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아
너와 함께한 마지막 겨울 눈이였네..
중심잡기도 힘든몸으로 오빠한테와주고 너무 고마웠다..
집에일찍올땐..우리 튼이 산책 해주던 오빠 꼭기얻해줘라……
오빠가 우리튼튼이 너무 마니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내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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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
#코카스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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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카는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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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ㅜㅠ. 저도 10살 코카 키우는데 눈물나네요. 튼튼이 혹시 귀 수술했었나요. 요즘은 코카가 쉽게 보이는종이 아니라 지나가다 보고 반가워서 귀 왜그러냐고 광명에서 2년전에 여쭤본적이 있는데 같은 개인가 싶네요.

  2. 저렇게 뛰노는 모습이 참 기특하네요. 🥹
    젊은시절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인데 노견이 하면 왜이리 대견하고 고마운지~
    밥 잘먹어도 기특하고 쉬야 잘해도 응가 잘해도 기특하고 ^^ 모든행동이 다 소중하죠.

  3. 에고 튼튼이의 마지막
    겨울이였군요
    저희 아이는 겨울도 오기전
    시월의마지막밤에 떠났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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