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ョンビンらが砂漠、氷上、雪原の過酷な撮影に挑んだ、映画『ハルビン』メイキング映像【2025年7月4日公開】
韓国俳優ヒョンビン主演のサスペンス・アクション大作『ハルビン』が、7月4日(金)より全国公開(配給:KADOKAWA、KADOKAWA Kプラス)。
1909年─祖国独立という使命を胸に命をかけて、中国・ハルビンへ向かった大韓義軍アン・ジュングン(安重根)と同志たち。『ハルビン』は、アジアを震撼させた歴史的事件を現代の視点から再解釈した極上のサスペンス・アクション・エンターテイメント。
ヒョンビンがアン・ジュングン(安重根)を熱演、パク・ジョンミン、チョ・ウジン、チョン・ヨビン、イ・ドンウク、そして特別出演のチョン・ウソンなど、韓国映画界の実力ある俳優たちが集結した。さらに伊藤博文役としてリリー・フランキーが出演を果たしている。韓国現代史を描くヒットメーカー、ウ・ミンホ監督と2023年韓国NO.1大ヒットを記録した『ソウルの春』制作スタッフがタッグを組み、ラトビア・モンゴルなど大規模な海外ロケーションを敢行して圧巻の映像世界を作り上げた。
第49回トロント国際映画祭GALAプレゼンテーション部門でワールドプレミア上映され、5月に開催された韓国唯一の総合芸術賞である「第61回百想芸術大賞」(韓国のゴールデングローブ賞ともいわれる韓国映画・ドラマ界の最大級のアワード)では映画部門にて最優秀作品賞、大賞(ホン・ギョンピョ撮影監督)を受賞し2冠を達成した。
3つの国でのロケーション撮影の裏側を捉えたメイキング映像が解禁となった。「あえて苦しい撮影に挑みました」と明かすウ・ミンホ監督。1909年当時の風景を再現するため、モンゴル、ラトビア、韓国で撮影が行われた。
息が上がりながら砂漠のど真ん中にある撮影場所へと歩くヒョンビンたち。「当時の若者たちもこんな風に歩いていたのではないか?」リアルを追求する撮影監督のホン・ギョンピョ。“グリーンバックの前で撮りたくなかった”というウ・ミンホ監督の意向に応えるため、自身が担当した『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19年)でも使用した高性能カメラARRI ALEXA 65を採用。砂漠や湖の広大な風景を細部までとらえている。ウ・ミンホ監督は「モンゴルのロケはマイナス40度。8時間待機して撮影は10分足らず」と過酷な現場を明かす。氷上に取り残されたヒョンビンは「撮影をしながら人間の無力さや孤独を感じた」と話すが、360度氷の世界を一歩一歩進むヒョンビンの姿を見ると、その言葉にも説得力が増す。
「どれもリアルな映像であり、雪も全て本物です」と話すホン・ギョンピョ。撮影中の大雪も「天からの贈り物でしたね」と喜ぶ監督だが、雪にまみれたヒョンビンは…辛そうだ。泥まみれでの戦闘シーンや氷を割って泥水にはまる様子も収められた。このリアルな映像への空く無き探求心が本作の持つ緊迫感、壮大さに繋がっていることは間違いない。
■ストーリー
1908年咸鏡北道(ハムギョンブクト)シナ山で参謀中将アン·ジュングン(安重根)率いる大韓義軍は、日本軍との戦闘で大きな勝利を収める。だが、アン・ジュングンは万国公法に従い戦争捕虜である日本人陸軍少佐 森辰雄らを解放。これをきっかけに大韓義軍の間ではアン·ジュングンに対する疑いとともに亀裂が生じ始める。
1909年ウラジオストクにはアン·ジュングン、ウ·ドクスン、キム·サンヒョン、コン夫人、チェ·ジェヒョン、イ·チャンソプら、祖国奪還のために強い絆で結ばれた同志が集まる。伊藤博文がロシアと交渉のためハルビンに向かうという知らせを聞いたアン・ジュングンたち。一方、日本軍は大韓義軍の密偵からある作戦の情報を入手、ハルビンへ向かう彼らへ追撃が始まった…。
監督: ウ・ミンホ(『KCIA 南山の部長たち』『インサイダーズ/内部者たち』)
脚本:キム・キョンチャン、ウ・ミンホ
撮影:ホン・ギョンピョ(『ベイビー・ブローカー』、『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
出演: ヒョンビン(『コンフィデンシャル:国際共助捜査』「愛の不時着」)
パク・ジョンミン(『密輸 1970』『ただ悪より救いたまえ』)
イ・ドンウク(「トッケビ ~君がくれた愛しい日々~」「殺し屋たちの店」)
リリー・フランキー(『万引き家族』『コットンテール』)
2024年/韓国/114分/カラー/シネマスコープ/5.1ch/字幕翻訳:根本理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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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供:KADOKAWA Kプラス MOVIE WALKER PRESS KOREA 配給:KADOKAWA、KADOKAWA Kプラス
公式サイト harbin-movie.jp 公式Xhttps://x.com/harbin_movie
영화 간에서 큰 스크린으로 보시면 풍경들의 압도 되시지 않을까? CG가 멋있더라면 CG가 아니거든요. 거의 100% 실사예요. 배우들이랑 스타들이랑 몸이 좀 힘들더라도 힘들게 찍어보자. 몽고 자체는 일단 광활한 그 스펙타클 독립군들이 만주를 좀 횡단하는 몽타주가 있거든요. 말도 타야 되고 사막 올라가야 되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이고 우덕스 도착게 실제 1910년대에 조국이 없이 떠돌았던 젊은 사람들이 아 이런 데서 이렇게 돌아다녔을 거 아닌가? 독립군들의 마음을 생각한다면이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몽골이 저기 홉소굴이라는 데가 있는데 그건 영화 40도예요. 하루 종일 8시간을 기다려서 실제로 찍은 거는 10분도 안 되는 하늘엔 드러난 데와 저만 이렇게 남아 있을 때에 인간의이 미미하다, 무력하다, 그리고 고독하다, 안중근 의사의 비장함 이런 것들이 안에서 올라올 수 있는 공간이었기도 했었고
그 장면에서 약간 맛이 갔던 거 같아요. 1910년대에 하을의 모습을 세트로 지으면 너무 가짜티가 나니까
러시아가 전쟁 중이고 가장 비슷하고 러시아의 통치권 안에 있었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을 찾다가 라트비아로 가게 됐고 시간이 고순화에 담겨져 있는 건물의 외벽이나 어울리는 장면들을 잡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들을 고순히 느낄 수 있었고
도시의 분위기가 저희 영화하고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어서 국내에서 느껴볼 수 없었던 감성을 굉장히 많이 자극을 했었고 영감을 많이 받았었던 파비는 는 얼음 물 이런 것들이 모두 다 리얼 상황으로 화면에 다 담겨서 단 한 카트의 눈도 가짜 눈이 없어요. 굉장히 오랜만에 폭이 내렸어요. 아 이건 뭔가 하늘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곳에서 싸움을 하고 얼음을 깨고 누군간 들어가고 살기 위해서 막 거기서 허우적거리고 그런 지옥 같은 광경을 리얼하게 표현하고자 노력을 했고요. 한 한을 정말으로 찍은 컷이 없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여운과 감동을 여러분들이 극장해서 큰 화면에서 온전히 그 에너지들을 다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걱정와서 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