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일본🇯🇵 배타고 시모노세키,고쿠라 3박 4일 여행!
[음악] 안녕하세요 여기는 크루즈 터미널이고요 일본 여행을 가기 위해서 신분새키로 가는 티켓을 끊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발
뻔해서 지금은 추수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거 두 개를 다 챙겨야 됩니다 오른쪽이 이번에 타워 가는 거 왼쪽은 돌아올 때 교환하는 지금 사용한 금액은 티켓은 이번에 얼리보드로에서 왕국에 95,000원으로 갔다 오고 유르세한 터미널 이용으로 출국하는 거 9월 달 19,000원 사용했고요 돌아올 때도 일본에서 시원노 세키에서 비용을 내야 되는데 그거는 나중에 비용을 낼 때 어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출구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호색끼랑 흑곡하는 배랑 이제 같은 시간에 출구 심사를 하고 각각 배 두 개가 출가를 하는데요 5시 27분인데 이렇게 만 분들은 지금 앉아 계십니다 좀 사람들이 좀 빠진 다음에 그때 심사를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출구 신사를 마치고 여기 승선 대기실에 왔는데요 보시면은 면전이 이렇게 있는데 저는 혼자 와서 가성비 여행을 좀 추구하기 때문에 면세점은 따로 가지 않을 것 같아요 나중에 혹시 필요한게 있으면은 지인들한테 부탁받았던 것들을 조금 살까 하는데 지금은 앉아서 지금 여행 계획을 하나도 안 짜놔서 여행 계획을 자려고 또 준비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5시 33분이고 승선으로 하는 거는 6시 반부터 승선이니까 아직 시간이 좀 많이 남은 거 같습니다 18시 20분에 타러 하면 되겠네요 제 수는 2등 112 112 어 어 뭐야 어 여기 뭐 잠깐 객시를 보여주면 이렇게 뭐 없는 그냥 분대시니다 분대신 쉬면 좋을 거 같은데 지금이 약방에서 지금 소리가 다 달리고 일본이 나라고 제가 꼭 같이 자기 탔습니다 1층부터 성이오 배안을 한번 투어해 보겠습니다 이곳은 1층 로비겸 홀리고 여기서 유카타를 입고 사진 촬영할 수가 있는데 [음악] 이렇게 배경을 이쁘게 하고 사진 촬영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성헌대 해본 것들이 해본 무건데 음식들을 많이 파는 거 같네요 아 노래방도 일반 노래방처럼 잘 돼 있네요 그게 한시간에 2만 원이거든요 배에 올라가서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세정 그리고 여기는 GS2시 해본 분복으로 있고 포트폰에서 사진 촬영할 수 있고 지금 제가 타고 있는 거 요러한 모형으로 성의호의 대국장 모습입니다 2층 3층을 뭐가지 서 2층에 위치한 네랑에서는 여러분께를 준비하 파우는 이런 분위기를 볼 수 있고 이렇게 빠처럼 앉아서 음식이나 음료 같은 커피나 뭐 술 같은 거 마시면서 이렇게 밖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인데 지금 여기는 쓰고 있지 않은 거 같아요 레스토랑 단쪽을도 한번 구경해 볼게요 먹을 수 있는 공간들도 많습니다 식권에 사서 식사를 한번 하러가 보겠습니다 오늘은 2층에서 10권을 사서 식사하는 것으로 저녁 식사를 먹어보겠습니다 요런게 또 감성 한번 레스토랑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권은 어디다가 아 기 선상에서 먹는게 꿀맛이 고추장아치 확실히 음식들이 좀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음식들을찬을 만들어 주시는 거 같네요 이게 평소에 먹으면은 그냥 일반적인 맛인데 여기서 먹으니까 좀 많이 꿀맛이네 근데 제가 점심도 별로 안 먹어 가지고 너무 맛있어 야무지 한 판 다 비우고 이제 욕탕에 가서 샤워하고 아까 봤던 3층에 밖에 구경하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여기가 3층인데 밖에서 이층으로 또 내려갈 수가 있네요 [음악] 지금 제가 안에가 더워 가지고 날씨만 입고 있는데 아 너무 시원한 거 같아 간만에 배라서 그런지 이게 감성 붙는 여행이 될 거 같습니다 맥사하기 전에 한두사라고 편합니다 GS25 건만고 올갑습니다 자 한번 보여 드릴게요 쭉 팔고 있고 여기는 아이스크림 자판기 이게 애나인데 상대적으로 에너가 지금 너무 싸서 엄청 싸 보여요 가격들이 여기 보면은 이제 커피들 일본 커피들이랑 음료 뭐 오후의 홍차랑 기린 거도 많이 팔고 있고 여기 녹차랑 다 음료사 방기들입니다 300개 넣어 가지고 원데이 라떼일이 시스보지
맥주에 오다리 먹고 이가심으로 커피 한 잔 하고 밖에 나가서 바람 한번 빼고 이렇게 할 거고요 이제 배가 곧 추화할 것 같은데요 인터넷도 안 되고 많이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시끄럽게는 못 할 거 같아요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를 하고 시모노 새키에 도착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음악] 시모노 세키 양에 도착했습니다 아 어저께 잠을 좀 많이 설쳤는데 다 인실이다 보니까 왔다 갔다 하고이 큰 배도 막 흔들흔들거리면서 보통 이제 그렇게 큰 선박은 그럴 일이 잘 없었는데 어제는 좀 날씨가 확실히 좀 안 좋았던 거 같습니다 사선만 남겨 두고 있는데 내려서 본격적으로 여행을 잘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막 홍색끼 터미널에서 나왔고요 뭔가 좀 수상했는지 제가 봐도 제가 수상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 몸 수색을 다해서 약간 얼떨한 느낌이고 네 어쨌든 여기 터미널에서 이동해 보겠습니다 오늘 배로 배를 타고 왔을 때 단체 관광객 분들이 정말 많으셨거든요 개인 관광객들은 거의 없으셨던 거 같고 현진분들도 조금밖에 없었던 거 같아요 지금 거의 다 출근하시는 일본 분들밖에 안 보이시고 한국 사람은 아직 잘 안 보이네요 가면서 보이는 가이쿄 유메타워 시모노 새끼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곳이고 아 이제 첫 번째 장소로 가려고 하는데요 가라터 시장으로 가려고 합니다 금요일에는 가라터 시장이 아침 8시부터 한다고 일단은 안내서에 나와 있었는데 지금이 8시 33분 바로 가면 사람들이 많이 안 몰렸을 때 빨리 먹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1km 좀 넘게 걸어가야 될 거 같은데
건물들이 되게 오래된 거 같습니다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 한 시간에 1050엔 그러면 우리나라 실제 시급이랑 환율 계산했을 때는 가격이 똑같네요 거의 시모는 새끼를 또 상징하는 대갈처도 보이고 우리나라 사람들 엄청 좋아하는 스타벅스 드라이버스로도 보이고 유명한 아쿠아리움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가 여기가 아닌가 싶네요 [음악] 어 여기 시몬 새끼 지도가 다 있네 다 1로 돼 있습니다 여기는 간몬 연락선이라고 해서 여기가 좀 핵심적인게 가라토 시장에서 바로 모티코랜드로 넘어갈 수 있는 모습으로 알고 있어요 이제 곧 손님마지를 준비하는 카몬오프의 풍경입니다 보거들 너무 귀엽네 번역체에 폐해가 있는데 보호 자식들이 강력하게 외치는 말이 모르지 마라 지금 가라토 시장에 왔습니다 한 5년만에 와보는 거 같은데 지금 가게 문을 열었을지 잘 모르겠나 바로 들어가 볼게요 아 이거 오픈한 거 같네요 찍오니까 확실히 사람도 마고 금방금만 살 수 있을 것 같죠 우와 어 맛있겠다 벌써 사람들이 책을 사고 있습니다 아 이거는 뭐지 와,이 초밥이랑 회가 진짜 새우 에비 이거 어디서 먹어도 다 맛있을 것 같아 이쪽으로도 한번 돌아보고 튀김류나 음모수도 같이 먹으라고 팔고 있고요 우와 와 맛있겠다 엄청 싸다 이렇게 포장이고 맛있겠다 우와 너무 많아 어디서 사야 될지 잘 모르겠네 전 둘러보니까 생긴 거랑 가격이 다 비슷한 거 같아요 고르면 될 거 같은데 와이고 여기가 엄청 다양하고 맛있어 보이거든요 여기
