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vs T1 | 결승전 | 2025 월드 챔피언십
It’s a new time. [음악] It’s a new time I ex breathing out my sin and I sm a brand new day. [음악] I’m to the behind [음악] my [음악] It’s a new time. [음악] Watch us. [음악] It’s a new time. [음악] It’s a new It’s a new It’s a new time. [음악] It’s a new time. [음악] in the we all becomeories while we here l and a for you to come from the darkness to you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We all victory but [음악] we surv [음악] for you to make the dark [음악] you and only you of [음악] [음악] [음악] [박수] M. [음악] myingle with [음악] for the that [음악] some we wish we could go this growing pains are be hearts Ding through the and all the we so just to find we are. So take my take the home fire up before we go when the run out we miss this [음악] we miss the run out of time with my life. [박수] [음악] We g miss [음악] [박수] [음악] 곳에 왔군. 호무사. 필멸자는 신의 힘을 넘어서 안 되는 법. 그게 당신의 정체입니까? 신 난 자네가 참는 닭이 아니네. 미추진 악일뿐. 아그네 힘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영혼이 숨을 수 없다는 건 아실 텐데요. 장막을 넘으면 누구도 돌아갈 수 없네. 전 장막놈을 봤습니다. 최초의 땅의 영이 포유하며 깨어났죠. 모두 한 순간 불타 사라졌지만 말입니다. 윤나이도 쓰러졌고 사원의 방어도 무너졌습니다. 나무는 없단 말입니다. 결국 당신의 힘은 세상을 타락시킬 겁니다. 뭘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는군. 저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모든 걸 희생했죠. 저 역시 그리하겠습니다. 저는 버틸 수가 [음악] [음악] 악마도 죽는다는 건가? in your heart what left when everything broken ching the under those with moment hisory because you make your sacrifice everyam you c the blood you given to the [음악] would sacrifice [음악] till we know your [음악] [박수] 2025 월드 챔피언십 드디어 일요일이 왔습니다. 대망의 결승전 프리쇼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윤수민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분석관 세 분과 함께 하게 될 텐데요. 프리스 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그리고 포니님 헬리오스 님도 인사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임주환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헬리오스 신동진입니다. 네. 자, 그리고 오늘 3년 만에 펼쳐지는 월즈에서의 LCK 내전 응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곳 역시 롤파크 아레나에서 KT 팬분들과 T1 팬분들이 함께 해 주고 계시는데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 주실만큼 오늘의 서사도 대단하잖아요. 이곳 로비에도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앉아 계시네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어떻게 보면 또 새로운 유산이 될 CJ의 마지막 유산이냐 아니면은 계속해서 본인들의 이제 강함을 증명해 내면서 더 큰 유산을 만들어 내고 있는 티원이냐? 어떻게 보면 이렇게 감동, 서사 스토리까지 모두 있는 이런게 바로 스포츠 아닐까요? 맞아요. 아, 확실히 또 그 스포츠 하면은 1열의 결실을 맺는 그니까 이제 올해 마지막 공식적인 경기인 거잖아요. 근데이 경기에서 또 통신사전이라는게 그 내전이 이루어졌다는게 많은 분들이 가슴을 뜨겁게 만들 것 같고 또 월즈 15주년입니다. 레거십 과연이 유산이 누구의 것이 될 것인가 여기에 또 많은 조목이 되겠죠. 진짜 그런 부분에서 약간 예상을 뛰어놓는 결과들도 있었고 동물들이 승부측에 참여한다거나 막 초코 뒤에 숨겨져 있는 비하인드도 정말 재밌었는데 많은 팬분들이 오늘 더 기대체를 올려서 봐 주실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이곳에 오신 많은 팬분들 역시나 KT나 T1의 우승을 기원하고 계실 텐데요. 본격적으로 프리쇼를 시작해 보기 전에 저희가 월드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오늘도 월드컵 명장면 명장면 월드컵을 준비를 했습니다. 이것도 오늘 결승을 맞았거든요. 일단 결승에 오른 후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아, 페이커 선수의 아지르 슈퍼토스 그리고 DRX의 라스트 스탠드입니다. 결국 또 두 팀이 남은 것처럼 두 장면만 남아서이 자리까지 왔네요. 맞습니다.이 이 두 장면 모두 좀 서사가 있고 감동이 있는 장면인데 어떻게 보면은 LPL 입장에서는 이때조차도 정말 좀 어떤 어떻게 이런 플레이가 나올 수 있지만 페이커 선수가 모든 어떻게 보면은 상황을 동시에 보면서 저 바로스를 넘겼던 플레이 정말 감동이 있을 수밖에 없었던 플레이였죠. 그 망치하신 LP 입장이라는게 정말 중요했던게 진동 게이밍이 저때 진짜 완벽히 다른 체급을 보여주면서 우승까지 도전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더 서사가 깊었고요. 그리고 DRX 정말 눈물을 흘렸죠. 이때도 또 내전이었고 DRX라는 팀에 대한 평가는 분명히 월드 전에는 우승 후보와는 좀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만들어냈고 그렇기 때문에 또 중마 서사 그 한 시대를 풍미한 단어잖아요. 그 흐름이었죠. 맞습니다. 여운이 정말 좀 가시지 않을만큼 좋은 경기력 그리고 서사를 써냈기 때문에 계속해서 월드 때마다 이런 좀 재밌는 경기가 나오는 거에 대한 기대감이 클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모든 인상을 뒤엎고 우승한 팀들이 다들 좋은 의미로 미쳤기 때문에 누가 이길지 모르겠는데요. 맞습니다.이 두 후보 모두 정말 쟁한데요. 15년 월드 역사 중에 최고의 명장면으로 등극할 우승 장면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 52대 48로 DRX의 중공마 서사가 완성되는 순간이 우승했습니다. 아 중마가 여기서도 꺾이질 않네요. 정말 맞는 말이네요. 굉장히 서사가 깊사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됩니다. 벌써부터 맞습니다. 그만큼 또 월저에서 정말 수많은 명장면들이 탄생을 했었는데 오늘은 어떤 명장면들이 생성될지 기대를 가져보면서 일단 녹아웃 스테이지 대진표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수 없는 스토리 끝에 결국 KT와 T1이 마지막까지 남았습니다. 그렇죠. KT 롤스터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 정말이 자리까지 오는데 있어서 그런 많은들의 예상을 낀 다크스의 역할이었고 T1 같은 경우는 정말 항상 이러는 거 같은데 사실으로 또 가서 월제 시작과 끝 수미 상관의 느낌으로 또이 자리에 서서 통신사전 냈어요. 맞습니다. 굉장히 좀 힘든 상황들을 본인들이 자력으로 극복하는 모습들이 너무 많았었고 특히나 또 어떻게 보면은 그런 가시받기를 KT가 보내줬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양 팀 모두 오늘 더욱더 서로에게 칼을 겨놓으면서 어떻게 보면 이유 있는 그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죠. 그래서 진짜 약간 KT가 이렇게 서사면서 올라온게 약간 DRX 생각도 나고티온이 지금까지 올라온 것도 월제 투피스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우승할 수 있는 거잖아요. 누가 이길지 기대되는 하루예요. 티원과 페이커 다섯 번의 우승을 했지만 여전히 건제한 모습이고 KT 롤스터 분명히이 9단으로 9단의 입장에서 그 본인들의 역사를 기록을 갱신을 해야 되는 그날이기 때문에 양쪽 모두 정말 진심일 겁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15주년을 어 맞이한 이번 월드 챔피언십에서 지금 결승 내진이 내전이 성사가 된 거잖아요. 사실 LCK 입장에서는 누가 우승을 하더라도 열 번째 우승자가 탄생하는 오늘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경기 시작하기 전에 LCK 팬으로서 같이 좀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하면 어떨까 싶어서 저희가 준비를 해 봤거든요. 제가 하나 둘 셋을 외치면 여러분 다 같이 LCK 파이팅 한번 외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파이팅 와팅 자 이렇게 저희가 축구와 함께 근데 이게 너무 많아요 지금 저희가 뭐 이거 리어서를 한 적이 없거든요. 이런 건 이렇게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오늘 경기가 치열해요. 이게 지금 협곡에 나오는 꽃잎보다 많아요. 그냥 쏟아집니다.네 네. 그만큼 또 LCK 팬분들이 같이 좀 축하를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저희가 준비를 해봤는데요. 오늘 이뤄질 LCK의 열 번째 월드 우승을 기념해서 역대 LCK 월즈 우승 팀들의 모먼트를 좀 준비를 해 봤습니다. 사진으로 같이 만나보겠습니다. 자, 2013년 SKT가 시작이었습니다. 페이커 선수가 보이네요. 아, 정말 저때 저도 선수였었는데 페이커 선수는 저때부터 신화를 만들어 가면서 역사를 쓰면서 아직까지도 오해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네. 그때 약간 막 삼성 왕조왕 막 재건하고 처음에 설립하고 이때부터 형제팀 시스템이 있었는데 두 팀 다 너무 잘했던 기억들도 새로 떠오르고요. 어 그리고 또도 한 번에 SKT 그 SKT의 역사와 페이커의 역사가 이어지기 때문에 정말 많은 것들이 이어졌고 또 리핏이 있었죠. 네. 계속해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어떻게 보면은 이티1원이라는 강팀이 본인들의 그런 왕조를 강하게 더 굳건하게 만들기 위해서 계속해서 승리를 가져가는 모습도 너무 많았었고 그 안에서도 또 선의의 경쟁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니까 방금 나오는 크라운 선수의 모습이 결국 우승하고 승자가 있다면 그 승리의 이면에 폐자의 아픔도 있습니다. 그니까 아픔을 이겨내고 또 한번 크라운 선수가 또 증명을 하고 이런 역사들이 LK의 역사가 쭉 이제 모두와 함께 이어진 거죠. 맞습니다. 그 중간중간에 진짜 티원을 위협하는 팀들도 꽤나 있었던게 분해 보이는데요. 그러서 지금 이렇게 결승전에 있는 것도 대단하고요. 맞습니다. 여기서부터 제가 이제 함께 했거든요. 다원 게이밍이었죠, 이때는. 아, 맞습니다. 이땐 어떻게 보면은 LCK 입장에서는 암흑기가 좀 왔었는데 그래도 다원 기아가 다시 한번 우승을 들어 올려 주면서 LCK의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뽐낼 수 있었던 좋은 컵이었죠. 네. 그리고 중공마 진짜 그 언더독의 위상 그리고 전체적으로 뭔가 그런 언더독의 입장이 포기할 입장이 아니다. 패배자 입장이 아니라는 걸 DRX가 데프트가 그리고네 명의 선수들이 함께 또 증명을 했습니다. 네. 음 그래서 진짜 저때 당시에 경험도 있었기 때문에 티원이 약간 이렇게 다시 올라오고 리피슬을 한 번 더 달성하는 그런 대기록과 이때부터 티원이 그런 말이 나온 거 같아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팀이다. 아, 그렇죠. 아, 그리고 작년 우승이었죠. 정말 LPL 입장에서는 절망스러운 순간이 됐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이연속 우승이 있었습니다. 이런 역사를 통해 또 한번 T1의 제국이 다시 한번 완성이 됐는데 지금 티원이 계속해서 그 역사를 써나가기 위한 무대에 올라와 있잖아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맞아요. 아,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오늘의 경기 기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역대 월드 파이널에서 LCK의 내전 결과를 살펴보면 일단 3년 만에 이제 내전이 펼쳐진 건데요. 모든 내전에 티원이 속해 있습니다. 내전에서 승리한 기록들도 있지만 상대 팀에서 약간 서사 쓰고 드라마 쓰고 올라왔을 땐 약간 당하는 느낌도 있었거든요. 근데 또 다르다는 얘기도 있었던만큼 어느 팀이 이길지 궁금해지네요. 맞습니다.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오늘 통신사 더이잖아요. 그것도 그냥 LCK에서 하는게 아니라 월즈에서예요. 맞아요. 그래서이 통신사 대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서지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것 같거든요. 어떠신가요? 어 진짜 그래서 옛날부터 저는 롤프로 게임머지만 스타도 봤는데 그때부터 굉장히 유력 깊은 매치잖아요. 기도 됩니다. 그렇죠. 또 이제이 스포츠의 역사와 함께 온 두 9단이고 물론 이런 9단의 흐름에 있어서 최근에이 통신사 전이라는 타이틀이 약간 흐려지는 건가? 캐스터가 약간 도전자 입장이었는데 지금 분명히 월드 결승이라는 무대는 나란히서 있는 경쟁자 입장으로 다시 만나게 됐네요. 맞습니다. 그래서이 통신사 더비의 의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어떤 역사와 전통이 있는 더비인지를 저희가 전용 캐스터님과 함께 영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같이 만나보겠습니다. [박수] [박수] 지난 13년 동안 이른 두 번의 맞대결를 펼치며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를 대표해 온 숙명의 라이벌.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두 통신사 팀의 전쟁이 또 한 번 벌어집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통진사인 SK텔레콤과 KT의 라이벌리는 리그 레전드에 프로배가 열리기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스타크래프트 부르드워 시절.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싸운 것에서 비롯되었죠.이 이 라이벌리는 자연스럽게 리그 레전드로 이어졌는데요. 2013년부터 L 챔피언스에서 참가한 두 팀은 강호로 급상했습니다. 양 팀은 그의 서머 결승에서 만났는데요. 린색, 류, 스코어 등이 있었던 스타군단 KT 롤스터 블리치와 임팩트, 뱅기, 피글렛, 푸만두고 신인 미드라이너, 페이커가 있었던 SK텔레콤의 결승전은 LOL 대회 역사상 최고의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힙니다. KT는 첫 두 세트를 압도했지만 SKT는 이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분위기를 뒤집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블라인드 픽으로 진행된 5세트 두 미드라이너가 모두 제드를 픽했는데요.이 선택이 5세트의 운명을 결정했다는 것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아실 겁니다. 페이커와 SKT는이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2013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반면 KT는 월드 선발전 최종전에서 SKT에게 또 한번 패배하며 월즈에 진출하지 못했죠.이 이 시리즈는 통신사 대전을 통틀 상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두 팀 모두 많은 승리를 만들어냈지만 결국 영광을 차지한 건 SKT였고 KT는이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KT는 SKT보다 경기력이 좋았고 삼성 갤럭시 블루를 잡아내며 선머 시즌을 우승했지만 선발전에서 탈락해 월즈에는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이음에 SKT가 나이벌리의 주도권을 가져갔는데요. 특히 2015년 KT에게 단 한 번의 시리즈도 내주지 않으면서 통신사 대전을 지배했습니다. 두 팀은 서머 결승에서 다시 만났지만 KT는 꼽히기 시작한 SKT 왕조 앞에서 힘을 쓸 수 없었죠. 양팀의 치열한 열투는 2016년 스프링과 서머 플레이오프에서도 이어졌는데요. 스프링에서는 SKT가 3대 0으로 승리했지만 서머에서는 KT가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KT는 이번에도 선발전에서 고배를 마셨고 SKT는 이연속 월주 우승을 달성했죠. SKT는 2013년부터이 라이벌 구도를 지배해 왔습니다. 하지만 2017년에는 KT가 SKT 왕조를 무너뜨리기 위해 스맥, 스코, 폰, 데프트, 마타로 이루어진 슈퍼팀을 꾸리면서 판도가 뒤바길 조짐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SKT는 2017년 통신사 대전을 6전 전승으로 압도했는데 특히 스프링 결승에서는 3대 0 수입, 서머 플레이오프에서는 페페 승승 역수입으로 KT에게 상처를 안겨주었죠. [음악] 그렇게 SKT는 손댈 수 없는 존재처럼 보였지만 2018년에 KT가 돌파고를 찾았습니다. 스프링 플레이오프 KT는 2년 만에 비어 5 경기에서 SKT를 꺾어냈죠. 그리고 서머 시즌. SKT가 고존하는 동안 KT의 프랜차이즈 스타 스코어는 감동적인 첫 우승과 함께 성부를 이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KT의 슈퍼팀 로스터는 와됐고 SKT는 통신사 대전의 주도권을 되찾았죠. 2020년 SKT는 T1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두 팀은 이후 몇 년 동안 로스터를 재편하며 치열하게 경쟁했죠. 양팀은 2023년에 LCK 상위권에서 다시 마주했습니다. KT는 스타 미드라이너 BDD를 중심으로 리빌딩에 성공했지만 티원은 페이커가 손목 부상으로 이탈하며 서머 시즌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머 정규 리그 1위였던 KT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당시 부진하고 있던 T1을 침먹했습니다. 하지만 T1은 2라운드와 결승 진출전 모두 KT를 3대 2로 잡아내면서 반등을 이뤄냈고 결국 2016년 이후 7년 만에 월드 우승까지 거어주었습니다. 2024년에도 KT는 조연 신세가 될 수밖에 없었죠. 그들은 월드 선발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T1에게 한 끝 차이로 패배했고 T1은 또 한 번 월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 같죠? 자, 그렇게 이야기는 오늘 월즈 2025 결승까지 이어집니다. KT 롤스터와 T1 모두 우여곡절 끝에 LCK의 3번, 4번 시드로 팀출했습니다. 이번 시즌 강팀들과 맞서 싸우면서 주존 교체 과정도 있었지만 월드에서 하비 시드의 불리함을 딛고 운명처럼 또 한번 맛붙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세계 최고의 무대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누가 진정한 최강자인지를 증명한 마지막 대결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역대급 통신사 대전이 다가왔습니다. 페이커냐, PDD냐, T1이냐, KT 롤스터냐 운명부와 좌절의 갈림길에서 과연 누가 운명의 부름에 응답할까요? 아,이 통신사 더비의 역사에 대해서 저희가 영상을 통해서 만나봤는데요. 최근부터 뭐 로리 스포츠를 보신 분들도 물론이고 또 예전부터 즐기셨던 분들도 굉장히 재밌게 영상 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바로이어서이 통신사 대비해 주인공들을 만나봐야 할 텐데요. 팀들의 라인업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블루사이드인 KT 롤스터입니다. 퍼펙트 퍼즐, BDD 덕단 피터 선수입니다. 아, 정말이 엠코이와의 경기를 시작해서 스위스 스테이지 그리고 8강, 4강 매치 전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진짜 좋은 경력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고 특히나 젠지를 올해 B5에서 두 번 잡았고 그걸 통해 본인들이이 자리를 얻어낸 거였고 다시 한번 그 기회를 완성시켰고이 다섯 명에 대한 칭찬들 다 할 수 있겠지만 그러면 너무 길고 현악적이죠. 하나만 얘기하면 BDD입니다. BDD의 그 라인전이 LCP의 신성, 홍큐도 그리고 LCK의 초비도 그걸 힘들어했어요. 아, 맞습니다. 확실히 올라갑니다 하면서 KT 롤스터 은하 열차 다음 모습들을 계속해서 보여줬고 어떻게 보면 월즈잖아요. 그 과정 속에서 폭풍 성장할 수 있다라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줬기 때문에 사실 우리가 주인공이다라는 걸 보여줘야겠죠. 맞습니다. 그렇다면 피터 선수의 인터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음악] 독소리 날개 치듯이 정말 파닥버리고 싶을만큼 정말 기쁘고요. 게임적으로 좀 많이 배운다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형들이 워낙 인게임에서 잘 이끌어 주다 보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거 같습니다. 많이 힘들다 보니까. 그런데 대회 때마다 다 같이 좀 으쌰으쌰해서이기는게 있는 거 같아서 대회 때는 정말 최고치를 찍는 거 같습니다. as they look for the engage can you going in the midle of the as the redemption coming out from car trying to get out of that the morning towards the back the down to 7000 good coming out the 실제로도 대기리형이 아니었으면 대기리형이 멘탈적으로도 그렇고 뭔가 생활적인 것도 그렇고 게임적으로도 그렇고 이렇게 챙겨주지 않고 저를 좀 지켜주지 않았으면 여기까지 못 왔을 거라 생각해서 정말 덕담 선수한테 정말 감사한 거 같습니다. 제가 팬분들께 항상 말해 왔었는데 끝까지 가서 저희 같이 웃어요. 그 말을 지키기까지 단 한 걸음 남은 거 같습니다. 무조건 이기겠습니다. KT 롤스터 파이팅. [박수] 네. 이런 K스터를 상대하는 T1의 라인업입니다. 도란, 오너, 페이커, 도마유식, 캐리아 선수입니다. 어, 라인업도 정말 쟁하겠지만 아래쪽에 나오는 그 상대 대진 아이지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TS와의 경기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왜 왜 이렇게 LP에겐 잔혹할까요? 음. 그래서 그 내용적으로 봤을 때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생각해요. MSI를 다녀오고 나서 보여줬던 강점 운영이나 그런 기량적인 최고점을 보여줬다가 약간은 흔들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럼 뭐예요? 결국엔 지금 결승에 왔잖아요. 맞습니다. 그러면 캐리아 선수의 인터뷰 이번에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네번 연소 결승 진출을 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기록을 써 나가는게 되게 재밌고 신나는 거 같습니다. 제가 첫 번째 월절 결승에 진출하게 됐을 때는 우승에 대한 주착이 너무 강했던 거 같고 22년 월 결승이 끝나고 제가 제 자신한테 전했던 말은 앞으로 이런 기회가 또 충분히 올 거라고 생각했고 제 자신을 믿고 나와가자고 임했고 근데 벌써 이렇게 4연 결승을 진출하게 되니까 너무 꿈만 [음악] need more ches for the trundle needs kill the cataclym locked up by faker it’s a justice punch to the jaw and knocks him 22년 디아리스와 25년 KT스터가 흡사한 모습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는데 마찬가지로 22년의 티원과 25년의 티원은 또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팬분들한테 감사한 마음 가지고 이번 결승도 꼭 아름다운 결말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네, 양팀의 라인업과 함께 간다는 인터뷰 나눠봤는데요. 올해 양 팀이 만났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상대 전적을 좀 보면 총 일곱 번의 맞대결로 있었고요. 딱 한 번 가장 최근에 KT월스터가 승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좀 그런 생각이 들어요. 킹원이 어떻게 보면은 그 가시기를 걸으면서의 대결을 하면서 굉장히 좀 긴 시간 동안 경기를 많이 했었잖아요. 그게 어떻게 보면 KT가 스노브를 좀 굴렸어요. KT가 좀 어떻게 보면 실현을 줬기 때문에 티원 입장에서는 그 실현 받으면서 올라와 왔기 때문에 결승에서 이겨야 된다. 서로 약간 좀 스토리가 있는 거죠. 또 그래서 이렇게 월지 결승까지 오다 보면은 이렇게 승부 예측이나 전략 분석도 정말 중요하지만 약간 운명이나 예측할 수 없는 부분들이 꽤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정말 기대되고요. 네, 맞습니다. 이렇게 해서 양 팀의 상대 전적까지 살펴봤는데 KT 입장에서 이렇게 기적적으로 잡은 기회를 꼭 잡고 싶을 것 같고 T1 입장에서는 어 쉽지 않았던 과정이었던만큼 꼭 승리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오늘 양 팀이 과연 우승을 하게 된다면 어떤 위협들을 달성하는지 궁금해서 정리를 해 봤는데요. 일단 KT부터 보겠습니다. KT 롤스터가 오늘 우승을 하게 된다면 10년 만에 월드 전승 우승을 이루게 됩니다. 어 2014년에 삼성화이트, 2015년 SKT 그리고 2025년에 KT 롤스터가 현재 진행형으로이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9단의 커리어 갱신과 함께 이런 기록까지 걸려 있기 때문에 KT 롤스터가 이제는이를게 없는 팀에서 잃을게 좀 생긴 분위기예요. 네. 자, 그렇다면 반대로 T1이 우승을 한다면 어떤 위협을 달성하게 될지를 보겠습니다. 최초의 6회 우승에 더불어서 최초의 쓰리핏을 달성하게 됩니다. 와, 정말 어떻게 보면은 서울, 런던, 청두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본인들의 깃발을 다 꽂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중국에서 확실하게 그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지가 굉장히 기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양팀 모두 각자의 이후로 우승이 굉장히 간절할 텐데요. 프린스 님께서 또 4강에서 양 팀이 보여준이 승리 플랜에 대해서 좀 분석을 해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KT부터 먼저 얘기를 좀 꺼내보자면 KT가 경기력을 많이 좋은 쪽으로 보여줄 때 특히 로드투 MSI나 이번 결승에서 보여준 모습들은 자신들의 경기력에 대한 조립을 벤픽에서부터 완벽하게 잘 설정하고 그걸 인게임에서 잘 수행해내는 능력인데요. 이번엔 확실히 BDD 쪽에 캐리 가능하고 지속 딜링이 좋은 챔피언을 쥐어주고 다른 팀원들이 그런 BDD의 미드 쪽을 확실하게 케어해 주면서 BDB 쪽을 완벽하게 풀어주고 있어요. 맞습니다. 확실히 좀 조합에 대한 이해도 굉장히 높은 장면들도 많이 나왔었고 그런 식으로 미드 쪽에 힘을 확실하게 쥐어주다 보니이 오리아나 아지르 매치업에서도 승기를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음 음, 지금도 보시면 KT가 3대 4로 본데 인원을 밀어내야 BD가 합류하면서 이렇게 좋은 한타구도를 꾸릴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걸 본데서 완벽하게 수행해 주니까 BDD 쪽으로 턴이 넘어오고 결국엔 KT가 젠지를 잡아냈던 힘이 생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됐고요. 다만 살짝 아쉬운 부분은 굉장히 좀 유리했을 때도 KT가 교전 설정을 아쉽게 할 때가 있었다는 건데요. 그런 부분을 또 T1의 강점것도 맞물리는 부분이 있거든요. 자료를 보시면 T1이 LPL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을 때는 LPL 팀들이 원하는 그런 교전 각도를 주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템포대로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 능력이 정말 탁월했는데요. 지금도 조합을 보시면 아칼리나공 같은 챔피언이 오리 하나를 집요하게 공략하지만 이런 걸 페이커가 전부 다 흘린 다음에 맞바아치니까 원하는 교전턴이 나올 수밖에 없었고요. 결국 이제 페이커 선수를 상대로 결 오리아나 그리고 또 비디D가 있기 때문에 아지르 이런 챔피언들 오리아나 아지르 둘 다 잘하잖아요. 이런 거에 대한 부분들이 저는 뱀픽의 맥락에서부터 1세트에도 이어질 것 같고요. 또 그런 챔피언들을 줬을 때 무난하게 나눠 먹는 구도도 있겠지만 지금처럼 아칼리로 뚫어보자. 근데 이게 페이커를 상대로 상대로 안 통했어요. 결국엔 그런게 안 통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약간 악한 버튼을 누르는 타비스 스포츠였는데 그 결과는 이미 T1이 턴으로 넘어온 이후였기 때문에 정말 쉽지 않은 교전을 이루고 좀 아쉬운 장면들로 이어졌고요. 결국엔 T1이 이득을 대거 가져가면서 KT가 잘하는 BDD 위주의 교전 운영이 통할 것이냐 잘하는 상대의 운영을 흘리면서 자신들의 템포를 가져올 것이냐가 오늘 경기의 포인트 중 하나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영상을 다시 보니까 아지르 우리하나 그냥 서로 없이 하자가 맞는 거 같기도 하고요. 너무 양 선수 잘하다 보니까 어우 쉽지 않은데요. 맞습니다. 이렇게 미드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눠봤는데 사실 미드가 활약을 하기 위해서는 바텀이 탄탄한게 또 중요하잖아요. 요즘에 바텀 주도권 굉장히 중요한데 여기에 대한 이야기는 또 포니님이 좀 들려 주시죠. 아무래도 바텀 조도권을 얘기하다 보면 뱀픽에서의 설계에서부터 바텀 두 명이 가잖아요. 그 조합을 어떻게 짜냐가 시작인데 차근차근 한번 바텀쪽 양팀 얘기 한번 해 볼게요. 우선 케이트로스터 같은 경우가 젠지를 잡을 때 니코와 케이틀린 우리는 반드시 바텀 라인전을 이기겠다.이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을 합니다. 저 케이틀린 니코를 상대로 젠지 바텀이 자신이야 있었겠지만 초반 라인전에서도 바텀이 갇혀 있는 모습이었죠. 결국 이런 것들을 뚫어내야 우리 바텀도 움직일 수 있다는 근거가 생기겠지만 다시 한번 탑에서 만났을 때도 젠지 바텀을 상대로 KT로스 바텀이 딜교환으로 눌러주는 그런 장면들을 잘 완성을 시켰어요.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이 좋은 거 같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라인전이 센 챔피언을 갖고 본인들이 수행을 못 할 때도 있단 말이에요. 근데 KT 롤스터의 지금 폼을 보면은 그 수행 능력을 제대로 잘하고 있습니다. 또 이날이 시리즈에서 11에 대한 주목도 높았고 칼리스타와 제리를 베냈습니다. 하지만 또 이르를 잡아 먹기 위해 애쉬와 룰루가 나왔죠. 애쉬 룰루 리스크는 큰 조합이겠지만 맥락은 똑같아요. 우리 바텀이 이겨야 상대 바텀이 움직이지 못하고 우리가 이겨야 비디d가 편할 거고 그래야 커즈도 편하고 그래야 드래곤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드래곤 슬레이어 커즈가 가장 좋아하는 구도 바텀 주도권 가져와 용 가져가 유충까지 올려 기본적으로 오브젝트를 가져갈 때 그런 주도권 싸움이 굉장히 중요한데 KT 로스터는 최근에 그런 본인들이 수행해야 되는 거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약간 초반 라인전 단계만 잘하고 끝나면 저런 챔피언들이 픽의 의미를 좀 이뤄낼 수도 있는데 이렇게 이어지는 교전에서도 굉장히 좋은 집중력과 집중력과 함께 피지컬을 보여주다 보니까 그 맛에 더 감고요. 그렇죠. 하지만 또 이런 4세트에 와서도 또 바텀 주도권 얘기예요. 일단 원딜들 다 빠진 상태에서 칼리스타를 하자. 그리고 칼리스타와 문도와 함께 오브젝트 대치를 하자.이 오브젝트 대치와 드래곤의 상대를 불러내는 거. 이번 월즈 지금 거의 다 지났잖아요.이 메타를 요약해 보면은 핵심이긴 합니다. 맞습니다. 확실히 또 바텀 주도권이 있다 보니까 나머지 또 체급이 좋고 조금 단순할 수 있지만 그런 단순한 챔피언들이 싸워야 되는 위치를 계속해서 좀 고정시키고 있잖아요. KT의이 만번 지르기가 정권 지르기가 정말 잘 들어가고 있는 거죠. 음. 또 그런 분야에서는 뺄 수가 없어요. 지금이 장면도 캐리아 선수의 니코가 본체가 운신인척하면서 이니시에 질렀는데 이거 정말 심장이 이런 경기에서 이런 플레이를 한다고요. 커도 너무 큽니다. 그리고이 경기가 또 의미가 있는게 T1이 카이사 니코를 쓰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야. 음 진짜 이런 장면들도 명장면이지만 사실 뽑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았거든요. 늑대로 변에서 상대 뒤를 도는 장면이라던가 이렇게 이런 챔피언 특히 니코나 바드 플레이 메이킹이 가능한 픽을 쥐어줬을 때는 그만한 값을 엄청나게 뽑아내기 때문에 이런 픽 중요하겠는데요. 정말이 돌진 주합을 장착하기 위해서 T1이 겪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선수 개인으로써도 팀적으로도 이런 또 하나의 카드를 얻었다는게 존재하고 정말 중요한이 마지막 순간에 비브에서 이런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걸 심어두는 것도 정말 큰 의미가 있겠죠. 사실 겨울방학 숙제 어렵잖아요. 많이 밀려 있으면 하기 싫잖아요. 근데 티원 선수들은 그걸 다 해냈었고 그 이상의 본인들의 가치를 밸류를 제대로 보여 준 겁니다. 결국 오늘의 벤픽은 바텀에서는 주도권을 쥐기 위한 픽들을 모두가 최후선으로 생각을 할 거예요. 그런 픽들이 빠지고 나면 남은 픽들로 주도권을지는 걸 또 최후선으로 생각을 할 겁니다. 거기에이 시리즈의 핵심이 있겠죠. 맞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본인들이 해야 되는 챔피언이라든가 이미 굉장히 좀 숙련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잖아요. 상대가 어떤 변수 플레이를 만들어 낼지를 좀 미연의 방지를 또 잘하는 장면이었고요. 네. 포니 님께서 바텀 주도권에 대한 강조를 굉장히 여러 번 해 주셨는데 사실 바텀 주도권이 있으면 또 유리해지는게 드래곤 전투잖아요. 헬리어스님이 한번 이번엔 말씀해 주시죠. 여러분 네 지표가 나와야 돼요. 네.이 지표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습니까? 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놀라워요. 너무 놀라워요. 예. 아주 놀랍죠. 네. 와 모두가 알고 있어요. KT 롤스터는 드래곤 슬레이어 대노포 용을 좋아하는데이 용을 가져가기 위해서 아까 우리 포니해설이 말한 것처럼 바텀 주도권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바텀 주도권을 계속해서 굴려가면서 오브젝트를 가져가고 상대가 강제로 싸울 수밖에 없는 위치를 만드는게 KT 로스터의 장점인 거죠. 메타 파악을 굉장히 빠르게 했습니다. 결국 서로가 드래곤 액게 겹치고 있는데 두 팀 모두 알고 있다는 거예요. 이용을 쌓아서 상대를 부를 수 있고 이용을 쌓아서 우리가 따뜻한 위치에 앉아 있는게 너무 중요하다는 거. 하지만 그게 맞물리면 한쪽만 성공할 수 있잖아요. 이걸 먼저 성공시킬 거냐?이 이 지표만 보면 그리고 KT 롤스터가 어 결승 왔으니까 당연히 1등이어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 KT 롤스터 결승 올 때까지 많은 분들이 솔직히 의심하셨잖아요. 조금 했어요. 조금 조금 전 많이 했어요. 근데도 불구하고 그 올라오는 과정 속에서 좋은 결과값을 만들어 냈다. 바텀이 성장하고 있다. 칭찬을 받아 마땅합니다. 어 맞습니다. 이렇게 지표까지 봤는데요. 어, 정말 많은 분들이 치어프를 또 예쁘게 꾸어 주셨는데 저 이거 꼭 하고 싶었거든요. KT 롤스터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와, 진짜 정말 높이 올라가고 있는 KT 롤서고 또 반면에 T1 계속해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와, 치어플 너무 멋있네요. 이렇게 팬분들의 응원이 닿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선수 입장에서. 그래서 어느 쪽 감독이 더 클지도 진짜 궁금해지는 거 같아. 경기장에서요. 맞습니다. 오늘도 K로이스터 그리고 T1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면서 어 양팀의 분석을 해 봤으니까 오늘 가장 주목해 봐야 할 라인은 어디인지 벤츠 피처드 매치업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상이 되는데요. 과연 그라인이 맞을지. 네. 네. 미드라이너 BD 선수와 페이커 선수입니다. 아, 어떻게 보면 제가 진짜 그 BD 선수를 CJ 연습생 때부터 좀 봐왔었는데 그때는 소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성숙한 청년이 되어서 10년 만에 월드 결승에서 본인이 약간 무상처럼 여겼던 페이커 선수와 결승에서 만난다. 이런 역사 스토리 어디 가서 볼 수가 없잖아요. 벌써부터 기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10년간의 도전 끝에 이제 월즈 우승의 기회 그 무대에 서게 되었고 분명히 BDD 선수 지금은 KT 롤스터의 리더의 역할을 같이 막고 있기 때문에 선수의 성장이 보이죠. 근데이 반대편에서 있는 페이커 선수가 정말 많은 프로 게이머들의 우상이기도 하고 저 같은 경우에도 한번 만나보려고 대회를 뚫었는데 거기서 그냥 완전 그냥 크게 져서 맞은 기억밖에 안 나요. 근데 그런 그 정도로이 페이커 선수가 가진 역사가 있는데 또 한 번의 역사에 도전을 하면서 그냥 매해마다 기록을 갱신하고 있거든요. 그런 미드들끼리 붙었을 때 어떤 화학 반응이 일어날 거냐 미드 라인전만 봐도 진짜 재밌을 겁니다. 서로 약간 프로 게이머의 나이로 봤을 때는 막 적지 않은 나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그런 선수들이 양측 팀에서 중심을 잡고 이렇게 만났다는 것도 정말 대단하고요. 