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지나시’라는, 단 둘이 대본 없이 즉흥적으로 연극을 하는 방송입니다. 그중에서 이 부분이 너무 귀여워서 ㅎㅎㅎ
내용을 정확히 모르겠어서 최소한으로만 자막을 넣었습니다.

13 Comments

  1. ケツちっちゃ!足なっが!
    もーそこにしか目がいかない笑笑

  2. 私にとっても賀来賢人さんが大好きで憧れだし、全てが格好良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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