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쿠라료코 #마츠모토세이초 #와카무라마유미

장 르: 추리/서스펜스
방 송: 아사히TV, 2006 [9부작 통합본]
출 연: 요네쿠라 료코, 사토 코이치, 나카무라 토오루, 아즈마 치즈루, 타마루 마키, 와카무라 마유미, 후키코시 미츠루, 다나카 테츠시, 히라 미키지로…

안녕하세요! 레몬 구독자 여러분

이번 리뷰 드라마는

출구가 없는 삶에, 욕망을 쫓는 한 여자의 인생기.

30 Comments

  1. 보통 윗사람들 더러운일 해주는 인간들이 출세를 바라는 더러운 인간들이지 ㅎㅎㅎ
    이 드라마 보면 진짜 말한마디에 다할수 있는 권력이란게 와 닿는다
    사람들이 욕심이 없으면 저런 드라마 같은 세상은 절대 안오겠지

  2. 너무 재밌게봤는데 끝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ㅜㅜ반쪽진짜usb는 여주인공이 갖고있는건가요?

  3. 아무래도 소설과는 시대배경이 차이가 나다 보니 타미코가 보석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설정이 생겼네요. 그리고 형사가 참 좋은 사람으로 나오네요,, 저는 소설에서는 타미코도 죽는 줄 알고 있었는데,,

  4. 2022-8-15(月)⌚11:05~

    肝心なとこで韓国語(❔)で意味がわかりません❗なので、できたら🗾日本語字幕入れてくださいますか❔お願いします🙇⤵️

  5. 意味不明なので、🤷できたら (日本語訳)の字幕を 入れてくださいますか❔

  6. 03:38 가정부 아니고
    몸이라도 팔아서 돈 벌라고 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7. 米倉涼子の当たり役
    他の女優さんも何人か見たが
    この人が1番かな

  8. 저런 냉철 분석적이고 감상적이지 않은 여자가..야초에 저런남자랑 결혼하나? 이혼못한다고?? ㅋ 살임보다 이혼이나은데.애도없는데 경제능력없는 남편인데 왜이홈못해? 애정도없는데..이혼가능한데..이해불가 설정..일본은 여자에게 저런나라야?

  9. 저알바생이 일부러 불남집에 가고..저런걸 물어본다는것도 이상해..ㄴ

  10. 비루한 성격에 비루만을 찾는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작품 오랜만에
    레몬님 덕분에 잘 감상하였습니다

  11. 업계사람이 보니 진짜 웃기네
    콩쿨에서 우승해서 주얼리디자이너 되는 장면ㅋㅋㅋㅋㅋㅋ 명품주얼리 디자이너도 저렇게 안삶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전 일드 찾아보기 너무 힘든데 ㅠ 요즘 레몬채널 덕분에 아기 재우고 잠들기 전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3. 米倉涼子さんと松本清張先生の作品が見事にマッチしていて、けもの道に黒川の手帳、めちゃくちゃ楽しみに見ていました。

  14. 드라마 상의 전개를 위해 현 시대에 가깝게 원작을 개작하고 , 세부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를 포함해,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것은 좋았지만, 역시 원작을 읽고 난 후 , 뒤통수를 맞은 듯 마치 여운이 오래 짓누르던 묵직함은 없구나. 뭐 소설이 드라마화 된 거니까. 그래도 이 드라마 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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