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운하와 오르골 박물관, 홋카이도의 감성을 걷다” “小樽運河とオルゴール博物館 | Otaru Canal & Music Box Museum”
[음악] 호카이도 여행을 준비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제가 소개하는 이곳은 절대 빼놓으시면 안 됩니다. 영화 속한 장면처럼 고준하고 로맨틱한 풍경이 펼쳐지는 곳. 별도의 입장료도 없고 사포로역에서도 35분 내외밖에 안 걸리는 이곳에 가는 방법과 내용, 먹거리까지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잘 보시고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은 바로 오타루 운하입니다. 메이지 시대 한구 도시로 번성했던이 작은 도시는 당시의 석조 창고들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문화를 따라 덩굴이 자라고 물 위에는 관광선이 유유히 떠다니죠. 낮에는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평화롭고 밤이면 가스 등 불빛이 반짝이며 마치 10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온듯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한 여름에 왔지만 특히 겨울, 눈이 소복이, 쌓이 눈하는 장관이라고 하는군요. 하얀 눈과 고풍스러운 건물 그리고 조명이 만나 사진 속에서도 따뜻함이 전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혼 여행, 가족 여행, 친구 여행 누구와 와도 실패 없는 여행지로 꼽히죠. 또 하나의 명소 오르골당 문을 열면 동화 속에 들어온듯한 기분이 듭니다. 회전 목마 모양 맞춤 제작 오르골 수백가지 멜로디가 올려 퍼집니다.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고 어른들은 추억 속으로 빠져듭니다. 우나 주변에는 사진 명소가 많습니다. 잔잔한 물결에 비친 건물 그림자 돌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의 실루엣, 눈발이 흩날리는 겨울밤까지 걸음을 멈출 때마다 한 장의 엽서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인력거 투어를 추천합니다. 30분 코스 약 7,000원엔, 60분 코스 약 13,000원엔 기사님이 운화와 구시가지를 돌며 숨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중간중간 사진 촬영까지 해 주니 그 순간이 그대로 추억이 됩니다. 오타루는 유리의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진 유리 공해품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작품 같고 집에 가져가면 평생의 기념품이 됩니다. 먹걸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문화 근처엔 신선한 해산물 덮밥과 새우시집이 즐비하고 블루타워 치즈케이크 달콤한 아이스크림은 필수 디저트 코스죠. 장가에 앉아 커피를 즐기며 우하를 바라보는 순간 여행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이곳에 오신 여행객 중에 오타르운에서 그냥 가시는 분은 없을 겁니다. 낭만적이고 아름다운이 장소에서의 사진 한 컷은 영원히 마음한 구석에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테니까요. 가는 길은 간단합니다. 사포로 역에서 JR 하코다테 본선으로 35분, 여기에서 도보 15일분이면 운에 도착합니다. 오타루 11 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주요 명소를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하루를 투자해 오타루를 찾는다면 그날의 기억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운하의 고준함, 오르골 땅의 따뜻함, 유리공해의 정교함과 달콤한 디저트의 막까지 모두가 이곳을 다시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이유입니다. 입니다.
🇰🇷 한국어 → 🇺🇸 English → 🇯🇵 日本語
삿포로에서 전철로 단 35분! 🚃
또는 삿포로 출발 1일 투어버스를 이용하면 운하와 박물관, 시내 주요 명소를 하루에 편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 오타루 운하와 오르골 박물관을 소개합니다.
💡 Tip 1. 운하 산책은 무료! 낮에는 푸른 하늘과 석조 창고의 고즈넉함을, 밤에는 가스등 불빛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 Tip 2. 오르골 박물관에서는 절대 돈 아끼지 마세요! 🎶
함께 간 사람에게 오르골 하나 선물한다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이 됩니다.
📍 위치: JR 삿포로역 → JR 오타루역 약 35분 / 운하까지 도보 8분
🎟️ 운하: 입장료 없음
🎵 오르골 박물관: 입장 무료 (구매는 별도)
🎥 촬영, 편집, 나레이션[글]: Hanuk (Nooky)
💬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prettycab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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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
Just 35 minutes by train from Sapporo 🚃
Or, you can join a 1-day tour bus from Sapporo, which takes you around Otaru Canal, the Music Box Museum, and other major spots all in one trip.
Here is one of Hokkaido’s must-visit spots: Otaru Canal and the Music Box Museum.
💡 Tip 1. Walking along the canal is free! Enjoy the stone warehouses under the blue sky in the daytime, and the romantic glow of gas lamps at night.
💡 Tip 2. Don’t save money at the Music Box Museum 🎶.
Give your partner or friends a music box—it will be a lifelong memory.
📍 Location: JR Sapporo → JR Otaru about 35 min / 8-min walk to the canal
🎟️ Canal: Free
🎵 Music Box Museum: Free entry (purchase optional)
🎥 Filming, Editing & Narration: Hanuk (Nooky)
💬 For inquiries, please leave a comment! [prettycab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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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語
札幌から電車でわずか35分 🚃
または札幌発の日帰りバスツアーを利用すれば、小樽運河・オルゴール堂・市内観光スポットを一度に楽しめます。
北海道旅行で絶対に外せない場所、小樽運河とオルゴール堂をご紹介します。
💡 ポイント1. 運河の散策は無料!昼は青空と石造倉庫の静けさを、夜はガス灯のロマンを楽しめます。
💡 ポイント2. オルゴール堂ではケチらないでください 🎶
一緒に来た人にオルゴールをプレゼントすれば、一生の思い出になります。
📍 アクセス: JR札幌駅 → JR小樽駅 約35分 / 運河までは徒歩8分
🎟️ 運河: 入場無料
🎵 オルゴール堂: 入館無料(購入は別途)
🎥 撮影・編集・ナレーション[文章]: Hanuk (Nooky)
💬 お問い合わせはコメントにお願いします! [prettycab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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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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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Your beautiful video captures the magic of Otaru perfectly. Thank you for sharing this inspiring journ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