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高松) 어느 킷사텐(喫茶店)이 마음에 드세요? | 곤피라궁(金比羅宮)
01:00
스시 모리야마(寿司森山) – 카운터 금연, 개인 룸 흡연
https://g.co/kgs/wNh8mVF
01:50
Fifty – 금연
https://g.co/kgs/XmvjkZX
06:26
크나우프(クナウフ) – 금연
https://g.co/kgs/n5uNKx7
08:14
커피룸 미니(コーヒールームミニ) –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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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가페 그레코(カフェグレコ) –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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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커피와 책과 음악 나카조라(コーヒーと本と音楽 半空) –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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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피라궁(金毘羅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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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00:25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여름밤의 꿈 –

• [브금대통령](감성/추억/Dream) 여름밤의 꿈 / A Summe…
06:09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산뜻하게 –

• [Happy Music] 산뜻하게 |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
12:37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Pink Ride –

• [행복하고 밝은음악] Pink Ride | 기분 좋은 포근한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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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omments
아 힐링돼…아껴서 봐야지
와~~~Woo "First Love"가 나오다니…
재즈음악 말고 한국같이 Classic Rock 또는 70, 80, 90년대 Pop음악을 LP로 틀어주는대를 올려주셨스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미도 좋고 편집도 좋고 부럽습니다. 편집툴 뭐 쓰시나요?
2019년에 나오시마를 목적으로 다카마쓰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카마쓰는 사실 제게 큰 의미가 없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생각이 좀 바뀌고 있어요. ㅎㅎㅎ
곧 올해 아니면 내년 다시 나오시마를 들를 예정인데 일정을 충분히 잡아서 여기서 소개해 준 곳을 다 한 번씩 들러야겠어요.
여기서는 음악이 따로 흐르지 않지만 이미 충분히 아름다운 소리들이 있는 듯해서….. 참 좋아요. ^^
I saw your courage and the encounters you had. Kagawa is a place I’d love to visit. Thank you😊
14:10 ^^ 네에!! 기억납니다.
いつも楽しく観せていただいてます！3年前に金比羅さん行きました。とても懐かしいです！普段は神戸に住んでおります。
神戸にも素晴らしいJAZZ喫茶がたくさんありますので、是非いらしてください！！
영상을 보다 또 앨범을 구매 했네요^^ Anita sing for Oscar…좋네요. LP 해외구매라 언제 올지 아니면 구매를 못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그리고 은근히 영상을 꽤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반갑게 봤네요. 계단을 오르실 때 숨소리가 보는 저도 왠지 힘이 들어가네요. 중간에 아이스커피는 맛을 안 봐도 그냥 맛있습니다.
클레식,팝도 있겠지만 킷사텐 분위기에는 재즈군요^^.. 오늘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촬영이 롱테이크,숏테이크 적절하게 배열하셔서 눈이 피로하지 않고
정말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감각을 갖고 계시네요
나이들어 커피 배워 서귀포에서 카페 하다가 현타 오고 코로나 덮쳐 처절한 패배 경험하고 이제 조용히 집에서 커피 굽고 갈아 내려 마실때마다 멍해지는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 할배인데 우연히 맞이한 이 영화 같은 유툽 보며 끊임없이 궁금해지는 거!
저분들 생활 해결될만큼은 유지가 되나입디다
감성과 아렷한 낭만이 혼재된 동네 카페 똑같은 순진함으로 들였던 시간 벌써 강산이 한번 돌았네요 한국에는 강릉 보헤미안 말고는 걱정 없는 갓다센 있을까?
많은 생각에 젖어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탄 감탄.. 킷사텐에 대한 애정 그리고 재즈와 레코드 플레이어에 대한 해박함이 너무 부럽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재즈와 킷사텐! 둘의 조합. 덕분에 재즈에 관심이 생깁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킷사텐 갬성에 푹 절여져 깨끗하던 다카마쓰 구글맵에 별표가 +5 되었어요