여기서 먹어야 될 거 같아요 아 드디어 샀습니다 샀는데 하니까 와이 잘 안 떨어지는 거 같아 이렇게 구매를 했고 이거는 1900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나가서 한번 먹어 볼게요 이렇게 지금 전경을 한번 보여 드릴게요 그니까 관광객들이 갑자기 막 와 가지고 정신이 없는데 그래도 여기가 제일 유명한 가게 같습니다 여기서는 말 그대로 수산을 판매하는 구역 같아요 다투 시장 보이는 거고 여기 보시면은 앞에 사람들이 이렇게 앉아서 식사를 하고 계세요 받다보면서 먹는게 또 낭만이니까 받아보면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1층 야외로 나와서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데요 하늘 아래 자리 이렇게 바다 보면에 쪽밥이 진짜 조개 대다리에 살만 이렇게 개 껍질을 다 벗겨가고 초밥으로 그 이게 깻잎 같은데 이거 약간 향이 약간 순간 느낌이 좀 제 이게 진짜 이뻐서 고르는데 20분 걸렸고 먹는데 5분 걸렸습니다 밤에 아마 하츠망구 신사로 올라가보겠습니다 올라가면서 가라토 시장이 잘 보이고 있고 신사는 그렇게 크진 않은 거 같은데 거북이 물 치모노 새끼의 보고 사랑은 좀 진심인 거 같아요 요거를 해석해 보면 되게 좋을 거 같은데 아 경치는 진짜 좋다 안에 신사 안에 되어 있고 뭔가 행사 포스터 같은 것들 얘도 500는 뭔가 아 저기다 쓰는 거네요 사서 여기다가 뭔가 여기 소원 같은 것들을 적을 수 있게끔 되어 있네요 손에는 이런 것들이 좀 많은 거 같아요 인사 안에 계시는 분들도 있어서 좀 조심스럽게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오 아 이쪽에 올라오는 길이 되게 이쁘네 이걸 뭐라 그러더라 신사 아저씨 얼굴로 뭔가 맺져 있고 여기가 뭔가 포토존 같은데 여기는 뭔가 시주한 사람들의 어떤 이름 같은 걸까요 이게 신사가 되게 작아요 작은데 그래도 여기 아다한 신사도 나름 이렇게 매력적인 거 같아요 이렇게 가라토시장 이렇게 보시고 메야마 하치방 신사를 구경하시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게 구경하고 또 아카마 신고 쪽으로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백고동 소리 좋다 지금 여기 보이시는게 칸몬 대교입니다 그 시모 새끼의 또 유명한 대교고요 씨가 풀리면서 바다와 헤아늘이 너무 예쁘게 보이는데요 새키가 일단 동네가 조용하고 관광객들도 많은 거 같은데 또 약간만 나와도 그렇게 많지 않게 좋은 거 같아요 오늘 아카마 신궁 쪽으로 가고 있고 아카마 신궁을 가기 전에 저 앞에 보이는 금색깔거리 같은데 저기도 어떤 건지 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여기는 어 저도 몰랐는데 청일 교류 기념관이라고 합니다 아카신구 기념관으로 가려고 했는데 바로 아카마 신구는 길이 있어 가지고 바로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한몬해 바라보면서 아카마 신궁으로 입장을 합니다 원래 아카마 신궁은 조선 통신사의 객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며 건너편에 있는 공원에 조선 통신사 상륙 기념비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신사의 상징인 빨간 문은 1958년에 재건되었으며 경내에는 안토크 왕릉 헤이시18을 모시는 시치 모리즈카 등이 있다고 합니다.이 아카마 신궁은 어 시모노색을 또 상하는 신사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도 깊은 관련이 있는 곳이죠 여기는 아카마 신궁의 기념품을 하는 곳 같고 출입은 제한도 있어서 여기서 기도하신 분들은 기도하시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상세하게 방법이 남아 있는 건 좋은 거 같아요 아 여기서 보는 결과네 아카마 신궁도 되게 가볍게 보기 좋은 곳인 거 같아요 아까 봤던 거랑 비슷하게 금는 그렇게 크지 않는데 가볍게 볼 수 있고 여기는 또 독특하게 이게 기도하는 법을 한국어로 좀 자세하게 설명이 돼 있어서 보고 가시기 되게 좋은 거 같습니다 이게 뭐야 어 원래 밖에 새길로 나간 길로 해서 나가 버리고 했는데 곳이 있어 가지고 갈 수 있을지 출입 금지 제한은 없어서 아 여기도 아 신사가 신사구나 여기도 신사인데 이거 오히려 분위기가 더 좋은 거 같아요 그냥 잠깐만 보고 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 가지고 구경만 살짝 하고 돌아가겠습니다 여기는 바다에 붙은 아주 작은 신사인데요 영어로는 헤비스 시린이라고 해서 엄청 작은 신사입니다 그냥 마을에 있는 작은 신사예요 근데 튼지도 따라 와 봤는데 음성이 있고 소소한 그런 오래된 주택을 뒤로 이렇게 아주 작은 예쁜 신사가 또 하나가 있습니다 돌에다가 줄을 묶어 가지고 제일 일신내는 돌 같아요 집은 바로 내려가서 바로 보트 탈 수 있어요 시모노 세키에 처음 도착해서 가라토 시장과 많은 신사들을 구경하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을 준비합니다 카마 진궁에서 초우 마을로 가기 위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버스 타려고 하는데 너무 오랜만에 일본에 와서 살짝 긴장이 되고 있는 것조차 일본에 왔다는 걸 조금 체감하고 있는 거 같아요 다염없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지 곧 도착할 것 같네요 아 경치는 뭐 최고입니다 최고 지금 버스가 오고 있는 거 같아 얘가 아니고 11번 같은데 예전에 오사카에서 교토로 여행을 할 때 버스를 잘못 타 가지고 실업한 적이 있어 가지고 철저하게 버스 탈 때는 조심해서 번호 꼭 체크하고 타셔야 됩니다 그래도 이쪽에 오니까 관광객들이 조금만 있네 동네가 조용하고 산접한 거 같아요 초후마을 관광 안내설라고 있는데 지금 그쪽을 찾아서 가고 있습니다 초몰이 지금 안내소에 자판기가 있거든요 왼쪽에 보면 라카가 있어요 좀 짐이 무겁다 하시는 분은 라카에 맡기고 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목이 너무 많아서 치매 타이로 기린센새 시원해 물 한잔 먹어야겠습니다 시원하다 초우모리 저택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청등오리들 얘네들이 여기 있는지 모르겠는데 청등오리놈들하고 가정하게 한번 찍고 갑니다 아이 길 가는데 걷는 즐거움이 있는 그런 소소한 동네인 거 같습니다 이쁜 건물들도 보이고 확실히 약간 포도시 느낌이 많이 나서 그런가 오래되고 예쁜 저택들이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지금 초모리 저택에 왔습니다 아무도 없고 엄청 조용하고 지금 혼자 슬쩍 들어가고 있는데 뭔가 스나 분위기도 있습니다 보시면은 성질이 되게 좋아요 조용하고 너무 조용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저 사람이 초무리씨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관광 안내 있습니다 저택 안내도입니다 이렇게 하늘 구경할 수 있고 들어가는 데는 뭐 210엔인가 일정료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끝까지 봤는데 안에 구경은 하고 가야겠죠 자기 얼굴에 대가상이 찍는 곳도 있고 화장실도 있네요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야 좋은 소리에 지금이 저택 분위기가 야 분기 장난 아닙니다 지금 아 210엔 성인발을 벗고 들어가야 될 거 같은데 이렇게 주셨습니다 오리 저택을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입구의 전경은 그렇고
라와 아니래 안래되면 너래되