맞습니다. 이렇게 어 복잡 미묘한 두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고요.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말말 투데이 스쿼트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일단 피터 선수 제가 결승에 진출하게 된 것은 보성희 우주를 들어준 덕분이다. 그 우주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하셨고요. 오너 선수는 AL전 문도박을 해외하는 챔피언이라서 했다 결승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나온다면 후회 없이 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또 밝혀줬습니다. KT 로스때 그리고 피터 선수의 저 멘트 자체가 가슴을 울리는 면이 있는데 생각해 보면 올해 초에는 이런 팀 워크 이런 하나의 팀이 될 거라는 예상을 할 수가 없었어요. 분수 을치면서이 자리 왔고 그렇기 때문에 피터 선수 입장에서 더더욱 보성이형 디에게 내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 이런 각오가 있겠죠. 맞습니다. 그리고 오너 선수 같은 경우에는 정말 문도 박사에 대한 얘기가 많았었잖아요. 정말 많죠. 어떻게 보면은 많은 분들이 아, 내가 오너 선수보다도 문도 잘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지금 카드를 꺼내야 될 때, 내가 보여줘야 될 때 그런 약간 강심정 담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오너 선수가 본인의 약간 만기할 수 있는 모습들을 증명했던게 굉장히 컸던 거 같습니다. 진짜 그런 부분에서 팀워크는 티원도 밀리지 않는게 어떤 선수들은 굉장히 종용하고 문도픽 해라. 근데 도란 선수 굉장히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물론 내막을 알 수 없었겠지만 좀 재밌는 대화 내역도 있었잖아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투데이 스쿼트까지 만나봤는데요. 오늘의 경기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러면 양팀 감독님들의 출사표 바로이어서 만나보겠습니다. 어 젠지가 너무 SK 때부터 너무 잘하는 팀이라 생각하는데 오늘 저희가 또 잘 준비도 했고 선수들도 너무 잘해서 이겼다 생각 들고 그냥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세트 중간중간에 좀 선택해야 되는 부분들이 좀 많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선수들과 코치들 모두가 좀 소통이 좀 잘돼서 그런 부분이 좀 원활하게 돼서 좀 잘 된 거 같아요. 피어리스 다 보니까 그 챔피언 빠지는게 항상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어 대회 때도 그렇지만 연습 때도 저는 좀 그런 거를 많이 생각하면서 연습을 하기 때문에 어 가장 중요한 건 챔피언이 무엇이 빠졌냐에 따라 좀 이번 판에 어떤 조합이 좋을지 그런 거를 많이 보는 거 같습니다. 티어는 항상 바텀이 정말 강력한 팀이라 생각해서 뭐 저희 팀도 분명히 젠지 때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생각해서 바텀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저희가 뭐 결승도 그렇고 4강 지금 4강전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은 올 거라고 기대를 해서 온게 아니라 좀 하루하루 이기려고 많이 노력해서 온 거라 생각해서 어 결승도 저희가 최대한 잘 준비해 보고 결과는 네. 운명에 맡기겠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말고 좀 즐기대 좀 뭐 할 것만 하면 이길 수 있으니까 최선을 다하자. 파이팅. 어 롤드컵에 와서도 굉장히 우여 곡절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또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어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록에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긴 한데 어 이렇게 또 엘페 팀들을 다 꺾고 결승까지 진출하게 되어서 더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 굉장히 큰 것 같습니다. 일단 선수들과 코칭 스텝들이 워낙 유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이제 경기가 남아만 있다면은 계속 어 열심히 준비만 잘한다면은 좋은 경기력 나올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속 준비했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경기력이 나와서 굉장히 놀랐었던 거 같고요. 또 오늘 승리하게 돼서 KT와 경기하게 되는데 어 준비를 정말 잘해야지만 승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팬분들에게 이번 롤드컵 정말 많은 경기 보여 드린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어 이번 결승 전에는 꼭 승리해서 팬분들 웃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위기의 상황이 오더라도 선수 본인들을 믿고 여유 있게만 한다면 어 무조건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도 여유 있게 경기에 임하면 좋은 경기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파이팅. 네. 그리고 현장에서 감독님들이 출사표를 듣고 많은 분들이 박수도 쳐 주시고 어이 사진이 또 굉장한 서사가 있는 사진이잖아요. 그래서 진짜 저렇게 인터뷰도 있었는데 이전에는 막 기대치를 지금처럼 높게 잡진 않은 감독님들의 인터뷰도 있었거든요. 근데 솔직히 기대되잖아요. 결승까지 왔는데. 자, 이제 정말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대망의 결승전이 왔습니다. 사실 LCK 내에서는 양팀이 3위와 4위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지금의 위치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서사가 굉장한만큼 정말 승리에 대한 열망이 간절할 텐데요. 지금 이곳 아레나에 계신 팬분들, 현재에 계신 팬분들, 또 로비에서 지켜보시는 분들, 또 집에서 집하시는 분들까지 우리가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면 아마 선수들에게도 가닿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양팀 응원 한번 외치면서 청두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KT 먼저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하나 둘 셋을 먼저 외치도록 하겠습니다. 자, KT 하나 둘 셋 파이팅. 파이팅! 후!이어서 네티원 응원 가도록 하겠습니다. T원 하나 둘 셋! 원 파이팅! 자, 우리 같이 청로 떠나 보시죠. [박수] [음악] 네. 한국에 계신 팬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 이곳은 기공 월드 대망의 그랜드 파이널이 펼쳐지는 중국 청입니다. [박수] 이것은 바로 LOL 카니발 랜드 현장이에요. 그렇습니다. 월드 챔피언십년을 기념해서 열리는 축제답게 규모가 엄청납니다. 볼거리, 즐길거리 사람 진짜 많고 그만큼 이거 청두는 뜨겁습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베이징 상하이. 네. 쳐서 이곳 마지막 결승전을 위해 청두에 입성했고요. 이곳 청는 와이즈 결승전 때문에 그냥 들석들썩합니다. 아주 난리가 났어요. 지금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결승전지 끝나고 나면 우리는 엄청난 유산을 갖게 되는데 무려 대기록 10회 우승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월드 챔피언십이 이제 15주년인데 SK가 무려 10회 우승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것도 와 대단합니다. 와 예 그런데 이번엔 대진이 또 기가 막히지 않겠습니까? 내진 어떻게 통신사 라이벌더니 원과 KTK와 T를 대기를 만들었을까요? 맞습니다. 2012년 창단 이후에 처음으로 월즈 우승에 노리는 KT와 그리고 월즈 지금네 번째 결승 쭉쭉 진출하고 있는데 무려 쓰리핀 전무 후무한 기록을 노리는 티원 와 진짜 미치겠어요. 어떡합니까 이거 글템이 얘기하는게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시겠습니다만 우리 LP팬들이 엄청 웃으세요 지금 맞습니다. 어 레거이 뒤에 있는 트로피 누가이 유산을 차지할 것입 그렇죠 저저 소환사 이제 잠시 후에는 주인이 결정이 됩니다. 맞습니다. 양팀 모두 유산을 차지할 자격은 충분히 있습니다. SK 최하위권부터 기적을 쓰면서 올라온 매치 전승에 기록하고 있는 KT 로스터와 T1 아 흔들리듬은이 있었지만 엘리에게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벌써 여섯 번째 우승을 앞두고 있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렇죠. 어 그래서 진짜 누가 우승을 하든 처사도 미쳤고이 현장 분위기 뭐 완전 결승 현장은 아니지만 여기 지금 이거 월즈에 대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거든요 저희가 맞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오프닝 못 하는 대신 여기 LPL분들 많이 계시는데 예 방송으로만 보셨던 저의 오프닝 몇트 여기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뭔지 모르시겠습니다만 제가 한번 이분들 아실 거예요. 자 그러면 지금부터 자 이것 정도 에르 랜드 현장을 가득 매운 팬 여러분의 뜨거운 바로 함성과 함께 대망의 결승전을 시작하겠습니다. [박수] 습니다. [박수] [음악] [박수]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음악] 개인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 2025 L 월드 챔피언십 대의 그랜드 파이널이 펼쳐지는 이곳은 중국 청두입니다. 자, 대소사시가 완성될 이번 파이널 여러분께 생생 중계해 드리록 하겠습니다. 도움을 두 분께십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어느 팀이 이기든 SK 완성인데 왜 이렇게 떨리는 겁니까, 지금? 언니 레거티. 과연 유산을 차지하게 될 팀은 누가 될 것인가? 뭐 이거 스토리도 엄청나고 이미 뭐 프리뷰쇼나 저희가 뭐 계속 여러 가지 스토리에 대해서 엄청나게 언급을 많이 했는데 그렇죠. 또 얘기해도 질리지 않을만큼 정말 쌓여운 그 역사가 엄청납니다. 네. 어느 쪽으로 가던 지에 진짜 멋진 스토리가 완성되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누가 이기든간에 케이트스턴이 최초의 유산을 가지게 되는 거고 티원은 역사상 없었던 쓰리피의 기록을 가지게 되면서 말도 안 되는 그 역사들을 쓰게 되는 거잖아요. 간절히 노력한만큼 그 노력이 게임에 잘 묻어놨으면 좋겠습니다. 예. 쓰리피도 대단합니다만 13년 만에 쳐두우석이 이것도 엄청난 거 아닙니까? 그게 더 좋을 수 있어요. 솔직히 배팅 나오네요. 이타죠. 어클템 KT 뽑고 그래서 3대 3 예어 그러네요 이게 그러네요. 어 그만큼 박빙으로 나왔고 확실히 여기까지 온 이상 누가 이겨도 정말 이상하지 않다 좀 이런 식으로 생각이 나는 거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 여러분께 그 한 말씀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프닝 세레모니가 잠시 후에 이어질 텐데요.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깜빡이는 조명과 기타 시각 효과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요. 과민성 시청자에게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쭉 나오고 있는데 문제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시청을 멈추시고 의사와 상담하시기를 여러분께 권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멋진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거든요. 아, 대단해. 잠시에 올 텐데 조금 보이실 것도 같습니다. 예. 여기 협분 만들어 놓은 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죠. 항상 어쨌든 안전 관리나 건강 관리가 제일 중요한 거고요. 그리고 언제나 이런 월이즈 때마다이 오프닝 무대 기다리시는 분들 진짜. 네. 그럼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박수] [음악] [음악] 아 [음악] As a child, you would from you always knew that you be the one that work while they all play you would [음악] awake light and skin of all the things that you would but it was just 리 [음악] [박수] What are you willing to cover your w but underneath them in your [음악] twi [음악] on [음악] your so [음악] mon in your and [음악] ire [음악] [음악] when the ising out [음악] [음악] when the [음악] can you [박수]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음악] You say I’m not afraid to die. [음악] But take off the arm around your ch what left your do you will believe it wases away take rough as you can tell you a secret right as [음악] I like it when the marks cut through the skin. [음악] 자도 트름하게 Drink I through the blade one seat on throne one in the lou louder the mouth and the biger the do you really if it washes away on a throne one in the don’t tell me bleed if tell me so close [음악] Drink I like it when I see I like it. I mar [음악] [음악] [음악] in your heart [음악] Everything broken ching the under all those cars there is [음악] staying hisory because [음악] make your [박수] sacrifice every scream you cry the blood you given the sacrifice [음악] 이런 질네. [박수] 우주세요. [음악] [박수] on below [음악]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음악] the [음악]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He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음악] [음악] [음악] 모든과 [음악] [박수] [음악] 최초 에서 승리지원上 per런이 [음악] 컷 [음악] 독마유시 [박수] [음악] 도둑 캐리어 공투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새우나 [박수] [음악] 古人夜觀星相 [음악] 得見天界分野分28星秀 有歸 四 東方 [음악] 南方朱雀 西方白虎 北方玄武 四項環 環繞紫薇 [음악] T1 與KT 與此巨手 一生基電 只位客 [음악] 그리고이 기나긴 여정은 바로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 롤 챔피언스 서머 결승전 운명을 가른 5세트 통신사 대장. 3년도에 KT와 결승에서 플레이를 했을 때는 사실 그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줄 줄 몰랐는데 13년도에 그 KT 경기로부터 제 이야기가 시작됐던 거 같습니다. SKT 때 KT 경기를 보고 당시에 서포터였는데 페이커 선수가 제들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아 나도 미드라이너로 포지션 변경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던 거 같고 거기서 제 꿈이 시작됐던 거 습니다. [음악] 어렸을 때 제 꿈은 롤드컵으로 처음 비행기를 타 보는 것이었고 롤드컵을 우승하는 거였습니다. 롤을 안 할 때도 LCK 보는 곳을 좋아했고 이디지 전 울프 선수가 라칸 인시를 보고 와 나도 진짜 저렇게 한번 다 같이 팀 게임에서 한번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했었던 거 같습니다. 좀 기억나는 순간 같은 경우에는 그게 저에게 어떤 원딜를 하게 된 계기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던 거 같고요. 네시는 언제나 승리로만 새겨지지는 않습니다. 비록 좌절됐던 월즈 쓰리핏의 꿈도 새 시세를 깨우는 영감이 되죠. 페이커 선수가 뭐 눈물 흘리는 정면을 라이브로 봤었는데 게임하면서 저런 감정도 느낄 수가 있구나라는 거를 많이 생각해 봤었고 그래서 저도 프로게로서 그런 감정들을 항상 많이 느껴보고 싶었던 거 같아요. 유사는 때로는 별처럼 무겁습니다. 티아 있을 때 당시에 외부에 관심이 너무 많다 보니까 그 무개를 견디었던 거 같은데 그때 시절이 너무 좀 아쉬운 거 같다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첫 대뷔하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평가할 때 두려움도 많이 느꼈고 자신감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티원에서의 저는 그때랑은 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음악] 이번 년도에 지금을 구하고 있을 때 보상이가 함께하자고 얘기해 줘 가지고 너무 기쁜 마음으로 함께했는데 [음악] 같이 결해 가니까 너무 자랑스럽고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거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게임으로 활동을 하다 보면 청춘 그리고 20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경험들 못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인생이 있어야만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롤리 스포츠의 수많은 유산들은 한 선수와 깊이 얽혀 있습니다. 오늘 그는 누구도 이루지 못한 역사적인 월즈 쓰리핏에 도전합니다. 8년 만에 제 도전이죠. 하지만 그 앞에는 그에게서 영감을 받고 자라난 선수가서 있습니다. 3,500이라는 시간 동안 되게 많은 곡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렇지만 이제는 눈앞에 다가왔다는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음악] 13년에 시작된 그들의 운명은 2025년 월드 챔피언십 결승 통신사 대전에서 결실을 맺습니다. [음악] 롤리 스포츠 15주년 [음악] [박수] [음악] [음악] [박수] [박수] 우리가 KT의 첫 번째 별을 바라주겠습니다. 티원이 아직 이루지 못한 쓰리핏. 저희가 이루겠습니다. [음악] 우성희영에게 빛나는 별을 선물하겠습니다. 별들은 오늘 저희 편입니다.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저에게서 쟁치해야 할 겁니다. [음악] 네. 다시 이곳은 2025 L 월드 챔피언십. 자, 파이널에 펼쳐지는 중국 청두입니다. 자, 선수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선수들의 표정을 통해서 아, 그동안에 L 스포츠 15주년 잘 봤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도 한 층 더 뭔가 수견해지는 거 같은 뭔가 그러면서 떨림도 있고 이제 시작 직전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오늘 이렇게 격하게 되는데. 와 진짜 충분히 달은 거 같다. 그네 맞습니다. 아 저희가 좀 예 소희 센티해졌는데 선수들의 승부로 다시 한번 뛰어들어보죠. 그렇습니다. 양팀은 정말 많은 것에 있어 얽혀 있다라는게이 영상에 드러났었습니다. 티원의 역사가 시작되었을 때 KT의 역사도 거기 있었거든요. 그 안에서 오는 승리자는 과연 누가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그렇습니다. 자, 모든 길은 진짜 페이커 그리고 D1과 이렇게 많은 연관이 되는데요. 자, 그러면 오맨 하이프엑와 함께하는 자, 팬픽부터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세트입니다. 많은 화제가 됐었던 좀 관전 포인트 중에 바텀 쪽에서의 그런 뱀픽 사움도 있겠지만 뭐 레드 쪽 티원이 저 아제로 오리아나를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한 얘기도 있었거든요. 일단 깔끔하게 미드 쪽을 다 자르면서 시작합니다. 그러네요. 자, 요네까지. 그러면 남아 있는 카드들의 뭐 라이즈라든지 탈리아 카드가 있긴 하지만 정글 쪽에서 일단 밴이 거의 안 된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들 조합에 뼈대를 맞추는 첫 번째공 카드를 가져가네요. 참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었고 정말 좋은 픽이죠. 그리고 서로 픽들이 좀 겹칠 수밖에 없는 가운데 일단 티원 같은 경우도 탈리아를 중심으로 조금 더 발빠르면서도 주도적인 플레이를 바라는 거 같습니다. 상대를 보고 싶다면 탈리아 플러스 신짜우를 가져가면서 앞라인을 강화하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뽀삐라는 변수 있는 픽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처리할지 양팀다 고민이 좀 될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시간을 충분히 쓰면서 어 오 참 재밌는게 양팀 다 올라오는 과정에서 바텀 쪽에 뱀픽을 정말 신경 쓰는 공통점도 있었고 거기에서 핏들도 좀 겹치는게 많았는데 특히 바로 지금 정말 평가가 많이 올라온 빅 중 하나죠. 바로스가 올라오면서 코르키의 티어가 좀 내려간 느낌들이 있었죠. 음. 원래라면은 코르키가 이런 세 번째 카드 안에서 뽑히는 모습들도 많았는데 그걸 카운터 쓰는게 바로 쓰니까요. 물론입니다. 그리고 라이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상체 쪽을 좀 든든하게 구성하는 거 같죠? 그러면 여기에 맞춰서 탑을 맞출지 아니면 정규 쪽에 가장 무난한 신자를 붙여 주네요. 이러면 T1 입장에서는 초중간단계 밸런스도 잘 잡혀 있고 푸시력이 좀 강한 구성을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텀 쪽 뱀픽이 정말 중요할 것이라고 예측됐던 가운데 티원이 먼저 바로스를 가져왔기 때문에 바텀 쪽 밴을 저런 식으로 이어가며 합당해 보이고요. KT 같은 경우는 어 퍼펙트가 럼블을 정말 잘 썼고 빨리 뽑은만큼 위에서 럼블의 상대로 좋은 평가를 듣고 있는 뭐 갈리오른 계열 이런 친구들 저격이 들어가도 또 이상할 거 없어 보입니다. 네자 퍼펙트는 럼블 4전 전승입니다. 어 알리스타 더 이상 단단한 거는 어 들어가게 된다면 케이트로스터 입장에서 좀 팔이 짧은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불편하다라는 생각 때문에 밴을 했네요. 정말 라인전을 많이 신경을 쓴다면 저는 여기서 케이틀린이 잘려도 이상하지 않다고는 생각하거든요. 덕담이 젠지에서 보여주었던 그 퍼포먼스가 정말 좋았는데 일단 팀적인 부분에서 11가 좀 더 옳다고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어, 그리고 보통 아랫단으로 내려가게 됐을 때는 서포 뽀삐에 대한 의식도 더 많이 하게 되는데 서로 이렇게 눈치는 점 보고 있을 것 같거든요. 자, 빈칸 계속 고민 중입니다. 시간 얼마 안 남았고요. 일단은 라인전에서 또 강력한 힘을 발휘함과 동시에 한타도 괜찮은 레나타까지 의식했네요. 네. 최근에 티원이 잘 쓰기도 됐었습니다. 일단 바텀 주도권을 신경 쓰기 위해서 바르스를 먼저 가져왔기 때문에 여기서 서포을 뽑기보다는 바로 상체를 전 맞출 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뽑삐가 어쨌든 양 팀에게 둘 다 효과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는 측면을 고려해서 먼저 가져왔네요. 뽀삐가 나온 시점부터 이미 상대편 입장에서선 좀 많이 껄끄러워지겠죠. 그래서 바텀 쪽을 최대한 힘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을 할 텐데 아 좀 고민은 많이 될 거 같아요. 그죠? 뭐 뽀삐 나왔기 때문에 뭐 노틸러스를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고요. 그러는 가운데 T1 쪽에서는 어쨌든 바텀 주도권을 신경 쓰긴 써야 됩니다. KT서 입장에서요. 음. 그래서 같이 애쉬 브라움을 통해 맞춰줬고 와 럼블 상대로 좀 방 단단한 피그라 할지 아니면 약간 뜨는 피그라일지도 궁금했는데 안배사가 나온다면 역시 상체 쪽에서 좀 여차하면 뚫를 생각을 한다는 거겠죠. 그렇겠죠. 자 이렇게 해서 자 양팀 첫 번째 세트에 뱀픽을 모두 마무리졌습니다. 양팀의 자 파이널 1세트 뱀픽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일단 바텀 쪽에서의 라인전 구도도 정말 궁금해지지만 상체 쪽에서 서로 자신 있는 픽들 베스트 픽들과 동시에 싸움자라는 픽들을 대거 가져갔기 때문에 미드 정글 쪽에서의 주도권 그를 통한 누구의 미드 발이 먼저 풀린지 그리고 그 발풀린 미드가 탑한테도 굉장히 민감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치업이 나왔거든요. 이런 상체 쪽 주도권이 어이 게임 내내 정말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 그리고 나서 저는 바텀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은 드는데요. 양 팀 다 드래곤 활동률을 많이 높이면서 운영상으로서 먼저 가져가는 이점들을 많이 챙겼단 말이죠. 어쨌든 자리를 먼저 잡았을 때 탈리아라든지 애쉬를 통해서 설계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드래곤에 대한 조득권도 굉장히 중요해 보이는 첫 번째 조합가의 대결입니다. 네. 자, 새롭게 리뉴엘되는 와, 소환석 아주 그냥 번쩍번 와 눈부실만큼 만입니다. 말 그대로 손에 닿을 거리에 이제 있거든요. 한 걸음만 더 내으면 닿을 수 있는 그 거리인데 그게 진짜 멀게도 느껴진단 말이죠. 그렇습니다. 절대 다올 수 없습니다. 승점 세 개 못 먹으면요. 맞습니다. 선수들이서 있으면서 저 소환석 스타이 분명히 눈에 들어왔을 텐데 첫 번째 경기에서 운명히 많이 갈라질 수 있거든요. 준비한 거 잘 펼쳐 주길 바랍니다. 롤이스포츠 어 롤 이스포트 신 역상 처음에 처음으로 가능할까요? 쓰리피냐? 아니면 창단호 첫 번째 4강 진출, 결승진출, 그리고 우승까지. 아, KT. 하지만 처음이라고 하더 하더라도 뭐 쓰리핏에 절대로 그 영광이 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진짜 오늘은 정말 오랫동안 많은 분들이 기다려 오셨던만큼 이렇게 화려한 오프닝도 했고 어, 서로 베스트 뱀픽도 뽑았고 이제는 증명할 차례겠죠. 그렇습니다. 아 이건 많은 팬들과 함께하는 사실 LCK도 LCK인데 사실 LPL 어떤 탄트임이 있는 것처럼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계시고 분위기 짱입니다. 저희가 어제 시내에 나가봤잖아요. 근데 완전 분위기가 한국에서 펼쳐지는 그냥 월지 결승 같은 느낌이 있었단 말이죠. 이곳 경기장도 지금 가득 매웠기 때문에 선수들은 긴장이 좀 될 것 같습니다. 네. 자, 현장 팬들도 아, T1과 KT, KT와 T1의 대결 기대하실 수밖에 없는 거고요. 과연 이것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대결 아, 조금뭐 선수들 지금 준비하고 있는 그런 과정인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계속 달구면 달고 있수록 네. 더 뜨겁게 타오르겠죠. 네. 결국은 시작합니다. 조금 뭐 일리은 늦어질 뿐이에요. 여러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래서 진짜 양 팀 많이 떨리고 있을 텐데 이럴 때일수록 경험하는 선수들이 같은 팀원들을 잘도 타도 어 토나여 줄 필요가 있거든요. 음. 그런 부분에서 KT는 BD디d와 커질 거고는 정말 경험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을 것 같네요. 어떻게 결승되지니 KH대 T1인데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 정말 마지막 날까지 피투성이가 된과 최단 경기 아주 깔끔하게 세트 하나 주고 올라온 KT 전승우승에 도전하는 KT와의 맞대결이 완성된 거예요. 그러니까요. 사실 누가 정배냐라고 했을 때도 정말 좀 어지러울 정도로 막 생각해야 될 것도 전 많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분명히이 KT와 티온 간의 얽히고 설혀 있는 그 통신사 되죠. 근데 대부분의 리그 오브레선도 역사에서 보면 KT가 고배를 마셨던 적이 많단 말이죠. 네. 제격으로도 그렇습니다. 근데 그런게 스택이 쌓이면 싸지 쌓일수록 또 정말 중요한 큰 순간에 한 방에 갚아 버리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정말 재밌어 하시는 거죠. 네. 앞서 뭐 여러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진짜 스택이 쌓이면 결국은 결국은 터지는데 웬만하면 소환사 앞에도 터지는게 제일 좋거든요. 그렇습니다. 아 그래서 진짜 페이커가 KT에게 아픔을 줬었던 그 제드 플레이를 보면서 그 페이커의 유산을 먹고자라는 아이디가 지금 KT로스터에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서 그 예전의 아픔을 갚아줄 수 있다면 KT로스도 정말 의미 있을 것이고 그건 너네 사정이고 우리도 3P 정말 간절하다. 정말이 무대가 간절할 겁니다. 네. 아, 그래 퍼펙트. 어떻게 아직까지 좀 헤매던 거 같은 그 선수가 이렇게 성장을 했습니까? 단 시간에. 저도 지금 생각해도 정말 놀랍습니다. 시즌 중에 그 정말 내리막길로 쭉쭉 내려갔던 KP의 모습과 지금 KT는 아예 다른 팀이라서 솔직히 9위부터 여기까지 왔는데 9위가 말이 9인이 0승 3패였어요. 그게 4월 초였습니다. 4월 초였습니다. 그런데 단 7개월 만에 최소 LCK 9위에서 전 세계 2위 또는 전 세계 탑까지 그냥 바로 발도두마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KT는 진짜 여름을 기점으로 해서 아예 다른 팀이 되었죠. KT가 올시즌 특히나 힘들었던게 커즈와 BDD를 제외하고 다들 이군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이런 조직력이 나오고 있다는게 진짜 놀랍잖아요. 얼마나 바뀌었는지 T1 상대로 한번 증명해 봐야겠죠. KT 입장에서 KT 말고는 다른 팀은 상상해 본 적도 없습니다.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 BDD 그리고 페이크는 어차피이 팀이 그냥 다닐까요? 그런 미드들이에요. 그렇죠. 그리고 같은 경우 애초에 전용 캐스터님의 여러 그 영상 멘트에서도 많은 분들이 정말 놀라신 분들이 많았거든요. 제도전을 하는데 쓰리핏을 제도전한 거예요. 그렇죠. 아 그니까 이게 사실 한 번은 하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정말 어려운 거고 선수 생활 평생 동안 한 번만 들어도 그냥 대성공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렇죠. 그거를 두 번 우승하고 세 번 도전. 그게 몇 년 201 15 167 15년에 8년 만에 와 근데 진짜 신기한게 와 자 이제 갑니다. 자 뭐 챔피언십 파이널 1세트 KT와 T1의 대결 시작합니다. 두 팀 다 3시드와 4시드의 자리로이 무대에 섰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섰기 때문에이 무대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라는 걸 증명하긴 합니다. 네. 그래서 계속되는 어떤 우상향 끝에이 자리까지 왔고 결국에 한 팀은 꺾이겠지만 그만큼 기세가 중요하겠죠. 맞습니다. 일단 브라우 메시기 때문에 조금 더 능동적으로 시야 장학을 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조금 더 말씀처럼 적극적으로 상대편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한 팀은 꺾니다만 그 꺾이는 그 팀도 엄청난 영광과 그리고 촉화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승까지 온 것만 하더라도 대단한 거니까요. 그렇죠. 그래서 양팀당 초반에 어느 방향으로를 통해서 게임을 굴려낼 것인가에 대해서 말했을 때 다들 라인전이 좀 센 친구들을 많이 뽑았습니다. 근데 그 안에서도 바텀 쪽에서는 구마요 씨가 순가동을 들면서 조금 길게 본다면 애쉬는 좀 정화를 들었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K로스터가 초반 교전을 조금 더 득점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최근 애쉬는 구마요 씨가 거의 뭐 세 3 연속 승리를 거두면서 좋은 모습 보였었는데 이번에는 덕담이 들었고요. 와도 하나씩 박혀 있습니다. 정글도 위에서 일단 같이 아래로 내릴 거 같고요. 결국 양 팀다 지표에서 드러났다시피 드래곤 획득률이 말이 안 되는 수치였어요. KT스턴 78.3%였고 76.5%였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은 결국 먹었을 때 효과적으로 상대방이 압박하는 수상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바텀에 힘을 실는 농선이죠. 그 압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상대력을 조금 깎고요. 벤츠피드 매치업은 당연히 미드 BD디와 페이커입니다. 탑의 매치업도 굉장히 재밌겠죠. 어떤 초고점으로 정말 많은 화재를 일으켰던 도란의 안배사 중요 순간마다 진짜 맹화력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리고 나중으로 가도 사이드 쪽에서도 럼블을 상대로 주도권을 충분히 잡을 수도 있는 매치업이지만 퍼펙트의 럼블 동안이 럼블 또한이 월즈에서 전승 카드기도 하고 특히 제 개인적으로는 한 타 때마다 빛나는 장면들이 정말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네. 자 4전 전승. 자, 그 기록을 오전 전승까지 연결을 낼 수 있을지 자, 탑대결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글러들 서서히 자, 몹들 정리하면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정글이 어떻게 라인 개입할지 서로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KT로도 커제 메타가 왔다라는 그 순간부터 미친 듯이 반등하는 모습이 있었단 말이에요. 특히나 이번 월제는 개입하기 위해서 정글를 스킵하고 가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거기에 있어서 양팀 다 준비가 되어 있어야겠죠. 네. 자, 그럼 변칙 동선 뭐 자주 나옵니다.이 정도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라면요. 위쪽도 치열하게 싸우네요. 거기에 있어서 우선은 1세트기도 하고 양 정글이 뭐 개입보다는 좀 컸을 때 좋은 친구들이다 보니까 다소 무난하게 동선을 짜고 있는데 라인 주도권만 봤을 때는 아랫바이계 쪽 KT가 좀 편해 보이긴 하죠. 당장은 근데 신짜오도 바로 옆에서 먹는 방법도 있어서 근처긴 하니까요. 자, 체크에서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면 슬슬 친구들끼리 약간 부딪칠 수 있거든요. 네. 근데 와드 심으면서 아예 이쪽으로 합류했기 때문에 이거 KT가 좋습니다. 뒤로 반대로 튕겼어요. KT 자 파블 1번 직전 팝을 답니다. 사실 바텀 쪽의 주도권 때문에 KT가 그래서 바텀 그 아랫 바이게가 좀 유리하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신짜우가 바로의 옆이었고 어 라이너의 호응에 따라서 티온도 약간씩 한번 고민은 해봤던 거 같은데 KT가 그걸 바로 그냥 득같이 달려둔 판단이 기가 막혔으니네 바로 옆으로 비디가 텔도 탔고요. 진짜 기가 막혔던게 사실 미드가 페이커가 먼저 왔기 때문에 상대방이 오는 거 보고 합류하겠다라는 생각도 할 수 있었겠지만 와드 넣으면서 옆에 붙었던게 완전 포인트였죠. 그렇죠. 자, 적극적으로 움직인 것이 성과가 있어서요. 자, 월즈 결승. 자, 처음 첫 킬을 기록하게 되는 자, 케이트가 되겠습니다. 뽀삐가 나중에 한 타대나 교전에 만들어 낼 수 있는 변수는 정말 무지막지하겠지만 어쨌든 그냥 평균적인 상황으로 봤을 때는 브라움이 가지고 있는 애쉬와의 궁합이라든가 저런 식의 국지전에서 브라움 물렸을 때는 빠져나가기가 좀 어렵긴 해서 이런 부분을 KT도 활용하려고 할 거고 티온도 앞으로는 조금 더 의식해야 될 텐데 신짜가 당장은 강가 쪽에서 밀려나고 전에도 빠진 상태기 때문에 우선은 정글 쪽에선 기분이 굉장히 나쁘긴 합니다. 그럼요. 자, 본인이 원하는 것들을 다 먹었습니다. 커즈는요. 양바위기를 통해서 공이 무난하게 또 아렐루트로 향할 수 있는 곳이라면은 거의 태워 죽일 뻔했어요. 네. 이거 진짜 초반이었지만 이거 잡혔잖아요. 구도 좀 크게 무너질 뻔했습니다. 파울이 나온 상태인데요. 사실 시간이 지났을 때는 안배사가 괜찮아지긴 하지만 럼블도 분명히 지금 당장은 좀 힘이 있으니까요. 전멸 정도 뭐 교환하는 선에서 끝났습니다만 체력은 많이 빠진 상황에서 도망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도란. 그래서 요즘 KT로스터의 경기를 보면은 초반 설계가 정말 말도 안 되게 좋아졌습니다. 방금 그 장면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바텀에서 웨이브를 받는 모습을 통해 순다 이동에이 많이 있었고 안 들어갔습니다. 벽이 밀고요. 때려주면 때려주면 시가 있는데 뽀삐도 쫓아가면서 다음 스킬 자 캐리어도 안 올리온고 방망이로 와 근데 예상에서 지금 뒷무빙이 기가 막혔어 전멸 잡고 빠져나올 수 있습니까? 가라 치열했죠.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바로스는 순간 이동이다 보니까 일단 당장 복귀는 했고요. 그리고 미드 쪽에서는 서로 순간 이동이 빠진 상태인데 지금 압박 좀 라이즈가 세게 놓고 있고 네. 그리고 바로스를 돌리는 수도 있습니다. 그고 바텀 바텀 뒤로 와요. 자 두 명이에요. 이게 바로스가 전멸이 없어서 이렇게 뒤잡히면은 같죠. 그렇죠. 루스턴 한번 또 걸리고요. 어 KT이면은 KT 루스터 입장에서는 바텀에서 교환된 것보다 훨씬 많은 걸 가져왔습니다. 위험까지 달성했습니다. 3대 1입니다. 