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자 마쓰야마 3 (일본 소도시 여행,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음악] 마스야마의 여유로운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먹으러 왔지만 아침을 먹으러 갔는데 새 이슈로 5일까지 효입니다. 맛있다고 하니 꼭 드셔 보세요. 황급히 오픈 예정인 우동집을 찾았는데 아직 오픈이 20분이나 남았는데 사람들이 줄을서 있어 황급히 합류를 했습니다. 20분에 대기 끝에 오픈 시간에 맞춰 입장합니다. 맛집인 것 같아 두 군됐습니다. 맛집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탑게 우동과 유부초밥 단일매였습니다. 주변에 쉬는 식당이 많아 사람들이 더 모이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현금만 받는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각각 우동과 유부초밥을 시켰는데 배도 고프고 기다림 끝에 먹는 것이라 더욱 기대됐습니다. 맛있게 먹어 보겠습니다. 편집하고 있는 지금도 먹고 싶네요. 정말 기분에 충실한 우동과 유부초밥이었습니다. 빠이 아저씨잖아. 숙소에 체크아웃을 하러 돌아가는데 우동집 근처에서 까놀래집이 막 문을 열었길래 저희도 모르게 들어가서 디저트겸 까놀래를 사 먹었습니다. 겉은 빠삭하고 속은 쫀쫀하고 진짜 평생 먹은 까늘레 중 가장 맛있는 까늘레였습니다. 꼭 드셔 주세요. 다이와 로인의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다음 숙소에 짐을 맡기고 움직이기 위해 전차를 타고 마스야마 시역으로 갑니다. 다음 숙소는 R에프 마스야마 시역 베셀 호텔입니다. 짐을 맡기고 바로 옆에 이오테츠 백화점이 있어서 잠시 구경합니다. 무지에 바음쿠엔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러 왔는데세어 마이란 맛은 다 있어서 선물용으로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종류별로 다 있었어. 점심으로는 지하상가에서 뭐 먹을지 보며 돌아다니다가 눈앞에 카레집에서 사람들이 많이 들락날락 걸리길래 델리 커리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바쁜 직장인이나 일반인들이 편하게 한끼 채우는 곳 같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도 먹었겠다. 숙소에 체크인을 합니다. 깔끔하고 콤팩트한 방인데 맑은 날씨와 더불어 탁트인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여유로운 오늘의 한 가지 이벤트. 쇼핑몰이 가득 모여 있는 에미풀 마사키로 향합니다. 두 개일 거 같아요. 이호철도 군주선을 타고 고이즈미역으로 갑니다. [음악] 가는 길은 시골 동네 그 자체였습니다. 고이즈이 역에서 출구로 걸어나오면 엄청 큰 쇼핑센터가 나타납니다. 가운데에 넓은 주차장을 두고 옷, 가전, 아기용품, 식료품 등 모든 마켓이 모여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지위에서 신발 하나 보고 싶어서 온 건데 엄청난 규모에 놀랐지만 또 충분히 즐겼습니다. 포켓몬요. 해가 뉘어칠 때쯤 저희는 다시 마스야마 시내로 돌아갑니다. 가는 길에 싸게 스시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도바 지역에 내려 조금 걸었습니다. 무서웠어요. 스시의몬 오구리점입니다. 6시쯤 갔는데 사람들이 정말 엄청 많았습니다.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곳에서 먹자하고 나왔습니다. 배도 고프고 오늘 하루 엄청 걸어다녔기에 우버 쿠폰의 힘을 빌어 택시를 타고 마스야마 시내로 갑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마스야마 제알력 근처의 하나스씨입니다. 여긴 맛도 맛있지만 마스야마 여행을 정말 오래 기억에 남도록 만들어 준 공간입니다. 입장하자마자 피로를 날려줄 나아 비료를 시키고 프레젠 해주셨어요. 바지락 찜을 시작으로 특시도 나왔습니다. 신선함과 맛은 당연하고 내도 두꺼워서 하나하나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곁드린 니온슈인데 따뜻하게 먹으니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너무너무 음식은 바로바로 만들어 주셔서 오래 걸리는 편이긴 했지만 이야기하며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정도였고 스시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들이 다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배고픔에 미친 듯이 시켰었는데 짧은 일본어와 영으로 몇 마디 주고 봤던 엽소님께서 저희 모르게 냅다 저희 음식까지 결제를 해 주셨습니다. 