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ドンウォン “事故を装った殺人”こだわりの細部語る/映画『プロット 殺人設計者』メイキング映像

カン・ドンウォン主演、韓国映画初登場第1位!事故の裏で“殺しの設計者”が暗躍する緊迫のクライム・サスペンス『プロット 殺人設計者』から、こだわりの細部を語るメイキング映像が解禁!

ジョニー・トー製作×ソイ・チェン監督、ルイス・クーを主演に据えて2008年に発表された香港映画『アクシデント/意外』をリメイクした本作。

殺しの依頼を完璧な事故死にする設計者集団がある依頼をきっかけに命を狙われることになる予測不能なストーリー展開と、息を呑むような計画殺人を描いたクライム・サスペンス。

主演には『新感染 ファイナル・ステージ』や『ベイビー・ブローカー』で知られる人気俳優カン・ドンウォン。主人公のかつての相棒を演じるのは、『THE WITCH/魔女 増殖』、『デシベル』と話題作への出演が続き、新・韓流四天王の一人とも評されるイ・ジョンソク。

監督を務めるのはデビュー作『犯罪の女王』が注目を浴びたイ・ヨソプ。

解禁されたメイキング映像は、主演のカン・ドンウォンやイ・ヨソプ監督が作品の印象やディテールについて語る姿が収められている。

本作の印象についてカン・ドンウォンは「“事故を装った殺人”というコンセプトが新鮮でしたが、キャラクターが変化する過程も面白いと思いました」と語る。そんなカン・ドンウォン演じる主人公ヨンイルは「多面的で現代人の姿を映し出すキャラクター」だと監督は表現し、「事故と計画殺人の話、かつ真実を隠す物語。真相を探しながら楽しんで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とメッセージを送った。

そのほか『エクストリーム・ジョブ』や『破墓/パミョ』でも音楽監督を務めたキム・テソン氏や美術監督の拘ったディテールについても言及されている。
『プロット 殺人設計者』は2025年6月20日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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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우연한 사고로 위장해 사람을 죽이는 이야기가 진실을 가리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고를 가장해서 살인을 한다라는 컨셉 자체도 신선한데 내부에 사람들이 조금씩 변해 가고 가정들이 재밌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우연한 사고를 조작하는 캐릭터들의 서사를 두고 싶다 그것들을 조금 더 깊게 표현하고 싶어서 캐릭터 디자인에 중점을 뒀던 거 같습니다 도망치는 법을 모르니까 죽이지 보는 눈이 많을수록 믿을 사람도 많아지죠 영일이라는 인물이 사고로구 위장에서 사람을 죽이는 그런 캐릭터인데 누군가가 자기를 계속 죽이려고 한다고 생각하면서 점점 편해가는 지점들이 있어요 설계자라는 영화 안에서의 모든 인물들은 양면적인 캐릭터를 활용을 해야 되는데 그 인물들 사이에서 제일 극한게 영일이었고 현대인의 어떤 모습과 굉장히 닮아 있어요 많은 인물들이 의심스럽고 그리고 영인는 이들을 의심하고 한 작품에서 보기 굉장히 어려운 배우들이 한 작품 안에서 서로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하고 있는 그 장면들을 보는게 제일 볼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장이나 앵글이나 되게 영화적인 깊이감이 있는 장면들이 많은 거 같고요 의심을 주게 만드는 것이 촬영적이든 미술적이든 음악적이든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오케이 지금 좋아요 갈게요 일상적인 공간 안에 이실적인 소리들이 한두 개씩 들어와서 주인공의 심리에 어떤 용량을 미치고 만들 때 가장 제가 많이 했던 얘기는 긴장감이 돌았으면 좋겠다 익숙한 악기들보다는 신지 사이저 금속성 악기 기계음 같은 것들이 유명하게 뒤틀려 가지고 평소에 듣지 못한 피치 같은 것들을 표현해서 주인공의 심리 같은 것들을 좀 표현해 보려고 했습니다 일상의 어떤 요소들이 흉기처럼 느껴지게 하는 분위기를 줘야 한다고 영일의 집 같은 경우에는 뭔가 남아 있는 거 같지 않는 집 상광보안 같은 경우에도 어떤 식으로든 특정 지어지지 않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보전적인 느낌도 있고 개인의 공간들도 마치 세팅이 되어 있는듯한 그런 설계된 삶 속에 있다 과연 의심을 살 만한 행동인가 한참이 지나서는 이게 의심이 벗겨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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