아 비 아 하이 하이 아 여기 안 하시는 분이 이거를 지금 머리에 쓰고 사진 찍으면 된다고 하네요 하나 둘 셋 안으로 구경을 슬쩍 들어가 보겠습니다 아까 전문에서 봤던 하 모양의 그림이 있고 안으로 구경을 하면 종이로운 이렇게 과위를 접어 놓으셨는데 이런 것들 구경할 수 있고 저택의 바깥쪽에는이 바로 정원 밖으로 나가서 이렇게 멋진 정원과 경치를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약간 미로처럼 돼 있어 가지고 안쪽으로 가보고 우리 파브라고 돼 있는데 드라마네 일본 드라마가 방영이 됐었던 거 같기도 한데 포스터를 보니까 뭔가 드라마인가 연극인가 나왔던 거 같네요 우리가 가도 인형 돌아서 나가면 와 이렇게 해체시의 드라마에서 나왔을 법한 모습들이 있어요 포항의 구룡포 마을에 일본 가오이 썼었는데 그걸 구경했을 때 느낌하고도 비슷한 거 같아요 물 소리가 나는 정원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아 지금 경치하고 딱이 일본 가혹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지금 바람도 솔솔 불어 가지고 안에가 좀 더운데 바람이 솔어서 아 너무 시원합니다 아 끝까지 한번가 볼까요 여기도 생활했던 아이 근데 모리 서트이 진짜 크다 이분도 뭐 머리가 또 어느 분 같으시고 안에 정원에 꾸며진 풍경이 너무 예쁩니다 지금 그리고 지금 오늘 손님이 저밖에 없어요 제 아무도 없어 가지고 완전 그냥 단독으로 지금 구경을 하고 있는 거는 아 여기네 화장실이구나 신들을 지나서 아 아웃도어 샌퍼를 신고 밖으로 지금 구경을 할 수가 있네요 이렇게 정원 밖으로 나왔습니다 밑고 구경을 나왔네요 아 아 저렇게도 갈 수 있구나 한번가 볼까요 밖에서 봤던 물 소리가 나는 곳은 이렇게 궁금을 천천히 걸어봐 보겠습니다 야 뭐 하나 튀어나올 것 같은데 있긴 한데 안에 표지가 있네요 아 좋다 지금 이렇게 정 밖에서 도태을 보면 이런 엄청난 일본 가운만의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이 초록색 바닥은 초록색고 하늘색 하늘에 검은 빛나는이 가혹 색깔이 딱 잘 어울려 있는 거 같아 지금 다시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병원의 모습들이 어 어떤 돌탑 같은 것도 있고 안쪽까지 구경하길 수가 있습니다 저는 다시 안쪽으로 들어가서 마저 구경하고가 볼게요 아까 정원을 구경했던 곳에서 다시 밑으로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돌면 한양 냄새 같은 것들이 지금 여기서 많이 나요 아까는 낫지 않았던 냄새인데 이런 데서 나는게 아닌가 이렇게 머리 저택의 자계절을 예쁘게 사진으로 담아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칸몬 대교겠죠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아 향이 너무 좋다 아 나무향 지금 모리가의 부인분이신가 아,이 수창이 많이 나네요 이렇게 책들도 이쁘게 데코가 되어 있고 2층에는 앉아서 감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이제 돌아가 보겠습니다 시노새 키 홍보 책자들이나 행사들 이렇게 소개해 주는 자료 같고요 슬리프를 신고 밖으로 나갈 수가 있네요 아까 이쪽에서 걸어 들어왔는데 여기 반대편에서 보였던 풍경대로 제가 지금 안에 있고 대나무 울타리 쪽으로 이렇게 올 수 있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다 그냥 저밖에 없습니다 거의 단독으로 전세대서 구경한듯한 느낌 구경을 하고 돌아갑니다 그쪽으로 돌아옵니다 아 여기는 제가 볼 때 210엔 입장료가 뭐 어느 분은 또 아깝다고 할 수 있는데 저는 뭐 그렇게 아깝지 않은 거 같아요 초후 모리저택을 구경을 하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을 해보겠습니다 대저택이 궁금하시다면 꼭 구경 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모리저택을 지나서 코잔지라는 곳으로 여기는 불교 사찰이라고 하는데요 모리소득과 비슷하게 힐링하기 좋은 불교 사찰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코치 가는 길에 지금 비가 와 가지고 또 촬영을 해야 되니까 아 우산도 만들고 있고 구경 빠르게 하고 그렇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코전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찾아본 대로 조용합니다 역시나 관광객은 딱히 많이 없고 어떤 장군을 기리는 거 같은데 요건 제가 좀 더 찾아보고 등한 사찰 느낌이에요 지금 요쪽 이제 큰 가부터 해서 이렇게 돌아서 요렇게 내려가 보겠습니다 이렇게 제가 무슨 말인지 몰라 가지고도 주의해라 이런 거 아닌가 여기는 기념 상점으로 불교 신당 갖고 돌아서 편질적으로 한 바퀴 돌아볼게요 시모노 세키에는 신사나 이런 절에 야자수가 꼭 하나씩 보이는 거 같습니다 아 이쪽도 보니까 모리 모리가라고 뭐 적혀져 있는 거 같은데 모리가의 어떤 조상들을 모신요 자리 같은게 있는 거 같아요 여기에 다 모셨네 우리가의 묘로 추정되는 묘들이 있고 이쪽도 위에 묘들이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코지가 묘리가 어떤 좀 관련이 있는 거 같아요 와이 건물이 진짜 오래되고데 이게 지금 위에가 약간 녹스러 보이는 거 같고 보이시나요 녹은 아니고 풀 같은데 엄청 오래돼 보이는 건물입니다.이 건물이 진짜 메인 건물로 보여 돼 엄청 오래됐네 코잔지 아 여기 나와 있네 1320년에 만들어진 거니까 700년 700년 정도 되는 엄청 오래된 목조 건물관 목조 건물입니다 일본 시대 같은 거 여기서 촬영도 하면 잘 나올 것 같은데 이쁠 거 같은데 지금 조용합니다 안에도 뭐 특별한 건 없고 뒤쪽은 또 어떤 여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오른쪽에도 이러한 좀 독특한 건물이 있거든요 [박수] 아래로 한번 내려가 보겠습니다 약간 숲을 산책하는 느낌이 확실히 들 거 같아요 머리 저택도 약간 그런 느낌이었는데 좀 더 엄숙한 느낌의 그런 숲길 산길 힐링 산책 어 그런 감성으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가볍게 코지를 둘러갔습니다 지금 이렇게 보시면은 뒤 완전 힐링 상책 숲 산책하는 느낌이고 모리 저택에 구경 오셨을 때 코단지가 걸어서 5분 정도밖에 안 걸렸던 거 같거든요 같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시모노 새키 역사 박물관 가는 길에 그리고 바로 옆은 코단지거든요 코단지를 보고 시모노 새키 석 박물관 쪽으로 바로 가시면 되고 음료를 드시거나 카페에서 차 한잔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수] 지금 여기는 시모노 사키의 역사 방물관입니다 플래시만 터트리지 않으면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제 상설 전시가 220엔이었고 특별 전시가 이제 550엔이었는데 상설 전시는 항상 하는 거기 때문에 아마 이걸 조금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한국로 된 이런 안내 책자도 같이 보여 주셨습니다 시몬노키의 역사를 전시해 놓은 거기 때문에 기념해서 볼 수 있고 뭐 잘 몰라도 아 오래된 옷이구나 뭔가 역사가 있구나 이런 느낌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그 과거에 어떤 상선의 표식에 따른 어디에 속해 있었는지 어떤 그룹을 지칭하는지를 표식으로 다 구분한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여기 같은 느낌인데 얼마 전에 봤던 BP 유니온호를 많이 닮았는데 아 미국에서 온 배가 이렇게 생겼었다고 하네요 미국에서 배가 와서 신혼새키로 왔던 거 같습니다 과거에또 우리나라의 교류 역사도 같이 기록이 돼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못 찾은 거 같아요 이렇게 가볍게 심어지게 역사를 보러올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쉬운 거는 한국으로 설명이 좀 