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도쿄보다 마쓰야마 #1 벚꽃 만개 (さくらまんかい)

때론 도쿄보다 마쓰야마 #1 벚꽃 만개 (さくらまんかい)

자 이제 수속하고 입국 수속 육출국 수속하고가 쉬자. 미쳤다. 겨울이냐? 와씨 어 너무 추워. 이제 추운게 너무 좀 없어졌다. 아 너무 추웠습니다. 천연이 열단까지 수 있어. 아 그냥 마연으로 다 제가 얼마 전에 그 짧게 일본 여행을 좀 다녔는데요. 그 이번에 간 곳은 마스야마라고 마스야만는 저도 처음가 보는 곳인데 이게 전날 제가 대전에 갔다 자정 넘어 올라와 가지고 아 잠들면 못 일어날까 봐 공화로 좀 직행을 했습니다. 해외 나갈 때 보통 이렇게 단렌즈만 하나 물려넣 나가고요. 여기에 이제 액션 파이브 액션 캡을 하나 챙겨서 갔습니다. 근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여행은 제가 평소랑 다르게 혼자 출발을 합니다. 좀 특이하죠? 일정에 좀 차이가 있어서 하루 먼저 이제 제 여자친구는 마세야마에 도착을 했고요. 카메라 하나 쥐어서 보냈거든요. 10초 걸왔다. 10초 이거 고장났서 이거 이거 이거 되지도 않아. 된장 토 먹어야지. 네. 그런 이유로 마세해서 만나기로 했고요. 아, 아무래도 1시에 도착해서 6시 반에 비행기니까 아, 의자 좀 누워 있을까 했는데 아, 그 좀 애매해서 이게 조금 앉아서 쉬다가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마스야마 항공편은 제주항공으로 두 개 시간을 운행하고요. 어,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즐기게 좀 많아서 영상도 좀 많이 길어졌습니다. 아마 두 편으로 올라갈 거 같은데 재밌게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해놨죠? 나왔다. 그지? 만 아우 진짜 잘한다. 잘해. 아니 공항이 무슨 저 여객 터미널 같냐? 귀엽지? 엄청 귀엽네. 손도 귤이네. [음악] 마시기 [음악] 가자 짐 좀 맡기고님 어제 지나가다가 여기 카페 봤거든. 어 나 그거 저장해 놨는데 스파커피 [음악] 베어 안 되고 한 번에 뭐예요? 왜냐 베어면 같요? 어 어제 그래서 호텔에 나 깜짝 놀랬어. 진짜 맛있네. 진짜 맛있지? 응. 어 와 근데 뭔가 되게 탁트였다. [음악] 와 여기 지하에게 두꺼워. 어 생 진짜 맛있어 보인다. 도시락 같은 건가 나 가구나. 초코라산도 [음악] 먹어볼까? 사람이 있어. 따로따로 넘 463면이면 너무 싼 거 아니야? 아가 되지 마. 다. 100원의 행복이다. 100개의 행복. 은근 또 샀어 그지? 아 해봐야겠구만. 에이씨 왠지 까인 거 같은데. 잔데스네. 뭐네. 안타깝다고. 잔냄 있어. 안타깝네요. 아이 잔냄 듯네. 부드러운데 잠까지 따뜻해. 마치 우동 해 줄 때 우동그릇 데피듯이 향 어때? 어 이거 말한 것처럼 약간 자두양 같은 게 그니까 약간 섞인 [음악] 어 첫맛은 그런 약간 스큼한게 올라오다가 시큼 그니까 그렇게 시큼은 아니고 올라오려다가 끝은 아주 호토코이로 확 막 어 첫맛이랑 좀 다르네 아, 맛있다. [음악] 이게 이제 시그니처죠. 시그니처. 맛있을 것 같아. 하나는 거. [음악] 요거 지마. 와우. [음악] 살아다 응. 음. 이게 나도 같아. [음악] 두 개 써주 [음악] 어 이쁘다. [음악] 와 다 폈다이 뭔가 축제 포드 트럭스도 있어 장난 아니다. 여기 완전 꽃놀이네. [음악] 와 근데 사람들 진짜 많다. 