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골 다녀온 게 인생 여행이었던 이유..ㅋㅋ

뻔한 일본 여행 제발 그만 좀 가셈. 도쿄 오사카가 지겨워라본 시골 민박집. 도쿄에서 두시간 거리에 근처 편의점도 없지만 일본 시골사리 감성을 진으로 느끼고 싶어서 바로 예약했음. 근데 그 감성 도착하자마자 바로 느꼈음. 가방 풀기도 전에 일본 가정식으로 먹음직한 밥상 차려짐. 계란마리 입에 넣는 순간 우와 할머니 손맛은 일본도 똑같구나. 허겁지겁 한공기 뚝딱. 근데 밥 먹고 나니까 할아버지 사장님이 자 이제 일하러 가야지. 바로 일시킴 크. 바로 장화 신고 밭으로 가서 감자 고구마 열심히 캠. 해도 뜨거운데 땀뻘뻘 흘리며 일하는게 기특하셨는지 웃으면서 이게 다 저녁 반찬이야. 좀만 더 입 하심 그날 저녁으로 나온 뜨끈 바삭한 고구마 튀김은 일본 여행 중에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 내가 캔 거라 더 맛있었나 본 크데 진짜 레전드는 밤이었음. 밤 하늘이 보이는 노천탕에서 쏟아질듯한 별들을 보면서 목욕함. 몸은 뜨끈한 탕에 녹아내릴 듯 쫙 풀리고 너무 힐링됐음. 그래서이 숙소의 이름은 바로 뭔가 민방 맞추노바 시즈오카연 고텐바시에 있음. 추천하냐고. 200% 추천. 관심 있는 사람 궁금한 질문이나 다른 체험 추천 등 댓글 자유롭게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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