되어 있지 않아서 어 100% 다 이해하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지형도 같이 전시하고 있습니다 말 그도 식호 새끼 홍보한 느낌이 다 식새끼들 같이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제가 마음대로 바꿔 놨기 때문에 다시 원산 복구하고 가야겠다 신새끼 역사가는 초음부리택 그리고 코단지아도 붙어 있고 가깝게 바로 볼 수도 있는데 전시물에 이제 한국어가 없기 때문에 근데 일본어를 조금 못 하면 보기에 불편함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비가 많이 시모노 새키 역사 박물관을 하고 이동하고 있 쪽에서 내렸어요 공원으로 일단 지금가 보려고 해요 헤이블카를 타고 저 산 정상으로 갈 수 있는데 이제 거기서 내려다보는 뷰가 좋다고 해서 어 저도 찾아보니까 뭐 엄청 이제 평이 좋더라고요 피노야마의 케이블카를 타러 올라갑니다 뭐 정확히 로프웨이라고 돼 있네요 보니까 피노야마 로프웨이랑 소스텔 가는 방향 요렇게 표시돼 있네요 한번 올라가 보겠습니다 아이 갑자기 비가 와 가지고 여건이 만만치가 않네요 이쪽으로 할 수 있습니다 계단을 또 올라가야 되네 피노야마 공원의 로프웨이에 올라왔습니다 이거 와서 운행을 할지 모르겠는데 한번 피노마 그 로프웨이 쪽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엄청 옛날 건물이네요 오래돼 보이긴 하는데 스몬새키는 거의 다 건물이 이런 거 같아요 다 오래되고 유지도 잘하고 있고 알아듣냐 팔자가 좋으시 어게 나먼리 하이
아 하이
아리가고자 아리가
하나만 공원의 케이블카 왕복 티켓입니다 여기 보면은 이런 분위기로 되어 있고 어 여기서는 잠깐 대기석인 거 같거든요 테이크풀이라고 해서 또 지역 생사랑 이런 또 팜플랫들 엄청 많이 홍보하네요 이렇게 잘군데 2시 20분에 올라갈 준비를 하면 될 거 같습니다 티케팅부터 케이블카고 올라가는 데까지 영상이 슬로우 모드에 소리가 하나도 안 들어간 상태였거든요 제가 좀 재생 속도로 빠르게 하고 따로 녹음하는 걸로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어 제가이 히노아마 로프웨를 탔을 때 특별한 걸 생각 안 하고 이제 일본의 케이블카는 좀 어떤지 또 뷰도 보고 이렇게 하려고 했었는데 어 이게 보니까 그 벽에 적혀져 있는 어 축하하는 어떤 스티커 같은 문구에서 65주년이라는 문구를 봤어요 아 이게 제가 찾아보니까 1958년도에 개합을 했더라고요 처음에 올라올 때 아은 깨끗하지만 오래돼 보이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 엄청 오래된 케이블카구나라고 생각을 했고요 두 번째로는이 케이블카 하나가 30명을 수영할 수 있는 경우인데 어 일단은 제가 혼자 탔어요 그래서 좀 쾌적하게 타고 올라갈 수 있었고 그 케이블카 내부 직원분하고 또 올라가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분이 또 한국을 다섯 번이나 방문을 했고 부산에 많이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시몬세키에는 5년 만에 처음 오는 거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제가 부끄럽지만 규모가 조금은 작은 어 유튜버라고 하니까 되게 좀 신기하면서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올라가면서 보이는이 시모노 새키와 카몬대교의 뷰는 꼭 보셔야 되는 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시모세키에는 높은 곳에 그 타워들이 많은데요 뭐 치코 타워나 어 가이오 유메 타워 같은 어 랜드마크성 타워에서도 뭐 멋진 뷰를 볼 수 있지만 또 자연 바람을 맞으면서 또 올라가는 재미를 느끼면서 노하마 공원의 전망대에서 보는 그 뷰도 상당히 좋았고 또 이런 독특한 로프웨이를 타고 왕복해 보면서 하는 경험도 너무 좋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쪽 여기는 유메타워 쪽 그리고 이쪽은 바라토시장 쪽이네요 시몬노 새키의 모든 어떤 관광 포인트를 쭉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행 로프웨이 와이 65년 된 케이블카의 역사가 있어 가지고 건물이 좀 오래되긴 했어요 공원의 전망대 코스입니다 사실 여기를 다 돌아보면 좋을 거 같은데 시간이 안 돼 가지고.이 꼬양 새식끼들 이어 뭐 하나 여기 있네 와이 세월의 흔적이라서 나무이 이렇게 펴 가지고 습해 가지고 나무이 편네요 완전 여러분들도이 흰노야만 공원에 오셔 가지고 여유 있게 흰오야만 공원도 산책하시면서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여기는 아 얘 일본 아기들 그림 그려 본 거 너무 귀엽다 이렇게 이렇게 연락성 같은 거라든지 배 같은 것들도 잔심하세요 와 여기 딱 파노라마로 보이네요 로프웨이의 어떤 대기실 같은 곳인데 아 여기서도 이렇게 파노라마로 엄청 예쁘게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로프웨이를 한 더 타러 가보겠습니다 아 여기서 객분이 오시면은 저가 같이 탑승해 가지고 내려가면 될 거 같아요 [음악] 올라왔던 대로 그대로 타고 내려갑니다 너무 멋있다 진짜 아기자기하네요 오래 되고 있고 아기자기한 어 내려갈 때가 엄청 빠른 거 같아 어 아까 올라올 때 안 봤는데 이제 내려갈 때는 올라오는 케이블카라 또 볼 수가 있네요 참 확실 로프가 낡긴 낡았다 도착했습니다 도
네가 오자스 전망대를 못 보고 온게 좀 아쉬운데 그래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자 이렇게 로프웨이 체험을 한번 해 보고 어 개인적으로 로프웨이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이제 물론 뭐 타워에 올라가서 보는 것도 좋은데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케이블카 같은 거 타는 거 되게 좋아하잖아요 서울에 남상 케이블카도 있고 그런 것처럼이 신홍색 오셨을 때 사실 로프웨이만 타고 올라가실 거라고 하면은 그 버스 정장에서 금방 올라갈 수 있거든요 가르토 시장에서도 좀 걷긴 걸어야 되겠지만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이 히노야마 공원이 있고 한번 오셔서 덩치 구경하시는 거 너무 추천드립니다 고양이가 치물리면서 자는 건 처음 보는 거 같은데 진짜 사랑을 하나도 안 무서워 대단한 고양이 치물리면서 자는 고양이 있었어 지금 이제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고 하니까 그러면 저는 칸몬 칸의 해저 터널로 이동을 하겠습니다 어 대포 쏘고 있어 오 대포를 써 가지고 급하게 카메라를 켰습니다 뭐지 이모수소가와 공원에 보건된 조슈퍼라고 합니다 간몬 해 간본 턴을 들어갑니다 여기로 올레벨 타고 일단 여기는 자산거나 이런 거 아니면은 토바이 같은 거는 돈이 들어가고 지하면 되겠죠 해저 터널에 대한 안도가 요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쪽으로 가면 될 거 같아요 근데 이게 지금 저끝까지 길이 있는데이 자전거나 바이크 타고 오면 되게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아 길이가 780m밖에 안 된다고 하네 10분이면 금방 간다고 합니다 아 생각보다 금방 가네 여기서 봤을 때는 되게 길어 보였는데 어 약간 내려왔기 현장이 좀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살짝 내려가는 느낌으로 다 가고 있거든요 처음에 내리막길로 쭉 내려갔다 조금씩 내려갔다가 딱 한 가운데 지점에서 다시 오르막길로 올라가는 이런 코스인 거 같아요 계속 걸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출구가 보이네요 생각보다 빨리 도착 놀랬습니다 다시 걸어오는 것보다는 이제 모치코에서 다라터 쪽으로 배 타고 넘어올까 하거든요 어 780m 많 금방 타왔네요 진짜 딱 한 10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걷다 