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마시고 싶어 독일 레이오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받아들인 멋진 사장님
355년 넘은 호텔에서 운 좋게 마신 맥주
행복한 첫날을 보냈습니다

1 Comment

  1. 맥주여행이네요. 한국에서도 다양한 독일맥주 맛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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