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업로드가 오랜만입니다.
딸의 방학을 핑계로 저도 너무 오래 쉬어버렸습니다.
작은 집이지만 집이 항상 가족에게 편안하고,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씩 꾸미고 정리합니다.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

5 Comments

  1. 저녁 노을 너무 멋지네요
    뉴질랜드 노을은 언제 봐도 너무 멋져요 다이소는 한국이 정말 최고죠ㅎ
    신라면 먹는거보니 저도 라면이 땡기네요ㅎ 잘보고 가요ㅎ

  2. 유아님 기다렸어요 ~~!! 엄청 오랜만에 뵙는 느낌이지만 쉬는 것도 재정비 하는 것도 모두 유아님의 자유이니 그만큼 영상으로 보답해주시면 더 감사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ㅎㅎㅎㅎ 재정비 하는 시간도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하죠 가정과 함께 영상을 하는 건 사실 힘든 부분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도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월세가 175만원이라니…. 한국도 비싸다고 생각들었는데 귀여울 정도네요…. 어떻게 거기서 지내시고 계신가요 존경스럽습니다…🫢저도 집을 꾸미긴 했지만 무리가 없는 선에서만 꾸민거고 제가 정말 원하는 인테리어는 따로 있어서 집 없는 서러움이 뭔지 정말 잘 알 것 같아요..근데 타일로도 이렇게 느낌이 달라지긴 하네요 ! 인테리어가 질릴 때 쯤 한번 사용해봐도 괜찮을 거 같아요 ! 10:11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유아님만의 색깔이 담긴 영상이라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3. 간만에 올라온 영상 반갑네.. ㅋㅋ
    월세장난 아니네~^^
    영상 자주 올리고..애기얼굴은 그렇고 목소리라도 자주 넣어줭~~^^

  4. 블렌더 진짜 쥬스처럼 엄청 잘 갈리네요! 집안 곳곳 너무 예뻐요~ 초록초록하고~ 저희집도 세타필 꼭 쟁여둬요!! 왓 노을 하늘 미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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