 과정에서 본대 압박도 계속 심할 거고 또 여차하면 바른 쪽 압박도 심하고 심지어 사용 압박도 좀 있으면 또 오기 때문에 진짜 밀려 있는 숙제라든가 지금 압박이 장난 아닙니다. 아주 숙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풀기가 쉽지도 않은데 그죠 웬만하면은 탑을 깨는데 이너수를 더 쓰는 것보다는 현상 유지하면서 저는 사용을 먹는데 집중하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아요. 그렇죠. 바람용은 먹으면 어지간하면 안집니다. 네. 네. 최근 그 밸류가 뭐 제대로 느껴지는 상황들이 꽤 많았습니다. 거의 왔고요. 티원 입장 그래서 젠가 저 2분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는 동안 저 티원이 어쨌든 운영하는 동안에 정비가 한 턴 늦었거든요. 이런 시간 동안에 끊어먹을 수 있는 환경을 한 번 더 만들 수 있을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네. 쳐다보곤 있고요. 하지만 근처에 누가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런게 안 되면 뭉쳤을 때는 티원이 상대에게 맞설 수 있는 저항되는 아이템들이 계속 갖춰지고 있거든요. 한타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젠지 쪽에서는요. 네. 근데 자영이라 한타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얼마 안 남았는데. 자, 과연 젠지 싸움 준비 기본적인 준비가 될 수 있을지요? 기본적으로 뽀삐가 궁 돌리는 건 맞으면 안 될 거 같아. 아, 예. 그거 피하는 것부터 그거 만든 순간 제가 볼 때 한 탄 못 이긴다고 봅니다. 네. 뭐 몸집이 좋고 뭐 그런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상황에서 녹지 않기 때문에 날아가면 안 됩니다. 다 있어야 돼요. 다섯 명. 아, 그래서 양보할 거 뭐 말이 양보지. 시원이 그냥 먹고 싶은 거 다 먹었고. 그래서 젠지 입장에서는 뭐 줄 거 다 줬는데 이제는 다 줘선 안 되는 것들만 오게 되니까요. 네. 가면 갈수록 가중치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두면 더 심각한 피해가 오고요. 본인들 쪽으로. 그렇죠. 이제는 전투를 피할 수 없는 곳으로 아예 물리는 거기 때문에 젠지도 한번 교전 잘해야 되는데 문제는 오리아나는 이제 못 물 거 같거든요. 조냐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다른 병력들을 얼마나 깔끔히 녹길 수 있는지가 되게 중요해 보입니다. 그죠? 그니까 제일 물기 쉽고 만만한게 코르키인 건 맞아요. 그래서 티원도 또 어떻게 보면 그까 코르키가 물려서 죽는다 치더라도 그다음에 또 잘 싸우면 되는 거고요. 그렇죠. 네. 앞서서 그 장군이 나왔습니다. 한번 누군가 물리긴 물리는데 소문값을 많이 빼 놓으면은 뒷수으면 되거든요. 맞아요. 상대는 무는 거 전문이니까요. 그런데 대처가 그 이후에도 되는게 앞서서 보신 티원이었습니다. 자, 그게 안 되게 해도 세게 강하게 예리하게 물어야겠죠, 뭐. 자, 젠지 이제 용 30초. 그래도 다행인 점은 유나라가 어쨌든 3코어까지 뽑았기 때문에 암라인을 치더라도 데미지 나온다는 거거든요. 지금 액션만 보면 사용을 주더라도 바언버스트까지 뭐 할 생각을 했던 건지 조금 눈치 봤던 거 같은데 무게 중심이 이쪽으로 잠깐 그 쏠렸었습니다. 젠지원도 이렇게 대응하고 있고요. 와 근데 코르키가 3코어가 뭐 징수 같은 거 간게 아니라 철 같은 걸 갔기 때문에 이게 방템이 또 갇혀졌단 말이에요. 진짜 물사람 별로 없는데 일단 또 너네가 여기로 와라 이거예요. 끌어들려. 예. 너네가 여기로 와. 그리고 젠지가 말하고 있는 거 같아. 우린 시간이 더 필요하다. 자, 안베사만 현재 다 아, 안베사도 용치당을 합류하는 거스로 보입니다. 미니맵상 티원 입장에서선 유리하니까 교환해 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럼요. 상대가어 귀인이 아래쪽에 여러 가지 특공대 작전을 좀 수행하는 거죠. 저 카밀이 결국 갈리오가 같이 연계될 수 있다는 거를 생각해야 되니까. 그 원래 솔룡을 약간 그리고 서로 막 튀어 아 이거 알까요 인원이 넓게 펼쳐져 있는데 사실 티원 거라고 생각을 많이 할 텐데 지금 바로 치는 것도 아니고 아래쪽 용을 막는 것도 아니고 퀸이 초비와 함께 아니 사격인데 이게 비팀이 우와 오히려 그래서 젠지가 불리 더 과격하게 움직이니까 티온도 거기에 조금은 말린 느낌이 있어요. 네. 어 그렇죠. 어 왜 교환해? 야, 잠깐. 어차피 우리 욕은 우리 거니까 바로 막아봐. 화자가 뺏겼어요. 그 젠지가 막 다른 길에 몰려 있어서 본인들을 반드시 물 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맞아요. 근데 젠지도 사실 지금 턴이 싸웠을 때 가장 취약할 수 있는 게 뭐 수호 천사라든지 스테락이 안 나왔기 때문에 한타이 되게 불편했단 말이에요.데 안 싸워서 먹었습니다. 용사용을 막은 셈이에요. 결국. 그렇다고 뭐 바론이 설린 것도 아니고요. 어. 예. 원래 발언보다도 용이 진짜 껄끄러울 수 있었거든요. 그 먹는 쪽이 훨씬 쉬우니까. 그리 용은 먹으면 남거든요. 영원하죠. 자, 일단은 안배사 지금 안배사 쪽이에요. 안배사 쪽 그니까 발언 주더라도 안배사 끊을 생각 하는 건가요? 네. 넘어갔습니다. 도란 이거는 그냥 안 빼서 죽겠다. 어 거기에 공격용 꽤 오래 버티긴 하는데 자 바로 바로 두더라도라고 말씀하셨어요. 바이가 아래쪽 작전 그냥 애 결단을 내렸던 거예요. 근데 그다음도 무긴 봐야겠 떨어지 고장대서 좀 열 수 있어요. 오 떴고 여러 명이 때리면 한 건 없어. 일단 헬프 헬포딱 날려주고 네 그래도 우리 하나가 영급이니까 단단하긴 해요. 딴단해요. 난단해요. 그리고 유나라 쪽에 날려놨었기 때문에 딜이 어 그래도 때리면 잠깐만 마무리 죽었어요. 현재 43. 그리고 시간 좀 끌다 보면 안배사도 나오니까 뭐도 여기까지 할 텐데. 네. 근데이 교환비 자체가 저는 젠지에서 굉장히 잘한 거 같거든요. 동의합니다. 예. 뭐 카밀의 성장도 많이 올렸고 상대 미드도 밀었는데 바론 버프도 엄청 많이 뺐어요.이 정도. 자, 도란을 먼저 사냥하는 것부터 시작인데요. 이번에 드리블이 될까? 쉽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바위까지 대놓고 불렀었고. 근데 티원도 그 움직임을 눈치 채고 발언쳤던 거거든요. 근데 여기서 티원도 아 미드 쪽에 뭐 고속도로 뚫리거나 이런 건 좀 많이 기분이 나빴던 거 같아요. 그래서 좀 강하게 막으려고 했던 건데 그 과정에서 실제로 핑퐁도 좀 되고 유나라도 날리고 하면서 어떻게 잘 버티나 했는데네 사실 1차적인 드리블 자체 나쁘지 않았지만 상대방은 어쨌든 다섯 명이라는게 더 큰 강점이었죠. 아, 결국 날아갔던 챔피언도 다시 오는 거고. 네. 물론 그래도 티언도 뭐 일방적으로 손해받거나 이런 건 아니었고요. 그렇습니다. 자, 마지막에 또 페이커의 더블 킬도 있긴 있었습니다. 첫대싸면서요. 와, 그래서 성장 잘하고 있던 유나라가 돈 많이 먹으면서 사코어가 떠버렸고요. 카밀 입장에서도 이제 두려움을 지을 수 있는 수호천사가 떴거든요. 이전보다 한타하기가 훨씬 수월해졌기 때문에 티원는 이거 잘 받아야 됩니다. 글로벌 골드 차이도 사실상 없어진 것과 다름이 없고요. 그리고 티원이 뭐 발언이 거의 다 빠지긴 했어도 그래도 코르키 거 이용해 가지고 아 지어 짜고 싶은 건데 70초가 남아 있습니다. 팀원 이제 스페에 빠진 친구들이 워낙 많아서 예 서로 좀 더 의식은 해야 됩니다. 한걸은 또 티원 입장에서도 엄청 세게 하기는 어렵죠. 그렇겠죠. 아무래도 최대한 그냥 대포미니언 이용해 가지고 네. 자 추가 오면 하나 더 오면 자 초비는 자 미드 쪽으로 갔다가 방향을 틀었습니다. 어 근데 이거 안배사가 미드 막는 거 보여주면은 바텀쪽 조금 위험할 수도 있거든요. 발리오도 내려오면서 연계 플레이가 가능할 수 있으니까 그죠 멀 텔은 있습니다. 어 충격 바빠졌어요. 튕격 빠졌어요. 환경이다. 빠빠졌고 지금 넘어기 넘어오는데 우리하나 예 잠깐만요. 이렇게 되면 뒤에 기인이 일단 그리고 안배사도 이거 드리브로 혼자 안 될 거 같은데요. 잠깐만요. 어 이거 자리 올라갑니다. 아 지금 너무 많이 뚫고 하고요. 상황 진행 중여서요. 그리고 눌러차기 어 네명 젠지 근데 바로버플 코르키가 들고 있어서 코로키를 팔아야 돼요. 고까지 에이스 이게 에이스 지대형인가요? 아 그나마 웨이브가 한데 웨이브가 예 와 이게 진짜 팀원이 그니까 이렇게 될 상황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조금 욕심냈다고 생각합니다. 믿는 과정에서 예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 중에 하나가 안배사가 미드 받는 순간 젠지가 걸 거라 그랬잖아요. 그 거는게 티원의 상황을 딱 맞아 떨어진게 중요 스킬이 빠졌거든요. 그렇습니다. 중요 스킬 자 가자 빠진 순간 그냥 달려들리죠. 그니까 유나라 쪽 보고 충격파를 쓴 건데 룰러가 거리 조절을 되게 잘했었고요. 네. 그리고 유난의 효과 때문이지 내주이 순식간에 터졌습니다. 솔로들이 서로 들어가서 어그로 핑퐁하는 과정에서 안배사가 더 오래 버티기 어려웠고 그런 카밀은 소천 있고 저렇게 수 있었고요. 네. 다섯 명 전원 생존에서 이제 추격 시작하는데 결국은 누구도 아이 추격대에 소나기를 벗어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상황 오기 전에 T1 입장에서다고 있다가 아쉬웠던게 하나 있다면은 바론쪽 의식하는 것도 너무 좋았지만 사용을 쉽게 주었던게 전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그렇죠. 사실 그 타이밍이 젠지 입장에선 가장 미기였거든요. 물론 그래서 다시 상황을 정리해 보면 젠지가 아까보다 훨씬 나아진 건 맞겠지만 티원 입장에서도 어차피 게임 극후반 이제 후반으로 가고 있는 상황인데 여전히 그냥 한타 한 방으로 못 할 게임은 아니거든요. 아 그렇죠. 예 싸움 잘하면 됩니다. 그렇죠. 비중이 배점이 더 높아집니다. 어차피 싸움은 여전히 용스택 관리는 본인들이 더 잘해 놓은 거니까. 하나만 더 먹으면 다유가 들어갔다가 어 근데 이제는 히앤이 좀 셉니다. 카밀이 툭툭 건드려도 그죠 돌려차기 한번 하면은 한번 휩쓰러지면은 체력이 쑥 빠져요. 그리고 지금 상황 이제 오리아나가 중요해요. 스도 결국 근접 챔피언이 많기 때문에 뭉치거든요. 그럴 때 충격화 몇 방이 들어가냐에 따라서 팀원 쪽에서 웃을 수 있기 때문에 공을 달고 움직여야 돼요. 티원도 그렇습니다. 예. 잘 맞터지면 여러 명 한 번에 꺼당시킬 수 있습니다. 용을 치고 있어요. 먼저 젠지 시짜부시 쪽도 들어가기가 껄끄럽고 네피 오는 중 몸으로 바긴 받았는데네 근데 패배드 눌러 달리면은 먼저 독일 수 있어요.네 들어가는 과정에서 이미 생존기들도 좀 빠졌고요. 오리아나 예 오리아나도 빠진 상태고 예 일단 카이팅하면서 최대한 최대한 카이팅 유나라가 때리며 유나라가 때리며 산대 들어오니까 충격파 각잡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상태 다 죽었습니다. 원. 일단 최대한 살 사람은 좀 살아야 될 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이게 카밀이 잘 크고 나니까 확실히 사이드 쪽에서 옆군이나 뒤에서 확 들어올 때 그게 딜러들이 보이지 않는 압력이 엄청나 보여요. 그렇습니다. 많이 납니다. 전멸 같은 것도 좀 빠르게 빠질 수밖에 없었던 거고이 다음 장면 어떻게 될까요? 많이 남았거든요. 누가 새로 부활하려면 뽀삐궁이 없어서 이거 막 되게 힘들어 보이거든요. 어떻게든 이거 미니언을 줘야 돼요. 미니언을 줘야 돼요. 네. 자, 들어가서 밀고 그러다가 다운 와 에이드 젠티 아근데 이거를 이렇게 역전하나요? 이거를 뒤집나요? 제 제 1대 0으로 앞어갑니다. 치원이 순간순중간 되게 유리한 포인트도 많았고 특히 이제 뭐 용이 나오니 바론이 나오니 그리고 본대쪽 힘도 세고 사이드 힘도 세고 다 유리했던 타이밍이 있었어요. 그때가 젠지 입장에서 최대 위기였는데 그거를 넘기고 그리고 교전에서의 변수가 극대화되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턴 오히려 티원이 갑자기 후반부에 들어가서 와르를 무너진 느낌이죠. 맞습니다. 안매사가 성장에 잘한 턴이었었고 티원도 방템이 많았던 턴이었기 때문에 한타를 하고 싶었던 모습이 있었는데 이게 젠지가 뭔가 호랑이도 약간 고양이과 동물다게 정말 유연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요리조리 회피했던 게티의 그 냉정함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아, 맞습니다. 아, 이거 보십시오. 골드 차이를 보더라도 경기 양상을 아실 수가 있겠죠. 이렇게 박혀 버렸습니다. 와 그래서 역시나이 정도 사이즈 되는 팀들은 끝까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거고 교전의 변수도 훨씬 더 극대화 될 수 있다는 점을 서로 인지하고 오늘 또 시리즈가 진행되겠네요. 맞습니다. 자 롤파크 직관 중년 이런 또 어순이 요정분도 계셔서 그런지 아무튼 첫 경기는 젠지가 정말 어려운 경기였었는데 자 승리로 마무리를 지었고요. 자 하지만 다들 아시는 것처럼 젠지원티과 젠지입니다. 결코 쉽게 가지 않을 것도 같은데이 세트는 어떻게 진행될지 잠시 후에 두 번째 대결로 돌아오겠습니다. 습니다. 가만히 있어요. 아피 궁도 없어서 변수 없다. 그냥치면 돼. 최대한라는 거 막아볼까? 만 생각해. 라클 내가 포르키 공 앞에서 맞줄게. 아 저거 내가 방 내가 라만 못하게 하자. 라클 라클만 막아 박자 막았어 한번 적자 빠졌고냥 나탱 나탱 나탱 나이스 나이스 좀 빡네. 아 근데 전령을 못한 거 같아 내가진듯. 플레이오프 폐자전 3라운드 젠즈와 T1의 1세트 함께 하셨습니다. T1이 다 잡은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그 아까 얘기하셨던 교전이 경기 내에서이 교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했던 1세트였던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티원이 교전을 통해서 그리고 도란 선수의 안배사의 그런치 넘치는 플레이들을 통해서 게임이 굉장히 유리해졌는데 항상 이제 저런 젠지 같은 팀들이 선택한 조합 중에 카밀 같은게 존재하면요 분명히 그 중후반에 기대치라는게 존재하잖아요. 그럼 변수가 어디서 나올지가 되게 중요했는데 참 멋진 상황들을 만들어내면서 승리를 만들어 냈네요. 실제로 역절에 시발점이 된 장면이 긴 선수의 카밀이 아이템이 굉장히 잘 구비된 도란의 안배사 상대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면서부터 시작이 됐었거든요. 긴상 깊었습니다. 네. 뱀픽에서 그래서 이제 그 탑 쪽을 좀 강조해 주신 걸로 알고 있는데 보면서 좀 더 이야기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위쪽에선 나올 만한 챔피언들이 나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래쪽 4벤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젠지가 레넥톤을 밴했어요. 이건 입장에서는 아 우리가 안배사를 하지 않으면 상대가 안배사를 하겠구나. 그렇게 되면 위쪽 조합까지 묶어서 보면 바이갈리오 안배사가 되잖아요. 그래서 도란 선수를 믿기도 하면서도 안배사를 뺏을 목이 가져왔던 건데이 안배사 상대로 카밀을 준비해 왔던 거죠. 그래서 그렇게 안배사 카밀 매첩이 성사가 됐는데이 탑라이너들의 성장이 정말 중요했던게 젠지의 조합도 언 보면은 유나라를 위한 한타 조합인가 싶지만 사실상 카밀레에 좀 더 가까운 조합이고 티온의 조합을 보더라도 안배사를 제외하고는 이니시가 약간 애매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이드 주도권이 정말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경기를 좀 살펴보면 초반의 기억을 돌이켜 보면요. 젠지에게 있었던 초반 흐름을 티원이 가져올 수 있었던데 가장 큰 공을 세운게 바로 도란 선수의 안배사였거든요. 활약성을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카밀이 안배사를 보고 나오긴 했지만 그 카밀이라는 챔피언 특성상 초반 단계 때는 본인의 강함보다는 아군과의 연계가 핵심이에요. 전형적인 대기만 성형 탑솔 챔피언이기 때문에 이런 식의 개입을 통해서 도란을 말리면서 기인을 키우려고 했는데 도란이 이걸 드리블을 하면서부터 젠지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죠. 돌입을 바텀뒤끼리의 라인전에서 6레벨 때도 사고가 있긴 했지만 그전부터 힘들어하는 경향이 약간씩 보였거든요. 이거를 이렇게 듀오로 선수의 턴을 최대한 빼주면서 힘까지도 풀어준 도란 선수의 안배타였습니다. 이후에도 이렇게 바텀 쪽에서 양쪽 탑솔러들이 얼굴을 맞대고 있다가 바텀 듀오들이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라인 수압에 대한 시그널이 나왔잖아요. 그래서 이제 도란 선수도 정비를 하는 거 같이 보였는데 지금 뽑삐가 미드 쪽에서부터 돌고 있거든요. 아마이 부분을 좀 코를 했던 거 같아요. 아주 끝자하게 한번 귀환을 멈췄고 유나라가 치고 나오는 걸 본 순간 이걸 최대한 끌어들인 다음에 뽀삐와 함께 연계가 됩니다. 이때 유나라가 자기 초월이 5초 정도 남았거든요. 이게 직전이기 때문에 좀 안심했던 거 같아요. 그 직전에 바텀 2대 2 단계에서 룰러 선수가 솔로 키를 따고 온 상태였잖아요. 만약에 그게 아니라 무난하게 흘러갔으면 그냥 룰러 선수의 캐리판이 될 수도 있었는데 도란 선수가 이렇게 한번 성장치를 끊어 준게 정말 치명타로 들어갔습니다. 네. 그런데 어떻게 해서 다시 젠지가 흐름을 가져오게 됐을까요? 바로 선택과 집중을 잘했기 때문인데 발언을 내주고 더 큰 이득을 챙겼습니다. 선택과 집중해서 결국 발언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는게 이게 일반적으로 쉽지 않은 전략이거든요. 근데 여기 바론 쪽에 시야가 있던 건 맞지만 젠지 입장에서 우리가 정직하게 바로 나갔을 때 정면에서 오리아나 신짜오 이런 챔피언들을 뚫을 자신이 없었을 거예요. 위쪽에 상대가 보이는 순간 바로 카미를 통한 사이드 끊어먹게 들어갔던 거고 판정 싸움에 있어서 마오고 최후이 전멸을 따라가잖아요. 그 티온도 이런 운영을 했던 이유가 굉장히 유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젠즈가 약간 영리하게 플레이하면서 용스택을 한번 끊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냥 쳐서 불러야겠다 했는데 교환 구도가 됐고 이후에 미드 타워를 수성하는 과정에서 쪽이 약간 젠지 이혼한테 쓸리면서 약간 역전의 그런 기미를 내줬던 거 같습니다. 이게 오리아나가 커버를 오는 과정에서 어 생존기를 사용을 했지만 브라움의 궁에 맞게 되면서 일단 고도 자체가 안 좋게 펼쳐졌고요. 유나라를 잘 날렸다고 생각을 했는데 또 그 위에 갈리오가 덮히면서이 포탑 앞쪽에서의 교전에서 서로가 교환이 되는데 이게 그렇게 생각을 해 봐야 돼요. 결국 젠지 입장에서는 카밀의 그런 대기만 성형 챔피언 기질이 탄력을 받는 순간 그리고 상대가 원하는 전장으로 불려가는게 아니라 뽀삐나 오리아나 같은 챔피언들이 앞을 막지 못하는 상황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싸움을 여는게 중요했는데 발언을 내주는 결단 하나로 그 판이 깔린 거예요. 뽀삐가 없는 곳에도 싸워보고 그리고 또 카밀도 카밀도 안배사를 끊어보고 바로 원하는 조합을 많이 가져갔다고 생각을 했는데 인게임 단계에서 오더 수종이나 이런 결단 하나의 경기가 얼마나 크게 뒤바뀔 수 있는지 나왔던 1세트 같거든요. 세트도 이런 부분 주의깊게 봐야겠습니다. 아, 사실 젠지 입장에서는 경기 내용이 좀 겁났을 것 같은데. 아니, 그런 와중에 마지막에 이렇게 판을 얻는다는게 두 팀 오늘 경기 심상치 않은데요. 그니까 맞습니다.이 전략적 판단 그리고 정말 디테일한 교전력 이런 것들이 돋보여던 1세트였는데 아직 1세트일 뿐입니다.이 세트에는 또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네. 네. 자, 젠지와 팀원. 자, 젠지가 1대 0으로 앞서나갑니다. 와, 그래서 1세트부터 정말 재밌는 게임이 나왔고 서로 좀 주고 받고 뭐 다양한 또 정말 교정각이라든가 재밌는 장면이 계속해서 앞으로도이 시리즈에서 펼쳐질 것 같은데 지금부터 또 멘탈 관리 잘해 봐야겠죠. 아, 그렇죠. 어, 일방적으로 쭉 갔던 거 아닙니다. 특히 귀인도 초반에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특정 시점 이후로 그냥 본인 시술 회복도 하고 그 파급 효과를 그냥 전체적으로 펼쳐서 그렇죠. 맞습니다. 양팀 탑솔러들의 장점이 다 나왔던 경기인 거 같아요. 도란의 초반에 정말 엄청난 메이킹도 있었지만 기인이란 선수는 말리더라도 말렸을 때 할 수 있는 최선의 판단들을 한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회복했던 모습들이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강팀 대결에서는 판단 한 번 한 번이 너무 중요해 보입니다. 네. 아, 방금 전 돌아의 눈빛에 저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 티브 응원하시는 어 분들이죠. 예. 오. 어우 굉장히 퀄리티예요.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하셨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예. 자 이제 두 단계 남았습니다. 인스파이어. 그리고 토요일에 인스파이어. 일요일의 인스파이어가 다릅니다. 맞습니다. 사실 선수들만 가고 싶은게 아니라 팬분들도 인스파이어서 응원하고 싶은 맛이 분명히 있거든요. 네. 홈스탠드에서의 그 맛을 보셨기 때문에 티어 팬분들 한번 더 자걸 바라고 계실 것도 같습니다. 왓 진짜 폼 나고 열 받았습니다. 폐자전에서 단두대를 한다고 젠지가에서요. 무 결승 같은 팀이 젠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엄청난 기록이 달려 있기 때문에 그런 건 정말 끊어지면 또 안 된다는 생각이 있을 거고요. 티원 또한 사실 마찬가지입니다.네 맞습니다. 자 비록 폐자전입니다만은 인스파이어 가고 또 한번 승리를 거두면 치연도 가능합니다. 결승 진출. 아, 그리고 페이커 눈을 감고 천천히 앞경기 복귀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분명히 티원 입장에서는 좀 더 유리했던 포인트가 많았었는데 조금 더 침착하게 그리고 젠지 같은 팀 그니까 서로 간의 이런 정도의 팀들은 확실하게 정말 넥서스를 깨기 전까지는 친수자 변수가 많은 거 같아요. 그렇죠. 정말 이게 정확 그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은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이거 모르겠다. 또 모르겠어요. 도대체. 정말 작은 불씨가 또 살아난단 말이에요. 네. 자, 그러면 T1이 블러사이드를 선택한 가운데 두 번째 세트 뱀픽 가보겠습니다. 앞선 게임에서 사용되지 않은 주요 챔피언들이 좀 많았습니다. 공자르반 뭐 럼블 그웬 같은 뭐 주요 픽들이 많이 남아 있고 아시르탈리아 또한 마찬가지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서로는 아직까지 여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방향성을 중요하 정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위주로 갈지 뭐 정글 위주로 갈지 실제로 여기서 무난하게 레드 쪽에서 공 같은게 밴된다고 했을 때 어 티원이라면 자르방 같은 거 막 먼저 먹으면서 뱀픽 짤 수도 있거든요.네 그게 팀적으로도 뭔가 상황이 좀 뒤지 부진해지면은 자연스럽게 이니시를 걸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자르반이란 카드가 초반에 강점도 있기 때문에 라인 풀기도 되게 좋은 카드거든요. 그럼요. 최근 또 오너가 펜타를 기록하기도 됐고 뭐 다른 정글러들도 잘 쓰는 챔피언이긴 합니다. 마지막 팬입니다. 첫 번째 베이즈. 그리고 서퍼 쪽에서 바드 같은 픽도 그러니까 뭐 고정을 계속 넣을지가 좀 궁금했는데 상황에 따라 좀 자리가 부족할 순 있는 거니까. 네. 고정이 뭐 이상하진 않습니다. 배충 혼전 그리고 자르반 역시 예상대로 가져갑니다. 이러면 상대가 자르반을 통한 뭐 연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의 내성 있는 카드를 뽑던지 아니면 뺏어오는게 필요하겠죠. 대표적으로 럼블이요. 오 그럼 파트너를 같이 그냥 뽑아 버리나요? 애니 같은 거 막 해가지고 예. 아, 일단 애니부터 뽑고 그럼. 어, 둘이 시너지가 좋긴 하거든요. 한번 묶어 놓고 연타로 뭐 날린다든가 그래서 확실히 키를 각을 봐야 될 것도 같습니다. 라이즈 준비하고 있습니다. 뭐 애니 상대로 최근에 뭐 모르가나가 나오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버틴다라는 메커니즘이 중요하다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서는 연거는 라인지만 한게 없죠. 그래서 벌써부터 미드 정부 쪽에서 좀 센픽들이 나왔고 알리까지 하면서 좀 든든하게 앞라인을 더 채운 느낌이 있어요. 실제로 젠지 입장에서는 약간 한 명을 또 점찍고 혹은 광역으로 뭔가 덮어 가지고 터트리고 싶을 텐데 그런 거를 방해하는게 알리스타가 좀 좋을 수 있죠. 네. 그래서 조합을 봤을 땐 어 정글 쪽에서 암살자형이 나왔기 때문에 탱커에 좀 부제가 있을 수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사이온으로 채우는 겐지였습니다. 밸런스를 맞춘 거죠. 그리고 레드 3픽이기 때문에 사이온 뽑고 사이온 입장에서 거슬리는 탑들 밴해 버리면 되거든요. 사실 열려 있는 것들이 워낙 많아서 뭐 다자를 순 없겠지만 그웬 그웬 같은 친구들은 좀 짜증날 거 같아요. 결국에 시간 지나면은 못 이기긴 하죠. 네. 그죠. 본인이 아주 잘 쓰니까 알 것 같습니다. 기니 그리고 그웬 어 낙칸 저는 젠지 조합에 결국 애니키아나가 한 점을 찍는 거 자체 굉장히 좋긴 하지만 결국 마무리딜은 필요하다는 생각은 들거든요. 상대가 버티기 좋은 카드니까. 그런 부분에서 카이사의 티어가 좀 좋다는 생각이 있는데 팀원이 오히려 라칸을 밴하면서 좀 자야라칸에 대한 생각은 좀 빠져 있는 거 같아요. 저 그래서 아예 카이사를 밴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리스타를 가진 쪽이 또 11을 주도권이 있으니까 벤츠도 그걸 의식해서 잘랐고 말씀하신 대로 바텀 라인점만 잘 넘길 수 있다면 카이사 같은 픽이 참 좋을 수 있죠. 이런 상황에서 스트라이커 역할이니까. 네. 아, 가이사 컷. 서포부터 뽑고 맞춰가 있지. 그죠? 예. 표정 보면 뭐 재밌는 여러 가지 또 픽들 막 이렇게 구상도 하는 거 같은데. 뭐 한 점 찍기 생각했을 때 뭐 직스 같은 것도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음. 그냥 무난하게 상대픽을 좀 뺏는 의미도 있고 그리고 본인들도 어차피 설계할 때 연계시 CC라든가 그리고 라인전 강점이 있다는 거는 되게 좋은 요소니까요. 맞습니다. 그죠? 고민 끝에 진니픽이 됐고요. 그럼 이걸 보면 티원도 어느 정도 라인전 주도권은 맞춰 줄 필요가 있거든요. 상대는 암살자형 조합을 가져왔기 때문에 결국 주도권으로 계속 굴릴 거란 말이에요. 거기서 너무 템포가 늦은 챔피언들 뽑으면 따라가기 힘듭니다. 네. 여기서 직스가 나온다면 탑에서는 AD가 예, 필요하단 얘긴데 그 조합 구상을 좀 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그냥 무난한 미포 쪽으로 가네요. 아까 봤던 아트록스 카드도 나빠 보이지 않고요. 원래 사이온 상대로 자주 나오는 빅 중 하나거든요. 그리고 상대 조합의 핵심이 미드 정글에서 한 방기인데 그걸 아트록스가 한 턴만 버틸 수 있다면 그다음 딜로스 구간에 다 때려잡을 수 있거든요. 좀 더 단단한 그 상태를 할까 그 고민을 하는데 하지만 아트록스로 마음을 굳쳤습니다. 좀 더 고점 있는 카드를 뽑은 겁니다.네 그때 최근에 1승 8피로 뭐 데이터 별로 안 좋기도 하고요. 마지막입니다. 상대 서포이 알리스타기 때문에 뭐 같이 그냥 단단하게 맞춰갈 수도 있겠지만 여차하면 유티푸스 해가지고 좀 때리는 방법도 있는데네 선택의 문제 같습니다. 가네요. 네. 선택은 레오나였습니다. 자 티원과 젠지. 자 젠지가 1등을 앞서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두 번째 세트 어떻게 보집니까? 저는 젠지가 미드정그 쪽에서 날카로운 조업을 갖고 왔고 바텀 쪽에서도 스노보를 굴리기에 좋은 진일한 카드가 들어갔기 때문에 초반에 앞서는게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CC 연계를 통해서 녹이는데 장점이 있긴 하지만 T1의 조합이 그거에 받아치는 내성 있는 카드가 많거든요. 아트록스가 성장했을 때 위기의 단계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저는 30분을 안 넘는게 젠지 입장에서도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경기력을 봤을 때 뭔가 오너가 저렇게 자르반 잡고 있으면 진짜 승리할 거 같은 승리의 깃발을 꽂을 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엄청난 경기력을 또 보여줬기 때문에 화제가 된 건데 캐니언도 그런 점에서 좀 더 증명하고 싶을 것 같거든요. 그 키아나로 또 지금 SK에서 증명하면 더 의미가 있을 수 있단 말이죠. 그렇죠. 예. 키아나가 현재 0승 4평 어 멀리 갔다 고요. 예. 그런 것들 언젠간 깨지거든요. 제부턴에 세연선에서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럼요. 사실이 선수들이 리그뿐만이 아니라 더 높은 곳에 가기 위해서는 LPL 키 하나 만나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도 이런 픽들은 참 의미 있습니다. 코나도 아니고 6나. 네. 9가 여섯 개였습니다. 자, 요렇게 자, T1이 자,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한 픽을 준비를 했고요. 그리고 젠지 앞선 김에 쭉쭉 달려 나가자. 자, 그래서 인스파이어 더 가까이 다가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 보시죠. 팅.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1과 젠지 젠지아 T1의 두 번째 세트 시작됐습니다. 생선까지 30초 남았습니다. 고수진 해설이 강조하신 대로 무난히 갈수록 티원 입장에서는 좀 더 편하게 갈 만한 요소가 더 생길 확률이 높아 가지고 밸류적으로도 괜찮아질 것 같고요. 네. 젠지가 그 타임어택을 하 있어서 이제 바텀도 좀 세게 나갈 필요도 있고 미드 정글 쪽에서도 시너지도 내면서 라이즈가 충분히 크기 전에 얼마나 균여를 만들지뭐 이런 것들이 좀 유기적으로 되게 잘 굴러가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결국 그리고 이미지만 봤을 때는 뭐 젠지가 후반 이미지가 좀 더 강하고 초중반 이미지가 강하지만 결국 이런 팀들 그 다 잘하거든요. 후방 갈 땐 후반 가고 뭐 초반에 때릴 땐 초반에 때리고 뭐 그렇죠. 예. 픽에 맞춰서 가는 겁니다. 어이고 뒤에서 나타났죠. 그래서 먼저 지금 타이밍에 때려 놓는 거 꽤 의미 있죠. 1분 28초예요. 그렇죠. 웨이브 왔습니다. 안 그래도 알리스타 레오나 하면은 알리스타가 유지력이 좋기 때문에 체력 관리가 더 힘들 수 있는데 젠지 입장에서 초반에 손해를 좀 많이 본 거는 영향이 없진 않습니다. 어 그렇겠죠. 바텀도 힘 있게 해야 된다. 젠지 막 그런 말씀도 하셨었는데요. 그리고 타임어택 뭐 예를 들어 30분 이렇게 말씀도 하셨고 네. 뭐 사이온도 그렇고 캐니언도 그렇고 저 캐니언의 키아나도 그렇고 밸류가 막 따 떨어지는 카드는 아니지만 조합의 장난점을 봤을 때 어쨌든 한 콤에 녹이는게 포인트거든요. 근데 아트록스랑 알리스타가 거기에 있어서 능력이 있는 카드예요. 누군가가 스킬을 받아주는 상황이 온다면 힘이 쭉 빠지기 때문에 그전에서 재미를 크게 봐야 된다는 소리입니다. 그럼요. 키아나를 가져갔을 때 특히 애니와 같은 조합으로 자 대처법도 다 준비돼 있었겠죠. T1 나중에 사이드 운영을 한다. 그래도 T1이 훨씬 편해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결국 아트록스나 라이즈 쪽 뭐 131 구도로 봐도 젠지가 그걸 뚫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렇죠. 어 이거 빠른 타이밍 한번. 예. 어 자르반의 3렙 한번 묶어 놨고요. 뒤로 다겟이 어디일지. 이미 서포트 많이 때려나서 답기로 나가긴 했는데 카퍼블도 집감을 하고 좀 빠르게 이렇게 쓸 거 쓰면서 나오려고 했지만 다른 건 타이밍도 좋고 이미 그전에 호응도 거의 완벽했어요. 맞습니다. 거의 판 잘 세팅해 놨었거든요. 그리고 라인도 너무 좋은게 이게 바텀에 걸쳐져 있어 가지고 진이 집 가면은 이게 손해 본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바텀에 머물러 있습니다. 눌러도요. 어 그러네요.네 데이터는 데이터일뿐 뭐 캐년도 1패가 있습니다만 희한하게 연패가 좀 많이 쌓일 때가 있습니다. 자 상대적으로 자르바는 뭐 데이터 당고요. 저기서 가장 뚜렷한 활약한 선수는 오너입니다. 그래서 일단 티어는 기분 좋게 스타트했고 젠지 입장에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진쪽의 타격이 갔던 건 아니다. 스페도 다 살아 있다. 이렇게 좀 봐야 되니까요. 네. 그렇죠. 다시 뭔가 만들 준비를 해야겠죠. 자, 젠지는 첫탄점 맞았습니다. 예. 자르반도 어쨌든 공짜로 턴을 쓰는 건 아니니까요. 그렇죠. 그리고이 페이커가 어쨌든 영업 뜨기 전 그리고 뭐 헤르메스 같은 아이템이 뜨기 전에 참 조심해야 되는게 미드 정글이 쌍 감전이란 말이에요. 그냥 스킬 한 쿨 돌리는 순간 체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 방금도 안정적으로 뒤로 빠지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뭐 체력 관리도 쉽지 않았었고요. 페이커 자르반이 턴에 쓰는 사이에 템포가 늦었던 거를 활용하는 건데에 눌러가요? 그러면은이 위치에서면 그럼 오히려 앞으로 보기씨를 같이 가자. 같이 간다. 네. 더 위험한 순간에서 장전은 필요하겠으면 안 나가죠네. 와 그래도 저는 젠지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판단을 한 거 같아요. 뒤로 갔으면 어쨌든 라인자한테 뭐 킬이나 어시를 줬겠죠. 네. 근데 앞으로 나오면서 그 킬을 주긴 했지만 상대 스펠도 다 빼고 가긴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페이크는 왔는데 노구이었고요. 그 라이즈 입장에서선 좀 기분 나쁜 거죠, 상황이. 어쨌든 미드 쪽에서 순간적으로 그래서 CS 차이도 좀 많이 벌어지게 되고요. 아, 그죠. 그 본인이 바텀적 지원을 갔는데 뭐 특얻은 건 없습니다. 팀적으로론 다르겠습니다만 실제로 티원 바텀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겠네요. 일단 이런 상황이면. 예. 킬포인트가 아래쪽에서만 두 개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라인 형성이 조금 안 좋게 됐으니까 아트록스한테 이걸 좀 받게 했고요. 자, 와드는 뭐 꽃곰이 박혀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걸쳐 있는 라인일 때 어쩔 수 없이 티원이 라인을 풀려고 시도를 많이 하거든요. 그때 갱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한번 봐줬던 오너의 움직임이었어요. 네. 자, 그리고 그 모습은 다 체크가 됐습니다. 다시 라이즈가 대를 한참 걸리긴 합니다. 그래서 좀 고민이 됐을 거예요. 눌러 입장에서도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앞으로 가서 라이즈한테 뭐 주지 말지. 그리고 역으로 킬각까지 노리고 데려가면 베스트였을 때 잼도 아니고 총알이 그렇죠. 총알이 총으로 때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 그렇죠. 그렇죠. 그 테크닉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 서바이벌 게임이 아니어서. 그렇죠. 예. 없어요. 그래서 팀원 입장에서는 미드 쪽이 일단 손해가 좀 누적되긴 했거든요. 이런 것들을 바텀에서 지원을 두 번이나 받았기 때문에 구마유시 캐리아가 저 전멸 없는 구간에 잘 넘기면서 계속 벌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네. 그렇죠. 그니까 결국 티원이 득점을 연턴을 한 건 맞지만 그게 다 공짜가 아니라 소모값 있는 득점이었었기 때문에 젠지 입장에서도 많이 분리해라고 얘기할 건 전혀 아니라는 거예요. 그니까 정글 쪽도 처음에 턴을 썼었고 키아나는 어쨌든 묵묵히 그냥 성장 위주로 하고 있는 거고 강조하신 대로 미드 쪽에서의 내상이 은근 크거든요 지금. 그래서 진짜 득점을 뭐 제갑 주고 했다 느낌이 딱 드는 거 같죠. 지금 뭐 정글 쪽에 CS도 그렇고 미드 쪽에 CS가 확실히 차이가 나니까요. 근데 특히 미드 쪽 내상이 생각보다 좀 심각한 거 같아요. 이게 심지어 막 라인도 막 또 바꾸고 바꾸고 하는 과정에서 좀 더 손실도 있었던 걸로 보이고 어 그러 제값이라는게 좀 측정하기가 애매할 것 같습니다. 이런게 T1 입장에서는 한쪽의 강함으로 미드의 그 약함을 잘 가려 주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페르메스랑 영급을 같이 떼우려면은 아이템이 좀 시간이 오래 걸린단 말이에요. 