어쨌든 바텀 쪽에서 굉장히 투닥투닥하는 장면이 나오는 가운데 KT가 커를 중심으로 좀 선턴을 빠르게 잡는 모습도 있었고요. 이런게 의미가 있는게 탑에서 아까 한번 정말 샌디 교환이 나왔는데 거기에서 개입할 여지를 안 주는 거니까 네. 여기서부터 시작이었죠. 상대가 순간 이동이라서 이거 무난하게 집 갔다 오게만 되면 그다음 라인전이 캐릭트로스 좀 불편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이 어쨌든 끊는 과정에서 교환이 일어났는데 수수까지 완벽했네요. 그죠? 빨리 잡고 싶었습니다만 그래서 최대한 지연이 됐었고 교환도 됐었던 상황에서 바로스도 라인이 여기 걸쳐져 있었기 때문에 밀 수밖에 없긴 했거든요. 그렇군요. 그래서 이렇게 뒷포지션을 줄 수밖에 없었나 봅니다. 구마유 씨가 솜이 말하는 준밀라였습니다. 음 그래서 그걸 뒤잡고 커즈에게 먹였기 때문에 3일체를 가는 정글러 입장에서 초반 불편한구도 빨리 메꿨는데요.네 자 길 세 개를 빠른 타이밍에 완성시켰고요. 투관이 뭐 쉽진 않습니다. KT 아 T1 그리고 용을 치고 있습니다. K 아래쪽에서의 힘 차이가 좀 벌어졌기 때문에 이런 것도 내줄 수밖에 없었고요. 결국 바르스와 뽀삐도 라인전의 강점을 이용하는 챔피언들이긴 하지만 6레벨 전까지는 애쉬 브라운 쪽에서 맞딜이 강하니까 거기에 주도권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영향들이 다위기부터 시작해서 이런 드래곤까지 다 이어지면서 KT에게 좀 좋은 분위기를 줍니다. 네. 자, 언제쯤 팀원 쪽에 반격이 나올 수 있을지 아니면이 분위기를 조금 더 굳혀갈 수 있을지 KT 상당히 순조롭고요. 개 좋은 반격 포인트가 있다면 역시 탑에서 서로 럼블이 빠졌다고 했을 때 럼블이 느끼는 부담감이 원래는 더 크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아래쪽이 워낙 치열해 가지고 그쪽에 턴을 언제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 예. 지금 괜히 위쪽으로 힘 잘못 뻗었다가는 또 아래쪽이 확 터질 수가 있어 가지고 그렇죠. 분명히 케어를 들어가긴 해야겠습니다만 말씀처럼 그냥 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T1 그리고 기본적으로 KT로스터가 지금 애쉬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정보력이 굉장히 잘 펼쳐져 있기 때문에 오너의 동선을 어느 정도 유초할 수 있어요. 그런 것들을 통해서 지금 라인업 계속 꾸준하게 잘해 놓고 있습니다. 자, 분위기도 좋은데 자, 이렇게 유천까지 시작합니다. 위를 확실히 버린만큼 아래에서 그럼 무조건 이득을 봐야 되는데 네. 그러면 6렙직은 탈리아도 뭔가 작전은 됩니까? 할리아와 라이즈가 서로 눈치 보고 있고 일단 KT도 눈치 챈 상태에서 매도 한번 날리고 위험한 지역에는 브라움 앞에 두고 애쉬가 살짝 뒤에 빠져 있다가 다시 라인 지워질 때 좀 앞으로 가는 거 굉장히 그냥 깔끔한 판단이 나왔고요. 물론 티온도 이대로 가만히 있기는 너무 싫어요. 자, 탈리아는 조금 더 아래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결국 라인보다 탈리아가 먼저 올 수 있어서 이거 티어 쪽에서는 바텀 반드시 이득 봐야 되거든요. 유리들 잘 피하고 있습니다만 아 어깨 걸어주고요. 살렸습니다. 피터 KT 입장에서는 그런 콜이 나온 거 같아요. 일단 죽지만 마아라. 아. 아래쪽 좀 손해 많이 보더라도 위에서는 기분 좋긴 했었으니까. 맞죠. 그래서 뭐 전멸 들리면서 자, 3대 1상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네. 결국 바텀에서 이전에 먹은게 있기 때문에 지금 손해 보더라도 구도가 확 바뀌는 건 아니란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팀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유충을 KT는 다 먹었죠. 2시간 동안. 그렇습니다. 자, 위쪽 포인트. 그리고 아래쪽에서 나름 버텨주는 모습도 있었고요. K팀 그래서 티원이 아래쪽에서 상대가 위쪽에 턴을 쓴 사이에 바로스가 좀 어우 진짜 옆을 그냥 귀옆을 쳐지나갔죠. 네. 자, 위쪽 자 다시 접근 중입니다. 그 근처에 누가 있지 않고요. 자, 위쪽은 좀처럼 막 케어하기 쉽지 않습니다. 양팀도 마찬가지 안배사한테 시간이 좀 더 필요하죠. 예. 그리고 페이커 입장에서도 어떻게든 내가 미래에서 턴을 벌어서 전멸 오기 전에 한번 가긴 가야겠다. 그런 생각을 좀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도 아래쪽에서 바로스가 좀 벌었다곤 해도 그래도 이렇게 일방적으로 오브젝트 컨트롤 다당한 거는 기분 나쁘긴 하거든요. 네. 자, 용해. 그리고 어 닿지 않았고요. 어, 굉장히 부드럽게 흘려버려서 예. 한 는데요. 자, 밀고요. 어, 물론 따라오고 있기 때문에 이거 퍼펙트도 일부러 반들어가면 우리 그래서 이거 갈아줄 수 있죠. 아니, 퍼펙트 뭐예요? 자, 여기로 동료들 올 때까지 지금 끌어졌습니다. 그 살짝 백스텝이 만들어낸 스노우볼이죠. 예. 그게 두 명의 킬로 연결이 됐습니다. 아래쪽. 그러면 키워는 급해집니다. 무조건 이득 봐야 돼요. 지금 다른 쪽에서. 근데 억지로 이득 본다고 보고 싶다. 그래서 그게 되는 건 아니고요. 맞죠? 이렇게 딱 인원 채워주면 되는 겁니다. KT 입장에서는요. 아니, 그래서 KT 루스터가 요즘 보면은 단순하게 숙이고 있는게 아니라 상대를 끌어들이면서 그 반격각을 보는게 진짜 예술입니다. 지금은 정말 연기 연기 대상이었습니다. 퍼펙트. 그니까 어느 순간부터 퍼펙트 라인에서 아쉬운 소리가 저희가 아예 안 나오고 있잖아요. 그렇죠. 한타를 가게 돼도 정말 괴물 같은 퍼포먼스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 애초에 럼블에 대한 자신감이 정말 엄청 났던 거 같은데 대놓고 1세트부터 뽑아서 맹화약을 하고 있죠, 지금도. 네. 그럼요. 뭐 자원을 덜 먹고 그 이후에 무슨 뭐 리워드가 있다. 그 문제가 아니라 초반부터 뭐가 팀물이다 큰 역할하고 있습니다. 퍼펙트가요. 그리고 생각해 보면 퍼펙트가 완전 황골 탈퇴했던 경기가 예전티원과의 그 5라운드 때부터 달라진 모습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T1 전에서 전혀 떨지 않고 있습니다. 네. 마지막 정규 경기에서는 KT가 이겼습니다. 그 전에는 T1이 많은 승리를 거뒀습니다만 그래서 상황을 다시 정리해 봐도 여전히 T1이 전반적으로 좀 불편한 라인들이 많다고 봐야 되고요. 원래 안배사 럼브고도라도 한번 제대로 풀어 놨으면 그 이후에 안배사가 사이드 쪽에서 확실한 주도권이라도 잡았겠지만 그것도 실패하면서 이제는 더 지연됐단 말이죠. 음 이렇게 되고 나서티원이 그럼 오브젝트 한타라든가 뭔가설계를 해야 되는데 어 그것조차도 당장은 차이가 좀 많이 날 거 같습니다. 지금 보시다시피 어느덧 글로벌 골드 만도 2천입니다. 오브젝트는 일방적이었고요. 활력적인 부분에서 신자가 원래 지금 턴에는 일방적인 이득을 보면서 공을 좀 밀어내는 움직임이 나와야 되는데 3일체가 나와 있고 바텀에서도 크라켄이 나왔단 말이에요. 지금 당장은 KT로서도 빼지 않을 이유들이 많기 때문에이 드래곤 쪽에서는 서로 신경전을 좀 버릴 거 같아요. 네. 5초 정도 남았는데요. 예. 탑에도 순간 이동이 럼브에만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싸움이 더 확산되거나 지연된다 그러면 또 티원이 신경 써야 될게 더 많습니다. 그 안배사가 지금 당장은 럼블를 못 가게 할 수 있겠지만 럼블이 대놓고 탈려 그러면 그 맞기는 어렵거든요. 어 스티원 먼저 쳤는데 맞췄고요. 연계 만약 연계가 어 최대한 지연시키면서 그래도 신짜오다 보니까 버티긴 하거든요. 최대한 내진타스택이 있게 있어 가지고 지금 카이팅 됩니다. 자 오늘은 빠질 수밖에 없었고요. 나와야 나와야 될 거 같아요. 신자우가 밀려기 때문에. 아, 그렇군요. 욕 먹으려고 건싸이었는데 뺄 수밖에 없었습니다. 진짜 오다 보니까 한 턴 버틴 건 맞겠지만 전선이 밀리는 건 어쩔 수가 없었어요. 네. 서로 한 타를 원했지만 KT 로스터는 이니시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애쉬의 궁극기와 50으로 많았기 때문에 한 점 돌파가 가능했던게 티원보다 살짝 좋았던 전투였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티원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변수는 역시 뽀삐의 궁극기라든가 뭐 이런 거였겠지만 그런 것도 제대로 활용되긴 좀 어려웠고요. 그래서 또다시 오브젝트 쪽에다 승리를 거두고 있는 KT. 앞서 말씀드린 대로 KT의 자 용 컨트롤은 확실합니다. 특히 커즈가 지금 과성장하고 있다는게 KT선 너무 든든할 거 같아요. 나중 되면 사이드 쪽에서 럼블이 좀 불편한 부분은 있지만 정글의 힘이 강대하다면은 그거 다 밀어내 버리면서 약점을 지을 수 있단 말이에요. 어 그래서 K 게임 자체가 KT가 분위기가 꽤 많이 좋아 보이는데요. 네자 정글만 약 1천000원 정도 차이가 나고요. 이런 상황이 됐을 때 어 요즘 게임 특성상 이제 오브젝트 컨트롤로 계속해서 이어지는 스노우블이 굉장히 타이트한 구도라고 보시면 되잖아요.데 다음 전령도 티원 입장에서 조금 머리가 아파지긴 하죠. 한 템포를 끊긴 끊어야 되는데 누가 봐도 힘차이가 좀 난다는 건 알고 있을 거란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 필요한게 어떤 슈퍼플레이라든가 뽀삐의 궁변수 이런게 좀 극대화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맞습니다. 자, 정면승부 때는 자, 그렇게 승산이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싸움을 할지 말지 일본 흥면은 상황이 도래합니다. 그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슈퍼플레이를 만들 수 있는 변수는 분명히 갖고 있는 챔피언들이 많으니까요. 탈리아의 궁극기라든지 뽀삐의 그 변수가 어떻게 터져 나올지 티원 쪽에서 계속 가길 재야겠죠. 네. 조도 너무 많이 연달아 주긴 했습니다. 티원 자, 다음은 어떻게 될지요? 특히 지금까지는 KT가 먼저 이니시를 계속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받아치기 바쁜 구도가 나오고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티도 본인들이 먼저 설계를 할 수만 있다면 CC 설계가 연계가 진짜 좋은 조합이긴 하거든요. 네. 하나를 터트리는 건 사실 티원 조합에서 일도 아닐 수 있거든요. 맞아요. 일단은 당장 전령 쪽을 보기보다 아래쪽 살짝 보다가 이제 전선 위로 올릴 거 같죠. 그렇겠죠. 자, 준비자가 왜 필요합니다. 양보도 마찬가지를 자, 타워 안쪽까지 들어가긴 했고요. 서로 좀 딜교한 빡세게 했는데 양쪽다 집갔다 순간 이동을 쓴다고 해도 라이즈의 전멸을 빼둔 것도 사전 작업에서 의미가 있으니까요. 그렇습니다. 물론 안배사도 궁이 빠지긴 했어요. 네. 각각 하나씩 소모가 되긴 했습니다만 다음 싸움에서 어떤게 아프게 또는 유효하게 작용할 점. 사실 싸움만 봤을 때는 안배사 공 빠진게 조금 더 클 수 있고요. 그리고 위에서 정면으로 붙었을 때 힘차이가 난다라고 티원도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위를 버리고 아래쪽에 오 럼블 쪽에 힘을 쓰려고 하는 거 같은데 그 전에 교차 빠졌고요. 자, 충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죠. 근데 럼블이 아래쪽에서 잘 버티는 걸로 보이거든요. 이퀄라이저까지 썼던 걸로 보여서. 네. 그리고 이미 사냥이 들어갔습니다. 전령 이것도 그냥 주는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K레스터가 이게 애쉬 브라움 쪽에서 주도권을 잡으니까 그냥 밀고 나가면서 전령 쪽을 가더라도 상대방이 다가오지 못하거든요. 결국 애쉬에 궁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티원은 뭔가 KT가 이끄는 대로 약간 끌려다니고 있네요. 네. 그리고 위쪽 오자마자 이거 한번 노려볼 수 있 안배사가 궁전멸이 아파서 안배사가 지금 깡통이거든요. 네. 그러면 바로 죽는 거고요. 깡통은 죽는 거 깨지는 거 아니겠. 그리고 럼블 입장에서 어차피 바텀 있어도 위험하니까 대놓고 왔고요. 아 심지어 3류층이라서 타워도 먼저 밀었어요. 물론 이상이 상황에서 미드 쪽 압박도 좀 같이 놓고 있긴 한데 예 그거라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위쪽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습니다. KT도요. 아 근데 덕담이 지금도 포지셔닝 참 잘 잡았었죠. 네 물론 이렇게 깎아 두는 건 의미 있습니다. 기온도 네. 안피 이상은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체력을 낮춰 놨습니다. 확 어 날카로워요. 바로스는 애쉬를 물어도 정화가 있기 때문에 효과를 거두지 못하지만 바로스는 템이니까요. 그런 부분을 케이트스터가 앞으로도 계속 노릴 겁니다. 이렇게. 네. 자, 위쪽 타보드 먼저 깨면서 자, 무력 행사까지 완성을 시킨 게이트입니다. 자, 온갖 장치들은 다 그냥 긍정적으로 본인들 쪽으로 다 킵하고 있습니다. 힘 차이가 났었기 때문에 티원 입장에서는 정면한타를 하기보다는 최대한 대각성 그리고 반대편에서 이득을 보는 이제 운영을 하려고 노력했던 건데 그 과정에서 KT가 어, 발전했다는게 뭐 계속해서 보이는 건 퍼펙트가 진짜 안정감이 굉장히 좋았다는 거죠. 아래쪽에 좀 무리하게서 있다든가 잘리는 장면이 나왔던게 아니라 버틸 때 버티면서 위로 뻗으면서 오히려 반대편에서도 조금 더 이득 보는 장면도 나왔고 그 과정에서 미드 쪽도 약간 불안할 수 있었는데 덕담이 알아서 좀 뒤에 빠져 있었던 거 이런 것들이 KT의 지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네. 자,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100% 이상 잘 수행해 내고 있습니다. KT 그러니까 이런 지표가 나오는 거죠. 대신에 티원은 서로 교환하는 과정에서 얻은게 있다면 지금 당장 나오는 드래곤 쪽에서의 주도권을 얻었습니다. 아래쪽을 공략했기 때문에이 강가 쪽에 대한 시야는 완벽하게 확보를 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에서 변수가 필요한 건 티원이기 때문에 먹어 놓은 시야를 통해서 뭔가를 한번 먹어 봐야겠죠. 그럼 드디어 한번 오브젝트 한번 끌어줄 수 있을지. 전령 풀고요. 게이트 그동안에 여러 가지 사정이 있었다곤 해도 어쨌든 일방적으로 오브젝트를 다 줬다는 건 너무 기분이 나빠서 딱 말씀하신 대로 이제는 밀렸던 숙제를 해결하긴 해야 되고 그 전에 이런 것도 참 의미가 있죠. 그렇죠. 그냥 소모시켰습니다. 갖다 박지 못했고요. 그리고 안배사의 선턴이 이거 조일 수 있나요? KT도 지금 라이즈가 텔리 아 전멸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올라오는게 살짝 믿을 수도 있었거든요. 진짜 보시 KT 안배사랑 라이즈가 서로 약간 눈치를 보고 있고 위는 위대로 시자부치에서 신경전인데 예 바로 누가 먼저 이니시를 열지 어 좋은데요 일단 럼블 전멸 뺐고요. 그리고 꽃삐의 방망이를 또 유심히 봐야겠죠. 4천 어이 자 캐 마지막 뒤로 빠지게 들고 들어왔던 오너사도 들어갔고 좀 오래 못했고요. 일단 너 날렸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리면서 그리고 끝났어요.네 자 둘러싸면 아래쪽 이거 상위치 타워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D도가 급적히 따라갑니다. 급히 올라갑니다. 한 방에 그냥 싹 따버렸죠. 예. 돈도 뒤집었습니다. 400골 한 방에 이게야 갈 사이에 다시 설명해 주세요. 럼별 럼블 전멸 빼 놓은 것도 그랬고 럼벌이 왼쪽에서 못 다가오니까 케이트로서도 한 점 돌파에서 녹여야 되는데 데미지가 조금 부족해서 이게 팀원 쪽이 오히려 밀고 나가는 그림이 됐어요. 그렇죠. 뽀삐 쪽에 들어갔을 때 뽀삐를 한 방에 터트렸던 것도 아니고 그 이후에 신짜오나 안배사가 신차적으로 들어오면서 핑퐁하면서 진입각이 나오니까 KT가 들어갔을 때 못 녹이고 박습 제대로 나오 당한 거죠. 네. 그러니까 BDD가 고개를 갸웃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갈라진 하늘을 한 두 번 정도 적절하게 터트린 효과 때문에 신짜가 진짜 탱킹을 말도 안 되게 했거든요. 좋았던 분위기 지금 K2스터이 한 번의 교전으로 다 날아갔습니다. 그렇죠. 결국 KT 입장에서는 빌드업도 잘 해 놨었고 이양이면 먹어둔 전령을 통해서 뭐 미드 압박이라든가 그리고 한타 용까지도 바라봤을 텐데 그 모든 삼박자가 다 안 된 거예요. 예. 아, 전령 소모될 때부터 뭔가 좀 심상치 않았습니다만 그 이후에 플레이가 이게 바로 우리가 기대했던 뭐 T1의 플레이긴 합니다만 KT 입장에서 좀 아픕니다. 네. 정말 작은 장면처럼 지나가는 모습이었지만 그래서 탈리아가 럼블 전멸 빼 놓았던게 굉장히 효과를 많이 본 거예요. 그게 투입이 된 상황이었으면 그림이 달라질 수도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한타 때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더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는게 공 입장에서도 뭔가 들어가서 한 방에 상대 터트려야 되는데 뽀삐 때문에 거슬리는게 많아 가지고 한 번만 딱 제동이 걸려도 그게 엄청 크거든요. 그렇겠죠. 일단 한 쪽에서 어 탑을 버리고 뭉치고 있습니다. KT도 어 그러면 이거는 의지라만 보이는 거죠. 사이즈가 불편하니까 오고 있죠. 대노코 치기에는 KT도 좀 불한 요소 많은데 이거는 불러내기 위해서라도 치나요? 안베사탑 아 사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너무 기분 나쁜데 어 타워 그냥 날아가거든요. 근데 치기에도 너무 무서운게 티원은 부패 사실도 있고 포킹도도 있고 뽀삐가 있어서 이거 위치 고정되면 케이트스터 여기서 크게 손해볼 수도 있어. 그래도 우리 칠내 근데이 체력 관리가 조금씩 안 되고 있거든요. 그니까 안배사라도 부르고 싶은 건데 안배사가 안 와 줘요. 안배사가 원래 순간이 더 써주기 바랬을 것 같은데. 그렇죠. 이제 내려옵니다. 근데 탑에서 볼다 보고 내려오는 거예요. 그리고 컨디션 안 좋아져서 이거 상대한테 넘겨주는 모습이라면 탈아가 벽치면서 공사 들어갈 수도 있어요. 자, 도라 위치고요. 어, 먼저 안쪽으로 일단 덕담 쪽 덕담 들어가서 와 쥐가 막히게 보이면서 도란 그리고지다 커지는 자뒤를 밀어내고요. 그리고 도란이 핑퐁이 또 되나요? 네. 퍼펙트는 뒤쪽으로 죽었고요. 그리고 벽을 그어버리면서 안쪽에 인원을 끊어버렸죠. 아, 또 전원 생존 결국 끌어들인 다음에 벼락같이 진입한 다음에 어그로 핑퐁까지. 예. 자, 순차적으로 체계적으로 움직였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아타까 우리가 먹을렛입니다. 터즈가 아직 있기 때문에 스틸 각각을 볼 수 있고 티원 입장에서도이 많이 봤으니까 무리하지 말죠. 아니면 좀 다시 눈치 보고 있긴 하거든요. 네. 자, 커즈 체력 체크했고요. 관리. 근데 이거 뽀삐가 있기 때문에 커즈가 안으로 보라를 잡으고요. 안 뺄 수도 있거든요. 이거 뽀삐 넘고 케트레스 넘어갈 수 있나요? 탈리아가 뒤로 와요. 탈리아가 뒤로 와요. 자, 그럼 도망입니까? 앞으로 뚫어. 도망 앞으로 뚫어요. 반대방 와 결국에는 아까 먹어. 아까까지 먹고 빠집니다. 네. 왔는데 자 비터 잡아. 신차적으로 와서 다 쓸리는 그림인데요. 원플러스 원플러스원입니다. 와 진짜 중요할 때마다 꽂치는이 지각 변동이 타이트를 미치게 만듭니다. 그렇습니다. 얼마나 열받겠습니까? 스킬이 왜 이렇게 잘 들어가요? 싸움이 워낙 길었었고 강조하신 대로 페이커가 리핀해 온 상태에서 다시 와서 결국에는 길어진 교전에서 스킬샷 한 방 한 방이 너무 뼈 아프게 들어갑니다. 그럼요. 아 지금 현재 T1 T1 그 티원 팬들의 연어가 지금 들리고 있습니다. 다시 보죠.이 장면까지 봤을 때 케이트로서도 뭔가 할 만한 그림처럼 보였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리고 상대가 뒤로 오니까 앞으로 뚫어 콜이 나왔는데 여기서 다가왔었던 탈리아가 일단 전투의 큰 변수를 여기서 와 아 결정때 그리고 피터가 강타가 있었단 말이죠 그거라도 믿어보려고 비빈 건데 결국엔 안 됐고 마지막 회심의 비수가 있었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또 이거도 내가 넘겨줄 한 거 아닙니까? 토스 그것도 토스인데 그렇죠.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중요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마다 T1이 전투를 하는 부분에서 전술적으로 케이트루스를 많이 복잡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뭔가 탈리아도 그렇고 안배사의 사이드 플레이를 통해서 KT가 정신을 좀 못 차리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자, 그러면서 승리 가능성이 이제 위아래를 좀 나뉘고 있고요. 페이커 207 노데스 예, 서로 점사 구도를 만드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했을 때 T1 쪽에서의 그 어그로 핑퐁이 가능한 친구들이 아이템이 나오기 시작하고 한 방에 안 터지는 흐름이 나오니까 좀 많이 어려워지는 거죠.게 아, 분명히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용도 나왔거든요. 그럼에도 정말 집중력 있게 뭐 뇌진탕이라든가 CC 연계가 잘만 되면 못 터트릴 건 아닌데 그 상황에서 공이 아, 그리고 지금처럼 뭐 한 대씩 긁히는 것도 단순 긁히는 수준이 아니에요. 네. 예. 예. 페이커 빠져 있고요. 모릅니다. 예. KT 롤스터가 먼저 열어야 되는게 상대가 바로의 포킹을 통해서 컨디션 깎고 있거든요. 이거 더 누적되면은 KT 로스터 한 타고 싶어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드디어 라인 관리도 또 불편해 가지고 먼저 쳐야 되는데 지금 이구대에서 먼저 치는게 아 진짜 부담이 들어가 캐리아 뛰었 역으로 와 공 터트렸어요. 한타 그냥 안으로 뚫었거든요. 덕담까지 커트 구마요 씨는 죽어도 뒤에서 비디와 퍼펙트가 비벼본다고 하지만 이미 한타구돈을 밀려나는 그림이에요.네 용은 당연히 티원 경까지 잡아듭니다. 오너 원 어느 4,800원 앞서 나갑니다. 심지어 전투 전에 티원을 할 걸 하고 왔단 말이에요. 그래서 전투 승리뿐만 아니라 전리품도 더 먹었습니다. 와 이게 레벨 차이가 보시면 또 지금 엄청 심각해지고 있죠. 예. 사이드 쪽을 럼블이 못 먹은지가 오래돼가지고 많이 굶었었고요. 그렇군요. 뭐 정글은 뭐 2렙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요. 원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보도록 하죠. 할 거 다 한다면 우리 이제 싸울래 대놓고 들어가서 비벼도 티원 챔프들이 한 방에 안 터집니다. 아 그리고 KT스터는 공이 먼저 회전을 돌면서 점찍어야 되는데 그 핵심 인원을 먼저 이탈시키니까 싸울 여력이 아예 없었죠. 또 그런 수단을 막는게 뽑삐라는 존재라고 볼 수도 있는 거겠네. 네. 자, 그 변수 컨트롤이 정확하게 됐습니다. 덕답 답답하죠. 분명히 분위기 좋았거든요. 근데 어느 생각 보면 애쉬가 전투에서 계속 먼저 이탈돼서 랩차가 두 단계 벌어졌습니다. 상황이 안 좋 거죠. 네. 1로 아 최근에 덮담답지 않은 그런 KDA가 나올 수밖에 없고요. 일단 용 한타 자체는 그니까 용 템포 자체는 어차피 2대 2니까 엄청 급한 건 아닌데 KT 입장에서 그냥 힘이 이제는 차이가 많이 난다는 걸 본인들도 직감할 것 같고요. 뭐 랩의 차이도 엄청 심각하니까요. 그리고 럼블베 같은 경우도 조냐라든가 지금 어 챔프들의 핵심 아이템도 좀 많이 급하긴 합니다. 최소한의 어그로 핑퐁템은 필요해서 네. 그래서 K트랜스터가이 조합을 가져왔을 때 가능하면 라이즈와 시의 주도권은 끝까지 빠지지 않는 선에서 상대를 계속 끌고 다니고 싶은 생각이 있었을 텐데 그게 아예 다 날아가 버렸잖아요. 그니까 게임이 되게 답답해져 버린 거예요. 네. 페이커 쪽으로 잔뜩 갑니다만은 그럼 들고 있고요. 예.이 상황에 극복할 수 있는 건 제가 볼 땐 덕담의 화살이 하나를 끊긴 끊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죠? 그렇죠. 결국 말씀하신 화살에이어서 라이즈의 깜짝 드랍 같은게 나오면서 정면한타보다는 끊어먹기가 나와야 된다는 얘기겠죠. 네. 그 챔피언의 특성을 잘 좀 살리기 바랍니다. KT 심지어 시간 많이 안 남았습니다. 구마요 씨가 밤에 끝자르게 떠버리면은 그마저도 끊어낼 수 있는 더 사라지는 거거든요. 맞습니다. 애초에 지금 T1의 챔프들이 전반적으로 핑퐁 능력도 좋은 챔프들이 많은 데다가 전부 헤르메스 위주로 신고 있고 아 이게 뭔가 한 방에 연결을 해서 끊는 그림을 보는게 잘 그려지진 않습니다.네 초반에는 뭐 그런 모습들이 좀 나온 건 나왔었던 것도 같은데 그냥 한동안 계속 막고만 있으니까요. 아, 그래서 KT가 진짜 어려운데 사이드 플레이를 통해서 뭐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으니까 결국 드래곤 쪽으로 얼굴을 어 내밀긴 해야 될 거 같아요. 그렇죠. 네. 혹은 이제 용이 어차피 급한 거 아니고 그냥 양보할 거 양보하면서 오히려 티원이 뭐 발언 같은 걸 해 주면 그걸 기회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죠. KT가 상대편에 어느 정도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현재 KT 이제 어 바로을 이거 치는 건가요? 유리한 티원 입장에선 ox 퀴즈를 계속 끌 수 있거든요. 근데 그래도 어느 정도 이렇게 한번 체크 체크는 되니까 집부터 어 왼쪽 위쪽에서 비디가 잘 뛰어는데 조금만 도와주면 근데 마무리 데미지까지는 좀 부족하고요. 네. 자, 거리를 유지했습니다. T1 큰 언덕을 끼고 있기 때문에 K루스도 바로 증거하기 좀 어려웠죠. 그렇죠. 물론 그냥 이런 식으로 지연을 시킨다는 거에 의미 둬야 될 거 같아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결국 어차피 많이 분리한 KT는이 게임 후반으로 끌고 가는 수밖에 없거든요. 네. 자, 발언을 쳤습니다만은 상대편에 태클 때문에 잠깐 접었습니다. D1. 그리고 다시 옵니다. 오, 들어와요. 오너. 어, 어차피 신짜 한 방에 안 죽으니까 이컬 뒤쪽 깔아줬고요. 그때 신짜도 계속 때리면 전멸 진짜를 잡았 교환 일단 정글이 교환이고 안배사 안배사가 들어가면서 다시 그리고 아래쪽 럼블은 어 럼블도 아직 반피는 있으려면 다른 선수들이 오면 전멸. 그래서 도망 도망 도망 도망 렸어요. 탈출 실패. 그리고 아래쪽도 럼블도 안배사한테 물려 있거든요. 어, 럼블 한번 물었을 때 추격하는 능력도 엄청나고요.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 그 자, 세 명 보내버렸고요. 정글 포함입니다. 이러고 만약에 먹으면 바로 이건 뭐 변수가 없죠. 훨씬 이득이죠. 신짜가 먼저 잡히는 그림이긴 했지만 T1 쪽에서 그런 생각을 할 거 같아요. 지금 당장 우리가 컨디션이 좋으니까 싸움이 이루어지기만 하면은 우리가 이득이다. 아, 죽어도 좋아군요. 그냥 신짜우가 심지어 빨리 죽은 것도 아니라서 오래버고 그 과정에서 아군한테 다 각이 열렸거든요. 맞아요. 아, 여기서 어떻게든 KT도 상황을 한번 끝내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니면 그냥 도망이라도 잘 모르는데. 자, 추격의 다린. 아하 거기 퍼펙트까지 전열까지 활용하면서 깔끔하게 잡았죠. 도란이. 네 나이스. 한마디로 지금 상황 나이스였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차이가 벌어지고 있고요. 어 KT가 승부수 한번 던지려고 하는 거 같은데요. 미리 자리라도 잡고 어 뭔가 시자부시에서의 매복을 바라는 거 같은데 근데 이게 와 버스트가 될까요? 너무 리스크가 커 보이는데 일단 자리는 잡았습니다. 이거 싸움 포지션입니다. 아 그니까 탈리아가 자꾸 늦게 오는데 이니시를 하기에는 뽀삐가서 있는게 너무 불편해요. 길을 막아버리고요. 빠져라. 그 과정에서 탈리아궁 바로스궁은 빠졌어요. 예. 두 개가 빠졌단 말씀. 그러면 이때 아닙니까? 기회가 녹으로 파고 내면서 와 신라도 녹이죠. 예 일단 녹이고 근데 실을 다시 봐야 될 거 같은데 결국에는 지금 나머지 템플에 녹일 데미지가 나오나요? 네. 테이트로스가 이거 상당히 잘 피한 지각변도 잘 피하면서 사실 진짜 잘 싸운 건 맞는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부족하거든요. 그렇죠. 지금 위치 바뀌었거든요. 구메이지가 멀리서 계속 쏴내고 있었는요 막 할 수 없지. 막찰를 못 탔어요. 그렇습니다. 미탑스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이탈됐어요. 네.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인데 티원이 다소 과격하게 앞라인을 집어넣어도 결국에는지지 않는 한타가 됩니다. 네. 그 계산이 정확하기 때문에 선수 넣을 거 아닙니까? 끝까지 싸웠을 때 팔이 긴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팀원 쪽에서는 후속전투에 여유가 있는게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신짜가 잡히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또 상대 스킬을 많이 뺐었고 그러면서 후속으로 막 안배사라든가 다른 친구들 진입각이 나오니까 물론 여기서 만약 안배사수 터지고 그랬으면 또 불안한 포인트가 있었겠지만 아직은 차이가 납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상황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차에 못한 퍼펙트도 세 번째로 갑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기울어진 게임에서 KT가 어떤 식으로든 다시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 정말 분전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티원이 크게 넘어지지 않고 있어요. 네. 오히려 상황을 보면 티원 쪽에서 골드가 계속 더 벌고 있는 그림만 이어지고 있죠. 자, 어느덧 글로벌 골드 7,800 정도 나고요. 아주 용도 예쁜 색깔로 자 깔맞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진입니다. 8원. 자, KT가 이득을 봤을 때 먼저 본인들이 이니시를 걸면서 그 과정에서 티원이 핑퐁을 못 하고 터트리는 장면으로 이득을 보는 장면이 많았다면 그게 안 되고 나서부터는 게임이 계속해서 어려워지는 거죠. 양상으로 봤을 때는. 네. 그리고 T1 쪽에서 과격하게 이니시를 거는 과정에서 얻고 있는게 뭐냐면 덕담이 제대로 데미지를 넣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앞라인이 좀 오래 살고 있거든요. 그렇죠. 일단 신짜가 들어가서 창 한 번만 크게 휘둘러도 웬만하면 좀 버틴다고 봐야 되고 그 옆에 또 뽑삐어 안배사도 있거든요. 그죠? 잘못해서 3조격으로 띄워지는 순간이 있다면 거기에 덮히는 건 공개 처형일 거고요. 네. 어서 숙자를 잡아도 문제였었고요. 단순 억제기 한 개가 문제가 아니죠. 계속해서 압박도 이어지고 또 오브젝트도 계속 연이어서 압박이 이어지니까 KT 입장에선 결국 큰 한방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할 텐데 그 전에 끊어먹기가 되면 좋겠지만 그것도 각은 계속 안 나오고 있네요. 네. T1이 예, 그런 걸 허용할 리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요. 어느덧 9천 곧이 상태가 유지가 되면 만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와, 이게 또 원래 리고 오브 레전드의 어떤 명언이라고 할까요? 교과서적인 매트 중에 유리할 땐 방템, 분리할 땐 공템 뭐 이런 얘기 있잖아요. 지금도 티원이 유리한 상태에서 방어 아이템을 계속해서 잘 갖추고 있는데 그니까 실제로 끊기지만 않으면 지금 탈리아 아이템만 보셔도 자 웬만하면 그냥 안 짓거든요. 그렇군요. 자 30로 노데스 탑정글 쪽에서도 상대가 탑미드가 AP다 싶으니까 헤르메스랑 멜모셔스 가버렸잖아요. 저런 거 보면은 사실 뭔가 숨이 히거든요. 네. 하지만 방법 없습니다. KT 어떻게 된 시간을 끌면서 상대편의 빈틈을 뭐 노리거나 빈틈을 만들거나 해야 되는데 진짜 한명 끌어먹기라도 이게 좀 안 나옵니까? 어떻게 KT 쪽에선 시간 좀 더 벌어서 공의 수호 턴사까지 기다릴 수 있나요? 그러면 상황이 조금 더 숨통은 태이거든요. 그죠? 라인 클리어도 깔끔하게 하기 전에 또 사고도 나고 있고요. 타워 깨는게 목적이니까 결국 뭐 타워 깼으면 되는 겁니다. 티어 입장에서는요. 타워 일곱게 제거를 했고요. 다 먹여야 됩니다. 지금은 라인어고 먹고이 빨리 미드라인 다 먹어야 돼요. 아, 예. 주요 코어템은 필요하니까 공의 수호천사, 라이즈의 모자 이런 것들 다 빨리 뽑고 싶긴 할 텐데. 네. 한 단계씩 전이기는 하겠습니다만 한 두 단계씩 자, 그게 돼야 뭐 기본기는 갖춰지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시간은 계속 가고 있고요. 오브젝트 시간도 이제 곧 인박하게 됩니다. 그렇죠. 그동안은 뭐 어느 정도 줄 걸 줬다고 해도 발언에이어서 이제 드래곤 영웅까지 주게 되면은 못 이긴다라고 인진할 거 같거든요. 예. 안 그래도 상대 조합에 이거 돼지가네 개가 쌓버리게 되면은 방언력이랑 마방이 말이 안 될 거란 말이죠. 애쉬가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서 DPS가 많이 높은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돼지 영혼에 있어서 그 좀 어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딜러가요. 네. 일단 5공은 수호천 뽑았고요. 라이즈가 지금 라인 남는 거를 최대한 돌아다니면서 바쁘게 먹는 걸로 보여요. 모자드 뽑아야 되니까. 아 그렇죠. 그렇죠. 예. 어쩔 수 없습니다. 자, 그만큼 팀쪽으로 밀어주면 자, 기본 의관을 이렇게 잘 갖출 수 있을지 BDD 자, 베이컨 앞쪽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나가는 길이 케이트스터가 정말 만만해 보이진 않습니다. T1 쪽에서 탈리아가 먼저 움직일 수 있는 권한도 있는데 위아래 시야를 막 동시에 먹어 놓는 움직임도 일단 나가고 있잖아요. 상대를 다 보면서 대응할 수 있다는 거기 때문에 KT가 실수하는 것을 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네. 자, 먼저 나오는 바론 쪽 아주 그냥 빨간색 점들이 꼼꼼하게 지켜져 있고요. 슬슬 문제가 출제되겠죠. 그 지옥의 OX 퀴즈가 계속해서 치뤄질 텐데 지원 상대로 아, 이거 바로 퀴즈 풀기 진짜 괴로울 겁니다. 그렇죠. 그러면서 팔리아의 뭐 공사각도 신경 계속 써야 되고. 네. 그냥 버스트를 해도 저기 뭐 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속도가 빨라 가지고. 어. 어. 보는데 쳤다. 친다. 쳤다. 속도 빨라. 어떻게 할 거냐? 빨라 이거 막아야 돼. 운영이 안 되기 때문에 이거 나가야 공이 날라갔어요.이 자측장 날아간 수막 그렇습니다. 바론으로부터가 멀어졌어요. 그러면 그 용이라도 막자콜이 나오거든요. 용 가능할까요? 그냥 가능하냐 안 가능하냐의 문제는 아니에요. 그럼이 정도 먼저 물었는데요. 도란이 들어가서 잡고 피터 와 그래서 이미 허리를 끊었어요. 이미 허리를 잘랐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케이트의 가장 아픈 부분을 도란이 찢었습니다. 나요. 도란 그렇습니다.네 본진 본진 본진 본진 바로 끝내버리죠. 오래 끌었다. 이것도 그냥 안쪽으로 파고 드는 순간 라이즈는 피했는데 또 라이즈 뒤에 있던 액신 맞았거든. 아니다. 다 피할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구마시의 사냥이 끝날 때까지 KT를 안 끝낼 거 같은데요. 네. 오지 마. 본진만 오지 마. 근데 아 브라움도 잡아주고요. 지워 넥서스 깨면서 제재. 자, 초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결국 자 D1이 자 보들의 첫 번째 세트 기본적 승리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처음에 어떤 용 빌드업이라든가 오브젝트 빌드업 쭉쭉 나아가면서 KT 롤러코스터가 순황하는가 싶었거든요. 근데 결국 게임의 어떤 확실한 분기점이 될 수 있는 드래곤 3스택 타이밍이라든가 상대 미드포탑에 미는 거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장면 속에서 한방 뒤집어지니까 그때부터는 너무 크게 차이가 벌어진 느낌도 있었고 네. 아, 월즈 결승 처음인데 아,이 정도면 꽤 빠른데 저는 그렇게 긍정적으로 평가했거든요. KT의 초중반은요. 분명히 중반 타이밍까지 KT스터가 유리한 부분은 많았습니다. 근데 T1 쪽에서 슈퍼 플레이가 필요하다고 저희가 말씀드렸을 때 그런 플레이를 밥 먹듯이 아닐까요? KT 입장에서는 그 변수를 다 감당해지 못했던 거 같고 T1은 이게 일상인가 봅니다. 네. 어, 한 방에 그것이 가능하네요. 자, 이렇게 첫 번째 세트 T1이 승리를 거면서 1등을 앞서 나가는 가운데 잠시 전하는 말씀 특히 TFT 세트 16 영상을 만나 보시고 저희는 오늘의 두 번째 대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청입니다. 갈게. 지금 살짝 볼게. 걸렸어. 걸렸어. 걸렸어. 나이스 노플 나이스 노플 오케이. 괜찮다. 어, 어. 야, 뒤에 뒤에 뒤에 뒤에 뒤 야, 위에 봐줘라. 위에 위에 좋아. 위에 좋아. 오, 맞을게. 어. 오, 프리. 오케이. 오케이. 오 나 위 괜찮나? 위에 이겼어. 위에 이겼어. 내가 온 거 괜찮네.가 끝내 끝내 아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아 왜다 여기인데 사람들아 뭐라고 왜 나 죽이냐고 가자 이렇게 이기면 있나 있어 그러면 해야지 잡자 잡자킬 아 왜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a you would from you always to be the work all you you oh i cann SK [음악] the shapes I used to take a st 사 [음악] [음악] [음악] 에 보게게 SK [음악] [음악] [음악] from [음악] [박수] [음악] [음악] [음악] [박수] [음악] The greatest players in the world. here 만나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과 정도로만 생각하고 [박수] [음악] 크리스타 [박수] 승 일단에에 [음악] 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또 증명했습니다. [음악] 레드블 날개를 펼쳐 줘요. 레드블 날개를 펼쳐 줘요. [음악] [음악] My blood is poison. Where it hurts, I don’t feel the same. Pain and pictures I broken by. Where you stay? [음악] All I do is [음악] [박수] know your KT와 T1이 펼치는 2025 월즈 결승전 1세트 T1이 먼저 승리를 가져가게 됐습니다. 어 초반엔 KT 로스터가 좀 한참 앞서는 것처럼 보이는 구가들도 있었는데요. 몇 번의 교전을 통해서 완전히 뒤집어내는 티원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초반 구도상 분명히 KT 롤스터가 초반 교재에 좀 집중한 거 같은 뱀픽을 사용을 했었어요. 근데 그 부분에 휘둘리는 것 같았는데 결국 T1이 또 한 방에 그냥 그 드래곤 앞에서 많은 걸 만들어내네요. 그래서 사실 어떻게 보면 KT 입장에서는 정석적인 플레이를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걸 제대로 보여줬어요.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심지어 공 성장 너무 빨랐고 용스택 잘 쌓아갔잖아. KT의 승리 플랜.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T1은 플랜이 뭐야? 바로 그냥 그 어떻게 보면 개획서를 찢어버렸습니다. 여기서 확실히 KT가 벤픽 쪽에서 좋은 설계가 있었다면 T1은 교전 쪽에서 좋은 설계가 있었죠. 네, 그렇습니다. 