보니까 딱히 원 느낌은 아니고지도 몰랐는데 이렇게 반띵 아 반이 반대편이죠 여기가 모티코에 대한 사명들이 좀 쭉 나와 있어요 반대편 모지코 지역으로 넘어왔습니다 간몬 회협을지나 모지코랜드로 걸어서 이동합니다 [음악] 반대편 무지코 지역으로 넘어왔습니다 곳곳에 이거 길가는 곳곳에 지금 벤치들이 바다를 향해서 이렇게 다 설치가 돼 있어요 걷다가 산책하다가 이렇게 쉬면서 가기 너무 좋게 돼 있어 가지고 저쪽 가라토시장 쪽으로 해 가지고 한문 대교로 지나서 해저 토널로 해서 모지코 쪽으로 연결되는 라인으로 산차기 좋게끔 되어 있습니다 노포크이가 모치코어랜드고 얘가 노포크 한국이나 일본이나 낙시미네 아들이 진짜 많네 오래된 건물이 보이는데 이건 어떤 건지 잘 몰라 가지고 어쨌든 외에 노포크 공원이라는 곳이고 여기 지나서 모티코랜드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기 모티코레트로 이동 표하고 와이 옛날에 타이어 귀찮을까 넥신 너무 이쁘게 생긴 기차 터널입니다 오 너무 이쁘게 생겼다 여기가 모치코의 레트로 레트로의 노포크 공원역 아 요렇게 오는구나 와 감성도지 않습니까 이거 아이 진짜 모치코 레트로 레트로 다깨기 감성이 예술입니다.이 걸으면서 풍경들을 좀 촬영하고 있는데 조용하고 오래된 마을의 기착길 옆에 바다가 이렇게 보이고 너무 여유롭게 풍경들을 감상하면서 갈 수 있었습니다 실제 기차가 가고 있네요 어 도시가 좀 오래돼서 그런지 진짜 옛날의 모습을 많이 간직가고 있는 그런 거 같아요 건물들도 다 오래된 거 같고 어느덧 모지코랜드 타워가 눈에 가까이 들어왔습니다 전화박물관이 근처에 있다고 해서 한번가 보려고 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들려 가지고 빠르게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인 거 같은데 와 건물을 엄청 오래 배네 이렇게이 부스가 되게 유명한 부스라고 하더라고요 텔레콤 부스인데 약간 영국 느낌에 어이 실로 되나 보네 엄청으로 되고 있네.이 시트 되는 거 같습니다 역으로 다시 출입구 쪽으로가 보겠습니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이 전화의 발전의 역사를 볼 수도 있고 이렇게 쭉 하면 2004년까지입니다 2004년까지 1837년이 역사의 시작부터 이러한 전기들을 써왔다고 합니다 이거는 1900년대 양시대에 발사하던 거 같아 이런 거 이런 거 이런 거 50년이 넘어가면 저희가 8 7 80년도 많이 돌리는 다이얼도 그만이 보이고 계속 이제 오랫동안 이렇게 썼나 본데 85년에서 86년에 버튼은 식으로 낀 거 같아요 이렇게 같은 식으로 다이오 버튼 식으로 같이 쓰다가 거의요 녹음되는 거 요것도 많이 본 거 같은데 요게 이제 2000년도 때 갔다가 무서운 모양으로까지 진행이 된 거 발전된 거 같아요 여기 아이 곳곳에이 모지콧 레트로의 그 어떤 홍보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지도도 많이 보이고 이렇게 관광이 잘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곳곳에 계속를 하고 있습니다 저쪽까지 1900년거 120년인 거다 120년 아 이거 준자 부스다 군중자 부스가 이렇게 생겼어 어 지금 화장실 같이 생겼는데 비슷한 거 본 거 같은데 아 일본이 또 이렇게 우리나라가 좀 다 이게 우리나라의 그 군대 때 공자가 썼던 거랑 비슷하게 생각이 거 같다 얘가 진짜 좀 비슷한 거 같아 얘가 카드 타입이랑 비슷하게 생 잡기에 역사갔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에 있던 거네 많이 보던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보던 모델이네 PC품 같은 거 93년도 아 91년도 3년도때 이런게 있었구나 이제 휴대폰에 모양을 폴드폰이랑 나왔고 일본의 필드폰라든지 소니콘 핸드폰 태블릿으로 발전했습니다 약간 이런 느낌으로 공시장 카드 와 같은데 다시 이동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제가 그 전화부관 갔다 왔는데 그 전화기의 역사뿐만 아니라 어떤 무선 전하기의 역사의 핸드폰이죠 비나 그런 것도 있고 타자기의 역사 그리고 전화 부수의 역사 전화 카드의 역사 온갖 역사 전화와 관련된 역사들이 다 있더라고요 저는 좀 빨리 봐서 한 10분 정도 봤는데 한 10분에서 20분이면은 충분히 다 볼 것도 되고 또 재밌는 공간인 거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추천을 드릴게요 오직권 동네가 레트로 먹이고 있어요 아 너무 예뻐요.이 이 진짜 옛날 한 70년대 제가 생각했을 때 군산이 좀 비슷한 느낌이었던 거 같은데 그런 느낌을 것의 느낌을 온전히 다 못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런 가게들도 하나하나가 완전 감성이 있고 모치코에서만 진짜 하루 종일 놀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구경도 많이 하고 또 제가가 보지 못한 것들도 더 많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구경거리나 먹을거리 볼거리들이 참 많은 거 같습니다 아 저기 감성이 째주 아 진짜 옛날 거 그대로 거 같아 메알리 아 결혼 웨딩 업체 아닌가 도시라도 없몬 회전 터널에서 여기까지 거의 2.5km 정도 그런 거 같은데 힘들게 도착했네요 그래도 이런 모습들 보니까 많이 궁금해집니다 철도 박물관 건물 같아요 저기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런 거 있 거 같은데 와 못 찍고 여기 또 바로 옆에 있어 가지고 기차가 있는 전경들 보실 수가 있습니다 와 야 도시가 너무 예쁘다 아 너무 멋진데요 레트로의 끝판왕인 거 같아 지금 시간이 1시 17분이라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로 된 티켓과 한플랫을 받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제가 5년 전에 시무세키에 여행을 왔었을 때는 이거를 못 가고 갔었어요 시간이 안 돼 가지고 근데 오늘은 겨우 맞춰 가지고 그래도 올 수 있어서 다닌 거 같습니다 [음악] 옛날에 설로였던 거 같아요 이렇게 설거의 모습도 있고 이렇게 보실 수도 있고 다속대인 거 아니야 와 무섭다 뭐가 있나 큐슈 기차의 역사가 있네요 이렇게 1850년도부터 2010년까지 기억들까지 다면을 볼 수도 있고 이렇게 기차의 머리에 들어갔던 플레이트도 볼 수 있습니다 약간 요런 느낌도 나는 그런 기차의 모형들이고 여기도 있네요 플리트 넘버들 백마크라고 돼 있는 거 같은데 트밤에 옛날에 어떤 사용했던 물건들인 거 같은데 이것도 전시가 잘 돼 있어 어 이거 뭐 승객 차원 같은 건가 어 이건 티켓인 거 같아요 옛날에 티켓 이거 어떻게 다 잘 보관하고 있지 최근에 티켓이 아닌가 싶은데 아 멋있다 굿증금 어 일본 큐슈 전차들과 관련된 굿즈들가 상품을 파는 것도 있었습니다 방금 철도박 무관에서 구경 왔고 이렇게 내려와 가지고 옛날에 기차들을 실제로 구경도 가능한 거 같습니다 이렇게게 생긴 기차들도 구경을 합니다 차 안에는 출입이 금지됐고 안에서 보면 야 이거 진짜 멋있다 여기서도 이런게 나오면은 되게 예쁠 거 같은데 여기 1 721 예이 친구가 91년도에 나왔다네고 EF 1035 아 지금 가면 갈수록 더 오래돼 보이니까 기차들이 다 오래된 기차들이구나 1이라고 해서 눈도 이쁘게 달리는데 너무 귀엽게 생겼네 증기기차 같이 생겼다 실제 징기기 기간차 같기도 하고요 세요 엄청 이쁘게 됐는데 채까지 보고 꽃이 먹습니다 여기는 고치코역입니다 서 보이고 여기는 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학생들이 또 학교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네요 [음악] 모티코의 레트로 역의 정경입니다 아이 역도 지금 그년대 느낌이 나게 너무 이쁘게 생겼는데 저희가 사진 포인트기는 합니다 현재들도 많이 와서 사진 찍게도 많네요 아름다운 모지코 레트로역을 지나서 이제 다음 행선지로 이동합니다 뷰가 너무 아름다움은 일본의 모지코랜드로 이제 갑니다 [음악] 반대편에서 본 모치코 랜드입니다 보치코 레트로 타워와 근현대 느낌의 건물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오치코랜드 갤락선인데요 지금 보니까한 시간이 21시까지 있어요 18시 50분에서 7시 10분 거 정도 타고 넘어가면 될 거 같아요 스코트로 옛날 건물은 딱 7층의 디자인된 레스토랑 건물도 잘 보이고요 지금 오치코랜드에서 반대편으로 보이는 바다 정도 또 하늘이 겨 가지고 너무 예쁩니다 좀 이쁜 신분들을 보고 또 오랜만에 일본에 와서 그런지 또 재밌게 구경하고 있는 거 같아 조금 덜 힘듭니다 근데 내일 일어날 좀 자신은 없는데 재밌습니다 자 여기가 블루잉 다리.