그동안에 사실 라인드 입장에서 계속 위기이기 때문에 그거를 팀적인 움직임으로 이제는 돌려 줘야겠죠. 그렇죠. 성장한 선수가 여기 상대편에게 그 압력을 행사해야 됩니다. 아래쪽은 당구간 1일대 1 입장에서도 뭐 바로바로 뚫리는 건 아니라서 시간 갈수록 좀 불리한 매치였지.이 옛날 같았으면 아트록스가 사이온을 한참 때리는 구도로 알고 있는데 사이온이 확실히 체급이 많이 올라와서 저항이 됩니다. 맞아요. 잘 패는 거 같은데요. 긴이어서 그런가? 저랩 단계 대실 때 막 사이언이 이길 때도 있어요. 아 그건가요? 예. 그래서 개입이 따라 변수가 얘긴데 사라졌거든요. 미니맵에서 특히 이게 순간 폭딜이 들어오면 맞죠. 그리고 원선 뚫어서 오래도 잘 패는데요. 예. 또 도리블에 나왔어요. 도리블이죠. 그렇죠. 또 도리블. 아 심지어 지금 유충턴인데 예 맞아요. 키아나도 전멸까지 같이 써 버렸고 예 그동안에 성장 중심하다가 팀적으로 뭔가 해버려고 했었는데 도리블이 터졌어요. 물론 드래곤과 유을 나눠가지긴 하지만 시간을 지연했을 때 밝은 건티원 쪽이기 때문에 저는 유충의 밸류가 좀 더 좋거든요. 자르반 또 왔습니다. 와드 있고요. 나이스까지 올라오니까 애니도 약간 자놓고 정단 그렇죠.네 네. 한 명 캐리아 받았죠. 일단 에리가 라이트 못 가게 막았었거든요. 그리고 페이커가 도망가면 전멸 다시 또 라인 커버하는 움직임 나왔고요. 아니 근데 저걸 전멸 안 쓰고 그냥 갔어요. 라인 그죠. 까만 피 안 보였는데 체력이 그 미니맵상으로 봤을 땐 라이즈가 넘어오려고 그니까 초비가 전멸까지 쓰면서 끊었던 걸로 보였는데 아 거기도 신경전이 엄청났었군요. 그래서 첫 번째 경기도 비슷한 그림이었지만 도리블에 대한 효과를 팀원이 반대편에서 또 제대로 챙겼습니다. 네. 다시 보겠습니다. 자 위쪽 상황. 아, 지금 페이커 이게 타인 다이브가 될 수 있는 거라서 그리고 진도 전멸이 3초 남았던 걸로 봤었는데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에 티원이 잘 찔렀고요. 예. 그래서 결론만 말씀드리면 역시 티원이 또 득점을 했죠. 이번에 그렇죠.요 요 장면 간다. 와, 여기서 뭐 라이즈가 또 죽었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었고 결과적으로 애니 전멸이 빠진 것도 되게 큰 거니까요. 근데 이걸 어떻게 이걸 이게 원래 정석은 무조건 왼쪽으로 전멸 써서 빼야 되거든요. 근데 딜계산이 난입에서 완벽했습니다. 그죠? 예. 정석은 저손을 대상으로 하지 않으니까요. 그렇죠. 정석을 만드는 선수들이니까. 맞아요. 개념을 만드는 사람이 그래서 뭐 미드 쪽에서의 좀 내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이상으로 또 진쪽을 진짜 공략을 많이 해 놓긴 했거든요. 음. 맞죠. 020으로 바뀌었습니다. CS도 꽤 벌어졌고요. 라인전도 안정어가 좀 많이 돼서 이거는 오히려 젠지 바텀이 무난하게 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들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거 살상년이 같은 거 연계하면서 뭔가 개우온 같은 것도 바라보는 거 같죠? 반피. 자, 궁극기 쓰면서 자, 딜교환을 했습니다. 저도 그래서 다시 생각해 봐도 잘 컸던 키아나 쪽 턴을 한번 빼준게 진짜 컸다고 보는데 그러니까 해소하자 이번에 독립을 해 봐. 회소하러 오는 거예요. 예. 바로 컷. 사실 아까 이미 왔었는데 성과를 못 내고 뭐 그대로 끝나 버리면 그것도 그거대로 안 되고 그리고 바텀 쪽은 이미 균형이 약간 많이 무너졌다 보니까 거기에 어설프게 가기보다는 반대편으로 뻗는 거죠. 네. 바로 성공인데 자르반이 가져놓고 전멸 빼놨거든요. 가져놓고 같이 때리면 와일 처비를 끊어줍니다. 눈 더 크죠. 그 잘 크고 있던 애니쪽 한번 제속 세게 건 거고 그렇죠. 앞라인을 설 만한 챔피언들이 굉장히 단단해지고 있다는 거고 어쨌든 키아나도 이렇게 자르반이 성장 잘하면은 자르반이 이제 궁 바꾸기로 막 들어올 거거든요. 그렇게 되었을 땐 챔피언의 밸류가 좀 떨어질 수 있어서 잘 회피해 달려될 것 같습니다. 네. 자, 캐리어가 한번 상대편 밀어내고요. 오늘의 오너의 자르반 역시 심상찬스입니다. 300. 사실 그래서 편이 이미 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에 그리고 아트 쪽에 이미 투자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뭐 연달아 가는 거 그리고 뭐 성과된 거 나름의 의미는 있겠지만 저쪽 그 사이언 아투구도에서 성과내는게 생각보다 맛이 그렇게 엄청 있지 않거든요. 결국에는 아트 쪽이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좀 있는 그림이 나올 확률이 높아서 네. 그렇죠. 그래도 여기 각을 보고 일단 한번 제차 들어가서 결국 바로 소위 딱긴 딱거든요. 근데 이게 이게 더 이제 양쪽한테 좀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는 거죠. 어 가중치 높은 킬이었습니다. 위는 서로 킬 교환을 하지만 한쪽은 상성을 바꾸지 못하는 쪽의 킬이었고 이쪽은 어쨌든 안정감을 높이는 킬이기 때문에 가치가 다르거든요. 예. 그리고 자 그만큼 또 페이커는 회복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직은 뭐 CS 또 오고 나왔어요. 오고 아직도 와 오너 페이커 전멸승 값을 톡톡히 치르고 있죠. 네 안 쓸 수도 없는 건데 막 쓴 것도 아닌데 그리고 저걸 안 하면 젠디 조합의 맛이 솔직히 안 살아요. 그럴 거면 애니 키아나를 왜 하겠어요? 차라리 빅토르 같은 거 하지. 아 그렇죠. 그틈을 제대로 노리고 있습니다. 오너 페이커버 궁도 안 썼 전멸도 안 썼네요. 예. 갑자기 듣고 있던 빅토르가 몰랐을 거 같긴 한데 왜 나를 왜 날까? 그만큼 애니 입장에서는 좀 더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는 얘긴데 지금 플레이가 많이 꼬이고 있다는 거고 아군가의 세트 플레이를 통해 그리고 교정각의 설계를 앞으로도 잘해 봐야겠죠. 그렇습니다. 아직은 그 좀 초반 단계여서 그런 모습들이 잘 안 남았는데 오히려 T1 쪽에서 연이어 함께하는 플레이가 나오고 있습니다. 5대 1로 앞서 나가고 있고요. 그래서 속도를 더 울리고 싶었던 젠는 미드 정교 쪽에서 어쨌든 중심이 되면서 게임을 전방향 쪽으로 굴려야 되는데 지금 자르반의 영향력이 많이 커지고 바텀에서 밸런스가 무너지다 보니까 계속 개입이 되고 있거든요. 제가 볼 때 이거 동수로 와 타면은 와 그래서 전멸 하나에 3킬 주면 그가 전멸 전멸 안 들어요. 예 그럴 거면 그렇죠 뭐 와 그럴 뻔했습니다 세 번째를 피했고요. 어 이번엔 반경이다. 이거 빨리 마무리하는 거 아니면 역사당합니다.네 그래서 마리 달려들었다가 좀 짓했고요. 어 근데 연계 어 이렇게 되면 이거 진도와요. 그리고 자 오늘은 빠졌습니다만 순간적으로 빠진 척하다가 다시 들어갔던게 뒷매서워서 네. 어 캐리아를 어디까지 쫓아갑니까? 여기까지. 어 그래서 애니가 들어온 그니까 돌아온 전멸을 바로 쓴 거거든요. 어떻게 보면 거의 저 정도면 쓸만 했어요. 성거 났죠 지금요. 그렇죠. 전 그래서 이게 어쨌든 드래곤까지 가져간다면 젠디지 입장에서 안 먹은 건 아니지만 어쨌든 애니 전멸이 또 빠진 거기 때문에 라이즈가 죽을 때 전멸 또 안 쓰고 죽었단 말이에요. 그리고 바텀에서도 민 것도 되게 좋았고 티원도 티원대로 회수를 어느 정도 했단 얘기고 구현 씨가 화면이 잡히고 있습니다.네 일단 빛나갔고 타고요. 이거 심지어 이렇게 밀어내면서 상대 귀한 조금씩 막 끊는 움직임 나오잖아요. 라이즈가 또 어느 생각 회복합니다. 그렇겠네요. 그리고 위쪽 아래쪽 뭐 공략도 꽤 했었고요. 티원이 애초에 방금 전 티원이 더 들어가지 않았던 이유가 사이언이 안 보인다 안 들어갔던 거 같은데 그만큼 사이온도 공짜로 내려왔던게 아니니까요. 네. 그러면 그만큼 또 도란이 얻은게 있습니다. 무력 행사도 온데고요. 쪽으로. 그래서 이전에 뭐 라이즈를 잡고 뭐 드래곤을 먹긴 먹었지만 T1 입장에서도이 시간에 활용들 할 수 있다면 꽤 잘 죽었다. 그렇게 볼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살짝 한번 압방 넣어봤는데 상대도 대응이 되니까 그리고 페이커 입장에서도 전멸도 있고 하니까 대응을 같이 하는 것도 순간이 전멸이 초비의 전멸 순간적으로 스택을 모아 가지고 상대방을 노렸던 플레이가 일단 쵸비가 엄청 날카로웠습니다. 그래도 티원이 잘한 거는 막 어설프게 미포까지 막 올라오고 그랬으면 이상해했을 수 있는데 북지식하게 밀고 밀었죠. 그렇습니다. 자, 아직도 1700원 정도의 글로벌 골드 리드하고 있고요. 이제 전령입니다. 교전의 변수를 두고 싶어 하는지 키아나가 전멸했기 때문에 키아나 쪽에서 그래도 뭐가 나와야 돼요. 한번요. 커트 령기 됐고 난고청 난사 일단 주로도 체력 관리 안 되고요. 네. 그리고 이미 전선이 좀 비비는 다음 위쪽에서 도란이 몇 명 쫓아내고 있습니다. 롤러 아웃되겠는데요. 그고 애니도 전멸 없어요. 한 턴에 한 거예요. 캐리아도 캐리아라도 잡고 대신 그러면 긴도 목숨을 내놔야 될 수밖에 없고요. 현재 9대 3이죠. 젠지가 약간 싸먹는 각을 보면서 그리고 키아나가 들어가면서 순간 그 전령쪽 스틸까지도 뭐 같이 노려보고 뭐 여러 가지를 봤던 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다 안 됐어요. 뭐 순간 폭딜이 엄청 나왔던 것도 아니고 연기가 됐던 것도 아니고 뭐 엄청 뭘 뺏은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요. 오브젝트는 오브젝트대로 데스는 데스대로 자 많은 것들을 좀 내줬습니다. 젠지 저게 선체로 상대방을 잡으면서 스킬은 썼지만 다시 한번 쿨 돌리고 4대 5으로 싸우면 젠지도 가능성이 있는 건데 한 턴에 안 죽은 순간 티원한테 좋은 구도가 잡히는 겁니다. 네. 개연히 먼저 스킬 쓰면서 시작했거든요. 전령이라도 뺏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안 되고 와 거의 다 안 됐다고 봐야 되고 티어는 되게 침착하게 싸웠죠. 어차피 한 방에 안 터진 순간 이겼다. 예. 그래서 아까 초비 선수가 전멸 쓰면서 잡았던 거 좋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아쉬움이 좀 나올 수 있는 거 아 또 점멸이 실제로 애니 입장에서 점멸이 초피세긴 맞으니까 맞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도 어쨌든 킬분배를 잘했다고 느껴지는게 아트록스까지 성장하면은 티원 조합에 지금 약점은 거의 없어진 거거든요. 아 그렇죠. 자, 그리고 자, 먹어놨던 전령도 불면서 자, 캐리아가 탔고요. 독수를 더 내자 팀원입니다. 본차이가 진짜 많이 벌어지죠. 예. 4천 이건 5천 되겠는데요. 원딜에서만 지금 3천이라서요. 그렇죠. 사이드 쪽 관리도 계속 잘 안 될 거란 얘기고 앞으로고. 아, 캐리아가 위로 가. 오. 오. 왜 에어번 그냥 받아버렸어요. 사이언도 그러니까 열받았. 그렇죠. 사이언도 놀랐겠어요.을 줄 알았지. 챔피언에게 박았어요. 의도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이런 것들도 이거 한번 맞으면 아 이로 와. 그리고이 키아나가 어쨌든 초반의 강점을 유지하기 위해서 불경한 히드랄를 가기보다는 그림자의 검으로 굴리려 그랬거든요. 근데 이게 크게 구르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템 밸류도 살짝 떨어진 상황입니다. 네. 라이즈까지 오는 거예요. 레오나가 꽤 단단한 소켓이긴 하지만. 네. 맞으면 죽는 거고요. 그렇죠. 어 그냥 바로 갔습니다.이 정도면 10대 3까지 벌어지고 있고요. 젠지가 오히려 너무 좀 분리해졌다 보니까 그냥 용때 승부를 봐야 되나 싶을 것 같은데요. 그때 N이 전멸 돌고 하니까. 그렇죠. 그리고 젠지의 조합이 초반이 참 중요한게 승리 공식이 다양한 조합이 아니라서 분리해지기 시작하면 할게 없거든요. 사이언으로 뭔가 사이드를 돌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결국 한타만을 해야 되는데 중요한 건 상대강이 버틸 만한 체력이 다 완성되었다. 이게 너무 치명적입니다. 네. 말씀처럼 이제 40차 후에 나오는 3용 싸움지 이때 뭔가 한번 분양이 일어날 것인지 그니까 어차피 둘 중 하나죠. 예. 가서 그쪽에서 승든가 아니면 반대편으로 뻗어서 예. 탑 쪽에서의 뭐 인원을 잡고 탑을 민다든가 이거 둘 중 하나는 확실하게 선택을 해야 될 것으로 보이고 티원은 지금 사고만 안 나면 일단 네. 헬프 오고 있습니다. 서로 오다 두 명 왔고요. 개갔거든요. 오 넘겨버리면 와 레딩을 눌러를 와야 상을 이런 식으로 차려요. 마치 알리스타가 큰 대격변 안에 넣은 느낌이죠. 그니까요. 네. 그대로 있 2차까지요 그냥 내 거 디 이미 키하나도 쫓겨나는 과정에서 궁도 빠졌었고 그냥 또다시 대량 득점이 나왔고 젠지갑 진짜 할게 없죠. 예. 라이즈를 보는 듯했는데 결국 후에만 남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게임 100 이상으로 훨씬 유리하게 게임을 굳쳐버렸습니다. 네. 그니까 이거는 저희가 어떤 식으로 포장해도 아 탈게 탈게 바텀 맞아. 바텀 맞아. 알아. 진먹게 짐먹게 진진 진진 노플 도플 위치가 무슨 음식점에서 딱 손님 쪽으로 이렇게 서비스가 기가 막히게 되는 그리고 같이 하는 게임 입장에서 저렇게 확실하게 콜해 주는게 참 도움되는데 진 노플까지 확실했습니다. 네. 그러니까 뭐 킬을 놓칠 수가 없는 거죠. 놓칠 수가 없는 거죠. 11대 3까지 벌어졌습니다. 저는 그래서 젠지가 이번 게임 힘들어져서 저는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더 게임의 뭐 가능성이 올라갈 것 같진 않거든요. 안 좋아지면 안 좋아졌지. 차라리 빨리 승부를 보는게 더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 얘기를 조금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패닉 아칸이 될 수도 있다는 건데 그러니까 보통 이게 지금 이미 용 타이밍도 지났고 그 승부를 볼 만한 곳이 아타칸밖에 없어서 너무 불리한 쪽이 그리고 미래도 없는 쪽이 보통 아타칸을 건드려요. 그렇죠. 자, 패닉일지 어떤 뭐 진짜 그 용기에 과감한 뭐 이런 선택일지 뭐 결과가 말해 주는 겁니다. 근데 보통은 패닉 느낌이면 좀 안 좋긴 합니다만. 근데 이게 상황이 너무 안 좋은게 후반으로 게이밍 간다고 했을 때 좋은게 뭐 더 있을 것 같아 보이진 않거든요. 예. 그리고 패닉이 랜이 나와서 이미 상태가 안 좋아요. 그니까 그 이후 작전이 성공하기 훨씬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상황에 따라 하긴 합니다만 좀 보겠습니다. 확실히 조합의 딜이 지금 당장은 부족한 건 아니니까 상대방의 잡을 만한 끈을 활용은 되거든요. 오히려 페니칼 그 대상도 지어버려요. 아예 반대편으로 뻗는 판단을 한 건데 페이커가 이미 눈치도 채고 있고 진짜 안전하게 빠졌어요. 저디로 거의 본인 성벽 근처까지 가봤거든요. 이게 젠지 입장에서 이걸 원래 교환하려면 포탑 미는 걸론 부족하고 여기서 있는 챔피언도 죽여야 되거든요. 그렇겠죠. 자, 물론 이제 2차까지 진격을 하고 있습니다만 미니맵상. 아, 그리고 단순하게 타워 2차에서 버티는게 아니라 지금 미드까지 커버를 했기 때문에 바텀을 밀었지만 젠진이이게 더 많습니다. 네. 자, 아타카는 방금 전에 보시는 것처럼 끝났고요. 자, 팀원 쪽으로 정립됐습니다.이 타워까지는 가능. 근데 미포가 진짜 괴물같이 잘 커가지고 이제 4천 찍었습니다. 진과의 격차 저거 진짜 나만 안 죽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게임할 거면 그냥 반끝까도 그만이에요. 그래서 젠지 입장에서 그냥 포기할 거 포기하면서 어떻게든 돈이라도 좀 맞춰 주는 느낌인 거고요. 티어는 확실히 점점 더 안정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다들 좀 방어 아이템도 갖춰지고 있고 그러다 보면 웬만하면 한 콤보에 잘 안 죽거든요. 그럼요. 자, 그렇게 또 전체적인 뭐 팀의 조합도 가면 갈수록 힘이 붙을 수밖에 없는데 내용상도 꽉꽉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젠지가 분명히 본인들이 이니시를 먼저 걸려야 되는 순간은 올 겁니다. 그 상황 때 참 중요한 건 아트록스를 한 품에 녹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예. 진과 뭐 애니 이런 친구들이 아트록스 잡는데 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게 한 번 날개 펼치면 그거 안 꺼질 수 있거든요. 말씀처럼 잡는게 중요한 거 같은데 이거 잘 잡혀질지 모르겠습니다. 도란 310에 300골드 정도 더 벌었습니다. 현상금도 붙었고요. 그까 보통 이렇게 많이 물리해지게 되면 이제는 점을 찍는 걸로는 부족하단 얘기고 어떤 면을 같이 타격해야 돼요. 광역으로 열명을 피아나 애니궁이 광역이 대박이 나야 될 것 같아요. 어 지금 기인이 혼자서 막이온도 아파요. 대격변 대놓고 나한테 쓰라는 거예요. 자 빠지기 빠졌습니다만 전멸을 썼어요. 그래서 전투가 되게 영리한게 주요 챔피언들이 각자 가장 먼 곳에 있죠. 같이 안 물리려고. 맞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 속에서 오너가 일부러 어그로를 잘 끌었고 그리고 애니의 또 초필살기가 빠졌습니다. 전멸이 빠졌어요. 그렇죠. 저게 또 계속 골치 아빠집니다. 돌아올 때까지요. 죽든 뭐 죽이는 각을 못 보든 아니면 사는 각을 놓치든 빵 빵 빵 쫓아가다. 빵 네가 암살자야. 예 암살자가 막 있는데 대놓고 때려요. 예. 아 그렇죠. 예. 이쪽은 정규군이에요. 그냥 그렇죠. 암살자는 맞는데 뭔가 뭐라고 말하기가 참 어려운 그런 상황이었네요. 맞고 빠졌습니다. 네. 아, 그래서 참 저 전멸 빼놓는 것도 영리하게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보니까 첫 번째 게임에서는 티원 입장에서 뭔가 상대방이 노릴 만한 변수 차단이 좀 어 순차적으로 안 되는 순간에서 저지당하는 모습들도 있었잖아요. 근데 이제는 뭘 할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게임을 계속 돌려 나가고 있습니다. 전멸 빼 놓으면은 뭐 다음에 타워 밀고 그거 아니면 오브젝트 먹고요. 그렇죠. 자, 화면에 나고 있는 구마유 씨. 뭐 딜이든 돈이든 현재 자 열명 선수 중에 최선들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압박도 전방위적으로 잘놓고 있죠. 티원이 어차피 사이드 주도권도 있기 때문에 본대쪽 힘도 좋고 다 같이 이렇게 압방 넣으면서 그냥 한 방에만 잘리지 마자. 그리고 큰 실수만 하지 말자. 대기 중. 자, 띄우고 어디서 어떤 식으로 싸워도 아, 캐리아가 그냥 항상 뭐 아군 입에다가 이렇게 속속 넣어주는 느낌도 있고. 그렇습니다. 보모 같아요. 계속 채워지. 눈앞에 넣어 주는 거 정도가지. 자, 입앞에 대령하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어 젠지도 지금 열심히 버티고는 있는데 이게 결국 애니가 전멸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참기 참아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 싸웠을 때는 키아나가 잘 건다고 했을 때 그게 연계될 만한 수단 자체가 깔끔하진 않거든요. 아 쵸비 아직 전멸이 6시도 안 됐는데 저걸 기다리려면 시간 호연화도 흑전 폭발 같은게 키아나 동이랑 맞물려서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정화로 막 빠질 수 있는 챔피언들도 많기 때문에 중요한 건 데미지원이거든요. 다시 보겠습니다. 자 듀라가 오는데 시야 장학을 아예 안 할 수 없으니까 원래 이런 불리한 게임이 서포터가 참 힘대죠. 네. 참 어쩔 수 없습니다. 저렇게 될 줄 알면서도 해야 되는 역할입니다. 저걸 안 하면 결국 해야 되는 건 사이온 혹은 키아나가 해야 되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제 바론을 과연 그니까 이게 거의 유일한 뭐 변수가 될 순 있는데 젠지가 그걸 좋은 쪽으로 이용해 봐야겠죠. 티원는 저기서만 막 억지만 안 부리면 될 거 같아요. 네. 뭐 거듭 1세트 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젠지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긴장해야 됩니다. 티원 입장. 그래서 T1이 카운팅하고 있는 것 중에 N이 전멸 빼 놓은 거 카운팅이 돼 있을 거고 네. 어 1.4 이런 것도 예. 아 좁은 지역에서 묶히면 쌍건총 범벅이에요. 네. 사이온도 아파요. 아 전멸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긴 아프니까. 예. 지금 사이언도 이게 거의 혼자 맞는 거라서 혼자 안 되거든요. 예. 전면 안 쓰면 죽어요. 뭐 탱킹도 한개가 있습니다. 그나마 자르방 궁은 뺐다 정도인데. 그리고 무한 대기 대기. 어 깜짝이야. 오 그래서 이거 티원이 아마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애니 전멸이 자르반보다 일단 늦게 들어오거든요. 어 한번 오 빨리 들어왔고 그냥 알리가 들어가서 비죠. 진정 깨졌는데요. 그래서 교환이라도 그까 젠지 입장에서 교환이라도 해야 되는데 그 교환이 안 되죠. 아 초미드 끊겼습니다. 지원 그냥 알리스타 밀어놓고 나머지 땡땡이에요. 이게 뭐 어그로 핑통 극한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핵심들이 다 남아 있습니다. 커튼콜 그냥 누가 뭐 간지로 피는데 뭐가 만날 거 같아요. 뭐지? 예. 어 잡 어 근데 오너가 깊게 들어왔다가 2대 1이에요. 근데 다음 쿨하면은 어쨌일까? 오 뜨겁니다. 최대한 예. 근데 이런 동안에 또 미드가 밀고 있는 거라서 그죠. 예. 일단 끝나지는 않을 거 같은데. 어 그럼 혹시 여기서 이거 천천히 잡는다면은 젠지도 귀한 꼬여 가지고 이거 발언이랑도 이어질 수 있단 말이에요. 잡기면 안 됩니다. 그러면 말한데 데스타임이 꼬이면 일단 사방으로 흩어지면서 누구라도 죽으면 안 됩니다. 젠지는요. 네. 정글이니까 도망을 잘 가고 있긴 한데 그러면서 카이팅을 자 위치 득점 진짜 야금야금 카이 이제 다음 타 옆불이 누다리야 어디었지 그리고 맞다 보면 아프니까 들어가야 돼요 집으로 자튼 폭발 다음 쿨네 전멸도 있어요 오너 그래서 이런 것들도 와서 겨번 턴 예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티원이 무력으로 젠제 철문을 휘게 만드는데요. 네. 거의 철문 녹여 버렸는데요. 거 정도가 아니라 사이온이 죽일까고 하면서 라인 클리어해야 될 거 같은데. 네. 자, 빨간 작업으로 바뀌었고요. 그래도 막기가 어려워 보이죠. 예. 디과 젠지. 그렇죠. 일방적으로 안 갑니다. 초비까지 한번 더 흡 사이에 넥서스를 깨면서 역시 양팀의 대결은 죽거니 막거니 쭉 갑니다. 와 진짜 이제는 거의 그런 느낌이에요. 오너의 자르바는 플랍도 하고 변수도 만들고 그게 또 바텀과 연결이 되면서 스노우볼이 가속화된 느낌도 있고요. 그러면서 다들 고르게 성장도 되기 시작하니까 조합이 진짜 편했습니다. 맞습니다. 30분을 넘기지 말아야 되는 조합이라고 젠지의 조합을 설명드렸는데 오히려 티원이 30분 전에 게임을 끝내 버렸습니다. 그 초반의 효과가 여러 차례 아군들의 드리블이 있으면서 부족한 점을 메꿨던데 있다고 보거든요. 오늘 팀원이 뭔가 팀적으로 잘 어 유기적인 플레이가 나오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1세트 뭐 나름 역전을 느게 와 와 그리고 진짜이 구스포츠이 말도 안 되는 과성장을 뛰어넘는 과성장을 해서 때리면 그냥 다 죽어요. 어떻게 아무도 못 버티. 그렇죠. 뭐 돈도 뭐 딜도 여러 가지 면에서 아 이번 차이가 좀 많이 났습니다. 거의 위험했던 장면이 없는 것처럼 게임이 끝났기 때문에 젠지 입장에서는 이번 이세트는 기억 속에서 지워야겠네요. 맞습니다. 또 그런 격차를 만들어내는 데는 또 오너의 역할도 컸고요. 역시 또 자르반을 잡으면 달라지는 오너였습니다. 다음 3세트는 어떻게 될 것인지 역시 아 인스파이어 진짜 모르겠는데요. 양 팀 모두 티켓도 하고 인천 교통편도 말을 하셨을 텐데 모르겠습니다. 어느 팀이 다음 주 토요일 인스파이었어 영공의 무대에 설지요. 그러면 잠시 후 양 팀의 세 번째 대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잡아. 내가 잡아. 가다 레나도 맞아. 위 다시 끝내려 가자. 이거 집단 할게. 미드 가자. 미드 미드 이번 라인 끝내줘. 야 돼. 노아라. 드라인하고 필요 없겠다. 3초 사이온 노플일걸. 애니플 돌아야. 애니프 애니프론. 사이언 노플이고 애니 전혀 있다. 사이온은 그냥 무시해도 되긴 하겠다. 괜찮. 노플 사연 잡을래? 사연이 노플이 노플 조 있다게 잘 무시하자 타워게 어 시체 무시 노다 검투사 비세로 굴복도 패배도 모르는 자, 충성으로 자비에 보답한 천사이자. 왕에게 직접 선택받은 수호자. 왕자에게 사랑받는 스승이며 데마시아의 명예로운 호위무 사제. 이제 사람들은 그가 왕국의 근본이죠. 진정한 데마시아인이라 말하네. 바로 그대 신짜오를 이 세트는 30분도 걸리지 않는 굉장히 화끈한 경기가 나왔습니다. 그 끝에 T1이 승리를 하게 됐는데요. 이제 앞으로 뭐 월즈에서건 어디에서건 T1을 상대하는 팀들은 어 오너 선수한테 자르면 진짜 주면 안 될 거 같아요. 그렇죠. 또 오너 선수의 그런 빠른 개입력을 통해서 본인의 성장이 말리지 않으면서도 아군을 다 풀어 주게 된 거고 궁극적으로는 젠지 조합이 원했던 게임 양상 자체를 그냥 안내 준 거 같아요. 그래서 진짜 말씀 주신 대로 젠지가 초반부터 빠르게 굴리고 싶은 조업을 가져왔었잖아요. 그런 플랜들이 오너 선수에 의해 하나하나 좀 망가지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네. 근데이 애니 키아나가 드디어 등장을 하게 됐는데 이번에도이 키아나의 전패 기록이 깨지지는 못했어요. 그렇죠. 결국 에니키아나 야심차게 나왔는데 오너의 자르반 앞에 붕괴돼 버렸거든요. 근데 오너의 자르반 1피시 근거가 있는게 요즘 자르반의 티어가 점점 약간이라 더 올라갔잖아요. 근데 그런 와중에 티원이 앞 경기에서 뽀삐를 사용하면서 보통 자르반 정글 상대로도 나올 수 있는 뽀삐 같은 경우도 못 나오는 상황이었어요. 그 상태니까 자르반 1픽을 했던 거고 그럼 그 자르반 1픽이랑 기대체가 높았을 것 같은데 인게임 내에서 젠지가 보통 가져간 저런 애니키나 아래쪽에 나오는 진레오나 라인 주도권이나 이대 교재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저 챔피언들을 자르반이 싹 다 말려버렸습니다. 애니 키아나에 더불어서 4픽에 나온 진도 이게 어떻게 보면 키아나한테 판을 깔아주고 좀 후반을 좀 포기하는 대신 초반에 더 맛을 살린 픽이 됐었는데 그런만큼 젠지가 초반에 잘 뚫는 창이냐 티원의 방패냐데 그 창은 오너에 자르반이 주고 있었어요. 맞습니다. 지난 경기에서도 사실 자르반 그 자체가 돼버린 오너 선수로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 오늘도 그런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초반 헤흐름을 풀어줬던 자르반의 동선 한번 보겠습니다. 방금 강조드린 대로 바텀 쪽도 2대 2의 힘을 많이 준 레오나 진 조합이었고 그래서 라인 압박을 했던 건데 지금 라인을 깔끔하게 미는게 아니라 애매하게 걸쳐져 있잖아요. 이거 자체가 T1 쪽에서 먼저 빌드업을 했던 거고이 상황에서 레오나를 먼저 물어주면서 자르반의 3렙 자르반들이 정말 좋아하잖아요. 이게 벌써 시작이 된 거예요. 그 기반에 있었던 도란 선수 1레벨 바텀부시 와드도 정말 좋았고 이런 구도권을 잡는데 있어서 그리고 저기에 딱 빼면서 와드를 박아둔게 이후에 보여주실 장면과도 또 연기가 되겠죠. 그렇죠. 왜냐면 미드 정글 쪽에 힘을 준 건 당연히 감전 두 개를 들고 온 키아나와 애니였기 때문에 라이즈가 지금 압박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거든요. 이러면서 키아나가 슬쩍 들어와서 귀환도 끊어 버리고 웨이브는 웨이브대로 타 들어가고 바텀 쪽에서 우리가 압박을 느꼈지만 미드 쪽 압박을 주고 키아나와 애니가 움직이는 경기 향상을 만들자이 생각을 젠지가 여전히 가지고 있었을 거예요. 근데 강조하신 대로 이전에 그 와드가 정말 날카로웠던게 이렇게 라이즈가 정비를 하는 상태에서 그다음에 라이즈가 바로 라인으로 가는게 아니라 파텀을 그냥 더 공략을 해 버리잖아요. 사실 그런 장면이 특히 이렇게 자신의 성장을 좀 포기하더라도 팀원들한테 분배를 하는게 좀 좋았다고 느껴진 장면은 어차피 애니 키아나가 이렇게 1 2픽에 대놓고 나온 이상 미드정글 쪽 주도권을 잡기는 좀 힘들다고 봐도 괜찮잖아요. 아예 대놓고 사이드 쪽에 힘을 많이 분산시키면서 전체적인 팀 합을 끌어올린게 보였습니다. 오너가 돼라. 그러니까요. 여기서는 괜찮아요. 오너가 돼라. 이거죠. 이거죠. 이런 거 같아요. 다시 해주세요. 오 오너가 돼라. 아, 네. 그런 장면을 볼 수가 있었는데 또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미드에서도 말린 흐름을 다시 한번 풀어줬거든요. 근데 이런 장면이 계속 나오니까 풀 수 있겠어요. 솔직히 티원에 그렇죠. 그러니까 방금 전 강조했던 장면이 결국 바텀디오 레오나 진에 대한 정말 거친 압박이 들어갔던 거잖아요. 그리고 지금 그 과정에서 레오나가 레벨링이 밀리게 됐어요. 근데 반대로 T1의 바텀의 경우에는 레벨링이 전혀 밀리지 않았고 이걸 근거로 아래쪽에서 키아나가 아트록스를 압박하고 드래곤을 칠 때 과격하게 그냥 우리만 궁이 있다. 이런 느낌으로 다이브를 진행을 시켜 버리는 거죠.이 이 장면의 출혈이 정말 의미가 컸던 거는 바텀디오는 아직까지는 막 그렇게까지 경기가 넘어갔다고 보기 힘들었는데 도란 선수의 드리블이나 이렇게 바텀 쪽에서 더 커진 격차로 인해서 여기서 젠즈가 확실히 좀 분리해졌다고 느낀 장면이 됐습니다. 그리고 라이즈까지 넘어가는 걸 견제하기 위해서 애니가 여기서 전멸을 써서 라이즈를 끊었거든요. 근데 라이즈가 이후에이 상황을 탈출을 했고 이때 애니가 전멸이 빠졌던게 되게 중요한 거예요. 또 이제 라이즈가 받고 있는 압박을 누군가가 풀어 줘야 되잖아요. 그 라이즈가 받고 있는 압박도 오너의 자르이 풀어줍니다. 그래서 만약에 라이즈까지 막 전면 쓰면서 교환이 됐더라면 오히려 젠지 쪽에서 똑같이 노리면서 2대 2 구도가 성사됐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냥 끝까지 아끼고 참았던게 이렇게 큰 이득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죠? 여기서 한번 압박을 주고 그다음에도 애니 쪽을 약간씩 케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주변에서 시야 장각을 내주는 모습이 나오거든요. 결국 레오나 입장에서 애니나 키아나까지 만약에 말리게 됐을 경우에는 지금 이미 바텀이 약간 견제를 많이 당했는데 여파가 더 강하다는 거잖아요. 서에 이제 레오나 쪽에서 시야도 한번 잡아주는데 여기를 제어와드를 설치를 하면서 상대 시야가 밀려나는 상황을 만들어 주고 그리고 레오나가 지나간 다음에 자르반이 와 버리 아 만약에이 과정에서 라이즈가 전멸이라도 썼으면 모르겠는데 계속해서 쓰지도 않고 클리니트로 갱킹이 들어가다 보니까 이후에 젠지가 노리기도 좀 많이 힘들었고요. 아 근데 진짜 오너 자르반이 어떻게 상대 조합의 핵심을 다 부어 버리죠? 압특히 압준 거고 남은게니까요. 괜찮거든요. 근데 심지어 그걸 보고 뽑은 것도 아니고 1픽으로 가져왔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는 거예요? 같은 동료가 되지 않으면 다 부서 버리거든요. 그래서 그런 겁니다. 어 정말 무서운 모습을 함께 봤습니다. 이렇게 전적만 봤을 때도 계속해서 꽉까지 가는 정말 치열한 전투 펼쳤던 두 팀인만큼 1대 1이 됐습니다. 3세트 리드를 차지할 팀은 누가 될지 함께 보시죠. 1세트 젠지, 2세트 T1이 승리를 거두면서 이렇게 3세트 자, 1대 1 상황에서 맞게 됐고요. 와, 정말 자르한 장난 아닙니다. 오너. 아, 그래서 T1이 최근에 승리할 때 보면 진짜 오너의 그 슈퍼케이가 몇 번이 나오는 건지 모를 정도로 대단하긴 합니다. 그렇죠. 아 커즈로 놀랐는데 오늘의 플레이버그은 더 놀랐는데 오늘 뭐 서로 그런 것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 젠지 입장에서 참 머리 아플 거 같아요. 많은 팀들이 바텀 쪽에 그 주유픽들을 견제하는데 신경을 쓰지만 오너도 바뀐 막아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캐니언 선수가 좀 더 힘을 내줄 필요는 있어 보이긴 합니다.네 얼굴이 약간 상기된게 아 전투 이제 불타고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캐니언. 자, 젠즈가 이번에 다시 블루 사이즈로 가게 됐습니다. 1, 3세트 블루 젠즈입니다. 지금부터가 또 더 중요하다고 봐야겠죠. 서로 한 번씩 몸 풀었다 치고 그렇습니다. 또 어 핵심적인 픽들 또 뭐 빠진 것도 있을 테고요. 자, 그러면 일대일 상황에서 다시 시작하죠. BO3라는 개념으로요. 갑니다. 바드 그렇게 보았을 때 뭐 아지르 탈리아 판테오는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고요. 이런 챔피언들이 좀 보평가를 받는게 어쨌든 조합 구성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그 연결리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블루 선픽으로 혹은 레드 쪽에서 가져갈지 지켜봐야 될 것 같네요. 트런드를 자르면서 실제로 AD 정글러의 선택지를 더 줄이고 있고요. 그래서 말씀하신 것 중에 뭐 레드 쪽에서 배해야 될게 좀 많긴 하죠. 예. 아직도 웬만하면은 5공은 안 주는게 전 좋다고 봅니다. 그 요즘에 한타의 밸류가 너무 좋아서 SK 내에서는 저는 그냥 압도적인 1티어라 생각하거든요. 네. 연이온 벤이었는데 공은요? 아직은 살아 있고요. 다음 보겠습니다. 뭐 웬만하면 티원의 막벤이 공이 될 확률이 높은데 그렇게 됐을 때 젠지가 판테온 같은 걸 먹으면서 뱀픽을 짜했지. 예. 어 이쪽도 라칸 이러면 카이사에 대해서 어쨌든 뭐 우리가 좀 쓸 수도 있다. 그렇게 바라보는 거 같고 어쩌면 상대가 공을 벤 안 했을 때 다른 걸 먹겠다는 생각도 있는 건가요? 서퍼 니코 쪽도 밸류가 상당하긴 하죠. 그래서 티원도 그냥 나눠먹자 식으로 가는 거 같네요. 좋은 필대 많고 하니까 같은 거 하고 싶으면 해라. 네, 맞습니다. 근데 이거 진짜 생각 잘해야 되는게 만약에 운영하겠다고 판테온 먹으면 상대방이 오공 니코 뽑아서 그냥 좋아 완성이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결국에 블루 쪽에서도 아 뭐 대체가 뭐가 안 될 것인가 이거를 좀 고민을 잘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끊긴 끊었죠. 어쨌든 정글은 둘이고 서포은 하나니 니코 티어도 진짜 높긴 했습니다. 네. 자, 원하는 자, 서포은 요거 하나. 자, 니코 그래서 먼저 가져갑니다. 물론 티원 입장에서도 니코의 저 유력 파트너 카이사는 본인들이 잘라 놨으니까 니코 줘도 뭐 그렇게 부담은 아니다까지도 생각을 하는 거 같고. 오. 어. 11와 50. 한타가 벌써부터 좀 정돈되는 느낌은 있죠. 네. 그렇죠. 그리고 서포터가 뭐가 분야에 따라서 T1의 그 시비르 뭐 카르마 뭐 이런 쪽으로 기동성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라인전을 그냥 무난하게 넘기는 픽이라고 보기도 힘듭니다. 반티온 픽됐고요. 그웬 판테온을 먹었기 때문에 그웬이 더 나온 느낌도 있어요. 보통 지금 탑에서 남아 있는 좋은 픽이 그외과 럼블에 나눠먹기 같은 느낌이었는데 상대 조합 보면 판테온 보면 럼블락이 좀 무서워지긴 하거든요. 그렇군요. 도라는 여기서 탑을 맞출지 아니면 상대 저 니코가 나왔기 때문에 바텀을 완성시킬지에 대한 문제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생존기 있는 걸로 좀 가는 거 같네요. 네. 잘못하면 사이드 쪽이 아예 좀 터질 수도 있는 거니까. 어쨌든 잭스가 도약 공격으로 회피할 수도 있고 반격을 통해서 금의 딜를 어느 정도 무마할 수 있기 때문에 강한 사이드를 잠겠다는 의도도 있는 픽이죠. 그런 상태에서 미드 쪽도 눈치 싸움이 좀 치열하겠네요. 예전에 비해서 탈리아 티어가 좀 많이 내려가 가지고 그래서 더 미드 쪽이 흥미 진진하거든요. 제 미드픽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거고 네 그리고 비를 상대로 가장 효과가 좋은 카드 두 개를 다냈습니다. 카이사니 어 제리 확실히 뭐 LCK에서는 많이 선호를 받았지만 어쨌든 엘리랑 같이 가는 건 있단 말이에요. 거기서 완전 죽을 쓰고 있기 때문에 탈리아를 뽑는게 어느 정도 의식은 좀 되긴 할 거예요. 맞아요. 그리고 리커를 뽑은 시점에서 웬만하면 바텀 라인전 좀 세게 하고 싶을 텐데 롤루 같은 것까지 상대가 더해지게 되면 좀 거슬릴 수 있으니까 잘랐고요. 와우 아예 그냥 소위 그 좀 캐리랑 높고 밸류 높은 원딜들 많이 의식한 느낌도 있어요. 그렇습니다. 스멀도까지 커트. 그럼 이쪽에서 어쨌든 APL 쪽에서는 니코 상대로 카르마를 정말 많이 썼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시비르 카르마의 밸류도 분명히 완성될 수 있습니다. 그렇죠. ACK 내에서는 베릴 선수가 참 그 구도를 좋아하긴 했었는데 분명히 선수들도 그런 장단점에 대해서 인진하고 있거든요. 물론 일반적으로론 카르마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네. 네. 그런 부분도 고려됐을 수 있고요. 항상 이제 T1의 픽으로 가겠습니다. 서ह포을 먼저 뽑고 미드를 돌리는 방식으로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게 어떤 카드가 나오냐에 따라서 미드 정글이 좀 힘들 수도 있거든요.