일단 뱀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자면 KT가 애쉬라움을 빠르게 가져오면서 라인전 진짜 세게 가보겠다 이러한 의지를 다줬어요. 그니까 저희가 시작 전에도 그럼 바텀 라인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고 또 올라오는 과정들에서 양 팀 모두 그리고 모든 팀들이 검증이 됐던게 바로스의 티어가 다시 한번 올라갔다. 그래서 T1이 2픽으로 바루스를 가져갔을 때 내려가서 4호픽에서 KT가 뭘로 대응하냐가 중요했는데 KT 롤스터는 애매한 카드들도 같이 카드들로 같이 성장을 보기보다는 그냥 아예 힘으로 가자. 어초반도을 무조건 먹어야 된다. 여기에 포커스 맞췄죠. 그렇죠. 예. 시브라의 픽이 또 좋을 수밖에 없었던게 뭐 인베이드 전략이라던가 본인들이 보여줄 수 있는 구도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근데 그런 구도를 어떻게 보면 티어온 입장에서는 받아치는 상황을 제대로 만들어 내면서 이래서 뽑삐 꺼냈다. 이래 증명하기 위해서 안배사 꺼냈다를 보여줬습니다. 그니까 티원 입장에서 캐리어 선수가 좋아하는 남아 있는 서포트 카드들 바드 라칸 니코 뽀삐 중에 바드와 니코가 밴됐기 때문에 상성상 좋은 뽀삐를 먼저 가져온 거였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라인전 주도권을지고 있는 NC가 얼마만큼 잘 이용해 주느냐가 중요했는데 그런 장면이 딱 나옵니다. 맞습니다. 경기 내에서 KT 롤스터가 초반에 주도권 있는 픽들을 가져갔고 그걸 충분히 활용해 주면서 초반에 좀 득점하는 장면들이 나왔습니다. 모아봤거든요. 같이 보겠습니다. 결국이 애쉬 브라움의 조합 자체가 바텀 주도권을 위해 나온 거고 초반 교전에서 좀 빈약한 부분을 밀어줄 생각이었어요. 여기 같은 경우도 뽀삐가 같이 붙고 있지만이 순간이동 위치가 정비를 한 라이즈가 여기이 위치에 붙는 타이밍으로 만들어졌잖아요. 그러면서 브라움까지 활용이 되고 시원하게 출발한 거죠. 맞습니다. 강점이 있는 타이밍에 KT 입장에서는 설계한 구도대로 차곡차곡 흘러갔었고 그 구도를 잘 만들어 가면서도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는 상황이 연출이 되었기 때문에 정말 좀 만족스러운 상황이었죠. 그리고 바텀 쪽에서도 비안하는 타이밍을 바로스가 잡았어야 되는데 이걸 애쉬가 물고 늘어줘요. 원래 애쉬가 한번 라인을 잘 밀고 나서 집 타이밍을 잘 잡은 다음에 바로스도 그걸 한번 견제하면서 이후의 아이템을 사오고 나서부터가 주도권을 잡는 타이밍인데 이렇게 KT 선수들이 집 타이밍을 아까 언급해 주신 것처럼 한번 끊고 이후에 킬 이드까지 가져가니까 티원 선수를 생각했던 그런 챔피언의 상성이 좀 뒤바뀐 순간들이 있었네요. 그렇죠. 이렇게 해서 캐리아 선수도 잡히게 되고 그리고 또 그 이후 상황이 굉장히 좀 중요했었잖아요. 바로수가 순간 이동을 쓰고 라인에 오자마자 한 번 더 KT의 뭐 커즈 선수와 피터 선수가 응징을 해주면서 5공인데 벌써 3킬 완성해 버렸고 공까지 가져갈 수 있게 스노우볼을 너무 잘 굴렸습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흐름도 진짜 좋았고 또 오브젝트도 일방적으로 거의 다 가져갔던 KT 롤스터였는데 세 번째 용한타에서 교전 한 방에 티온이 다 따라가는 장면이 바로이어서 나오거든요. 그것도 한번 보겠습니다. 그니까 KT 롤스터가 상체는 티어픽, 바텀에서는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는 주도권을 신경을 썼다면 티원 같은 경우도 레드에서 티어픽은 잘 먹었었어요. 그 티어픽들 중에 뽀삐나 암배사 탈리아 같은 것들이 지형 자각이나 돌진대형 같은 대처가 안 되는 스킬들이 존재하잖아요. 여기서공이 한 번 두 번 심어을 하다가 열자라고 하는데 뽀삐가 이걸 막아냅니다. 그리고 뽀삐에게 궁극기가 세 개가 투자됐는데 결국이 자리에서 못 잡았어요. 그렇죠. 그러면서 오히려 오너 선수와 도란 선수의 안배사가 오랫동안 턴을 끌어주고 그런 이제 합작폼이 제대로 등장을 하게 되면서 어떻게이 한타를 이길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한타력이 말이 안 됐습니다. 그까 보시는 분들 입장에서 아니 HC 브라 50을 들고 있으면 이렇게 들어가기보다 상대 팀에 뽀삐도 있으니까 받아치는게 낫지 않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전 장면 처음에요. 퍼펙트 선수의 럼브를 페이커 선수가 몰아내면서 전를 뽑아내는 장면이 있거든요. 케이트로 하역은 들어오게 만들었네요. 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해서 36분 간의 1세트 경기가 끝이 났고요. 티온이 결국에 어 역전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결국 주도권을 잡은 이후에 KT서도 급해지는 모습이 나왔고 애초에 1세트기 때문에 양쪽다 뱀픽이 색깔이 존재하는 거지. 어느 안쪽이 뭔가 결된 픽을 한 건 아니에요. 근데 T1 쪽 같은 경우가 안배사, 신짜우, 탈리아 뭐 뽀삐 이런 것들이 게임이 뒤로 가도 힘이 여전히 굳건하단 말이에요. 이런 과정들 속에서 안배사가 애쉬 쪽을 물었을 때 애쉬가 생존나 못하는 그런 상황도 반복이 됐고요. 아, 저는 그 말씀하신 애쉬가 그 잡히는 장면 속에서 어떻게 도란 선수 월드 결승이잖아요. 아니,이 선수 그냥 강심장이에요. 바로 전멸궁 써 버리고 그러다 보니까 덕담 선수 입장에서는 조금 더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안배사를 좀 쳐내지 못하는 장면이 또 많이 나온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양팀의 선수들 지금 열심히이 세트를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각 팀라이너들끼리 사이드 포지을 포지션을 잡는 경우가 정말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저렇게 결심을 해서 크랩플레이를 만들어 준게 정말 승리에 큰 기여가 됐네요. 네. 그렇습니다. 아도 자리에 앉아서 페이커 선수는 미리도이 세트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죠. 음. 그렇죠. 네. 혹시 먼저 또 앉아가지고 세팅도 하고 다시 한번 더블 체크해야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곳 롤파크 아레나에 역시 양 팀의 팬분들께서 정말 많이 방문을 해 주셔서 같이 응원을 해 주시고 계신데요. 지금 1세트를 본 결과 양 팀의 선수들 모두 어 뱀픽적으로도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해온 모습이고 컨디션도 진짜 좋아 보이거든요.이 세트도 좋은 경기를 기대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확실히 1세트해 보고 나서 서로가 야, 이거 만만치 않은데이 정도 생각을 했을 것 같은데 과연 또이 세트에서 뭘 보여줄지가 중요하겠죠. 그렇습니다.이 세트에서 어떤 걸 양팀이 또 보여주게 될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바로 떠나보겠습니다. 청 들어가시죠. [박수] [음악] 네. 계속해서 이곳은 중국 청두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T1이 1세트 승리를 통해서 앞서 나갑니다. 맞습니다. 어 1세트부터 정말 접전이었고 명장면도 진짜 많이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시작하다 보니까 시작이다 보니까 더 기대가 많이 되는 거 같아요. 네. 자, KT도 뭐 아깝게 아쉽게도 뒤집히긴 했습니다만 그렇게 경험하면서 이제이 세트 슬슬 적응하는 겁니다.이 엄청난 무대예요. 분명히 초반에 좋았던 그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T1 쪽에서이 무대가 좀 편안한 것처럼 보여지는 그런 슈퍼플레이들이 많이 나왔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조금 더 타이트하게 잘 단단하게 가져가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을 만한 1세트였습니다. 네. 자, 모두가 월드 첫 번째 결승 진출한 아, KT 그리고 T1은 도란배보다 우승한 팀인 선수들이에요. 맞습니다. 그렇다 얘기는 확실히 이런 경험적으로나 적응도 면에서는 한결에 더 수월할 거란 얘기 때문에 KT한테는 어, 뭔가 조금 더 다른게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네. 자, 그게 있어야지 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게 있는 법이거든요. 첫 결승, 첫 우승 가능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캐티의이 개성을 살려줄 만한 뾰족한 그 무언가를 밸류로 채울 건지 아니면 티원을 넘어서는 그 라인전 주도권을 다시 한번 시도할 것인지 거기에서부터의 그 방향이 정말 중요해 보입니다. 아 방금 덕담 표정 좋은데요. 뭔가이 세트 기대하는듯한 그런 모습 더 좋은 플레이가 나와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2세트 뱀픽부터 풀어보도록 하죠. 보통 이제 세트별로 어떤 조합을 좀 짜아야겠다라고 구상을 해서 오거든요. 저 트런데 거 보면 탑의 탱커 쪽도 좀 생각을 많이 해 온 거 같아요. 뭐 대표적으로 사이온 같은게 있을 거고. 네. 그렇군요. 자, 첫 럼블. 자, 꺾임 있었습니다만 퍼펙트. 똑같습니다. 아지르나. 네. 그리고 웬만하면 비디한테 밸류가 높은 카드는 티원에 안 열어 줄 거 같아요. 정말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4강전에서 캐리했던 기억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서도 요네를 자리나 싶었는데 유나라 풀어주네요. 어 티어가 높은 픽 중에 또 디코 같은 것도 누가 먹든간에 매서운 활약이 나올 수 있죠. 그러니까 일종에 뭐 3대 서포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퍼피 니코바드 이런 친구들은 오늘 시리즈 끝날 때까지 주시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 하나는 이미 쓰였고 하나는 벤, 하나는 픽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불로 선픽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니코랑 섞을 만한 뭐 자르방 같은 챔피언들도 남아 있기 때문에 색깔을 살릴 만한 여신의 케이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티어 쪽에서 그 카드를 뺏어서오면서 어 미드 쪽에 어든 밴이 많이 되어 있으니까 카드 하나 가져와 보는 모습 나오나요? 첫 빅시간 많이 걸립니다. 뭡니까? 사이온 트런들 없으니까 그렇죠. 사이온을 상대할 수 있는 픽들이 뭐 여러 개가 있다 치더라도 그럼에도 사이온이 가지고 있는 자체 체급이라든가 특히 도란이 가졌을 때 순간 전멸을 통한 이시나 이런 것들은 정말 명장면이 많이 나왔었거든요. 숨어서 대량살강타 뭐 이런 것도 많았습니다. 자르반 같이 덮었을 때 분명히 위협적인 모습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상대 그 조합 시너지를 방해한 쪽이었고요.네 겁 스테이지 5전 전승입니다. 카르반 [음악] 약간 돌진 조합 형태로 구성을 해 보는 거 그렇겠네요. 어 그러면은 카이사가 이턴에 같이 뽑혀야 될 거 같은데요. 근데 상대가 일단 가드가 많기 때문에 바위가 나온다고 해서 확실히 득점한다는 보장은 제가 봤던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리고 카이사 같은게 지금 티어가 높긴 하겠지만 또 구나유시하면 생각나는 픽 중 하나가 자야 같은 픽이 있어서 너무 대놓고 주먹을 내기에도 좀 부담되긴 하거든요. 네. 이번 월저 카이사 없습니다. 덕담. [음악] 그래서 어 조금 더 생각해 보자. 예. 일단 바이의 선 뭔가 개입. 그리고 렉사이까지 탑쪽에서 사이언을 밀어내는 구상이 될 수 있다면 우리가 티온보다 한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거기에 대한 견적을 먼저 신경 쓴 KT 루스터입니다. 그니까 무조건 돌진 조합을 할리란 보장은 없다는 거고 네 [음악] 티 같은 경우도 뭐 바위를 상대하기 좋은 픽이 여러 개가 있겠지만 11 같은 경우도 꽤 괜찮은 픽 중 하나입니다. 그렇습니다. 저항도 되고 그리고 앞라인 세워두고 딜각 잡으면서 때리면 굉장히 좋은 픽 중 하나죠. 그죠? 그리고 자야보다 리코에 대해서 어쨌든 저항할 수 있는 뭐 상대의 어 스킬을 막아낼 수 있는 11의 능력도 있기 때문에 라인저도 좀 더 편할 수 있죠. 그리고 요네는 뭐 시체를 두고 결국 벤했고요. 알리 연이어 벤입니다.요 자리 이미 조합 특성상 그래도 KT가 약간 들어가야 되는 느낌이라서 알리 같은 것까지 벽이 세워지면 너무 단단할 거라고 생각한 거 같고 네. [음악] 11를 상대하는 카드가 카이사도 있고 제리도 있으니까 뭐 남겨 놓나 싶었는데 그래도 상대가 돌진의 이미지는 있으니까 상이사 잘라 놓으면 좋죠. 음. [음악] 미드는 서로 남겨둔 상태에서 그냥 또 서포는 그럼 들어가나요? 약간 들어가는 쪽이나 받아치는 쪽이나 누가 쓰든간에 갈리오가 시너지 자체 괜찮은 편이었거든요. 지금 네. 상대가 먼저 고를 수 있으니까 갈리오를 그냥 자른 느낌이 없고 그럼 여기서 바텀을 보고 어 어차피 앞라인은 충분하다. 예 그리고 상대 컨셉이 바이 렉사이면 무조건 들어오긴 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 이니씨는 자르반이면 충분하다까지 고려했네요. 원 이즈가 나온다면 분명히 2대 2에서는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사이언을 녹이는데 능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케이트스터는 완전 운영에 올인을 해야 되는 그림으로 갈 수도 있거든요. 그렇죠. 미드픽에 따라서 그게 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강조하신 대로 DPS가 좀 부족할 수 있어서 [음악] 좀 센게 나와 줘야 할 것 같긴 합니다. 근데 또 선픽이다 보니까 이게 너무 극단적인 거 그러긴 좀 그렇고. 네. 아 고심이 깊어집니다. KT 그냥 아예 스노우볼 기반해 가지고 막 카시오페어 같은 거 다시 한번 선픽으로 한번 뽑아 보나요? 뭐 바이랑 어울리는 픽들은 몇 개 있긴 한데 오 베이커가 좋은 모습 보여왔던 멜 좀 여러 의미가 있는 거 같은데 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상대픽을 빼는 의미도 전 있다고는 생각하고 이게 미드픽이 좀 애매하긴 했었어요 지금 사실 예 약간 그래서 사거리 두는 느낌도 좀 있는 거 같은데 저도 이스리얼과 니코 그리고 멜이 같이 쏜다면은 지역장 장한 능력은 꽤 강한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죠. 단지 메리 막 상대 조합의 엄청난 카운터 역할이라든가 뭐 되게 반사가 맛있다든가 막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에요. 그렇습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에 이제 보심하다가 어 사일로 픽을 받고 원장 페이크하기도 하고요. 자, 이렇게 해서 양 팀 2세트 뱀픽이 완성이 됐습니다. 꼬꾸버워싱은 어떻습니까? 조합적인 밸런스는 T1인 KT스보다 확실히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사일러스 등장도 매를 상대하는 것도 그렇지만 니코가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한 타에서 크랙 플레이를 만들어 내기도 되게 편하단 말이에요. 단지 K루스터가 T1 상대로 유리할 수 있는 점은 탑, 미드, 바텀 쪽에서의 주도권을 극대화시키는 거거든요.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지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딱 정말 강조하신 대로 막 되게 멀리 보거나 엄청난 밸런스를 봤다기보다 당장 눈앞에 있는 거에 좀 집중했다는 생각이 저도 많이 들고 블루 쪽에서 니코를 먹은만큼 아 다른 쪽에서는 밸런스가 다소 이상해진 느낌도 있는 거잖아요. 그 대신 라인존 주도권은 전반적으로 잘 챙겼기 때문에 진짜 요즘 계속해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라인 주도권을 통한 오브젝트 그리고 전판엔 그게 끊겼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거지만 끊기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면 뭐 계속 달려나갈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렇습니다. 시나리오가 나름 제대로 진행됐을 때는 젠지까지 꺾어냈던 KT기도 합니다. 그렇죠. K틴 그런 생각해야죠. 30분 이후에 우리 경기는 없다. 그 전에 무조건 끝낸다는 마인드로 초반을 좀 거세게 달려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자, BDD의 모습이 저 큰 화면에 나오고 있는데요. 저 페이커입니다. 더 페이커 지난 그랜드 파이널 그 마지막 사일러스도 생각이 나거든요. 한 번도 많은 티원의 팬들은 바라고 계실 겁니다. 자, 과연 것이 가능할지 KT와 T1의 2세트 시작합니다. 모여 있습니다. KT 네, 적당한 심리전. 뭐가 하나 들어갔으면 뭐라도 좀 뽑았을 수도 있긴 한데 네. 자, 메의 기본 자, 스킬이라든가 뭐 그런게 맞았으면 진짜 말씀처럼 꽤 위험한 상황이 룰루 쪽에 나왔겠습니다만 뭐 요리조리 잘 피하니까요. 넘어갔습니다. 네. 그래서 티어노 피해를 입은 건 아니지만 파리 케이트스터가 초반에 긴 장점은 있기 때문에 상대 정글에 이렇게 시야를 밝혀두면서 한다면은 라인전이 강한 부분을 조금 더 극대화시킬 수 있으니까 필요한 플레이를 KT로서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시청 보상 이벤트. 여러분,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아, 예. 마지막이 기회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죠. 내일은 없다. 재밌는 게임도 보시고 이것저것 좀 저렇게 좋은 것도 받아 가시고 예, 같이 도와주세요. 파이팅. 네, 파이팅입니다. 예, 시청자분들도 유산을 남기셔야죠. 아, 언유어 레가 씨. 여러분의 유산을 아, 이번 월드에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시청 보상. 자, 경기로 가죠. 그래서 저희가 약간 극단적인 표현도 쓰고 뭐 뒤로 갈수록 KT가 좀 불리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다시 봐도 많이 분리할 거 같아요. 30분 이유는 없다. 그런 말 그니까 이게 조합 밸런스가 확실히 조금 무너져 있는 거 같은 느낌도 들 뿐더러 티원 입장에서 그냥 앞라인 내세우고 나중에 들어오면 되게 심플하면서도 되게 세 보이거든요. 소위 말에 답이 없습니다. 그냥 사이온 밀어 넣으면서 만약에 사일러스가 니코궁 뺐잖아요. 그거 같이 들어가면 그냥 그 안에서 진영 다 파괴되거든요. 그래서 그 전단계에 아예 T1이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좀 파괴시키는 모습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네. 일단 라인전도 역시 치열하고요. 그렇습니다. 특히 KT는 뭐 라인전 단계지고 들어가면 안 그래도 미래가 없는데 훨씬 더 어두워질 수 있기 때문에 더 정말 집중해서 치르고 있겠죠. 그럼요. 본인들 자 픽의 핵심입니다. 자, 니코도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길 만한 건 KT 쪽에서 라인전에서 분명히 주도권을 가져가긴 하지만 그게 킬이라든지 오브젝트까지 연결되는 모습이 아니라면 키원 쪽에서 뭐 1,000골드 정도 뒤쳐고 있다고 해서 한 타를 못 할 만한 조합은 아니라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반드시 뭐 바이의 득점이라든지 니코의 변수 나와 줘야 됩니다. 네. 자, 그 자신이 있으니 자, 이런 다분이 좀 리스크 있는 픽도 가져갔겠죠. 거기서이어서 생각해 볼 수 있는게 바이 같은 경우가 분명히 솔룡의 강점도 있고 6렙 이후에 확실한 득점 포인트가 있긴 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어 대부분의 경우 자르반이 좀 더 편하긴 하단 말이죠. 그리고 자르반의 뭐 데이터 같은 경우는 정말 지하실 한번 갔다가 쭉 올라와서 다시 한번 본인의 진가를 증명하고 있고요. 네. 거의 뭐 영성 실패급으로 갔다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결국 활용을 잘하면 좋은 챔피언이니까요. 거기에 대해서 어 이어지는 그 게임에선 잘 나왔죠. 그리고 BDD의 메은 통산 첫 번째 픽이라고 합니다. 어 오너 그러니까 어차피 라인 주도권 때문에 아랫바이개가 겹치니까 거기는 회피한다 치더라도 이런 게입이 무서운 거거든요. 그리고 처음에는 전멸 빼는 정도로 끝나겠지만 그다음 턴이 문제란 얘기입니다. 네. 아, 당연히 회수하러 올 거거든요. 네. 사르반이 6레벨 찍으면 그냥 기차는 버리더라도 되게만 가둬 놓으면 비디d 잡을 수 있으니까요. 그 사전 작업을 티원 쪽에서 벌써 한 거죠. 그죠? 그리고 사일러스 같은 경우도 원래 초반 라인전는 좀 힘들어도 정글러와의 세트플레이로 푸는게 중요한 거. 아래쪽 세 명입니다. 룰르는 한참 오고 있어요. 그래서 룰기 전에 오기 전에 탱크 변신. 예. 리코의 최대 변수. 예. 대포 변신. 예. 이런게 무조건 거의 필요했는데 잘 수행했습니다. 그래도 그렇습니다. 룰루가 잠깐 자리를 비었는데 자 그때 자 세 명이 들어와서 땄습니다. 구마유심 선 이레벨을 잡아내면서의 컨디션이 많을 긁어 놓았던게 이렇게까지 스노을 굴렀으니까요. KT로스턴는 좀 어려울 수 있는 게임. 첫 번째 단추는 잘 뺐습니다. 네. 요렇게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1세트처럼 중간에 끊기지 말고 끝까지 잘 유지하기 바랍니다. 구마 실는 탑 쪽으로 이동하네요. 그래서 지금부터가 중요한게 뭐 라인 수압도 수합이지만 넬이 전멸이 빠져 있는 상태에서 페이커가 최대한 또 라인을 불편하게 만들려고 할 거고 티원이 그걸 공략하려고 할 거란 말이죠. 그래서 KT 아군이 이거를 최대한 시야를 밝혀줘야 됩니다. 멜한테 편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돼요. 그게 아니면 그냥 죽습니다. 멜은 다음 턴에 그래서 이전에 CF와의 경기에서 KT가 정말 잘 나왔던게 미드가 필요할 때마다 정글이든지 서포터가 도와주면서 BDD의 안정감을 높여 주었던 경기가 있단 말이에요. 그거랑 똑같이 해 주는게 필요합니다. 네. 그렇죠. 그때 뭐 커피 커피하고 그랬었거든요. 커피가 한번 피터가 한번 뭐 이런 얘기 나왔었는데 할 수 있습니다. 해 왔습니다. KT 원도 비르가 한번 잡히긴 했지만 급한 건 상대이기 때문에 수화게나까지 올려주면서 게임을 조금 더 여유롭게 가져가고 싶어하는 모습은 보이네요. 도안의 체력도 어느 정도 깎아 주긴 했었고요. 자 필터 적담 아래쪽에 있습니다. 뭐 이런 라인 구도라면 그냥 드래곤 주도권이라든가 그 움직임 자체는 KT가 많이 편하긴 할 텐데 어차피 티원 입장에서 그게 엄청 급한 건 아니거든요. 첫 드래곤부터 막 난리치고 싸울 건 아니라서 줄 거 주면서 해도 결국 이제 분기점이 될 만한게 3스택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긴 하니까요. 그렇죠. 네. 그래서 이런 데서부터 정글 천티션을 좀 깎아 놓을 수 있다면 바위가 편하게 용을 칠 수 있는 환경이 나올 수 있겠죠. 요거 어떻게 한번 들어가나요? 어 오 지켰죠. 예. 그 대신 자르반도 전멸 빠지고 쫓겨나긴 했으니까 좀 눈치는 볼 거 같고요. 그렇죠. 아 예리하게 오랫동안 쳐다봤었습니다. 자 KT 그래서 말씀처럼 뭐 전멸 선모도 있었고요. 뭐 중거는 그래봤자 뭐 기본 몹비입니다. 근데 KT가 원래라면은 이런 라인 수업이 있을 때 드래곤을 쳤을 거거든요. 근데 오너가 첫 번째 갱킹에서 매일의 저멸을 빼 놓은게 주도권을 좀 빼앗아서 놓은 느낌이 있어서 시간을 좀 지연시키는데요. 그리고 지금 타이밍이 이런 바이게도 중요하죠. 이제 또 슬슬 6렙이 찍히냐마야 타이밍이라서 여기도 1대 상황에서 뭐 렉사이가 11을 편하게 못 먹게 하려고 좀 괴롭혀 주는 모습인데 뭐 큰 압박은 없는 거 같고네 그러면서 용사냥은 보시는 것처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사실 어쨌든 KT는 이거 좀 욕심은 났을 거 같은데 지금 라인 상황이 아까 한번 말씀하신 대로 먼저 적극적으로 나가기 어려워 가지고 포기하는 걸로 보이고요. 그래서 바이가 보니까 뭐 귀한했네요 벌써. 그래서 전멸 하나 빼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결국 드래곤으로 회수된 것이기 때문에 오늘의 그 갱킹의 효과를 이렇게 봤습니다. 네. 자, 미드 노전멸은 그만큼 다른 쪽으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뭐 성장세는 좋고요. BGD 7렙입니다. 이렇게 됐다는 거는 더더욱 그러면 유층 같은 경우는 무조건 KT가 먹어야 될 거 같은 상황으로 됐죠. 네. 티원 입장에서 이미 시간도 많이 번 거고 괜찮다는 얘기거든요. 그죠? 파워라도 빨리 밀어야 그 게임의 템포를 더 빨리 당길 수 있는 거니까요. 자, 정조전 한번 긁었습니다만. 자, 도라는 잘 피해줬고요. 자, 말씀처럼 자, 30분 이후는 없다. 그전에 넥서스까지 진격을 해야 됩니다. 자, 최단 거리 최적화된 루트를 찾기 바랍니다. K팀 그래서 일단 분명히 돈은 벌고 있습니다. 네. 어 1,000원 정도 앞서 나가기도 하고요. 이제 곧 8분 됩니다. 매도 곧 전멸이 다시 돌아오니까요. 좀 안전하게 하면서 그런 위험한 타이밍을 넘겼다라고 봐야겠죠.음 갔다가 복귀할 때쯤 되면 뭐 기본 준비는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어 만개 남미공. 네. 그냥 한번 어 근데 진짜 예 세게 한번 해 봤죠. 네. 그래서 니코거를 다 빼놓긴 했습니다. 이거 네. 근데 빨리 이런 식으로 상대 체력을 긁어 놓으면은 이런 유층에서도 KT로스터가 어쨌든 이거 다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있을 텐데 티원이 눈치 볼 수 있거든요. 물론 열매를 통해 회복하고 뭐 사일러스도 나름 궁을 쓰긴 쓴 거니까 그냥 깔끔하게 주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서로 막 엄청 막 미련을 갖거나 이러진 않죠. 고린들이 약간 밀리는 거에 대해서. 네. 자, 빠르게 포기할 건 포기합니다. 그리고 한번 묶어 놓고요. 베이커 오 전멸 뽑았습니다. 계속 맞다 보면 좀 위험할 수 있어서 그렇죠. 스택이 쌓인다면 황금일씩의 데미지가 상대를 처형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스킬 두적 안 당하는게 중요합니다. 빠르게 궁으로 자 복귀한 도란의 모습이고요. 아무튼 그런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자 위쪽에서는 이득을 받습니다. 미드쪽 전멸도 새로 뽑았고요. KT KT가 그래도 조금 더 이제 굴릴 여지가 있다는 건데 이걸 과연 어느 정도 굴릴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특히 커즈가 선봉장에 서서 이제 굴려야 될 거 같거든요. 예. 결국 바위도 뭔가 액션이 나오지 않으면은 좀 애매해지는 챔프니까 골 한번 힘차게 외쳐 줘야죠. 바이 단독으로 하기 힘들다면 렉사이가 나온 의미도 좀 살릴 필요는 있습니다. 결국 사이온을 렉사이가 몰아붙이면서 턴이 남을 때가 있을 거란 말이죠. 그런게 같이 정글이랑 호흡되면서 티원을 공략할 수 있다면 안 뚫리는 것도 뚫리기 만들 수 있습니다. 네. 일단 서로 제일 격전지가 될 만한 곳은 미드 같긴 해요. 어 커즈 오너 예 여기가 어 한번 이번에 또 뭐 빼 뽑으러 그럼 BDD가 좀 빨아들린 느낌도 있거든요. 이거 우리 함력 방거든 거라 그래서 연달을 잘 맞췄고요. 그러면서 남았고요. 어 일단 잡고 근데 타워 더 잡았습니다. KT 이거는 일부러 KT가 좀 설계한게 있죠. BD가 좀 상대를 끌어들이는 위치로 설계를 했고요. 네. 그래서 상대편에 정글과 그리고 미드까지 잡아줬습니다. 어 BD는 BD디는 장을 전사한 거고요. BDD를 믿으면서 확실하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커즈의 저 참을성도 효과를 아 잘 봤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몰라서 정조준 뭐 지원까지 자 이렇게 자 전투의 위협이 달성됐습니다. 3대 1로 앞서 나가는 KT입니다. 티원 입장에서도 매쪽 타격 피는게 제일 쉽고 KT 입장에서도 이쪽을 풀면 차이를 계속 벌릴 수 있기 때문에 서로 계속 눈치 보고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스킬을 서로 막 캔슬시키고 들어갔다 나가고 막 이런 과정이 있었는데 야 위치 자체가 좀 안 좋았어요. 티원한테 그렇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비디D가 1차적으로 태양의 올감미가 너무 잘 들어가서 쪽에서선 두 명 묶긴 순간 어 상황은 안 좋았습니다.네 또 어느 2,000원 이상 앞서 나가기 시작하는 K입니다. 보시다시피 미드 정글 쪽에서 좀 차이가 벌어져 있는 건데 이거를 그럼 KT는 계속 활용하려고 노력은 할 거고요. 네. 방금 전투로 방이가 과성력했기 때문에 가라랑 지금 판금 장어가 바로 떴거든요. 이런 상황에 싸울 수만 있다면은 지금 확실히 활력 차이는 나죠. 네. 언제쯤 정지 명령 나오나 했습니다면 한번 제대로 주먹 뻗어 주니까 자 본인드 급성장 팀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KT 저는 그래서 이번용 같은 경우는 티원이 막 굳이 엄청난 욕심은 안 내도 될 거 같아요. 어차피 좁았자 1대 1이고 지금 당장은 힘 차이가 나고 보통 그 오브젝트 싸움을 정하는게 뭐 정글 아이템이라든가 코어템 차이로 정하는데 그렇죠. 지금 약간 기분 나쁜 타이밍이긴 하거든요. 어떻게든 다시 이렇게 맞춰 가려고 하겠지만이 하나만 오 페이커치랑 많이 깎였습니다. 귀 수도 있고요. 아예 드래곤의 목매기보다도 상대방 컨디션 다 깎아 놓으면서 뭔가 반대구도에서 득점도 안 나오게 만들겠다라는 캐니트리스타의 생각이죠. 자, 가다 말았고요. 페이커 뭐 근처에 자르반이 있긴 합니다. 오너 사실 서로 탑에 배치되어 있는게 맥사이어와 사이온이기 때문에 어떤 그 대각선 운영을 하고 싶어도 그게 잘 안 되는 게임이긴 합니다. 양쪽 딱 여기로 가봤자 별로 맛이 없어 가지고 예. 그리고 덕담도 순가동이 있기 때문에 집 갔다가 컨디션 회복해 가지고 다시 나갈 거고요. 어, 일단은 여기서 한번 눈치 볼 생각 같거든요. 티원도 네. 서로 아래쪽으로 테를 탑니다. 아래쪽에 뭔가 생각이 있다는 거죠. 근데 티원도 전 조심해야 되는게 이거 잘못하다가는 KT가 바라는 대로 좀 터트릴 수 있을 만한 여지를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대는 싸우고 싶을 것도 같은데요. 일단 칩니다. T1. 티원의 생각은 상대가 오기 전에 먹고 나가겠다는 생각이에요. 사이온이 먼저 와서 사이온이 먼저 와서 우하고 와서 길을 막아주고요. 그렇죠. 물론 사이온도 이거는 잘못하면 점사당할 수 있는데 죽을 까고 한 겁니까? 용은 먹었습니다만 그래도 내가 왜 죽어? 잘 받아냈거든요. 당장은 그렇죠. 큰싸움도 안 났고요. 다 퍼져 있었기 때문에 KT도 활약이 지금 당장은 안 됐어요. 아, 이거를 아, 그냥 이렇게 주는 겁니까? 이게 사이온이 허리를 한번 끊고 그리고 KT가 위 아래로 약간 인원이 분산돼 있었던 틈이라서 뭔가 확실하게 싸우자 혹은 뭐 이거를 뭐 뺏자 뭐 이런 콜이 정확히 안 됐던 걸로 보여요. 그렇군요. 뭐 그에 반해서 티오는 할 거 하고 그냥 잘 나왔고요. 예. 아, 목표가 먹튀웠으니까 먹고 잘 튀웠잖아요.이 정도면. 네. 라인 관리의 케이트스터가 신경 쓰는 모습은 분명히 성장에 도움되긴 하지만 결국 티원을 흔들게 만드는요 전 드래곤이라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이게 두 개 나갔다는 거는 KT가 뭔가 초조함을 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렇죠? 이렇게 된 이상 더더욱 돈으로 굴려야겠어요. 그니까 사실 돈 플러스 오브젝트가 가장 강력한 스노우볼이긴 하지만 오브젝트 없다 치더라도 그냥 생 돈으로라도 굴리는 스노우볼도 강력하긴 하거든요. 그 돈 차이를 많이 벌릴 수만 있겠습니까? 아 3분의 3천 이상이면이 두 팀 간의 경기력을 본다면 꽤 큰 거긴 큰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리고 모델 라인에서 계속 주도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야 자도 좀 편한 부분이 있어서 커즐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도 있으니까요. 이걸 통해서 상대방을 더 흔들어 봐야겠다. KT 요스턴을 네. 자, 각각의 어떤 뭐 어 특장점이 이렇게 나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긴 합니다. 그런데요 바이게도 결국은 먹습니다. 오너 결국에 어떤 상황에 대한 해석은 마지막에 결과를 보고 다시 재해석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그래서 KT의 스노우볼 조합을 상대로 T1이 먼저 드래곤 이스택을 챙겨둔 상태에서 돈 차이가 조금 벌어져 있긴 하지만 이대로 현상 유지만 해도 T1 입장에서 나쁠게 전혀 없긴 하거든요. 근데 KT 입장에서도 상대한테 드래곤 2 스택 줬다. 그래도 이제 앞으로 나오는 전력 먹고 미드 깨면서 굴리면 또 굴릴 만한 여지가 꽤 망친합니다. 그죠? 자, 협곡엔 그렇게 장치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 테이드적으로 웃어줄 수 있는 것도 또 여러 개예요. 특히 구마요 씨가 11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력 먹고 미드 날리는게 게임에 정말 중요한 기점이 될 수 있단 말이죠. KT 드래곤은 좋지만 전력은 반드시 챙겨야 되는 입장입니다. 그렇죠. 뭐 저희 입장에서도 보면서 뭐 이건 어쨌더라도 막 이런 얘기 계속 이게 덧붙이게 되는데 진짜 용까지는 100번 양보해서 스노우볼 조합 입장에서 줄 수도 있는 건데 진짜 전령은 KT한테 너무 중요해 보여요. 네. 자, 말씀처럼 특히 구마 씨가 11위를 잡기도 됐고요. 이제 15분 지났습니다. 이번 싸움 어떻게 할 것인지. 반대로 티원 입장에서선 만약에 전령 때 또 백테크를 넣는다든가 뭔가 지원을 시킨다든가 이렇게만 해도 또 괜찮다는 얘기겠죠. 네. 상대편이 원하는만큼 그럼 어떻게 될까요? 앞서서 먹고 빠지는 거 나름 성공했었는데 먼저 들어갑니까? 벨트까지 받아놓고 그래서 계속 때리면 더 있나요? 물론 포탑을 너무 많이 맞는 구도가 돼 버려서 결국 전력 윈쪽이니까 그렇죠. 백까지 잡고 또 미드 정글 잡아줬습니다. 미드에서의 장면이 오버랩되는 그런 느낌이었죠. 예. 같은 교환이었어요. 했지만 어쨌든 한번 끌어들이긴 해서 그렇죠. BDD 주고 상대편 두 명 잡아내기. 자, 타월 가속도가 붙거든요. 네. 사이온이 잘 버티긴 하지만 어쨌든 상대방을 제지할 수 있는 살상 능력은 없기 때문에 렉사인은 그냥 맞으면서 막밀고요. 그렇죠. 이것 좀 굴렸는데요. KT가 이번 턴에 치원 입장에서도 차라리 CC가 제대로 안 들어갔으면 모르겠는데 너무 예쁘게 들어가서 더 킬 욕심해 냈던 건데 그게 딱 포탑 끝자락에서 또 같이 걸려버려 가지고 말씀처럼 미드와 정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KT 쪽으로 웃어주는 거죠. 보시면은 너무 예쁘게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전면도 빠졌기 때문에 대격전 쓰면서 마무리하고 싶은데 그냥 킬각기네 포탑에 계속 맞는 위치가 돼버렸고 아 그리고 동료들도 KT 쪽에서 빨리 왔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렉사이도 바로 뛰는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케이트로스터가 탑도 밀면서 전령까지 가져가서 이거는 타워 거의 두 개를 민 효과를 보는 이득이었습니다. 네. 글로벌 골든 다시 자 3,500원 정도 차이가 났고요. 자 BDD가 본인을 희생하면서 팀적으로 많은 것들을 먹여주고 있습니다. 탑도 밀린 상태에서 KT가 먹어둔 전령을 통해서 웬만하면 비드 쪽도 이제 밀 확률이 매우 높아져 버렸고 티원 입장에서는 차라리 먹어둔 드래곤을 통해서 좀 협상하면서 다른 쪽에서 이득을 보는 걸 한번 작전을 짜아야 될 거 같은데요. 40초 남았거든요. 다음 이게 드래곤 3스택을 또 티원이 노리기에는 되게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서 지금 차이가네 어 상대가 어 돈으로 때리기에는 어 충분히 나름 충분히 이렇게 격체를 벌릴 준비라고 있습니다. K팀네 그래서 궁대박이 나는게 아니면 KT가 지금 당장 컨디션이 좀 많이 좋기 때문에 T1 쪽에서는 반대로 노리고 싶은데 이게 렉사이기 때문에 그마저도 KT가 좀 수비가 될 수 있단 말이에요. 그죠? 선턴 잡기가 좀 어렵다 얘기죠. 네. 그래서 T1 쪽에서는 확실하게 선택을 내리기가 좀 어려울 수 있겠네요. 원래 가장 이제 서로 만만하고 제일 위협적으로 노릴만한 곳은 역시나 저 사일러스 메쪽인데 KT도 알고 있어 가지고 BDD도 계속해서 좀 수비적인 포지션 잘 취하고 있었고요. 그리고 결국 자 미드 1차 타워를 날렸습니다. KT 일단 그림 봐서는 한타를 피할 생각이 없어 보이죠. 티원도 그리고 포지션 이제 다시 잡고 있고요. 그래도 T1이 이전에 잡힌 건 있었지만 멜의 전멸을 빼 놓으니까 사이드리에 주도권은 사이 좀 더 편했었거든요. 그거 이용해서 일단 먼저 겨 있습니다. 와 커 먼저 녹이며 이거 궁극 와 아니 여기 큰 마이를 그냥 터트렸는데요. 그렇습니다. 제일 잘 컸었는데요. 정글잡 용싸움해야 되는데요. 세 번째요. 아 이거 페이코 오너의 세트 플레이가 기가 막혔고요. 누릴 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아니고 잘 큰 한 번 더 들어가 있는 거고요. 도 이게 메이도 이즈리어가 같이 때리니까 좀 세긴 세거든요. 네. 계속고 있고요. 그래서 교환 구도가 예 구도가 나오겠어요. KT도 다시 수습을 하고 있고 이거 스케샷가 계속가 양쪽에서 캐리아 국회가 [박수] 1세트도 그렇지만 이걸 또 티원이 빚집고 들어가네요. 그렇습니다. 자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반에 커주 잘 걸렸다. 여기서 순간적으로 연계가 되면서 잘 큰 바위가 아무것도 못 하고 터졌어요. 예. 그래도 그냥 뭐 드래곤 쪽 그냥 내주나 했는데 KT도 다시 또 좋은 반격이 나오거든요. 그죠? 자,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비드디 차 뛰었는데요. 뛰면서 또 사실 맞췄고 이런 점사 구도가 이어지긴 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4대 5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케이트리스에게 유지력이 조금 더 부족한 모습이 나왔네요. 네. 자, 2대 2 동수 싸움이었거든요. 그마요시캐리아가 끝까지 침중력 있게 팔을 쉬지 않고 때렸죠. 아, 그렇습니다. 상황 있네요. 네. 다시 자, 텔타고 아, 사이옵니다. 사이리가 바이가 뭐 궁 쓰면서 뭐 어떻게 뭐 같이 상황을 만들려고 했던 거 같은데 잘 받아낸 걸로 보이거든요. 네. 궁토머가 됐습니다. 자, 그럼 욕싸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라운드 사실 3용은 KT 입장에서도 당연히 주기 싫었을 텐데. 네. 이 만개로 일단를 들어 어 들어가서 백 아니 이거 잡았어요 처형을 긴 계속 때리며 근데 이리얼이 없으면 일단 지속들이 조금 약한 거기 때문에 비디가 때리는게 중요해요. 구마 씨 뒤쪽에 퍼펙트가 붙어 있고요. 네. 그리고 피터가 었는데 누가 좀 때려줘가 퍼펙트가 거를 최대한 근데 올가이 쳐대박 KT도 빠졌다 들어갔다 엄청 잘 싸우고 있긴 하거든요. 그리고 아직 용해주인이 가려진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게 계속 맞으면 사이온도 버티기가 어렵죠. KT KT 그리고 바이가 안 죽었기 때문에 이거 KT로스터 뭐리나요? 그렇죠. 지금 아타칸도 아래쪽 아 목표가 모으겠 아 어차피 먹어 봐야 1일 빠이는 아타칸을 먹는게 케이스는 남는 장사가 될 수 있죠. 어 상대편 아무도 없는데 본인들이 고를 수 있는 거죠. 