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골 목적지 없이 10만보 걷기 [3편 마지막화]
미야자키현의 마지막 여정입니다
시골마을 기차역부터 고양이들이 사는 마을과 드넓은 파도의 바다를 지나 휴가시에 도착합니다
3일간 짧은 여정과 10만보를 달성한뒤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미야자키 여행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funny_hyun/
이메일: rnfkseoqlf@naver.com
저의 신곡 Lantern 이 발매되었습니다
한번씩 들어봐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bhecRAS6bhI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구독,좋아요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
타임라인
0:00 해가 내린 아침
2:04 가와미나미 마을
3:53 가와미나미 역
4:57 한적한 시골도로
7:55 아기염소의 반란
8:43 에메랄드 항구
9:40 고양이 마을 🐱
13:34 미야자키 바닷마을
14:57 진상 손님
17:00 휴가시 게스트하우스
18:58 야끼니꾸 찾아 삼만리
20:29 여행 마무리
22:32 새벽 기차
다음 에피소드에서 계속됩니다
#미야자키 #마지막화
34 Comments
마지막편 너무 아쉬워요 ㅠ ㅠ 그래도 영상 길어서 다행 ㅎㅎ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여행은 기다림과 인내의 연속인 듯 합니다
다음 여행도 응원합니다.
그동안 재미있는 여행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편이라 아쉽지만 다음 영상을 기다려봅니다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다음도 기대할게요.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참으로 훌륭합니다.⛰️☁️
이번 여행도 즐거웠습니다~!!
형님 언제 돌아오실꺼에요 ?😊
항상 응원합니다.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더 오래 영상 담아주시면 좋겠습니다.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귀여워 ㅋㅋ.
도보여행이 이렇게 흥미롭고 힐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대로 재밌네 ㅋㅋ
에메랄드 바다에 감동하고 레몬소다에 엄청 웃었습니다. 항상 힐링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보고..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꼭 해보고싶은 도보 여행이네요
저마음이해해요 시골은 공항리무진이나 직행타려면 배차간격 ㅋㅋㅋ 환장합니다
오늘도 잘보고 가오
염소들이 너무 귀엽네요.
너무 잘봤어요
정말 좋네요
다음 여행기대해 봅니다
동현님 영상은 시끄러운거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
영상 기다리는거 또한 즐거웠어요.
기다림이 아깝지가 않아서요.
감사해요~ 🎉
너무 즐겁게 잘 봤습니다
와 너무 멋있어요. 인성 은 타고나는지라 꼭 성공할꺼에요~~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여행도 두근두근 즐겁게 기다릴께요🙂
동현쓰 머리자르니까 느므 깔끔하네ㅎㅎ
영상 너무 좋다요ㅎ 힐링힐링ㅎ
동혀이는 맨날 도로에서 놀라노ㅋㅋ
시차가 좀 있는 곳에 살아서 밤에 아껴봐야지 하고 이제서야 보네요……🥹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지만 또 다음 여정이 기대돼요!
그리고 역시 미야자키는 휴양지로 유명하다더니 바다랑 나무만으로도 풍경이 너무 예뻐요!
그리고 레몬 소다 흔드실 때 헐 터질 것 같은데.. 했더니 진짜로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잔 날아간게 너무 아쉽지만 또 지나고 보면 추억이겠어요 😂😂
힐링되는 영상입니다.일본을 그렇게다녔는데도 신선한느낌! 늘 잘보고있어요. 참!2019 원픽이었음요😊
고생하셨습니다.컨텐츠가 넘 좋습니다.잘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시골 목적없이 걷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양이가 한국어를 알아듣나봐요~~😮🐱
저도 조용한 일본시골길 걷는거 좋아해서 가을에 대마도 트레킹 했는데 일본시골은 비슷하게 생겼네요..
무작정 걸어서 시리즈로 다른 나라도 해주면 안되나요ㅠㅠ 여행 전문 유투버도 아닌데 왜케 재밌지
아 이번편 ㅋㅋㅋㅋㅋ 너무 즐거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8 역시 위치 상 대양을 바로 접하고 있어서
일정하게 밀려오는 파도 모양이 서핑에 적격인 듯요~
화산지대 특성상 바닷속 완만한 지형도 한몫했네요~^^
시간 되시면 류큐왕국(오키나와) 추천드려요~^^
바다 좋아하시는 듯 싶어서요~ㅎㅎ
(걸어야만 마주할수있는 여행)에 공감하며 함께해서 매우 기쁨니다.스치면서 지나칠수 밖에 없었지만 언젠간 한번쯤 풀냄새 바람소리를 온전히 느끼며 작은소리에 귀기울이고 동네간판이며 물건들 하나하나 참견해가며 걸어보고 싶었던 로망을 동현님 영상에서 만끽합니다. 단지 미지를 소개해주기 바뿐 영상이 아닌, 함께 느끼고 즐기며 영상너머 저를 격려 해주듯이 따뜻한 진정성있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터진 음료수를 다시내준 마음과 미안해하며 지불하고온 두마음 담아 '쉐낏쉐낏' 조금 보탭니다.
애 둘 키우면서 사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언제쯤 이런여행이 가능할까요..?
여유잇게 걸어서 여행한다는게 부럽어요 ㅎㅎ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일본 영상 언제 또 볼수있나요ㆍ다음여행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