이는 면은 블루입니다 이게 원래 개패도 되는 건데 지금은 닫혀 있어서 쉽게 걸어갈 수가 있습니다 바나나 친구 있는 쪽으로도가 보려고요 바나나 포스트 여기서 사진들 많이 찍으시는데 유명한 거 같네요 여기도 무치고 레트로 타워 가기 전에 미나토 하우스라는 기념품샵이 있는데 여기 가서도 구경하시고 바로 유니타워로 올라가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처음에 제가 못 알아들었는데 30층으로 가서 티켓을 발급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여기서 바로 또 한번 당황했던게 어지 말라고 되어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내려오는 사람들이 지나고 난 다음에 열어 주셨습니다 어 기차 소리가 나네 그 기관사가 뭔가 설명했던 느낌이 듭니다 아 이게 또 뚫려 있어 가지고 풍경 보면서 올라갈 수 있어요 아까 그 케이블카도 엄청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너무 좋았는데이 머티코랜드 타워도 엄청 기대되거든요 피가 엄청나다 설명이 된 대로 그대로 위로 하늘공에서 탔던 책을 듣고 보이고 아까 제가 걸어왔던 길이 그대로 다 보이네 30층 내려갈 수가 있습니다 다시 내려갑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멋진 뷰를 구경하고 가네요 여기도 무조건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 좋은 기억 가지고 돌아갑니다 니다 데프콘을 닮은 녀석들 뭐 아 카이크 플라자도 카이크 플라자 아 지금이 바나나 맨들 앞을 지나가고 있고요 지금 보이는 프라자로 먼저 한번 들어가 보고 또 다른데가 보겠습니다 여기를 먼저 한번가 보고 옆에도가 볼게요 신기한 거 엄청 많다 소술치지 [음악] 여기만 구을 한번가 볼게요 빨리 곳인가 뷰 너무 좋고 여기는 레스토랑입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왔나 보네요
플라자 동간을 간단하게 구경을 하고 공간으로 갑니다 소박하게 자파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게 있을까 어 아이스크림 한번 먹까 바나나 초콜릿 아이스크림 저이 자식을 샀습니다 음 파워 스터 무속자 판기입니다 이게 저도 이런 거 처음 와 신기 저기는 자파선 거 같고 어 너무 어 뉴발라 플스나 차량 안 되는 데가 많아서 밖에만 좀 구경을 해야 될 거 같아요 이쁘다 네트로 상점 유도 어 여기는 그 악류 이찬역이 개구리를 엄청 좋아한다고 하는데 여기 완전 개구리 천국이네 개구리 천국인 진짜이 씨 여기로 구경오셔야 될 거 같아 헤어프라자 2층으로 올라갑니다 제가 상점 안에는 못 들어갔는데 상점 안에 구경하면 엄청 재밌을 것 같아요.이 층은 또 뭐가 있는지 아 이거 뭐 여기도 아 음식의 음식점 텐동 같은 거 간다 소바랑 이것저것 정말 맛있게 하네요 마린 뽑기 하는데 아 여기 오면 뽑기 하나 하고 가야 되는데 스위치를 팔아 스위치를 뽑을 수 있어 여기 역시 뽑기의 나라데 클래스도 다른 거 같아요 아까 그 자 보석도 신기했는데이 보시면은 그다음 명품 코치 그다음 지샵 스위치가 있어 야 뽑기 상품으로 스위치가 있어 신다 아 반자나 상이가 각도가 중요하니까 옆에서 봤을 때 [음악] 아깝네 오늘은 안 하는 거 없고 명 프레즈도 하나 샀어요 여섯 개씩 팔아 가지고 아 이거 8,800원이나 줬는데 우리나라에서 못 구하는 거니까 집에 가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치골 에트로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밤에가 더 이쁜 거 같네 밤에 롤과 한 개지면서 더 이뻐진 거 같아요 조명도 엄청 이쁘네요
밤이 되어 연락선을 타고 다시 심은 홍색키로 이동하려 합니다 [음악] 이제 배타러 오겠습니다 문 연락선을 타고 찍고 레트로에서 시모노색 다시 이동해서 이제 숙소로 합니다.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일이 너무 이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제 베르타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일정이 끝나가고 있어요 돌아만 가면 끝이거든요 2층 와 2층에 올라왔습니다 와 미쳤다 뷰 미쳤다 관광객은 저밖에 안 탄 거 같고요 니다 바이 지금 배타고 가는 앞에 심 새끼의 뷰입니다 와 너무 아름답 진짜 미쳤어요 [음악] 아 밤에 타니까 너무 멋있는데 완전하다를 바라보면 안녕 모집랜드 다음에 야 여기가 다라트 시장이고 상점들이 많던 여기가 아쿠아리움이고 아침에 열지 않았던 물레방아 아 물레방아가 아니 제갈람차 예쁘게 다 켜져 있어요 너무 이쁘니다 배를 타고 밤에 오길 너무 잘했네 와 진짜 이쁘다 와 최고다 참다 잠물 열선을 타고 밤에 신분노 새끼로 도착을 했습니다 내려갈 준비를 해 볼게요 원래 제가 연락선을 타고 그냥 돌아가려고 했는데 하이 가라토란 놀이 공원이 지금 계장을 해 가지고 9시까지 하는데 입장료가 무료래요 그래서 한번 안에 들어가서 구경하고가 보려고 합니다 뭐 안에 돌아보는 거는 괜찮은 거 같아요 불은 켜져 있고 뭐 운영은 따로 안 하는 거 같은데 그래도 불을 켜고 이제 곧 운영을 할 거 같아요 한책겸 이렇게 돌아보겠습니다 아 역시이 시홍색 하면 버어 또 버어가 이렇게 또 반겨 주고 있고 아 지금 이렇게 보면은 너무 이쁘거든요.이 대갈람차가 아까 모지코 레트로에서도 엄청 이쁘게 보였는데을 맞을 준비를 하는 거 같습니다 이런 것도 밤에 하면은 너무 추억이 됐고 좋을 거 같은데 아직 오픈을 안 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풀켜 놓고 무료로 오픈을 해 주면은 전기세는 누가 있긴 한데 그래도 구경을 하러 갔고 만약에 저 대갈람차를 탈 수 있으면 좋은데 아마 지금 안에 불켜진 데가 한 대도 없어서 대에 대갈람차가 너무 있고 너무 천천히 가서 가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개발람 운영하는 거 같은데 우와 도스 시몬노 새키에 거의 모든 놀이 기구나 탈 것들은 다 혼자 타고 있어요 이게 아무도 안 타나 아는 사람이 없었구나 근데 이게 지금 클리어 타입으로 타 가지고 대갈람차인데 아 투명하게 탑니다 이게 이제 유튜브를 하고 나서부터는 그냥 신기한 건 일단 다 해보게 되는 거 같아요 아 이거 사람이 있건 없고 뭐 신경 안 쓰고 그냥 차에 그냥 저 혼자 타 있습니다 와 이거 지금 대갈람차도 탈 수 있을 줄 몰랐는데 아 타는 사람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또 대갈란차 한번 타보고 너무 좋네요 어 좀 무섭다 안 움직이면 아주 수도 있는데 무섭네 이거 너무 멋있어요 바라에서 배타고 올 때도 너무 맛있었는데 지금 열람 잔고 클리어 타입으로 진짜 밑에 이거 다 그거 그리고 제일 무서운게 뭐냐면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갑자기 꺼질 때가 이렇게 있거든요 조용히 와 이게 제일 무서워요 멈춘 멈춘 느낌이 들어가지고 이제 거의 다 내려왔네요 와 마 아 재밌게 탔다 엄청 오래 탄 거 같은데 하이 가라토 놀이 공원을 떠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시몬스키에 있는 토요일코인의 숙소로 잡았고 숙소에 오자마자 제가 오늘 점심도 먹지 않고 돌아다녀 가지고 편의점에 급하게 음식을 사러 갔습니다 입니다 방금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 하고 녹차 토리 사이볼 그리고 제가 일본 와서 항상 먹는 푸딩 이번에 처음 사 먹어 본 소다맛 가리가리 소다맛 고기데 이렇게 집합하고 여러 가지 음식들이 섞여 있어요 요렇게 해 가지고 맛있게 식사를 하고 저는 오늘 잠을 자보겠습니다 이걸 가먹었는데 얘는 지금 신 새끼 쿠인이 있는 어 이름은 장천