다시 보겠습니다. 상황이 좀 지었는데 어쨌든 처음 미드 쪽에서는 바이가 들어왔던 걸 구마요 씨가 잘 받아친 걸로 보이지만 여기서 페이커가 들어왔던 거를 어 덕담이 죽긴 했어도 다시 또 케이스가 받아치는 과정 그리고 커지가 결국 핑퐁이 됐고요. 그리고 지속 데미지를 넣는데 비디와 같이 또 막 퍼파트가 포지션 잡으면서 때리니까 지금 메일 데미지도 만만치가 않아요. 예놨다 궁치면서 더 잡자. 네. 그리고 한타 때마다 계속 나오는 장면인데 BDD가 스킬샷을 두 명 세 명에게 맞춘 장면이 연달하다고 있거든요. 그래서 원딜이 없었지만 그 부족함을 못 느끼게끔 BDD가 만든 겁니다. 그렇군요. 뭐 석박이든 모든 기본이었습니다. 자, BDD 그래서 용까지 넘어갔겠죠. 그렇습니다. 지금 성장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리 그리고 뭐 대부분의 스탠딩 메이지가 저런 식으로 잘 크면은 당연히 DPS가 되게 잘 나오긴 하거든요. 단순 뭐 반상이 처형이니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셉니다. 스킬샷 하나하나. 와 833이 됐습니다. 최근에 또 버프된 기록도 있기 때문에 기존의 맵보다 조금 더 강력해진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이거 티원도 일단 진입해서 한 명 잡는 건 잡는 건데 이어지는 어 뭐 니코라든지 멜의 CC에 우리가 묶기면 반격이 나올 수도 있겠다. 그 그림은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란한테 한번 잘못 보이면 살아남기 쉽지 않습니다. 현재 KT 예 메이 정말 잘 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상황을 놓고 보면 뭐 티원 입장에서도 스노우볼 조합을 상대로 어이 정도면 드래곤 이스택 본인들이 챙겼고 나름 잘 지연시켰다라고 말할 수 있었던 타이밍은 전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딱 결과론적으로 여기까지 뜯어 보면 KT 입장에서 나름 되게 잘 굴린 거예요. 결국에는 돈 차이도 꽤 벌렸고 용도 결국 본인들이 지금부터 쌓일 거고 아타칸도 먹었기 때문에 어 꽤 유의미한 차이가 나거든요. 그리고 미드 파트도 밀어났고네 중간중간 티원이 날카롭게 매를 노리는 장면이 있었지만 그게 KT 쪽에서는 적절한 반격이 되버리면서 정글과 미드의 성장이 연달아 이어지는 그림이 됐었잖아요. 드래곤을 먹긴 먹었지만 KT 쪽에서는 그걸 더 돈으로 극대화시키는 상황이 나왔기 때문에 이런 상황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럼요. 분명 유의미한 격차를 내고 있습니다. KT 그렇다 얘기는 티원한테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고 최대한 현상 유지하면서 상황을 지연시키면서 후방까지 이제 조합의 파워가 나올 법한 후방까지 끌고 가야 된다는 얘긴데 KT가 멈추지 않고 계속 압박을 할 거예요. 그걸이 어떻게 견디는지 봐야 됩니다. 네자 속도의 KT 한번 제대로 롤러커스 탄력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쪽 타고더 체력 어느 정도 뽑아 줬고요. 그래도 멜이 사이드가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니까 저런 면에서 티원이 라인을 밀고 빠질 수만 있다면은 멜이 없는 전투를 만들어 낼 수도 있거든요. 그런 타이밍에 케이트로스는 오히려 조심해야겠고요. 그리고이 맵이 변수가 좀 많은 맵이라서 서로 그거를 의식을 하는게 또 쉽지 않을 거 같기도 해요. 솔방울탄이 크게 크게 튕기기 때문에. 어 그렇죠. 예. 근처 없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여러 명이 동시에 투입될 수도 있습니다. 자 양쪽 모드 마찬가지겠습니다만. 그러니까 페이커 선수가 지금 위쪽에서 미니맵에 안 보여주고 있어요. 멜도 그러니까 아예 안 나가고 있죠. 분명히 사일러스가이 라인을 와야 되는데 상대가 없다. 그러니까 인원 배치하면서 KT는 멜을 좀 편한 상황으로 만들어 주게끔 도와주네요. 그렇죠. 자, 멜에 대한 아, 지금까지도 뭐 잘 위험한 상황 때 케어가 들어갔었고 지금 이제 뭐 성장세가 장난 아닙니다. 603골드 현상금도 붙어 있고요. KT는 지금 시거리를 찾고 다니고 있고요. 예. 키워는 최대한 시간을 벌기 위해서 어떻게 지연할지 계속 노리고 있겠죠. 네. 아직까지 뭐 주 오브젝트들이 조금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추가적인 싸움은 안 나오겠습니다. 혹시 모릅니다. 이러면서 야금야금 사이온도 렉사이를 상대로 완벽하게 막기는 좀 어려워서요. 사이드 주도권은 렉사이한테 있는 거를 또 KT가 잘 활용하고 있는 거죠. 네. 로키타고도 반피 정도 있었는데 그나마 지금 방금 보니까 없어졌어요. 렉사이의 최고 장점은 탱커지만 회복 능력까지 있기 때문에 몇때 맞아도 풀필라는 거잖아요. 사이온이 때리는 거 그냥 무시하면서 타워를 이런 식으로 미는 플레이는 KT에게 되게 필요한 플레이를 잘했습니다. 네. 자, 어느덧 자, 5,000 골드까지 격차를 벌려 놨고요. KT 자, 살림 잘하고 있습니다. 분명 차이가 나긴 하지만 정말 다행인게 있다면 용으로는 안 굴러간다는 거. 네. 그게 이제 티어한테는 좀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어차피 용부터 다 뺏겨도 저 사용 역으로 쌓려면 한 세월이라서 그렇죠. 자, 시간이 필요한 자, 그걸 당겨야 됩니다. KT팀 돈 차이가 나는 부분은 있지만 이즈멜이 사이언을 녹이는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는 것도 한 타의 변수는 충분히 남아 있다는 거거든요. KT는 확실하게 매듭 찍기 위해서 진짜 급소를 때리는 한 방이 필요하긴 합니다. 네. 보통 급소라고함은 바론 쪽을 뜻하긴 할텐데 근데 그게 또 쉽진 않을 거 같고요. 아 그렇죠. 소위 반박 나올 수 있습니다.이 뭐 있어요? 있어요. 잡았다. 부시에서 부시에서 도라니 이거는 부시의 매복도 훌륭했고 거기로 또 모는 영이라. 예. 그게 서로 박자가 기가 막혔어요. 저게 또 오래 숨어 있었거든요. 또 걸리지 않을 수 없었군요. 한 명이 없는데 친다. 이거는 뭐입니까?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까 예. 어 설마 한 명 없는데 바로 아니 이런 빼긴 빼야 되거든요. 상식 이거 상식 상식적이지 않긴 해. 싸움 싸움 싸움 싸 맨한테 맞는게 확실히 좀 많이 아프긴 해요 지금.데 아직도 뭐 좀 치고 설 상대가 드래곤 갈 거니까 어떻게든 가지 말라고 지금 K로스가 떼쓰고 있는 거예요. 반피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란이다 보고 있어요. 어쨌든이 지금도 회색이기 때문에 예 없단 얘기입니다. 리셋 그렇죠. 다시 지연시키고 근데 버티면 이즈리얼이 바로 오긴 하거든요. 그 그래서 다시 봐야 됩니다. 예. 용이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한 번에 사고 있었지만 그게 더 크게 번진 건 아니기 때문에 KT로써도 더 이상의 어 뭔가 빈틈을 보여서 안 되는 상황이고요. 네. 덕점에 죽어 있는 사이에 뭐 추가적인 오브젝트를 주거나 그러진 않았었고요. 본인들이 치면서 그리고 요건 정면 대결 한번 해보면 어떻게 할래? 입장에선 줘도 아무 상관없죠. 그래서 자 2대 2까지는 맞춰 놨습니다. K팀 돈 차이도 좀 많이 줄었고요. 계속해서 버티다 보면 티원이 결국 웃는 그림이 나올 확률이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KT 입장에서 아 용으로 굴리는 건 싫은데 용은 어 이거 못 굴려 용으로 못 굴려 그럼 결국 바로 쪽에서 승부선을 던져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그렇죠 돈이 또 좁혀졌습니다. 그리고 이리얼 또 상대가 실드가 좀 많으니까 세레다를 가는게 아니라 일단 독사를 먼저 갔거든요. 여기서 만약에 성장 한번 더 끊기게 되면은 방관이 너무 늦기 때문에 T1의 전성이랑 맞물려서 힘이 좀 많이 떨어질 수도 있어요. 아, 그런 거 추가적인 불안 요소가 있다는 겁니까? 자, 티원은 희망적인 요소가 되겠고요. 일단 미드가 먼저 뚫렸음에도 미드가 있는 것처럼 저렇게 청소기를 자신감 있게 돌리는 거 자체가 티원이 어느 정도 내성이 있다는 거예요. 지금 버티데 있어서 그리고 알게 모르게 사이드 쪽도 계속 저렇게 공짜로 미는 거 크거든요. 지금 그게 너무 중요한 말인 거 같아요. 미드가 2,000골드 차인데 그 차이가 안 느껴지고 있잖아요. 탑도 밀렸는데 바텀 쪽도 압박 당하고 있고 이게 KT가 어느 순간 스노우볼이 완전 꽉 막혔습니다. 네. 오히려 계속 줄어들고 있죠. 그럼 결국 쪽에서 먹어 놓은 드래곤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 그렇죠. 그러면 KT 쪽에서도 그리고 계속 의견은 나올 거예요. 이거 이대로 안 되는데 그냥 바로 칠까? 아 그냥 쳐서 끌어내서 한타 할까? 근데 그거 너무 리스크 있는 거 같은데. 상대 앞라인 튼실한데 적어도 그 논이가 진행되고 있을 것 같습니다 팀적으로요. 그걸 논의하는 사이에 탑도 밀리고 바텀도 밀리고. 아, 그런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가장 뭐 논이도 다 시간이 필요한 거긴 하니까요. 심지어 사일러스가 어느 위치에 있고 누구 궁극기를 뺐냐에 따라서 메리든 이스든 또 잡힐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바로는 치는게 만약 능상을 아닐 수 있기 때문에 답도 없는 의견을 토로하고 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내년 SK가 되면 그 부분에 있어서 코치가 조금 도움을 줄 수 있고 이렇게 변화가 있으니까요. 더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로는 아직까지 누구도 사냥하지 못하는 상황. 그래서 비리디가 이거 3코어 어쨌든 모자까지 떴을 때 이거 교전을 좀 일방적으로 만들고 싶을 텐데 지금 메의 DPS가 진짜 세긴 합니다. 아 때릴 수만 있다. 그렇죠. 그렇다면 얼마나 이제 주먹이 주먹이 운다 상황 아닌가 딱 걸리기만 하면 걸리면 근데 하지만 스탠딩 메이지기 때문에 좀 수동적일 수밖에 없긴 하고요. 네. 상대를 부를 명분이 없기 때문에 답답합니다. 그러니까 원래 그 명분 때문에 보통 스노우볼 조합한테 그래서 저희가 용도 좀 강조를 하는 건데 그 용보다는 돈을 선택했었기 때문에 네. 그 반작용을 지금 받고 있다. 이렇게 보셔도 됩니다. 그렇죠? 예. 근데 아 그 돈이 꽤 많이 그 가치가 희석이 된 상태입니다. 네. 게다가 티원는 룰루가 있기 때문에 이니시는 좀 부족하지만 11의 캐릴 능력이 또 올라갔단 말이에요. 정면에서 붙는다면은 지금 당장 싸워도 우리가 앉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좀 갖고 있을 거기 때문에 좀 잘 싸워야 돼요. KT 좀 계속 봐도 저렇게 11회 청소기가 미드에서 적극적으로 치고 나오면서 클리어하는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반대편 봤을 때 예. 파워도 없는 주제 1700 1600원이나 더 먹기도 했어요. 또 시드가 그게 왜 불편하냐면 미드 밀고서 멜 쪽 압박할 수도 있기 때문에 b디B가 못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렇죠. 그리고 말씀하신다. 30분도 곧 돌파합니다. 아이 그 전에 조금 더 유의미한 격체를 만들어 놓고 싶었을 텐데 KT 그냥 이렇게 된 거 용으로 굴려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긴 한데 30분 후반으로 간다는 거죠. 네. 그럼 이제후반으로 간 얘기고 그때쯤 되면 돈 차이가 그렇게 의미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아티의 조합이 또 힘받을 것도 같고요. 네. 물론 지금 이제 바이가 수호천사도 떴기 때문에 그럼 한번 능동적으로 해보나요? 아 본인들도 잘 알고 있을 거 아닙니까? KT 원래 미드 모자 타이밍이라든가 저런 정글의 수호천사 타이밍 이럴 때가 되게 당기는 타이밍이거든요. 뭘 하기에 그렇죠. 결국 방향을 정해 주더라도 한 번은 살아날 수 있으니까 답답한 상황에서 KT의 길잡이가 될 수 있거든요. 커즈가. 네. 아, 그 타이밍이 지나면 맵은 오는 건 아니거든요. 뭔가 될 것도 같은데 KT는 계속 뭐 대치하고 있습니다. 네. 앞서서 바로 한번 잠깐 친 걸 제약은 또 그냥 서로 쳐다보고 있어요. 그러면 또 용 1분 안쪽이에요. 사실 바이가 만먹고 걸려 그러면 무지막지하게 걸 순 있는데 그게 내가 혼자 건다 그래서 호응이 뭐 어떻게 되는지 문제니까. 아 그래서 자신있게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죠. 그리고 저 바위를 보고서 룰루룩같이 나왔잖아요. 애매하게 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캐니티도 급한 건 알지만 그 허점을 찾아내기가 되게 어려워 보이긴 하네요. 네. 그래서 이러다 보면 그냥 용으로 일단 먹자 콜은 나올 거 같아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지금 와서 갑자기 KT가 과속을 하는 것도 이상하고요. 또 그렇죠. 그러면 그냥 조금 유리한 건 맞고 유리한 상태에서 되게 늦더라도 차근차근 용을 결국 이번에 먹으면 3스택이긴 하니까. 네. 아, 근데 덩근에서 아이템 앞서고 있던 부분도 오너가 따라왔기 때문에 암라인이 더 튼실해졌거든요. 이거 KT 상대 딜러 잡는다는 생각보다는 무조건 덕단 비디 지켜야 된다. 그 생각으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티원의 암라인 못 녹여요. 자, 이제 그리고 티원도 한 탈 아예 못 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조금씩 이렇게 나오면서 눈치 볼 거 같긴 해요. 자, 용이 자, 나왔습니다. 아래쪽 자, 발게 시안 있고요. T1. 자, 싸움이 어디서 뭔가 좀 발생할 것도 같은데. 어디서? 자, 용사냥 요거 보는데 이제 가져가라. 예. 어차피 영혼 아니다. 네. 3년 가지고 어 치면서 약간 압박 넣보나요? 이번에는 팀원. 어, 근데 사이온도 조금 많이 긁히고 있긴 하고요. 이게 그냥 긁히는게 아니라 좀 많이 긁히면 이게 탱킹력이 문제가 생기거든요. 예. 뼈가 지금 흔들리거든요. 뇌가 흔들리거든. 지금 많이 예 그 앞라인이 두 명 아닙니까? 저저 그 선수들이요. 그래서 KT가 편하게 용을 못 먹게 만들고 싶었던 거 같은데 티오는 일단 그게 안 됐고 이러면 미드 고속도로 압박 한번 넣어 보나요?에 맞고 두 명 빠졌지. 미드 어떡할래? 어 11호 12호 그죠? 시간 끌리는 사이에 뭐 바언 쪽 압박도 못 넣으면서 KT가 일단 일방적으로 먹어서 기분은 좀 나아졌고요. 미드와 동시에 바텀도 들어갔었기 때문에 당장 깨진 못하더라도 분명히 이득 본 건 맞죠. 그죠? 예. 원래는 커즈 혼자 치고 있으니까 시간이 오래 걸려서 바로 빨리 마무리하고 도망갈 생각도 했었던 거 같은데 멜과 니코가 시간을 좀 오래 끌면서 T1의 작전을 무마시켰습니다. 예. 분명히 뭐 티원이 상황을 많이 지연시켰고 게임 후반까지 끌고 갔다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KT 입장에서는 계속 유리한 게임이거든요. 한번 일단 사일러스 쪽 일단 사일러스 쪽 사일러스 왼쪽 사일러스 그리고 오른쪽에서 렉사이가 비비고 있고 왼쪽 사일러스 그리고 오른쪽 렉사인이 살았어요. 그리고 커제가 아파 나버렸었어요. 그렇죠. 자 50초 아웃입니다. 그리고 맞게로 물어. 그리고 사이언도 뚜겨 맞으면 아파요. 네. 그리고 올가이 또 잘 들어왔기 때문에이 KT를 밀어내 거 같은데요. KT 전선이 밀립니다. 지도 두 마씩 혼자 때려야 돼요. 그렇습니다. 벌써 두 명은 아웃됐고요. 그러면 아무리 자라번이 있다고 하더라도 바로 한번 쪽으로 왼쪽 오른쪽 나눴던 전술이 기가 막혔어요. 왼쪽에서는 사일러스를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오른쪽에서는 렉사이가 핑퐁을 완벽하게 했고 그리고 이것도 넘어가서 넘어가서 디디가 드리블을 또 했고 이러면 도란도 위험한데 어떻게든 바로 너님이 죽어 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바로 사는 바론 오너가 스틸 예 덕담이 길 오너도 마크가 되고 있고요. 잘 버티다가 그리고 시간적 끌렸습니다. 결정타를 날립니다. 그래서 참았던 KT가 순식간에 날아오릅니다. 말 그대로. 네. 그냥 오르는게 아니라 날아오른답니다. 사일러스를 점사하는 판단도 KT가 굉장히 좋았지만 그럴 거면 누군가 시간을 벌어야 될 거 아니에요. 거기서 퍼펙트가 시간 벌고 나갔던게 대박이었어요. 네. 그니까 저게 말 그대로 렉사이가 돌파를 했어요. 오른쪽으로 나간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와 저걸 쫓아가다 보니까 사일러스 케어 안 됐고요. 하나 더 아직 안 끝났다. 그리고 피터도 니코를 통해서 계속해서 뭐 CC 하면서 아군과 DPS가 채워지니까 메리 이즈가 때리는 걸 지금 감당하기가 어렵죠. 네. 그리고 한번 묶기니까 발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계속 연달아 CC 연결하고 있기 때문에요. 그러니까이 정도면 KT가 바라던 격차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자, 플러스 8천. 꽤 소강 상태가 길었던 게임이었는데 결국 KT가 지금은 이제 바론까지 먹었고 결정타를 좀 날렸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이 결정타를 날린 상황에서 돈 차이를 더 벌리고 그러다 보면 사용이 코앞으로 되거든요. 그래서 티원이 오히려 반격 타이밍을 한번 잡긴 잡아야 될 거 같아요. 네. 바론 끝나는 타이밍 그리고 용이 나오는 타이밍 거의 일치합니다. 어떻게 할 겁니까? 벨트 자 제대에서 일단은 무적 싸우는 과정에서 사일러스가 전멸을 뭐 쓰고 잡힌 건 아니었거든요. 아 근데 이게 사이드 압박을 같이 당하는게 좀 크죠. 렉사이. 네. 상대 팔이 길기 때문에 결국 급한 건 티원입니다. 미드 억제기까지 날렸고요. 바로나 1분 20초르가 있다. 그래도 11가 다 지울 순 없어요. 예. 자, 바론 버프가 아주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KT 이제 내각도 조금 더 조금 더 그니까 만약 티원 입장에서 누군가 끊을 거라면 멜인데 멜이 보시다시피 전멸 없는 상태에서 맨 뒤에 있어요. 멜이 잘 안 보여요. 그리고 현재 풀피 상황 그니까 멜이 지금 완전 극공 템이라서 멜을 잡는게 제일 좋거든요. 그죠? 거기까지 다 올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저 뒤에 있는 맵. 예. 저 보이스가는 걸 근데 여차하면 매를 물어도 피터가 앞에서 끊어버리면 그만이니까 그것까지 닿긴 되게 힘들거든요. 네. 그죠? 뭐 만개든지 모든 애흐름 끊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아래쪽 타워드 거의 없어진 상태는 다름이 없고요. 기 렸습니다. 재미 볼만큼 봤으니까 이제 정비하고 용 타이밍 준비할 거 같아요. 다영 먹자 곧 만치게 생겼습니다. 글로벌 골드 격 와 그래서 타이를 많이 벌려 놨습니다. 왜 그저이 정도면 예 게다가 바론 버프도 아직 남아 있는 상황이라서 이런 걸로 미드 한번 더 밀어내면서 상대 집어넣을 수만 있다면은 감가의 주도권도 KT가 먼저 잡을 수 있어요. 어 전 그래도 계속 봐도요. 매 사실 맨 뒤에 있긴 하거든요. 근데 용때는 좀 앞으로 나오잖아요. 그리고 아무리 봐도 누구 죽일 거라면 멜 잡는 수밖에 없어요. 그건 맞겠죠. 저게 극공 전멸없는 멜입니다. 네. 서 이게 다른 친구들 어그로 막 이렇게 끌리겠지만 그래도 티원 무조건 매일 봐야 돼요. 맞습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핵심을 끊어야 됩니다. 가능성도 있고요. 그니까 결국 매일 못 잡으면 무조건 쓸립니다. 예. 그리고 11가 프리지를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메이 차자 멜. 멜 어디 있어? 저 뒤에 있어요. 자 BDD가 그 자리 죽겠습니까? BD 메이타자 멜. 아 근데 저 페이커를 퍼펙트가 지금 계속 집중막하고 있어서멜 근데 앞에서 만대가 약간 끊겨 있는데 벨은 잡았고요. 일단 멜은 잡았다. 그럼 어떻게 되는 겁니까? 본대어 본데 본대는 졌어. 근데 그래도 맨은 잡았다. 그죠? 2대 2교환에 영원양 무조건 멜은 잡았어야 되. 맞아요. 잡긴 잡았어요. 아 근데 이거 딜러가 없는 상황에서이 퍼펙트 일단 막 막아야겠죠. 어떻게 막나요? 쌍둥이에서 쌍둥이 예 공성 들어갑니다. 벌써 곧 바이드 도착합니다. 이즈는 집에 가다 델타오면 되는 거고요. 아 상대 아웃 선수 많을 때 없을 때 아직도가 못 소기 때문에 이거 미니언이 타워로 못 보게 만들었는데 사이언은 죽을 생각하면 돼요. 사이언 죽을 생각하면서 막으면 라인 클리어 일단 라인 클리어 라인 클리어하고 막다 보면 조금만 버티면 나오거든요. 친구들. 예. 그래서 KT도 좀 눈치 보일 거 같아요. 만 나오면 막을 수 있으니까 견디긴 한 거 같은데요. 끝나지 않은 걸 전제로선 그렇습니다. 네. 그래도 바텀을 또 밀어놓고 왔기 때문에 상대한테 숙제를 만들었고 발언과 이게 겹친단 말이죠. KT선 우리 발언 먹고 공성으로 끝내자라는 설계가 들어가야겠네요. 그렇죠. 그리고 더 문제는 억지로 멜은 잡았거든요. 그리고 멜을 잡는게 최선이 맞거든요. 근데 문제가 이제 다음 한 칸 때 멜이 전멸이 있습니다. 아, 돌아오는군요. 아, 특히 들어갈 때 피터가 여기서 두 마씩이 발을 묶어 가지고 딜을 해야 되는 11가 한 판을 쳐진게 팀원 쪽에서는 너무 큰 면수였습니다. 네. 첫 길이 열심히 싸우는 것도 눈에 들어왔었고요. 그렇죠. 아 톰치가 얼굴을 이렇게 비비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거를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또 똑같아요. 저는 전멸 있거든요. 메리. 근데 그래도 메일 잡아요. 또 멜. 메리 템트리가 안 잡으면 안 되는 템틀리입니다. 치원 입장에서 봤을 때 조냐도 없고 저건 먼저 잡아야 극공이거든요. 네. 안 잡으면 극공이 그 데미지가 다 들어갈 거 아닙니까? 네. 그리고 CC 연기할 때 그거를 그니까 같이 얘기해야죠. 그니까 기도해야죠. BDD가 전멸을 조금 이상하게 쓰기를 아 약간 그 약간 넘어지면서 뭐 막고 쓴다든가 이러면은 전멸이 있어도 터질 때가 있거든요. 아 그 기도가 잘 그 이루어지지 않을 확률이 높긴 합니다만 그 모르는 거 아닙니까? 사람인데 BD도 주를 들었던 선수긴 합니다만. 네. 근데 이런게 결국 티원 쪽에서는 상대방의 실수가 나와야 된다라는 조건이 붙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특히 들어가는 과정에서 퍼펙트의 마크라든지 피터가 중간에 끊어주고 있잖아요. 이것까지 어떻게 제어를 할 수 있는지 그 그림까지 봐야 됩니다. 그거 다 포함해서 뚫고 들어가야 된답니다. 무조건 비디 잡으러 일단 전장을 좀 넓게 쓰면서 매를 위치를 찾고 어 잠깐만요. 사이온이 들어왔는데 어 본대가 호응 안 되는데 본대가 호응 안 되는데요. 못 들어갑니다. 거려요. 아 그니까 이게 원래 아군가 여차하면 둘러 생각을 했던 거 같은데네 그러면 뭐 스틸 각이라도 스틸 각이라도 보는 게 근데 이거 잘못해서 하나 더 죽으면은 바론을 어떻게 한다고 하더라도 케이트가 끝내려올 수 있기 때문에 못 나가네요. 그렇죠. 자 발언을 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도란을 컷타고요. 발언을 먹었습니다. KT 11 믿는 거죠. 티어는 예 내각 얼마나 아 예 청속이 있으면 또 달라지겠죠 아무리 청속이라 그래도 근데 이거는 예 드론은 먼지가 너무 많아요. 사인 먼지도 많고 예 여차하면 바이가를 보호막 강타로 벗긴 다음에 들어올 수도 있기 때문에 거리 조절해야 됩니다. 티원은요.네 자 수호천사 커즈 일단 뭐 주먹 자신감 있고요. 아 마지막 남은 내각 타워인데 요것도 진작게 먹은 진드기도 아파요. 넥사이 밀어놓으면서 한번 더 벌 수 있죠. 최대한 그냥 사이어 나오면 싸워야 될 거 같아요. 일단 뒤로 빠진 다음에 쌍둥이도 부활은 했고요. 예. 이거 사이언 나왔을 때 상대가 들어오면 그거 냅다 드립다 박아야 될 거 같습니다. 드립다 박고 11 프리디구도 그거밖에 없어요. 일단 11가 그래도 튕기고 있긴 하니까. 근데 빠게 그때만게 그래도가 열심히 때리고 있 근데 이런 사이 구별하게 다니까요. 어 물론 어떻게든 KT도 다시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다행히 있긴 한데 미연이 있어서 이리얼이 신한 사 막고 있습니다. 퍼펙트 들어가서 커즈도 좀 세거든요. 퍼펙트가 좀 더 봐야 돼요. 좀 더 봐야 돼요. 그래서 KT가 결국 요. 러내는 그림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결광까지 잡고 월드 파이널 첫승 신고 한번 하는 겁니까? 아 시르가 혹시 했어요. 혹시 잡나 있는데 KT도 나머지가 살아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이 만차가 났었기 때문에 더 아팠겠죠. 넥서스 깨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습니까? K 넥서스 깨고 최 13년 만에 올라온 월드 결승인데 영의 엔진 이어질 수 없습니다. KT 지금까지 1, 2세트만 봤을 땐 컨셉이 다소 재밌긴 했었죠. 서로 올라오는 바텀 주권 중요하기도 했고 그 주도권을 탕으로 한 드래곤 이런 쪽에 대한 분석이 많이 나왔었고 실제로 KT가 1, 다인전에 힘을 꽉준 조합을 들고 나고 스노우볼의 신경을 정말 많이 쓰고 있어요. 그래서 1세트 같은 경우는 티온이 역전하는 장면도 나오긴 했지만이 세트는 어 드래곤 스택을 끊어 놓긴 했어도 어 게임 전체 흐름 속에는 좀 불편한 흐름이 계속 연결됐던게 컸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T1 쪽에서 드래곤도 끊어 놓았었고 BD를 노리는 과정들이 있었지만 여기서 중요했던 건 KT 루지스터가 T1의 그 게임 템포에 말리지 않았다는 거죠. 네가는지 분 알고 있었고 그걸 중심으로 이렇게 대처 카드가 나오니까 골드로서 상대방을 때려잡는 모습이 두 번째 게임에서 나오네요. 골드로서 잡고 그리고 결국 뭐 용이라든가 각정 오브젝트 컨트롤까지 좀 늦어졌습니다만 성공하면서 결국 경기는 1대 1이 됐습니다. 과연 3세트 앞서나갈 팀은 어딜지 이곳은 중국 청듭니다. 다연 오 야 둘이 떨어져 있어. 이즈랑 멜만 떨어져 있어 봐. 아 나랑 갑니다. 그냥 바로 뒤 나올 때 박을 거야 이거 조심해. 아 사일 좀 아깝게 할게 이거. 아 사 마크해죠 계속 따 풀고 조심게 살짝 아 오케이 천천히 자르봐 자르봐 야 사이 아야 빼면서 빼면서 아 볼게 봐야 돼 나이스 천천히 가야 돼 천천히 얘들아 카인이야 카인 좋은데 좋은데좋야 이제 피없다 노플 와 다행이다 어야 쏘리 어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음악] [음악] [음악] H ايها เฮ [음악] [박수] [음악] [음악] [음악] [음악] [박수] The greatest players in the world are here. 이길 수 있다는 자신과 정도로만 생각하고 The EWC win เฮ [박수] [음악] [음악] I environ how could I ever close my eyes and silence They try to take me down with and goes. [음악] [음악] SLing in ears got to loud take a deep breath try to slow things down wish it away but it’s to l I am the I am the [음악] I am Storm the charge in the air. I am the star inside the mirror. So if you hear the dead spraying the I am the storm. [음악] You can’t see me but I’m always around. Get in your mind without making you but you [음악] toke and see you I am the [음악] I am I am the charge in the air. I am the inside the mirror. If you hear the dead spring I am the [박수] [음악] KT스터가 가져가면서 결승전 답게 일방적으로 경기가 흘러가지 않고 아주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이 세트 역시 초반부터 어 치고 나가던 KT 롤스터였는데 이번에는 이걸 놓치지 않고 마지막까지 결국엔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그니까 정말 이렇게 일대일로 주고받을 시점 그리고 1세트 2세트 줘서 서로가 똑같은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얘네가 만만하지가 않다. 다들 예상을 했을 거예.이 자리까지 올라온 이상 서로 그냥 동등한 경쟁자라는 거. 근데 막상 또 겪어보니까 생각보다 더 서로가 팽팽하다 이런 감각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맞습니다. 그리고 준비해 놓은 카드들을 증명을 너무 잘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은 어려울 수 있잖아요. 상황 자체가. 그런 거를 매를 가져가서 페이커 선수만 잘하는게 아니다. 나도 잘할 수 있다라는 걸 BD 선수가 제대로 보여줬죠. 맞습니다. 저도 정말 포인트였던 거 같은데 1세트에서 약간 연계가 좀 필요했던 챔피언의 조합이었다면 2세트에서는 좀 서로가 잘해야 되는 막 렉사이드 바이 같은 픽도 있었잖아요. 그런 쪽에 수정을 좀 잘해 온게 보였어요. 네, 맞습니다. 헬리오스님이 방금 말씀해 주셨지만 페이커 선수가 노가웃 스테이지에서 계속해서 잘 사용했던 메를 이번엔 BDD 선수가 가져갔는데이 배경이 좀 궁금하거든요. 그니까 저는 일단 어 티원 같은 경우가 지금 강조돼 있는 자르반과 사이언을 같이 먹으면서 앞라인을 튼튼하게 하고 정글까지 같이 채워 넣었다면 마지막에 KT 롤스터가 이즈과 멜을 함께 골랐잖아요. 이즈에 좀 아쉬운 딜를 멜이 채우는 것도 중요했고 강조하신 멜를 뺏어오는 목적도 있었을 거예요. 이걸 보고 나서티원이 선택한 전략은 자르반과 사일러스, 도주와 어압, 그리고 기창이 갱킹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이걸 이용해서 매래의 약점을 공략하자 이런 쪽으로 서로의 입장이 갈린 상태에서 뱀픽이 완료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습니다. 균열을 내야 되는 쪽과 그 균열을내는 쪽을 막아내는게 굉장히 중요했었는데 계속해서 그런 시도를 KT 입장에서는 잘 받아치면서 본인들의 체급을 잘 만들어 낸 거죠. 네. 그렇습니다. 경기 초반에 어 주도권을 잡은 KT 롤스터였는데이 매를 T1이 계속해서 노리다가 오히려 맵을 좀 키워 주는 결과가 나오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번 강조신 대로 결과적으로 멜이 크는 배경이 되긴 했는데 결국 티원 입장에서도 해야 되는 플레이였어요. 근데 이걸 커지의 바이가 미행을 하고 있었죠. 사실 여기서 오너 선수의 자르반도 상대의이 정지 명령을 궁극기로 받아내고 다시 깃발로 빠지고 이런 식의 디테일은 좋았는데 포탑 앞이었잖아요. 그렇게 되면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포탑 앞에서의 이제 상황 때문에 KT 롤스터 입장에서는 킬 교환이 나왔고 첫 번째 바이 궁극기가 굉장히 중요한 타이밍에서 유효타를 잘 만들어냈습니다. 그래서 약간 이렇게 받아치기 좋은 매상대로 티원이 어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운영을 하는 거야 하실 수도 있는데 아니 용도 있잖아요. 하지만 사이온의 라인이나 11 쪽을 봤을 때는 주도권이 아예 없기 때문에 미드 정글 쪽에서라도 이런 플레이를 통해 주도권을 가져와야 KT의 그런 스노보를 막을 수 있는 기반이 생기는 거였거든요. 말씀해 주신 부분이 좀 포인트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렉사이 쪽은 좀 힘을 받을 수밖에 없으니까. 어. 어. 와. 진짜 잘 그리셨네요. 그죠? 예. 네. 또 커서 이제 보성 그레이몬이 어 그렇습니다. 뭐 KT 롤러스터가 이렇게 주도권을 잡긴 했지만 이후에 좀 답답하게 흘러가는 구간들도 있었는데요. 발론을 앞두고 한타에서 대승을 하면서 스노우브이 다시 한번 힘차게 굴러가기 시작했습니다. 티원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스노우볼을 굴리는 걸 막아 본인들 입장에서는 해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페이커 선수가 그래서 조금 더 상대 정글 쪽으로 들어가면서 바이의 궁극기를 활용해서 메이킹을 할 생각이 있었어요. 근데 여기서 오히려 반대로 페이커 선수가 먼저 물리게 되면서 상황 자체가 사일러스는 사일러스대로 터지고 오히려 퍼펙트 선수는 위쪽에서 드리브를 완벽하게 해냈죠. 와 그 공어의 돌진으로 룰루를 타고 가서 땅골로 위쪽으로 쭉 빼는 거 너무 좋았고요. 이대로 끝내면 안 되니까 티원도 약간 미련이 있었는데 여기서 칭칭 올가미를 뒷라인이 다 맞았어요. 그래서 출가타가 들어왔죠. 아 입장에서 반을 너무 잘했다고 봐야 될 같고 원 입장에서도 사실가 있다고는 하나 이지과 매일상대로 사거리적인 측면에서 좀 힘든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 먼저 저렇게 주도적으로 플레이를 만들어봤던 건데 아 반격이 너무 좋았습니다. 결국 인원수의 공백이 생겼기 때문에 남아 있는 미드 쪽이라도 공략을 하려고 했는데 사이온의 저런 정직한 이니시에이팅이 메렉에게 압박을 주기는 쉽지 않았고요. 시트라 현실 명이 비된 시점에서이 저하는 건 어려웠습니다. 그죠 확실히 좀르의 4코어 타이밍이기도 했었기 때문에 KT 입장에서는 위기였잖아요. 그 위기를 너무 스무스하게 잘 넘겼고 퍼펙트 선수와 피터 선수의 이런 메이킹이 있다 보니까 더욱더 신대가 가는 거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40분에 넘어가는 긴 경기 끝에 KT 롤스터가 한 세트를 따내게 됐습니다. 확실히 저딱 기점이 중요했는데 11월 4코어 때 KT가 크게 이기다 보니까 그 이후로는 뭔가 아이템이 나오거나 딜각이 나와도 약간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11을 4코어가 나오면 좀 위기다 이렇게도 봤었는데 그걸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낸 KT로시서였고요. 양쪽이 확실히 그 표정에서 좀 전의가 느껴지죠. 음결서가 한씩 주고받은 어느 한쪽이 지금 표정이 풀릴 타이밍은 아니에요. 그만큼 긴장을 하고 있고 동시에 집중도 하고 있다는 얘기라 오늘이 BO 5가 더 재밌는 시리즈가 될 것 같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 유튜브 커뮤니티를 지금 보시면 LCK 유튜브 커뮤니티를 보시면 게시이 하나 올라와 있는데요. 그곳에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나 또 하고 싶은 질문 있으시면 남겨 주시면 저희가 다뤄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와! 네. 방금 비터 선수의 카메라 워킹이 스타예요. 스타 려버릴 뻔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일단 1세트 긴장하는 모습도 조금씩 있었던 거 같은데 2세트 몸이 확실히 풀린듯한 움직임이 나왔어요. 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한 점씩 주고 받으면서 양팀 선수들 모두 좀 손도 풀리고 좀 컨디션도 좋아졌을 것 같은데요. 지금이 양팀을 위해서 아레나와 로비에서도 정말 많은 팬분들이 열심히 응원 중인데요. 여러분, 우리 다 같이 끝까지 열심히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집에서 보시는 분들도 AM 통해서 궁금한 점 응원 메시지 많이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한 점씩 주고받은 상황에서 다시 한번 3세트를 가져가면서 시리즈를 리드할 팀은 누가 될지 3세트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습니다. [박수] [음악] 네. 네. 자, 계속해서 월드 파이널 오늘의 세 번째 세트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T 13년, BDD 10년. 자, 월즈 결승 1승 친구였습니다. 세트승입니다만. 맞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 번씩 주고받은 가운데 저 개인적으로는 이제부터 정말 기대가 많이 되거든요. 이제 진영이 바뀌었을 때 분명히 이제 레드 쪽에서 뱀픽적으로 다 자를 수는 없기 때문에 슬슬 열리는 것들이 생길 거고 뭐 오리아나 아지르구도 어떻게 될 거냐 혹은 바드 어떻게 할 거냐 빨리 진짜 보고 싶어 미치겠네요. 네. 아, 그 세 개 픽만 하더라도 진짜 궁금해집니다. 그렇습니다. T1이 레드 쪽에서 미드를 집중 견제하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은 미드가 뭐 문제 없었지만 그거 분명히 풀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랬을 때 KT스터가 대처할 만한 카드가 있는가? 그게 굉장히 중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KT 입장에서 당연히 있을 겁니다. 있어야죠. 예. 몇 년의 기다림 있네요. 네. 하지만 뭐 그게 양팀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본인들 뜻대로 되지 않겠습니다만 한 번씩 세게 죽어받았처럼 또 새로운 시작이에요. 맞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T1이 뱀픽적으로 조금 더 주도할 수 있는 분류기 때문에 그런 점을 극대화시키려고 할 거고 KT 입장에서도 지금 1 2 세트는 일단은 라인 주도권에 정말 힘을 꽉 주고 있는 상태로 계속 세트가 치뤄지고 있는데 모든 세트를 그렇게 할 수 있을지는 또 지켜봐야겠네. 네. 음. 그런 거에 또 장점을 가지고 있는 팀이 T1이기도 하고요. 본인들이 그 컨셉 취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죠. 상대가 좋아한다면 그걸 뺏어오는게 가장 좋은 어 계략일 겁니다. 그리고 그런 카드들도 무한대로 쓸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 밸류는 나올 거란 말이죠. 그게 세 번째일지네 번째일지 다섯 번째일지 그게 타이밍이 중요한 거겠죠. 네. 자, 이것은 중국 청도 동아노 스포츠공은 다혹적 체육관이 되겠는데요. 정말이 아름다운 체육관에서 다 조용히 눈만 감고 있어도이 현장에서 그 막 환호성이 쳐져 나옵니다. 페이커 진짜 엄청난 선수들 간의 격돌이고 지금이 순간에 뭐 정말 여러 가지 떨리기도 하면서도 되게 즐기고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내일이 가장 재밌는 순간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그죠. 많은 것이 정말 많은 레거스 유산이 걸리는 이런 경기가 저희 입장에서 그냥 중계약은 좋아요. 맞습니다. 정말 다양한 지역이 있지만 지금 그 지역들은이 선수들만 보고 있단 말이에요.이 무대에 주인공이 돼야겠죠, 선수들. 아, 네. 자, 소환석이 쓱하고 지나갔고요. 자, 진영이 드디어 바뀌었습니다. 3세트 한 경기씩 주고 받았고 자, 과연 여기서 다시 앞으로 치고 나갈 선수는 그 팀은 어디일지 가려보겠습니다. 여러분, 또이 그 아, 바로 또 시작하네요. 자, 세 번째 세트 자, 팬픽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바드는 줄 생각 없을 거 같고요. 네. 여기서부터 이제 아즈르, 오리아나, 유나라 뭐 이런 것들. 그렇죠. 특히 레드 쪽에서는 말씀하신 그 세 개를 모두 다 밴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나올 거긴 하단 말이에요. 뭘 풀 것인가? 유나라를 푼다면 그걸 줘버리면서 뭘로 상대할 것인가? 테니트에게 좀 어떤 해답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지르가 밴된 시점에서 오리아나만 푸는 거는 너무 리스크가 커 보이거든요. 네. 실제로 다른 팀이 그런 걸 한번 시도했다가 페이커한테 아예 박살이 났기 때문에 고게 당했죠. 그렇죠. 전멸도 안 자를 거라면 저렇게 같이 자르는게 맞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예. 함께 안 나오고 그러면 하나 풀린게 바로 유나라였습니다. 네. 