말릴 세도 없이 다행히도 들고 다니던 선물이 있어서 약소하게 남아 드리고 사장님께도 나중에 그분들이 오시면 맥주 한잔이라고 부탁드린다고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에 배도 상당히 불렀지만 일본인의 따뜻함에 마음이 더 불렀던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소화도 시킬 겸 키스케에 갔습니다. 대중 목욕탕도 있고 각종 오락 시설이 있는 건물인데 저희는 간단히 밑강이 인형법기에 올인을 했습니다. 아시아야마를 돌아다니다 보면 무조건 마주칠 수밖에 없는 밑강이와 다크 밑강 그리고 그 동생들. 너무 귀여워서 안 뽑으면 두고두고 후회를 할 것 같아 총알를 장전했습니다. 계속된 시도 끝에 운좋게 다금 이강을 개했습니다. 정말 귀엽지 않네요. [음악] 800내 둘 다 얻었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숙소에 돌아와서 야식을 먹고 셋째 날을 마무리합니다. 여담이지만 여행 다니실 때 횟집 테이블 비닐을 갖고 다니면 정말 유용한 것 같습니다.네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도고운천과 고시마를가 보려고 합니다. 어제 뽑은 밑강이들을 바로 가방에 달아주고 전차를 타고 도고원천역으로 왔습니다. 여기에서 나오면 도고운천 아케이드 상점가와 보장 시계가 반겨줍니다. 새해 연휴에 이은 시간이라 아직은 한적하네요. 쭉 나가 보면 3천년의 역사를 지닌 도고운천 봉관 건물이 나오는데 공항에서 받은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이 본광 건물이 아닌 조금 떨어진 곳에 도고운천 별관입니다 별관으로 왔습니다. 바우처를 통해 공짜로 입장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수건 대어 비용은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숙소가 근처이신 분은 수건을 갖고 오셔도 좋을 듯합니다. 별과는 깨끗한 큰 대중당 느낌이었습니다. 시원하게 아침 목욕을 마치고 아케이드 상점가를 둘러보며 여행의 기억을 간직할 기념품도 사봅니다. 마스야마 근처 지역인 이마리의 특산품 이마리 타워를 파는 이오리 혼텐에도 들러 기념품을 삽니다. 목욕도 하고 기념품도 사고 배가 고파져 근처에 봇장이라는 가정식 집에 갔는데 정말 일반 가정에서 먹을 법한 한상이 나왔습니다. 메뉴는 맨날 바뀌는 듯했는데 특이하게도 이날은 김치국 같은 국의 무조림이 메인이었습니다. 기분 좋게 목욕하고 아침 참바람을 받으며 아케이드를 걷다 담백한 아침 식사까지 너무나도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참새가 방학관을 지나치지 못하듯 디저트로 봇장 경단 하나 먹었습니다. 차도 한잔 같이내어 주시는데 경단이 안금처럼 부드러웠습니다. 다시 아케이들을 나와 도고운천역을 개조한 의미 있는 스타벅스도 들러주고 운좋게 시간이 맞아 봇장 시계탑도 구경했습니다. 도고원천과 마스야말 소재로 한 일본 국민 소설 봇장을 테마로 참 매력적인 관광 요소를 도시 곳곳에 잘 녹여낸 듯했습니다. 이제 고고시마를 가기 위해 전차를 타고 마스야마 시역으로 갑니다. 마스야마 시역에 도착했습니다. 고고시마는 다카마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곳이라 초록 라인의 다하 방면의 열차를 타야 합니다. 다카마로 가는 길에는 시모나다만큼 일몰로 유명한 바이신지를 지납니다. 타카하마 타카마에 도착했습니다. 타카마에서 역에서 나오면 역을 나오면 바로 앞에 고고시마로 갈 수 있는 선착장이 보입니다. 대압실 같은 곳에서 페리 시간표도 잠깐 확인합니다. 고고시마에는 유라과 토마리앙 두 개의 향구가 있습니다. 보고시마는 꽤 넓어서 자전거로 둘러보시는 걸 추천드리는데 유라의 자전거 대우소가 존재하므로 입도하실 때에는 유라항으로 가는 배편을 확인하시어 유라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시 돌아오실 때는 200개인의 수수료를 주고 토마리 항에서 자전거를 반납하실 수 있기 때문에 섬에서 나가실 때는 시간 맞추셔서 한구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탑승 시 필요한 티켓은 따로 없고 배 안에서 250엔을 수금하여 작은 표로 바꿔 줍니다. 겨울임에도 청량함을는 바다를 건너 고고시마 유라항에 도착합니다. 우 먹고 자전거 빌려서 한마퀴 돌고 들어갈 거예요. 선착장 바로 앞에 있는 유라항 대기실에서 자전거를 대어하실 수 있습니다. 어 전기자전거를 미리 고고시마는 오르막 언덕이 많기 때문에 전기 자전거로 대어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미리 메일을 보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데어에 돌아가는 페리 티켓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늦은 점심으로 고고시마에서 유명한 심마오동을 먹으려 했는데 새해 연휴로 먹지 못했습니다. 