서 어 바텀 상성을 차라리 좀 더 보고 미드에서 아무리 티어가 좀 내려갔다고 할지라도 탈리아가 좀 무난하고 좋은 픽인 건 맞거든요. 그런 장점을 살리고자 하는 거 같네요. 어쨌든 들어오는게 많으니까 자야가 있으면 생존 쪽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근데 니코가 들어갔을 때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데는 그렇게 좋은 카드는 아니에요. 그렇죠. 음. 그래서 그 컨셉에 대한 고민을 조금 하는 거 같고. 네. 자, 하지만 자, 자야로 확정 지었습니다. 오, 이제는 뭐 더 이상 완전 조커픽 막 이런 건 아니고 요즘 좀 은근 뜨고 있긴 하거든요. 그럼 이게 에이가 분명히 초반 템포를 많이 잡아먹는 부분이 있어서 맞아요. 판테온과 시너지를 잘 발휘하는게 아니면 게임이 좀 답답해질 수 있긴 합니다. 그래도 가나요? 네. 그래서 템포 올리기에 좋은 친구가 가네요. 예. 그리고 저는 약간 서포 쪽 뭔가 선픽을 추천했던 것 중에 하나가 상대가 어쨌든 뭐 이런 식으로 조합을 했을 때 사일러스 같은게 나오면 또 궁이 맛있을 수도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어쨌든 티원은 장점 발휘하기 지금은 힘들어졌고요. 라인저 세게 가자. 청소기 듀요. 네. 네. 쭉쭉 매밀면 되니까요. 그렇습니다. 자, 11루에 자, 카르마를 더했습니다. 자, T1. 그렇게 뱀픽을 마무리 지은 양 팀입니다. 자, 3세트 다시 균형이 깨질 수밖에 없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어, 무난히 간다고 했을 때 T1의 조합이 라인 관리라든가 사이드 쪽에서 그니까 젠지가 그런 부분에 신경 안 쓴 건 아님에도 불구하고 티원이 전 좀 더 편해질 여진이 있어 보이거든요. 그리고 뒤쪽으로 갔을 때 게임 자체가 좀 난도가 더 낮아질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라인전 단계부터 그래서 젠지가 얼마나 같이 강하게 맞서면서도 특히 미드 정글 쪽에서 그 교전력이 얼마나 발휘가 돼지가 제일 중요해 보이네요. 네. 분명히 판테온과 50 둘 다 티어가 높은 픽은 맞지만 게임이 길어지면 50의 밸류가 더 좋을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젠지는 분명히 미드의 속도를 올려야 됩니다. 네. 자, 3대 0은 뭐 양팀 모두 안 됐고요. 그리고 자, 오너 문전이 해 주면서 자, 1대일 경기를 원 상태로 돌려 놨습니다. 스코어상 아, 그 캐년이 좀 더 힘내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세트 좀 열 받았거든 얼굴 포정도 그랬어요. 그렇죠. 다들 가고 싶을 거예요. 내가 인천 쪽 직관 갔다 왔는데 진짜 좋긴 하더라고요. 네. 저도 옆에 있었거든요. 예. 보내줘. 기대하시면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양팀 라인업 한 번 더 체크하시고요. 젠지와 디의 세 번째 대결입니다. 가보죠. 둘 소환사의 협곡에 오팅 젠지와티원의 3세트 시작됐습니다. 미니언 생선까지 30초 남았습니다. 젠치는 가능하면 초반에 미드 정글를 좀 달려야 된다고 말씀 어 드렸고 T1 입장에서는 반대로 바텀 쪽에서 시비르카르마가 푸시가 좀 잘 되는게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5공도 3일체 나오기 전까지는 성장을 많이 올려야 되는데 그 동안에는 미드가 좀 힘들 거거든요. 그러한 부분들을 카르마의 움직임으로 잘 커버해 주는게 팀원은 필요할 거예요. 네. 자, 마지막 픽. 카르마 두 명. 선 오네. 지금 타이밍부터 딜교환 네개다가면 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네. 체력이 많이 빠져서 귀한을 택하긴 합니다. 어떻게 올 것인지 잘못하면은 어 태를 쓰나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참 좋네요. 상대 움직임을 노려서 일단 한번 귀환을 먼저 시켰고요. 열심히 달려오고 있습니다. 페이커. 어쨌든 한대 건드려서 최대한 웨이브를 녹이기 위해서 아리도 웨이브 컨트롤 중이었고요. 저런 것들이 나중에 6렙 단계에서 아리가 선렙을 찍어 가지고 딜교환을 볼 수 있는 견적도 나올 수 있거든요. 어떻게 스노우볼이 굴릴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좀 민감한 매치업들이 많죠. 서로 킬각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구도라서 어 지금 라인전 하고 있는 라이너들도 그렇지만 정글러들도 또 더더욱 어떤 식으로 개입각을 보일지도 신경 써야 될 것 같습니다. 네. 특히이 구도에서는 아까 공 판테온에 대해 계속 강조하신만큼 굳이 따지면 판테온 쪽이 좀 그런 저랩 단계 때 개입력이 좋긴 하거든요. 그렇죠. 각정으로 CC 넣을 수 있는 부분이 라이너 입장에서선 엄청 부담이거든요. 어 진짜 치월합니다. 아주 강하게 자 가로등을 한번 흔들어 봅니다. 자 도란 최근에 개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 가위질로 자 경기를 승률로 이끌네 탑에서 저런 식으로 체력이 빠져 있는 구도라면은 잭스가 좀 더 좋긴 합니다. 간격으로 일방적으로 때리고 나가면서 킬각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금 입장에서는 좀 불편한 상황이 됐어요. 네. 어 쇼에 이후에는 외는 없네요. 승이 아리 실제로 쇼메이커가 아리를 좀 애용할 때도 많이 나왔던 얘긴데 아리 자체가 또이 친구도 티어가 내려간지가 좀 돼 가지고 맞아요. 근데 뭐 다 마찬가지 같아요. 탈리아도 그렇고 결국에 하드 피어리스 특성상 뭐 뒤로 갈수록 그 티어 약간 떨어지는 친구들도 다 꺼내 쓰는 거니까. 그죠. 괜히 뭐 리산드라 뭐 베이가 이런 애들이 나오는게 아니에요. 몇 백기일 만에 괜히 나오겠습니까? 없으니까 나오는 거 아닙니까? 찾다 찾다. 호이 판이 멀리 있지 않고요. 그래서 어 체크 어 있구나. 들어갈 거예요. 빼려면 빨리 전멸 썼고요. 서로 답들 한번 그러면 길게 쫓아가 아슬아슬하죠. 뭔가 킬각잡기에는 그렇죠. 아, 근데 이게 도란이 터프하게 하면서 결국 또 어그로 끌어준 거거든요. 이것도 또 다른 고리보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이런게 어쨌든 초반에 정글러를 자 찾아주는 효과가 미드도 편하지만 반대편에서 제일 좋거든요. 네. 연이요. 뭐 뭐 크게 작게 이렇게 뭔가 들으라는 모습들이 나오겠습니다. 도란. 그니까 일종의 대각선 법칙처럼 우리 정글 있는 쪽 라이너들은 초반에 편할 수밖에 없는 건데 그 반대 압력을 지금 젠지는 이렇게 바텀 쪽에서 당하고 있는 거고 지금은 티원이 그 정규동선이 상대가 반다임에도 도란이 그냥 라인전도 강하게 하면서도 드리블까지 된 거라서 진짜 잘한 거라는 거예요. 타워 안쪽까지 들어갔다가 상대편 정글러가 있었는데도 나왔습니다. 이런 플레이가 확실히 의미 있는 게티원 입장에서 첫 번째 게임도 그렇고 두 번째 게임도 그렇고 뭔가 승부의 변수처가 발생했을 때가 다 드리블로 이어졌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뭐 정글의 템포라든지 라이너들의 그 구도가 깨지는 걸 좀 지켜봐야 됩니다. 네. 그렇죠. 실제로 뭐 키내는 것만이 뭐 능산 아닌 거니까. 이번엔 오너가 로테이션. 자, 위쪽에 배치돼 있습니다. 자, 시작 끌어났고요. 서로 전멸이 빠져 있는 오 그게 중요하죠. 살짝 보이긴 했는데요. 라인이 걸쳐 있는 거 자체가 기인도 불편해 가지고 그냥 눈 뜨고 봐야죠. 저런 거 다 TS 타더라도 그죠. 눈치 보니까 어 뭔가 아는 거 같다 해서 오너도 더 시가 쓸 수는 없었던 상황이었고요. 그리고 듀로가 자 위쪽으로 지원을 가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어쨌든 저렇게 잭스 입장에서 뭐 성장이 안 꼬이고 올라간다는게 참 기분 좋은게 누군가는 사이드에서 판테온의 궁을 받아줄 만한 대상이 필요하거든요. 그게 위험할 수 있는 탈리아보다는 잭스가 좀 과감한 플레이로 빼주면 앞으로도 편하기 때문에 성당 올라가는 거 중요한 상황입니다. 네. CS 몇 개 더 먹었고 자 뒤쪽에 리코 있는데 도란 자 타워 앞쪽에서 지금 라인 정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잭슨은 순간 이동도 있어 가지고 좀 넉넉해요. 죽지만 않으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미드 쪽에서 초비가 뭐 CS를 조금 리더하는 모습이 있긴 하지만 이런 것들이 결국 다른 라인까지 퍼지는게 핵심일 것 같거든요. 결국 판테온이보다는 템이 조금 더 빨리 뜰 수 있을 텐데 그 턴에 벤지가 어떻게 이득을 보는지 계속 계획을 세워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 중반 특히 정글라들 역할 중요할 수밖에 없고요. 누구든 그래서 일단은 미세하게라도 워더 괜찮은데 그리고 바텀은 자 이코가 보이는 거 이상으로 아마 힘들 거예요. 팔이 짧아 가지고 견제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웬만하면은 상대에게 딜교환보다는 CS 먹는 위주로 가면서 버티는게 필요할 거고요. 네. 자, 바위게. 어, 요거는 캐년이 한번 와봅니다만은 근접 먹고 빠지기 상대 먹는 것도 코 앞에서 놓치면 더 기분이 나빠 그죠? 어쨌든 환원도 시간 쓰는 건 똑같으니까 나도 먹고 싶은데 그냥 쳐다만 봤습니다. 집중하세요. 그리고 이런게 결국 탑 쪽에서는 도란 입장에서는 편하게 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계속 리드가 나올 수 있다면은 어쨌든 티원도 초반에 필요한 주도권을 좀 벌 수 있는 거겠죠. 네. 탑 구도가 리턴값도 좀 큰 구도고 서로 전멸이 빠져 있다 보니까 미드들이 한 번씩 이렇게 교차하면서 좀 왔다 갔다 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페이커 끝자락 맞춰놨어요. 그리고 그래서 공이 됐죠. 야, 깔끔하게이 전 타이밍에 딱 아리가 살짝 왔다가 내려갔었는데 그 반대편 타이밍에 페이커가 정말 적절하게 합류가 됐었고 그렇습니다. 서로 근데 먼저 왔다 갔는데 쵸비가 그다음에 왔던 페이커는 키를 만들어냈고요. 저기 제어와드로 탈리아가 보이긴 했지만 확실하게 연계할 수 있다는 견적을 잡았던게 진짜 좋았죠. 예. 그 실제 킬까지 연결이 되면서 800원 정도 앞서나가기 시작합니다. 자, 그 킬은 잭스가 먹었습니다. 다시 보죠. 아리랑 위에 갔다가 내려왔다고 말씀하셨었고 이제 페이커 차례입니다. 봤다고 그냥 그대로 빼는게 아니라 도란이 어쨌든 어 돌격가위를 빼놨기 때문에 다음 대식은 없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반격까지 맞췄던 포인트가 정말 좋았습니다. 여름방의 선수가 미드 쪽에 화면을 잡히고 있습니다. 유충 위치싸움 할 거 같은데 그래도 지금 턴에는 아리가 힘이 좋기 때문에 이게 먼저 합류해 가지고 만들 수만 있다면은 젠지도 하나를 독일 순 있거든요. 그렇죠? 조심해. 자 공사중구 이미 썼고요. 자 페이커는 그웬도 궁은 없고 코도 아니 궁을 찍은 상태는 아닌데 그래서 서로 눈치 싸움 좀 치열하게 하네요. 그냥 이충 뭐 현재는 0대 0입니다. 끝까지 친 선수는 없고요. 사실 말씀하신 대로 젠지 입장에서 구지타치면 좀 더 싸움을 원하긴 합니다. 예. 그러면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 줘야죠. 근데 이게 막 그냥들이 됐다가 또 빨려 들어갈 거 같으니까 네. 그리고 애매한게 이게 코가 아직 오레벨이니까. 아, 사실 눌러 입장에서 아, 이거 본데 지금 나랑 잭스가 바텀에 있으면 우리 본대가 더 센 거 아니야? 빨리 먹어. 빨리 처리하고 다시 라인 바꾸든가 해야 돼. 약간 이런 코에 나오고 있겠죠. 그죠? 방금 전에 지금 막 철퇴 몇 번 봤거든 정신 없습니다. 대체 동료들이 하나 먹었고요. 유충 계속 더 먹어 줘야죠. 그래서 주요 오브젝트를 먹은 것 자체는 굉장히 기분이 좋지만 잭스가 또 자야를 밀어냄으로 인해서 팀원도 돈을 벌긴 하거든요. 타워 앞에 있습니다. 아 그러면 그 내려갈 수밖에 없죠. 텔로 자야가 뭐 미드 가서 저걸 먹는다고 하지만 바텀 쪽에서 CS를 놓친게 뭐 바로 복구가 되고 그런 건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계속 앞사 나가면서 상대방을 괴롭혀야 되는 젠지 입장에서는 이상하게 교환 그림이 되고 있다는 거 이거 기분 나쁩니다. 자, 원딜 500원 차이 나고요. 앞경기도 꽤 큰 차가 났었는데 자 룰러 좀 심기 불편합니다. 그래서 판테온이 예, 판테온이 어느 쪽으로 어느 타이밍에 개입이 파이스를 계속 봐야 되는데 보통 요즘 판테온이 성적이 저조할 때 보면 어디 뭐 뛸 데가 없다. 좀 그런 상황도 있거든요. 그렇죠. 그니까 지금도 예를 들어 잭스 쪽은 웬만하면 타율이 잘 안 나올 거 같고 그니까 가능하다면 탈리아 쪽을 노리는게 좋을 거 같긴 한데 그것도 베이커가 계속 이제 잘 사려주고 있기 때문에 예 궁도 있고 풀도 있고 다 있거든요. 말씀하신게 핵심일 거 같아요. 이게 페이커가 좀 나와주면서 아리랑 라인전을 해 줘야 되는데 CS만 먹고 빠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판테온 입장에서는 본인의 강한 타이밍을 쓸 수가 없습니다. 아, 벌써 8렙 찍었거든요. 그 하늘만 쳐다본다고 이거 뭐가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탈리아를 제외하고 다른 라인에 판테온의 궁을 떨어뜨린다고 해서 절대로 이득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11루가 물려주지도 않을 거고. 네. 자, 거기에 카르마까지 혹시 모르니까 위쪽 뭐 시야도 확고해집니다. 그러니까 젠지가 생각한만큼 초반에 굴리지 못했죠. 예. 체력 데미지를 말아요. 뭐 써라. 오 자 전멸을 누르진 않았습니다만 체력 부담 때문에 빠집니다. 팀원은 초반에 말씀드렸던 것 중에 하나가 바텀의 푸시력을 통해서 탈리아 쪽 라인을 같이 케어해 주는게 중요하다 말씀이 드렸는데 이게 라인 수업을 통해서 바텀이 미드에가 있다 보니까 그러한 플레이가 좀 자유자주로 나왔죠. 예. 그리고 뭐 일일이 다 화면에 안 담겨서 그렇지만 진짜 젠지가 알게 모르게 니코도 그렇고 반태원도 그렇고 계속 사이드 쪽 각을 보는 장면은 그니까 시작하고 나서부터 이후에 계속 많이 나왔거든요. 네. 그런게 진짜 다 각을 안 주고 있어요. 티온 그럼요. 아직까지는 아 구체적인 킬 포인트가 없습니다. 그니까 시도를 안 해서 안 되는게 아니라 시도는 하는데 각을 안 주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계속 움직임을 보면 미니맵상으로도 계속 저도 보고 있는데 그 각을 잘 안 줘요. 그죠? 미드는 라인을 먼저 밀어서 움직일 수 있는데 사이드 쪽에서는 그거 믿고 라인 미는게 아니라 계속 당겨서 먹고 있으니까 몸이 들어가야 되는 판테온 입장에서선 타워 안으로 들어갈 수 없잖아요. 어, 그렇죠. 네. 답답한 상황이 지금 뭐 꾸준히 꽤 진행되고 있습니다. 벌써 12분 지나고 있어요. 그래서 젠지의 조합이 초반에 뭐 득점하면 좋았겠지만 그거 안 된 부분 좀 아쉬울 수 있겠고 아래쪽으로 여러 명이 옵니다. 뒤쪽에 뭐 백업도 저 뒤로예요. 평화가 함께하시길 대포턴 다나 서로 너무 과격하게 따이브 같은 거을 정도만 딱 하고 나가는게 지금 그렇게만 해도 야금야금 갉아 먹는 거고 11르도 이미 11가 되게 좋아하는 게임 형태예요. 예 딱 저 미드가 가지고 저기서 계속 그냥 평소기만 돌리면 되거든요. 그죠? 이게 어쨌든 젠지가 뭐 더 득점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던 이유 중에 하나는 그웬도 그렇고 판테온도 그렇고 아리도 그렇고 나중 단계 들어갔을 때 티원 조합 상대로 딜하기가 그렇게 쉽진 않을 겁니다. 감싸 먹으면서 상대 딜러를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싸우는 구도가 나오면 정말 좋긴 하겠지만 정면에서 마주보고 뭐 비르 탈리아 이런 식으로 카이팅하면서 싸우면은 거리 닿기가 진짜 힘들 거거든요. 네. 아 이거 불편한 요소들 불안한 이야기들이 지금 들리고 있습니다. 자 젠지 히도 한번 남아줘야 되는데요. 서로 맞딜하고 있습니다. 시도 그래서 예 판테어 때문에 아 판테 상대가 12를 거는 거 자체가 그러면 잡아야겠죠. 와서 데려갔습니다. 할걸 했죠. 예 이건요 진짜 잘 받은 거예요. 그렇죠. 아, 사실 이미 아리랑 딱 만났을 때부터인지를 했을 거 같아요. 서로 이렇게 투닥투닥하면서 그래서 빠르게 전멸도 눌렀었고 들어올 때 또 저렇게 좋은 장면도 나왔고요. 맞습니다. 그래서 전멸도 뭐 서로 쓰면서 안고 갔습니다. 페이커가 캐년을 다시 보죠. 물론 젠지 입장에서도 이런 건 필요했어요. 어차피 하긴 해야 했어야 되는 플레이니까. 게임 자체가 정적으로 갔을 때 T1의 밸런스가 좀 더 좋은 부분들은 있었거든요. 그리고 저렇게 빼놔야지 다음 턴에 더 노리기 쉬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데 가기 전에 저 지각 변동을 남기고 갔던게 완전 킥이었고요. 그리고 이런 궁극기 투자가 젠지 쪽에도 의미가 있는게 어쨌든 드래곤 타이밍에 30초 뒤에 오거든요. 근데 그동안에 판 궁은 안 옵니다. 서 그러면 용도 벌써 1대 0인데 티원이 앞서고 있거든요. 티원 입장에서는 미드이 거 바탕으로 해서 판테온 궁극기 오기 전에 드래곤 한번 더 설계할 수 있다는 거예요.이거나 먹어라. 캐년가 만났습니다. 만나면 갈아요. 아까 썼으니까 갈아요. 전멸이 없. 예. 갈렸습니다. 충전. 사실 진영만 놓고 봤을 땐 젠지 입장에서 뭐니언 입장에서 우리 쪽이 가까운 진영이다라고 생각했을 수 있는데 그래서 조금 더 안일하게 이렇게 움직인 느낌도 있는데 티모는 그런 걸 놓치지 않죠. 그렇죠. 우리가 많으면 우리 진영이야. 너네 진정이 아니라. 어 한번 차단 뭐 써라 이거. 어 근데 몸으로 데미지 임상 최대 근데 이게 버튼 버 아니에요. 죽진 않았습니다. 이러면은 전령은 그냥 가져가고 바텀도 맞고 이어지는 톤에 뭔가 드래곤까지도 뭔가 설계한다면 티원이 좀 가져가는게 많을 수도 있겠는데. 네. 페이쿠가 뭐 급한대로 이렇게 와서 지켜주면 뭐 타워 체력 반 정도 오늘도 이제 천차 벌어집니다. 여기 설마 아까부터 계속 압방 넣고 다니는 거예요. 뭐 써라 뭐 궁이든 전멸이든 뭐든 쓰게 만드는데요. 아니면 목숨을 내놓은가? 근데 이게 수비적인 모습이 나와야 되는 탈리아 쪽에서 공수가 다 나오고 있는게 지금 문제인 거겠죠. 네. 옆에 뭐 백업 지켜주는 함께 해주는 캐리어도 있었고 달려들면서 무기에 근데 이제 판테온 궁이 오거든요. 그거를 도란도 의식은 하고 있겠죠. 네. 어차피 젠지가 지금 오브젝트 쪽에 포기했다 얘기는 반대편 쪽에 뻗었단 얘기니까 지금 잭스만 조심하면 되는 거예요. 아 집에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용은 먹어서 2대 0 스코어가 됐을 거고요. 용 텔로 오면 풀피긴 합니다만 전멸도 있고요. 아이템도 좀 좋긴 하거든요. 예. 궁 어 다 죽었어요. 몸으로 한번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인가요? 예. 근데 어쨌든이 탑에서 저렇게 다이브를 받잖아요. 그럼 미드가 뚫려요. 예. 인원을 쓰게 만든 거니까요. 그렇죠. 전령까지 있으니까. 예. 어. 보낼 수 있죠. 그러니까 최소한의 수비를 위해서 아리가 오긴 왔는데. 네. 혼자 와서 될까요? 공성기 있거든요. 갖다 박으면 깨지고요. 타서 재활용해서 바텀까지 쓸 수만 있다면 팀은 하나를 내주고 두 개를 먹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긴의 목숨까지도 한번 욕심을 전멸없는 그라고 말씀하신 대로 그도 좀 위험할 수 있거든요. 갑자기 이런 식으로 포니까 아 갈 따로민다고 생각했을 텐데네 그래서 T1의 원투에 이어진 뭔가 카프킥 이런 콤비네이션이 젠지에게 모두 다 유효타로 들어갔어요. 그렇죠. 맵을 넓게 쓰면서 지금 싹 다 가져가고 있습니다. 거의 2천차 가까이 벌어지면서요. 돈도 돈인데 용스택까지 쌓아 놨기 때문에 그죠. 심지어 조합도 뒤로 갈수록 조금이라도 뭐 편한 부분도 저희가 뭐 많이 언급했었고 게임 자체가 진짜 분위기 좋다 얘기예요. 공적으로 봤을 때 야 그래서 이게 도란과 페이커 선수가 어쨌든 상대방한테 한 번씩 시간 벌어 주는 것들이 다 연결되면서 그게 어 눈에 보일 만한 차이로 좀 드러났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이 이 정도면요. 어 포인트가 한쪽으로 그 집중적으로 쌓이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젠지가 저항을 해야 될지 그냥 젠지 입장에서는 공격할 수 있는게 조금 단순화돼 가지고 그냥 판테온 궁 그리고 뭐 그나마 잘 큰 아리 쪽 해가지고 같이 연계해 가지고 그나마 뚫기 좋은 탈리아 쪽 뭐 이거 공략한다가 되는데 이게 약간 원 패턴처럼 되면 티온도 계속 대응을 하거든요. 아래 없습니다. 지금요 뭐 써라 뭐 써라 그게 더 있고 더 있고 날아가고 있어요. 깊게 뚫었거든요. 아니어도 데미지 데미지 전멸 상계다행 그러면 그게 조용자 젠지 지금이 반죽이기는 탈리아 쪽 상대방이게 들어갔기 때문에 이런 거 된지뿐만 거고요. 예 일단은 그만 안으로 타고 들어와 지금까지는 2대 1 교환 근데 이것도 이렇게 이어지잖아요. 티원 입장에서는이 상황을 잘 벗어나게 된 겁니다. 상대 입장에서도 이거 뒤테르 필살기 중에 하나였거든요. 그죠? 이미 이득을 본 거고요. 네. 원딜이 막 저렇게 깊이 들어가서 죽어도 돼 하실 수 있겠지만 그만큼 상황 자체가 정말 날 날카로운 갑이었어요. 맞습니다. 죽으면서 결국 뭐 전체적으로 보면 더 많은 킬을 기록했습니다. 하나 더. 그리고 저 데스가 티원 입장에서도 뭔가 잘했던 것 중에 하나가 상대방의 시선을 왼쪽으로 쏠리게 만들었어요. 네. 노려보자. 흔들 되게 길게 설계가 됐었죠. 그래서 초비 입장에서도 최대한 뭐 궁이든 전멸이든 따로따로 쓰면서 좀 맡기고 싶었겠지만 다 쓸 수밖에 없었고요. 안 썼어. 바로 죽었어요. 그 상황에서 그이 와서 이쪽을 보는데 주마요 씨가 상대편처럼 와요. 상대편 원딜 그군요. 그래서 젠도 어쨌든 소비가 잘 살아가나가는 구에서 그냥 거기서 끝나면 아쉽잖아요. 득점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이런 식의 교환이 됐기 때문에 손해가 엄청 커진 번투가 되었습니다. 네. 아 그나마 아리가 조금 잘 껐다 그런 말씀도 하셨었는데 돈차이도 줄었고요. 탈리아와 아 이데스 좀 아쉽게 하겠습니다. 젠짐 그웬도 힘이 많이 빠져 가지고 사이드 쪽에서의 주도권을 행사하기도 쉽지 않고 잡아야돼의 세상을 못 잡고 있는게 젠지 입장에서는 뭔가 속도 제어가 계속 되고 있죠. 문화가 오면 무조건 갈아버릴 것 같아 그냥. 예. 여기 우리 집 아니야? 예. 우리 집이 아닌 거예요 지금. 네. 그렇습니다. 챔피의 특성을 그대로 이용합니다. 자, 가둬 놓거나 갈거나 가드를 올리고 있었던 팀원이 이제는 확실하게 카운터 정글도 들어갈 수 있는 거고요. 네. 그리고 말씀처럼 뭐니 정글 내 정글도 없습니다. 그냥 다 자기 정글이에요. 다 티원 정글이에요. 대신에 티원도 의식해야 되는 건 5번 궁이 없을 때는 한 턴 살리긴 해야 됩니다. 예. 심지어 이것도 선 조금만 넘었으면 또 움승당할 뻔 했죠. 그죠? 안에 갇혔으면 혹시 또 모르는 추가적인 피해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젠지. 그래서 젠지가 공이 지금 회전력이 빠졌기 때문에 판테 궁 돌아올 때 아예 승부 보나요? 지금 그렇게 하는 거 같죠? 상대가 궁목값이 좀 있긴 하니까 승무수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아타카는 항상 그런 역할이었고요. 아 물론 이게 만만치가 않아요. 지금 체력 관리도 그렇고 그렇죠. 그리고 탈리아가 이거 전멸 있어 가지고 상대 밀어내는게 잘못 걸리면은 좀 위험할 수도 있어요. 템지 5,000대 4천대 살짝 보였어. 어 안으로 들어가서 파고점 어느 정도 대응됐고요. 네. 근데 아래쪽에 체력이 너무 빨칸이라도 그 아타카 아타카도 못 먹고 지금 망한 그림 같은데 그래도 교황 그렇죠 괜찮거든요 지금대 개념까지만 아 자 버틸 수 있나요 아웃 3삼 맞춰놨고요 다음 어떻게 타워 노출 원래는 일방적으로 티원 쪽에서 이기면서 끝나는 흐름처럼 봤었는데 왼쪽에 있었던 룰러 쪽에 에서 프리들이 나오면서 좀 저항이 됐습니다. 네. 왼쪽 오른쪽 전항이 달랐습니다. 자, 그리고 아타카는 보시는 것처럼 자, T1 여기서 아타칸을 비빔이 삼아서 티원을 끌어낸 다음에 오른쪽에서 초비를 중심으로 같이 밀고 나갈 생각 같았거든요. 근데 그게 상대편한테 대응이 이미 됐고 오른쪽이 막혔고 그래서 진짜 망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강조하신 대로 왼쪽에서 판테우과 자야가 치고 빠지면서 되게 잘 싸웠어요. 빨아들이면서 저 뒤쪽에 있는 깃털를 전멸로 시미르한테 맞췄던게 완전 대박이었느네요. 이게 아니었잖아요. 아타칸 주는 순간 탑까지 날아가는 거였어서 젠지는 거의 회생 불능까지 갈 뻔했습니다. 네. 나름도 수습하는 모습이 팀원 쪽에서 나오게 됐었고요. 킬도요. 결과적으로 티원 입장에서는 먹을 거 먹었기 때문에 기분 괜찮거든요. 그리고 용도 먹고 지금 컨트롤 정말 잘 되고 있고요. 그렇죠. 유충 빼고 뭐 웬만한 것들은 다 가져갈 기세입니다. 그냥 젠지 입장에서는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돈 차이가 더 벌어지고 있지 않다. 이렇게 생각해야겠죠. 예. 꽤 많이 맞은 것 같은데 아직 1,000원. 그리고 여전히 아리가 어쨌든 성장치가 많이 올라와 있고 상대방을 잡았을 때 궁극기를 몇 번 돌리냐에 따라서 한타는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킬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젠지 입장에서선 가장 중요할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자야도 은근슬쩍 성장세 202의 현상금도 붙었고요. 아래쪽 이쪽에서는 어나름 또 이제 그런 공방이 있었고요. 서로 미드간의 공규함도 있었습니다. 움치면 티원 쪽의 조합이 젠지에게는 상당히 골치 아프기 때문에 계속 흔드는 방향으로 갈 텐데 이때 티원도 제가 볼 때 명심해야 될 거는 첫 번째 경기 카밀 나왔을 때 흔드는 거에 있어서 너무 대응을 하려고 하다가 중요한 사용을 놓치면서 게임이 뭔가 그르쳐졌다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투자할 때 투자하는 모습이 이번 경기 나와야 될 것 같아요. 네. 진짜 그 1세트와 좀 비슷한 느낌이긴 하죠. 음, 그 유리한 건 맞는데 그리고 오브젝트 컨트롤도 정말 잘해 놓고 이제 중요한 한걸음을 남겨놓고 있는데 어쨌든 젠지도 힘이 없는 건 아닙니다. 네. 확실하게 꺾인 건 또 아니거든요. 그리고 아리가 모자까지 준비하는 상황에서는 부족한 데미지도 채워지기 때문에 한번 달려들어 보나요? 조심. 오 아까부터 초기가 그냥 빠르게 계속해서 뭔가 타이밍 볼 때마다 계속 적극적인 메이킹을 통해서 뭔가 만들려고 하거든요. 저런게 만약에 성공이 되는 순간 또 확 뒤집어질 수 있는 거니까요. 지금까지 뭐 나는 뭐 버텨주는 모습을 좀 꽤 나왔습니다만 아 상대는 처음입니다. 결정적일 때 매 걸리면 안 됩니다. 또 결정적일 때 매역을 걸어 줘야 되는 젠지기도 하고요. 타워쪽 얼마 안 남았는데 이런 거 좀 정리 좀 하고 그래서 상대방을 위협 주었고 젠지가 순간적으로 미드의 주도권을 회복하면서 감가를 먹었거든요. 그 결과 바텀까지 밀 수 있었던 거예요. 타워 숫자는 3삼 맞춰줬습니다. 와 그래서 진짜 아리 모자 타이밍 때 그 순간적인 메이킹이 어떻게 나올지가 되게 중요하겠네요. 도 그리고 이게 룰러랑도 이어지는게 룰러가 무한의 대검을 아이템 하나만 남겨 두고 있어서 만약에 젠지의 미드 원딜이 둘 다 3코어가 되는 시점에서는 이게 어떻게 싸우냐에 따라선 티원 쪽에서 진짜 괴멸되는 가능성도 있거든요. 싸먹히는 걸 티원은 조심해야 되고 젠지는 균열을내는게 필요합니다. 네자까진 오브젝트는 아마 키나 잘 먹었습니다만 젠디 선수들의 반격이 시작될 것도 같습니다. 자, 용은 2분 여초 25분 딱 지났고요. 자, 바로 등장했습니다. 뭔가 돈이 무의 제검 아슬아슬하게 서로 나올 만한 타이밍인 거 같거든요. 예. 인장도 그냥 필요 없으면 팔아버리면 그만인 거고. 그래서 오히려 뭔가 상황 대비 사이드 압력은 치원이 좀 받고 있긴 해요. 상대 그 사이드 챔프가 좀 세기도 하고 판테온도 있고 하니까 그죠. 그래서 이런 쪽에서 좀 회복을 하는게 팀원도 필요합니다. 미드를 먼저면 상대방이 사이드 강하게 할 때 귀가 잡힐까 봐 뭔가 날개 펼치기 되게 어렵거든요. 나오나 보네요. 이제 슬슬 근데 이거 보여 가지고 어 아리가 집에 자 궁극기 쓰면서 일단 빠지기 전 어 생존기는 다 썼습니다. 진짜 잘 뽑았죠. 네. 뭐 템은 나오겠습니다만 가면 다른 것들을 다 썼어요. 진짜 아까부터 적절할 때 페이커 선수의 태클이 들어갑니다. 덴에게 그래서 팀원이 바이게 시야 쪽 잘 따면서 저렇게 연세 작용으로 또 이득까지 봤으니까 아리가 아무리 모자가 나왔다 할지라도 전멸 없고 차이가 크긴 해요. 주요한타 앞두고 맞습니다. 1분 안쪽입니다. 4용 말씀처럼 1세트 때는 4용 놓고 운영으로 젠지가 상대편을 꽤 괴롭했었거든요. 결국 패전거도 연결이 됐었는데요. 미드와 원딜만 놓고 봤을 때 딜은 젠지 쪽이 강하기 때문에 이거를 오너 선수가 어떻게 회전으로 좀 드립을 되는지가 참 중요해 보이네요. 이게 같이 꽂히는 모습이 나온다면은 T1 쪽에서 더 조합을 버틸 수 있는 챔피언이 지금 없거든요. 네. 아 초중반은 오너가 갈면 다 갈렸는데 자 미드원들의 돈을 좀 많이 벌었습니다. 젠지 교전 한 방에 소비 아래쪽 눈치 최대한 막는 거죠. 아예 못 내려오게 이럴 때 갑자기 저렇게 바닥에 깔리든 거 하나 뭐 들어가는 순간 아니면 뭐 내옥이라든가 그렇죠. 서로 그런게 있습니다. 갈기 궁바꾸기. 예. 먼저 오너가 들어가서 한번 휘적고 있긴 한데 자 전멸 빠졌고요. 그리고 지인도 왼쪽에서 세 면역 썼고 도란 흡수 그렇죠. 매우 지나 이런 동안에 기인이 나올 수 있나요? 기인이 띵띵 아군이 도와주기에 다시 그니까 기인이 드리블 동안 먹고 나가서 기인는 갈 것 같고요. 좁다면 아직 돌아 먹었어. 지금 됐고 근데 이거 잭스도 나와야겠죠? 네. 잘못 들어가면 자야의 기부흥에 다 빨려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이거 시간 두고 할 거예요. 아마. 그렇겠죠. 아, 또 추격하거나 하진 않고. 자, 팀원도 인원 공백이 있을 때 추가 상황까지 더 봐야 됩니다. 지금 자, 위쪽에 텔 쓰고 가는 잭스의 움직임은 어떤 의미인가요? 원래 이대로만 끝나면 젠지가 나쁠게 없겠지만 티원도 가만히 쓸게 아니라서 좀 더 압박은 어떻게 넣나 했는데 아, 근데 여기서 괜히 또 바로까지 바로 치는 거는 좀 부담이다. 정비할 사람 정비하자. 네. 다음 작전까지 않았군요. 다시 보겠습니다. 긴 한 봤네요. 그 전에 저는 공공 쪽에서 아리의 궁극기랑 같이 교환하는 그림은 되게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때 긴 선수도 안쪽에서 데미지를 넣으면서 좀 시간을 벌다 보니까 증하지 못하게끔 만들었어요. 긴 죽여 잡아봐 이런 얘기 나오지 않겠습니까? 서로 탑들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어그로는 장면이 있었고 결국에 기인이 잡히긴 했지만 그 사이에 본데가 드래곤 버스트 자체 했으니까요.가 함께하시 용을 한번 끌어줬다 하나 먹고 나가기 좀 아쉽지만 이게 젠지 쪽에서도 어쨌든 기인이 시간 버는 동안 아래쪽에 궁극기가 다 살아 있어 가지고 5대 사지만 바로 달리는게 상당히 티언도 부담스러웠던 상황이었죠.지 지 마라 뭔가 할 것도 같았었는데 아무튼 뭐 말씀하신 그런 이유로 그냥 참았습니다. 티원 다시 대치 시작 티원이 여전히 분리하거나 이런 건 전혀 아니고 더 유리한게 맞긴 맞는데 젠지 입장에서도 또 위기를 잘 넘기고 있거든요. 네. 사용 타이밍 뭐 막대한 어떤 지불을 하고 사용 막은 거 아닙니다. 어 일단은 집중하 혹시 뭐 그웬이 바텀 쪽이라서 쳐가지고 부르나 있네. 그리고 지금까지는 어쨌든 아리에 저 궁극기 화력이 뿜어나오진 않은 한타였기 때문에 티원도 잘 흘러가고 있는 거지 저게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한타가 한 방에 휩쓸릴 수 있단 말이에요. 끝까지 아래 움직임을 놓치면 티원은 안 되겠고요. 그럼요. 페이커가 견제하든 아니면 오너가 먼저 물고 갈고 뭐 들어가든 그만큼 어떻게 좀 커버가 됐습니다만 한 터지면 자 룰러도 계속 노됐어. 202공이 그래서 지금 챔피언들 각각 지금 주요 아이템 뽑니만이 좀 짜내기 싸움이거든요. 그게 어그로 핑퐁템이 됐든 주요 코어 템이 됐든 네 그게 뭐 모자 나오기 직전 뭐 소호천사 나오기 직전 조냐 나오기 직전 이런 것들이 다 엄청 큰 것들이라서 잭스 입장에서는 저게 조냐가 되면 사실 전투력 두 배 되는 거라서 반드시 필요하단 말이에요. 그군요. 자, 용은 2분 30초 뭐 그 시간 동안에 뭐 바로을 바로는 아니면 걸 수 있는 시간을 뭐 서로 구할 수 있을지 보낼 수 있을지 그래서 뭉쳐다니고 싶어 하는 티원과 흩어져서 뭔가를 만들고 싶어 하는 젠지의 지금 운영 방향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판테온이 있기 때문에 사이드 개입이 가능하게 해서 날개 쪽 펼치는 건 젠지가 아까부터 계속 편했었거든요. 자, 그 아래쪽으로 갑니다. 자, 단독 작전을 자, 수차를 펴고 있는 금슬리죠. 티원 입장에서도 오케 이거 순간 페이크 예측했던 거 같아요. 아 그래요? 그래서 순간 차렸대서 진짜 난리날 뻔했죠. 어떻습니다. 상계 다행 저거 죽었으면 그냥 뭐 지금까지 뭐 잘 가고 있던 거 딱 끝나고 넘어갈 뻔했어요. 급에 대한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당연히 실제로 아까부터 젠지가 뭐 아리를 중심으로 무가 진입할 때마다 페이커가 계속해서 잘 대응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어서 우와 아리 견제 초비가 그만큼 아 견제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다들 뭐 그거 아이템 언제 나와? 몇백원이야 지금? 뭐 다들 계속 콜들이 오고 가고 있을 건데. 나 나 200원 남았어. 나 500원 남았어. 나 자 페이크는 언제쯤입니까? 다섯 웨이브만. 예. 그저 11 입장에서 무슨 소 남았다 그것밖에 못 먹었어. 예. 그래도 다 먹어라. 예. 어서히 좀 완성되는 친구들 보이고요. 페이커 귀한 중입니다. 딱 다음 용싸움에 맞춰서 나오는 건가요? 네. 잭스도 조냐 나왔고요. 아마 모자가 나오는 턴에 가서 이거 시야를 잡을 거예요. 근데 미리 자리를 잡고 있다면 젠지보다는 팀원 쪽에서 살 수 있는게 좀 더 많긴 하거든요. 자, 베이컵 귀환을 잠깐 늦춰서 아직 아, 이제 가네요. 다시 제차 흔들리지 마. 그러면 딱 이제 사되겠습니다. 열리겠습니다. 말씀하시죠. 판테온 3코 어차피 한참 남았는데 5공은 곧 있으면 뜨는 걸로 보이거든요. 만약에 그게 저게 뜨면 탈리아 모자도 그렇고 공 수호천사가 뜨면 예집에 가요. 저건 진짜 크긴 합니다. 집에 갔는데요. 공 나왔어요. 저게 원래 이쯤 됐을 때 교전에서 핑퐁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네. 그죠. 그러면 핵심 템들이 나왔습니다. 기다렸던 것이 그렇죠. 티원 쪽이 조금 더 괜찮다 얘기예요. 아 예예. 티원 쪽. 예. 그래서 젠지는 뭐 지금 계속 들리시다시피 포요를 지르면서 사기를 올려야겠죠. 한번씩 그죠. 그거라도 필요하겠죠. 당장 뭐가 좀 아쉬움이 있으면 한번 그리고 안쪽에 넣었고 이러면 민지님 야 그냥 무너지는 거 같은데요 아 민쪽에 기도 위험 아니 페이커의 대각 변동 한 방이 그렇습니다 30분을 무너뜨렸습니다네 내가 비 견제해 줄게 그러면 세 명 아웃 3대 0 이건 어디 어디 예. 어디까지 어디까지 그죠. 게임을 이제 어떻게 막을 거냐. 네. 근데 듀로 룰러. 아, 전멸 없습니다. 아, 막 정비를 하고 예. 가보자. 실제로 자야가 지금 궁이랑 전멸이 없어서 이거 막기 쉽지 않고 니코도 없고 뭐 다야도 없고 이걸 어떻게 막아야 되지? 백스가 그냥 전면을 돌려가지고 반경 넣으면돼요. 상대는 무조건 뚫었습니다. 쌍뚝이 달리고 한방의 제 패턴 자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와 분기점이 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순간에 정말 멋진 승리가 터져 나왔고요. 치원이 유리하긴 했지만 젠지가 또 정말 뒷심이 계속 나오면서 결정적인 그 한 방에 필요한 상황이었거든요. 그 한 방에서 누가 뭐 들어가서 연니 마니 무슨 아이템이 나오니 마오니 그리고 어떤 스킬이 많니 많이 하는 상황에서 또 그가 해냈습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와 젠지가이 한 방을 위해서 꾹 참고 있다가 이제 32분 때 5대 5로 한번 붙으려 그랬는데 한대 맞는 순간 비상 남았단 말이에요. 아 그럼요. 아 핵심 플레이가 바로 그렇게 빠졌어요. 브라이 못 버티죠. 그리고 이게 마지막 장면만 정말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게임 전반적으로 탈리아가 계속 주도했던게 티원은 정말 생명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궁극크 빼고 전멸 빼고 뭐 체력 빼고 계속 견제를 해 주니까 10.2k로 2로 자 초비가 아리 플레이를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갑 급격히 벌어지는 골드 차도 있었고요. 자 디온이 일단 뭐 과정 중입니다만 이제 스코어상 뒤집었고요. 아 이러면이 스파이어 같이는 겁니다. 한 번만 더 이기면 하지만 하지만 상대도 젠지라서 과연 노래가 들릴 것인지 그죠 모르겠어요. 아직까지 오늘이 또 롤파크 마지막까지기 때문에 올해는 일단 맞죠. 롤파크 공식 경기 뭐 나중에 더뭐 연말에 더 즐거운 것들 많이 만들겠습니다만 롤파크 공식 경기는 마지막입니다. 오늘이요. 잠시 후네 번째 대결 돌아옵니다. Ja. 조심 킬러 흔들리지 마라 라스리안 어 평화가 함께하 조심해 집중하 할만해 할만해 할만해 가자 가야 노플 노공 올게 끝날 끝날 노플 녹공하겠 노플 녹공 오케이 내가 먼저 파질 수도 있어 나도 풀로공 가능 이거 나도 풀 가능해 얘 수할 수 있어요 근데 한번 줄게 더 나왔어. 