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민단 총재 선거가 9명의 후보가 나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중 가장 젊고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후보가 고이즈미신지로다.
총리를 지낸 고이즈미준이치로의 아들로 세습 정치인이다.
유명한 혼혈 아나운서 다키가와 크리스탈과 결혼하여 유명세를 더했다.
차세대 일본의 리더인 고이즈미신지로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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