이것은 포슈지 사이다라고 해서 오렌지 맛이 나는 사이다라고 합니다 뭐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이 카타카나는 사이다거든 특이하게 생겨 가지고 이것도 한번 먹어 보고 오늘 툭 자 보겠습니다 내일 또 야무진 여행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행하는 집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 일찍 여행지로 이동을 준비합니다 [음악] 오늘 숙소에서 잘 자고 일어나와서 산책을 하고 지금 고프라 지역으로 이동하려고 시몬색 기역으로 가고 있습니다 산녀 본선이라는 지하철을 타고 바로 고프라역을 갈 거고요 가서 또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음악] は [음악] 오프라 차을 했습니다 지금 그 끝나트 그 작가가이 지역에서 하는데요 상 관련된게 있어 가지고 상쪽 이런 카메라 [음악] [음악] 점점 홍보를 하면서 다 풀어버린다 잘 먹겠습니다 [박수] 지금 확실히 번화가 느낌이 많이 나요 주문노색에 비하면 훨씬 더 큰 번인 거 같습니다 쇼핑 아까 쇼핑할 때 그 사람들도 현지인들 막 백화점에 줄서 있고 어쨌든 유동인구도 많고 한국인들도 오늘은 많이 보였고 보기에는 엄청 좋아 여기가 탄식이 어 탄식이 된 거 같은데 차로 만들어지고 있는 거 같은데 아직 다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데 조금 더 확장이 될 거 같네요 초각대 걸리들이 많네요 시장이라서 과일이나 이런 것도 파시는 분도 없고 이거 쓰시고 이렇게 관광패뿐 아니라 현진도 꽤나 많이 계신 거 같아요 다치게 [음악] [웃음] 수하세 포테이토 살아다
포테이토 거리네 사이즈
아 거리다가 거리다
아 음 맛있다 [음악] 거야 안녕하세요 아 래학주세요 알아 탄시동을 구경을 해봤는데 시동 자체가 뭐 엄청 크거나 하진 않아 전반적으로 진짜 눈이 다 돌 돌아가는 음식들이 그렇고 진짜 좀 예쁘게 생긴 음식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리고 종류도 엄청 다행해요 비슷한 종류들을 파는게 아니라 다양한 종류들의 음식을 하기 때문에 쪽으로 오셔서 구경하시면서 간식거리겸 드셔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는 즐거움이 있는 시간입니다 뒤탄가 시점이 중앙에는 음식을 먹을 수도 공간이 있다 의자는 없는데서 가지고 간편하게 지으세요 아까 샀던 328원짜리 마크를 음 맛있고 다 아 신 와 아 수생 있어잖아 아 한 개 세 개와 [음악] 보크라역 성강시장 동키까지 구경하고 이동합니다 [음악] 제가 느끼고는 작은 오사카 같은 느낌이 있어요 여기가도 그렇고 오사카의 그 난바요 좀 비슷한 느낌인데 좀 작은 작은 오사카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디계 선권도 많이 발달돼 있고 현지인들도 많고요 또 강해도 많고 공원도 잘 돼 있고 전반적으로 구경하기 너무 좋은 도시인거이 가는 길이 너무 예쁩니다 지금 그리고 바람이 너무 잘 불어 가지고 엄청 시원하기도 하고 지금 너무 예쁜 길을 이렇게 먹고 오고 [음악] 라성에 도착을 했습니다 면은 오사카성이랑 또 비슷한 느낌인데 엄청 크게 생겼어요 너무 이쁘네요 지속 같은 모양으로 [음악] 모양으로 [음악] 생맛이 [음악] [음악] 옆에 고쿠라고요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웅장한 느낌의 건물들을 바라보면서 신사 안으로 들어갑니다 또 들어가겠습니다 예쁘다 여기 신당입니다 기분 저도 엄청 크네요 엄청하네 한 바퀴 돌아서 나가겠다 신당이 생각보다 엄청 커요.서 고라선 가시는 길에 신당도 구경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캐슬 타워로 가는 길 우크라성 입구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원처럼 되어 있는 거 보니까 예전에 오사카성이랑 진짜 비슷한 느낌이 있는 거 같습니다 국화성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글이 있습니다 분이 다오시아래요 세트 티켓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들어가시게 될 거 같아요 오빠 [음악] [음악] 동사더라고 사진 찍어 2층에 있는 고프라상의 변경도입니다 지금 성 크기도 보여 중인데 오사카성이 제일 크네요 성이 제일 크고 오크라성은 여섯 번째로 큰 성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음악] 상층이 버터죠 [음악] 전말라 지한 거라 전국의 유명한 성들에 대한 사진입니다 코크라성 안에는 다양한 창이 있습니다 저 안에 오셔 가지고 5층까지 5층 전반대까지 한번 구경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 그대로 쭉 아까 오면서 왔던 신사도 있고요 이렇게 제가 왔던 길 아래가 고쿠라 정원인 거 같습니다 코쿠라의 정경을 보실 수가 있고 코쿠라 안에도 물론 밖에 보는 거에 좀 더 이쁘긴 한데 안에 와서 잠깐 커토전 타임으로 가지고 층 올라오셔서 간편하게 전하는 또 좋을 거 같습니다 코라서 보고 나온 길입니다 리아모토 무사시와 사사로 더 사무라이가 싸운 것으로 한국 안내가 잘 돼 있어서 우리나라 분들이 오시기에는 되게 좋은 보신 거 같습니다 몬스터 에너지 좀 먹고 이동해 보겠습니다 아 몬스터 에너지를 먹어야 될 거 같아 지금 목이 너무 달라요 아 앉았다가 모기한테 너무 많이 뜯겼어 아픔을 뒤로 하고 고쿠라 정원으로 이동합니다 [음악] 이제 고쿠라 정원으로 이동합니다 고쿠라 정원입니다 제가 오는 길에 보였었는데 그냥 지나쳤었네 여기는 초보리 선택하고 또 느낌이 비슷한 거 같기도 하면서 또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좋습니다 안에 저택을 보고 정원 출입구로 갑니다 아까 저기에서 갔던 정원 안으로 지금부터 들어왔고요.이야 나무 بدا입니다 이것 타고 정원을 관리하나 봅니다 밑에 벌들이 있는데 요거 이제 밟으라고 돼 있는데 여기 좀 걸려서 넣어질 것 같긴 합니다 렇게 구쿠라 정원과 아까 저택이 쓰눈에 잘 보이고요 정원이 끝까지 쭉 지나가 보겠습니다 좌측에는 고쿠라성이 있고 우측에는 고쿠라의 정원과 저택이 있습니다 한 구도로 고라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고쿠라의 성과 정원입니다 여기는 고쿠라 정원의 전시실입니다 여기 감스트 나왔다 해시모터 기념실인데 해다 전시실이 생각 부탁하네 여기가 옛질이 옛날의 모습이고 제가 아까 오면서 걸었던 거리인데 이렇게 진치면 편한 걸 볼 수 있습니다 고쿠라도 350엔 했던 거 같은데 두 개서 250엔이면은 5,000원으로 코라성의 코크라 정원 같이 볼 수 있습니다 같이 끊어서 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지 평화의도 있고 보십시오 저태관의 정원입니다 와 테라스로 이렇게 나올 수 있고 이쪽으로는 못 들어가는데 촬영 포인트 성을 볼 수 있는 테라스인데 이렇게 성을 볼 수 있는 테라스인데 밖에서도 사실 찍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들어가는 거죠 [박수] 여기는 기여금산업입니다 여기 테라스라고 하는 곳이고요 이제 고코라 정원까지 다 구경을 했어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풀렸는데 제가 어저께 샤워에서 보니까 목이랑 팔이 다 탔더라고요 어제는 또 비가 우이 왔는데 또 날씨가 귀엽고 오늘은 또 햇볕이 또 쨍하게 붙는 날씨여서 좀 편하게 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쇼핑몰은 잠깐 구경만 하고 그렇게 돌아가 보려고 합니다 이동 얘는 절대 안 좋 거 같또 나왔어시티 헌터가 아 이거는 좀 레전드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네 가격은 우리나 세트가 가트 가격 7800 아 가격은 비슷한 거 없나요 가격은 비슷한 거 같아 이번도 온라인 티켓을 간접합니다 비슷한 거 같아요 재밌는 거 맞네 네 저기도 있는데 기다려 주는 할머니가 우리나라 똑같은 거 같아 터널시트 같은 느낌 건물 색깔이 비슷해서 그런가 요런 느낌이 하이젤리 [음악] 여기가 완전 뷰포인터네 위에서 이렇게 보실 수가 있어요 고쿠라성이랑 코크라 정원이 보 이렇게 보용에 뻥 뛰면 이게 쇼핑몰이 원차 나가 골라서 가셔도 될 거 같아 잘 갔다 ATK 방송중국 중인데 방송 약간 봤네 서로 서로 본 거 같은데 서로 유튜버를 하기는 조금 너무 작고 아 저기 실시간 방송하시는 분 일본 유튜브 치모 새끼로 돌아가서 마지막 일정을 보내려고 입니다 [음악] 음심하고 그런 맛이에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백화점인데 비슷하게 생겼다 우리나라 아 이거 시트가 그 체인으로 세키에서 많다고 하더라고요 핫 아이스 폴로 아 SCB SBC 아이스 커피 SB 아이스크 풀로 하나 사야 SBC 드리커피 아이스 사이즈가 보잖아.