유나라가 싫어할 만한 뭐 라인전 센 친구들도 많이 빠졌으니까 일단 앞라인은 간단하게는 모습이네요. KT가 방벽을 벌써부터 좀 세게 세우는 느낌이죠. 오늘 핵심 정글 핵심픽 중에 하나에 이제 문도가 늦어 나왔습니다. 어 일단 알리가 노골 쪽으로 나왔기 때문에 라칸이 나와도 무난해 보이고요.네 팀원은 어쨌든 유나라 중심의 게임의 운영이 좀 돼야 할 거 같긴 해요. 하이퍼 캐리가 나왔기 때문에 이게 커야지만 저 문도박사를 잡을 거란 말이죠. 근데 여기서 나오는 문제점 중에 하나가 애매한 탱커를 가져가면 문도에게 잡아먹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앞라인을 뭘로 세울 것인가 그 고민을 하고 있을 겁니다. 어 탑의 픽들이 서서히 빠지고 있는 가운데 먼저 뽑았을 때 웬만하면 주도권도 잡으면서 저점도 높은 픽이 나오는 거 같네요. 레넥톤 픽이 완성이 됐고요. 다음 케이트입니다. 예전보다는 티어가 조금 떨어지긴 했어도 그래도 쓰기에 따라음 여전히 좋은 픽이긴 하거든요. 그죠? 최근에 승률이 안 나와서 그렇지 분명히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 원딜입니다. 빠르게 워커왔을 때 그 위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뭐 여전함을 자 지난 4강 경기전에서 보여준 바 있습니다. 코르킨 사실 문도는 지금 결승전이 치러지기 전 쉬는 기간 동안 또 굉장히 화제가 됐었어요. 뭐 다른 부분 때문에 또 화제도 많이 됐었지만 그죠. 어떻게 나오게 되었나? 네. 이거를 가능성을 뭐 탐문도까지 열어둬야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뭐 웬만하면 정글 문도 가능성이 좀 높아 보는데. 네. 진짜 뭐 만약에 뭐 탑 쪽에 뭐 진짜 크산태 같은 카드가 나왔다면은 진짜 문도 탑의 가능성도 놓을 순 없는 거였으니까요. 음. 일단은 탱정글 입장에서 저런 식의 릴리아 같은 거 싫어할 뿐더러 레넥톤이 빨리 나온 거 보고 뭔가 AP 정글에 나올 수 있다까지도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음. 분명히 AD 정글은 고갈 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한 번씩 틀 때가 있단 말이죠. 그렇죠. 아, 그리고 서로 간의 약간 피색기 같은 것들이 있는 네. 그 중 하나가 BDD디의 조이였죠. 네. 악장 중에 하나였고 그 위력은 우리가 잘 봤습니다. 아, 여기서 무난하게 그냥 정글의 씨를 더 말려 보나요? 문도를 편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어디까지 생각을 할지가 궁금했는데 와 이거 저는 뭐 미드 쪽에 갈리오를 견제했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결국 탱 잡는데 킨드레드도 분명히 좋은 카드거든요. 킨드리오를 끊는 효과도 있는 어 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트 효과가 있으니까 말씀하신 거죠. 아, 또 그런 여지도 있군요. 아, 하나 더 카시가 뭐 예전에는 라이즈 전용 픽으로 나오긴 했지만 요즘은 그것과 별개로 그냥 티어가 좀 올라간 느낌도 있고 결국 픽들이 빠지다 보면 꽤 괜찮은 픽이 되거든요. [음악] 그래서 뭘로 썩나요? 일단 탑을 고르면서 예, 그 방패들이 근데 앞에 엄청 묵직합니다. 탱라인들이. 그래서 티어는 지속들이 좀 센 친구들이 나와줘야 될 것 같긴 합니다. 레넥톤이 지금 당장 뭐 크산테를 압박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났을 때 상대 가드가 진짜 단단하거든요. 그래서 밸류도 채울겸 남아 있는 미드 중에서 먼저 뽑기에도 큰 부담은 없는 픽이거든요. 라인 좀 센 편이기 때문에 음토로피까지 됐고요. 그러면 초반에 느린 빅토리의 템포를 같이 맞춰줄 정글러가 뭐가 있을지 그 고민이 좀 들어가야 될 거 같아요. 그냥 탱정 쪽을 할까 아니면 약간 딜 쪽을 갈까 그걸 고민 계속 하는 거 같은데. 네. 어. 어 세게 가네요. 생정들을 하면 분명히 문도 상대로 좀 맛이 떨어지는 부분은 있으니까. 와, 그리고 비디의 신드라 또 악장 중에 하나도 아, 그렇습니다. 적구나이 대박 나면서 진짜 말도 안 되는 그림을 그렸던 경기가 또 기억나거든요. 좌우로 정렬 이렇게 되면 난리납니다. 상대편 입장에서는요. 지금도 아무튼 만지작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피까지 됐고요. 자, 이렇게 1대 1인 가운데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 월드 파이널 자, 시리즈 3세트 이번 뱀을 또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이번 3세트에서는 KT가 앞라인 자체는 정말 묵직하게 잘 세우긴 했어도 앞선 세트와는 달리 라인전 단계에서 다들 뭐 주도권을 갖고 있거나 이런 조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티어는 반대로 본인들이 블루 진영에서 원하는 픽들 좀 빠르게 가져간 것도 있고 라인전 주도권에 가져갈 만한 픽들도 많이 섞어 놨고 그 과정에서 활약할 만한 비해고도 있기 때문에 어 개개인의 픽들이 어떻게 보면 단점이 좀 어 드러날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 이상으로 장점이 많은 챔프들이 많아서 1, 2세트와 달리 우리가 3세트만큼은 한번 휘져 보자라는 생각을 티원이 할 거 같습니다. 예. 그런 과정에서 T1 쪽에서는 분명히 저 레넥톤의 장점이 잘 살아나면서 비에고를 성장시키는 그림까지 한번 그려봐야 될 거 같아요. 조합 구성을 살펴봤을 때 두 팀 다 한 타에 특화되어 있는 조합을 갖고 오긴 했지만 뭔가 쏠 수 있는 직선역 스킬들이 케이트스게 많거든요. 전판과 비슷하게 사거리 쪽에 문제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T1의 주도권이 또 중요해 보입니다. 네. 자, 1대 1인 가운데 과연 처음으로 진영을 바꿔서 펼쳐지게 되는 3세트. 아, 여기서 이전까지만 먹어내면 또 나름 또 긍정적인 요소들이 많은데요. 모든 세트 다 중요합니다만 한 세트가 저희가 또 1대 상황에서 분기점이라고 하잖아요. 뭐어 어떤 갈림길이라고 할까요? 네. 자,이 갈린길이 분기점에서 웃는 팀은 어디일지 가보겠습니다. T1과 KT의 3세트 시작됩니다. [박수] 자, 위쪽 아래쪽 각각 모여 있는 자, 선수들 이제 움직임이 다릅니다. 아래쪽에서 누가 마드를 썼는지 확인했기 때문에 반대편에 움직임이 있다는 걸티원도 알았고요. 오, 이쪽으로 돌아가네요. 그래도 페이커도 뭐 진작 빠졌기 때문에 네. 자, 더 뭐 긁어주거나 그런 상황까지 안 남았고요. 이제 딱 1분 지났습니다. 귀한 가능하죠.이 이 게임에서 개인적으로 그래서 관전 포인트 중 되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문도정글이 이번 월에서도 정말 떠오르는 픽 중 하나고 정말 뭐 화재성도 많았고 좋은 하약도 많이 했는데 문도전 그랬을 때 정말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텀 주도권과 연결될 때가 많았단 말이죠. 네. 주권이 있고 라이너 주도권이 있으면 문도의 정말 그 우월한 오브젝트 사냥 능력이라든가 성장했을 때 고밸류 그 갑어치가 쭉쭉 이제 후방까지 드러나는 장면이 정말 많았다는 얘긴데 만약에 반대가 됐을 때 그럴 때는 또 생각보다 문도도 좀 애매해질 때가 있단 말이죠. 그런 장면이 워즈에서 잘 안 나와서 그런 건데. 자, 코르크 일단 6전 전패고요. 녹가웃 스테이지 기준입니다. 그리고 문더는 조건이 맞았을 때 좀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녹가웃 3전 전승입니다. 자, 이번에는 뭐 쉬워 보이진 않습니다만 어떨지 KT 그리고 문도 박사가 포킹이 되는 탱커라는게 큰 장점인 거 같아요. 조합 구성을 봤을 때 신드라의 뭐 적군이라든지 코르키의 미사일 문도의 시칼 같은게 있다면은 쪽에서 라칸 말고는 이니시가 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대치 상황이 좀 껄끄러워질 수 있거든요. 그런 상황이 나오지 않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자리를 먼저 잡지 못하게 만드는게 T1 쪽에서는 전술적인 부분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겁니다. 그렇겠네요. 자, 문도에 대한 대처가 뭐 쉬워 보이지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볼린도도 잘 쓰니까요. 자, 뭔가 데뷔색을 세워 왔겠죠. 짝짝 레이저 긁어주고 있습니다. 페이커 그래서 1, 2세트와 달리 3세트 같은 경우는 티원이 라인전에서 좀 할 말이 많다고 말씀드렸는데 실제로 탑도 그렇고 바텀 같은 경우도 좀 많이 편해 보이긴 하거든요. 네. 이드도 마찬가지고 그러네요. 예전에 신드라가 라인전 강케 이미지가 있었지만 분명히 바뀌고 난 다음에는 밸류형이 되었기 때문에 미드라인을 반드시 리드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팀원 쪽에서는 최대한 라인 아빠 강하게 넣어 주면서 비에고가 어쨌든 문도박사보다는 초반 라인 게임 능력이 좀 좋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커버오는 상대방을 어떻게 노릴지 그걸 좀 고민해 봐야겠네요. 네. 서로 한번 상대편적으로 들어가 주는 서포트의 움직임도 있었고요. 그래서 아래바이 쪽은 그냥 양보를 할 거 같아요. KT가 문도도 그냥 집 갔다가 위로 뛰고 있죠. 자, 미니맵상 루트가 그런 거 같습니다. 이게 괜히 여기서 욕심내다가 게임 터질 수도 있고 혹은 괜히 또 쌍바이게를 오히려 당할 수도 있는 거라서 그죠. 그리고 문도가 전멸 외에는 뭐 벽을 넘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올 수 있는 길목을 다 체크아 놓았기 때문에 쪽에서는 무난하게 상대 움직임 보면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아 이게 먼저 사냥하고 자 귀환하는 모습이었고요. 비에고 자 커즈는 지금막 위쪽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 경기에서 퍼펙트 선수가 렉사이를 통해서 너무나도 좋은 활력이 나왔기 때문에 도란이 좀 자극을 받았을 것 같아요. 특히 레넥토는 크산태 상대로 분명히 이코 전까지는 압박이 가능하단 말이죠. 그런 상황에서 얼만큼 좀 벌어질 수 있을지 돌아내기도 팀원에게 초반의 주도권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네. 오늘 승리 세트에서 탑 선수들의 활약은 꽤 빛났습니다. 요나라는 집에 갔다 오는 중. 최대한 라인 잠그려는 모습이었고요. 어, 도란 야금야금 이렇게 갉아먹는 모습이 나올 겁니다. 네. 타워 하나 뜯어낼 수도 있겠어요. 뜯어냈습니다. 심지어 힘을 위한 어, 저 와드 설계까지 넣어 주었기 때문에 정고까지 얻어줬죠. 그래서 더더욱이 세트가 정말 서로한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약간 입장을 바꿔서 게임하는 느낌이 들테니까요. 예. 이번에는 바연 KT가 얼마나 그런 것들이 잘 견뎌내면서 한타 단계로 원하는 단계로 끌고 갈지 봐야 되고 티원도 본인들의 공격 턴을 제대로 한번 잡았으니까 티원도 원래 때리는 거 되게 좋아하는 팀이잖아요.화되어 있죠. 네. 그쪽으로 조금 더 전문석이 있지 않나는 생각도 들고요. 즐기기도 하고네 그래서 바텀에서도 선푸시 주도권이 있으니까 서포터 올려주면서 정글 쪽에 힘 계속 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KT로스터가 시야를 만들 수 있긴 하지만 유나라가 먼저 밀면서 올라올 거거든요. 티원 쪽에서 할 수 있는게 좀 더 많아요. 그리고 위쪽 오한 뭐 더 떠들기니다. 어 진짜이 세트 퍼펙트의 활약 때문에 좀 자극받은 거 같긴 하밀 도란이 그러니까 마지막에도 11르가 치고 나올 때 렉사이가 그 11를 잡는 거 아니었으면 진짜 몰랐거든요. 혹시나 했어요. 마지막 장면 말씀하시는 거죠. 이거를 조금 더 그래서 봐야 될 거 같은데 일단 버스트 각이 나올 거 같긴 하거든요. 빅토르까지 왔습니다. 신드라 조금 뒤쪽 KT도 가능하면 싸움 각을 보고 싶어 하는 거 같은데. 예. 일단은 먹고요. 빠져나간 거 그냥 적나에 오 적에 잘 들어갔고 아 물론 여기서 마무리 데미지까지 나오지는 자 오늘은 전멸로 빠졌습니다. 이게 서로 몸이 앞으로 완전 쏠리기에는 좀 부담되는 타이밍이라서 그러면 빅토르만 잘 빠져 나가면 퍼블 사실 뭐라도 더 빼낼 생각으로 계속 추격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페이커 같은 경우도 전멸을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될까 약간 고민도 했던 거 같고요. 자 결국 그 끈질긴 추격이 성과를 냈습니다. 그냥은 못 보내가 천명 먹었는데 상대편이 최대한 상대방의 스킬을 보면서 전멸을 아끼고 싶었던 거 같은데 케이트르스터는 정말 다행히도 그걸 마무리 지우면서 드래곤에 대한 대가를 챙겼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킬은 이제 코르키에게 정립이 됐고요. 빅토르가 뭐 죽는 과정에서 전멸은 아직 들고 있다라는 건 긍정적인 신호겠지만 어쨌든 미드간의 성장 차이가 또 약간 벌어지기도 했고 교전 쪽에서 KT가 이제 앞으로 또 할 말이 더 생길 수 있다는 거니까요. 네. 티온도 역시뭐 서로 계속 느끼고 있겠죠. 역시 뭐 어떤 액션을 하든 간에 다 대가를 치어야 될 수 있다고. 아, 그리고 코르키가 방어막을 켜면은 데미지가 안 들어오기 때문에 귀한이 안 끊기는데 타이밍이 살짝 어긋나 버리면서 어, 손해를 살짝 보는 어, 적담이네요. 그렇죠. 원래 실드만 깎이면 귀한이 끊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일단은 다시 위쪽 전장에서 또 액션을 봐야겠네요. 이러면 어차피 한 번 교전이 이렇게 치러진 이상 유충 쪽에서 또 눈치 볼 텐데 양쪽한테 서로 되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저 비에고가 또 어떤 식으로 활약할지도 되게 중요하겠죠. 네. 그렇죠. 먼저 점사를 당하는 것과 끝까지 살아남는 거는 아예 큰 차이가 있어서 오 도란이 2차 타워 뒤쪽까지 갔습니다. 이거는 그럼 커지의 판단에 따라 유을 포기하더라도 레넥톤을 한번 쪼여보는 예 그러면 누굴 좀 더 부르긴 해 b디d가 오나요? 누가 오나요?이 이 턴이 남으면 도란이 저 유에 개입을 할 수 있어서 한 건데 마침 커즈가 옆을 지나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유을 포기하더라도 레넥톤 잡는 것도 또 의미가 나름 있긴 하거든요. 그렇겠죠. 뭐 강식간지 썼고 타워는 막고 있습니다. 결국 뭐 죽겠습니다만 뭐 지연시키긴 하겠지만 그리고 오버파밍 했기 때문에 턴도 최대한 늦춘 거긴 하지만 15초가 안 됐기 때문에 아직 피하고 아 맞죠. 예. 자, 커즈킬로 정립이 됩니다. 물론 비에고가 위쪽에서 추가 다행하고 있을 테고요. 자, 유충 두 개 먹었습니다. 세 개째까지 끝냈네요. 그래서 이건 커지의 판단에 따라서 전 액션이 달랐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지금 타이밍에 상대가 좀 더 세다라고 인정을 하고 다른 쪽에서 또 이득을 봤다라고 봐야겠죠. 네. 물론 티워는 약탈씩 이렇게 킬은 내주긴 해도 그게 뭐 라인전에 직결될 정도로 피해를 많이 입었다거나 이런 건 아니라서 예. 돈은 여전히 조금 앞서고 있기도 하고 오비트 컨트롤 일방적으로 하긴 했습니다. 그죠? 구도가 틀어진 건 아니니까요. 지금이 구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어 드래곤 스택을 이어나가는 방향으로 많이 해야 될 것 같고요. 하지만 KT루스도 이런 상황 동안에 회복하는 챔피언들이 있기 때문에 점점 더 힘이 올라오고 있거든요. 그렇죠. 단순하게 생각해서 KT는 아 이거 시작했을 때는 아 우리 주도권 너무 없는데 다들 이런 생각을 했을 텐데이 정도면은 적절히 줄 거 주면서 따라가는 거니까요. 끝났습니다. 오 그리고 먼저 한번 붙어보자. 예. 예. 여차하면 넘길 생각을 했던 건데 문도가 오고 있어 가지고 일단은 잘 대응이 됐죠. 그렇습니다. 그리고 알리가서 멀리 어유. 예. 상대편 타워 앞쪽까지 밀어냅니다. 다음은 한 70여초 남았어요. 어차피 탑 쪽에서 파밍하면 그만이다라는 생각이 있었으니까 궁을 써도 손에는 없다라는 퍼펙트의 좀 공격적인 무빙이 남았네요. 그리고 위쪽 타고는 이렇게 체력을 많이 빼 놨습니다. 레넥톤이 조금씩 조금씩 위험 그리고 가시가옷이 나온 크산테는 좀 느낌이 다르죠. 레넥톤이 막 대놓고 타워를 막 두드리면서 계속 긁기는 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턴이 남을 때 시야를 어떻게 확보하면서 문도의 움직임을 찾을지 거기에 대한 고민이 돌아내기 좀 필요해 보입니다. 그걸 발각됐을 때 비해구가 다른 라인을 찌르면서 피해를 만들어 낼 수만 있다면은이 운영의 가속도를 조금 더 부여할 수 있거든요. 네. 자, 그 시나리오가 언제쯤 발동이 될 것인지 이제 위쪽고 서로 계속 싸우고 있고요. 그러면서 이제 슬슬 드래곤 쪽 눈치 보니까요. 그냥 키고 크산태가 아직 궁이 없는 타이밍이라 한번 강한 딜교환 노려봤었죠. 또 네. 자신감 있게 한번 밀어봤고요. 이쪽은 어떻게 보면 죽이 됩니까? 어 여기도 어 죽일 생각이라기보다는 딜교환을 좀 세게 한 의미도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물론 신드라가 순간 이동은 있습니다. 그러면 그냥 빨리 쳐버리나요?네 상대편이 뭔가 제정비에서 오기 전에 그렇죠. 신드라가 오기 전에 신드라가 실제로 지금 뒷 타이밍이 늦어지고 있어서네 저게 근데 옆구리에서 뼈 맞는 거는 좀 기분 나빠요. 아 이게 뼈한테 한 대씩 맞는게 좀 아파서 한 버티면 결국 들라가 궁이 있기 때문에 이거 역습이 나온다는 말이죠. 그렇죠. 그리고 피해줬고요. 근데 비에고가 그럼 턴이나면 레넥톤이 지금 내려왔기 때문에 이거 시간 한번 끌어봐 튀어 말하고 있습니다. 예. 한테는 달려오는 중 실제로 KT도 한번 리셋시값도 하고 있는데 구씨 구시 쪽 일단 으로 아 신습니다. 오너에 마무리할 생각이었는데 안 됐고요. 네. 타 위험 오히려 이렇게 되면 피터도 위험하고 그 위쪽에서는요 크테가 도착은 했는데 예 퍼펙트 달려주나 예 어 그래서 티온도 체력 관리가 겁니다 [음악] 하에 따라서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계속 그리드가 [박수] 예예 일단 그 상태를 고데 나오니까 몇 길어지고 신드라가 뒤로 와요 헬프 신드라가 와서 크게 잠깐만 정렬 잠깐만요. 그래서다고 와케 턴이 엄청 길게 지속됐는데 결국엔 KT가 이득받습니다. 예 시작 안 좋았습니다만 마지막에 신드라가 살아오기까지 했으니까요. 다시 재부할습니다.네 여기서 레넥톤이 먼저 붙었기 때문에 티원 쪽에서는 우리가 무조건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득점이 일단 잘하긴 했었거든요. 그렇죠. 특히 신드라가 오너를 마무리하려고 빨려 들어갔는데 오너가 핑퐁이 됐고 그 과정에서 신드라도 터지고 알리도 터지고 그러면서 티원이 체력 관리는 안 됐어도 일단 다섯 명이 다 살아 있었고요. 그러면 뭐저 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용을 딜당하겠어요. 그 상태가 스택 모았다가 뛰워버리면서 시간을 끄니까 결국 신드라가 돌아오면서 키원을 괴멸시켰습니다. 네. 용이라도 먹었으면 모르는데. 그리고 확실히 문도가 살아남은 상태에서 계속 뼈 한 번씩 던져니까 엄청 거슬리기도 했었고요. 그렇죠. 마지막에 아꼈던 전멸 듣습니다. 정확하게 킬포인트. 문도는 밸류형 탱커기 때문에 이런 성장은 티원 입장에서 꽤 무섭겠는데요. 예. 지금 뭐 데미지만 보셔도 뼈도 뼈이지만 나중 가서 그냥 평타한데 치는 것도 데미지가 살벌하게 들어가거든요. 네. 그렇군요. 가장 많은 데미지를 넣었습니다. 자, 문도 저게 강심이 결국 쌓이니까. 예. 자, 6대 3까지. 그리고 글로벌 골드 앞서나고 용은 빼앗기까지 했습니다. KT 방금 전 자, 큰 이득을 받고요. 어, 좀 세게 디교환. 어, 예. 그때가 문도가 왔습니다. 일단 문도가 뭐 궁키고 달려오긴 했는데 그래도 잘했던 거 고립 전멸 없어 했는데 쫓아가면서 계속 때리면 친구가 오기 전에 친구가 오기 전에 빨리 잡으면 잡아줬어요. 어 그래서 미드 쪽에서 어그로 끌어서 문도의 시선을 뺏고 그러면서 아래쪽에서 동시다발 쪽으로 작전 치른 거 시도 움직임 되게 좋았습니다. 그렇군요. 자 미드와 바텀에서 뭔가 유기적인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실질적인 킬포인트가 또 연결이 됐고요. 결국 이게 뭐 신드라나 빅토르 마찬가지인데 둘 다 전멸이 없을 때는 굉장히 또 취약할 수 있거든요. 움직임도 수종적이고으로 될 수밖에 없고요. 예. 그걸 또 잘 노려서 자네 번째 킬 포인트를 만들어 냈습니다. T1 이런 스탠딩 메이스를 노리는 부분에서는 문도가 뭐 타워 뒤로 돌아오는 모습이 아니면 비에구가 조금 더 결정력이 좋은 부분이 있으니까요. 티어는 최대한 사이드를 흔들려고 많이 노력을 할 겁니다. 그럼 문도가 지금 성장을 잘했기 때문에 계속 정글 얼굴 비춰주면서 비에고를 찾는게 KT 쪽에선 필요한 숙제겠네요. 네. 자, D원의 비행고가 필요한만큼 그렇겠네요. 300 킬 잘 먹었습니다. 덕담과 함께요. 그래서 게임 자체는 진짜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고요. 나중에 한타로 가게 됐을 때 저 비에고가 과연 옷을 가라이브의 환경이 나올 것인가? KT 두꺼운 방벽을 상대로 그래서 문도가 또 한 방에 터질 거냐 핑퐁이 될 거냐 이런 것들 있잖아요. 어그로 핑퐁에 관련돼서 되게 재밌는 장면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일단 T1도 그 말씀하신 하나를 녹여야 되는게 너무 중요한게 뭐 빅토리의 궁극기 퍼짐이라든지 비에구가 옷을 갈아입 것도 누가 죽어야 되잖아요. 근데 만약 거기서 크산타라 문도가 버티게 되면은이 조합의 밸류가 좀 뚝 떨어질 수 있는 거죠. 네. 과정 초반부터 그냥 앞라인은 잘 단단히 구축해 놨었는데요. 자, 바이게부터 정리합니다. 그 옆에는 전력이 보이고 있고요. 그리고 이런 플레이가 뭉치면 KT가 더 배치 상황에서 강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티어는 웬만하면은 저런 자리를 잡았을 때 KT에게 내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네. 쿠산테가 적진적으로 예, 말씀하시죠. 산테가 오버파밍을 했기 때문에 선턴 이용해서 오는데 레넥톤도 뒤로 와요. 감싸는 건 너무 좋은데요. 그렇죠. 이게 코르키가 아직 전멸 없습니다. 네. 을 열었는데요. 코르키 전멸 없어요. 누가 때려둘 겁니다. 쪽에 위치 일단 코르키 터트렸고요. 옷은 갈아입게 되고요. 그다음에 위쪽에서도 약간 피터가 아파요. 아 이게 미에고죠. 타워 타워 타워 빼 벌써 두 명을 잡아버렸습니다. 바텀 조합이 없어요. 일단 한타는 끝낸 걸로 보이거든요. 그렇겠죠. 아무래도 KT는 대치를 조금 노리고 있는 마음이 있었을 텐데 뒤이 도란이 뒤쪽에 상륙을 해 버리니까 아예 생각을 못 했습니다.를 어떻게 돌아봅니까? 그 상황에서. 그래서 전멸 없었던 코르키가 그냥 터질 수밖에 없었고 심지어 강한 문도는 약간 위쪽에 빅토르 쪽도 같이 보고 있었거든요. 예. 그래서 인원이 확실하게 분단이 됐다는 거죠. 점을 물고 바로 커트. 나중에 지나가는 도란을 보면서 눈치를 책임쳤지만 이제 앞라인이랑 뒷라인이랑 감사는 타이밍이 기가 막혔습니다. 그리고 순간 폭딜이 나오다 보니까 알리스타 같은 경우도 약간 그냥 터져 버리고 아 답답하다. 그런 표적이지 방금 나왔고요. 덕담도 네. 아 뒤까지 의식할 순 없었는데요. 가장 아쉽긴 아쉽겠죠. 사실 이런 완성을 거둘 만한 차이는 아니었는데 당연히 꽤 큰 교전 성과를 거뒀고 지금 용을 KT가 먹는다고 해도 다른 쪽에서 돈을 또 많이 니다. 티온도 이러면 네. 어느덧 2천 어 2천 차이가 났습니다. 그전에 먹어 놓았던 오브젝트 효과 때문에 깔끔하게 밀어버리는 모습이 있었고요. 이걸 먹는다고 하더라도 뭐 사용이 빨리 가는 건 아니니까 케이트로스터한테 확실히 이건 득점입니다라고 강하게 말할 수 타이밍은 또 아니고요. 현재 네. 근데 일단 먹을 거 먹고 봅시다. 반대로 혹시 어 밀어 밀 빠져놓을 수 있는데 그래서 덕다 그렇죠. 그러 이러면 득점이죠. 그렇죠. 뭐 티원 입장에서는 용은 줄 때 주더라도 그냥 적당히 눈치만 볼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그것도 한번 막았고요. 그렇죠. 킬 포인트 내주는 것까지는 염대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자고 일단 뭐 지나갔습니다. 욕 먹고 아무튼 추가 킬까지 그러면서 잔뜩 아래쪽으로 내려오네요. 턴을이어서 좀 쓰고 있죠. 인원이 붙써서 한번 비벼볼 생각인가요? 라인은 집었는데요. 아니까 오래 버텨요. 붙니까 오래 버텨요. 그러면 반격됩니까? 조금만 버텼으면 아군이 오는데 그 조금이 안 되죠. 네. 아 늦었군요. 결국 뭐 일찍 죽은 거군요. 물론 그 와중에 미드 쪽에는 이렇게 풀어 놨으니까 좀 스노우볼을 굴려야 되고요. 그까 티원의 생각도 일일이 있었거든요. 미드에 전령 풀어 놓고 아래쪽에서 조금만 드리브 하면 대량 득점이 또 쏟아지니까. 근데 그거를 견적을 트는 것 또한 KT가 굉장히 빠르게 결단을 잘내고 그렇습니다. 여러 명을 투입해서 결국 한 명 잡고 아래쪽 타워까지 날렸어요. 보통 레넥토는 저런 장면에서 미니언 지어버리면서 상대를 타워 데미지에 많이 노출시키면 장점이 될 수 있는데 문도 박사는 어쨌든 체력 회복량이 엄청나잖아요. 그 장점에 케이트레스터가 잘 노렸던 장면이었습니다. 어 그래서 아까 전령 쪽 기반해 가지고 티원이 좀 많이 유리해졌었다라고 생각했는데 KT가 또 연이어 득점을 하면서 굉장히 많이 다시 상황을 정상화시켰습니다. 골드도 한 2천 왔다 갔다 한 거 같은데요. 그 사이에요. 짧은 순간이었는데요. 그래서 서로 계속 많이 주고받고 있는 거 같아요. 팀원 쪽에서도 방금 뭐 손해는 있었지만 뭐 무력 행사를 뛰어낸 모습은 있었으니까 이게 보이지 않는 또 지표에 또 영향을 줄 거고요. 그럼요. 자, 결승 답게. 자, 팽팽합니다. 몇 세트 그렇습니다. 자, 스코어는 1대 1이고요. 아, 근데 돌가 정령 영상까지 떴기 때문에 이거 점사 제대로 하는게 아니면은 진짜 안 도을 수 있습니다. 3킬 이후 어시 두 개 아주 그냥 알뜰살뜰 잘 챙기고 있는 커즈입니다. 문도 그런 점에서는 티원이 아까 보여준 전술이라고 할까요? 포르키나 주요 딜러부터 노리는 포지션이 가장 베스트인데 가능하면 택라인은 나중에 정리하고 근데 KT도 이제는 그런 거를 신경을 많이 쓰겠죠. 그죠? 그래서 뒤쪽에 뒤 와드를 피터가 조금 더 많이 찾아내고자 노력을 할 거예요. 한번 보여주었던 전술이기 때문에 티원은 이걸 또 쓸 수도 있다 각 확인이 되었거든요. 네. 자, 그 뒤틀 때문에 결국 뭐 덕담이 한번 뭐 스크래치가 나긴 했습니다만 자 그래도 킬도 먹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313 나쁘지 않고요. 적당히 크다가 아래쪽 용타이 그리고 이어지는 아타칸 이쪽에서 또 굉장히 격전지가 될 텐데 치아장아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고요. 그싸무리에서 자 미리미리 준비해야 될 것들이 많습니다. 양팀 요렇게 워드 한번 박아주면 또 정리하는 거고요. 네. 이게 그리고 계속 화공용 맵이 뜨다 보니까 솔방을 탄도 그렇고 변수가 계속 많아. 예. 그죠. 좀 뭔가를 만들고 싶은 팀원 입장에서는 조금 더 기분 좋을 수 있겠죠. 상대방을 순간적으로 감사할 수 있으니까. 혼자도 치고 있습니다. 오너가 조금 이렇게 눈치 보는 느낌도 있는 거 같아요. 일단 치면서. 예. 그러니까 혼자 치겠죠. 그니까 원래 부르적 계열은 저렇게 치면서 상황을 볼 수 있긴 한데 근데 너무 4큐로 되면 예. 좀 이상해지긴 합니다. 네. 그래서 적당히 치다가 상대편 움직임 보고 빠졌습니다. 오너 체력이 깎인 건 어쩔 수 없고요. 보단한 패이 있기 때문에 케이트를 흔들면서 라인 손해를 만들고자 하는 티원의 움직임이죠. 그렇죠. 아래쪽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이게 어떻게 될 것인지. 근데 이러면서도 신경 잘 써야 되는데 상대가 갑자기 아타한 쪽으로 자리를 다 뻗게 되면은 이거 좁은 길목으로 나오는데 포킹 진짜 많이 얻어맞을 수도 있거든요. 어. 그리고 여기도 갑자기 이러다가 좀 4K로 싸울 수 있거든요. 얘가 사태가 좀 많이 센 타이밍이라 왓 그래서 잘못했으면 위험했고 만약 전멸이나 뭐 이런게 빠졌으면 좀 치명적이 될 수도 있었죠. 그래도 서로 궁교환했다는 건 뭐 괜찮으니까요. 그럼요. 교환교환. 그리고 뭐 각자 귀한을 합니다. 오 근데 치열할 뻔 했습니다. 서로. 어 그래서 퍼펙트가 진짜 KT 쪽에서는 진짜 많이 성장을 한 선수잖아요. 뭔가 1차지나 2차진을 거듭하다 보니까 월즈에서는 정말 잘 싸워주고 있네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이 세트도 결정적일 때 제역을 잘해 줬습니다. 렉사이로요. 퍼펙트 돌아내게 밀리지 않았습니다. 이제 올 사람들 오고 20초 예 탑의 궁이 먼저 돈다고 했을 때 레넥톤이 먼저 돌이긴 하니까 그런 점에 티온도 좀 활용하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상황이 이어진다면은 팀원 쪽에서는 메이커는 캐리어가 중심이 돼야 되거든요. 상대가 좁은 길목을 막으면서 계속 폭킹을 할 것이기 때문에 이걸 누가 열 수 있는가 거기에 대해서 답을 해야 됩니다. 용 드디어 출현. 이게 그리고 솔방울탄도 솔방울탄이지만 저 열매 같은 경우도 위치 기억했다가 장기화됐을 때 저 먹으면서 계속 상황 보는 것도 커가지고 그죠. 이름 그대로 정말 꿀입니다. 네. 어 용을 나오라는 거 터치할 수 있습니다. 눈치 싸움. 레넥톤이 마크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뒤잡을 사람 없다 생각하면서 KT가 이렇게 치고 있는 겁니다. 비에고도 살짝 일단 이거 누가 노리는 겁니까? 살짝 퍼펙트를 좀 때려두긴 했어요. 예. 체력만 뽑었습니다. 더 깊이 따라가진 않고요. 들이라고 아예 안 죽는 건 아니라서 그래서 열매 먹으면서 다시 아니 그리고 포킹을 다 피하는데요. 디이 그러니까요. 다 피해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 너무야 피터 그때 뭔가 연계하기에는 좀 애매하고네 이제 페이커도 합류 예 그리고 왼쪽에 빅토르 이거 어느 생각 문도박사 일단 반피고요. 네. 자, 신자부씨는 먹고 있습니다. KT가 4천 어 왼쪽 빅토르 빅토르 일단 빅토르 근데 레넥톤도 가운데 고 있어요. 덕담을 때려준 사람이 아데 레넥톤이 통은 안 됐고요. 그리고 뒤쪽에 퍼티는 이 온도 비에고 죽었습니다. 구격 뭐예요? 아니, 그리고 KT의이 쌍택 라인이 상대를 비로 냈어요. 계속 달리고 있고 왼쪽에서 들어왔던 네넥터는 점사에서 잡아버리고 오른쪽에서는 퍼펙트가 들어가서 결국 할 것 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티원이 용을 먹긴 했지만 한타고도가 예쁘게 안 나왔고 옷에 갈아입을 턴이 안 나왔어요. 네. 그러니까 결국 아타까지 계속 게이트가 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앞장문이 좋았다 이거죠. 결국 한타의 중심은 티원은 누군가를 점사해서 하나를 끊어야 되는데 위 아래로 들근산이 된 시점에서 KT의 탱커가 정말 강한 전투를 보였습니다. 물론 티어는 그 와중에 아 용이라도 빨리 먹자 같이 본 거거든요. 한타와. 네. 그래서 이제 다시 한타로 전환이 되는데 레넥톤이 생각보다 풍이 안 됐고 오른쪽이 크산트가 안 죽어요. 퍼펙트 조합의 메인이 비구를 그냥 잡았어요. 유나라까지도. 아 실제로 크산태가 지금 대전에 워낙 특화된 아이템을 계속해서 가고 있어서 좀 같이 점사를 해야 더 잡을 만하긴 하거든요. 티원 입장에서도. 그니까 결과적으로 티온도 왼쪽 오른쪽 심지어 용까지 그니까 조금 갈렸다라고 볼 수도 있는 거예요. 그렇군요. 자, 확실한 타게팅이 안 돼서 결국 자, 많은 포인트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퍼펙트 다시 한번이 강될 수밖에 없죠. 네. 그래서 초반에 레넥톤 상대로 뭔가 조금 어려운 모습이 있을 수도 있었는데 커즈가 도란을 한번 끊어냈던 장면에서 회복을 한 시점부터는 더 이상 밀리는 기색이 없습니다. 그 상태. 심지어 문도가 아까 한타 때도 살짝 나왔지만 저게 딜탱 둘 다 괴물이 됩니다. 완전 고밸류 챔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완전 돌연변이네. 네. 자, 402까지 됐고 결정적인 장면 때 등치들이 눈에 띄는 K팀이랑 그 등치들을 점사를 할지 아니면 등치를 피해서 다른 친구부터 점살할 있지. 그 작전을 잘 짜야 된다는 얘기죠. 티원. 네. 자, 뭐가 맞는지는 결과가 얘기해 줄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문도나 크테 점사하면 못 잡을 건 아니거든요. 예. 근데 그러다가 이제 빨려 들어가게 되면 그게 가장 대형사국긴 하. 그죠. 그죠. 그렇게 김드라가 뭐 하겠죠. 그게 못 잡는 모습이 나왔을 때 대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 팀원도 선택하는 과정에서 신중함을 기해야 됩니다. 대기중 빵탄. 예. 드랍되거든요. 킹. 그리고 코르키가 어요. 코르키가 지금 전멸이 없어 가지고 만약 지금 조금만 선 넘었으면 또 그게 위험했어요. 이번에는 문도 녹여 문도 문도 녹여 넘어가 버렸습니다. 다음은 피터 한 명 한 명 한 명 어 근데 상대가 쏘는게 많거든요. 이거 도길먹으로 잘못 티어도 위험할 수 있어요. 좀 아파서 일단 그래도 다시 자 페이커는 집에 갔다 올 준비 자 그나마 쉽지 않고요. 이거 다 쏟아냈기 때문에 지금 당장 T1원이 전투력이 좀 많이 떨어졌거든요. 타이스가 밀고 나올 수 있어요. 문도가 아직 궁 있어요. 어 집에는 없고요. 천만 다행인데요. 예. 저 끊켰으면 혹시 패턴 맞고 어떻게 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각긴 같고요. 그니까 뭔가 점사하고 싶은 마음은 아는데 지금 뭐 유나라도 뭐 방관이 떠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거기서 확실하게 매듭기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끌어내 놓고 솔방울탄 이용해서 이니시 걸 생각도 하는 거 같거든요. 피터 위치 예. 아 피터가 갑자기 멀리서 끊겼어요. 레턴 레턴 다르고 도망내기 끊겼어요. 그리고 이거 문 따라하면 이거 지금 진명이 박는데요. 도끼 저 문도 때야 문도 어떻게 문 어떻게 떼요? 점비 이상. 자, 그러면 자, 두 명 아웃입니다. 그럼 더 따라가지 말고 이거 그냥 바론으로 회전해서 먹자 판단인 거 같은데요. 네. 미드는 아, 잠시기 맞처럼 하지만 적구나에도 정말 귀신 같은 타이밍에 썰 쓰여질 때도 많고 한번 티원이 진영 갈리기 시작하면 점사가 안 되는 순간 상대 앞라인을 못 잡습니다. 네. 자 그러면 아 이거 바로는 그나마 오너가 살아 있긴 합니다. 이거 그리고 KT가 오너가 끌어들이려고 하는 거 같긴 하다 가보라고요. 도명이 없습니다. 만들어야 피터가 전면 있어요. 5천 가자 코르키 쪽 코르키 그래서 뒤졌구나 지금도 순간적으로 지시언계가 귀가 막히게 된 거 같은데요. 그렇죠. 저런 생존에 다 먹었습니다. 다 가져갔습니다. 키원의 생각은 상대 택라인 뚫어내고 뒷부터 딜라인부터 잡을 생각했던 거 같거든요. 코르키 일단 하지만 어림없다. 자, BDD뒤에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K로스터가 T1이 급한 걸 알고 그림을 좀 크게 그리고 있습니다. 이거 티원이 다가오는 거 바라보면서 전멸 들고 있는 알리스타가 이니시까지 바라봤던 모습이었거든요. 거의 가불기를 넣었던 상견이었어요. 발언을 줄 순 없다. 레넥톤이 먼저 잘리게 되는 구도가 나왔고 이미 진영이 무너진 상태에서 달라분도 달라붙는 문도는 제한 그 자체입니다. 네. 이걸 누가 떼어낼 수 있어요, 지금? 그렇습니다. 악엽처럼 진짜 찰싹 붙어 갖고 다시 그러면 그나마 코르키를 한 방에 터트리는게 매운 각이었는데 어 빠박 이것도 앞에서 받아준 모습도 있었고 위에 메시지가 뜨죠. 턴드 아 턴스턴 아 진짜 어렵다라는 생각을 캐리아는 좀 할 거 같아요. 그래서 내줄 걸 많이 내주게 돼 버렸고 상대 택은 너무 든든한 데다가 그냥 밀고 들어왔을 때이 힘을 어떻게 견뎌야 될지가 좀 난해해지긴 했습니다. 그렇죠. 이렇게 차이가 안 날 때도 쉽지 않았었는데요. 그니까 KT의 조합이 나중에 분리했을 때 이니시에 조금 문제가 있을 수 있긴 하지만 본인 조합이 강해졌을 때 그걸 누르는 힘은 진짜 세거든요. 그냥 봉으로 하기 때문에. 예. 이때는 그래도 KT의 그 압력이 느껴집니다. 네. 자, 밀고 들어옵니다. 바론 파워 플레이. 자, 이제 1분 2 이상 남았는데요. 돈 차이 나기 시작하고요. 곧 5천000 됩니다. 사실 한 명 놓고 보면 못 잡을 건 아닌데 아무리 봐도 그게 세 명이라서 문제가 나요. 크산 상태도 알리. 그니까 이게 세 셋을 어떻게 한 방에 처리한다는 게 서로 돌아가면서 두들하셨다. 그렇죠. 그리고 세 명은 함께 있을 확률이 높고요. 타워도 un니다. 그리고 케니티가 유리하다고 해서 쉽게 스킬을 막 던지진 않습니다. 누군가 남겨오면서 팀원의 역습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 그 점사를 계속 어지럽히고 있죠. 저는 그래서 이제 그냥 가능하다면 아 물론 티원도 계속 그걸 노리곤 있는데 결국 딜러부터 먼저 잡긴 해야 될 거 같아요. 이게 앞라인 어깨 싸움하면 못 이깁니다. 그냥 무조건 뒤로 들어가서 뭐 신드라나 코르키를 잡아야 된다는 얘기고요. 그게 어렵다고 할지라도 그래서 어떻게든 나중에 일단 뭐 억재기 앞에서는 수비가 되는 모습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저 3분 뒤에 나올 때 변수 어떻게 만들 것인가 그거 한번 좀 그려보긴 해야 될 것 같아요. 네. 넌도 빠져 있어서 아예 막을게 없죠. 이게 내준 거예요. 자, 그 다음 작전 준비하기 전에 이렇게 자, 네까지 밀고 들어와서 여유 있 다가진 않았습니다만 뭐 이런 교환 혹시 이거 예, 한 명의 꼬리 어떻게 조금이라도 붙잡고 싶긴 한데 잡아주면 아, 근데 이게 뭔가 때릴 맛이 좀 문도나 알리나 뭐 예를 들어 쏟아부어서 알리 잡는다 그래도 어어 잠깐만요. 한번 헤딩 이거 스턴 펀치 그렇죠. 빅토르가 전멸이 없어 가지고 그래도 한번 그냥 좀 자극하는 느낌이죠. 그죠? 그리고 KT스터도 웬만하면 메일팀보다 상대방이 들어오기를 유도하는게 좋습니다. 괜히 상대 잡기 위해 스킬 썼다가 아군들 지킬 수 있는 스킬 빠져버리면 티원이 딜로 깊숙하게 좀 들어올 수 있거든요. 그렇군요. 그래서 그런가? 자, 그게 무리하지 않는 모습이었고요. 이미 이득은 많이 봤습니다. K팀 KT도 턴을 좀 썼기 때문에 티온도 다시 이렇게 밀고 나가고 있죠. 네. 이런 건 좀 내놔라. 그리고 쪽에서 다행스 부분이 있다면 비에고가 애매하게 뭐 갈라질 같은 거 섞은게 아니라 아예 극딜로 올렸기 때문에 싸울 수만 있으면 진짜 세긴 하거든요. 그렇죠. 결국 비에고, 빅토르, 루나라 뭐 이런 친구들이 때리며 딜은 나옵니다. 네. 네. 그 조건만 딱딱 맞아 떨어지면 진짜 다른 경우가 발생할 것도 같은데 아직까지 좀 조용합니다. 킬차이는 15대 6 퍼펙트 말렙이 아 18레벨 그 상태 어 그러네요 명 중 6위가 16인데 지금 이렇게 잘큰 상태는 전천후 캐릭터가 되거든요. 그냥 딜탱 뭐 다 되고 메이킹도 하고 다 해 가지고 어 특정 시점까지는 문더 문도했는데 이제 그 선택까지 제대로 합류. 네. 그 긴 거가 거의 뭐 완성되는 느낌이고요. 그래도 팀원이 여기서 만약에 드래곤을 한번 끊어낼 수만 있다면 상황은 좀 더 나아질 만한 여지가 있긴 합니다. 결국 상대가 탱커가 많은 거기 때문에이 전성기가 뭐 4코어 5코어 무한대로 가진 않는다고 보거든요. 맞아요. 그런 부분에서 뭐 빅토리라든지 유나라의 사코가 뜬다면은 좀 더 상대를 녹이기 쉽겠죠. 이번 턴이 최대 위기란 얘기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저 사용도 그렇고 바론도 그렇고 이것만 성공적으로 막아내거나 혹은 약간 비비는 형태 이렇게만 되면 네 고수진에서의 말씀대로 티온도 가면 갈수록 할 말은 생길 수 있는데 어테를 한번 끝내라 이거 레이드 한번 하자 이거 레이드 한번 하자 지금네 명 정도 투입됐습니다 근데 친구들이 오기 전에 빨리 잡았어요 반대로 이거도 들고 있 조금만 기다려 우리 거의 왔어도 이 거 다 왔어 왔어요. 진짜 자 덕대 반피로 빠지고요. 물론 아직 또 싸워서 도라이 넘어가서 스타 이게 호이도 될 수 있나요? 그래서 오해봤는데 이거 들어가지 못했고요. 고도 죽었어요. 그래서 조금 더 봐야 됩니다. 코르키 코르키 코르키 예 그 코르키 나왔고요. 일단 자 숫자 역 다 받았기 때문에 이거 페이커가 드립을 할 수 있지 않나요? 근데 문도가 일단 우리나라를 잡을 수가 있나요? 자 커즈까지만 그리고 막아주면서 문도도 많이 세요.도도 많이 un니다. 좀 많이 센데요. 체력이라도 자주 원인치. 그래서 결국 이렇게 당장 교환 서로 왔다 갔다 하는 과정에서 티원의 노림수 자체는 진짜 매소웠고요. 심지어 돌파해 가지고 신드라 잡는 것까지도 진짜 매서웠거든요. 근데 비에고가 더 못 살았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나서 문도가 살았기 때문에 이거 드래곤으로 이길 생각이고요. 