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테스트🇰🇷한국-스윗 부산
[음악] [음악] 카메라 엄청 흔들리네. [음악] 부산님 부산님 에 왔는데 딱히 뭐 할게 없습니다. 지금 아침 아침 9시 평일 아침 10시라서 이렇게 할게 없네. 우산 한번 와 봤는데. [음악] 아 소리가 안 들리지. 여기서 KTX 하고 올라가든지 해야겠다. 안 되겠다. 왜 이렇게 소리가 닿지? 아. 아. 왜 이렇게 소리가 닿지? 빵빵 빵빵거리는 소리는 잘 들리는데. 아. 아. 아. 아. 하나 둘. 하나 둘. [음악] 왜 이렇게 작지? 아씨. [음악] 아, 더서 돌아다닐 수가 없다. 왔는데 아, 지금 이어폰으로 제 방송을 듣고 있거든요. 들어보고 있거든요. 근데 마이크 소리 너무 작은데. 왜 이렇게 되게 왜 닫지?이 아이폰이 핸드폰이 없나? 아. [음악] 아. 아. 뷰월드 추정자님 어서 오시고요. 소리가 안 들리지 않나요? 나는 부산역에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뭐 그렇게 많지도 않네. 부산역 부산역 오면은 막 사람이 막 그 도쿄역처럼 아니 오사카역처럼 사람이 많을 줄 알았거든요. 원래 그 도쿄역이 어떻게 보면 서울역이고 부산역이 어떻게 보면 오사카역이잖아요. 사람 말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 아 데요. 카메라가 엄청 흔들려. 딜레가 좀 심하네. 딜레이가 좀 크네 이게. 아 워제 추천님 누구지? 아이디 뭘로 바꿨지? 아이디 뭐였죠? 그전에 아이디가 부산역. 와 스타트컵 스테이션 있네요, 여기. 구글 구글 4 스타트업 구글을 위한 스타트업 유산 유라시아 플랫폼으로 와 주세요. 아우 너무 더 햇빛이 너무 강해 갖고 역시 돌아다니면 안 될 것 같아. 부산여 여기서 이제 KT텍스 타고 이제 올라가야 될 것 같거든요. 부산역 앞에 광장입니다. 아 아주 아주 넓고 좋긴 한데 의로 삶이 없네. 제가 서면역도 갔다 왔거든요. 지금 부진역인가 뭐 부진역이나 뭐 서면역 이런데 갔다 왔는데 와 낮이라 가지고 평일 낮치라서 사람이 많지 않네요. 아 천재님 어서 오시고요. 아 원래 약간 좀 많이 심명 이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방송을 하도 안 켜 가지고 그 대신에 구독자 더 많이 늘었어요. 부산 이스굿 부산 부산 29시에 부산은 좋다 봐.이 이런 느낌 아니야? 부산이 is 굿. 그냥 뭐 부산은 좋다. 뭐이 정도이 정도로 단순하게 그냥 지은 거 같아요. 근데 약간 뭔가 확실히 그 일본 뭐 오사카역처럼 그렇게 갬성이 있지 않네. 뭔가 말소리가 좀 들리나요? 말소리 하나도 안 들리는데 나. 아 소리가 하나도 안 들려. 아, 제가 그 몽골 갔다 왔잖아요. 몽골 갔다 와서 몽골에서 부산을 부산역으로 오는게 싸 가지고 부산역으로 왔다가 부산 구경 좀 하고 그다음에서 서울로 아 서울이 아니지 서울은 아니고 이제 수원역으로 이제 갈까 합니다. 아, 이렇게 소리가 안 들리지? 소리 잘 들리나요? 나 나만 안 들리나? 아, 근데 진짜 확실히 제가 봤 제가 볼 때는요. 