이대로 다 찾아가봐야겠어요
노트 만드신 곳도 너무 궁금한데 찾아볼께요 ㅎㅎ
나폴리탄을 좋아해서 집에서 가끔 만들어 먹는데 킷사텐 분위기가 없어서 그 맛이 안나는데
참고 있다가 다카마쓰 킷사텐가서 먹어야겠습니다~!
계단 올라가는 씬 잘릴까봐 조마조마했어요!
끝까지 함께 완주한 느낌^^
15:14
딱 한번만 오는 기회…
놓쳐도 아름다운 영상이었어요
마스터의 공간을 상상하며 더 진한 커피맛을 느꼈으니까요
아쉬움이 남으셨다는 치치부 킷사텐 '지로바타' 영상 다시 볼게요❤
Wonderful episode. Made my sunday morning again ☕️ 😊
하이엔드 다 부질없는 듯
매킨토시면 충분한거 같다
집앞에 저런 바하나 았으면 좋겠네
오디오 기기 정보 꼼꼼히 👍
Amazing. One day I’ll get to visit these wonderful places.❤
今回も素敵な喫茶店日誌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ただの旅の記録ではない、あなた様の心の旅路を感じました。
そしてどこのお店も本当に魅力的。特にコーヒールームミニのアイスコーヒーはなんとしても飲みたいです。😊
오늘도 현지의 분위기와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비주얼, 세심한 구성 덕분에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
엉뚱하지만, 자막 서체가 궁금해요…
저 혼자 다카마쓰 여행 계획중이었는데 6시간 전 영상이라니 증말루 가라는 신의 계시.. 도쿄에 이어서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카마쓰에는 우동만 신나게 먹으러 간 기억만 나네요 😅😅😅
항상 고맙습니다 ❤
잔잔하고 감성넘치는 아련한 깃사텐 재즈 너무 좋습니다.
음악과 영상, 감성을 담은 영상 촬영 하느시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오늘도 힐링 듬뿍 밝고 갑니다.
늘 건승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선물을 받은 성탄절의 아이처럼, 한 상자 가득 담겨진 킷사텐들의 속삭임은 제 일요일 아침의 고요를 반짝이게 합니다. 고독은 사람에개 주어진 기본값이라 생각하는데, 그 기본값의 의미를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부정적인 온도로 받아들이고 있는 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정의가 꼭 무리로 존재해야 한다는 강요가 된 것 처럼 … 섬은 시리도록 고립되어 보이지만, 그 섬을 감싸는 파도의 이야기를 언제나 듣고, 지나는 새 들에게 잠시 쉴 수 있는 세계가 되고, 아직 뭍에 다다르지 못한 뱃사람에게는 또 희망일테고, 아마 늘 바쁠텐데, 아마도 단 한 번도 단절된 적이 없는 대화였을텐데, 우린 우리의 공포를 투사해 "외로운 섬"이라는 오해를 입히고 있는지도 모르는 … 다시 커피 한 잔을 만들고, 또 한 번 이 많은 이야기의 순간을 만나면서, 선생님의 세계의 깊이를 배워보려 합니다. 항상 무언가를 향한 덕후이기를 …
다음에 다카마쓰 가면 몇 곳 가봐야겠어요.
다음주 가와구치코 가는데 cafe salon 가려구요. 늘 고맙습니다.
비슷한 취향과 감성을 가진이들을 직격하는 영상과 음악 자연스럽게 분단 나눠주는 들리는듯한 자막.
벌써 구독자 수가 두배가 되었네요.
껌 찍찍 씹고 밷는 저급한 인성의 구독자이지만 영상 올라 올때마다 반갑게 들어와 분위기에 젖다 갑니다.
일본은 어디가나 옛것과 현재가 공존하는 장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알코올램프로 끓여 칵테일 만들듯이 만드는 냉거피…보기만 해도 진한 향기와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꼼꼼하게 깃사텐 노트를 하시네요.. 오늘도 잔잔한 영상 고맙습니다.
부캐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 너무 재미있고 분위기 좋아서 진토닉 한잔과 함께 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에반스와 아트파머 동앨범을 오늘 꺼내서 들었습니다 🙂
"언제 또 이런 맘이 생길까요?"
이 표현에 가슴 쿵 내려앉습니다… 오래 호기심 잃지않고 함께해주시기를!
깊이 있는 한 편의 에세이입니다.
항상 영상속의 분위기 정서가 참 좋네요ㅎㅎ 다만 아쉬움은 좋은 앰프 스피커를 공간과 맞지않게 설치한 장소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냥 영상으로 체크하고 있지만 주인장들의 고집들이 있나봐요^^
마음에 든다기 보다,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곳은 이상하게도 아이스커피를 드신 "미니"입니다. 분위기는 다른 곳에 비해 제일 못한것 같지만.
이번에 보여주신 킷사텐들이 shakened cofffe, coffee의 감성 등 들을 내세우는 각각의 특색이 있어 모두 좋지만, Hibiki, Hakushu, Yamazaki, Yoichi 들이 음악속에 묵직하게 살아 움직이는 Fifity를 일등으로 뽑습니다. 제목에 주신 숙제 열심히 해보면서 재미 있었습니다. 늘 궁금했는데 음양 장비 기술 이해도가 전문가 수준이시네요. 일상을 타고 담담하게 흐르는 고독을 즐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주 금요일 가족들 놔두고 혼자서 다카마츠로 갑니다.
방문하셨던 Fifty와 mini coffee shop방문 일정에 바로 추가했습니다.
날씨는 어떨까요? 가벼운 패딩이 좋을까요?
지나는 시민들 옷차림에는 가벼운 패딩을 입고 다니시는 듯해요~~
와 정말 귀한 영상이에요 다까마쓰는 어느 계절이 가장 좋을까요? 여행 킷싸텐으로만 채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 고맙습니다
私はジャズ喫茶巡りをするときはトラベラーズノートを使っていますが、オリジナルのノートいいですね！！
今回もとても素敵な動画でした
ありが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