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결같은 집순이 NORI입니다.

도쿄는 이제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려나 봅니다.
그래도 될지 확신은 없지만,,, 일단은….

그동안 대부분의 샵들이 문을 닫아서
그간 사지 못했던 것들을 사러 좀 다녀왔습니다.

향수도 사고, 라인프렌즈샵에 가서 회전되는(!) 브라운 핸디선풍기도 사고,
하라주쿠역 바로 앞에 유니클로랑, 이케아가 생겨서 거기도 한번 가봤네요.

어딜 가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자숙하는데 질려서 다들 나오는거 같아요..
저도 그 중에 한명이었지만요..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찍어둔 건 없지만,,,)
곧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항상 고마워요 🙂

4 Comments

  1. 님~~
    집순이는 아니고 밖깥순이네~~^^
    님덕에…하라주쿠는 내 눈속에 겟잇~!!
    아리가또~~~~

  2. 이쁜이들 너무 많네. 나도 구경가고싶어.ㅜㅜ
    요즘 어제오늘 서울 난리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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