보이면 봐. 보이면 봐야 돼. 보이면 실 줄게. 보이면 그냥 박자. 손 없어. 손 없어. 없어.고 안 돌아. 천천히 들어. 들어고. 바우돼. 바우돼 바우돼 우리 바고. 차렸고. 아 나이스. 아 나이스. 파 좀 파이스. 어 잘봤다. 나이스. 원이 3세트 다시 한번 승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 패승까지 이뤄냈고요. 어 인스파이어 아레나까지 단 한 세트 승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제가 방금 화장실을 좀 갔다 왔어요. 화장실을 갔다 오는 길에 보니까 관객에 지금 함성이 막 난리가 난리가 났고 휴대폰에는 또 단톡방마다 친구들이 경기 너무 재밌다고 난리가 났어요. 이렇게 팽팽하고 재밌는 경기가 이제 3세트까지 마무리가 됐습니다. 2대 1이에요. 맞습니다. 와 근데 진짜 오늘 사실 1세트 같은 경우도 T1이 게임을 주도하는 구간이 있었잖아요. 그런 것들을 감안하면 이게 잘못하면 3대 0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시리즈였다는 건데 지금 분명히 T1이 경력적인 부분에서 젠제 노림수를 다 받아치고 있는게 맞거든요. 이걸 지금 좀 해결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젠지는 확실히 이번 세트에도 말씀 주신 것처럼 여러 가지를 노리고 나온 픽들이 있었는데 원하는 대로 힘을 쓴 느낌의 경기 구도는 아니었습니다. 또 보면서 말씀드려야겠죠. 네. 뱀픽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판테온과 아리를 가져갔던 젠지였는데 어땠나요? 사실 판테오나리 이전에 니코 같은 경우가 니코를 훨씬 더 우선 순위의 티어로 둔게 젠제 뱀픽이었는데 니코를 먹음으로써 1150을 주게 됐잖아요. 그럼 저는 성장 기대치가 있는 챔피언들을 상대로 판테온 아리를 완성시켰다면 게임 내용상 좀 빠른 교전이나 상황을 본인들이 주도를 하면서 그 챔피언들이 원하는 그런 안락한 환경을 안 주는게 목적이었을 것 같은데이 굉장히 안락한 안경에서 받아칠 거 받아치면서 좀 건조한 게임이 진행됐어요. 판타리가 더 강조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1픽으로 가져온 니코도 카르마한테 좀 막히는 느낌이 있었고 그웬도 너플을 먹은 이후에 사이드 주도권을지기 위해선 잭스 상대로 좀 킬이나 시간이 많이 필요한 입장이었거든요. 그래서 더 부각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 그랬군요. 엔게임 내용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젠지와 T1이 이번 경기에서도 아타칸에서 한번 꽝 붙게 됐는데요. 완전히 무너지진 않았어도 젠지가 손해를 입었고 또 아타칸을 스틸하면서 기분 좋게 마무리했던 티원이었습니다. 음.이 이 아 이전에도 좀 작은 교전들이 많이 필요했었는데 그런 상황들이 교환으로 끝이 나거나 애초에 시도 자체를 상대가 잃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타칸이라는 강수를 두면서 본인들이 원하는 전장으로 상대가 나오도록 만든 거고 나와서 단순하게 아타칸을 먹겠다가 아니라 결국 싸움을 열고 싶다는 거죠. 근데 지금 상황을 보시면 성장격차가 꽤 많이 나기 때문에 판테온의 궁극기를 이용한 수적 우세나 아리의 그런 메이킹 그런게 다 안 되고 심지어 그웬과 잭스 쪽의 성장 차이도 꽤 나는 상태라서요. 지금 본대 쪽을 보시면 지금 이게 니코와 아리가 함께 들어가면서 탈리아부터 노리자 이거였거든요. 근데 멀리서 들어오는 순간 탈리아가 자갈밭을 깔았고이 밭 위에 그냥 알리랑 그랑 다 구르게 된 거예요. 그 상태에서 재생을 해 보시면 탈리아를 바로 잡지도 못했고 나머지가 다 밀려나고 그나마 다행이었던게 왼쪽 오른쪽이 나뉘져서 싸우면서 자야가 가진 화력이 나왔어요. 이게 그나마 다행인고. 그리고 아타칸도 넘어갔고요.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상대를 암사를 하면서 시작을 하는게 시작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교환이 나온 거잖아요.이 상황 자체가 별로 좋지가 않아요. 보란의 잭도 본데 좀 동떨어져 있어서 자가 때리긴 했는데 결국에는 좋은 핑퐁으로 살아나가면서 전반적인 구도 자체가 어 굉장히 불리한 와중에 잘 싸우긴 했는데 아까 말씀하신게 포인트였죠. 싸워서이기는게 목적이었잖아요. 음. 맞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좀 조용하고 잔하게 경기가 흘러갔다면 이제 한 방에 흐름이 넘어가게 된 마지막 한 타면 볼 텐데요. 이때 관객 속에서는 함성과 탄성이 동시에 터져 나왔습니다. 양쪽도다 약간 소강 시간이 있었는데 결국에는 젠지 입장에서는 게임을 못 굴린 시점에서 그냥 코어템 더 뽑고 싸우자 후방 가면 모르잖아요. 반대로 티원 같은 경우도 잭스의 조냐라던가 혹은 미드라인에 있는 탈리아의 라바돈을 원했던 거예요. 근데 라바돈을 사고 나온 탈리아가 벽 뒤에서 본인 위치를 계속 숨깁니다. 그래서 이렇게 애초에 5대 5를 한다는 거 자체가 젠지 입장에서선 기분이 나쁠 수도 있었는데 그러면 더 잘 싸우거나 스킬샷을 활용해서 좋기 시작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그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이게 딱 연계가 되는 순간 이제는 아리가 반응을 해도 체력 관리가 안 되는 상황이었고 꾹꾹 눌러담았다가 후반 한타 한 방으로 게임을 뒤집자. 이게 이제 젠지가 어울리는 방향성이었는데 페이커 선수 탈리아가 저 매복하는 지각 변동 한 방에 그 구도 자체가 안 나온 거죠. 사실 이미 기세 자체는 굴려하는 젠지가 굴리지 못함으로써 티원 쪽에 많이 넘어가 있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지금까지는 한타 한 번의 변수가 계속해서 언급이 됐었지만 여기서 사실 종지부를 찍었죠. 근데 제 생각에 경기를 보면서 이게 제일 큰 거 같아요. 게임을 어떤 댐픽이 원하는 방향대로 주도하는게 아니라 그게 안 되니까 차선책으로 그냥 코어템 뽑고 싸우자 되는 건데 이건 차선책인 거지. 본인들 조합이 원래 그리던 그림이 아니잖아요. 생각해 보면은 1세트 같은 경우도 마지막에 가서 그 한 방이었고 2세트 같은 경우도 애니키아나 진 레오나 게임을 주도 주도하겠다는 거였는데 그냥 오너한테 막힌 거고 이번 게임도 완전 박살난 건 아니에요. 근데 상대가 어차피 노림수를 다 알고 있었어요. 그런만큼 4세트에 또 진영 선택권을 가져오게 되니까 이번에는 확실한 1픽과 관련된 그런 1픽 기반의 계획들이 좀 조립과 수행이 잘 이루어져야 될 것 같아요. 습니다. 여기서 레드로 아 틀어서 틀어서 아 근데 이제 4세트 정도 되면은 조커픽이 나올 때가 되긴 했거든. 한번 뭐 많았잖아요. 막 한번 명 뱀픽을 레드의 철학을 살려서 알겠습니다. 근데 사실 아픈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그동안 정규 시즌 1위가 어 결승 진출전에 가지 못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요. 젠지가 지금 확실히 수사에 몰려 있습니다. 4세트에 어떤 선택을 만들어 낼지 저희가 지켜보 보보도록 하겠습니다. 4세트 같이 오시죠. 네. 자, 결국 자, T1이 앞서 나가기 시작합니다. 한 세트 남았습니다. 인스파이어까지. 맞습니다. 어, 그리고 분대 쪽에서 계속해서 얘기가 나왔다시피 오늘 전반적으로 지금까지 분위기나 게임 템포는 티온이 계속해서 좀 리드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있거든요. 젠지는 계속해서 좀 불리한 상황 속에서 억지로 억지로 이렇게 상황을 끌고 가면서 뭔가 상황을 반전시키려고 하는데 그게이 페이커 앞에 계속해서가 막히는 느낌도 있고요. 아, 그 그 두꺼운 병넘어서 한 방에 토스 그냥 거기서 아리를 끌으면서 경기가 마무리됐습니다. 그죠. 뭔가 젠지 입장에서는 페이커의 무빙 한 번 한 번이 본인들 뭔가 트러블 메이커가 계속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 거예요. 그런 부분에서 저는 오늘 양 팀의 약간 경기력이 차이가 나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티원은 어떻게든 변주를 주려고 하지만 젠지는 좀 잠잔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젠만의 약간 돌발성이 더 나와야 될 거 같은데 여기서 나왔네요. 포니의 얘기대로 젠지 지금 레드죠. 레드 쪽을 가기에 타이밍 자체는 꽤 괜찮아 보이는데 어쨌든 뱀픽하기에는 좀 더 껄끄러워지고 어 저희도 이제 예상하기 힘든 변수가 더 많아지긴 했거든요. 네. 그럼요. 자, 젠지가 레드 사이드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니까 레드를 간 거 자체만으로도 고정이 몇 개가 좀 필요해 가지고 예. 저도 피어리스가 진행되면서 4세트, 5세트 가면 레드가 더 좋다고는 말 못 하겠습니다. 왜냐면 상대 챔피언이 나왔을 때 카운터 치기에 주요 카드가 많이 빠져 있기 때문에 그 맛이 좀 덜 살 수 있긴 하거든요. 대신에 레드가 1픽 2픽을 같이 뽑으니까 마오 요네 같은게 가능할 수 있는 건데 그런 키카드를 일단 하나 베냈네요. 그렇습니다. 자, 마오카이 잘랐고요. 아드 뒤원전 필벤. 아 혹시라도 뭐 아이번 트타 거기에 이어지는 직스까지 나올 수 있다를 T1이 봤네요. 요즘 조커픽으로 요들 쪽 친구들이 많이 활약하고 있거든요. 그런 거 의식 잘했다는 거고 이러면 뭔가 트페 같은 픽들도 저는 좀 티어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데 중요할 때마다 젠가 그 픽들로 재미를 많이 보긴 했었거든요. 얼마나 의식하고 있는지가 되게 궁금합니다. 진짜 선택의 문제로 많이 가는 거죠. 이제 근데 중요한 거는 어떤 식으로든 본인들의 방향성을 이제 잘 살리는 네. 이제 좀 퍼즐이 많이 부족하더라도 와 일단 뽑아두고 수압도 가능하고 사일러스만으로도 뱀픽을 짜 있어서 좀 이점이 있긴 하거든요. 상대 조합도 이제 아 웬만하면 궁 좋은 거 하기 싫구만 싸져야 될게 많아지 벌써 신경 쓰이네요. 그리고 만약에 트페가 나온다고 하면은 사일러스가 뭐 따라갈 수도 있고 말씀하신 부분 중에 정글로 갈 수 있는게 진짜 큰 거 같아요. 원래 또 ACK가 전통적으로 수화픽게 환장하기 때문에 네. 그럼 위기의 순간 기산태인가요? 기산태 뭐 상성을 안 탄다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맹화력을 하지만 사실 크산태도 대놓고 나왔을 때는 좀 크산테 때리한 픽이 많긴 해요. 네요. 1대 1 자체가 센 건 아니니까. 그렇죠. 뭐 라인전만 놓고 보면은 뭐 레넥톤이라든지 요리 같은 카드들이 여전 남아 있죠. 아, 최근 1승 발표를 안 줬습니다만 기는 분명히 다른 퍼포먼스를 만들어 낼 것이라 믿습니다. 기산태. 다음 이픽은요. 그래서 크산태가 나온만큼 이미 밸런스를 와 오 칼리스타 강수를 두기 시작하는 거죠. 주도권을 잡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은 픽이죠. 특히나 오늘 팀원이 바텀에서 발풀렸을 때 여러 라인에 좀 지원이 많이 가다 보니 그게 좀 불편했을 거예요. 우선 파트너 같이 안 주겠다. 요즘엔 많이 안 나오지만 이렇게 되면은 애쉬 레나타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레나타 픽. 혹은 뭐 캐리력을 바라본다면은 뭐 아펠리오스 같은 것도 갈아져갈 수 있는데 바텀에서 세게 나오니까 세게 가네요. 키원도 지금처럼 레나타를 상대가 먹는 것까지 젠지가 전 고려를 했을 것 같거든요. 대놓고 칼리가 저렇게 나왔던 순간부터 그럼 이제 다른 대체 파트너 쪽이 뭐가 나올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맞습니다. 사실 차이떡이라고 말하기는 원래 지금 당장도 칼리스타 티오가 좀 떨어지긴 했으니까 당겨 당겨 좋아 그리고 변수에는 되게 극대화 돼 있는 조합이긴 한데 그리고 진짜 중요한 상황일 때 듀로가 많이 당겨 주긴 했었거든요. 그죠? 예. 네. 거의 끝판으로 가면서 더 큰 역할을 해냈던 듀로입니다. 벌써 뱀픽이 참 흥미진하게 가고 있고 바텀 쪽이 되게 뜨거울 걸로 예상되네요. 그리고 사일러스 존재 때문에 확실히 우리가 어디를 배내야 될지 젠지는 방향 찾기가 참 어려울 수 있어요. 그렇죠. 단순하게 생각하면 상대도 앞라인이 필요하긴 할 테니 뭐 그런 상황에서 오른 같은 거 벤 1리가 있죠. 원래 이쯤 됐을 때 다 마찬가지 같아요. 뭐 탱딜 밸런스 혹은 뭐 어떤 데미지 밸런스든 뭐든 다 채우면 좋지만 때로는 못 채우더라도 좀 더 극단적이더라도 좀 강하게 조합의 맛을 살릴 수도 있는 거고. 네. 어, 사일러스가 좀 불편해 할 만한 리신 같은 친구를 자르기보다는 상대 조합에 좀 밸류를 채울 수 있는 빅토리를 잘랐네요. 이게 바텀이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서 뭐 칼리스타와 블리치가 효과가 좀 없다면은 젠의 조합이 좀 불안정할 수 있었거든요. 맞아요. 그런 부분들에서 어, 조금 밸런스를 해치고자 빅토리베이 나왔습니다. 탑쪽에 한 장 더. 레넥톤도 뭐 그산테와의 라인전도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 좋은 앞라인이 가능하니까 의식했고 뒤달리가 이게 어 사일러스가 만약 미드로 가게 될 경우에 상대 그니까 초비가 막 미드 AD 뽑으면서 니달리같이 미드 뭐 이런 것도 가능은 했거든요. 음 다양한 걸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저 사일러스 위치는 아마 아직까지는 티온 쪽도 확정은 안 시켜 놓고 있을 것 같은데요.네 봐서 결정하자. 이제 하나하나 변수가 수고 오 스카 이러면 사일러스가 그냥 정글 쪽 가서 무난하게 성장해도 나쁘진 않겠는데요. 어쨌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딜템을 가는 사일러스가 템포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정결 차이를 벌릴 수 있는 구도입니다. 음런들이 나온다면 상대가 탱커가 많다면 트론들이 나와도 사실 이상하진 않죠. 전 트페하고 요리 뽑으면 조합교 괜찮아 보여요. 연이어 등장갑니다. 렉사이 유럽에서부터 계속 발명되고 중국으로 넘어갔다가 이제 한국까지 온 렉사이죠. 완성형. 자, 완성은 LCK에서 월즈까지 연결되기 바랍니다. 마지막입니다. 어느 정도 앞라인도 채우면서 그 상태와의 라인전도 좀 리드할 생각을 하는 걸로 보이고 위치를 보여 주세요. 이제 오 아 사실 근데 픽하기에는 리스크가 있죠. 카다는. 예. 나오면 재밌는 픽이지만. 네. 오, 그러니까 원래 보고 나오는게 보통 이런 챔프들이긴 하니까요. 근데 이게 불가능하다는 거는 생각 안 하거든요. 가사진 생각 뭐 그니까 티원 쪽은 힘들었어도 음 젠지 쪽은 이제 보고 수분이 가능성은 있고 실적에서 지금 맛이 강한게 필요하긴 하니까 뭐가 나올지 궁금했는데네 같은 카신데 카네 카시로 갑니다 어 저 혈압이 양 팀번도 이렇게 올라갔어요 가사 유한 매치에서네 번째 매치 이제 뱀픽이 아네 번째 세트 뱀픽이 끝났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젠지가 한타로 갔을 때에는 크산테와 스카너의 앞라인 세우고 뭐 칼리스타 블리치로 변수 만들면서 카시오페화가 마무리 짓는 그림이 갔을 때는 5대오가 분명 좋아 보이긴 하지만 발빠음에 있어서 T1의 조합을 따라가기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운영대한타의 대결로 보이는데 T1의 속도를 어떻게 저지하는지가 젠지에겐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그 속도를 저지하면서 결국 젠지가 원하는 한타구도를 끌고 가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게 오브젝트 같아요. 칼리스타 카시오페아가 있기 때문에 완전 오브젝트 킬러들이거든요. 그쪽에서 교전유도 그리고 그걸 티원이 어떻게 대응할지 보시면 재밌을 거 같네요. 네. 자, 간절하게 아이쿠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계속 터칠되고 있어요. 네. 아무리 상처 투성이라도 일단 가는게 중요하긴 하거든요. 네. 하지만 건드리지 않는 것은 우입니다. 승리에 대한 그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예. 어, 그리고 또 어, 승리열차 아티도 타입구. 예. 모두가 바람이 엄청 짓네요. 네. 공황 철도로 쫙 갈 수도 있습니다. 근처까지는요. 자, 이렇게 티원이 준비를했고요. 이에마서는 자, 젠지의 오늘 자,네 번째 세트 킥들이었습니다. 어떤 승부일지 직접 확인하시죠. 팅 파이팅 소환사의 속국에 오시 화이팅 수가 원과 겐지 젠지어 T1의네 번째 세트 시작됐습니다. 미니언 생성까지 30초 남았습니다. 게임이 아마 티원 쪽으로 무난히 흘러가는 그림에서 그려질 만한 상황은 크산태가 일단 렉사이 상대로 라인전이 매우 힘들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한쪽은 제어당하고 트페가 무난하게 카시오페와 압박하면서 돌아다니는 그림이었을 때 젠지는 주도권을 잡기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정글 쪽에서 육식이 아니라 초식인 스카너가 나왔기 때문에 모든 라인을 다 케어하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레나타 보고 나온 블리스 크랭크가 초반을 좀 끌어주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자, 방금도 삼거래 쪽에서 한번 뻗어봤습니다만 뭐 허공이었고요. 그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어, 일단 라인 수업 요즘 은근 또 유행하고 있는 어, 하나생명이 한번 보여줬었죠. 네. 거의 뭐 매일 한 번씩은 나오는 거 같습니다. 네. 룰러가 위쪽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죠? 그러니까 맵에 물음표 하나 딱 띄웠어요, 지금. 이게 뭐야? 자 그러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 탑과 자 서포이 한 조를 이룰 수도 있습니다. 대신에 탑이 저렇게만큼 바텀에서는 티원도 괜찮습니다. 1렙 단계에서선 블리치가 그랩을 하면 손해거든요. 상대방이 둘 다 근접이 왔기 때문에 압박을 충분히 넣어 준다면은 다시 한번 좋은 타이밍에 바꿀 수도 있어요. 네. 자, 바꿨으면 뭔가 의도가 있었을 테고 그 의도를 잘 살리기 바랍니다. 젠즈. 그래서 최소 오각은 가야겠죠.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 기존의 상성대로 가면은 좀 불편하잖아요. 젠지 입장에서. 네서중을 봐야 되는데 그 나중에 라인수을 하게 되면 또 그거는 그것대로 상이 잘 안 나올 수도 있어 가지고 처음에 처음부터 이렇게 탑과 원딜 수압을 한 다음에 이후에 바꾸면 좀 더 부드럽게 수합이 되는 거죠. 네. 부단 체력점 빠졌습니다만. 그리고 자 블리츠는 다시 위쪽 룰러 쪽으로 향합니다. 뭐 깜깜한데. 아, 뭔가 살짝 예수. 아, 전멸. 요즘에 이게 오너 선수가 정말 잘하는 것 중에 하나예요. 캠프를 그냥 가는게 아니라 변주를 주니까 거기서 젠지가 계속 하나씩 손해를 봅니다. 그 챔피언 불문입니다. 거의. 그래서 카시오페아가 자체적인 힘 자체는 꽤 센 편일지 몰라도 지금 보시다시피 막 투페, 사일러스, 미드 정글이 압박에 넣는다 그러면 또 이쪽 CC계가 말이 안 돼 가지고 이렇게 빠른 타이밍에 전멸 빠지면 이후에 라인전도 좀 많이 부담될 수 있죠. 네. 예. 다섯 번째 아 그까 처음인가 봅니다.이 카시가 되게 의외네요. 초비 선수가 알려지게 된게 카시오페아 장인으로서 이렇게 알려줬었던 거거든요. 전에 유명했죠. 그래서 저는 이게 초비가 라인을 이렇게 당기는게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잘못해서 밀잖아요. 트페가 골카 던지면서 바텀에서 유리하니까 레나타 올라오고 사일러스랑 3면으로 덮히면 카시오페아 필 어 무조건 죽습니다. 네. 그만큼 안정적인 자 포지션이 중요하겠습니다. 투비 그리고 위쪽 예 탑들의 따이브 견디기가 시작됩니다. 아 세 명이거든요. 서로 탑들의 따이브 견디기 미션이에요. 전멸하기 일단 도랑 클리어는 좀 불안불안하거든요. 자 체력 세 개불하네요. 제력한 키을고 데려가 여기도 아직 아직 도입을 아직 안 끝났어 끝났어 아직 위로 아 이거 열받겠다네 한 와 그래서 삼막히는 서로가의 액션들이 나오네요 라는 징글징글 오래 버텼습니다. 결국 갔습니다만 선 조금만 넘어라. 나 전면이 살짝 애매합니다. 오 안 넘었어요. 선 아 그렇군요. 그래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서로 탑 입장에서 정말 좀 불쌍했었던 장면 중에 하나였는데 확실히 렉사이가 저 굴이 아 변수가 크게 작용되긴 했습니다. 다이브 꽤 좋은데 이 두 개를 심놨어요. 기인도 나름 한턴에 죽은 건 아니고 열심히 버텨봤지만 탑율의 운명이죠. 결국에 상대가 나눠 그니까 턴에 나눴어 가지고 따이브하면 그죠. 죽을 수밖에 없긴 하죠. 꽤 오래 버틴 건데 여기도 꽤 정말 오래 버텼는데 위아래로 두 개 파놓았던게 핵심이었습니다. 막 두 세 턴을 버틴다고 해도 결국에는 어퍼컷. 자, 캐논에게 킬이 갔고요. 전멸까지 없는 성도이 있었습니다만 아무튼 뭐 결과적으로 1대 1입니다. 보통 그래서 뭐 한쪽은 죽고 한쪽은 살고 이러면은 게임이 거기서 확 이렇게 터질 때도 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었으니까요. 네. 네. 조금 더 걸렸을 뿐. 다만 서포 쪽에서 뒤로 선수가 전멸이 소진되었기 때문에 이게 정상 라인을 가면 트패가 넘어오는 변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젠지 입장에서 웬만하면 라인 수업을 계속 유지하고 싶을 겁니다. 뻗는 로켓이 날카롭게 합니다. 그렇죠. 진짜 무슨 인형 뽑기 같은 상황 이게. 아 인형의 입장이 얼마나 당황스럽겠 무섭겠어요. 네. 그랩률을 참 잘해요. 파이크도 잘하고 선수가. 네. 자, 캐년은 위쪽이고요. 아래쪽 용은 뭐 터치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어, 렉사 뒤로 나올 생각이거든요. 스카노가. 스카노는 가능하죠. 전멸도 없는데. 돌아는 근데 어, 오는구나. 오, 그렇지. 아, 땡겨. 땡겨요. 당기 한번 더 데미지가 살짝 살짝. 어, 그러면 또 이제 기인도 알거든요. 가. 나다. 용도 먹고 왔나? 제가 갔으니 나다. 심지어 투페까지 투팩 공격. 그러니까 카시랑 살짝 눈치 보고 있고요. 그니까 이게 그냥 다이브하기에는 또 크 쪽이 만만치 않아 가지고 네. 그 상태가 어쨌든 CC 면역이 한번 있기 때문에 상대 스킬을 흡수할 수 있잖아요. 아래쪽에 추가적으로 긴 잡으러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아 사실 라인 수합 단계가 되게 밋밋하고 좀 건조하게 진행될 때도 있는데 아주 정말 다이나믹한 라인수도가 이어지고 있는 거죠. 그죠. 이렇게 적극적으로 따라가거든요. 일단 캐니언 선수의 위치가 참 좋았던게 상대방의 테로를 알면서 한 끊었던 게 이야. 이런 식으로 타이밍을 끊을 수 있는 좋은 이유가 됐네요. 네. 저 그랩을 믿고 자 블리치를 선택했습니다. 메유라이프. 자 그러면서 2대 1로 자 킬포인트 하나 앞서나가기 시작하는 진지. 그리고 드디어 좀 정상 라인으로 서로 만나게 되는 거 같죠? 네. 그렇죠. 다시 만났을 때 서로를 보면서 뭐라고 위로할지가 참 예,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서로에게. 자, 크산 자체가 쓰기 쉬운 메타는 아니라서 하지만 기인이 잡으면 다릅니다. 그죠. 안 좋았던 데이터와 기인의 좋은 데이터를 이렇게 보니까 확실히 더 비교가 되네요. 네. 뒤쪽 기인의 데이터가 조금 더 설득력 있을 겁니다. 그래서 블리치가 되고 끌면은 좋은 변수를 만들겠지만 한 번씩 그냥 호공 그래랩 나오면 또 두겨 맞는 거고요. 네. 업전 선수 깡통화가 될 수밖에 없어요. 쉽지 않죠. 이게 스펠도 어쨌든 칼리스타가 뭐 정화 같은 거 들고 있기 때문에 지금 체력 이렇게 깎였으면은 겐지도 이쪽에서 어쨌든 바텀이 붙이긴 좀 힘듭니다. 유충을 쳐 하나는 먹었고요. 이게 스카너와 카시오페아 연계가네 운명 바로 옆으로 와요. 근데 잠깐만 수도 예 그리고 위치가 살짝 늘어나긴 하죠. 그죠? 연계 연계 명의 무음 이미 한 명이 고 같 이거 안 끝났어요. 쫓아가서 지금 레나타이 다 빠져서 근데 뒤로도 슬슬먹 계속 때리면 계속 때리면 전면 있어도 수 있거든요. 또 잡았습니다. 야, 직간에 몇 명입니까, 지금? 5대 1. 사실 방금 같은 경우가 이제 서로 할만 했는데 그 교정각에 있어서 스킬샷이나 무빙이 미쳤어요. 어, 특히 카시오페아가 그렇죠. 카시오페아가 잘못 보면은 물리는 위치처럼 보였지만 이게 저항이 되는 카드였기 때문에 티원이 자신감을 바리기 좀 힘들었거든요. 그러는 동안에 합류가 돼 버리면서 변수가 발생했죠. 자, 과감하게 들어왔던 패 쪽을 먼저 점사를 잘했고 그리고 오너가 어떻게 반격하려고 했는데 소비가 또 살짝살짝 회피하면서 데미지도 계속 꽂아넣고 계속 카이팅 구도가 나오니까 이미 구도가 망가졌어요. 팀 맞습니다. 자, 킬포인트 이미 많이 먹은 상태였었고요. 자, 캐리아까지 자 이게 팀원도 바로스의 만화한 상태가 괜찮았으면은 더적으로 해 볼 만한 상황이었던 거 같은데 뭔가 거기서 망설림이 있다 보니까 하고자 하는 쪽과 하지 말자는 쪽에 살짝 갈렸던 거 같습니다. 네. 킬포인트가 5대 1까지 벌어졌습니다. 자, 한 번에 기회 이거 될 거 같다. 절대 놓칠 젠지가 아닙니다. 천정도 앞서 나가기도 하고요. 유충도 2 1 만들어 놨습니다. 어느 한쪽이 노골 쪽으로 뭐 후반을 바라본다. 밸류를 바라본다라기보다는 서로 그냥 둘 다 그냥 도전 쪽이라든가 템포 쪽에 있어서 되게 중요한 픽들이 많이 섞인 상황이라서 한번 이제 한쪽이 앞서 나가기 시작하면 그 오브젝트 쪽에서도 훨씬 더 유리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반대편도 그거를 다 양보하긴 좀 어려워지고요. 그죠? 특히나 발이 풀렸을 때 일단 달라붙어라. 예. 생전면을 뽑았습니다. 뭐 블리치 크랭크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 미드 압박이 제대로 이어진 다음에 시야를 뺏을 수만 있으면은 젠지는 티원의 속도를 제화하는데 큰 효과를 좀 볼 수 있습니다. 뚜벅이들의 전멸 저렇게 막 뽑아주면은 큰 도움이 됩니다. 평스킬 가지고요. 블리츠 마일러스가 오나요? 비비는게 거의 왔거든요. 갖고 와서 거의 왔는데 다 맞춘다면 데비지로 쫓아가서 어이 다워 와 긴 저는 양쪽다 그런 생각할 것 같아요. 그냥 탑들은 건들지 말자 때리는데 맛이 없으니까 그니까 긴이나 노란이나 둘 다 너무 내성도 좋고 기분 나빠요. 싸다오면 키를 따도 기분 나빠요. 포모가스 이렇게 쓸 바에 차라리 바텀모지라는 콜이 서로에게 있을 것 같아요. 상대편에 데미지도 확실히 줄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도 돌겨 이거를 기가 살 수 있나요? 자 구치가 때려주고지마 어무사격 아니 이게 지요 순간마다 근데 와 그리고 혀를 뚫어주는 느낌이고 네 킬건율 100% 105 그래서 이전의 전투가 되게 중요했던게 어쨌든 카시가 한번 버티면서 구도가 살짝 틀어졌잖아요. 그런게 젠지 입장에서선 시야를 잡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고 그게 바텀까지 이어지면서 필요한 거 하나씩 다 챙기고 있습니다. 용도 아래쪽에서 사냥하고 있습니다. 그럼 용도 맞춰줄 수 있는 거고요. 아니 탈이 얼마나 늘어나면 자 아슬아슬한 시야 각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규로 입장에서는 미리 그것까지 알고 대기하고 있었네요. 음 그리고 게임이 좋아지다 보면 더 탄력 받아 가지고 안 끌리는 것도 더 잘 끌리고 승률도 올라갔고요. 한번 끌기 시작하면 그게 뭔가 이게 좀 흐름을 타나 봐요. 손맛이 언제 오냐가 참 중요한데 일단 한 번 왔기 때문에 왔어요. 솔직히 지금 제대로 왔어요.이 강가 쪽에서 아마 낚시 잘 될 겁니다. 그래서 티온도 좀 꼬이다 보면 확실히 씨앗키라든가 움직임 자체가 되게 경직될 수밖에 없죠. 네. 렉사이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사일러스도 3코어 전이기 때문에 탱커로 분류할 수 없기 때문에 당겨지면 무조건 죽거든요. 가능하다면 지금 트페 점 있는 타이밍 때 어디서든 성과를 내면 베스트인데 네 이걸로 끝이다. 공주화 자 페이커입니다. 이게 사실동 라인을 또 오래 비어두기 어려워서 어차피 만 단계에서는 재미 보는 시간이 좀 지났기 때문에 확실히 인원 투자가 티원은 더 돼야 됩니다. 그러니까 바텀 아예 다 끌어올려서 탑 잡고서 그냥 타워도 밀어버리자라는 식이거든요. 어 이번엔 다수를 투입해서요. 물론 스카너도 멀리 있진 않습니다만. 자, 경고 나왔고요. 이런 거 먼저 오니까 스카너를 그래서 점사 넘고 오 한멸 넘어갔고요. 어, 그리고 크산태 쪽은 근데 저항이 좀 심하긴 합니다. 이게 빨리 녹이는게 아니에요. 빨리 버스트 잡고 상대가 지원이탑에 끼고 있기 때문에 위에 있는 걸 자, 복탄거리 복탄거리를 못 풀었고요. 그리고 여기 팀 지금 깨기로 끌었어요. 잡았고 이게 포탑이 키워다는 교전이라 교전 위치가 너무 안 좋긴 해요. 그렇죠. 계속 막고 있으니까 한 명 더게 더블 킬 카시 그리고 비 다이 큰 카시오페와 DPS는 장난 아니고 칼리스타는 애초에 뭐 못 오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냥 라인이 득 보고 있었고 어 어 그렇 그냥 못 오는 상황이었는데또 동료들이 잘 싸웠습니다. 블리츠 그랩각이 티원 입장에서 좀 이게 무조건 피하기가 어려운 각이긴 했어요. 누가 피하면 또 누가 맞고 약간 각이라서 피할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합류를 먼저 했는데 이게 일단 연계가 안 된 것도 컸는데 시간을 썼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말씀하신 그 블리치가 앞에가 전멸을 쓰더라도 뒤에 사람이 맞게끔 드랩을 썼습니다. 그렇죠. 여기서 크산태에 잡고 나갈 수 있었으면 좋인데 누합니까? 아 오니까이 짧은 시간 동안 뭐 뭐 다 이렇게 하기도 너무 아깝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래랩하다에 막 선배들이 딱딱 빠지면 그리고 아이템도 이게 리파일을 갔던 걸로 봤는데 풀면서 스카너까지 스킬 연계를 한 턴에서 타워 안쪽에서 이거 젠지는 4대 5를 승리했죠. 그럼요. 마지막 더블 킬 떴습니다. 가시까지. 오. 자, 9대 3에 2천 정도. 자, 위에서 또다시 받아치면서 큰 포인트를 얻었습니다. 젠지. 이런 견적 차이면 서로 싸웠을 때 한타면 젠지가 엄청 좋아 보이거든요. 일단 그럼에도 어차피 흐름 자체가 아까 뭐 말씀드린 대로 무난히 가거나 뭐 밸류 싸움 가거나 이런게 아니잖아요. 또 싸우자예요. 그리고 뭉쳐 가지고 변수 만들죠. 쏘면 크산태 와요. 크산태도 오고네 이거 타인가요? 어 먹었고요. 그러면 나와 이웃싸움은요 당겨가는 그러면 또 다시 붙으면서 중에서 뿌렸고 자 오한 업수 가운데서 일러스 블리치 잘 접 근데 카시가 여기서부터 백기 시작했을 때 그니까 상대 앞라인은 티원이 못 녹깁니다 지금 그렇습니다. 계속 때리는데도 안 녹가요 구마 씨가 말씀하신 앞라인 그리고 딜러들 간의 데미지도 차이 나요. 데미지가 그니까 힘 자체가 차이 난단 얘기예요. 뭔가 변수를 그 슈퍼플레이가 나와야 된다는 얘긴데 그러기도 어려웠고 자 미드와 또다시 캐년도 진입 쪽 뒤에서 올 수도 있습니다. 이게 깨지면서 타워 밀면서 예 그러면 스페가 어 이거 잡을 수 있나요? 하노데가 와서 그래도 어 이게 오라이 아니 뭐해 와 이게 똑짓게 아니 저각이 각이에요데 어요 와 저걸 무슨 정용액과 의사도 아니고 섬세한 그랩을 메듀라이프가 필요할 때마다니다 뽑아 다시 보죠 그래도 전령은 먹었는데 또 눈쪽 가기도쉽지도 않 길을 뛰는 과정에서 오너가 핑퐁을 하지만 앞라인도 그렇고 데미지도 뭔가 부족하죠. 지금 막 때려도 조금만 더 때려주면 그런데 그게 안 됩니다. 여기 어 돌라는 방 맞았고요. 잡리조리 요리조리 서로 보지 않냐? 서로 진짜 눈 안 보려고 난리치죠. 어떻게든 도리도리를 심하게 막 시절하면서 그러니까 좀비를 못 잡았어. 말씀하신 것처럼 좌우 이렇게 보다가 근데 이렇게 되면 또 티원이 빈라인이 있어요. 지금 바텀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그니까 아까부터 보이지 않는 차이가 들어. 괜찮아. 미칼 돼. 미칼 돼. 없다. 끌었다. 빨리 잡아야 될 듯. 나이스. 어 바로 플래시 있긴 한데 형 나이스 이거 진짜 오락시 출입 금지입니다. 블랙리스트 인연 뽑기방 블랙리스트 대가 다 털어가 아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서로 눈 안 보려고 난리를 치거든요. 근데 이런 부분에서도 인원 투자가 많이 돼 있고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안 먹고 있어요. 티원이 그러니까요. 예. 라인을 비어둔 상태에서 일중에 승부를 계속 보는 겁니다. 티온도 어차피 이대로는 답이 없다라고인지를 그니까 좋게 얘기하면 방향 그 방향성에 대한인지를 잘하고 있다는 거예요. 예. 그런데 성과가 티원 입장에서 안타깝게도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뭐 젠지가 다 먹고 있어요. 그리고 어의 어쨌든 조합의 방향성은 스노우볼 기반이거든요. 트페도 있기 때문에 골드가 좀 더 많아야 되고 렉사이 또한 크산태 상대로 리드하는 모습이 나와야 되는데 그게 둘 다 안 되고 있는 시점에서 절망적인 상황이란 겁니다. 현재 네자 젠지는이 시점에이 정도 격차라고 한다면 벌써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 뭐 그런 욕심도 날 것 같습니다. 잘 가고 있습니다. 뭐 전라인 돈도 다 뭐 10벌건색으로 앞서고 있고요. 안 먹고까지 노려보는 시도했습니다만 연이어실 배티원. 와 그래서 진짜 필요할 때마다 쓸 수 있는 뭐 저런 그램류 챔피언들이 사실 저는 난이도가 되게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드로 선수가 올시즌 젠즈에 처음 왔지만 정말 강심장으로 많이 발전한 거 같습니다. 음. 계속 헛선질하다가 마지막에 결정적일 때 그게 아니라 그냥 잘 끌어요. 예. 거기 당연히 결정적인 장면들도 포함되 있고요. 그니까 여전히 똑같거든요. 다 보여. 예. 그니까 어차피 한계에 뻔해서 에요. 이런 걸 해야 돼요. 비 이거 잡아야 됩니다. 그냥 가면 답이 없거든요. 거 피하고. 네. 상대가 멀다. 오기 전에 이런 수 차이가 나는데. 아, 근데 메이킹이 그리고 빠질 때 그래프 팀해야 돼요. 아, 이게 CC가 메이킹이 막 연계되기가 좀 만만치 않다 보니까. 아, 근데 이러고 빠지면은 또 라인만 비는데. 그렇죠? 룰러는 또 안 와요. 앞서도 룰러 없어도 한 타이긴 적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한 쿨에 썼기 때문에 이것도 예. 그저 사장님 또 와요. 예. 그나마 밀어버렸습니다. 뒤로 악수하면서 티원도 최선의 플레이를 하는 건 맞는데 젠지가 실수를 안 하다 보니까 상황이 발생을 안 하는 거죠. 예. 이번에도 리서스 투입해서 시도했잖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T1 입장에서는이 게임을 반전시킬 만한 포인트를 탑으로 두었었는데 그 따이브를 젠지가 너무 잘 받은 순간 게임은 답이 없다라고인지를 했던 거 같습니다. 그냥 가면 상대방의 체급이 너무 빨리 올라오니까 어떻게든 변수를 만들고자 계속 하는데 그때마다 젠지에게 계속 브레이크가 잡히고 있어요. 그럼요. 이런 것도 그니까 원래 되게 불리한 티원 입장에서는 그냥 주면 안 될 거 같긴 하거든요. 그니까 이러 걸 주고 뭐 역전에 바라본다 이런 게임이 잘 안 돼서 아 이게 달려들기가 아일 자 몸으로 몸으로 뚫으면서 변수를 만들어 가야죠 뚫으면서 변수 또 궁을 넣긴 넣었는데 들어가는데 테 던졌고요. 네. 아, 그리고 아 뭐라도 교환을 해야 되는데 되는데 어떡할 거야? 일로 오케이네 명 이미 갔습니다. 대응 자체가 너무 칼같이 계속되니까 네또 긴 등작 장난 아니 그걸 또다 버텨 주면서 결국 자네 명을 잡았고요. 시간을 안 주네요. 예. 무난하게 날개 펼치면 상대방이 사이드 펼치는 것도 노릴 수 있으니까 아예 뭉쳐 가지고 아타의 변수는 있지만 그냥 5대 5를 만들었던게 젠지의 핵심이었습니다. 맞습니다. 그 아한 변수 컨트롤 가능하다. 다시 보겠습니다. 가버드 어쩔 수 없다. 그냥 아무나 막들이 되면서 뚫어야 되거든요. 그죠? 근데 여기서 모노 들어가는데 바로 또 스카너랑 마치고 연계되고 이러니까 살기가 어렵죠. 몇 명 희생하더라도 아타카는 먹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텐데 생각만큼 정리가 안 된 상황에서 모든 걸 또 벤지가 다 챙겨가네요. 네. 거의 손실 없이 일방적 대승 이제 곧 만 돌파하게 생겼습니다. 21분 때인데요. 어 이거 또 당긴 거예요. 우와 이게 레나타가 무슨 칼리가 파트너인 것도 아니고 게임도 불리한 상황에서 그냥 전형적인 유틸 서포터의 참 딜레마가 생기는 거죠. 예. 그니까 죽는 거예요. 시어가면 그죠. 예. 끌려가면 그냥 바로 뭐 더 얘기할 것도 없습니다. 누가 지켜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요. 공차라도 좀 밀어야 될 거 같아요. 일단 돈을 따라잡는 데는 그게 바로바로 효과는 나타나니까. 이게 첫 타워입니다. 말씀하신 그래서 T1원이 어느 순간 젠지의 그 본대 쪽이 가고 있는 방향에는 아예 신경도 안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가봐야 수비적인 거밖에 안 되니까. 위험해 보이거든요. 포해. 아이고 전멸 위쪽은 쵸비 한번 잡자. 노대스 할만하거든요. 할만해요. 오 1100원 그다음에 더 그니까 돈을 좀 파괴적으로 먹으면 사실 미덕억제기 같은 거는 뚫려도 오히려 너무 불리한 쪽에서는 때도 있고 오히려 그러면 다른 정보도 어디 건질데 없나? 아 버프라도 가져가야죠. 