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전구간 무료 개방!  무려 200억원을 들여 만든 도심 속 '사계절 치유의 숲' |🌲 숲속 카페,전망대,무장애 데크길까지 다 있네요! | 대중교통 당일치기 트레킹 여행

🚉 드디어 전구간 무료 개방! 무려 200억원을 들여 만든 도심 속 ‘사계절 치유의 숲’ |🌲 숲속 카페,전망대,무장애 데크길까지 다 있네요! | 대중교통 당일치기 트레킹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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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캠핑생활 입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멋진 정원과 카페, 전망대와 깊은 숲길까지
모든 것을 갖춘 도심 속 산림 치유장 입니다.
특히, 사계절 언제 가도 계절의 변화를 만끽 할수 있는 멋진 트레킹 코스는
시간이 될 때마다 다시 찾고 싶은 코스 입니다.

슬기롭고 안전한 여행, 캠핑 계획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늘 애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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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Comments

  1. 지난 봄 철쭉 좋았을 때 다녀왔었는데 가을에도 좋네요. 다음 가을에 다시 꼭 걸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 심란한 요즘 대신 힐링이 되는 숲속 풍경입니다.
    올한해 덕분에 좋은 명소와 풍경 잘 감상했고 몇군데는 따라다보면서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세요:)

  3. 슬켐님 반갑습니다
    걷기 좋은길 소개해 주셔서 항상 감사 드려요
    소개해 주신 길 중에 예닐곱 군데 다녀왔는데 그중에 제일은 동해 두타산 이더군요
    조금 힘은 들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 앞쪽으로 조금만 더가시면 스위스 기차마을이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가면 넘 좋아할만한곳인데 안타깝네요.

  5. 13:41 기차 카페에서 주문하면 화면으로 보이는 테이블 옆 철로를 통해 기차가 커피와 디저트를 갖다 줍니다. 애들은 물론 어른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시청자들에게 이걸 꼭 알려주셨어야 하는데 이곳에서 주문을 안 하셨나 봅니다 ㅎㅎ

  6. 물론 이 영상은 12.3 계엄사태 이전에 찍은 것이겠죠. 빨리 이 상황이 수습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길….

  7. 익숙한 동네가 나오니 반갑네요
    잘 아는곳은 철도공원 뿐이지만요

    퇴근할때마다 버스타고 지나는 곳인데 밤에 불켜지면
    정말 예뻐요.연말에 가족끼리 가시면 더욱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
    불암산 힐링타운도 꼭 가봐야겠어요
    멀지않은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8. 오늘도 멋진 코스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 내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컨텐츠가 많아질 수록 더 많이 찾게 되는데요. 도별로 분류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이런식으로요🙏

  10. 불암산입구 카페만
    다녀왔는데,트레킹 코스
    소개주신 곳 따라서 다녀
    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1. 아니 슬캠님이 저의 최애 코스를 다녀가시다니! 성덕이 될 뻔했네요
    기차가 배달해주는 커피 드시고 가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12.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이군요!
    모르고 살았을 좋은 정원, 카페, 산책길. 최고의 힐링 여행지 알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3. 다음에 시간되시면 염리동 이대역에서 2~30분 거리도 부탁드립니다
    대흥역도 좋구요

    이대역과 대흥역 중간에 사는데 좋은곳 아는데가 없어서요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4. 길치라 어디가기 너무 위축도었는데 동영상 따라 가보려구 오늘 나왔어요
    지금 4호선타고 가는 중
    동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15.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나비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봄에 갔었던 곳이라 너무 반갑네요
    지하철로 가도 그리 멀지 않아 산책하러 많이 오시더라고요

  16. 아이 방학하면 여행가려고 보다가 익숙한 곳이 보이니 반갑네요.
    봄에는 철쭉보러 나비보러 자주 갔었는데.. 아이들 가족단위로 엄청 많이 오는 곳이라 북적거릴 때만 가 봐서 겨울에 사람 없을때 보니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김밥 싸서 데크쪽 에서 먹고 산책하고 그랬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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