다시 보도록 여기까지만 하더라. 여기서 아야 근데 와 죽었어요. 피터가 비핵을 밀었던게 대박이었고요. 여기서 또 코르키 그니까 딜러부터 쏙쏙 뽑아먹는 전략 자체 저는 베스트였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결국에 저 카사트도 마무리도 안 됐고 문도 얘 어떡할 거냐 얘 문도 문데 네 이젠 사장을 넘어 회장급인데요. 아 예 체어맨으로 근데 생각하면 게임은 후반이고 사실 화공 영혼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니까 티원 입장에서 봤을 때는 게임이 결국 후방까지 가다 보면 할만은 계속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이돌이라는 게임에서 상대 택라인들 언제까지 그렇게 단단한가 보다 보좌를 시전하면 돼요. 어느 34분 지나고 있고요. 네. 어 신드라가 바이게 가져가는 모습 아주 좋았고요. 네. 리넥톤 아래쪽에 아래쪽에 빠져 있습니다. 현재 이거를 또 견뎌야 되는데 예 아이나 맞으면 밀어집니다. 상대를 최대한 밀어내지 않으면 발언치기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방금 교전으로 인해서 신드라 코르케의 전멸이 빠져 있기 때문에 감싸져 버리게 되면은 또 위험할 수 있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탱커 무시하고 딜러부터 쏙쏙쏘 어떻게 또 뽑아 먹을지 티원 근데 이거 진짜 이거 어우 깜깜해요. 계속 찾아다니고 있죠. 예. 한 번만 빛나가면 이거 커즈가 다 때려잡을 것 같거든요. 오너 위치가 그래도 살짝 앞에서 등치들을 좀 막아줬으면 뚫어야 되는데요. 뚫어야 되는데 반피 바론 페이커 약간 좀 어 그리고 이제는 신드라 데미지도 활벌해서 보시다 아 저 진경 못합니까저도 싸으로 돌아니까 저 문도를 문도를 어떻게 좀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예 문도 있어야 최대한 때려두는 건 좋아요. 예력을 뽑아야 뭐 궁을 누르거나 뭐 하지 않겠습니까? 일단 궁극기를 빨리 누르게 만드는 것도 팀원에서는 필요한 거거든요. 그럼 옷을 스스로 벗게 만들어 줘야 돼요. 상위 다리에. 아, 근데 바텀 쪽에 지금 슈퍼미니언이 좀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라인 관리가 한 턴 필요해 보이긴 해요. 그러니까 케이터 롤스터가 가지 말라고 지금 또 치고 있는 거고요. 네. 아, 이쪽 발언인데 아래쪽 라인 관리하고 사람 보내기가 참 빡빡합니다. 두 명 대기. 두 명 대기. 지금 레넥톤 근데 레넥톤이다 보니까 한번 나오긴 하고 그리고 문도를 녹는데 문도 올라갑니다. 이번에 문도점사 있는데 완전 대실패 그렇습니다. 고무들처럼 코레신줄처럼 즐겼습니다. 페이커까지 잡고 에이스 가자이티 어어 이거 방향 방향 방향 아래쪽 갑니다. 끝났습니다. KT 올라갑니까? 2대 1로 올라갑니다.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아니 진짜 KT를 세이 은하열차 어디까지 가는 겁니까? 그렇죠. 노데스로 버텨진 거의 문도 넥서스를 깨면서 패 승승 갑니다. 아 넥터스 깼죠. KT KT 앞서 나가는 KT입니다. 와 1, 2세터와는 달리 이번에는 티원이 라인전 주도권이 있었고 그 주도권을 통해 또 공격적인 움직임을 통해 얼마나 어떤 식으로 굴릴지가 되게 궁금해지는 게임이었는데 KT가 앞에 택라인 딱 묵직하게 세우고 되게 단단하게 게임했어요. 끝까지 와 그래서 이번 월지에서 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티어가 올랐던 픽들이 있잖아요. 이전 경기에서 렉사이를 잘 활용했다면 이번 경기는 문도가 완벽한 모습을 보이면서 티원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명씩 그리고 뭐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요. 동료들이 이렇게까지 활약해 준다면 어 KT 이거 심상차하는데요. 드디어 드디어 오늘의 그날이 되겠습니까? 특히 요즘 탑한테서 여러 가지 기대하는 포인트 중에 한 탑 때 또 어떻게 할 거냐 뭐 이런 거잖아요. 결국 라인전에서 저천 방어 한 다음에 퍼펙트가 원래 한 타 올라오는 과정에서 너무 잘했지만 오늘도 진짜 폼이 너무 심상치 않아요. 네. 오늘은 더욱더 2세트 3세트 내네 그렇습니다. 분명히 공략이 들어가는 모습이 있었지만 그걸 오히려 기회로 만드는 장면들이 있었거든요. 케이트 정말 강해졌고 입장에서 이걸 어떻게 풀어야 될지 고민을 많이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자, 2대 1로 이제 KT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KT 13년 만에 월지우승 이제 한 세트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할지 잠시 후에네 번째 대결 중계로 돌아오겠습니다. 만 피 갈리지 마. 아, 나 안 갈릴게. 자,게 한번 볼게. 레넥톤. 아, 이거 빼 보자. 와이부터 보자. 빼면 빼면 얘들아 빼면서 빼면서 빼면 빼면 야,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 나 안 죽어. 나 안 죽어. 나 안 죽어. 나도 안쪽. 야, 피하고 비하고 비하고 비고 배고 비고 됐어. 됐어. 야, 빅도로 볼게. 돌로 볼게. 노형 노플이야. 아 바텀에 텔 찾아이 잡초 형 불피야 또이야 잡 바텀텔 나이스 잘해봅시다랑 캐리긴 하네 어 캐리야 나 문시야 어 같은 문도야 지렸다 맞든 말이긴 하지 든든하네 아 오케 잘해 보자 딜릭 딜렉스 할게요 내가 시킨 대로만 해줘야 알았어 아 오늘도 게임 잘 보인다 [박수] 안녕 친구들. [음악] [음악] 감히 내 의지를 떠내리는 자가 누구들이냐? [음악] เฮ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음악] Hey players, you know a lot of you been asking about the winner map and why we haven been able to do it. Not tell you. It’s really difficult. Checking tools, need some work. Hand painting everything in the map itself is lot and not to mention there’s gameplay clarity. And can we just talk about how even though it’s winter in the northern hemisphere, in the southern hemisphere, it’s summer. And is that where Medler’s from? He’s from New Zealand, right? So, I don’t know if we be able to pull it off. You know what? Because you really asked for it, we’re just going to do it anyways. Winner map is coming back everyone. Winner 2025 and summer 2025 somewhere else. It’s winner everywh on sumer rift.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เ Ah. [음악] [박수] [음악] เฮ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저희가 보통 오전제에서 에서 흐름을 잡는데 중요하다라고 얘기하는 세트가 어 주로 3세트입니다. 많이 언급이 되는데 1대 1인 상황에서 KT로스터가 3세트를 측리로 마무리했습니다. 커드 선수의 놀라운 문도 박사를 바탕으로 정말 선수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 뱀픽에서는 좀 미드 정글를 중점적으로 보면 좋다고 의견을 주셨어요. 양쪽에 뱀픽 컨셉을 얘기해 보자면 KT 롤스터 같은 경우가 얘기 강조해 주신 그런 문도도 문도지만 알리스타 문도를 세트로 먹었잖아요. 여기에 크산태까지 들어가서 암라인을 세웠을 때 그 암라인이 버티는 힘의 차이 자체는 K로스터가 우였어요. 그래서 K티로스턴 대치구도를 잡는 걸 원했고 반대로 티원 같은 경우는 이걸 어떻게 뚫어내고 비에고에게 옷을 입혀 줄 거냐 서로의 단 서로의 맥락을 좀 단순화시켜 보면 이거 두 개가 갈리는 지점이었습니다. 그렇죠. 템포를 좀 올리는 이제 티원 입장에서는 말씀해 주신 것처럼 계속해서이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었던 비에구가 등장을 했기 때문에 운도를 초반부터 휘어잡을 필요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교전을 하던 그 장소에서 계속해서 오히려 반대로 KT 쪽이 승기를 가져갔고 본인들이 원했던 타이밍보다 더 빠르게 일어날 수 있었던게 KT 입장에서 좀 승기로 작용했습니다. 그래서 진짜 그냥 무난하게 유나라나 빅토로의 성정이 이루어졌으면 티원 입장에서 괜찮고 실제로 라인 주도권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레드 쪽에서 KT가 약간 무난하게 가도 안 좋고 주도권도 없는 상황에서 한번 잘해야 됐는데 그게 오늘 시리즈 내내 전반적으로 나오고 있어요. 맞습니다. 오늘의 경기를 기점으로 문도 박사가 월드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어 굉장히 잘 사용했을 때 좋은 픽이구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요새 솔랭에서도 승률이 많이 픽률이 많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진짜요? 어 저도 한번 해 볼까 싶은데 문 알겠습니다.네 경기 내에서 천용한타부터 KT의 저력이 발휘가 됐습니다. 엄청난 교전을 만들어낸 KT였는데요. 문도박사의 용스틸과 함께 한 대승을 거뒀습니다. 다시 한번 보시죠. 그래서이 드래곤 쪽 고도 같은 경우에는 T1이 먼저 상대를 부르는 걸 좀 원했을 것 같아요. 그니까 대치를 오래하기보다는 상황이 빨리 발생되는 걸 원했거든요. KT도 이걸 대응하는 과정에서 서로 간의 스킬이 교환되는 장면이 있었고 기노 교전 일어납니다. 그렇죠. 그 기호 교전이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또 비에고가 얼마나 빠르게 옷을 갈아입느냐가 핵심이잖아요. 그 과정 속에서 아래쪽은 아래쪽대로 군투 그 군전을 하고 있었고 순간적으로 BD 선수가 오너 선수를 노려주는 상황 쪽에서 오히려 반대로 잡히고이 교전 구도를 봤을 때는 아 이거 이미 T1 쪽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용까지만 가져간다면 용스택 쭉쭉 쌓면서 본인들이 원하는 구도대로 게임이 흘러간다라는 생각을 거의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KT 조합적 강점이 대치 상황에서의 포킹이 재밌게 들어가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어 이대로 손해보나 싶었는데 여기서 퍼펙트가 미친 판단을 보여줬고요. 아 여기 진짜 길을 여는 자의 활용이나 아니 애초에 KT 롤스터가이 싸움 견적을 본 거 자체가 신기해요. 그니까 제3자 입장에서 봐도 아 이게 되는 견적인가 반대로 쓸 수도 있지 않나 이런 상황이었는데 신드라의 그 부활 타이머와 대치고를 유지할 수 있고 상대도 스킬이 분명히 빠질 건 빠졌다 이런 종합적인 걸 순간적으로 판단을 내려서 진짜 이거는 견적이하의 KT 롤스터만의 견적이 나와 버렸어요. 그래서 이런 한타구도가 아니었으면 아까 말씀드렸던 그 KT 조합의 힘이 좀 안 나오고 떨어질 수 있었는데 저 부분이 정말 큰 중기점 중 하나였고요. 맞습니다. 이렇게 잘 성장한 크산태와 문도 박사가 양 팀에서 세트 플레이를 양쪽에서 세트 플레이를 보여주는 장면을 두 번째 장면으로 선정을 했는데요. 왜 이런 조합을 가져왔는지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문도나 크 상태가 훨씬 더 자신감 있는 모습들이 나오죠. 사실 티원은 상대를 이렇게 갉아먹는 장면 자체는 좋았는데 본격적으로 결국 저 문도가서 있는 곳에서 그리고 저 뒤에 있는 코르키와 신드라를 어떻게 건드릴 거냐 여기까지가 과제였거든요. 네.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의 숙제를 계속해서 주기 위해서 KT 선수들도 본인들이 앞서 나가서 호킹을 해주고 상대방에게 스킬을 맞아줘야 되는 챔피언들이 본인들의 숙제를 굉장히 좀 잘 수행하고 있었고요. 그러면서 다시 한번 또 커드 선수가 계속해서 상대에게 신경을 좀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포지션을 잘 만들어 줬습니다. 여기서 도란 선수 판단은 좋았던게 레넥톤이 점을 찍고 뚫어주는 거 아니면 교전이 성립이 안 됐어요. 근데 결국에는 실패를 했고 왼쪽에는 문도 오른쪽에는 크산태. 심 상태는 단독으로 상대핵심인 두 명의 그런 딜러들을 트에서 어버렸어요. 피온 입장에서 오너도 최대한 그 약간 리미트 플레이 해주면서 막 레넥톤 라칸 같이 들어갈 때 호응해 주려고 하는 움직임도 있었는데 아까 말씀하신 그런 두 명의 산이 좀 버거웠던 거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빅토르의 딜량이 엄청 났음에도 불구하고이 반대쪽을 좀 뚫기가 어려웠네요. 그 두 개의 태산 같은 크산태와 문노란이 두 산을 뚫으려면 저 딜론 안 됐어요. 그렇죠. 어떻게 보면은 저런 산이 되기 위해서의 과정이 굉장히 힘든단 말이에요. 근데 KT 롤스터는 그 과정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스킵을 해 버렸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KT 롤스터 지금 이제 한 세트만 더 따냈게 된다면 창단 첫 월즈 우승을 하게 되는 건데요. 어 굉장히 피터 선수도 결혼한 의지를 다지는 거 같고 페이커 선수는 좀 체력 보충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아 이럴 때일수록 에너지가 중요합니다. 그렇죠. 오세트까지 가야 되니까 에너지를 채우는 것도 영량이거든요. 네. 음. 그게 기량이에요. 얼마나 빨리 먹고 얼마나 잘 먹는가. 아, 그리고 오너 선수가 지금 입술을 앙 다물면서 생각을 좀 많이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약간 결국엔 극초반에 KT가 계속해서 이득을 보는 장면들이 나왔기 때문에 어떻게 이득을 또 볼지를 국리해야 되고 티원은 그런 걸 어떻게 안 당해 줄지가 좀 포인트도 되겠네요. 그렇습니다. 이제 선수들이 경기장을 향해서 입장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떨릴까요? 그거는 감히 저희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떨릴 것 같습니다. 퍼펙트 선수 게임하는 거 보잖아요. 안 떨리는 거 같아. 진짜 레벨업을 너무 많이 한 거 같아요. 결국 이런 무대야말로 강조하신 떨림이 오겠지만 그 떨림을 환위로 느끼는 쪽이긴다고 봅니다. 이게 어느 쪽이 될지는 오늘의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2대 1인만큼 마지막 세트가 될 수도 있는 4세트를 앞두고 있는데요. 여기서 KT 월스터 입장에서는 창단 첫 우승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고 T1 입장에서는 5세트까지 무조건 시리즈를 끌고 나가야 할 텐데 4세트 굉장히 양팀 모두 집중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재밌는 경기가 나올지 4세트 바로 만나 보시죠. [음악] 네. 자, 다시 월드 파이널 현장입니다. KT가 2대 1로 이제 앞서기 시작합니다. 여기까지 온 과정에서도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왔지만 또 결승전에서도 막상 이렇게 엄청난 경기력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도 더 놀라고 있고요. 티원 입장에선 최대 위기를 맞이했겠지만 근데 또 이런 위기 세상에서 제일 많이 겪어 본게 티원이거든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대전. 네. 똑같이 승패 그 위계 순간에 마지막 승승으로 마무리해 지은 바 있습니다. 그때도 밀리는 상황이었고 이전에 뭐 BLG라든지 T1의 역사가 말해 주는 건 이런 것들을 다 극복해 냈기 때문에 지금까지 뭐 리피 쓰리핏을 도전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이 상황에서 5년 동안 함께했었던 오너 페이커 구마식 캐리어가 어떤 모습 보일지 그리고 도란까지도 원가 단압을 잘 해 봐야겠죠. 그렇습니다. 자 그리고 팬들의 치어플에도 계속 나왔던 별이 되어라. 이제 별이 되기 위해서 이공의 월지에 별이 되기 위해서 KT 한 걸음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4세트 뱀픽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아지르의이 오리하나까지는 괜히 나올 것 같고요. 그렇게 됐을 때 티어의 선픽이 또 궁금해지네요. 와 확실히 KT가 올라올 때 조이 직수로 재밌는 모습을 좀 많이 보였기 때문에 의식을 많이 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남은 픽 중에서 이제 슬슬 선택지들이 좁아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뭐 탑에서도 오늘 기준 맹활약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른도 꽤 좋은 픽이 될 거 같거든요. 아군의 밸런스를 위해서라도 와 일단 와 전 그래서 트럼들 가져가면서 상대가 위쪽에 탱커 못 쓰게 하고 조합 구성을 팀원 쪽에서이어서 뭐 탱커를 붙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변수를 둡니다. 그렇습니다. 바텀 주골 중에서 뭐 피니시를 날린 바았던 양 팀의 바텀인데요. 먼저 티원이 준비를 합니다. 칼리 그리고 스원들 이쪽에 가져가네요. 선픽을 안 했다면 실제로 KT가 먹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바텀 주도권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을 했다는 건데 그러다 보니까 아까 한번 말씀하셨던 대로 트런데 남아 있는 AD 정글 중에서 좋은 정글이기도 하고 탑에 탱커 주도권도 가져왔다는 게 KT 입장에서선 굉장히든 요소가 되겠죠. 네. 커즈 두 번에서 모두 승리 거둔 바 있습니다. 트런들 개틀 그리고 칼리스타가 분명 바텀 스톱을 기반으로 굴리는 챔피언이긴 하지만 그보다 위의 상성은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케이틀린으로 틀어막겠다라는 KT로스터의 일단 선택이네요. 덕담이 월드에서 제일 많이 썼습니다. 세 번 뭐 대부분 이겼으니까 당연히 3전 전승이고요. 그냥 녹턴 오은 가나요? 트런들 있어도. 그게 아니라면 그냥 칼리스타 뽑은 김에 파트너까지 완성시키는 건데 살짝 고민될 만한 건 레나타를 뽑고 싶으면서 바텀을 완성시키고 싶을 텐데 캐틀이 붙다 보니까 뭐 럭서라든지 조금 강한 서포터가 붙을 수 있어서 좀 의식이 될 거 같긴 합니다. 전 거기에 더해서 티원이 조합이 짜기에 따라 자체 짤못하면 앞라인이 없을 수도 있거든요. 네. 왜냐면 이게 지금 설만한 앞라인이 그니까 유력 챔프를 생각해 봤을 때 탑에 오른 뭐 미드의 갈리요 뭐 기타 등등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이제 내려가게 됐을 때 밴당할 확률도 높고 KD가 먼저 가져갈 확률도 높아서 어 그렇겠네요. 안정적인 조합을 가져가 여러 차례 견제됐던 카시 짧은 챔피언들이 있을 때 언제나 카시오편은 그들의 카운터가 될 수 있죠. 그래서 전 이미 티원이 뭐 당연히 이쯤 됐을 때 승부수를 던지는게 맞겠지만 더 좀 강한 승부수를 던졌다는 생각은 들어요. 진짜 바텀에 많은 걸 쏟아 부었습니다. 거기에 이어지는 정글에 대한 어떤 스노우볼까지. 그렇죠. 반대급으로 좀 조마조마하신 분들도 꽤 계실 것 같고요. 그래서 뭔가 상황을 만든다면은 불이 껐을 때 그게 전개가 돼야 될 거 같은데 지금 당장은 이니시에 좀 부족해 보이는 느낌은 있거든요. 이걸 팀원이 어떻게 채우면서 맞될지가 고민이 좀 많이 될 것 같긴 합니다. 아, 말씀하신 앞에서 챔피언들을 잘리기 시작합니다. 갈리오 조합의 짬에 있어서 택라인 무조건 필요 없을 때도 있겠죠. 하지만 이향이면 있는게 안정감이 차원이 다르긴 하거든요. 네. 여기서 만약에 진짜 뭐 카밀 같은 것도 한번 따르나요? 순간 붙을 수 있는 카드들 메이킹이 필요하긴 하니까. 네. 최근 잘 쓰기도 했었죠. 자, [음악] [박수] [음악] 무난하게 생각하면 전 오로라 같은 픽도 꽤 좋은 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오히려 흐웨일을 통해서 원래 카시 상대로 약간 팔긴 챔프가 효과적일 때가 있으니까요. 네. 상대 탑정에서 뭐 안정감을 가져다 준다 싶으면은 뭐 잭스 같은 카드들도 여전히 남아 있긴 합니다. 네. 진짜 이제는 그 저점 방어되는 픽들이 좀 많이 빠지고 있긴 해요. 요리도 어떻게 보면 그런 점에서 꽤 사랑을 많이 받았던 픽인데 올 한해 일종의 징검 승부로 갈 수 있다는 거겠죠. 네. 상대 바텀이 나왔기 때문에 서포터 붙이나요? 어 와우 레나타 상태로 한참 많이 나온 카운터죠 블리치는. 그리고 컷이 블리치면 당기는 순간 도끼는 깔려서 못 나갑니다. 그렇겠군요. 사실상. 어 자 방향 틀었고요. 어 저는 블리츠도 조합을 보았을 때 분명히 좋은 카드라는 생각은 드는데 한 캐치는 꽤나 수비적으로 좀 많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이킹이 없거든요. 케이트스터도 서로 그래서 탑배 구도에 대해서 좀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고요. 어 앞라인도 어느 정도 필요하고 남아 있는 브루저픽 중에 잭스 같은 경우도 티어가 좀 높은 편인데 그걸 생각해서 오히려 그라가스가 먼저 나오는 방법인가 싶긴 했거든요. 야 일단 카시 상대로 이번 월에서 또 많은 화제가 많이 됐던 픽이죠. 예. 또 트런들이랑 뚜벅이가 있으니까 애매하게 거리 조절하면은 그거를 벽치고 한번 잡아 먹어 보겠다란 의도가 있고요. 그니까 앞라인에 좀 서질 수 있는 픽이 나오는게 밸런스가 맞긴 맞습니다. 네. [음악] 이러면 그냥 아트록스 같은 거 뽑아서 오 [박수] 제가 볼 땐 안 나올 거 같아요. 저도 설마한 생각이 들고네 그니까 메이킹이 너무 없어서 KT로서도 누군가가 상황을 만들한 카드는 필요하거든요. 자 그러면 마지막 모대 자 여러 차례 활용이 됐던 그런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자, 무대로 자, 뱀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KT 13년, PDD 10년. 그 여머니 이번 세트에 달려 있습니다. 대신 키원도 걸린 거 많거든요. V6의 쓰리 어떻게 보집니까? 이번 세트 저는 양팀 다 조합이 되게 어렵게 형성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원쪽에서 물론 CC 연계라는 측면에서 장점이 있긴 하지만 KT도 거기에 있어서 맞아치는 강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카시를 보고 나온 에니비아 그리고 칼리 레나타를 보고 나온 탐켄치가 라인전의 의미를 얼마나 살리는지가네 번째 게임은 중요해 보입니다. 맞습니다. 그만큼 바텀주도권이 민감하기 때문에 그쪽에 벤픽 어 포인트도 좀 많이 가는 거 같고 하드 피어리스의 어떤 참재미라고 해야겠죠. 뒤로갈수록 조합이 서로 이상해 그니까 서로 되게 어려워지는 그런 형태가 저도 이렇게 형성이 됐다고 생각해서 진짜 하기나르 구도가 되게 많이 나온 거 같아요.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게 또 의도된 부분이기도 한데요. 아니 뭐 짝이 있어야 맞출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만큼이 월지라는 무대가 힘들다라는 거고 이걸 증명하는 자만이 저 트로피 가져갈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습니다. 자, 소환사 협곡에서 결국 자 소환사 1년에 딱 한 번인데 저 긴 길에 거의 다 왔거든요. 그 얼마나 많은 팀,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저기까지 잡고 싶었겠습니까? 근처에 있는데 정말 지금 거리에 있는데 손뻗면 다 할 것 같은데 아 이렇게 앞으로 쭉 갑니다만이 거리가 거의 만치는 되는 거 같습니다. 자 그러면 소환사컵이 결정될지 주인이 결정될지 바로 가려보겠습니다. T1과 KT의네 번째 세트 시작됐습니다. [박수] 또 모여 있습니다. 기 그래서 서로 조합 자체는 어에 위치가 에 어 오예 적당이가 아니라 어 좀 세게 진행이 됐었죠. 네. 자, 먼저 모여 있었던 KT 일단 뭐 커지가 들어갑니다. 시선 끌고 결국 자, 필요한 전멸 하나 뽑아냈습니다. 그래서 상대 뭉쳐 있으니까 이런 식으로 시야를 넣어 주는 거는 어 해 줘야 되는 플레이였고요. 저는 저 탐켄치가 녹턴과 그리고 칼리 레나타 상대로 뭔가 수비하는 의도에서 나왔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거 말고는 트런드의 이니시를 채워 주기에는 부족한 카드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어떻게든 라인전에서 계속 상대방을 몰아붙이면서 들어오는 구도를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바텀이 무너지는 모습이 나온다면은 KT도 정말 답답한 경기 흐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 피터가 참 중요해 보입니다. 네. 자, 메이킹이 부족하다. 그런 언급이 안 나오면 KT 자, 조합의 의도 잘 살리는 걸 수도 있습니다. 와나 박아놨고요. 그 말씀하신 것과 이어진다고 봐야 될 거 같은데이 게임의 테마가 저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역 장학이 될 거 같아요. 예. 서로 지역 장악류 스킬들이 정말 위협적인 것들이 많고 먼저 시야를 장악해 놓고 쪼여놨을 때 이득 볼 만한 스킬들이 양쪽에 다 굉장히 많거든요. 야, 그렇다 얘기가 결국 강조하신 라인전 단계에서의 주도권 누가 먼저 피야를 잡아놓는 상태에서의 이제 지역 장학을 해 놓을 것이냐 이것과 다 연결된다고 봅니다. 그죠. KT도 어쨌든 자리를 먹어 놓은다면은 뭐 도끼의 의미라든지 트럼트의 기둥 더 깔아 놓으면 상대 못 들어오게 만들 수도 있고 어 티원 쪽에서도 결국 애니베가 벽쳐버리면서 그라가스의 레이킹이 된다면은 케이트 들어오기 힘들거든요. 맞아요. 어우 일단 라인전 역시나 타이트하게 진행되고 있고요.네 덕담의 체력이 많이 선모되긴 했습니다. 삼켄치가 얼마나 버텨 주느냐가 자 포인트라 말씀도 하셨었고요. 저는 어떻게 보면 모데카이저도 이런 게임에서 되게 맛있게 쓰기는 좀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누구를 데려가도 맛있게 데려가기가 좀 어려워요. 현실적으로. 그리고 방안에서도 확실한 킬각을 잡기도 좀 어려운 친구들이 많고요. 근데 그럼에도 남아 있는 탑의 픽 중에 나름 되게 저점 방어가 괜찮으면서도 어떤 대각성 게임하기에도 단단하게 게임하긴 좋아서 그 장점을 생각해서 오케가 먼저 뽑았다. 뽑았습니다. 전멸 전멸. 어우 그냥 바꿔 버렸죠. 결국 압박하는 입장에서 계속 부시를 먹어 놓고 압박할 수 있기 때문에 전멸 빠져 있는 케이틀린 쪽에서 조금 더 어 부담이 느낍니다. 네. 자, 필요한 투자를 한 셈이고요. 정글러들은 모두 근처에 있습니다. 트런들은 약간 직선 쪽에서 눈치 보고 있죠. 이거 뒤로 뛰면서 레나타 노리나요? 그냥 어, 그러진 않네요. 혹시 바위계를 포기한 대가로 바텀의 갱을 한번 투자하나 싶었는데 굳이 무리수를 두진 않았습니다. KT. 네. 그래서 이게 잘못하면 지금 바텀 따이브 압박도 좀 거세기도 하고 여차하면 뭐 쌍바이게까지 혹시 뭐 뻗어가나 했는데 일단 오너가 좀 눈치 봤던 거 같아요. 지금 보고 있거든요. 예. 어떤 것든 다 부담스럽습니다. KT 입장은요. 아래쪽을 좀 더 예.시는 있고 네. 담켄치 혼자 있습니다. 타워 하나 긁어주고요. 어, 그리고 케이틀린도 집을 간게 상대 어, 폭탄 목걸리를 해체하면서 살아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다이브를 할 수도 있다. 그 변수까지 일단 제거했는데 거기에 대한 대가는 결국 채굴에 이어진 손해잖아요. 바텀에서 좀 의미 있게 벌었습니다. 팀원 맞습니다. 한 400원 정도 격차 전체적으로도 역시 차이를 내고요. 그래서 당장은 티원이 뭐 칼리스타를 중심으로 조합을 짠 효과를 잘 보고 있다고 봐야겠죠. 어차피 이쪽 주도권은 뺏기는 순간 티원도 안 되기 때문에 기본 틀이 흔들리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요. 그리고 이걸 지켜야지만 뭐 칼린스타 그리고 뭐 녹턴 같은 카드들이 좋아하는 오브젝트를 굴리는 운영도 되니까요. 그 시작점에서 좀 강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전진. 그래서 지금까지는 역시 탐켄치가 나왔기 때문에 좀 힘든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통 서포 스픽을 주었을 때 상대방 조합에 정말 100% 카운터를 치거나 그게 아니라면 라인전에서 우 상성을 가져가기 마련인데 탐캐치가 살짝은 애매했거든요. 자, 그게 현재 자, 원딜간에 뭐 CS차로도 연결이 될 수 있는 거고요. 커즈 부시에 있습니다. 아, 이게 잘못하면 R알이 만약 앞에서 되면 좀 위험한데. 네. 자 들어와서 알을알 만들었고요. 그래도 옆에 친구들이 있는데 피터도 왔어요. 닥 킬 파블입니다. 되게 과격하게 알을 깨버렸죠. 네. 저게 서로 아직 집을 안 갔다 온 상태였고 미드 주도권 자체는 어쨌든 BDD가 좀 가지고 있던 상에서 어떻게 되게 결단을 잘 내렸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또 언제 또 올라오는지 피터가 이거 알 깬다라는 얘기를 뭐들은 것처럼 어 그리고 이것 좀 더 봐야 될 거 같은데 이게 버스트 타이밍이 강타 싸운도 가야 돼요 예 녹천이 전멸까지 쓰면서 달라거든요. 그렇죠. 이게 절대 못죠. 실제로 천용의 밸류가 꽤 높은 상황이라서 예. 자, 그러는 과정에서 뭐 여러 명의 뭐 전멸이 뭐 미드싸움까지 포함해서요. 여러 명이 빠졌습니다. 전멸. 어 KT로서도 그전에 우리가 미드 잡았으니까이 정도로 만족하자라고 그냥 좀 씁쓸하게 돌아서야겠네요. 원래 방능 같은 타이밍이 아니었으면 레벨이 오를 때마다 에니비아가 카시오페 압박이 좀 더 거세 거거든요. 쉽게 나오지 않는 타이밍을 노린 거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득점 이렇게 좀 같이 교환한 거 같습니다. 네. 하나 더 먹었으면 뭐 당연히 KT 좋겠습니다만 자 티원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반격이 이루어졌었고요. 그래서이 이후에 유충 쪽에서의 또 액션을 봐야 될 텐데 어쨌든 에니비아가 예 전멸도 없고 아이도 없는 상태라서 좀 포지셔닝 잡는 앞으로 신경을 더 많이 써야 될 거 같아요. 서로 스펠이 많이 빠져 있죠, 지금. 네. 상황 발생시 바로 킬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자, 거주가 바이게 사냥. 그래서 조금 더 코어를 빨리 띄우는 식으로 어 구성한게 아니라 신발을 먼저 갔죠. 상대가 다시 한번 미드를 찌를 수도 있고 어토스하고 에니비아 믿고 근데 이게네 자연스럽게 한번 온김에 온 거 같아요. 그러면서 라인도 좀 적절히 바꿔 주고 예 자연스럽게 왔는데 어 뭐 전멸를 뽑는 성과도 있으면 뭐 더 짭짤하긴 하죠. 네. 서로 지역장하게 특화된 스킬들이 많은 가운데 전멸이 빠지고 이러면은 이제 포지셔닝하는데 되게 불편함이 많이 생기거든요. 여차 위기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우물로. 네. 그리고 지금 당장은 그라가스보다 에니비아가 벽을 치면서 상대를 방해하는게 유충 전투에 조금 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인원 배치를 요렇게 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삼켄치가 이런 상황일 때 에니비아에게 적절한 견제가 안 되니까요. 2대 1이라도 파밍은 되는 모습이죠. 그리고 구시캐리아는 자디와 미드 쪽에서 상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시야 장학은 티원이 먼저 잘해 놨단 얘기고요. 오브젝트 컨트롤도 일단 주도권은 있습니다. 네. 어 바텀 조합이 위쪽에 있는데 아무튼 T1이 치고 있습니다. 그니까 이게 전멸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이쪽에 나간다는게 엄청난 부담일 거예요. 네. 그렇군요. 그리고 바텀에서도 아까 뭐 라인 손해 같은게 좀 이어졌었는지 레벨 차이가 나고 있는 구간이었기 때문에 티원이 당당하게 유충 어 우리거다 말할 수 있었죠. 네. 궁극기 유무가 또 차이가 납니다. 바텀자 구열치 캐리아 그래서 자 먹을 거 먹고 용해 유청도 세 개 챙겼습니다. 굉장히 기분 좋은 스타트를 했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일방적 일방적으로 먹은 어 형국이고요. 그리고 저희가 이제만 하면 계속 강조하겠지만 또 칼리스타기 때문에 이런게 웬만하면 끊기면 안 되고요. 네. 자, 지금까지는 자, 나름 본인들 계획적으로 계획대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시간을 벌면서 자연스럽게 에니아한테 이렇게 토스를 해 주면 되는 거예요. 에니비아가 생각보다 시간이 좀 필요한 제인데 아군이 벌어주면서 이제 넘어갈 수 있다는 얘기니까. 그렇습니다. 뭐 데스도 하나 상처가 나기도 됐었고요. 다음 겐치 이동합니다. 어 이런 것도 지금 서로 전면 없는 상황에서 에니비어가 계속 건드려 주고 있고요. 이게 카시오페아가 싸움은 강한데 갱홍 능력이 뭔가 저렇게 팔긴 챔피언들한테 그렇게 좋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그 약점을 티원이 계속 노리면서 주도권 살리고 있는 거였죠. 자 위쪽 거의 뭐 노마크로 꽤 많이 뜯어내긴 했습니다. 구마유심. 예. 야금야금 좀 타격이 가고 있거든요. 네. 거의 반피 유충도 일방적이기 때문에 속도 차이도 좀 나고요. 많이 뜯고 있습니다. 이게 케이틀린이 중간에 놓쳤던 CS까지 고려해 봤을 때 코어 나오는 속도가 분명히 차이가 날 거예요. 그럴 때 케이트로스도 뭔가 반격을 요구할 텐데 카시도 뭐 영급도 가고 그리고 대천사도 가고 그러는 이코어 구간이 좀 힘이 빠질 수 있어 가지고 그 2코어 전까지는 케축이 잘 안 나갈 거거든요. 어떻게 드래곤 한번에 커트해야 될지 거기에 대한 고민은 좀 많이 있어네요. 다음 영은 한 40여초밖에 안 남았습니다만 그럼 그냥 뭐 이용이니까 좋아버리 좋아버리려고 할까요? 어떻게 할지 K팀 [음악] 그래도 조금 더 뭐 좋아 밸런스라든가 밸류에 대한 자신감이 KT가 있다면 약간 더 천천히 가는게 일리가 갈 순 있는데 사실 이게 뭐 누가 후반에 간다고 저는 뭐 무조건 좋다라고 말하긴 되게 애매한 거 같아서 원래 하드페어리스 재미가 그런 거거든요. 이미 조합은 뭐 서로 좀 이게 장점이 확실한 거라서 단점이 한번 노출되기 시작하면 그게 엄청나게 파급이 클 수 있는 거니까요. 웬만하면은 일방적으로 안 내주는게 당연히 좋다 얘기고. 네. 바로 다음 오레트 어떻게 할지 예상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아무튼 용이 남았는데 어떻게 할 겁니까? 이거는 바텀 주도권 이용해서 T1이 치는게 맞겠죠. T1이 그리고 KT도 눈침 보일 수 있어요. 예. 뭐라 넣고 아 트런들도 멀리 있지 않거든요. 네서 앞서 뺏긴 것도 열받기도 하고요. 커즈 꽝한타 기준으로 보면 KT도 할 말은 있기 때문에 시자부씨 확보 그리고 이제 서로 스펠도 돌았고요. 네 어 먼저 먼저 트의 도기자 전멸 어 근데 이렇게 되면 살짝 나오긴 했고 그리고 여기 공간 살짝 있고요. 칼리스타가 공급까지 썼기 때문에 번투에 중요한 스킬 티원이 좀 많이 쓰긴 했습니다. 일단 용은 먹었고끝 그리고 나오기만 하면 되는데 어 에니비아 약간 왼쪽 오른쪽 살짝 KT도 받는데 좋은 조합이기 때문에 들어가기 힘들어요. 방에서 자 방에서는 에니비아 모대 그리고 위쪽에서 발어 하시고 화체만 잡고 그리고 페이커가 왼쪽에 있기 때문에 이거 교환이 안 되거든요. 결국 잡히고 봉탄복거리 풀 수 있나요? 풀어요. 못 풀군요. 예. 그리고 여기 왼쪽 더 잡히면 안 되거든요. 네. 캐리란 말씀인가요? 빠바닥 같은 거 있나요? 예. 어려졌습니다. 살려주려고 왔는데 어 한 번 더 깊지 않데 이러면 예 그렇죠 피터 반격으로 피터를 일단은 오히려 피터를 잡았습니다. 페이커 그래서 일단 용을 먹고 나오나 했는데 KT도 상대 붙잡아뒀고 그 과정에서 사실 CC가 되게 좀 애매하긴 한데 막 모대도 그냥 궁도 쓰고 카시도 궁 쓰고 막 이런 과정에서 카시궁이 대박 났던 걸로 보이니까요. 네네. 전 다시 보겠습니다. 여기서 뭐 운명의 부를까지 약간 막 쓰면서 많이 투자했기 때문에 뭔가 싸우기 부담스러워서 그냥 빠지려고 했던 구도였었고요. 그러는 과정 속에서 에니비아를 왼쪽에 떨어뜨려 놓고 한정 돌파가 테이트도 좋았습니다. 으차 아이 말씀이셨던 거 같고요. 가시 그래서 한번 밀고 나가는 구도가 되니까 티온도 좀 아슬아슬 하긴 해도 다살이긴 어려웠죠.네 네. 그리고 캐리아까지는 버려야 하나 살리긴 했습니다. 자, 미드원들이 각각 뭐 데미지를 많이 넣었고요. 용은 아무튼 이어가곤 있습니다. 뭐 시도 있었고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드래곤을 챙겼으니까 P1의 운영의 틀이 막 바뀐 건 아니거든요. 이걸 얼마나 스트레이트로 쌓울 수 있을지 그거랑 잘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 힘은 제가 볼 때 칼리, 레나타 그리고 녹턴 쪽에서 나올 거예요. 어, 그리고 또 스펠이 그래서 대거 빠져 가지고 감가쪽 한번 어느 쪽이든 잘못 나가면은 그냥 누가 커트당해도 안 이상합니다. 네. 어, 이쪽은 빨간색 점이 좀 많아 보이긴 하고요. 자, 용둥지 부분. 자, 위쪽은 또 어느 정도 반대인 느낌이기도 합니다. 시야 상황. 챔피언의 스킬들을 많이 빼놨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라인게입이 좋은 녹턴의 시간이라고 볼 수 있겠죠. 맞아요. 먹어 놓은 시야가 케이트스가 꽤 많기 때문에 잘 유추해서 저 오너의 움직임을 체크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전령 때 또 선택을 강요받을 수 있다는 얘긴데 KT가 그니까 티어는 본인들이 먼저 라인 리드한 다음에 스패도 많이 빠져 있는 가운데 전령 쪽으로 끌어내 가지고 그냥 감가 쪽에서 싸워 버리면 티원이 유리할 확률이 높거든요. 그때 KT가 선택을 이제 어떻게 할지 봐야 된다는 거죠. 그때 되면 팀원 쪽에서는 뭔가 메이킹할 만한 수단은 많아요. 불 껐을 때 도란 그리고 도란의 술통 폭발 그리고 레나타의 적대적인 수가 어느 방향에서 나오는지 모른다면은 아무리 받기 좋은 KT 루스터의 조합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깔끔하게 커트해내는 건 어렵거든요. 음. 그니까 감가에 나가는 거부터가 1입니다. 무서운. 네. 근데 오브젝트는 인박했고요. 어떤 선택이 자 구현 슬슬 자 미드 쪽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러 명이 화면에 잡혀요. 살살 씨앗 싸움하겠죠.네 물가 나가기 무서워도 어떻게 좀 뭐 플레이를 하려면 밟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죠? 정고는 있어야 케니티도 어떻게 뭐 저항이 되는 거니까요. 일단 탑을 비우고 서로 붙였어요. 이너. 어 그데 궁화유 씨가 이거 카이팅으로 케이스를 좀 많이 폈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리고 커중 움직이 한번 막아주고요.네 뭐 구나요 실에를 좀 그래서 압박해 보려고 한 건데 그것도 원하는 대로 안 됐고요.네 중간에 저항이 있었거든요. 이러면서 쳐버리면 너네 어떻게 나올 못 나가겠는데요. 맞아요. 테일은 현재 그라가스만 있습니다. 퍼펙트 일보다 말씀하시죠. 싶더라도 니비아가 그냥 버리면서 불꺼버리면은 지원이 안 돼요. 네. 지정이 되고요. 그러면 뭐 반대편만 조심하면 되는데 그라가스도 어느 정도 내성이 있는 편이라서 그리고 어차피 KT가 CC계가 칼같이 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네. 이거 한번 해보자. 근데 친구 조금만 버티면 친구 옵니다. 네. 근데 앞세트도 조금 있거든요. 클러 그냥 수두폭도 써버렸어요. 충전도 미리했고요. 그래서 이거는 작전 취소가죠. 탐켄치 이거 다섯 명 온 건데 그냥 작전 취소면은 이거 팀원 타면에서 그냥 일방적인 이득이에요. 그렇죠. 