뭐라 초비를 처음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젠치도 미드 억제기를 밀어서 슈퍼미니언을 주기보다는 그냥 안 깨고 바텀으로 돌았죠. 네. 어, 한 번 더 오면 씨도 오면 딴단하니까 그냥 막들이 되는데 사실 이런 것 와 뭐야? 제압 제압 다 쪽스카가 죽겨 죽은다가 아 저 킬에 대한 진짜 열망이 보이네요. 네. 오 자 현상금도 붙었고 하니까 아니 사실 원딜이 막 유치아 전멸 저렇게 하는게 쉽 쉬운게 아닌데 당연히 따라가는 입장에서 무조건 죽인다 마인드로 갔는데 저거 안 죽었잖아요 약 죽어요 무조건 죽여야 한다. 너무 껍질이 딱딱해 가지고 그래도 아까보다는 조금 낮긴 한 거예요. 그렇죠. 8턴대. 오, 한 명 또 어, 연달아서 오까지 하긴 좀 어렵고 그리고 혹시라도 칼리스타가 또 당겨갈 수 있으니까 자원 투자 많이 하면 안 좋을 수 있다. 팀원이 의식을 했네요. 현상금 1,000원 정도 먹었다. 방금 전 자, 보여졌고요. 용 뭐 이런 거는 접았다 삼종인데 가져가라. 그래서 팀원 입장에서는 진짜 힘든 상황인데 그래도 빈틈을 만들 수 있는 최선의 수를 계속 쓰고 있긴 합니다. 그게 젠지 입장에서는 치명상으로 작용하고 있지 않지만요. 네. 현상은 진짜 두둑히 붙어 있는데 자 그만큼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룰러가 꽉 찼어요. 706 딱 이쪽 시야가 지금부터 문제죠. 어차피 여기 시야와 이어지는 또 바로 좀 압박이는데 이게 존이라서 지금 오 예 그리고 가능하면은 티원 쪽에서 한타를 가장 변수 만들 수 있는 메이커는 저는 레나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광란이 최소 3인 이상은 맞춰야 될 것 같습니다. 항상 벽넘어 조심해야 되고요. 벽넘어 사람이 오기도 하고요. 벽을 막 이렇게 끼로다니는 친구들이 많아가지고 배사 고 당겨졌는데 바로스가 아 깝고요. 아 그리고 스카너가 진짜 확실히 엄청 단단해 가지고 이게 어지간에서는 잘 기스가 많이 안 나요. 맞죠. 어뭐 타워 쪽으로 그냥 막 들어가요.네 그리고 저 탱커를 때리면 블리치한테 각이 예쁘게 나와서 티원은 때리는 동안에 그랩 생각을 계속해야 돼요. 그런 어려움도 있겠네요. 하여튼 뭐 지형 신경 안 씁니다. 어차피 안 죽으니까요. 캐년 그 기세. 예. 바로스가 죽어 있는 동안 지금 또 바른 쪽은 계속 의식을 하긴 해야 되는데 막 남았거든요. 이 할리의 카시에다가 상황도 이렇게 차이 나는데 이걸 이거 그래도 한번 공짜 주면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못 이깁니다. 이거야 강타 또 깨고 또 깨고 와 죽고 그리고 크산태는 그냥 쟤는 못 죽이죠. 사일러스랑 내가 놀게 이거죠. 내가 사이랑 돌게. 어면 야먹었습니다. 그나마 진짜 와 아니 돌파력은 진짜 날카로웠는데네 혹시했습니다.네 자 결국 젠지는 자 반원까지 획득합니다. 뭔가 희망의 VC가 많이 사라진 느낌이죠. 이제 예 12,000까지 벌어졌고요. 그래서 그냥 한 명씩 다 좀 사냥당할 수밖에 없는 거 같고요. 최대한 그냥 버텨야죠. 캐리아 선수의 방금 전멸이이 게임의 상황을 말해주는 장면이었어요. 깔끔하게 죽는게 베스트인데 그냥 전멸 썼잖아요. 거의 답이 없다는 겁니다. 아, 그리고 결국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게 때려 가지고 잡긴 잡아야 되는데 때리는 동안에 상대방도 그랩할 수 있어서 되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무빙들이요. 정확히 핵심 플레이어를 자, 제 앞에서 끌고 와서 잡아줬고요. 그리고 바론으로 전환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멈추면서 막 낚시 플레이도 잘하고 있고요. 네. 그리고 방금도 듀로 선수의 센스가 좋고였던게 렉사이가 진동감지하잖아요. 예. 그런 것들도 가만히 있으면서 그냥 본인의 인기척을 지웠던 거예요. 아까부터 뭐 그 상태도 그렇고 되게 의식적으로 그런 낚시 플레이 되게 잘하고 있더라고요. 한 번씩 긴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막 아뭐 아까부터 그랬지만 대놓고 들어가도 잘 안 죽긴 하니까 여초를 맞았는데 말 그대로 저지 불가죠. 그래도 티원 입장에서 사이드 업제기는 좀 저항하고 싶었을 텐데. 어 딱이까지 일단 빼. 작전상 그건가요? 탑 웨이브가 그나마 뭐니까 상대가 땅둥이까지 와주면 여기는 이제 마지막이죠. 저항 하는 수밖에. 아 근데 이거 대포 미니언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얼마 없어요. 거의 날아가기 하나는요. 라인 클리어도 만만치 않습니다. 예. 아 당기기 무슨 그래도 안으로 칼 방격이 아니 더잡는다면 싸웠거든요. 수고 하지만 그리고 바로 프리디 몇 명 아니 살아남은거든 지금 뒤로밖에 개념 개카도 계속 맞으면 뭐 어떻게 건데 계속 맞으면 죽으면 안 됩니다. 뭐게 하네요. 진격의 스카노 웨이브 밀고 야 마무리 11 15 최근에 아셨다고 싹다정미 와 밑풍당 캐니언 아 결국 두 팀이 만나는데 이대로 가긴 좀 아쉽죠 결국 또 노래를 듭니다. 그렇습니다. 마지막까지 쫄깃쫄깃했습니다. 스카너 마무리. 어 그래서 제아 아무리 젠지라고 할지라도 최근에 그렇게 폼이 좋아 보이지도 않았고 오늘 같은 경우도 승리했던 게임이나 패배했던 게임까지도 봐도 전반적으로 흐름이 안 좋았거든요. 그런 상황 속에서 4세트의 서로 간의 좀 승부수 교전지향적인 다소리 미리 미스크 있는 픽들이 대거 등장을 했었는데 그 박수가 부딪히는 만나는 지점에서 젠지가 한번 대승을 거두고 나니까 그때부터는 좀 게임이 확확 풀린 느낌이 있었어요. 서로 공격적인 면에서 빛이 나는 팀들이긴 하지만 탑다이브를 깔끔하게 받은 순간 젠지한테 모든 흐름이 넘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순간에 레나타를 가져갔긴 했지만 블리츠 카운터가 나왔던게 엄청 컸고 캐니언 또한 그전에 아쉬움을 다 틀어낼 수 있는 멋진 경기였네요. 그렇습니다. 와 마지막에 캐니언까지 쓰러지면 이것또 어떻게 되나 했습니다만네 알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렇게 틀려고 하시면 틀어야지요. 틀어야죠. 네. 전하는 말씀 보내 드리고 바로 말씀을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잠시 후에 옷가으로 돌아옵니다. 받을래? 잠깐만 빼야 될지 빼야 빼 빼야겠다 우리 카시 우리 카시 있어 아래로 와 빼면서 와야 돼 이거 무조건 빼면서 봐야 된다. 카직 카직 아 이게 물리네 보기 안 맞아 내 파시가 멀었어 가지고데 두 개 끼긴 했어 아 바로 방금 풀 빠졌다 바스랑 야이 끝내 끝내이 끝내이 끝내 스카너 아 스카노가 태산인데 나 스카노 봐라 더해주나 네 적대급으로 잘한 스카너냐 이거 아 뭐야 이거 스카너 테인데 뭐냐 이거 아니 뭐야 네. 이러 집에 안 갔지? 아니, 네가 집 가서 거지. 아, 그런가? เฮ เฮ 자, 세트는 젠즈가 다시 한번 템포를 올려서 승리를 가져가게 됐습니다. 마지막까지 정말 쫄깃한 경기였는데 스카너가 또 넥서스를 터트리면서 이제 젠지가 승리를 거두게 됐는데요. 두 분이 얘기하셨던 것처럼 진짜로 젠지가 레드진영을 이번에 선택을 했어요. 그렇죠. 좀 어 이런 극단적인 선택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는데 정말 절박한 순간에 결단을 내렸고 또 그 레드 쪽에서의 뱀픽에서 진짜 맛이 사는 뱀픽 나왔거든요. 그니까 마지막에 그 중간에 3픽에 나왔던 블리치 크니카 같은 경우가 진짜 잘 나온 거 같아요. 결국 이런 상황에서 한번 이기고 본인들이 주도하고 다시 분위기가 오르면 또 경기력이 모르는 거라 실제로 T1의 3픽까지 봤을 때는 굉장히 좀 어 젠지가 괜찮나 싶었는데 레드를 고른 이유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젠지가 이러려고 레드 골랐다. 네트를 한번 쭉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서포 쪽에서 일단 레나타를 뺏어가고 또 블리치가 나오고 이런 과정들이 있었어요. 레나타 뺏어가는 건 티원 입장에서 어쩔 수가 없었던게 상대가 칼리스타님이 골랐잖아요. 그리고 또 우리가 잊고 있었던 바루스랑 파트너로 붙여서 레나타 바루스를 하자. 그러니까 블리치각이 보인 거죠. 이게 칼리스타, 레나타, 드레이븐 같은 아 칼리스타, 바루스, 드레이븐 같은 라인전 강세 챔피언들은 레나타가 어느 쪽에 있느냐에 따라 주도권이 크게 달라질 때가 있어서 여기서 젠지가 선택을 해야 되는데 그게 정말 킥이 어떤 블리치 픽이라고 봐도 될 거 같고 히워는 그런 라인전을 잘 유지하면서 블리치한테 변수를 안 내주는게 중요한 뱀픽이 되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딱 하나 더가 저 블리츠 칼리스타인만큼 레나타 쪽이 라인전이 강한 건 있잖아요. 근데 요즘 그 라인 수업을 원딜를 위로 보내면서 거기 완화하잖아요. 딱 거기까지 되게 좋았어요. 그 아, 그렇습니다. 이렇게 양 팀에 계속해서 노림수가 있었던 뱀빅 과정이었는데 경기에 들어가서는 사실 젠지 쪽에서 나왔던 카시오페아가 끝까지 좀 눈에 가시었습니다.이 카시오페아가 크기 시작했던 그 지점 바로 유한타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양쪽 다 팽팽한 구도였고 T1 같은 경우가 지금 탑 쪽에 있는 라인을 먼저 밀어두고 있어서 이걸 근거로 유충 쪽에 대한 주도권을 제시를 하고 싶었어요. 근데 지금 티원 쪽에 시야로 보는 이유가 상대 지금 젠지 쪽에 인원 배치가 약간 나뉘어져 있다는 사실이 티원에게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여기서 연달하는 코를 했던 거 같아요. 근데이 과정에서 트페가 너무 깊게 빨려 들어갔고 그리고 이걸 받아치는 상황에서 카시오페아의 도끼의 누 이게 지금 카시의 궁을 강탈한 사일러스의 이동을 막고 있어요. 그니까 원래 저렇게 트페가 들어가면서 사일까지 들어가는게 아마 콜이였을 건데이 상황에서 도깨에 다들 묶여서 꽁꽁 빠진 거죠. 그냥 아니 이게 티원 보시는 분들 입장에서선 티원이 아니 왜 저렇게 무리에서까지 들어가는 거야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아까 말씀하신 탑에서 먼저온 주도권과 트페의 궁극기로 상대의 위치를 전부 다 확인했잖아요. 수적 인원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들어간 건데 말씀주신 도끼의 늪으로 인해서 그런게 약간 무용지물이 돼 버렸죠. 그래서 트페가 먼저 점사당하는 구도가 나오고 한 박자 늦게라도 사일러스가 연계는 해봤는데 이미 제한 시간을 넘긴 거였습니다. 결국 여기서 초비 선수가 선택한 카시오패의 활용이 정말 잘됐다고 봐야 돼요. 이게 조합 특성상 한번 유리한게 넘어갔을 때 약간 블리츠의 존재로 인해서 뒤집기가 굉장히 힘든 구도로 이어지거든요. 여기서부터 젠지가 좀 많은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또 그렇게 들면 원래 블리츠 특이 게임 내내 못 하다가 그랩 한 번으로 영웅되는 그런 느낌인데 사실 오늘 뒤로 내내 잘했어. 맞아요. 계속 한 번 한 번이 영웅이었어요. 음. 그렇습니다. 이렇게 첫 번째 장면을 봤는데 두 번째 장면으로는 저희가 탑이브 장면 준비했잖아요. 여기에서는 또 티온이 의도했던 발에 젠지가 잘 막아내면서 또 득점을 해내는 그런 장면이었거든요. 같이 보겠습니다. 결국 T1 입장에서 게임 템포를 올리는 수밖에 없는 거예요. 사일러스의 기동력, 트페의 기동력, 그리고 렉사의 기동력을 이용해서. 그러니까 아예 처음부터 위로 다 같이 뛰는 겁니다. 말씀주신 대로 이게 이미 유블리가 좀 결정됐기 때문에 바로스나 레나타 같은 픽도 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했었거든요. 그래서 T1이 이렇게 탑 쪽에서 좋은 시도를 좀 잘 이행했다고 보조도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이걸 빠르게 치고 빠지면서 상대가 게임 템포를 못 따라오게 해야 됐는데 나가는 과정에서 듀로 앞에 이게 물반 고기반이에요. 그리고 그랩을 서로 막아줄까 피할까를 고민하다가이 물반 고기반에서 끌려갔어요. 해설 쪽에서도 얘기가 나온게 약간 도란 선수가 전면을 쓰면 초비 선수가 그랩하게 노출이 되고 초비 선수가 전멸했으면 서포트 전멸 하나랑 탐미드라이너 전멸 두 개를 교환하는 기분 나쁜 구도잖아요. 근데 안 쓴 결과는 어쨌든 손해로 이어지면서 더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이게 그나마 교환이 됐고 티원도 나름 결단을 내린 거였던 건 맞는데 카시오페아가 편하게 크는 게임 안경이 완성이 됐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됐을 때 카쇼페아가 그 이코어가 나온 순간부터 건드리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아, 맞습니다. 이렇게 해서 경기가 어쨌든 5세트까지 흘러왔는데 이제 남은 픽들 어떤게 있는지랑 5세트 뱀픽 어떻게 나올지 예상을 좀 해 볼게요. 음. 이게 픽들을 제외하더라도 1 2 3 밴이에서 밴할 수 있는 챔피언들은 한정이 돼 있습니다. 그렇게 되다 보면은 오늘 시리즈 내 서로 견제를 했었던 카이사나 바드 같은 픽이 풀릴 가능성도 있고 럼블이란 레넥톤 쪽도 OP 챔피언들 밴하다 보면 충분히 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이 올라가 있는 상태고요. 저는 아마이 명단에 있는 챔피언들 중에 아즈르랑 오르라는 양쪽다 무조건 밴을 할 거라고 생각이 계속 그냥 없다고 생각을 해야 될 거 같고요. 오히려 좀 극단적인 픽도 나올 수 있지 않나 싶은게 탑의 제이스나 정글의 저런 나필이나 혹은 아이번 같은 이런 좀 극단적인 챔피언들도 조합을 어떻게 짜냐에 따라선 좋을 수 있다 정도 생각은 드네요. 서로 고정벤에 넣어뒀던게 약간 카이사나 바드 쪽 느낌도 있었는데 그런게 풀릴 것인가를 보는 것도 굉장히 재밌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기대를 하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 같은 명경기는 끝까지 더 많이 봐야 된다. 이런 생각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어, 지역풀에도 써 주셨듯이 실버 스크랩스 이제 틀겠습니다. 여러분, 불빛을 올려 주시고요. 흔들어 주시면서 5세트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 언제부터 온드는 거야? 언제부터 되는 거예요? 뭐 뭐예요, 이게? 아, 네. 자, 어느 전 실버 스크랩스에 오각이 왔습니다. 한때 LCK 오각가 안 나와서 정말 아쉬웠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옷박이에요. 맞습니다. 그래서 인스 아레나로 떠날 팀은 누가 될지 그리고이 여정을 계속 이어갈 팀이 누가 될지 네. 와, 참 기대가 되는 상황이죠. 사실이 두 팀은 결승에서 만나지 않을까 혹은 그 어 결승 진출전에서 만나지 않을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누군가는 떨어진단 말이에요. 한 팀을 보내 줘야 되고 한 팀은 올라가는 상황 속에서 두 팀의 희비가 이제 가려집니다. 그렇습니다. 아 가시로 진짜 결정적인 역할. 받을 때는 받고 또 녹일 때는 녹이고 그런 역할에 서비 웨이커도 한배트 같은 경우엔 단박의 상대 수통을 끊는 그런 플레이가 남았었고요. 서로 돌아가면서 멋진 캐리 장면이나 슈퍼 플레이도 많이 한만큼 이렇게 마지막 순간까지만 왔는데 이제 지금이 단 지금 한 순간 누가 그런 플레이 할지를 봐야겠네요. 네. 아티야 쪼아라. 한번 긴장해야겠죠. 아 김정수 감독의 그리고 우리 톰 코치의 얼굴에도 끼가 없습니다. 네. 경기는 선수들 다섯 명이 하는 거지만 사실 준비는 모든 스태프분들이 다 한단 말이에요. 그런 과정 속에서이 5세트는 정말 노력의 산율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떤 비법 소스가 남아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네. 승리는 한 팀밖에 할 수 없고 뭐 인스파이어 가는 팀도 한 팀이겠습니다만 패한 팀도 온가 갔고 즐거워 스크래스 눌렸다고 한다면 충분히 경리의 박수를 받을 만할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이 블루사이드를 선택한 가운데 양 팀의 5세트 뱀픽 시작합니다. 아까 분석 데스크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오로라랑 아지르는 웬만하면 안 주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완성되는 순간 옆에 서포터라든지 아 뭐 정글러가 뭐가 됐든 궁합하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카이사도 남아 있는 원딜이 중에선 좋은 픽이었기 때문에 그냥 의식했고 어 어 이러면은 혹시 뭐 직스 선픽 같은게 나올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그렇죠. 충분히 전략적으로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는 거고 실제로 그 요들 친구들이라든가 혹은 상황 봐서 나올 수 있는 요네플러스 알파라든가 재밌는 변수들까지 다 고려해야 됩니다. 지금 맞습니다. 말씀하신 요네 그리고 트리스타나가 남아 있기 때문에 AD와 AP 시너지는 맞출 수 있는 조합이 가능하고요. 어떤 대회를 보더라도 그런 카드가이 5세트 안에 한 번은 좀 등장하거든요. 굉장히 무난한 것 중에서는 그냥 탑에 럼블 같은 거 뽑는 것도 있는데 오로라 사이드 잘랐고요. 예. 조합을 확실히 쉽게 갈 수 있는 카드는 말씀하신 럼블이 있습니다. 어차피 되게 좋은 티어픽은 이제 거의 없어서 예 먼저 먹기에 큰 부담은 아닌데 그니까 그건 있는 거 같아요. 그니까 요즘 럼블 같은게 대놓고 나왔을 때 상대가 그냥 뭐 오음 같은 거 하면서 방패 올리면서 약간 조합 밸런스 신경 쓰면서 한타로 갔을 때 그 조금 거슬릴 수 있거든요. 야 이게 더 중요하다. 예 카이사 벤까지는 젠지의 특성을 봤을 때 고려할 수 있지만 스몰더까지 빠진 상태에서는 직스가 편하게 나오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이 직스 카드는 원딜 쪽에서 요즘 주목을 받긴 하지만 미드로 쓰여도 이상하지 않은 카드입니다. 이미 상대가 좀 팔을 벌릴 가능성이 있다 보니 메이킹이 필요하고 남아 있는 탑들 중에서 그래도 꽤 괜찮은 픽이죠. 만지닥거리다가 결국 오른까지 피됐습니다. 오른이 나왔다면 그 템포를 맞춰주기에 뭐 정글러로서 같이 좀 공격적인게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상대가 말씀하신 것처럼 거리 벌렸을 때 걸 수 있을 만한 건 일단 다 집어 넣었습니다. 그렇죠. 메이킹이 중요하긴 하니까. 네. 그래도 그냥 대놓고 한번 와봐라 하면서 마오트타까지 한번 연결해 보나요? 어 아예 그냥 팔을 걸리면서 진짜 약간 폭킹 조합 형태 자세를 취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라서 더 그 말씀하셨던 뭐 마오카이 같은게 좀 장벽 세워 주기엔 좋을 수 있거든요. 네. 그리고 지금 꼬마 놓는다면이 카드를 서포터에도 쓸 수 있고 정글러에도 쓸 수 있습니다. 아 역시 밸런스상 봤을 때 필요한 챔프예요, 지금. 그렇군요. 심리전에 그리고 어떤 뭐 조합도 여러 가지 면에서 자 마오카이가 딱이었나 봅니다. 삼픽 됐고요. 어서부터 조합 특색이 좀 갈리고 있어 가지고 더 재밌죠. 예. 이러면 뭐 정글러를 좀 맞춰 줄지 아니면 뭐 미드 카드가 더 빠지기 전에 뭐 미드를 뽑을지 뭔가 그런 고민도 되게 많겠습니다. 젠지 일단 걸어야 된다 쪽은 확실히인지를 하고 있고 그쪽으로 조합 방향을 좀 많이 모이고 있어요. 그게 녹턴까지 연결이 됐고요. 이제 벤입니다. 그리고 녹턴이 나온 것만으로도 또 제이스 같은 챔프 입장에서는게 부담스러워지긴 하거든요. 이게 오은 녹턴이라서 사이드를 갔을 때 공격하다가 뭔가 본인도 잡아먹힐 수 있죠. 사실 이런 상 봤을 때는 제이스 직스 다 포지션스와 그리고 심지어 마오카이까지도 막 다 가능해 가지고 네 위치를 완전 특정하긴 좀 어려운 변수가 있긴 해요. 와 크레이지 포킹 조합 나와 있습니다. 저게 진짜 제이스 조이직스 막 이런 식으로 되면 그렇죠. 사실 뭐 들어가는 이니치 조합을 갖춘다고 하더라도 한 세 발손 거의 뭐 한 대라도 맞으면 들어가기좀 망설려질 때가 있죠. 와, 그리고 진짜 원딜은 거의 팀원 입장에서는 C를 말려두고 있고요. 저는 이렇게 되면은 젠은 뭔가 세나 같은게 나와도 나쁘진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가 포킹으로 체력을 좀 깎아 두고자 하면은 그걸 세나로 받을 수도 있고 날아가면서 이니시할 때 궁극기 지원도 되긴 하거든요. 그래서 은한 그런 원대 자르는 김에 싹 다 변수될만한 거 뭐 없나? 어 거슬리는 거 뭐 없나 계속 지금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은데. 그렇죠. 아 상대는 어쨌든 거는 조합이고 요즘 미산드라도 실제로 다른 지역도 그렇고 티어가 좀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거든요. 약간 애니 대체용으로도 많이 쓰고 있고 위에는 베인네 거의 뭐 절대 안 나올 겁니다. 장식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 상대 포킹 조합이에요. 포킹 조합인데 베인이 나온다. 이거는 정말 총알를 피해서 딜하겠다는 생각이거든요. 웬만하면 안 나오는 표현이죠. 절대. 자, 루시안 맞습니다. 베인 절대 나올 수 없고 루시안으로 바꿉니다. 전 상황을 좀 더 봐야겠지만이 루시안 카드도 뭔가 포지션 가능성은 있는 카드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요. 그니까 다 그 가능성들이 좀 열려 있는 픽들이 많아 가지고 네. 어쩐지 이거 그 뱀픽이 좀 천천히 가요. 생각니까. 예. 어려. 티온도 이제는 확정을 지어야겠죠. 그 와 베겠다. 한타 힐만큼은 마오 요네 직스로 일단 갖췄습니다. 몸이 없어서 그렇지. 그까 쏠 때 쏘면서도 들어갈 때 들어갈 수도 있는 무난한 카드로는 노틸러스도 있긴 하거든요. 어딜 갈지가 참 예 빈자리가 누구일지 지금 오너 모습 나오고 있는데 아 와 계속 마울의 서포스로 돌리고 리아까지 하면서 약간 밸류를 확 돌린 느낌도 있어요.네 그니까 상대가 딜러를 잡화가 되어 있을 수 있으니까 그거 누가 잡히더라도 추가적인 전투에서 유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카드를 넣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군요. 말 그대로 반석 들어올 때 통화 변수를 만들어 했는데 와 진짜 그냥 뚫어 버리겠다네요. 안전 초돌진 조합 나왔죠. 자, 이제 결승 진출존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세트 뱀픽이 완료됐습니다. 인스파이어 직전 하지만 한 팀만 갑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진짜 재밌는 조학관의 대결이 나왔는데 일단 젠지가 훨씬 더 직관적이긴 해요. 진짜 돌진하게 해도 시너지도 좋고 막 불 끄고 막 날아오고 막 또 발사하는 친구가 몇 명이며 막 그러면서 라인전까지도 어느 정도 신경 썼는데 결국 미드 정교 쪽에 움직임이 되게 중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티어는 저는 그 밸런스 쪽을 엄청 신경 썼다기보다는 본인들이 조금 잘 풀렸을 때 어떤 고점이라든가 밸류는 진짜 좋은 조합 같아요. 단지 그만한 리스크도 있거든요. 그렇게 그 리스크를 얼마나 잘 소화할지가 중요해 보이네요. 원하는 그 성장 기대치만 그 모르는 과정에서 라인전이 좀 잘 버텨 줘야 될 것 같습니다. T1 입장에서 제가 볼 때 미드 정글 그리고 바텀까지는 젠지 쪽에 주도권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젠지가 어떻게 굴릴지원 쪽에서는 성장을 만들어 낼지가 참 궁금하네요. 네. 자, 이런 간절한 기원. 예. 한 팀의 팬분들만 그 소원이 성취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두 팀의 선수들, 두 팀의 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과연 롤파크 공식 경기 마지막 세트기도 한데요. 가겠습니다. 경기 보시죠. 파팅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 것을지 화팅 티원과 젠지 젠지 미니언 생성까지 30초 남았습니다. 네. 자, 팀원과 젠지의 5세트 시작됐습니다. 저는 저 초비 선수의 백스 카드는 나중에 피어리스 단계에서 아리 상대로 뭔가 꺼내려고 뭔가 준비하지 않았을까 싶긴 하거든요. 아, 히든 카드. 예. 근데 정말 중요한 순간이 나왔고 챔피언의 특성을 보자면 저 친구도 약간 암살자형 미드라이더 계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폭딜로 상대방을 녹이는데 또 자신이 있는 챔프고 그게 녹턴이랑 같이 발휘가 된다면은 T1 쪽에서는 초반게 좀 쉽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그렇죠. 이걸 얼마나 잘 버틸지가 되게 궁금하네요. 사실 이론상 보면 백스도 꽤 장점이 많은 픽이에요. 기본적으로 라인전도 꽤 셀뿐더러 또 특정 매치업을 상대로 완전 카운터 치는 메커니즘도 있고 아군이 템포 올리고 돌진 조합자스 땐 같이 들어가기도 좋고 근데 밖에 얘기하면 미드 그 암살자 심지어 몸통 박치게 하는 미드거든요. 궁극기도 그렇죠. 네. 그래서 인기가 없고 범명성이 떨어지는 거 인기까지 있긴 있어야 되는데. 아, 그니까 이게 그래서 많이 못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미드인데 몸으로 들어가는 미드다 이거 자체가 리스크가 너무 큰 거니까. 자, 쵸비니까 자, 컨트롤 가능하겠죠. 그리고 루시아는 룰러 뭐 시작하자마자 위쪽으로 가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그대로 가면은 탑 쪽에서 좀 언어 맞는 구도니까 좀 바꿔줬고 저런게 나중에 다시 바꿨을 때 뭔가 원드 쪽에 랩차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거라서 꽤 유효한 전략이라고 봅니다. 네. 경기도 비슷한 장면들이 나왔었는데요. 뭐 결과적으로는 성공으로 마무리 됐고요. 젠지. 근데 직스 입장에서도 어차피 초반 라인도 약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오른 만나 가지고 편하게 CS 먹으면은 팀원 바텀도 기분 나쁘지 않아요. 뭐 구매할 수도 뭐 나쁘지 않다고요? 예. 예. 재밌는게 그래서 원래 저 제이스 루시안구도 막 상황에 따라 미드에서 만날 때도 있었던데 맞아요. 그래서 저도 아까 루시안이 다른 라인일 수도 있다고 말씀드렸던 것 중에 하나였거든요. 그리고 정글 쪽 반 먹다가 죠. 상대가 대놓고 바텀을 약하게 가져갔기 때문에 팀원 입장에서는 작정하고 더 들어갔던 거고요. 네. 미련없이 녹턴도 먹던 거다. 놔두고 빠졌습니다. 위쪽으로 가네요. 딱 저거 두 마리만 더 먹고 싶은 거 같은데 일단 직스도 순간 이동이 있으니까 다시 라인 맞춰 가는 걸로 보입니다. 미니맵상 그렇게 이동하네요. 네. 제이스는 아래쪽. 이런 식으로 해야 제이스도 좀 확실히 편하죠. T1의 챔피언들의 구성을 보면은 확실히 몸이 약한 친구들이 많긴 하지만 딜적인 부분에서 고점이 참 높단 말이에요. 네. 자, 지금 3분 20초 정도 지나고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포즈를 봅니다. 아, 그러네요. 예. 보고 싶은 건 아니었는데. 네. 그렇죠. 뭐 뭔 상황이죠. 일단은 3분 20초 정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자 포지가 걸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떤 이유인지 알면 바로 알려 드릴게요. 너무나도 중요한 순간이고 예 그리고 걸린게 너무 많기 때문에 그죠. 그니까 여기서 이번 시즌에이 AC 시즌을 마감하고 싶은 팀은 없거든요. 지금 네. 이게 보통 보면 3사위 결정전이 아니거든요. 맞아요. 예. 3, 결정전에 나올 만한 그 네임 밸류들이 아니에요. 예. 그리고이 뭐 한 팀 결승가 있고 한 팀 저 인스파이어 토요일에가 있으니까 그런데 이제 그게 이기고 이기고 가면 모르는 거라 그래서이 두 팀이 뭔가 처해진 입장에서 중요한 것도 있지만 LPL 쪽 4번이 지금 비상이라고 얘기들이 더 많은 거잖아요. 그렇죠. 어 T1 막다시피 월드잖아요. 오전지할 거 아니에요. 그 우리 자주 하는 얘기 있잖아요. 월드에서 그죠. LPL에게지지 않습니다. 예. 그뭐 젠진은요? 젠진은 올시즌 거의 뭐 최강의 포스를 보이거도 호랑이기 때문에 예. 젠은 뭐 어디에도 뭐 하여튼 뭐올 시즌 기준. 네. 자, 다 무서운 팀들인데 이렇게 마지막까지 왔기 때문에 더 마인드 컨트롤이 잘 돼야 될 거 같습니다. 너무 긴장되는 무대라서 안 떠는 선수들도 좀 떨 거 같거든요. 제가 볼 땐. 아, 네. 아, 지금 그 LPL 쪽 그 말은 안 통합니다. 중계지 진행 한번 얘기해 보고 싶었는데. 예. 근데 진짜 누구를 피합니까?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어디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LPL 쪽에선요. 그죠? 물론 뭐 서로 마찬가지인 것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A SK 입장에서도 좀 무섭긴 하니까 그런 데서 잔두대 매치하면 그렇죠. 그또 그쪽도 좀 심장치 않아요. 네. 뭐 누가 오냐 얘기 많잖아요. 뭐 진동이 올 수 있다. 뭐 그런 말도 있고. 그러니까요. 예. 어가운 분들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예. 저희 입장에서 그러는 거지. 진짜 단주 때마지. 또 경기장이 어디니까 이번에 월드. 예 그렇죠. 또 청두로 가거든요. 베이징도 하고. 그런만큼 진짜 단두대 매치는 그 양팀에 뭐 사전 인터뷰도 그랬습니다만 혹시 모르기 때문에 절대 피하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한 팀은 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힘든 길을요. 그리고 LCK를 위해서도요. 아 듀로 예 선수가 듀로가 어 인게임 이슈 뭐 이렇게 되네요 얘기가. 그렇죠. 인게임 이슈를 이제 제기해서 지금 확인 중기라고 하는데 어떤 이슈인지 저희가 나오면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듀로가 좀 라칸을 선택했는데 뭐 어떤 뭐 본인 플레이 문제인지 어떤 뭐 다른 문제인지 그래서 인게임이시죠. 예. 다들 뭐 땀이 살짝 속에 맺혀 있는 모습들도 보이고 네. 저희 입장에서도 제일 무서운 이슈예요. 인게임 이슈. 네. 명확하지 않거든요. 명확하지도 않고 사실 시간도 좀 제일 좀 이제 오래 걸릴 때도 많고 근데 뭐 빨리 해결해 되기 바라니다. 뭐 심판에 어떤 뭐 판단이 들어갈 수도 있고요. 자 오늘이 방금 전치어플 대로 예 이번 시즌 롤파크 마지막 경기입니다. 아마 다들 우리 팀이 응원하는 팀이 이긴다는 사셨을 거예요. 그리고 앞서 그런 말씀드렸습니다만 정말 인스파이어 담당자분들 지금 보고 계실 것 같은데 얼마나 아 여긴 뭐 이대한 뭐 이 이미지도 나오네요. 어 그렇죠. 네. 또 팀원 입장에서 뭐 의미 있다면 또 페이커 선수가 재계약을 발표했던 또 구장이기도 했었으니까 더 가고 싶을 거고. 예. 그때는 젠지를 잡기도 하고 농심전도 그렇고요. 승리의 기억만 있는 팀이 어 또는 또 거기서 또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죠? 그래서 오늘 직관 놓으신 분들 다들 정말 행복해 하시는 거 같고요. 예. 좀 멋진 추억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네요. 뭐 3대 0 또는 3대 1 예상하고 뒷약속 잡으신 분 없셨을 것 같네. 이거는 아 게임을 좀 찾아보셨네. 그래서 와 이거는 모든 경기 다 와주신 거 같은데. 아 팀마다 이런 분들이 다 계신 거 같아요. 뭐 디플러스 2기한테 본 적이 있었던 거 같고 이런 이런 정말 다 모아서 어 모든 뭐 팀들의 다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그렇죠. 오늘 나 뭐 제발 치어플 많습니다. 그냥 치어플에 제발만 쓰신 분도 있고요. 뭐 어찌 됐든 이겨 조우만도 정말 많고 아 여기도 리듬을 타치면서 아 아 누가 일곱 개였군요. 난 여섯 개를 봤는데 예 순도 거의 100% 그 짜리입니다.음 또 대상혁이야. 오늘 보셨죠? 삼자인가요? 기가 막혔죠. 그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빛나면서. 예. 한 방에 게임이 박살나는 모습도 있었고 그러니까 또 재밌는게 반대편에선 초비가 4세트 때 엄청 잘했고 이러니까 양 팀의 경기가 나오면 모든 팬분들이이 자리에 모이시는 거 같습니다. 네. 그래서 그 두 선수 뭐 다른 선수들도 잘했습니다만 그 힘을 바탕으로 해가지고 우리가 또 아시게 금메달도 먹었잖아요. 아 그렇죠. 예. 그 옆에 또 뭐 우리 룰러도 큰 고생했고요. 그죠. 도움을 준 선수들 정말 많죠. 네. 자, 젠지. 젠지 팬분들은 좀 익숙하지 않으시겠습니다만 하도 뭐 그냥 빨리빨리가 가지고 결승을 사실 젠지 입장에서이 무대 쓸 거란 생각은 안 했을 거 같아요. 왜냐면 올시즌 젠가 너무 잘했고 리그에서도 단 1패밖에 없었잖아요. 근데 그랬던 팀이이 뭐 3위까지 뭐 결정될 수 있는 뭐 인스파이어 못 간다. 이건 엄청난 충격인 거죠. 네. 또 모릅니다. 어떻게 될지 그런데요. 정말 그 경우의 수상은 정말 상상할 수 없었는데 그때 예상 다 깨지는 거였고요. 네. 하지만 아직까지 그 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그만큼 다전제가 참 변수도 많고 재밌단 얘긴데 오늘도 이렇게 오랜만에 브금도 들리고 진짜 재밌는 순간이니까요. 예. 다들 수정을 좀 많이 하셨네요. 아까부터 3대0도 있었는데 지웠고 여기도 승승도 지우셨고요. 그때 그때 뭐 새로 깨끗하게 써오신 분들 계실 테고예. 그 자리에서 이렇게 수정 뭐 터칠 하시는 분들 계실 때 예. 네. 아이고 페이커 볼옆에 저거 뭐 보라트라 그러나요? 저거 그죠. 보라트. 보라트. 보라트. 예. 저게 베지한서가 많이 하는 건데. 아 맞다 맞다. 예. 보라트 저렇게 해가지고 네. 우가 만들어갑니다. 뭐 HK 그 그렇죠. 예. 오 진정원 탑솔로의 마인드인데요. 미드랑 바텀이 터지더 말고 알바 아닌 건 또 아니겠지만 예 그래도 내가 캐리한다 마인드로 다들 임하겠죠. 아 그죠. 또 좀 돌아는 미드바텀 터지는 거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또 팀을 위해서 최대한 합류하려고 하는 모습도 있었고요. 승패페 승승이면 진지고요. 음. 인스파이어. 아 저 가서 경기 볼 만 하더라고요. 어 맞습니다. 사운드도 엄청 좋고 확실히 경기장 분위기가 되게 친식이었어 가지고 쾌적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네 그리고 어 최초에 나왔던 그 네 예 마유씨 또 전어가 처리되면은 지방량이 세 배로다고 하거든요. 네 그런 부분에서 전어 유시도 정말 철천 넘치게 해 줘야죠. 예. 초밥은 뭐 이렇게 봄저럼 이렇게 작을 때가 맛있고 굳거나 요즘 이렇게 살이 통통 올랐을 때 요즘이 어 오 예 뭐 각종 어 이게 도돌도란 자리요? 예. 아, 뭐 이때 이때 가는 거죠. 예. 그렇죠. 어차피 이때 가는 거죠. 예. 인게임 이슈가 이건 아닙니다. 맞습니다. 네. 아, 이것도 인게임 아, 이건 뭐죠? 저희 또 돌아올 때 뭔가 환호를 해 줘야 될 거 같은 네. 오. 오. 오. 그래서 어, 캐리한가요? 그렇네요. 예. 혼자 가기 또 외롭잖아요. 어차피 이슈가 있을 때 같이 또 한 번에 실제로 이런 거 게임할 때도 뭐 화장실 타임 또 같이 한 번에 가지는게 좋고. 나도 갈래. 탑솔러들 인장 띄우듯이 그렇죠. 상대방이 띄우니까 또 가네요. 음. 예. 질 수 없지요. 네. 이럴 때 예. 저 경기가 아, 이게 인게임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니까 그렇죠. 예. 아, 이거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서 무슨 내용인가 좀 알려주셨나 봐요. 아. 네. 한 분이 가면 한 분이 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세상 일이라는게 가장 먼저간 도란이 가장 먼저 복귀라고 했습니다. 자, 선입 선출 아닌가요? 반 뭐 맞나? 저 뒤에 어 에이자 중간에 최전 안 만나려고 하는 것처럼 이렇게 좀 타이밍을 두고 그렇네요. 양팀 선수들이 이렇게 병실도 가는 모습이었고 예. 마인드 컨트롤이 제일 중요한 시점이죠. 지금 게임에서 어떤 계획이 있을지 다들 머릿속으로 그려야 되는 시기고요. 근데 진짜 큰 무대에 많이 서봤던 선수들이기 때문에이 시간을 정말 또 슬기롭게 보낼 거예요. 한두 번이겠습니까?이 선생님들이. 예. 각자에 앞서 페이커 눈 감고 있는 모습도 있었는데요. 각자 이런 시간을 뭐 땀지 않고 그리고 집중력이 잃지 않고 보내는 방법을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 것도 같습니다. 아티도 자 월즈는 그동안에 소환사커 이번에 뭐 리뉴얼 됐다고 하는데 들어올렸습니다만 LCK는 아 202 스프링 이후 우승을 못 했습니다. 뭐 결승은 같습니다만 그렇죠. 몇 년만입니까? 꽤 오랜 시간 동안 좀 막혔던 모습들이 있었고요. 또 그 상대가 있다면 그것도 젠지였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좀 넘고 싶을 겁니다. 서로. 그리고 이번에 이제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네. 더 이제 리그 어떤 시즌 1년을 뭔가 통으로 하는 뭔가 뭔가 좀 더 색다른 느낌의 밸류가 많이 올라갔다고 볼 수도 있거든요. 그렇죠. 이게 그냥 하트진 거 아니에요. 예. 스프링 서머 합쳐졌으니까 밸류가 최대 뭐 최소 최소 두 배죠. 