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웬수 Neighborhood enemy] 맹세코 두 마음으로 널 대한 적이 없다 I swear I have never treated you EP.3-3

이별의 그늘은 깊고 험하다. 지영(유호정)은 친정 식구들과 이혼에 대한 진통을 겪는다.
이웃집 웬수 3회 2010.03.14
(주연) 유호정(윤지영 역) 손현주(김성재 역) 김성령(강미진 역) 홍요섭(김우진 역) 김미숙(채영실 역) 한채아(윤하영 역) 최원영(채기훈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