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Vlog 8月日常 #東急exイン羽田
소스 치게몬씨. 어, 이런게 있구나. 아. [음악] 이거 플레이트 재밌다. 있겠지? 갓다치는 별로 안 예쁘지만 김치급 김치코물 콩나물 스크 아주가 가왔다. [음악] 사와나게 유미하게 아이 이 됐어. 그래 다이가 끈끓이네. 또 그래도 다 배워요. 스위트 포테토 여기 거는 처음 먹어 먹은 거 같아. 아 예쁘다. 따다기 맛. 가와이 양념은 이거 가와이 같다. 오마이랑 [음악] 이관지어 어 고래가 기즈가이는 거 이변이 쭉 야 도리아스크때 그랬나 우리나 우와 기모찌 길리길리네 안네 음. 나가시 레드마크 타워 교기대 욕같왔다. 가이리마스 고무마인이네. 한 조끝이 맛있다. 너무 배가 불릅니다. 이빨 오늘은 오까이또 고등어구이또 한국반찬 김치입니다. una 아침입니다. 와, 지금 7시 좀 넘었는데 한시간 전부터 깨 가지고 배고파서 근데 어저께 저녁을 늦껴 먹었단 말이지. 네. 아침 7시 몇 분에 먹는 교자입니다. 아직 8시 전이네. 잘 먹겠습니다. 스시대 다크하이씨 맛있다. 고수고야 야구가이 이네. 하야이나 오늘 아침 헬시합니다. 이빵 잔소 스끼야. 오늘의 방고 심플. 오늘 저녁은 떡볶이입니다. 이번 주 안 먹고 참으려고 했는데 결국에 또 끓립니다. 그냥 야채도 없고 있는 것도 먹어서 만듭니다. 배고픈 관계로 냄비에 들고 왔습니다. 점심물 빵 하나 일찍 먹어 가지고 아 다이어트는 진짜 못 하겠네. 너무 맛있지만 다마고를 안 삶았습니다. 계란을 안 삶아서 지금 삶고 있어요. 15분 기다려야 됩니다. 오늘의 점심입니다. 밥은 머음밥. 탄수화물이 너무 당기는 거예요. 진짜 밖에 안 나가니까 진짜 냉장거 파먹기 하다가 끝나네. 그때 한국 참 안 샀으면 어떡할 뻔했어? 아무튼 이렇게 여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좋아졌는데요. 오랜만이다 여기까이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음악] 오랜만에 데니아에 왔습니다. 자갈기도 매자 안 호텔에은 좀 시원하다. 시티 오랜만에 왔는데 나름도 오가 댕꾸밭이 호텔가 매일 맛있다. 피꽃끼 위일 때려. 우와, 지금 34도. 음. 어, 좀 넓은데. 도역인보다 좋군요. 어, 텔레비도 좀 크고. 아, 여기 거울도 있습니다. 공기 청정기 있고. 음, 깔끔한데. 음. 우세아니나리마스. 와 비행기 뷰다. 맛은 너무 좋은데. 호가 마르미의 맛 여기 이거 여기 다 미돌리 고노이로 안돼시네. 저도 크로이 많이다네. 응. 이 응고 이런 나무는 아래 난다로음 렌탁하네까이 가자 여기 나 혼돈시 조금 있다 아 메뉴가 코스네 어 나가 고래 아르는놈무시이네 오 혼토는 맞지원 학간이 흐미끼리 하루네음 이거 본 거 같아 돼. 아까 사과토끼는 자리는 거 같아요. 너 이것도 보이어 아코 다르네. [음악] 약간 샤베트 같아. 건너 다 고래장 아 집값꾸미를 이타미라와 하지미트다. 목사이세라 [음악] 오케이. 날렸다. 와, 하루 외출하고 들어왔는데 이식 이렇게 실내 온기입니다. 와, 하루 외추라고 하는데 온도가이 정도네. 집안 온도가 2층은 더 하겠죠? 아, 2층에 하루 집 비웠다고 이렇게 온도가 올라갔습니다. 여봐. 아직까지는이 반찬이 안 질리는 거 같아. 제가 담근 피클 지금 만든 아보카도 내일은 친구들이 놀러옵니다. 그래서 집 청소를 해야 돼요.음 밥 먹고 빨래 놀고 슈퍼를 다녀오고 아 오늘 바쁩니다. 아 혼자 먹는게 좀 많은 거 같아. [음악] 조금 넘었고요. 모닝 코르츠 하고 있습니다. 기대 안 하고 사는데 진짜 맛있어요. 집에서 란치하니까 가볍게 먹고 있습니다. 안치까 떡볶이 난 사라다 사라다이 아이가 야사이 야사이가때네 [음악] 방 그래서 요다네 네.
#도쿄일상브이로그 #東京日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