따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 다른 뭐 국제대회 우승처럼 리그도 이제 1년에 챔피언은 단 한 팀밖에 없거든요. 정말 상징적인 의미가 있고 또 개편된 다음에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더 상징성이 있습니다. 통합 첫 타이틀 오늘 또 당신입니까 좀 많아요. 서로 아 양 팀은 그동안에 뭐 솔직히 그니까 잘할 때나 둘이 좀 힘들 때나 항상 좀 옆에 있어요. 보면 서로 맞아요. 그래서 진짜 보기 싫을 텐데 진짜 친할 거예요. 서로 아니 그렇게 서로 그 뭐 리어설 뭐 하면서 영상 찍으면서 매번 만날 거 아닙니까? 국제 대회에서 그리고 아 어네 아마 KT가 좋은 모습 보이기도 됐습니다만 젠디 입장에서 젠디지 팬들 입장에서는 완전 충격이었죠. 그렇죠. 충격적인 패이었었죠.네 복수 기회가 이제 조 앞에 있습니다. 스스로 그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젠짐. 어, KT도이 경기를 보면서 누가 본인 상대가 될지 야, 아, 슈퍼스타예요, 진짜. 와, 그래도 역시 여유가 있네요. 네. 어, 진짜 그 수많은 토일렛 이슈로 어, 잠깐 경기장을 떠난 선수 맞습니다만 이렇게 양손으로 양손 흔들면서 엄지척하고 자리하는 선수 처음 봤어요. 가장 당당하게이 의자에 다시 착석하셨습니다. 네. 또 오시나요? 역시 또 예 제혁네 뭔가도 다른 우리 다른 우리 제혁이형 오늘도 3천어씨도 달성했잖아요.네 더 좋은 기록도 가져가고 싶겠죠. 초반에 어 옷이 몇 개했는지 세보고 싶은데요. 이거 꽤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2등까지도 갈 수 있었던 차이로 봤었는데 이게 옷꽉 되면은 거의 한번 뭐 빌려볼 만한 거 아닙니까? 네. 별 감정의 기복이 없는 역시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아요. 약간 치룩한 느낌도 좀 아 제가 바텀이라 못 봤나 봅니다. 그 디테일은 아직도 준비가 덜 됐나 뭐 이런 것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예. 그렇죠. 대체 무슨 일이야? 궁금하네요. 저희도 참 궁금하긴 합니다. 네.이 인게임 이슈가 뭐 많은 것들이 있을 텐데 저도 저희도 뭔지 모르겠어요. 네. 뭔가 생각해 봤을 때 라인 수업 단계에서 탑을 좀 일찍 가서 경험치를 좀 덜 먹었나 하는 생각도 좀 들고 음. 예. 뭔가 좀 이유를 찾아보자면 있을 것 같긴 하거든요. 타이밍상 봤을 때 진짜 뭐 다양한 가능성은 있으니까. 네네. 저희가 인게임 이슈라는 말씀만 전해 드렸기 때문에 그렇게 뭐 많이 추측하진 않겠습니다. 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네. 아, 메유라이프. 자, 진짜 로켓이 만들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끊어주는 플레이를 보면서 매드라이프 선수도 듀로 선수에 대한 리스펙을 보냈거든요. 네. 레전드가 인정한 또 선수입니다. 듀로 선수. 그죠? 매드라이프가 또이 경기 보고 있을지 몰라요. 또 메듀 라이프에 대해서 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거든요. 예. 어, 자, 카르다. 네. 어 이걸 이걸 아 음 아 일단 뭐 그 어떤게 버그가 아니겠느냐 막 이런 얘기가 제게이 될 수확률이 높잖아요. 맞습니다. 저희한테 일단 지금 당장 전해드린 바로는 확인을 해 봤는데 버그가 아닌 것으로 환정이 나와서 이제 좀 재개 예정이라고 하네요. 네. 그렇습니다. 예. 어떤 그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니 버그가 아닙니까라고 해서 선수가 뭐 당연히 물를 수 있는 그런 어 그 권리를 행사했고 그래서 뭐 심판진 등에서 확인한 후에 버그가 아닌 것으로 판정이 났기 때문에 뭐 공유를 할 테고요. 양팀하고 그다음에 이제 준비가 되는 대로 제기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맞습니다. 막 좀 더 심각한 문제로 이어져서 뭐 크로노를 해야 되거나 다시 하는 것보다는 낮거든요. 예. 그런 부분에서 곧 진행되겠네요. 그죠? 모두가 걱정하는 예. 하지만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꼭 그렇게 해야 됩니다. 상황을 바꾸는 것이 또 양 팀이 공중하게 경기를 해야 되는 핵심적인 내용이니까요. 오늘 또 나야 뭐 또 넣야 많습니다. 아 요것도 또 현명한 방법이에요. 예. 이게 좀 진짜 게임해 보신 분들 알겠지만 솔랭 다섯 판해도 힘들 때 있는데 프로 게임은 전 피로도는 거의 한 세배 이상이라고 보거든요. 한 판 한 판 하면서 선수분들도 그 피로도가 좀 누적이 많이 됐을 겁니다. 네. 특히 목적 어깨 쪽 부담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아무리 좋은 의자를 저희가 쓴다고 하더라도요. 예. 우리 시크릿 랩의 LCK 정점 엄청 좋습니다. 예. 우리 스크를 랩 아니었으면 더 힘들었을까요? 우리 선수. 그렇죠. 예. 네. 저희 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러게요. 네. 그래서 이제 좀 준비가 뭔가 되는 거 같기도 하고요. 선수들의 화면에 뭐 어떤 변화가 있 있으면 이게 우리가 또 카운트다운 되는 거 딴 건 몰랐는데 그건 우리가 보잖아요. 딱 보면. 그렇죠. 예. 저희가 그것만 보고 있거든요. 예. 그래서 선수분들도 확실히 게임이 좀 길어지다 보니까 또 컵 많이 쓰면서 어 많은 또 어 수분을 또 보충하셨고요. 네. 확장실 갈 만합니다. 저 정도면. 네. 자. 그래서 예 아 그렇게 뭐 이게 혹시 어떤게 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거 같은데요라고 어 문제 제기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반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예 그래서 뭔가 저희가 더 어 듣는게 있다면은 말씀드리도록 하겠고요. 네이 순간 선수분들이 최대한 좋은 경기를 보여 주는게 중요하겠죠. 네. 한 세트에 하나씩. 아 그렇게 되는 건가요? 예. 예. 제경이 어 안 먹으면 또 제발. 네. 그리고 쵸비. 네. 제가 70% 정도 믿는 어 멘트가 나왔는데 제 귀에 곧 제기할 것 같다는 우리 피디 님의 말이었습니다. 네. 30은 그러느냐고 생각하십시오. 네. 네. 또 뭐 변수가 많으니까요. 네. 정말 다들 똑같은 마음일 것 같습니다. 오. 맞습니다. 자, 초경됐습니다.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죠. 어 누구라도 조니 뭔가 게임을 캐리했을 마음은 둘 다 똑같을 것 같고요. 일단 게임적인 부분을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은 젠지가 바텀 그리고 미드 정글에서 주도권이 초반에 좀 더 잡혔을 겁니다. 그런 것들을 녹턴의 초반 궁극기를 통해서 얼마나 벌려내는지에 따라서 키원 조합의 힘이 쭉 빠질 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자, 그리고 미득쪽 자 서로 체력의 교환이 있고요. 그리고 처음에 백스에 대해서 살짝 언급을 했지만 진짜 백스의 강점이 나오면서 만약에 계속 발사할 수 있는 그림이 나온다면 그 파괴력이 진짜 거의 안 나와서 그렇지. 대회 때 그런 장면 진짜 되게 이상한 장면 나올 수 있거든요. 당하는 입장에서 증검다리처럼 예 탁탁 심지어 녹턴이 불 껐는데 거기에 뭐 라칸이라든지 백스가들이 닥친다고 한다면은 뭔가 포킹을 하고 싶어하는 티원 입장에서는 가장 골찍거리가 될 수 있어요. 예. 궁극기 시전 확률도 높일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불만 잘 끄고 하면요. 자, 어떤 모습이 나올지 뭐 긍정적인 장면은 그렇고 자, 반대 요네가 좌우를 갈라버릴 수 있습니다. 페이커 일단 지금 초반 단계 때는 좀 무난하게 잘 라인전을 치는 거 같거든요. 요네 같은 경우도 첫집 가기 전 타이밍에 파밍도 되게 잘했고요. 네. 뭔가 스압이 되는 모습은 있었지만 오르는 CS 견제를 받은 반면에 제이슨 잘 먹었던 거 같아요. 그런 부분에서 그까 극한으로 짜내서 죽지만 않으면 지금 파밍 되게 잘한 거예요. 아 나 텔 있으니까 빨리빨리 퇴근 퇴근 그리고 출근 아 요것도 막 오거든요. 일단네 포션 먹으면서 불안패 있으니까 그렇죠 아직. 그리고 벡고 네. 방금 저 우울 스택도 잘 피하면서 어쨌든 공포도 안 걸렸고요. 오 죽음의 공포가 느껴질 것도 같습니다. 좌우로 잘 피하고 있습니다. 귀으로 막 지나가고 있어요. 왼쪽 오른쪽 이제는 그리고 진짜 6렙턴이니까 저게 첫 기환에 뭐 흑칼이라든지 뭐 광전사가 나오는게 베스트다 보니까 페이커 선수 입장에서는 최대한 배를 불리고 있어요. 네네. 조금이라도 더 먹고 살아서 갈 수만 있으면 원래 라인전이 좀 약할 수 있는 뭐 아칼리라든지 요네가 초반 라인전이 제일 불안합니다. 그냥 버틴에이 원래 버티다 보면 그게 생기거든요. 또 한 턴만 더 한 턴만 더 그죠? 네. 궁금기를 또 뒤로 쓸 수도 있는 거고 여차하면 이제는 갑니다. 대포 웨이브 때 실 집을 어우 이런게 어 되기 시작하면 근데 백스 입장에서도 빨리 집 갔다 온 내상이 별로 없어지거든요. 어차피 같이 집턴을 또 한 번 더 잡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오 그리고 저는 웬만하면 이번 턴은 가야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백스가 라인을 믿는데 마화를 꽤 많이 소모하니까 날 못 죽인다 견적까지 나와서 한 번 더 먹습니다. 자 한번 띄웠고요. 한번 예 여차하면 강하게 압박해서 전멸이라도 뽑을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무난하게 잘 대응했어요. 그럼요. 자, 도라이. 자, 버텨 좋습니다. 어, 그리고 백스 입장에선 환해부 더 먹는 거 진짜 좀 기분 나쁠 것 같거든요. 집을 지금 거의 두 턴, 세 턴을 끊어 놓은 상황이라 본인도 갔다 오긴 했으니까. 네. 이럴 때 라인을 빨리 밀면서 웨이브를 집어넣기보다는 상대방이 오기 전에 웨이브를 한 마리라도 오기는게 중요하죠. 어 이거 열매 먹으러 왔는데 그 있거든요. 이게 위치가 너무 위험한 위치라서 잡 어떻게 그래도 막타 들어갔습니다. 탓 더블 아 꿀매 먹으러 오다가 결국 그래도 뭐 배치라 했으니까 네 네 이게 이제 다음에 연결돼서 뭐 유충 쪽에서 백스궁이 없는 상황이라면 T1 입장에서는 지금 손해 본 거를 메꿀 수 있긴 합니다. 꼭 그래야겠죠. 전멸도 쓰면서 자, 도란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말씀하신게 좀 크긴 커요. 타이밍상 하필이 딱 걸려 가지고 전매에도 빠지고 죽어서 다음 턴에 이제 오른 녹턴 막 이런 조합 생각해 보면 제이스의 폭이 운신의 폭이 진짜 좁아지긴 합니다. 그렇습니다. 제이스도 뭐 할 수 있는게 많습니다만 한번 끊기면 연다라 데스 부족되는 케이스도 많았습니다. 그동안. 그렇죠. 그래서 티원 입장에서는 빠르게 좀 템포를 올려서 또 AP 정글러들이 유충 잘 먹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견제를 조금 더 주고 싶을 것 같습니다. 자, 지속적으로 좀 라인 수업은 이뤄지고 있고요. 그리고 용은 자, 보시는 바와 같이 그리고 유충간 각각이 나눠먹게 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어서 책을 맞춰야 되는 T1 입장에서도 어 유충에 대한 활용을 잘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오브데트를 나눠 먹는 건 아쉽지 않을 거예요. 단지 제이스가 또 한번 노려짐을 당할 수 있다.이 부분을 좀 의식하고 있겠죠네. 아직 전멸 세시 정도 지나고 있습니다. 한동안 자 몸을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티원 입장 도란. 딱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냥 서로 운영 방향에 맞게 오브젝트 먹은 거니까 저희가 계속 강조했던 그니까 제이스 쪽에서 또 다른 이슈가 나올지를 봐야겠네요. 그리고 요네도 몰락한 왕해 법이 나오기 전까지는 백스한테 꾸준하게 압박을 당할 거기 때문에 저 1킬 먹은 백스가 어디 가지 못하게 만들어 주는게 중요할 것 같거든요. 초비가 라인전 분명히 빡빡하게 하면서 체력 관리 좀 안 되게 만들 텐데 그때 어떻게 굴릴 수 있는지도 제지가 굉장히 중요하겠네요. 네. 어가 와서 여기까지도 잘하고 있고 나 뜨진 않았고요. 내신 캐리어랑 어 쑥 서로 지나갑니다. 맞대이 라인을 밀어 줘야 요네가 안전하거든요. 그리고 이쪽도 오너가 그래도 녹턴 찾아주면서 이런 식으로 해야지 도란도 상대적으로 조금 안전해지는게 있어요. 원래 녹턴이 지금 위쪽 먹고 오르니 막 라인 관리하면서 제이스 압박하면 계속 크게 다가오니까 서로 아 아프긴 아픕니다. 확실히 백스가 이게 자주 안 나와서 그렇지 LPL 쪽에서는 나이트 선수가 되게 즐겼쓰는 픽이거든요. 그만큼 고점이 나왔을 때는 분명히 보여줄 수 있는 카드기 때문에 계속 의식을 해야 돼요. 네. 아. 네. 최대한 횡이동 잘했고요. 네. 어느 정도 정결해줬고요. 이제 딱 10분 지나고 있습니다. 주요 교정까지는 안 나왔으니까요. 예. 단지 뭐 그냥 진짜 그냥 별 사건 없이 무난하게 가면은 키온 쪽이 전 조금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네. 데 젠지의 조합이 어떤 식으로 한 점 돌파가 나올지가 예상이 잘 안 돼서 그 파괴력은 분명 엄청 셀 거고요. 저희가 계속 방주하다시피 갑자기 나올 수 있거든요. 꺼버렸고요. 그래서 연계가 그러니까 매운 연결시키면서 잡고 하나 더이 연계폭들이 이게 진짜 세요. 네. 그래서데 이게 당하는 입장에서도 막 불이 꺼진 상태에서 일자로 막 많이 날아오니까 그럼 이쪽에서라도 손해를 보면 안 됩니다. 제이스가 사실 라인전 단계에서 우위가 없다면은 챔피언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는 카드거든요. 네. 그런데 지금 뭐 버티고 있는 단계 정도고요. 아래쪽에서는 또 킬이 여러 개 나왔습니다. 전투 위협까지 달성이 됐고요. 비공 예 릴리아 같은 챔프도 핑퐁이 한 번만 되면은 그리고 전투가 길어지게 됐을 때 가지는 변수가 진짜 극대화 되는 챔프인데 방금 같은 구도처럼 한 방에 터질 때가 다소 좀 애매했죠. 그렇죠. 공부 비벼지나 했습니다만 와 이거 물리니까 폭발력 장난 아닌데요. 젠지 상대가 물게 너무 많고 심지어 라칸이든 녹턴이든 먼저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헤르메스가 갇혀지지 않으면 릴리아도 얼굴 내미기 되게 힘들고요. 예. 그나마 그래서 이런 식으로 벌어지면 그죠. 만회해야죠. 나중에 이게 또 때돈으로 연결될 수 있고요. 어 이건 좀 큰데요. 한 턴에 깬다면 아슬아슬한데요 지금. 네. 깼어요. 우와. 와 구마유씨 플러스 캐리어. 아까 손해 분자 기억 안 낼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네. 어 동기준으로는 400원 500원 앞서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타워 막으려고 노컨이 내려갔다가 정글까지 손해본 거라서 이거는 득점한 걸 거의 동일하게 티원이 벌었습니다. 네. 한번 무른 거 젠지 쪽 볼까요? 한방 파워는 진짜 매섭긴 했거든요. 아. 일리안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게 바로 없어졌구였다. 위쪽 오른인데 그래서 아까 그 교전 이후에 고마씨가 정말 침착하게 본 포지션에서 그래도 무시한 좀 쫓아내기도 하고 계속해서 밀 거 밀어준게 참 좋았습니다. 원래 손해를 본 건 본 거고 그 이후 플레이가 더 중요한 거니까 그럼요. 어 그러면서 보면 정말 막혔 나왔습니다만 그리고 이것도 라인 바꾼 다음에 포어나운스가 이거 밀잖아요. 예. 그러면 채굴이 어쨌든 남아 있기 때문에 3류층을 더 쓸 수 있는 거라서 시간이 필요한 입장에서는 본인만의 시간으로 갖고 가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측면은 타워를 긁어주면서 꽤 많이 이제 만해하고 있습니다. 그냥 항상 조심해야 되는게 녹턴 벡스 체크하면서 그냥 한 방에 걸리는 거 이것만 의식 좀 잘하면 된다 얘기. 네. 아 물리면 좋게 가다가 또 다 털어낼 수 있어요. 그리고 젠지가 뭐 오른도 있고 뭐 라칸도 있기 때문에 밸류를 채워주는 부분도 있지만 저도 양팀의 조합을 비교했을 때 티원이 조금 더 좋아 보이는 건 같거든요. 루시안도 팔이 좀 짧은 챔피언이기 때문에 갈수록 힘들어서 젠지는 최대한 20분 턴에 끌어다 당겨 가지고 돈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네. 자, 초반 리드 자, 꼭 필요합니다. 자, 그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자, 젠짐 이제 곧 용싸움도 시작되겠네요. 자, 위쪽은 1분 30초 남았습니다. 한 번씩 연음각 보고 있어요. 잭스가 네. 이게 연흥각을 아까 보고 있어서 근데 그게 신통치 않으면 또 사이드 쪽은 티원이 조금씩이라도 재미는 보고요. 네. 용은 녹턴이 배치돼 있고요. 근데 이런 데서 잘 받아야 됩니다. 타워 근처에서 CC계다면 티원도 위험할 수 있어. 지금 코즈 좀 위험하거든요. 갑자기 뭐가 열리 나오는데요. 막궁 쓰면서 오지 마요. 자 연예마 뭐 할 생각하지 마라. 어 명 끄고 파고되면서 어 근데 이거 광역 광역딜 어느 정도 저항이 마무리까지는 다 다 생존인가요? 저런게 터지기 시작하면 또 난리 날 수가 있어서 그리고 녹턴이 둘 끄고 뭐 같이 들이박는 구도였으면 모르겠는데 녹턴 아래쪽이어가지고 그렇군요. 예. 불만 꺼졌습니다. 대신 저 타워 근처 아무도 안 죽었습니다. 타워는 많이 긁었고요. 뭐 구할 수도 있으니 직스 이런 시간 동안에 카운터 정글로 정글 쪽에 어쨌든 뭐 조냐 나오는 타이밍을 당기고 있는 건 되게 좋고 젠지도 지금 라인 운영을 잘하고 있는게 뭐냐면 바텀 파워가 밀린 이점을 최대한 쓰고 있습니다. 웨이브를 최대한 천천히 받으면서 상대방이 한 웨이브를 못 쓰게 만들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계속 차이를 벌려내고 있어요. 서로 그리고 젠지가 가장 신경 써야 되는 건 롱스택이라고 전 생각했는데 그래야지 저런 파이 길고 사이드 좋은 그러니까 운영 좋은 조합 상대로 강제한타를 유도할 수 있는 거니까요. 그 부분은 확실히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고 티헌 입장에선 그래서 뭐 좀 뺏기 것도 있고 해도데 킬 뭐 3대 0인 거 치면은 되게 잘 따라간 겁니다. 여전히 챔프들의 파워도 살아 있고요. 그렇죠. 용을 빼은 웬만하면 먹고 싶은게 좀 티원인가 봅니다. 움직임이면 그렇습니다. 상대의 좀 궁 그 서로 궁쿨인 친구들이 많은데 반피이 젠지가 못 나올 거 같거든요. 서로 궁이 쿨이라면 젠지 쪽이 느끼는 부담감이 더 크거든요.네 그리고 백스도 궁극기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카드 뭐 녹턴 또한 마찬가지기 때문에 같이 쓰여져야 돼요. 그 녹턴과 라칸이 지금 공이 빠져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들이닥치기가 좀 쉽지 않았어요. 네쪽에 동료들도 많습니다. 페이커죠. 네. 아직 오른도 궁 없고요. 이제 슬슬 좀 빨리 도는 친구들은 많이 돌아서 갑자기 이러다가 확 붙을 수 있어요. 그리고이 전투는 T1 입장에서선 좀 유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사이드 가봤자 녹턴에게 좀 끊길 가능성이 높으니까 차라리 여기서 대체해 가지고 정면으로 들어와라 부르고 있어요. 어 날아오는게 많죠. 던지는구나. 그렇죠. 자는 폭킹 쪽 준비가 잘 되 있습니다. 원 오른궁이 왔어요. 그러면 페이커 몇 명이나 있죠? 백업되겠는데요. 일직선 스킬들이 많거든요. 지금 따라가면서 이것저것 다하면서 지옥의 폭탄 스트라이크가 됐습니다. 노림수가 통했습니다. 젠지 지금 궁극기 쓴 거 딱 보시면 돼요. 젠지 저런 식으로 초피기처럼 한 점 돌파 쭉 지르는 거거든요. 네.네 네 개 썼네요. 지금요.네 개가 시계가 갑정기 돌리고 있어요. 네. 그래서 잡아놨을 때 팀원도 어쨌든 요네 하나 주면서 궁을 많이 뺐으니까 이제는 대체에서 재미를 보려고 할 거예요. 2턴을 젠지 입장에서 버티는게 중요하겠죠. 그럼 그 타겟이 어디가 될까요? 근데 궁이 빠져 있으면 보통 타워 단계에서선해가 나오긴 합니다. 수성 단계에서. 자, 믿을까요? 자, 전령도 가지고 있는 상태긴 하거든요. 그래서 흐름이 계속 좀 비슷한 거 같아요. 젠지가 본인들의 궁극기 좋은 시너지를 활용해서 성가를 조금씩 내고 있긴 한데 티온도 근본적으로는 저는 직스가 무너지지 않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 손해를 좀 채울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노려보자. 허무하게 잡히거나 이런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나름 많이 빼니까. 야, 요네가 CS를 긁을 타이밍을 완벽하게 예측해 가지고 들어갔던 젠지의 좋은 턴이었습니다. 자, 그럼 그동안에 킬 준 건 준 거고 다 한번 벌어보자. 그죠? 너네도 오 이거 깨기 일부 직전 미드도 압박 중이겠죠? 그리고 너무 맞다 보면 백수 3킬이에요. 그러니까요. 백수 돌아요. 그러면 어 어 그리고 충전을 앞 없어졌어요. 앞무빙으로 피한 건 좀 대박이네요. 예 그래서 이번에도 좀 비슷한 느낌이죠. 운영상으로는 티원이 좀 득점하는 부분들이 있는 거고 젠지는 그렇기 때문에 용을 계속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또 본인들 궁 이제 다 돌았을 때 어디를 뚫어볼까 생각하는 거고요. 네. 따박따박 용과 함께 킬 포인트를 올리고 있습니다. 아직 킬 기준 실점은 없어요. 자, 젠짐. 그리고 티원도 가능하다면 한타 단계 때 백세 궁극기가 좀 빠져 있는게 좋을 것 같긴 하거든요. 그리고 아예 사이드 쪽에서 제이스랑 같이 논다면 더 좋고요. 그런 부분에서 계속 사이드를 괴롭힐 만한 움직임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지금 똑같이 010 제이스랑 301 벡스랑 같이 합류하게 되면은 사실 젠지 쪽에서 전력 추가가 더 많이 되는 거잖아요. 의식을 하고 있을 거예요. 그렇습니다. 이거 석이 참 부담스럽긴 한데 탑준 현재 그렇습니다. 아직까지 뭐 돈 차이는 거의 안 난다고 봐야 되고요. 또 용 그리고 말씀하신 젠지의 궁극기가 온된 지금부터 더 신중해야 될 것 같습니다. T1 베이스가 순간 이동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본대에 붙는 모습이었고 말씀하신 대로 티원도 용을 좀 끊고 싶어 하는 느낌이죠. 네. 시야잡고 긁으면서 상대 그런 오린 어떤 한타 스킬을 한 번만 좀 흘리면은 그때부터 카이팅구도 나오니까 맞습니다. 그래서 포킹도 중요하지만 저는 마오카이 대자연의 마수 각이 정말 예뻐야 될 거 같아요. 잠깐만의 마를 엑스를 좀 때리자. 어 근데 연기되면 안 되거든요. 그다음에 예 라카 많이 긁긴 긁었는데 젠지도 그 젠지 체력 진짜 아들하거든요. 비도 잠깐만요. 오 그래서 서로 체력이 전대 2대 교환인데 체력이 많이 빠져 빠진 선수 많고요. 그러면 어 여유가 있나요? 여기서 초위를 만나서 그리고 오른이 이제 올 겁니다. 네. 으차 그래서 와로 다시 눈치. 저는 이거 일단 1차적으로 팀원이 되게 잘 받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저 벽에 붙어 있는 릴리아 못 잡았으면 젠지 난리날 뻔했습니다. 티원이 멋죠. 초기 쪽을 보면서 한번 화력을 뿜어내봤었고 젠가 이제 반격이 들어오는 거죠. 그래서 제이스를 잡긴 했는데 보린도 체력이 저지경이 되거든요. 1차적으로 제이스를 잡은 다음에 2차 백스궁이 뭐 연단을 안 받은게 좀 아까웠던 거 같고요. 맞아. 오른이 저체력으로 닥치기 진짜 저 그랬군요. 저거 아니었으면 정글이 살아 있는 턴이었어서 티원은 좀 더 할 수 있었거든요. 오 깰 거 같은데요. 어 깼네요. 일단 용은 아직 남아 있어요. 근데 위에 아타칸이 또 있어 가지고 아 3용 아직 안 끝났군요.데 근데 젠지는 오은 궁이 좀 빠져 있긴 하지만 어 궁이 다 찼고요. 티원은 지금 마오카이라든지 뭐 릴리아 요네 주요 궁극게 좀 많이 빠져 있습니다. 거의 오 맞습니다. 어우 이런 거 맞치기 시작하면 또 구도가 바뀔 수도 있어요. 그렇죠. 계속 긁어 두는 거 좋고 아까 한번 말씀드렸지만 티원이 저는 누군가가 만약 잘린다 치더라도 9마일씨가 안 잘리면 결국엔 운영상에서 손해가 최소화가 될 뿐더러 직스가 진짜 결국에 나머지 챔프 정리를 할 확률이 높아서 네 젠지 입장에서도 전 직스가 제일 거슬릴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조선 손해 보면 나름 또 이렇게 채워가는 직스의 모습이 있었거든요. 한번 예 그래서 누군가다가 아간 치는데요. 굴러내 가지고 한타 뚫어버리겠다는 거예요. 어 안 원으로 시안 예 아 위로 끌어 올렸구나 아 안 보여요. 그니까 안 나오니까 상대방을 강제로 부르는 거죠. 릴리아가 전멸이 없어서 릴리아 쪽 릴리아 지금 일단 와 돌파 못 쓰고 간 거 같은데 그래서 이거 이거 비상이에요. 일단 도망가야 돼. 도망. 네. 일단 도망. 와. 두 명으로 아한 플러스 두 명 잡았습니다. 그리고 직스가 조금 떨어져 있던 턴이었던 거 같은데 젠지가 거기서 포킹 손해를 안 봤죠. 포킹 손해도 안 봤을 뿐더러 팀원 입장에서도 결국 시야를 돌파하기 위해서 릴리아가 안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전멸도 없고 조니아도 없는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터질 수밖에 없었어요. 네. 바로 없어졌습니다. 수차를 남았던 장면들이 또 반복. 여기서 그런 것 같아. 기인이 판을 엄청 잘 깔아요. 네. 그리고 상대가 날아가니까 라칸 입장에서도 돌진각 잡기가 되게 수월해서 매우 잘 시킵니다. 덮는데 녹는 챔피언이 안 보일 정도로 덮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연됐습니다만 세 번째 용도 준비하고 있는 자 젠지입니다. 그래서 뭐 이것저 운영적으로 봤을 때는 좀 휘둘릴 여지가 많았던 젠지였는데 그런 거슬리니까 계속해서 그냥 꽝한타 유도하면서 결국 그걸로 우직하게 오브젝트 잘 굴리고 있거든요. 네. 일정한 어에서 계속 뭔가 포인트를 이렇게 많이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 내에서 중요할 수 있었던게 미드 정교 쪽의 시너지인데 그런 부분에서 젠는 모든 킬 관여을 가지고 있는 것도 너무 좋고요. 쪽에서 직세 성적이 많이 됐기 때문에 저 뭐야 백스 쪽 라인에서 주도권이 조금이라도 없었으면 티원이 훨씬 더 이어석이 편했을 것 같거든요. 근데 초비가 잘 커 있다 보니까 어쨌든 운영이 되고 있는게 너무 중요하죠. 예. 말씀드는 백승옥턴 같이 다니면서 킬율 100% 503 700 700 골드 붙었습니다. 예 대표적으로 젠지가 킬에서 뭐 지금도 앞서지만 아까부터 앞서일 때도 티원 쪽 포탑 공략을 하기가 너무 어렵거든요. 사이드 주도권도 없고 아직도 영 그러니까 이게 운영상으로 젠지가 진짜 피곤해요. 그냥 상황이 대치도 피곤하고 사이드도 피곤하고 뭐도 피곤하고 그러니까 그냥 불러내야 되는 겁니다. 본인들이 하는 지역으로 불러와가지고 그냥 첫피기 다같이 합체해가지고 그냥 궁극기 쓰는 거예요. 네. 그러면 많이 녹이긴 했거든요. 지금까지는요. 그렇죠. 그래서 젠지 입장에서는 이게 좀 어 상대가 대놓고 버틴다라고 생각을 하면은 사용을 먹고도 안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드만 지켜놓은 다음에 방템을 더 띄우고 나올 수도 있어서요. 그래서 더 1차 타워를 날리는게 게임 내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겁니다. 자, 지금 시간이이 정도 지났는데 아직 하나도 못 겠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먼저 녹기 시작했던 타게팅이 되니까요. 그 오너가 자, 조냐를 준비하긴 했습니다만 바로 안 놓고 받아치면 할만다 할 것 같은데 그 전에다 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티원 계속 또 다 모여 봐. 또 모여요. 잠깐 탑 비우고 다 와 봐. 한번 끊어 보자. 확실히 발이 편한 건 젠지거든요. 라인 클리어가 된다고 하지만 T1 쪽에서는 먼저 움직일 만한 권한이 지금 없어요. 네. 타워 내놔. 이젠 때가 됐지. 음. 안 돼. 어. 이게 아니네요. 아니 죄송합니다. 난이 된 줄 알았어요. 아마 다음에 될 거예요. 그렇죠. 네. 아, 물론 다음에 또 안 될 수도 있는 거고 계속 티원도 그런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거든요. 라인 포탑 관리를 그렇죠. 아직까지 영어를 맞춰주고 있습니다. 아, 초비와 페이커 뭐 두 단계 차임. 그래도 요네 입장에서는 아까보다 살만은 할 겁니다. 그전에 철각금도 없었기 때문에 백스한테 물리면 원콤 그려질 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일단 버티거든요. 네. 그리고 레벨도 곧 따라갈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저는 그런 부분에서 아까 젠치가 다시 한번 이러한 전술를 쓸 때 클테메설리께 계속 언급패줬지만 긴 선수가 궁 턴이라든지들이 받는 플레이가 정말 잘 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티원이 거리 조절이 조금 더 돼야 될 거 같아요. 하나를 이번에 뭔가 상징성이 좀 있는 거예요. 그죠? 25분 만에 드디어 타워 하나 깼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좀 풀렸다. 그리고 확실히 백스는 지금 좀 괜찮다. 많이 세거든요. 실제로 그래도 티어는 상대 그런 스노브 억제하기 위해서 역시 미드가 제일 중요할 거고 어 이러다가 또 잘못하면 갑자기 뭐이 연계될 수 있어 가지고 그렇죠. 자, 구원을 통해 충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 마오카이가 보시다시피 서폰 마오라서 탱이 엄청 좋거나 그런게 아니거든요. 아, 그리고 이것도 젠지 입장에서는 사실 초비를 등에 업고 하는 플레이예요. 맞아요. 바텀 쪽에 라인을 먼저 밀었기 때문에 모습을 감췄고 언제 올지 모르니까 그냥 줄 수밖에 없었거든요. 팀원 그래서 잘 큰 백스를 이용해서 사이드를 하고 있죠. 그네요. 밀 거 밀고 예 위쪽 타워도 찍어 웨이브도 들어오거든요. 실제로 레벨링이 좀 말이 안 되긴 해서 그리고 백스 등뒤에는 보이지 않는 노턴도 있기 때문에네 이거 안 찾아주면은 티원은 계속 운영해서 손해볼 수밖에 없어요. 최대한 밀어내고 있 근데 이거 오른이 뭐 뭔데 있긴 합니다. 오른도 예제는 다 썼어요. 뒤로 어 근데 오른이 이제 오고 시작 어 그래도 어 근데 끝났어요. 교환하고 근데 오너가 일단 똑똑 견제해 보이긴 하거든요. 어 안쪽 들어가고 한번 앞멸도 있고 일단 릴리아가 전멸 있어요. 전멸이 있어요. 릴리아가 그래서 막 갔다 좋아 2대 2 2대 2 직스는 살아 있다. 아니 이게 서로 좀 숨막히게 따로따로 싸우는 좀 혼전이 돼서 네 중요했던 건 오른이 없던 사이에 티온이 그래도 먼저 무능각을 잘 봤던 걸로 봤거든요. 그래서 젠지도 좀 위험하긴 했었고요. 그렇죠. 싸면 그냥 일방적으로 이겼었는데 엽니다. 일단 일차적으로 체력을 잘 긁어 놓은게 포인트가 됐었고 백스가 만해하면서 이렇게 공격하는 모습이 있긴 했지만 오너 쪽에 컨디션 관리가 꽤 잘 되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눈치를 굉장히 많이 줬었습니다. 그리고 백스가 어쨌든 계속해서 발사는 구도는 안 나왔었기 때문에 한번 그 흐름이 끊겼었고 서로 이제 좀 멀었던 친구들이 다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싸움이 시작되는데 스킬이 이것저것 빠진 상태에서 지속 싸움이 되니까 티원도 좀 할 만화해 보였어요. 근데 저 기인이 또 그냥 중간중간 스킬 돌리는거나 끝까지 맹활약을 많이 했네요. 그렇습니다. 자, 이제 용이 나왔거든요. 황금전 한번 쏴봤는데 이번 용 어떻할 겁니까? 다용이에요. 궁들 예, 좀 안 온 친구들 몇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턴은 완전 젠지턴인게 지금 스펠이 많이 빠져 있어 가지고 붙기만 하면 젠지 입장에서 완전 땡큐일 거예요. 잠깐만요. 나오는 빨려 들어갔고요. 한 폭탄도 그냥 지나간 듯. 일부러 좀 유도한 느낌도 있었고 이거 각자코 싸우면 젠지가 제가 볼 때 다 죽일 것 같거든요. 자, 어떻게 됩니까?이 와 안 빼나요? 먹구마유신 아니 그 아니 제 아니 대왕이 진짜 뭐예요 아니 그리고 이게 쵸비가 날아가면서 먹는 것까지 아 또 안 끝났습니까? 아근데 이거는 인의 본능이 판을 계속 깔아요. 그렇군요. 내가 해야 한다 하고 있습니다. 몇 명을 잡은 겁니까? 결국에는 한 타고 메이킹이 중요한 건데 그거를 계속 좋은 흐름을 만들고 있고 오너가 살아 오너만 살아 있는 것과 다름 없어 게리아 이제 막 왔고요. 뭐 안 됩니다. 이거 시간이라도 끌어보려고 하는 생각인데 데미지가 일단 없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젠지는 싸우고 싶어서 안 달란 상태였는데 티원의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던 상황이었어요. 방금 전투는 사용을 주기 싫은 건 이해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상황적으로 봤을 때는 리스크가 좀 크긴 했거든요. 네. 근데 뭐 강행할 수밖에 없었던 건가요? 싸움이 났습니다. 앞라인이 부실한 상태에서 마오카이가 좀 무리해서 판을 깔려다가 어쨌든 빨려 들어갔고 그리고 중간중간 보면 젠지의 그 가려운 부분이 기인이 계속되고 그리고 심지어 그 초비 기인이 어떻게 보면 합체되는 거 같은 그런 플레이가 계속 나오는 거죠. 네. 아니 근데 방금 저 벽궁각은 보면서도 예상하기 쉽지 않았던 거 같아요. 저게 닿나 싶어서. 실제로 끝각을 계속 진짜 미친듯이 잘 활용하고 있어요. 진짜 감탄할 정도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유를 제대로 살리고 있고요. 와 그래서 어느 생가 쵸비는 거의 도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매자이가 22스택이거든요. 어 지금 30분도 아직 안 됐는데 몇 초 남았는데 사실 코어 하나가 더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되고요. 오 옆에 저승사자가 지나간 거예요. 근데 어쨌든 안 맞았습니다. 다행 그죠? 대신 그러면 아 그렇게 지키려고 애를 썼던 미드 1차가 날아갔습니다. 심지어 궁쿨도 짧아요. 예 쿨감신을 간 다음에 우주의 추진력도 있기 때문에 계속 돌릴 수 있거든요. 본인한테는 리스크가 없는 공격이지만 상대한테는 맞으면 완전 이게 하이 리스크라서네 저승사자라고 난 그런 표현도 나왔잖아요. 방금 그냥 피하는 수밖에 없 예 맞으면 안 됩니다. 갑자기 뭐 반격이라도 아, 그리고 뭔가 메이킹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도이 오른을 중심으로 한 앞라인도 너무 거슬려서 네. 그리고 어, 일자 드는 살려야 돼요. 마오는 죽어도 되는데 나머지가 어, 이게 가운데가 좀 너무 뚫리는데요. 그리고 또 놀아요. 요. 그래도 반격을 어떻게 좀 하고 싶겠는데 저생자 계속 왔다갔다 수 있어. 그렇습니다. 그 까만 갔으 보면 그냥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로 왔거든요. 겐지의 조합이 5세트에 나왔지만 돌진이라는 메커니즘 하나만큼로는 조화도하고 너무 좋아요. 조화롭습니다. 조화도 결정적을 때 쓰고 싶었던 카드가 아닌가 할 정도로 강력하게 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제 내가까지 위험 그나마 뭐 빨리 태어나긴 하니까 마우도 공썼어요. 일단 클리어 제발 들어오지 마 클리어가 중요하니까요. 자, 한 명 한 명 직 빨리 나와. 오른부터 밀어 넣으면서 그냥 깰 생각 하는 거 같거든요. 근데 5초 뒤면 백스 궁 돌아와 가지고 이거 가는 측하면서 들어올 거예요. 벌써 들어와요. 집가는 측하면서 들어올 것 같고 뒷다리 잡자. 갑자기 페이도웨이 나올 수 있어요. 그래도 그래도 어 일단 백스 한번 어떻게 백스 백스를 한번 있으면 때리고 아 뒤 뒤 생수 직스 앞으로 오 저자 만났어요. 실피 두마씨가 뒤에서 저승사자를 코 앞에서 비춰서 불빛데 아 1피 저승사에게 죽었어요. 그리고 여기도 그러면 여기거든요. 와인이 결정되는 거 같죠? 이제는 넥선트 더 내줄게 없습니다. 제 젠집 인스파이어 아르나 갑니다. 결승 진출전 확정 끝까지 가면 체인지가 다 이겨. 분명히 정규 시즌에 황태자 답게 엄청난 기대를 많이 받았었지만 그거 치거나는 플레이오프 들어와서 좀 불안한 측면이 많긴 했거든요. 맞죠? 오늘 역시도 스타트가 좀 불안했어요. 하지만 뒤로 갈수록 그 저력이 살아나고 상처 입은 호랑이가 왜 더 무서운지를 보여준 거 같네요. 네, 맞습니다. 와, 다이아몬드 같았던 젠지에게는 상처 한 번이면 됐던 거 같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경기와네 번째 경기에 아주 인사깊었던 거는 뱀픽에서 틀었던 그 크래픽들이 하나씩 다 있었거든요. 마지막에 백스, 4세트에 블리츠 거기서 등가 갈렸던 거 같네요. 네. 자, 그리고 월드 진출은 이미 확정이 됐고요. 예. SK 4시드가 됐습니다. 오늘 뭐 막판까지 가는 접전이었기 때문에 아쉽겠습니다만 정말 잘 싸웠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또 이런 경기 정말 많이 봤으면 좋겠고요. 강조하신 대로 티온도 뭐 다 끝난게 아니니까요. 행보가 더 기대가 되고 어쨌든 젠지는 이제 또 어디까지 올라갈지 봐야겠죠. 그렇죠. 젠지는 사실 오늘 경기도 중요했지만 내일을 또 바라보고 있을 것 같거든요. 기다려라 KT. 네. 우리가 간 대네. 