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공개된 일본 드라마 ‘엘피스 (희망 혹은 재앙)’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 국내에서는 포스터가 더 화제가 되었음.
세 주인공의 배경이 언뜻 봐서는 CG로 ‘디지털 글리치’를 표현한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실제로 파일, 연필, 서류 등을 쌓아서 만든 것이었기 때문.
현재 일본에서 가장 많은 브랜드로부터 러브 콜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요시다 유니’는 이처럼 수작업을 통한 초현실적 작품 세계로 유명함.
[요시다 유니 사이트]
http://www.yuni-yoshida.com/
Mickey and Minnie Mouse Art by Yuni Yosh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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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등
극도로 발전한 아날로그는 디지털과 구별할 수 없다?
이런건 배울점이네요
느낌 있네요
3:09 와 과일이 갈변하는 것까지 이용하는 부분에서 정말 감탄했어요
디자이너가 너무 예쁜데!
제목이 잘못 됐당 오타가 있어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