는데 왔는데 하나 먹고는 가자 배탄 시간이 한시간 반밖에 안 나왔는데 마지막으로 계상은 1초 터워로 딱 하고 지금까지 딱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새끼 오면 바로 보이는데 저 타워야겠다 일본은 스트릿보이 카터 카터미널하고 스마색끼도 바꿔 가지고 막 한번 이용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이켜 위메 타워 시모노 새끼 안내가 있어요 컬레이터는 고장이 나온 거 같아서 걸어서 이렇게 올라가야 될 것 같습니다 이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야 하나 더 거를 올리면 되는 혹시 일본은 아직도 어려운 거 같습니다 알아들었고 숫자나 그냥 단순한 단어만 딱 알아들어서 장난 아닙니다 으와 높게 올라간다 모치코 레트로의 타워보다 더 높은 느낌이 드는 거 같아요 체감상 어 다 도착했다 아 빼나 돌면서
아 내가
여기도 다 돌려 있는데 지금 약간 블라인드로 막아 놨고 이렇게 한 바퀴를 쭉 돌면서 타노마로 볼 수가 습니다 고쿠라 성에서도 약간 이런 거 같은데 타워들을 다 비교해 놓은 자료예요 18이 일본에서 번째 가는 타워이고 1위가 더큐 타웠는데 스카이트리가 더 높지 않나 스카이트리가 더 높은 걸 알고 있는데 어쨌든 이렇게 타가 차이 다 나왔어 아 여기 있다 아 여기 있네 스카트 스 타번에 타워 [음악] 위치 딱 손해주고이 사진 그대로 위로 올려서 이렇게 보실 수가 너무 귀엽다 시홍색이 보이는데 저 지금 접배 접배를 타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9층과 28층으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워는 것도 그런데 일단 전방대로 가고 그 밑에 층으로 해서 기념샵이나 카페 같은 것들이 보통 있거든요 이렇게 식당이나 카페가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열진 않은 거 같습니다 대신에 눈물 우리의 편기상이 자리를 다니 지키고 있습니다 한데 지키신 다 되는 곳이 28층도 이렇게 잘 형대로 또 다르게 돼 있어 가지고 이렇게 통치는게 좀 더 거의 잘은 거 같기도 하고 여기 또 설명 약사들 여기서 앉아서 커트끼리 치면서 아 이렇게 점만 보면 좋은 추억 될 거 같은데 이렇게 그 난처럼 사랑의 자프트 이렇게 있거든요 여기에다가 낙성 많이 돼 있어요 이렇게 러브네트라고 돼 있고 5,000원에 500이죠 500에 참을 쌓아서 사서 걸 빵하고 찍고 가면 그야말로 데이터 여기는 혼자 오면 안 되고 둘이 가야 되는데 소원 같은 거 막 잡고 걸고 갈 수 있는이 여기다가 다 끌고 가거든요 연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 18층입니다 진 구경도 마치고 유메 타워는 이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짐을 다 찾고 지금 배를 타러 가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으면은 엄청 타이트하게 움직였던 이제 나름 여기저기 [음악] 자는 이제 발권하고 수수 마치고 배에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세요 네
이거 영수중입니다 6시 25분부터 사해 주세요
아 예 하이 도자 맛있다 일단 방에 왔는데 아무도 안 계셔서 제가 먼저 선착순으로 자리를 잡아 짐을 풀었고요 배안도 먼저 구경하겠습니다 일본 회사 캄프페리의 하마유어의 모형도입니다 성률 똑같이 제복을 입고 기념 촬영도 가능하고 카드는 성유로 거 같은 하마위어의 대육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거 비슷한데 음 하는 음식들도 과연 비슷하거든요 재판기도가 비슷하거 조금 다른가 어 여기는 담배를 어 너무 싸게 파는데 담배 풀은 뭐 가격은 비슷한 거 같고 듀티프리 바나 봐 성이오와 하마이오는 노래방 가격이 2만 원으로 동일했고 들어가면 좌측은 흡연실로 되어 있고 우측에는 노래방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동일하게 레스토랑이 있고 여기도 바깥쪽으로 해서 레 레스토랑의 좌석들이 있습니다 여기 큰 집판기도 있네요 성이없는 금융구역이 아니었는데 하마유어가 조금 더 교재가 좀 더 심한 거 같습니다.으로 올라가 봅니다 [음악] 아 3층으로 올라왔고 여기는 스위트 1등실이 있습니다 방식 열심까지 이렇게 여기도 렌즈나 잡습니다 이렇게 그리고 밸리터 없는 줄 알았는데 이쪽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타고 내려갈 수가 있습니다 아 엘리베이터가 없는 줄 알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네요 이렇게 하구의 전경을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성이 훨씬 더 어 좀 구성이 더 좋았던 거 같아요 흡연자분들께서는 포장 공간이 성이 훨씬 더 많고 또 성이온 엘리베이터가 중간에 있어서 동선이 훨씬 더 좋고 대신에 하마이오는 잘 판기가 잘 돼 있어서 음식은 하마이오.음 음 기능이나 구성은 성이인 거 같습니다 줄을 하나 샀고 170인데 크림에 여기서 커피 하나 먹고 그다음에 여기 30짜리 불 하나 사면 딱 맞겠습니다 바다를 한바다를 보면서 시간이 9시 26분 출발을 했는데 좌석에 아무도 안 계십니다 혼자 방승 왔습니다 부산하게 도착을 했습니다 네 나올 때는 입국심사랑 세관 절차를 밝게 됐는데 특별한 건 없고요 그냥 바로 짐들고 나오는 정도로 영한 지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또 다른 여행지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부산에서 배로 시모노세키를 다녀온 3박4일 여행 풀버전
시모노세키-모지코-고쿠라-시모노세키로 이어지는 각 장소별 유명한 곳와 여행지를 다녀온 일본 시모노세키,고쿠라 편 풀버전 영상입니다
00:00 시모노세키행 승선
09:48 가라토시장
14:46 카메야마하치만구 신사
16:33 아카마 신궁
20:22 쵸후모리마을과 저택
29:33 고대사찰 코잔지, 시모노세키 역사박물관
34:41 히노야마로프웨이
41:34 칸몬대교 해저터널, 모지코로
45:34 모지코 전화박물관
49:09 큐슈철도박물관
53:29 모지코레트로 풍경
56:16 모지코레트로 타워
58:39 모지코 카이쿄플라자
01:03:40 칸몬연락선, 시모노세키로
01:06:13 하이!카랏토요코초
01:11:04 고쿠라로
01:14:00 고쿠라 중앙상점가, 탄가시장
01:19:47 야사카신사
01:23:05 고쿠라성
01:27:28 고쿠라정원
01:31:12 리버파크 쇼핑몰
01:33:12 시모노세키로
01:36:01 랜드마크 카이쿄유메타워
01:41:32 부산행 승선
각종 여행지와 거리를 리뷰하는 ‘여행하는 칩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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