자, 충분히 이걸 반격할 수 있을 만한 그런 아 팀이 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 그래서 젠지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나 올시즌의 젠지를 보면서 승리 공식이 정말 다양해졌다라고 많이 평가들 하셨는데 이런 거 하나하나 볼 때마다 정말 젠 유연한 거 같아요. 아, 네. 영삼의 아픔을 안겨주겠다. 자, 본인들은 오가까지 갔습니다만 게이트전하고 있을 테고요. 그리고 뭐 티원도 뭐 만족스럽지 않겠습니다만 아직 남아 있는 여정 그 여정의 끝에서 자 본인들의 지금을 지가를 한번 증명해 주기 바랍니다. 자, 전지 자, 숙명의 라이벌 T1번을 쓰러뜨리고 그리고 이번에 잘만 풀리면 치연속 SK 결승 진출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보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교전 때 치원도 좀 해 볼 만한 그림이 있었거든요. 젠진도 진짜 아슬아슬했고 근데 저는 여기서도이 한 방이 좀 컸던 거 같아요. 사실 오너 입장에서 더 싸우고 싶었던 턴이었는데 이게 와 드래곤 한번 끊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티원 쪽에서 아쉬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싸움은 어 서로 체력 관리가 많이 안 돼 가지고 그리고 벡 사이클이 끊기고 나면 엄청 세진 않거든요. 뭐 당연히 잘 커서 세긴지만 그렇다면 한번 시원도 그래서 뭔가 DPS적으로 좀 해 볼 만한 그림이 있지 않나 싶었는데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지금 딱 임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저도 아주 길이 갈 때가더라고 마무리를 저렇게 하고 여기서 와 뒤로 떴어요. 그리고 이게 합체가 되는게 큰 거죠. 그건 또 이겨집니다. 그렇죠. 그렇죠. 계속 뭐가 같이 날아오니까 일직선으로 합체 로봇이 강하죠. 녹통과 함께 감독 오른과 함께 안 끝났다. 내렸다가 발사. 진짜 백스 입장에서는 가장 희망적인 게임이 됐던 그림인 거 같습니다. 불도 꺼주는데 날아갔을 때 원콤이에요. 그리고 궁풀이 짧으니까 진짜 계속 날아오는데 맞은 순간 이미 죽은 거예요. 그렇습니다. 죽었다. 여기서 그 말씀입니다. 맞았어. 죽을 수밖에 없어. 공 10초. 레네 좀 빨리만 봐. 나 궁 14초야. 공 14초. 아 공 10초. 나 궁 10초 나 3초 나 이제 궁 돌았어 봐줘 나 궁대긴 해 아 박자 박자야 박아야 돼 뒤에 테 탔어 뒤에 테탔어 야 끝내 끝내 끝내 끝내 끝내 끝내 뒤에 잡았어 릴리아 공 이제 도는 거 생각하지 어떻게 잡았어 릴리아 돌만해 릴리아 도는 거 생각하고 릴리아 공쪽 볼게 릴리아 리아 노플이야 릴리아 노플 릴리아 보자 릴리아 보자 릴리아 보자 릴리아 보자 봉포 걸었어요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빡네. 백세가 세다. 네. 자, 이렇게 경기가 마무리됐고요. 5세트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세긴 하네요. 근데 사실 백스가 보일 만한 딜량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과성장을 했어. 너무 과일 정도. 마지막 장면에서 두 명 잡을 때도 와 풀 피었는데 바로 그냥 암살해 버렸습니다. 백스또 급격히 골드 차를 만들어내면서 뭐 이것저것 뭐 용도 잘 먹게 됐었고요. 결국 젠지가 승리해서 이제 시작입니다. 그러네요. 그래서 인천 쪽에 이제 주인공들이 다 정해졌죠. 생명이 가장 올라가 있지만 캐니티와 젠지가 또 만나면서 어찌 보면 젠지 입장에선 복수 결전 배상이 됐습니다. 물론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가장 눈에 띄는 플레이란 선수는 아 사실 어 집게 중인가요?가 잘 안 되거든요. 저는 좀 헷갈리기도 하고 솔직히 아 앞장서는데 또 첩이었었죠. 마지막 경기에서 임팩트가 좀 셌네요. 네. 당연히 중간중간 아쉬웠던 게임도 있었겠지만 그 승리했던 게임에서 너무나도 탄탄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게 큰 거 같아요. 그리고 강조하시대로 마지막 게임도 엄청 임팩트가 있었거든요. 그죠? 갈리오 카쇼 백스가 워낙 커서 그렇지 카시만 하더라도 솔직히 1경기 갈리오만 하더라도 뭐 10여전승 그거 그 갈리오 아닙니까? 이제 16연승이 또 된 거고요. 아 두연승 그렇죠. 그렇죠. 테나 정말 저렇게 한 번씩 꺼내 드는 초구의 뭔가 다양한 챔피언들이 선수를 더 매력적인 선수로 만드는 이유인 거 같습니다. 네. 손가락끝 저거 게이트 가르키고 있겠죠. 목을 그죠. 우리는 여기를 보냈어. 왜 우리를? 예. 그때 예. 패 승승 페페 뭐 이렇게 됐었으니까요. 예. 자, 이렇게 해서 오늘은 또 그 라운드가 또 바뀌거든요. 28파까지 가니까. 승리팀 단체 인터뷰 더하기 우리 또 감독님 우리 김정수 감독도 모시고 하는 6인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 만약에 KT 경기 해 봐야겠습니다만 KT 경기까지 승리를 거주면 6연속 LCK 결승 진출에 여기서 플러스 1 7연속까지 가능하고요. 뭐 서류게 와 진짜 인스파이어 다음 주 토격이 엄청 중요하네요. 그렇죠. 그래서 뭐 젠지의 기세도 엄청나고 뭐 기존의 어떤 강팀으로서 당연히 엄청난 기대감이 있겠지만 KT가 이미 한번 판을 흔든만큼 기존에 그 뭐 몇강인이 대권 주자들 자기들끼리만 해먹는 거 KT가 한번 또 부셔 봐야죠 한번도 말죠 편히 그렇습니다만 자기들끼리야 그거 작년에 한화 생명이 치고 들어왔잖아요 이제 케이지도 저도요 우리 껴줘 심지어 한번 이겨봤기 때문에 그다음은 더 쉬울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KT의 뭔가 비밀병이 또 뭐가 준비되어 있을지 저희가 인천을 안 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중요한 건 역시 오늘의 주인공은 그냥 호랑이죠. 네. 그 난 그리고 항상 뭐 라이벌리를 만들어내는 그 티온을 역시 또 옷과 그렇죠. 실버 스크랩스를 틀면서 이겼습니다. 언제나 둘이 만나면 정말 즐경 경기들이 참 많은데 이런 것들은 또 나중에 또 월즈가 또 볼 수도 있는 거고요. 젠진 더 올라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오늘은 기분 좋은 인터뷰 나누면 될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어 선수들 지금 뭐 여섯 분을 모시고야 되기 때문에네 준비 어 됐다고 합니다. 자 그러면 아 인스파이어 결승 진출전에 나가게 된 젠지 선수들과 인터뷰 함께 보시죠. 우리은행2와 LCK 플레이오프 3라운드 폐자조 경기 젠지가 승리하면서 인스파이어 아레나로 향하게 됐습니다. 오늘 3대 2로 승리한 젠지 선훈 전원 선수 전원과 감독님까지 모시고 인터뷰 나눠보겠습니다. 승리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네 김인 선수 먼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선수 T1을 꺾고 결승 진출전에 진출하셨습니다. 마지막 5세트 넥서스 깰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어, 좀 이겨서 다행이다라는 느낌이 먼저 들었던 거 같고 좀 오늘 힘들게 이겨서 좀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아, 지난 KT전 이후에 어떤 점들을 좀 돌아보고 보완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어, 지난 KT전 때 좀 아무래도 교전을 거의 다 졌었기 때문에 이제 그런 부분들 이제 위주랑 이제 좀 아무래도 뱀픽적으로 얘기 많이 했던 거 같아요. 뱀픽과 교전 위주로 피드백을 거치신 거 같은데 1세트 역전승을 해내셨고요. 이어진 시리즈에서는 좀 아쉬운 패배가 연달아 있었는데요. 4세트, 5세트 경기력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집중력 어떻게 후반에 유지하셨을까요? 어, 일단 뭐 저희가 4, 5세트 가서 끝까지 가서이긴 적이 많았기 때문에 뭐 사실 불안하거나 그런 건 없었던 거 같고 그냥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많이 올라왔던 거 같아요. 아, 맞습니다. 마지막 세트에 1픽으로 나온 오른이 정말 큰 역할을 내내해 준 거 같은데요. 오늘 본인 경기력에 대한 만족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어, 사실 뭐 오늘 그렇게까지 막 깔끔한 거 같진 않아서 막 그렇게 막 잘하진 않은 거 같고 그냥 무난하게 했던 거 같습니다. 네. 무난했다. 이렇게 평가를 해 주셨는데 이제 인스파이어 아레나로 향하시게 됐습니다. 결승 진출전에서 다시 KT 로스터를 만나게 되는데요. 지난 패배 서욕에 대한 각오 들려 주시죠. 어 지난번에는 이제 3대 2대 3으로 아쉽게 졌었는데 어 다음에 이제 만날 때는 저희가 되돌려 주겠습니다. 아 되돌려 주겠다. 이런 각오를 밝혀 주셨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이어서 케현 선수 만나보겠습니다. 케현 선수 오늘 3대 2 승리하고 결승 진출전에 오르셨습니다. 소감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어 일단 이겨서 엄청 좋고 예 어 다음 경기 할 수 있게 돼서네 좋습니다.네 좋습니다.이 1세트 키아나 이야기를 안 해 볼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이상하게 키아나만 잡으면 좀 원하는 대로 플레이가 되지 않는듯한 모습을 저희가 볼 수가 있었는데 키아나에 대한 생각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어 키아나 같은 경우는 확실히 좀 우세 메타에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어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괜찮다고 높게 평가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기용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신 거 같아요. 어 확실히 좀 강점이 좀 많다고 생각해서 불어도 냈을 각이 좀 있을 것 같아. 어 네. 좋습니다. 4세트에 스카너를 기용하셨는데 굉장히 인상깊은 경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불츠 그랩과의 시너지가 굉장히 좋았던 거 같은데 이렇게 잘 풀릴 거라고 예상하셨을까요? 어 막 잘 잘 불릴 거라고 예상을 뭐 했다기보다 그냥 뭐 네 캠픽에 맞춰서 했는데 너무 잘 끌어줘서 됐습니다. 네. 네. 정글 서포의 시너지가 굉장히 잘 드러났던 거 같습니다. 이제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입니다. KT와 결승 진출전에서 다시 만나게 됐는데 각오 들어 보겠습니다. 어, 일단 KT전 좀 개인적으로 아쉬웠어 가지고 다음 경기는 더 잘 준비해서 어, 좀 좋은 경기라고 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네.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어서 초비 선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꽉채 끝에 승리를 달성하셨고요. 또 POM의 주인공까지 되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들어 보겠습니다. 네. 일단 오늘 경기 이겨서 좋다고 생각하고 예. P은 거는 딱히 별 생각 없는 거 같아요. 아, 네. T1만 만나면 꽉까지 가는 경기가 자주 펼쳐지는 거 같은데요. 오늘 경기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준비하셨을까요? 뭐 아무래도 오늘 경기 무언가를 중점적으로 준비한기보다는 그냥 픽 잘 해 보려고 하고 또 인게임에서 운영이나 그런 거 잘 하려고 신경 쓴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네. 4방면에서 준비를 열심히 하신 거 같습니다. 4세트 정말 중요한 타이밍이었는데 레드 막픽으로 카서딘을 좀 올려 두시다가 나중에는 트시더라고요. 그 카시오페아가 승리를 제대로 견인한 것 같은데 픽의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 일단 상대 조합을 봤을 때 전부 다 팔이 짧고 그리고 팀에 좀 데미지가 잘 나오는 AP 딜러가 필요할 것 같다고 판단되어서 꺼내게 되었습니다. 5세트 백스도 사실 LCK에서 저희가 자주 볼 수 있는 픽은 아니잖아요. 급 꺼내시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어, 일단 상대가 좀 포킹 조합을 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보이는 비익을 진행하고 있었어서 백스 같은 경우에 상대가 연애했을 때 라인전도 괜찮고 그리고 팀이 돌진할 때 같이 들어가기도 좋다고 판단되어서 꺼내게 되었어요. 네. 그런 이점들이 경기 내에서도 정말 잘 드러났던 거 같은데 이제 인스파이어로 향하시게 됐습니다. 각오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인스파이어에서 경기 잘 해서도 결승전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어서 룰러 선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룰러 선수 오늘 걸린게 굉장히 많은 경기였습니다. 4시드가 정해지기도 하고요. 인스파이어의 주인공이 정해지기도 하는데요. 많이 떨리셨을 것 같은데 어떤 각오로 오늘 경기 정으셨을까요? 어, 일단 오늘 이제 코인이 없기 때문에 좀 많이 걱정하면서 왔는데 그래도 그냥 별 상관 없이 했습니다. 네. 그리고 룰러 선수가 오늘 3천이라는 대기록을 또 세우시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소감 한 마디도 날 부탁드립니다. 어, 일단 이렇게 올해까지 하해 이렇게 3, 어시까지도 한게 좀 되게 신기하고 앞으로도 좀 많이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계속해서 어, 늘려 나가는 기록들 저희도 함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승패 승승으로 승리를 하셨습니다. 오늘 갈 가장가 결정적인 장면 어디였다고 보시나요? 어 4세트에서 이제 칼리블리치로 좀 잘 된게 좀 그게 좀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이제 인스파이어로 향하시게 됐는데 KT와의 재대결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어 사실 그때는 저희가 좀 저점이어썼는데도 이제 5세트를 갔다 생각을 해서 이번에는 더 잘해서 아마 이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할 하고 있습니다.네 이기겠다 팬분들 앞에서 각오를 밝혀 주셨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네 또 듀로 선수 만나보겠습니다. 듀로 선수 오늘 폐자조 경기 물러설 곳이 없었던 거 같은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경기 임하셨을까요? 어, 일단 오늘지면 시즌이 정말 끝나는 건데 어, 뭐 코인이 없었던만큼 마지막 늘 마지막이라 생각을 하고 언제 열심히 준비를 해서 잘 된 거 같습니다. 네. 4세트 블리츠 크랭크 꺼내셔서 캐리하셨습니다. 정말 중요한 순간에 뱀픽 단계부터 이거 꺼내시면서 좀 잘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셨을지 자신감 있으셨을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가 그램류 챔피언을 늘 좋아하기도 했고 늘 자신이 있던 챔피언들이라서 뭐 언제 뽑아도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뽑았던 거 같습니다. 네. 자신감도 있었고 그 자신감에 비례하는 경기력도 보여줬던 거 같습니다. 어 적중률이 엄청났는데 해설진에서는 인형 뽑기 이렇게 하는 사람 있으면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된다. 이런 이야기까지 해 주셨거든요. 그랩 잘하는 비결 하나만 알려 주시죠. 일단 어 상대방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도 좋지만 음 어 당연히 숙면도도 있어야 하고요. 그냥 자기를 저의 자신 자기 자신을에 믿고 금동을 하시면 됩니다. 아 나를 믿는게 우선이다. 첫 번째 발걸음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5세트 초반에 사실 대포 못 드셔 가지고 좀 심장 덜컥하셨을 것 같아요. 어 그때 상황 직접 좀 여쭤봐도 될까요? 어 롤 이제 수합 패치가 어 처음에 3분 30초에서 3분으로 바뀌었는데 어 제가 3분 되기 전까지 1차 퍼탑에서 있다가 이제 들어갔는데 근데 그 3분 되기 전까지 미니언 경험치 이런 거 다 좀 줄이는 그게 있잖아요. 근데 그게 3분 20초까지 안 지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퍼즐을 걸고 심판분께 여쭤봤습니다. 네. 그런 상황이 있었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몰래 또 6렙을 찍기도 하시고 계속해서 어 경기를 끌어 나가셨던 거 같습니다. 결승 진출전에서 이제 KT를 다시 만나게 됐잖아요. 자신 있으신지 각오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저번에 KT를 만났을 때 조금 많이 아쉬웠지만 이번에는 당연히 더 잘해진 모습으로 만나기 때문에 무조건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정수 감독님 만나보겠습니다. 오늘 승리하면서 인스파이어로 향하시게 됐습니다. 감독님 소감 부탁드립니다. 어 오늘 너무 힘들게 이겨서 어 너무 기쁘고 어 인스파이어 가서 저희 오늘 딱 그 생각 들 들더라고요. 오늘 지면은 케이트한테 복수 못 한다. 그게 너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꼭 가서 이기겠습니다. 복수를 향한 열정이 지금 타오르시는 거 같은데 오늘 승패 승승이었잖아요. 4세트 끝나고 굉장히 떨리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길 거라는 자신감 있으셨을까요? 어 4세트 끝나고이 이기다 자신감 이런 게보다는 그 코치진들하고 회의하면서 어 선수들이 약간 힘들어하고 약간 위축될 수 있으니까 우리가 이니시 조합을 주자 그런 얘기 하면서 어 저희끼리 피드백하면서 준비했었습니다. 아 전략을 짜고 계셨던 거 같은데 그러면 5세트까지 고생해 준 선수들에게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네 선수들이 1년 내내 너무 잘해 주고 있어서 너무 고맙고 조금만 더 힘내서 우승 같이 들고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선수분들도 좋으시죠? 네. 좋습니다. 아, 이렇게 KT를 향해서 복수하겠다. 이런 열정을 불태우셨는데 가장 중요한 점 그 경기에서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어 저희가 KT한테지면서 어 피드백하면서 느낀게 아 우리가 졌으면 패배를 인정하고 생각을 바꾸자였어요. 그래서 오늘 밴픽 쪽에서도 좀 바꿨는데 뭐 또 오늘 피드백 통해서 또 바꿀 거고 저희는 진담에 언제든 배울 생각이어서 이번에 잘 배웠다고 생각하고 이제 복수하러 가겠습니다네. 아, 좋습니다. 그러면 젠즈의 결승 진출을 바라고 계실 팬분들이 여기에도 많으시고 지금 어, 화면 밖으로도 많이 보고 계실 텐데요. 마지막으로 각오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 이번 시즌 유난히 긴데 계속 응원해 주시는 젠지 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어, 아직 우승컵 들면은 다 같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여러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젠지 선수당과 감독님과 인터뷰 나눠봤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승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이어서 분석 데스크 함께하시죠. 와, 진짜 오늘 정말 긴 하루였습니다.이 긴 하루에서 분명히 젠지가 수세에 몰렸었어요. 분명히 젠지가 흔들리는 모습을 다시 보이는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강팀이라면 시즌 시리즈를 통한 극복이 존재하잖아요. 마지막 순간에이 자리에서 있는 건 젠지네요. 막 진짜 젠즈와 티원의 접전이 예상됐던만큼 풀과까지 왔었는데 마지막에 인터뷰를 보시면 감독님을 보는 선수들 그런 얼굴에 핀 웃음꽃까지 분위기까지 챙겨간 젠지였네요. 아 저는 마지막 경기에 벤픽부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역시나 이런 상황에서 피어리스를 저희가 항상 강조를 하잖아요. 주머니 깊은 곳에서 뭔가가 나와야 된다. 그리고 평소에 보지 못한 것들이 나오는데 그걸 얼마나 잘 소화를 하는가. 그리고 좀 더 본인들이 주도권이 있었을 때 느끼는 어떤 부담이나 혹은 또 상대가 느끼는 부담 같은 것도 존재하 존재하잖아요. 근데 그런 연계에 있어서 저는이 조합이 요즘 오른이 럼블을 배려하기 위해 자주 밴되긴 해요. 근데 막상 오른이 단독으로 자주 나오진 않죠. 마지막에 마지막에 오른이 나왔는데 그 이후에 오른 녹턴 덱스 연게 뭔가요? 맞아요. 기존의 오른이 등장했을 때 이미지는 약간 단단하게 버텨주면서 한타를 바라보는 이미지인데요. 너 탑에 가서 두들겨 받고 있어라. 완전 공격적으로 활용이 잘됐는데 T1도 거기서 가만히 있었던게 아니라 직스 제이스 마오카이라는 포킹 조합을 빠르게 완성하면서 그런 젠지의 공세를 한 번만 견뎌낸다면 자신들의 페이스로 올 수 있는 약간 한번 버텨야 하지만 고점은 높은 조합을 서로 나눠 가져갔습니다. 그렇죠. 근데 그래서 저는 저 라칸까지 생각을 하면은 저 젠지의 연계를 한번 흘리고 난 다음이 말씀하신 대로 티원이 받아치는 거잖아요. 대자연의 마수, 요네 후진입, 직세의 폭킹. 근데 그 전 단계 때 그 발판들을 저는 젠지가 잘 무너뜨렸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장면을 보다 보면은요. 사실이 게임이 또 터져도 있었고 중간중간에 좀 더 저는 선수들 입장에서 집중력이 흐려질 만한 요소 많았던 거 같아요. 5세트기도 하고. 근데 정말 멋진 장면이 있었거든요. 만나볼까요? 아까 막 대포 놓쳤다는 인터뷰도 있었고 뒤로 선수가 그런 얘기도 했었잖아요. 여기서 초반에 경험치를 어느 정도 놓친 부분이 있었던 듀로 선수였던만큼 미드 쪽에서 경험치를 꽤나 챙기려는 움직임은 여러 번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시에서 몰래 6레벨을 보여주지 않고 찍는데 성공하죠. 그리고 나서 T1의 시야로 보면요. T1 쪽에서도 마오카이와 릴리아가 같이 나오면서 강카쪽 시야를 장악을 하는데이 동선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는 저 듀로의 움직임이 안 보이고 있어요. 그리고 이게 다 함정이었고 갑자기 듀로가 위에서 드랍이 됩니다. 그래서 막 녹턴, 백스, 라칸 이런 챔피언들의 특징이 첫 번째 궁극기가 어떻게 활용되고 이득을 얼마나 보는지에 따라 이후 구도가 정말 천차 만별로 벌어지잖아요. 여기서 완벽한 득점을 젠지가 초장부터 성공하면서 승기를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나마 T1에게 다행이 있었다면 T1 같은 경우는 직스가 있었고 순가동 합류를 했잖아요. 상대가 이니시에 사용되는 모든 궁이 빠졌을 때 혼자만 정비하고 온 직스이 강점을 이용해서 루시안 라칸이 지켜야 되는 바텀 타워 압박을 통해서 골드를 맞출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젠지가이 장면까지 보면은 젠지도 해야 하는 플레이를 했고도 거기서 손해를 봤을지 언정 바로 직세의 강점을 살린 플레이가 나오면서 와 여기까지 진짜 누가 이길지 모르겠는데라는 장면까지도 갔던 거 같아요. 근데 큰 맥락에서 보면 아까 한번 강조해주신 대로 뚫을 수 있고 뚫어야 하는 젠지 그리고 막을 수 있고 막아 막아야 하는 티원 이런 맥락으로 진행이 되는데 전 여기 핵심은 그거 같아요. 그래서 성공을 누가 아냐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저는 조합상 성공은 젠지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됐거든요. 근데 이런 과정에서 분명히 위기가 있었어요. 근데 위기가 있는데 저는 그런 장면에서 쵸비도 참 빛났다고 생각을 하지만 또 오랜만에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 오른 같은 경우가 기인의 오른이 활약이 진짜 멋져서 그 오른 중심으로 좀 장면을 모아봤는데 그런 거 보면서 좀 더 얘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뱀픽 단계에서 오른쪽 주목픽을 주기도 하셨고 공격적으로 활용됐을 때 오인는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보여줬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이런 상황이 T1도 T1대로 대자연의 마수와의 연계 그리고 그 사이를 밀고 들어갔을 때 힘이 엄청 났던 거예요. 근데 오른이라는 챔피언 이니시에이터 중에 최강 그리고 든든한 앞라인 그니까 위기를 막아주는 역할을 할 수가 있는데 여기서도 T1이 거의이기는 거 같았거든요. 아니 시작할 때는 막 저 돌진 조합의 핵심이었던 백스가 체력이 다 빠지면서 시작했었잖아요. 그런데 오른이 저 체력으로 한번 상대 진입을 막아주고 나니까 이런 위기도 한번 넘길 수가 있는 거죠. 이후에도 벌어지는 구도에서 계속해서 긴 선수가 오른 공격적으로 잘 활용하는 장면들이 포착이 됐습니다. 여기서도 기인이 먼저 판을 깔고 들어갔잖아요. 아타칸으로 상대 부른 다음에 우리 돌진 조합이야 꽉 이렇게 되는 거고요. 그러니까 T1 조합에서는 어떻게든 한번 잘 흘린 다음에 릴리아의 수 궁극기라 마오카이의 궁극기를 통해서 반격을 이루어지는 그림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게 기인 선수의 오른을 통한 완벽한 선재 공격 때문에 나오기 힘들었어요. 여기서도 결국 또 오른이 있으니까 그리고 우리가 3용이니까 상대에게 준 압박감이 있잖아요. 먼저 오른이 나가서 시야를 잡고 있고이 오른을 견제하는데 마오카이가 빨려 들어갔어요. 그러니까 애초에 시작할 때부터 원하는 구도로 싸우지 못했던 티원이 되어 버렸고 이후에 어떻게든 포킹을 잘 넣고 조합적 특색을 살려서 반격하나 했는데 여기서도 완벽하게 구마씨 전멸이 없는 걸 마킹하면서 사실상 종부를 좀 찍은 느낌이죠. 그니까 여러 가지 조합 평가를 할 때 밸류 같은 것도 많이 기대가 되고 좀 심플하게 얘기하면 후반 가서 한타하면 누가 이겨요. 이런 것들을 많이 궁금해 하시잖아요. 근데 그런 것도 중요하긴 한데 애초에 엄청난 차이가 있는게 아니라면 선공권이라는게 또 중요할 때도 있어요. 근데 오늘 젠지는 위기가 있는 상황에서도 방어를 했고 그 성공권을 되게 잘 살렸습니다. 아, 그렇습니다. 여러므로 진짜 좋은 모습 오늘 보여줬던 젠지인데요. POM의 주인공은 초비 선수였거든요. 투표 결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어 13표 중에 여덟표 가져갔습니다. 서포세표, 탑 한표, 바통 한 표도이어서 나왔고요. 여덟표를 쵸비 선수가 가져가면서 또 됐습니다. 네. 두 분의 코멘트도 궁금하거든요. 한번 보겠습니다. 어. 음. 긴 경기 끝에 더 높은 곳에 오은 높은 곳이 어디죠? 아레나. 인스파이어 아레나. 인스파이어 아레나. 거기에 결국 한 걸음 올랐고 위에 지금 기다리고 있는 팀이 있어요. 아. 복수 라이벌 숙적 복수 KT 로스터 KT 나와 그래서 오늘 5세트까지 오는 치열한 접전 끝에 선수들이 인터뷰에서 막 땀흘리는 모습 나왔잖아요. 그런데 그런 5세트에서 룰러 선수가 대포를 약간 압수당했음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았어요. 이건 줄 만합니다. 그렇습니다. 국내의 설진이어서 보겠습니다. 클템 님의 멘트가 궁금한데요. 어 한번 해 주시죠. 살려주세요. 내가 본 백스트즉 백스트. 백스트. 역시 쵸비의 백스는 백스트다. 음. 그래서뭐 꽃꼬님도 위기의 순간 오늘도 젠지의 승리를 끌다 블리치 크랭크가 기가 막히긴 했어요. 야, 오늘 비유가 다 대단하신데요. 해외 중계지 넘어 보겠습니다. 역시 또 해외 쪽이 문학의 심취해 있는데 아니, 저로 선수 작년에 데뷔했다는 거를 전 계속 까먹어요. 그러니까요. 그때 보여준 싹이 있으니까 또 젠지 이런 로스터 사이에 피업이 되는 건데 정말 베테랑급의 챔피언과 침착함을 보여준다는게 언제나 정말 든든한 거 같고요. 또 와디의 경우는 언제나 예측 불허한 선수와 아지. 네. 긍정적으로 또 예측 불한 선수다. 이렇게까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코멘트까지 들어봤고요.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스폰서죠. 바로 업비트와 함께하는 코너가 신설이 됐습니다. 바로 업비트 베스트 KDA 플레이어인데요.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일정 경기 이상을 소화한 선수들 중에 KD 수치가 가장 높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어 선정이 될 경우에는 어마어마한 선물이 주어지게 되는데요. 선물이 뭐냐면 바로 업비트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최신 스마트폰입니다. 와! 와! 와! 자, 그러면 이번 주 업비트 베스트 KDA 플레이어 누구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네, 주인공은 한화생명의 바이퍼 선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플레이오프 주간에 KDA 무려 22.8을 기록하면서 업비트 베스트 KDA 플레이어에 선정됐습니다. 어, 설마이 장면 그건가요? 그 자르반 따라오는데 히아는 아닌가요? 딴 장면인가요? 오탄용을 완벽게 피면서 한번의 스도 내주지 않은 박 선생님의 한번 옆으로 한다 한 발짝 피해 주는 거 이거거든요. 아 진짜 저런 KT전에서 한 번도 안 죽었대요. 아 도연 네버다이 아니 KDA가 어떻게 39 4 52가 나올 수가 있죠? 그래서 뭐 판이 깔렸을 땐 당연하고 판이 깔리지 않더라도 완벽한 모습 보여주면서 데스하지 않고 이론상 가능한 최대 뒤를 뿜어낸 바이퍼 선수였네요. 수많은 그 원딜들 중에 솔리드함을 상징하는 원들 중 한 명 아니겠습니다. 네. 바이퍼 선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자, 그럼이어서 한 주간에 세레머니들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세레모니를 어 세레모니에게 수상하는 베스트 세레모니도 시상을 해 볼 텐데요. 후보들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후보는 딜라이트 선수입니다. 음. 와. 와. 너무 상큼해요. 펀치. 네. 네. 네. 라이트 선수의 세레머니였고요. 두 번째는 와 감동적이었던 세레머니였죠. 피너스 선수의 세레머니였습니다. 아 롤파크 마지막 기념 경기네 자켓의 뒷부분 뒷모습에 정말 그동안 걸어온 길이 담겨 있는 거 같은데 올해의 발걸음이 아직 끝난게 아니잖아요. 아마 순간까지도 팬분들께서 주시하실 것 같아요. 네. 자, 이렇게 후보들을 만나봤는데요. 2020 L SK 플레이오프 2주차 베스트 세레오니 수상자는 누구일지 공개하겠습니다. 바로 피넛 선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피넛 선수에게는 CTV 영화 관람권을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네, 마지막까지 정말 멋진 경기 그리고 세레모니까지도 보여준 피너 선수였습니다. 자, 이렇게 시상을 해 봤으니까 오늘 경기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경기 젠즈와 T의 경기에서 젠즈가 3대 2 승리를 거뒀습니다. 와 사실 3세트까지만 해도 1세트가 이겼다고 하지만 너무 위험해 보였거든요. 근데 정말 그 4세트에서 나왔던 그런 뱀픽적인 변화나 또 5세트에서의 본인들의 주관이 잔뜩 들어간 그 레드 쪽에서의 뱀픽 이런게 또 승리를 만들었네요. 맞아. 실제로 인게임적인 부분만 봤을 때는 티원이 리드하는 부분이 상당수 있었기 때문에 위험할 거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해 주셨는데 이거를 또 젠지가 이겨주네요. 네. 그렇습니다. 대진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젠즈가 결승 진출전에 오르게 됐고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또다시 KT 럴스터를 만나게 됐고 여기서 승리한 팀이 한화 생명과 결승전을 치르게 됩니다. 음. 아까 뭐 인터뷰에서 KT가 남아 있어 가지고 무조건 이겨야겠다 이런 얘기도 나왔잖아요. 맞아요. 진짜 복수시면 지금 훨는 거 같거든요. 어떤 명경기가 나올지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경기 예고해 드립니다. 드디어 9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KT와 젠지의 결승 진출전 경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과연 어떤 팀이 결승전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지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야, 다시 또 와, 진짜 다시 부는이 두 팀은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진짜 막 젠지 인터뷰에서 한번 패배했을 때는 약간씩 방향을 바꾸면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라고도 한만큼 기대가 됩니다. 맞습니다. 그렇다면 LCKL 경기도 예고해 드리겠습니다. 내일부터 플레이오프 2라운드가 시작되는데요. 오후 2시, 오후 5시에 두 개의 매치가 펼쳐지니까요. LCK CL의 플레이오프 여정도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LCK 우승컵을 향한 세 팀의 여정인데요.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을 CGB 주요 상현관에서 만나 보실 수가 있습니다. 와, 정말 9월이 영화도 풍성하고 또 이런 LCK 경기도 볼 수 있고 CGB가 풍년 풍년이 됐으면 좋겠어요.맞. 그리고 진짜 다 같이 경기하는게 밸류가 너무 높잖아요. 뭐 같이 가서 보면 재미가 두 배니까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 인스파이어 아레나 경기 보러 오시면 팬페스타도 꼭 들려 주시면 좋을 거 같은데요.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스파이어 볼룸에서 현장 이벤트와 당일 경기 티켓, 월월즈 결승 패키지 등 풍성한 경품이 주어지는 팬페스타가 진행되니까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홍보 페이스 많은데 굿즈가 진짜 예쁘다네요. 맞아요. 너무 예뻐요. 약간 인위적인 거 아닌가? 근데 진짜 예뻐 가지고 저거는 무조건 받아야 돼요. 어제 엘리베이터에서 저랑 얘기하시지 않으셨어요? 너무 예쁘다고. 맞아요. 맞아요. 예뻐 가지고 네. 그래서 정말 예쁜 굿즈들도 많이 준비가 돼 있고요. 또 풍성한 놀거리, 즐길거리들이 많이 있으니까 팬스타도 꼭 들려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현재 LCP에는 플라잉 오이스터와 시크릿 웨일즈 두 팀의 결승전이 또 진행 중인데요. 지금 이거 해산물 경기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고래가 와붙었다고. 그러니까요. 굴 버스 고래. 그러니까요. 그 체급으로만 보면은 밀리겠지만 또 이제 그 체급이 전부가 아닌 거고 불도 고래 크기만큼 커지면 또 달라요. 날아다니까요. 지금 막 따끈따끈하게 키아나가 나왔거든요. 또 이쪽 키아나가 진짜 매소운 면이 있어서 만약에 키아나에 대한 좀 목말음 있으신 분들은 바로 그냥 또 LCP 보시면 아 키아나 이렇게 하는 거구나 될 수도 있겠죠. 네. 그리고 LCK에서도 이제 월드 진출 팀들이 다 정해진만큼 이제 라이벌 파악도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이제 경기 끝났으니까 LCP 결승전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오늘 즐길 커리가 아주 풍성한데요.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리고 이제 준비 잘해서 일주일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토요일에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결승 진출전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좋은 밤 보내세요. 안녕. เฮ makes me stronger

