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 3인(새나, 아란, 시오)의 항고가 기각됐다.
10월 24일(오늘) 서울고등법원은 키나를 제외한 새나, 시오, 아란이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항고를 기각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8월 28일 이를 기각했고 멤버들은 이에 불복해 즉시항고를 냈지만 이 중 멤버 키나는 지난 10월 16일 항고를 취하하고 소속사 어트랙트로 돌아왔다.
이어,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손괴, 사기 및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는 10월 24일 오후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강남경찰서에 출석했고 안성일 대표는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등장하여 취재진의 질문에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채 뒷짐을 지고 자존심만 새운채 조사실로 향했다고 한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는 10월 25일에도 안성일 더기더스 대표를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 혐의로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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