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카 프로덕션에서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 출시한 한국산 소프비 플루토의 소개입니다. 철완아톰은 데스카 오사무의 대표작중 하나입니다. 그 철완 아톰 (한국이름은 우주소년 아톰)의 만화책: 코믹판과 당시 TV 애니메이션으로 “지상최대의 로봇” 편에 등장하는 플루토가 발매년도를 기념하며 한국에서 63개만 한정 판매했습니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명작 플루토로 또한번 재조명받고 있는 플루토인데
플루토는 원작에서는 강한 적만 골라 누가 최강인지를 겨룬다던지 양심회로의 작동으로 화산폭발을 아톰과 전투중에 힘을 합쳐 막아내는 유교적인 인의를 드러내는 저는 당시 어린이였지만 참 인상깊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본건 TV 애니메이션 판은 당시 일본도 흑백애니메이션이었기 때문에 데스카 프로덕션측에서 흑백으로 출시해달라는 요청으로 코믹과 애니판의 색상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국내의 매우 열악한 시장에서도 꿋꿋하게 버텨주고 있는 온하비모형이 무척 고맙습니다.
手塚プロダクションから正式ライセンスを受けて発売した韓国産ソフビ:プルートウのご紹介です。 鉄腕アトムは、手塚治虫の代表作の一つです。 その鉄腕アトム(韓国名は宇宙少年アトム)の漫画本:コミック版と当時のテレビアニメで「地上最大のロボット」編に登場するプルートが発売年度を記念して韓国で63個だけ限定販売しました。 浦沢直樹の名作『プルート』で再び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ているプルートだが
プルートは原作では強い敵だけを選んで誰が最強なのかを競うとか良心回路の作動で火山爆発を亜科戦闘中に力を合わせて防ぐ儒教的な仁義を表わす私は当時子供だったが本当に印象深く見た作品でした。
私が見たのはテレビアニメ版は当時日本も白黒アニメだったので、デスカプロダクション側から白黒で発売してほしいというリクエストでコミックとアニメ版の色が変わったと聞きました。
国内の非常に劣悪な市場でも屈せずに耐えてくれているオンホビーモデルがとてもありがたいです。
4 Comments
플루토의 얼굴을 보니 드래곤볼Z에서 후리자 제 2형태 얼굴이 떠올려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
그나저나, 두 버전 모두 구입하셨군요! 각각 나름의 멋이 느껴지는 것이 넘 좋네요. 👍
凄い迫力です。
大きなソフビは良いですね。
기억나네요. 지상최대의 로봇. 아톰과 싸우는 장면도요. 온하비에서는 프라모델도 만들고 소프비도 만드는 기술이 있군요.
작품도 카리스마 있게 잘 뽑혔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코믹타입은 영상에서 언박싱 하셨군요, 플루토에 관한 설명도 양국의 언어로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멋진 연출까지! 탈렌트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