뭔가 나무들도 약간 이렇게 똥글동글해서 예쁘지 않아? 시바가 맞네. 시바가 [박수] 아이고 이고이고 [음악] 치킨 난반이야? 바락이야? 어 맛있다. 빵이다. 팡 음료가 없다. [음악] [음악] 살딱 넣은 걸. 살짝 넣. [음악] 근데 비싸지가 않네. 390엔이네. 습니다. 발 벗어놓고 내가 되겠지? 혼자씩 가야 돼. 잘 탈 수 있어요? 우왕. 우. 오. 다. 안 무서워. 안전 장치가 하나도 없는데. 네. 지마에 [음악] 되게 종류가 많다. 손수건이 어쨌든 있어야 되니까. 짜잔. [음악] 와 전목 무서워. 와 무조건 날리는 것보다. [음악] [음악] [음악] 어이고 어이고 이고 올라와 잘했는데 그러게 여기 안에도 비슷한 칼 잠깐 보고 나가 그지 칼 있다. 칼 여기도 [음악] [음악] [음악] 어, 여기 봐. 호빵 같은 거 봐라. [음악] 오 성뷰. [음악] 오 뷰가 좋은데. 자, 이제 밥 먹으러 갑시다. 먹을지이 정도면 아니야. [음악] 아, 맛있다. 옷도지가 어쨌든 자리센 거잖아. 가지인가? 가지라. 어, 감자 아니에. [음악] 이거 양념 아직도 집에 있는데. 아 짭착네. 맛있지? 딱 안 주지. 사게도 있다. 살게 소추 스위트 와인 [음악] 와인이야 [박수] 간장해 별로 안겨. 어 물을 조금 올려서 모찌대 모찌대 모친 아 안녕하세요 우와 한 잔이 아니네 시로카 아 시로카 다이긴 와 진짜 맛있다. 아니 독한 맛이 하나도 없어. 이거다. 오늘의 수를 찾았다. 이게 지금 한 잔 다른 거니까 한 대여섯 잔 나오겠네. 간잔 다른 와 이거 하나 더 주세요. 이런 거 이으로 뭐야? 오가리. 오가리. 오가리 오가리 200 옆으로 열리네. 고추 참친 줄 알았네. 이씨 고기미라. 아 그 하나 샀다는 거. 오미길리용 고기미소라는 콜라가 보네. [음악] 언더커버 콜라본 없는데. 이것도 내가 찾아본 건 아닌데. 이런 비슷. 어 근데 이거는 내가 찾아본게 아닌데 여기도 있네. 응. 비니가 의외로 괜찮아서 요거 하나 여기도 있어. 요거 요거 어 작은 거 있어. 작은 거? 어 아까 작은 거 바로 이 어 대박이다. 하나 살까요? 네 진짜 맛있어. 채로도 있습니다. [음악] 사실 이제 잠을 한 숨도 못 자고 출발했잖아요. 아, 그래서 좀 여유롭게 다니자 요렇게 생각을 하고 갔는데요. 근데 생각보다 볼 것도 좀 많았고 벚꽃이 만개했기 때문에 좀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어, 피곤한 건 전혀 모르고 이리저리 잘 돌아다녔고요. 처음 가본 마스마였는데 확실히 어 매력 있는 곳인 거 같습니다.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 뒤어 올라올 남은 이야기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300엔 돼야 되는데. Hm.

마쓰야마 여행 / 첫번째 이야기 속 spot📍 정보
– 레프 베셀 호텔 https://maps.app.goo.gl/93KqHMmQ9oZ6LJiK7
– 미니원 https://maps.app.goo.gl/txdZBq2RydFkQUW49
– 想作料理Pages https://maps.app.goo.gl/gF5pqX84VAM9R2AE8
– SPOT COFFEE STAND https://maps.app.goo.gl/n9eDXqok23RRgLiW6
– izakaya Tsuyakichi Minatomachi https://maps.app.goo.gl/afu4FdjexSScbC8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