#LCK #ForOneLegacy

✅ LIVE & LIVE VOD
– LoL e스포츠 홈페이지: https://lolesports.com/
– 네이버: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index.nhn
– SOOP: https://ch.sooplive.co.kr/aflol

✅ LCK 채널 구독 및 좋아요!
– LCK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fficiallck
– LCK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ckofficial/
– LCK 공식 틱톡 : https://tiktok.com/@lck_official
– LCK 공식 트위터 (영문): https://twitter.com/LCK

* LCK 채널의 모든 영상은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의 자산으로, 본 콘텐츠를 무단 복제, 도용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법에 의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33 Comments

  1. 잘하는팀이나 못하는 팀 대부분 4세트나 5세트 가면 새로운 픽을 보여주면서 서커스 플레이 해주는데…
    왜 lck에서나 대부분 경기때마다 t1은 기존에 그냥 했던거만 하는건지…
    질때마다 벤픽을 잘 못했다, 티어정리 잘 못했다 이런 얘기 맨날 하면서
    이 부분 정말 속상하고 이해 잘 안감.

  2. Kt는 7년만에 인천가서 우승도전
    Gen.g의 전신인 삼성 갤럭시팀 시절 이후로
    12년만에 인천가서 우승도전이네

  3. 제가 맨날 롤드컵만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lck 경기한다고해서 봤는데 원래 이거 유튜브로 경기 올리면 조회수는 엄청높은데 댓글은 적어요? 400만회면 엄청많이보는데 다들 댓글을 많이 안다시네

  4. It's been almost a year and T1 still doesn't have a stable winning formula for fearless… Hope we do better at worlds.

  5. 월즈간게 어디야!! 피드백하고 월즈가서 더 좋은모습 보여줄꺼라고 나는 믿어본다!!

  6. 롤드컵도 못가는 도태팀보단 티원이 낫다는건 팩트임ㅎ 티원 화이팅~!!! 롤드컵 우승하쟈♥♥♥

  7. 다전제의 티원 같은 헛소리하는애들은 한동안 조용하겠네 그래도 ㅋㅋㅋㅋㅋㅋ

  8. 안봤는데 질줄알고있었음. 구마를 달고 월즈 진출하는게 어이없고 대단한거지.
    걍 빠른 광탈하고 올해는 포기하고 구마랑 꼬마는 좀 보내자.

    월딜을 올리고도 주전 못박고 활용도 못하는 꼬감이나 피어리스에 말도안되는 챔프폭에 5년동안 원딜캐리는 1도못한 주도권 픽으로도 라인전 터지는 씨에스 먹방원툴 원딜러나.

    페이커있는 4년은더 봐야되는데 얘네땜에 엳해서 볼수가없다..

  9. 페이커는 요새 5세트가면 무조건지는거같음 집중력이 나이때문도있을거라

  10. ?? 비디디 진짜 성불하길! ㅠㅠ KT 이긴 거 진짜 축하함 ㅠㅠ큐…. 아직도 같은 생각임?ㅋ

  11. 젠지는 중요할때마다 벤픽이 왜저래?
    이번에도 월즈 우승 못하면 감코진 좀 갈아야..
    상대 모스트픽들 다 주고 이길 생각을 하는건가??
    1세트 카밀 미친 하드캐리 아녔으면 3대0 패도 가능했네

  12. T1은 밑에서 부터 올라가는게 익숙하잖아 ㅋㅋㅋ 월즈에서 증명하겠지 그럼 또 페이커 신나게 깠던 사람들 돌변해서 "대상혁!! 믿고있었다고"!!! 이럴거 다 앎 ㅋㅋㅋ 매년 같은 패턴이누 ㅋㅋ

  13. 페이커 요네궁 대박을 본적이 거의 없음
    요네로 잘 버티고 적당히 했는데 0.8인분 한것같이 맛이 없는것같음

  14. 1-3셋 젠지 밴픽이 영 아니다 싶었는데 숨겨둔게 있긴 있었네. 티원은 미드, 원딜 챔프폭이 너무 좁아서 피어리스 도입된 이후 4-5셋 가면 답이 없는 느낌……

  15. 티원 졌지만 잘 싸웠다 4시드 멸망전가서 꼭 이겨서 다시 한번 우승해서 월즈 3리핏 해보자 화이팅!

Write A Comment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