자전거를 멈춘 김에 아쉬움을 달릴 겸 방파제를 배경으로 설정 샷도 한번 찍어 봅니다. 나와 나보 물이 맑아 바닷속에 물고기도 다 보입니다. 물이 엄청 맑아요. 아직 여깁니다. 그럼 다시 고고시마를 즐기러 출발해 볼까요? 조용한 어촌을 자전거로 누비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동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폐교를 활용한 음식점이 있어가 보았는데 역시나 휴무였습니다. 고고시마에서는 상당히 많은 귤이 생산된다고 합니다. 도로에도 운반 중 떨어진듯한 귤이 잔뜩 있었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가다가 천사가 내려오는듯한 절경을 보고 잠시 멈췄습니다. [음악] 이곳은 연인의 고개라는 스र्ष인데 봄 여름에는 탁트인 풍경을 꽃과 함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다시 석양 명소로 출발해 봅니다. 보시는 것처럼 고시마에는 귤밭, 귤나무가 정말 많습니다. 많은 귤나무들을지나 계속 올라가다 보면 드디어 석양 명소에 도착합니다. 쉬기도 하고 사진도 엄청 찍어가며 여유롭게 오르다 보니 한시간 좀 넘어서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타임랩스로 석양을 찍어 보았습니다. 감상해 보실까요? [음악] 석양을 보며 감상을 즐기다가 춥기도 하고 더 어두워 주면 위험할 것 같아 얼른 내려왔습니다. 다시 유랑 대기실에 자전거를 반납하고 겨울임에도 청량하고 상쾌했던 고고시마와 작별합니다. 합니다. 저희가 고고시마를 여행한 경로입니다. 참고하셔서 고고시마의 정치를 한껏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참바람을 많이 쓰여 몸이 썰렁해서 배 안의 자판기에서 따뜻한 밀크로 몸을 녹였습니다. 들어갑시다. 페리를 타고 다카마로 돌아와서 어제 감동을 잊을 수 없었기에 오테마 지역에서 내려 오늘도 하나스씨로 갑니다. 오늘은 어제 하나스씨또 완료해 넣어왔습니다. 오케이. 이날은 모듬 조밥, 소라구이. 추가로 시킨 방어와 운이 초밥. 후토마키를 시켰고. 아, 바로 앞에 있는 자완 무시가 정말 맛있습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간 느낌이라 꼭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뭐 추가로 말할 것도 없이 기분 좋고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음악] 마스야마 여행 마지막 날인데 준비해 갔던 선물이 남아 있어 이틀간 정말 감사히 잘 먹었다는 인사와 함께 전통무늬가 그려진 티코스터도 선물로 드리고 왔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에힘의 특산품 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1600 나왔습니다. 먹었지만 또 마지막 날이기에 저녁만으로는 아쉬워서 야식으로 베세로텔 바로 앞의 오꽃노미 약를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을 많이 먹고 와서 가장 기본으로 하나시켰습니다. 히로시마 스타일이라 안에 소바면이 들어 있었습니다. 짭짤하고 자극적인 오꽃놈이 악기와 레몬사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먹었습니다. 귀국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마시야마 공항으로 가는 셔틀은 바로 여기 배세 호텔의 바로 앞에서 타시면 됩니다. 이차네. 저희도 짐을 다 챙기고 셔트를 타러가 봅니다. 이 차 같은데. 아니, 줄이 딱 저희 앞에서 끊겨서 놓쳤습니다. 하지만 다음 차가 바로 있으니 걱정 없습니다. 그지? 오히려 맨 먼저 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 있어. 7시 20분 셔트를 타고 여유 있게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항 내에서 기념품이 될 만한 것들이나 보던 중 그저께 뽑았던 밑강이 시리즈를 발견했습니다. 수많은 시도 끝에 베이비 다크강의를 뽑고 결국에는 다 뽑았습니다. 약간 출출해서 진짜 마지막으로 공항 내의 서서 먹는 우동을 마지막으로지마 길지만 짧았던 세해 마스야마 사바고일 여행은 는 마무리됩니다.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음악]
4박 5일동안 일본 마쓰야마에 다녀 왔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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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