아, 약간 이게 얼굴을 비교하면 안 되는데 자꾸 이게 좀 비교를 해서 미안하긴 한데 좀 비교해서 좀 미안하긴 한데 이게 얼굴 얼굴이 약간 좀 다르긴 다르네요. 확실히 이게 서울 갔다가 이게 몽골 갔다가 후코카 갔다가 몽골 갔다 왔거든요. 몽골 사람들은 진짜 완전히 그 진키스칸의 후회예요. 진짜 뭐 진키스칸의 후회들의 약간 그런 유전자가 확실히 달라. 유전장 확실히 다르고 후코카 여자들이랑 어 또 한국 사람들의 얼굴형이랑도 좀 다르고요. 그게 약간 그 그 나라별로 나라별 지역별 특색이 확실히 있긴 있어요. 여기는 이제 부동백 상회라고 무슨 부산 대표 관광 기념품이라고 있네요. 유심히 그래도 끊기진 않네. 유심히 끊기진 않는데 너무 카메라가 흔들려 가지고 이걸로 방송하기에 약간 딜레이도 좀 있고 좀 그러네. 아, 서울은 나중에 제 친구 만나러 갈 거고요. 나중에 뭐 주말에나 갈 거고 저는 뭐 서울 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수원 역으로 갈 겁니다. 수원님은 깡촌 아니지 않나요? 수원님은 나름 그래도 대도시 아닌가? 일본으로 치면은 일본 치면은 수원도 뭐 나름 뭐 그래도 뭐 히로시마 정도 되는 거 아닌가요? 히로시나 히로시마나 뭐 이런 아니면 약간 사이타마 정도 되지 않나? 서울 근교니까 부산 대지라 대국 라면이라는게 있네. 대국. 부산 대국. 대국은 뭐야? 대구 돼지 국방 라면이야. 여기가 그 부산역 입구예요. 네. 제가 부산역 구경을 좀 해 보고 싶었는데 어, 딱히 뭐 부산역이라고 해서 특별할 건 없는 거 같습니다. 지금 몇 년만이 왔거든요. 지금 제가 잘 이어폰인 잘 안 들리긴 하는데 잠깐만요. 이어폰 좀 교체를 해 볼까? 너 왜 이렇게 딜레이가 심하지? 데 아 아 잘 들린다 이제. 얍 배터리가 없어갖고 그런 거 같구나. 아, 몽골 몽골 사람이랑요. 몽골 사람은 어떻게 생겼냐면요. 처음에 이제 한국 사람이랑 비슷하다고 하잖아요. 근데 실제로 자세히 보면요. 한국 사람이랑 비슷하지가 않고 진짜 그 진키스칸의 후회처럼 생겼어요. 그 예를 들면 이예를 들면은 화사 그 탤런트 화사나 아니면은 그 악유 악동 뮤지션의 그 이수연 같은 얼굴 있잖아요. 그런 얼굴이랑 진짜 똑같이 생겼습니다. 아 진짜 유전자가 그리고 그 몽골 사람들은 유전자가 되게 강한가 봐요. 그 외꺼풀 외꺼풀이라든지 그 너대에 대한 그 얼굴형 그런 얼굴형들이 진짜 강해요.이 유전자가 진짜 유전자가 세 그게 그래갖고 진짜 다 비슷하게 생겼어. 제가 굳이 묘사 하자면 그렇게 생겼어요. 아, 제가 오늘 새벽 비행기를 타고 와 가지고 아, 너무 힘드네요. 지금 새벽 비행기 타고 왔고 잠도 제도 못 자고 이제 KTS 타고 가면서 올라가면서 좀 자고요. 이제 10, 9월 10일쯤에 다시 도쿄로 가거든요. 제가 도쿄를 가게 도쿄를 가면 도쿄 방송을 하겠습니다. 지금이 K텍스 타고 가면서 잘 거고요. 너무 잠을 못 자 가지고 오늘 잠깐 켰습니다. 여기 이제 부산역에서 K텍스 타고 어 수원역으로 이제 올라갈 거고요. 그다음에 9월 10일 날에 도쿄에서 방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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