이거 타워 깨지기 일보 직전이고요. 집에 갔다. 용도 다가옵니다. 이제 용 준비도 빨리 해야 돼요. 할 거면 20초밖에 안 남았거든요. 근데 뭐 체력 선수도 많아 가지고 바로 싸우기가 쉽지 않아 보여요. K팀 뭐 그나마 녹턴가스 궁 빼 놓은 타이밍 때 그럼 KT가 한번 용화타를 바로 해보나요? 그건 또 의미가 있겠네요. 지금 이미 KT가 손해를 많이 봐서 기분 많이 나쁘거든요. 네. 아래쪽에 그런 것들을 서머시켰습니다만 킬 같은게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네. 그럼 팀원은 그 시간을 벌기 위해서 녹턴이 뭐 전령푸는 액션이라도 좀 보여줄 수 있는 거니까 궁극기 돌아올 때까지 최대한 기다리고 있는 거죠. 최소 그라가스 궁이라도 그렇죠. 최소가 한 8시 아웃입니다. 약간 뛰긴 꼈데 맞을만하고요. 당장은 KT는 진행할 거면 빨리 해야 돼요. 네. 지금 당장은 그라가스 녹통궁 없습니다. 근데 이거 좁게 몰리면 레나트 궁각이 너무 예쁘게 나올 거 같거든요. 그나궁은 거의 왔고요. 자 지금은 왔고요. 네. 자 오늘 어떡합니까? 이거예 불름 못거든. 불을 어내고 그래서 적대적 수 있다. 일단 많이 맞췄어요. 네. 용싸움. 일단은 용은 녹턴이 근데 오더도 오더도 살기는 어렵고 방에서 애니비아 모대 서로 왔다 갔다. 그리고 오른쪽에서 케이틀린는 잡혔고요. 근데 여기서 BD가 아래쪽을 싹 정리해. 교전은 KT가 이득 보는 그림입니다. 네. 도란까지. 어 교전는게 그래 에니아도 에니아도 이거 잘 나와야 돼요. 에니비아 잘 나와야 돼요. 그리고 한번 빼놓고 에니아 잘 나와야 돼요. 기둥 같은 거 없을 거 아스턴 3은 먹었습니다만 여러 명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한 타 때마다 에니비아를 퍼펙트가 좀 막하는 느낌은 있거든요. 아, 예. 자, 그 역할이 중요하긴 하죠. 그러니까 이어지는 교전에서 뭔가 구마 씨가 때리긴 때리는데 카시오페의 지속들이 지금 세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차이가 났습니다. 멋죠. 티원이 용쪽 설계하면서 어쨌든 용은 잘 먹었고 그 과정에서 덕담도 잡힌 잡았는데 왼쪽에서 모대와 에니비아가 따로 있고 강조하신 대로 DPS를 측면을 봤을 때 비디가 이제부터 밀고 나오니까이 힘이 좀 세긴 세요. 그렇죠. 피로 엄청 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티원 쪽에서 다행인 건 진짜 최악은 면했습니다. 드래곤을 일단 챙겼으니까요. 그리고 뭐 에니비아가 또 터지거나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서 그죠. 추격전이 있었습니다만 아 용건데 아쉽다 진짜 나름 그러니까 뭔가 절반의 승리 같은 느낌인 거죠. K도 굳이 따지면 전 조금 더 기분 나쁘다고 봐요. K가네. 네. 용도 3 그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고요. T1이 못 막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스펠이 대거 빠졌잖아요. 이러면 이제 감각 못 나갑니다. 아이 얘기 얼마 전에 하셨었는데요 턴 그 지난 턴에요. 그렇죠. 약간 잠깐 나왔던 장면인데 트런들이 에니비와 벽에 막혀 가지고 약간 허둥지둥했던 장면들이 있잖아요. 다음 상황에 그게 똑같이 나면 그땐 죽는다는 거예요. 자, 아래쪽 타워도 공략하고 있고 타워만도 2대 0입니다. 꽝 붙었을 때 힘은 KT가 나름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워낙 이게 지역 장학에 피로감이 많이 올라가고 있어 가지고 네. 그렇죠. 귀찮게 하는게 많습니다. 티원 쪽에서요. 네. 그래서 T1이 분명히 조금 더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있는데 KT 쪽에서도 역습이 세게 나올 수 있다는 거인지는 해야 될 거 같아요. 맞아요. 지금 당장 탑과 미드가 2 AP 상황에서 에니아 힘이 다 올라오지 않았는데 트런들이 지금 마방템을 올리고 있거든요. 저거 칼리스타가 제대로 녹여주지 못하면은 KT의 꽝이 많이 세기 때문에 최소 포킹이 필요합니다. 네. 정굴과 미드가 킬거을 100%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드 BD리. 그래서 가능하면 이렇게 전장을 나눠 가지고 지금처럼 스펠 다 빠져 있고 할 때 계속 감가 못 나오게 하면서 얘 또 야금야금 갉아먹고 그러면서 용까지 이어가는게 티원 입장에서선 베스트일 거 같고요. KT는 아 뭔가 야금야금 기분 나쁜 건 많은데 저희가 강조했다시피 한방임은 세다. 음.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이제 용을 좀 끊으면서 쫓아갈 수 있으면 어떻게 저 눈에 가시 같은 지역 장학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코어라고 볼 수 있는 에니비아를 어떻게 처리할 거냐 이런 것도 한번 봐야 될 거 같아요. 네. 자, 일단 늦추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2분 안쪽으로 잡어들고 있고요. 어, 아래쪽 어 아, 아, 타칸을 예, 차라리 먼저 쳐서 전장을 우리가 정하자. 그렇죠. 아 물론 여기서 또 벽에 잘못 뛰면은 그리고 이거 그라가스가 술통으로 트런드만 밀치면서 강타 못 쓰게 만들 수도 있거든요. 그죠? 그죠? 뭐 물론 모데카이저도 녹턴에 데려가면 그런 비슷한 효과에 누릴 수도 있는데 일단 방에 데려가긴 했어요. 그런데 일단 불 껐고요. 아타카는 삼 나오는 과정에서 퍼펙트 퍼펙트 퍼펙트 죽었고요. 칼리를 데려갔던 거라서 안 됐죠. 그리고 접이 안 돼요. 메이킹이 없어서 받아먹을 수 있어요. 대적 인수 계속 터를고 있습니다. 일단 일단은 레나타 잡고 그리고 더 뭐가 리가 먹었죠. 그렇죠.이 상태에서 뭐가 더 안 될 거 같은데요. KT도 네. 그러니까 모대가 사실 되게 힘쓰기 좋은 조합은 아니라고 강조했었잖아요. 나왔을때. 그니까 누구를 데려가도 맛있지가 않아요. 네. 애매합니다. 이게 방 데려가서 또 본인이 두들겨 막기만 하거든요. 다시 보겠습니다. 지금도 급하니까 그냥 데려간 거예요. 근데 이런 과정에서 마무리도 안 됐었고 그리고 상대를 옥 수 있는 모대마저도 없으니까 K로스터 거리가 안 좁혀집니다. 누가 앞에 나가가지고 우리 상황 만들어 줄을 거야. 대답할 사람이 없어요. 그렇죠. 칼리한테 막고 아래쪽도 에니비아도 엄청 거슬리고 심지어 전멸 없는 챔프도 너무 많고 그러다가 어쩔 수 없이 네나타라도 잡은 거긴 하겠지만 이미 손엔 너무 많이 봤었어요. 그렇습니다. 자 아타칸도 티원에게 양보할 수밖에 없었고요. 이제 또 싸움해야 되나요? 용 20초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나마 이번 용때금 스펠은 다 돌거든요. 대부분 돈단 말이죠. 그걸 이용해서 한 방에 지형 장학을 돌파하면서 싸우는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네. 자, 용 컨트롤 그렇게 잘했던 K인데 오늘은 이번 트지 않습니다. 한 번만 끊었자. 어, 예, 돌란 뒤로 빠졌고요. 그리고 트 쪽 견대가 되고 있고 그리고 이제는 에니비아가 단순히 뭐 간지럽히는게 아닙니다. 슬슬 아파요. 네. 쏘는게 많으니까 KT가 진입하는 과정이 많이죠. 님 잠깐만요.에 한번 빠지고 녹턴도 안쪽에서 살짝 대기 상인데 이게 전별을 면서한 이니시에기 때문에 다음이 있나요? 케이트로스터 그리고 달려들어서 그리고 냉기 대박았어요. 어 일단 방에는 그라가스 모대 어 그래 서로 자리 받고요. 그다음에 에니비아가 튀어나오면 모데카이죠. 모데카이죠. 여긴 합니다. 용싸으로 바뀝니다. 애니는 돌 용체력은 거든요. 그리고 모데카이저 집갔다가 리필해 올 거고 애니아도 리필해 옵니다. 이거 조금 더 봐야 돼. 자 2차전 자 용은 치고 있습니다. 칼리니까 일단 먹게 먹었는데 이게 정비 엮겼어요. 커드가 달라붙어서 오장 오도 체력 관리가 잘 안 되긴 합니다. 파형시 위에 그럼 강타는요? 강타는요 먹고 먹고 오너가 먹었어요. 그리고 넘어가서 마무리쳤는데요. 때리는 구도가 와 카이팅 벌짝 벌짝 벌짝 벌짝 벌짝 뽑아 타이팅 그리고 가운데 무대도 낑 모대도 너무 껴 있어요 제원 마치 KT 롤스터를 공놀이하듯 탁고 놀았습니다만 그러니까요 진짜 짜증난다란 소리 절로 나오거든요. KT 입장에서 자꾸 몸이 껴요. 그리고 이닛이나 메이킹은 빈약합니다. 얼마나 열받겠습니까? 다시 보죠. 그러니까 누군가한테 하라고 등을 떠미는데 아무도 그걸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거든요. 뭔가 마무리가 될 듯 말듯 잘 안 되고 안쪽으로 파워되긴 하는데 그 과정에서 또 집중력 있게 예 용도 먹어 주고 그러면서 카이팅 용이라도 이런 얘기 몇 번째 하는 겁니까? KT 이런 상황에서 뚜벅이한테 칼리스타는 재앙입니다. 제앙이 전에 이미 쏟아보면서 이시했을 때 그게 막힌 순간부터 망한 거예요. 어떻게 그리고 막 모데가 그라가스 방 데려갔는데 또 서로 막 벗기고 자리 바꾸고 이러면서 애매해지고 맞습니다. 그리고 2대 1로지고 있는데 웃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예. 아 이게 또 예전 생각나는 예. 아 페이커의 무슨 많은 것들을 자 현장을 사는 티원 팬데 뭐 탄 환우성이 나왔었고요. 그리고 더 큰일이 났습니다. 어떤 거요? 이제는 스펠이 또 싹다 빠졌어요. 그럼 아예 못 나갑니다. 이거 바로 막아야 되는데 저게 빠지는 상황에 뭔가 좀 용이라도 끊났으면 모르는데 그런 것조차 안 됐으니까 더 각 답답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니까 제가 그려볼 수 있는 캐니티 로스터의 필살기는 모네카이자 전멸 있을 때 그냥 에니비아를 같이 데려가서 나머지 4대 4를 그냥 해버리는 구도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게 아니면 거리가 안 좋지니까 KT 아 T1의이 지역 장악을 뚫어낼 수가 없거든요. 치면서 생각하자. 바로 출근하자마자 치면서 상황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KT는 이거를 전멸 없는 상태에서 몸으로 뚫어야 되고 일단 치는 건 확인했어요. 치는 건 그래도 확인했을 때 아는게 중요하고요. 그럼 빼겠죠. 뛰어. 어 돌파를 이게 돌파가 될까요? 일단은 최대한다는 트런들이 그래도 한번 빨면서 버티나요? 한번 근데 잠시 소등 있으니까 지금 아군이 어디지? 차 방밖에 어떻게 되고 있어? 이거 방밖에 어떻게 되고 있어? 너밖에 없어. 아 결국 도와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모데카이저가 방으로 끌고 가봤자 옥상으로 끌고 와봤자 힘이 없습니다. 예. 그럼 모대까지 이미 끊어준 상황. 다음 작전은 또 친다우리. 오 오 예 악은 되진 않았고요. BD 그래서 화진이 있습니다. 네. 그래도 지금 정글은 남아 있으니까 어떻게 바론이랑 같이 이용해가지고 강타싸움 한번 보자라는 생각이거든. 원래 강타싸움 어디 가서 안 밀리거든요. 어 그라가스가 또 어그로 끄는 중. 예. 맞아. 그라가스가 어그로 끄는 중. 그라가스 단단하긴 하거든요. 그나마 카이팅 어떻게 근데 한복거리 달고 이거 앞으로 뚫어요. 지금 누유가 점핑도 그냥 비디D까지 잡아줍니다. 어디선가 저 멀리에서 또 그 브금이 들려오는 거 같아요. 아 실버스크레스 예 26분대 발언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역시 또 발언 전으로 해서 꽤 큰 이득을 보는 기원입니다. 그래서 결국에 케이트스도 분명히 생각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근데 쪽에 후픽으로 나온 에니비아는 지금 맛을 살리고 있는데 그 KP의 바텀은 아니었죠. 예. 그니까 라인전이 차라리 힘들지라도 좀 더 강제 이니시적인 메이킹 가능한 픽이 나왔어야 된다고 저도 생각을 하고요. 어떻게든 상황을 타게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니까 점사도 안 되고 CC 연계도 안 되고 뭐가 안 되니까 너무 힘죠. 네. 그리고 지역 장도 갔다 하면 몸이 끼고 어떻게 차라리 뒤에서 덮치면서 싸먹는 구도라도 나오면 모를 텐데 그것도 팀원이 허용하지 않고 있으니까 더 답답해 보이는 흐름입니다. 네. 그러면서 격차는 이렇게 드디어 만 돌파 4용의 만까지 갔습니다. 플러스 아타칸. 그나마 저렇게 뭐 소환사주문이 다시 돌면 또 싸움을 못 할 건 아닌데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누구를 어떻게 터트려야 될지가 좀 난해합니다. 티원은 반대로 어떻게 세기를 받고 마무리를 지으면서 부금 울리게 할 것이냐 고수에서도 상황이 워낙 상황인지라 모대가 그냥 억지로라도 에니비아 데고 가서 그냥 서로 놀아라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참 엄밀히 따져서 모데카이저가 원래 방 끌고 가서 못 죽이잖아요. 모대 픽에 의미가 없어져요. 모데가 힘이 반 이상 떨어집니다. 원래 모대는 방 안에 끌고 가서 죽이고 팝업이 돼야 돼요. 빡 튀어나와야 됩니다. 그렇죠. 네. 근데 지금 누구 데려가도 죽이래가 없어요. 칼리를 데려가도 못 잡거든요. 네. 저요? 네. 그래서 팀원 쪽에서 아마 그런 얘기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우리 괜히 이니시에서 지금 상황 흐트러뜨리지 말자. 가만히만 있으면 케이트로스 이거 뒤쪽으로 계속 밀릴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계속 밀립니다. 전선이. 네. 누구를 어떻게 이니시를 이거 뭐 어떻게 해야 되지? 아, 이거 저항 안 됩니까? 아, 진짜 아무도 못 하는 거 같아요. 대놓고 뭐 탐캐치가 잠수라도 타야 되나? 아, 근데 이거 기다리면 KT는 영원히 못 이기거든요. 하긴 해야 됩니다. 누군가가 성 한번 집어 던져봤고요. 근데 누가 그 여기 수비하고 있어. 자, 장로 나옵니다. 지금 저도 지금 붙잡는게 나은 거 같은데요. 이게 장로는 어차피 더이 없어서 집 갔다 오면 더 세져요. 티 네. 지금 붙잡아 놓으면서 턴을 길게 쓰게 만드는게 최선 같은데요. 디테 디테일. 자대가 그냥 데려간다. 야 이거 데려가. 나 데려가면 내가 지는데 그래서 그런 거 못 데려갔습니다. 에이 자 뭔가 시도 했습니다만 자 오너 갑자기 고요리. 아 그리고 가 아 소주한 전멸인데 와 근데 마무리 마무리까지 되지. 근데 이거 레나타가 뒤에 있기 때문에 한번이 되지 않을까요? 연계가 안 돼요. 연계가 안 돼서 마무리가 안 되고요. 티원 각지 세트 아직 치원과 KT 간의이 통신사 내전의 서사는 한쪽으로 3대 1로 마무리 너무 아쉽죠. 그죠? 스토리가 긴데 페이지가 짧을 순 없죠. 13년에도 그렇듯이 둘의 대결은 5세트까지 갔거든요. 그렇습니다. 넥서트를 깨면서 갑니다. 5세트 제대. [박수] 자, 정두에서도 실버 스크랩스 확정입니다. 와, 진짜 가면 갈수록 예상 외의픽이라든가 구도 아, 다양한 재밌는 장면이 계속해서 연출되는 가운데 확실히 준비해 온 바텀 쪽에서 일단 무조건 앞서야 돼. 그걸 통해 굴리면서도 지역 장학에 키워드가 될 수 있는 핵심 카드가 될 수 있는 몇몇 픽을 통해서 그냥 KT를 말려 죽여 버립니다. 맞습니다. 그 컨셉 제가 봤습니다. 인게임에서. 예. T1이 올라오는 과정에서 문도 박사를 선택했을 때가 딱 이런 그림이었던 거 같습니다. 되게 불편하지만 해야될 때가 있거든요. 에니비아 그전에 꺼냈을 때 성공하지 못했는데 정말 적절할 때 나와 가지고이 상황을 반전시키네요. 네. 그래서 결과 티 입장에서는 패 승승 아 승 페패 승까지 만들어 냈고요. 하지만 케이트도 기회 있습니다. 그래서이 워이즈 마지막 날 마지막 순간까지도 다 같이 한번 흔들어 주면서 해야죠. 지금까지이 재밌는 걸 저희만 너무 잘 알고 있었잖아요. 그럼요. 네. 자, 그럼 과연 제 마지막 승부는 어떻게 될 것인지 자, T1과 그리고 이마서는 KT의 대결. 자 5세터 최종 승부를 통해서 월드 이번 소환사의 주 소환사의 주인 걸 가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에 뵙겠습니다. [음악] 여기게 여기 봐줘 여기 봐줘. 미드도 바로 붙여줘. 내가 칠게. 내가 돌게 들 야 캐틀 없다. 캐틀 없다. 가 다 뒤에 왔어. 슬로만 하면 되는데 좀만 다시 높. 괜찮아 괜찮아. 나 괜찮아. 나 좀 안 좋아. W만 나 이겼 나 이겨. 안에 이겨. 좋아 좋아. 밖에 좋아. 밖에 이겼어. 끝났어. 와. 나이스. 어. 파. 파. 좋다. 좋. 플레이 말아. 진형. 어. 나이스. 파. 파이팅입니다. 네. 수 있어. e oh [음악] [음악] W와 [음악] [음악] 아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하 [음악]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여름으로 정말 역대급 월드입니다. T1이 4세트를 다시 승리하면서 청두 현지의 실버 스크랩스를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정말 재밌고 아슬아슬하고 쫄깃한 경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곳에 온 모든 팬분들이 또 치어플을 통해서 어 같이 응원을 해 주시고 계신데 포니 3대 2 정답 포니형 롤자랄로 만들어 줄게 하시는데 어떠세요? 데 이런 날이 그런 건 있어요. 올해 마지막 경기인 거잖아요. 근데 그럼 이런 날만 날이야말로 이전의 기록들 싹 다 엎어버리는 최고의 시리즈가 나와야 되는데 5세트 아직 안 했죠. 하지만 벌써 최고의 시리즈 같아요. 맞아요. 진짜 나오고 있는 거 같은데. 헬리우스님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 와 저는 목이 매일 정도로 지금 버겁없습니다. 뭘 그렇게 드셨길래? 너무 지금 경기력을 경기를 먹기를 너무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많은 팬분들도 저와 공감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팬분들과 또 공감하고 계시잖아요. KT가 진짜 이번 세트도 오늘 경기력을 토대로 멘픽을 했다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맞습니다. 저희 뱀픽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요. 영팀이 양팀이 이번 경기 역시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해서 뱀픽 때부터 신경을 많이 쓴 거 같더라고요. 칼리스타 1픽부터가 보여주고 있는 KT 롤스터에게 대응하기 위한 자세가 보였고 계속해서 얘기가 나오고 있는 오브젝트 대치 그 대치 대치 대치 때문에 크웨이벤이 투자가 되는 순간 티원이 애니비아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에니비아를 소화할 수 있다면 지금 엄청난 고율의 카드였는데 역시 원래 또 에니비아 같은 카드들 올해 롱런한 선수 잘하잖아요. 그렇죠. 원래 또 페이커 선수가 에니비아 장인이었어요. 무덤파 때부터. 근데 사실 아무리 그런 에니비아여도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이 구도에서 본인이 원하는 대로 벽을 치면서 딜을 넣을 수 있을까에 대한 굉장히 좀 힘든 상황이라는게 좀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셨군요. 근데 굉장히 잘 그 약간 난입도 타이밍이 기가 막히기도 하면서 완벽한 드리브를 보여줬습니다. 그런 인게임 소화도 정말 기가 막혔고 서로가 라인전 주도권을 많이 중요시하는 픽들을 챙겨간 가운데 그래도 그냥 무난하게 흘러갔을 땐 티원저의 안정성이 조금은 더 괜찮은 상황이었거든요. 그랬서 케이틀린 트론들 카시오페아의 힘을 잘 활용하는게 중요했는데 활용은 됐는데 실속을 챙기지를 못했어요. 정말 컸습니다. 그 아, 네. 그렇습니다. 저희 장면은요. 일단 아타크한타를 먼저 볼 텐데요. 여기서부터 에니비의 힘이 본격적으로 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KT을 뚫기 굉장히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같이 보겠습니다. 그래서 미드 챔피언들과 관련해서 멜 같은 챔피언까지 티어가 오른 계기가 미드에서 할 만한 픽들이 애매하면서도 또 그 챔피언들 중에 대치가 좋은 챔피언을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근데 결국 그 과정에서 숙련도 차이가 날 때가 있는데 지금 측면을 잡고 있는 에니비아가 얼마나 KT 롤스를 귀찮게 하고 있는지 봐야 됩니다. 맞습니다. KT 입장에서는 싸움이 너무 하고 싶은 조합이잖아요. 근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옆에서 툭툭 치면서 벽도 쳐주고 그런 구도에서 퍼펙트 선수가 살짝 잘리는 구도가 나왔어요. 그 그래서 퍼펙트 선수 입장에서는 궁극기를 어쩔 수 없이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놓이게 되었고 다시 한번 이제 재정비를 하는 과정 속에서 페이커 선수는 계속해서 커드 선수에게 툭툭 스킬을 던져줬잖아요. 이런 플레이 자체가 굉장히 조합의 강점을 잘 보여준 거. 진짜 그 측면에 있는 에니비아가 결정한 냉기코팔 이런 것들로 상대를 거슬리게 하는데 에니비아 같은 오래된 챔피언들이야말로 숙년도가 차이가 났을 때 고저점 차이가 심합니다. 근데 지금은 고점이 나온 거예요. 고점이었죠. 약간 KT도 이런 불리한 상황 속에서 왜 아타칸을 쳤냐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이미 티언이 3도 가져갔고 사이드 주도권도 가져갔었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었다라고 봐도 되는 거 같아요.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는 천용부터 좀 차곡차곡 쌓아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마지막 영혼을 완성시키는 순간에 에이스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보겠습니다. [음악] 그래서 진짜 결국에는 4용 걸린 한타가 제일 중요한 시점이었고 바다용의 영어를 내어줬을 때 KT가 메이킹을 할 수 있는 챔피언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목숨 걸고 이번 한 타에 던져야 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랬는데 아 T1이 조합적인 강점을 이용해서 절대 KT한테 각을 내주지 않는 걸 반복하고 있어요. 이 장면에서도 보시면은 커즈 선수가 먼저 전멸을 쓰면서 인니시를 몸으로 열잖아요. 근데 몸으로 열 때도 한번 에니비아가 받아주고 그 이후에도 다시 한번 전열를 좀 가아다듬으면서 티원 선수들도 최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게 그리고 아래쪽에서 보시면은 위치가 그냥 완전 크로스 되잖아요.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서로 간의 교전 구도를 눈치 싸움을 계속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라가스가 모데카이저를 드리블 하는 그 2단 병넘기도 좋았고 또 나온 나온 상태에서 에니비아가 상 상황을 끌었고요. 이러고 나서 각자가 순가동 있는 챔피언들이 재정비를 해서 라운드 2가 또 펼쳐지는게 중요했는데 또이 지형 장학의 힘 레나타 글라스케 활용도 됐고 제압류가 되는 과정에서 드래곤도 같이 신경을 써야 되는 쪽은 머리가 복잡할 수밖에 없죠. 그렇죠. 그 과정 속에서 위쪽에서는 에니비아가 에니비아와 카시오페아가 서로 힘싸움을 해주고 있었고 아래쪽에서는 본대대로 이제 티원의 본대가 승리를 했기 때문에 용도 가져가면서이 칼리스타를 막아낼 힘이 공제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봐도 에니비아가 굉장히 숙련도가 좋아요. 어 현재에서도 또 환호성이 올려 퍼지는 모습을 봤고요. 칼리스 딜량이 어 진짜 열심히 딜를 잘했네요. 그래서 KT가 오늘 전반적으로 초반에 이득을 보면서 시작을 했었기 때문에 3세트까지 꽤 괜찮았거든요. 근데 이번 세트 티온이 그걸 좀 많이 봉수한 느낌도 있어 가지고 5세트 초반에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좀 중요해질 것 같아요. 맞습니다. 이렇게 이제 4세트가 끝나고 5세트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희 이제 뱀픽이 중요한만큼 어떤 픽들을 할 수 있을지 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니까 지금 피어리스로 빠진 픽들이 위에 있고 저희가 예상되는 픽들이 아래에 나오고 있는데 지금 메타에서 대치가 중요하다면 그 대치를 위한 앞라인을 채워야 됩니다. 근데 탑과 정글 쪽에 요리 혹은 뭐 오른 혹은 정글 쪽에 있는 세주아니, 스카너, 마오카 이런 챔피언이 대체임을 채울 수 있어서 이게 중요해 보이는데 또 사실 이런 걸 뚫어내는게 그웬가 아트록스의 역할이긴 해요. 그렇죠. 그 밸류 싸움이냐 뭐 아니면 본인들의 조합의 강점들을 극대화시킬 거냐에 대한 눈치 싸움이 계속 될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까 첫픽에서 먼저 나오는 컨셉대로 게임이 흘러갈 확률이 굉장히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안정적이게 밸류 챙기면서 조합 밸런스를 신경 쓸 것이냐 아니면티원이 1세트 때 도란 선수가 슈퍼플레이를 보여줬던 안배사처럼 그걸 뚫는 챔피언으로서 활용해서 조커픽을 뽑을 것이냐도 굉장히 좀 중요할 것 같네요. 뭐 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뭐 아지르 오리아나 혹은 바도 어디 갔어 이런 궁금도 생길 수 있는데 안 열죠. 그 친구들은 나가 있어야 돼요. 나가힘이 쫓겨났어요. 오늘 경기에서는. 그리고 또 서포터 쪽에는 저기에는 없지만 또 생각이 나는게 블리츠 크랭크 같은 챔피언 아니면은 진짜 초강수 어떤 거 파이크라는 거. 파이크 오마이갓. 그런 챔피언도 또 등장할 수도 있죠. 진짜 저는 원들 쪽에서 룰루 아 그 징크스와 아펠이 약간 입지가 애매할 수도 있는 게 룰루 같은게 없긴 한데 지금도 역시 이런 시간에 먹어야 됩니다. 바나나 나왔습니다. 바나나 여기 에너지 네 여기 지금 몸이 뜨거워요. 열이 오르고 있죠. 여긴 여름이거든요. 네. 아니 진짜 양팀 모두 선수들간에 수싸움이 진짜 특열할 것 같습니다. 채워야 됩니다. 에너지 당분. 네. 약간 자 패배하긴 했었는데 KT 선수들도 중간에 막 B디D 선수나 덕담 선수 슈퍼플리도 많았거든요. 5세트도 정말 기대되는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현지분들이 제가 바나나를 먹어봤잖아요. 현지분들이 바나나 되게 좋은 거 챙겨 줘요. 아 그래요? 바나나를 엄청난 바나나예요. 천도 바나나. 알겠습니다. 작년 결승에서도 이렇게 꽉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5세트까지 흘러왔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승패 승을 이루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될지 KT 롤스터가이 모든 걸 뛰어넘고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지 청나 볼 텐데요. 여러분 준비되셨죠? 저도 이렇게네 후래시를 들었습니다. 다 같이 흔들면서 청두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청로가 보시죠. [음악] [음악] [음악] 네. 자, 다시 중국 청입니다. 이제 마지막 세트까지 왔습니다. 맞습니다.이 순간 다시 한번 뱀픽 점검도 할 거고 무슨 픽은 무조건 먹어야 된다 등 진짜이 순간의 선택 하나하나가 엄청난 스노우블이 될 수 있고 또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참 저희 입장에서도 감히 말하기도 무서울 정도죠. 그렇죠. 체력으로 정신적으로 지금 상황은 굉장히 힘들 겁니다. 근데 올해이 멤버들이 왜 어떻게 뭉쳤는지 다시 한번 기억해볼 필요가 있어요. 한 걸음만 더 가면 본인들의 꿈에 도달할 수 있거든요. 그렇죠. 아 진짜 지금은 떨리지만이 떨림을 약간 기쁨으로 설렘으로 바꾸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당연히 준우승도 정말 잘한 겁니다. 전 세계 2등 정말 잘한 거예요. 하지만 1등과 너무 많이 차이가 납니다. 네.이 자리까지 왔으면 네. 우승해야죠. 그렇죠. 서로 이렇게 맛보고 있었는데 오프닝 행사도 같이 했는데 하지만 엔딩의 차이는 큽니다. 1년 내내. 그렇습니다. 아 뭐 10년의 BDD 그리고 스코어도 K 유산이었지만 감독으로 와서 이렇게 또 활약하고 있잖아요. 톰도 마찬가지고 모두 다 보여 줘야겠죠. 자, 그렇다면 자, 5세트 뱀픽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변수가 될 수 있는 드레이븐도 나왔고요. 티어는 레드 쪽에서 전 변수를 줄이고자 한다면 요네까지 자를 거 같아요. 어, 실제로 지금 남아 있는 미드 중에 요네 밸류가 굉장히 좋은 편이라서 1세트도 그랬습니다. 저도 되게 좋은 벤카드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은 뭐 후웨이, 뭐 조이, 직스 이런 카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KT가 즐겼던 카드들이 조금씩은 풀리게 돼요. 올은 본인들이 안 할 거라면 자르는게 맞죠. 그 레드 쪽에서 대놓고 1 2픽 사이에 나올 수도 있었거든요. [음악] 여기가 고민입니다. 만약에 요네를 어 아칼리로 카운터 칠 생각이 있었으면 풀어도 되는데 BDD가 보여준 그 경기력이 너무 좋았으니까 자르네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선픽은 일단 먹어두면서 수압 효과까지 누리는 느낌도 있는 거 같아요. 그렇죠. 자 피어리스. 자, 중후반 가면서 더 티어가 높아지는 직스. 자, 선픽 때려버렸고요. 그럼 티원 쪽에서 뭔가 갈리오는 좀 먹어두나요? 나중에 상황이 아포킹 쪽으로 상대방 KT 롤스터가 변환한다면 카갈이 되긴 하거든요. 예. 오, 남아 있는 AD 정글 중에 또 메이킹하 있어서 꽤 괜찮은 픽이죠. 맞습니다. 자, 반태원. 그리고 항상 직스가 나올 때마다 그 거리를 어떻게 좁히는지에 대한 숙제가 따르는데 그걸 뛰어넘을 수 있는게 판테온 같은 카드죠. 그죠? 날아서 덮어버리면 짱입니다. 갈리오 혼자 들어가면 리스크가 크니까 네 같이 떨어진다. 오늘 뭐 KT 쪽에서 집중 견제됐었는데 5세트는 풀렸습니다. 바로 픽. 뭐 당연히 확률상 보면 미드 갈리오가 가능성은 높겠지만 근데 갈리오 또한 수학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럼 여기서 조합 색깔을 케이트로스터가 어떻게 짤까요? 상황을 더 보고 싶다면은 뭐 잭스 요리 같은 카드가 나오는 것도 좋거든요. 그중에 요리픽 약간 라인 클리어하면서 여차하면 사이드까지 뻗는 좀 운영하는 조합도 생각하는 거 같아요. KT가 그리고 메이킹은 뭐 언제나 필요하니까 노틸러스 과감하게 집어넣고요. 요리그 상대할 수 있는 카드가 잭스가 남아 있긴 합니다. 정말 많이 나왔던 구도 하죠. 그게 아니라면 좀 극단적으로 가야 되는데 극단적으로 가면 갈수록 미스크가 커져서 라인전이 조금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그냥 카밀 가나요? 와 그래서 카갈레 판태원까지 상대가 만약 뭐 팔 벌리는 조합을 해도 무조건 걸 순 있다라고 이제 판단을 하는 거죠. 무조건 걸 거 같긴 하네요. 그렇군요. 네. 카밀 가나이요 말 끝나기도 전에 바로 카밀까지 됐고요. 이제 베입니다. [음악] 이렇게 됐을 때 미드 쪽에서 그래도 직플러스 알파로 같이 팔 벌리는 거 좀 견제하면은 무난해 보이는데요. 티온도. 근데 이거는 막아주는 챔프 같이 나올 수 있으니까. 음. 어. 여차하면은 여기서 마우 뭐 스몰더 혹은 뭐 트타 같은게 나올 수도 있으니까 맞아요. 예. 생각을 조금 많이 하고 있는 티원의 정글 벤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상대가 돌진 조합. 그러니까 애초에 본인들이 좀 벌써 팔을 벌려야 되는 느낌이 들 수 있으니 카이사도 이제는 잘라도 이상할 건 없었고요. 네. 지금 연습 보였었던 카이사였습니다. 아, 다음 배는 뭘까요? 스카너까지 우리의 돌진을 막지 마라고 티원이 밴으로서 이야기합니다. 그러게요. 이런 거 잘라버리면 사실상 앞라인 세울 만한 정글을 만약에 새로 뽑는다고 했을 때 뭐 세조한니 정도라고 봐야 되는데 그런 식으로 선택지를 좀 줄여 놓는 겁니다. 진 이것도 역시나 돌진 조합한테 원거리에서 또 호응도가 워낙 좋으니까요. 라인전도 강하고요. 네. 진면 구마시기도 하고요. 어 그냥 라인전 쌤과 동시에 그냥 같이 광역으로 덮어 버리 생각하는 거 같 그러네요. 여기에 서포터가 뭐 레리든 레오나가 붙든 둘 다 좋거든요. 피워드 와 뭔가 직스를 그냥 바텀 돌리면서 그러면 미드에서 팔긴 챔프를 뽑아서 폭킹 조합을 할 있지 아니면 상대 조합 보면 그런 거 하기 좀 무서운데라고 판단을 할지 진짜 뭐 아이번트 타 이런 거 가나요? 일단 앞라인 필요해. 네. 남아 있는 정글 중에 거의 유일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말씀하신 것 중에 트타라든가 스몰더라든가 이런 것도 가능하거든요. 예. 갈리오기 때문에 맞습니다. 그 중에 하나 와 그래서 돌진 받아주겠다. 그리고 트리스타나가 카멜 같은 친구들을 또 밀어내기에 또 괜찮은 카드라서 성장만 잘하면 분명히 좋은 카드 맞거든요. 마지막까지도 좀 고민을 했던 거 같은데 소위 아 예 오 그러니까이 쌍포 중에 둘이 좀 특색이 있잖아요. 그렇죠. 네. 거기서 마지막까지 이걸 고민했던 거 같아요. 서브더냐 드리스타냐 그렇죠. 네. 그러면 이것까지 체크를 했고요. 원입니다. 저는 가장 무난해 보이는 건 레오나 레디라 생각을 드는데 여기서 갑자기 파이크가 나와도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들거든요. 게임 아예 어지럽퍼 버릴 수 있으니까. 캐리 아 예 묵직하게 걸이자. 그렇군요. 자, 레오나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아, 이제이 세트가 시작되면 어떤 식으로 얻든 대서사가 마무리됩니다. 마지막 세트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라인전 단계야 서로 할 말이 있다고 보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이제 오브젝트 교전이라든가 특히 중반 타이밍 때 한타를 한다고 하면 티온의 조합이 확실히 서로 간의 시너지가 나면서도 그냥 꽉 덮어 버리기에 굉장히 좋은 조합 형태긴 하거든요. 근데 KT도 내성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닐 뿐더러 분명 시간이 흐르게 됐을 때는 소위 그 쌍포의 파괴력이 무지막지하게 올라올 가능성도 있긴 있어요. 그걸 어떻게 버티냐의 문제 같습니다. 맞습니다. 결국 한쪽은 걸어야 되고 한쪽은 거리를 벌려야 되는 상황일 때 양 팀 간의 뭔가 키 카드가 있다면 스몰더가 얼마나 빨리 성장할지 그리고 카밀이 얼마나 성장을 해서 뚫어질지인 거 같거든요. 저는 위험 부담이 있는이 리스크 픽들이 의미를 잘 살리는게 필요해 보이네요. 네. 그 픽트리 아 이번 벤픽 싸움에서의 핵심입니다. 이제 아 오늘 뭐 벤치 피처드 매첩 중심이었던디 자 페이커 자 당당한 모습으로 마지막 세트 임하고 있고요. 13년의 기다림이냐 아니면 V6 또는 쓰핏 자 많은 유산을 앞두고 있는 두 팀입니다. 진짜 이제는 다요. 트로피의 향기가 느껴질 정도의 거리입니다. 맞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트럭을 바라보고 있을 수도 있어요. 저거 내 거다. 그렇죠. 향기가 있다면. 네. 감지가 될 것도 같습니다. 이렇게 쭉 한번 가면서 5세트 가겠습니다. KT와 T1의 파이널 세트 시작합니다. [박수] [음악] 저는 KT의 조합을 보았을 때 요리 확실하게 초반에 벌어주는 모습이 아니라면 T1 쪽에서 기원을 포착하기에 꽤 좋은 어 30분 전까지의 구간이 있다는 생각은 들거든요. 그런게 만약에 연타를 맞아버리면서 카밀의 수호천사가 3코어로 떠버리는 순간이 온다면 KT 조합에 힘이 쭉 빠지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퍼펙트도 KT 초반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선수로 보입니다. 저는 그래서 트리스타나와 스몰더 보통이 미드에서 갈리오 상대로 나오는 대표적인 AD라고 봐야 될 텐데 이런 친구들이 약간씩의 그 장단점이 있겠지만 트리스타나가 나왔으면 확실히 일종의 그 생존 측면만 봤을 때는 훨씬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그 대신 스멀더라서 강한 타이밍 자체가 저는 더 빠를 뿐더어 뒤로 가도 더 강한 부분은 있다고 봐요. 그래서 말 그대로 그 자체적인 캐리력 측면에서선 스몰더가 또 더 강점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을 과연 BDD가 얼마나 그러면 안정감 있게 살릴지가 중요하겠죠. 네. 그 장점 때문에 마지막에 트리스타나에서 스몰더로 교체를 했습니다. 비디 바텀에서는 직스가 라인전이 조금은 불편합니다. 이런 것들을 셀수아니가 동서를 통해서 잘 막아주는게 좀 필요할 거고요. 결국 티원도 스멀더의 성장을 좀 늦추게 만들고자 싶어하는 마음은 있을 거기 때문에 레오나를 올려보낼 거거든요. 그걸 잘 막아줘야겠죠. KT로스터는 오늘 경기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쳤던 탑들의 대결이 화면에 나오고 있습니다. 서로 반피 이상 빠졌고요. 1대 1만 봤을 때는 요리 더 할 말이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 살짝 코탑 걸쳐 있었고요. 일 입장에선 결국 아군가의 세트 플레이가 진짜 중요한 거니까요. 네. 특히 요리 은근히 생존기는 많이 부실한 편이라서 점 찍히면 바로 죽을 때도 있거든요. 막 뛰어들어오는 친구들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티원 쪽에 도란도 계속 이거 긁어주면서 이거 판테 좀 빨리 쓰는데요. 그러니까요. 예. 아직 와드 안 박았으니까 이거 오면 킬이다. 벌써 왔습니다. 대기중 퍼펙트 이레미의 눈눈 빨리 진행해야겠죠. 자 뒤 노리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빨리 잡자. 죽었습니다. 야, 죽었군요. 우와.이 정도 타이밍 때 이런 식의 변칙적인 동선이 굉장히 효과적일 수 있고 이게 다름 아닌 카밀이기 때문에 또 더 의미가 있는 거예. 그렇군요. 카밀에게 킬이 정립이 되기도 했고요. 물론 커즈도 그러기 때문에 최대한 갚아 주려고 하는 거고요. 네. 그리고 이럴 때 페이커가 제일 잘하는게 상대 정글이 편안하게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든요. 세주한 입장에서도 뭐 블루 먹고 뭐 두꺼이 정도 더 먹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텐데 살짝 지연이 있었던 거 같죠. 네. 요건 먹고 빠져야겠죠. 상대 정글로 아예 먹었습니다. 판티어 오기 전에 일단 빠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 바이게까지 먹고 갈 생각이죠. 예. 그래서 만약에 시간이 조금 지연됐거나 혹은 못 잡았거나 이랬으면 정글에도 리스크가 엄청 큰데 당연히 깔끔하게 잘 잡았고 카밀은 키워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씀드렸고요. 네. 역시 카밀의 호. 아, 놀랍습니다. 자, 바로 그냥 끝내버렸었고요. 뭐 퍼펙트도 그 대신 전멸 같은 걸 쓰면서 죽은 건 아니니까. 네. 그리고 이런 카밀이 성장을 좀 잘하게 되면 어떤 상황이 나올 수 있냐면 내려가서 미드게이 갈고리 발사로 좀 편하거든요. 만약에 6렙으로 떨어지는 모습이라면은 그냥 자연스럽게 갈리오랑 연계해서 터트릴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갈리오도 1대 1만 봤을 땐 저런 AD 챔프 상대로 좀 많이 불편하긴 합니다. 그래서 아군의 도움이네. 한 번 더 한 번 더 오 오 약간 뒤로 치면서 각을 한번 연계하려고 했던 건데 굉장히 부드럽게 흘렸고 이거는 갈리오 입장에서 사실 전멸 교환이라도 했어야 되거든요. 근데 조금 아프긴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 그렇죠. 안 그래도 라인전도 불편한데 전매도 일방적으로 빠져서네 정글러까지 일단 대동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만 소모값이 있습니다. 페이커 스모이더가 성장이 엄청 편해졌죠.네 네. 지금도 35대 20인데 갈리오 입장에서는 완전 풀 콤보를 노렸던 모습이었는데 어 되게 잘 피했네요. 실제로 박체기를 뒤로 하면 딜레이가 있다 보니까 붙어 가지고 저렇게 뒤로 확 한 방에 치려고 한 건데 [박수] 타워 그니까 BDD 입장에서도 만약에 최악의 경우 교환이 돼도 이게 나쁠게 없다라고 생각도 한 거 같아요. 네. 자, 스테주도 달리고 있습니다만 각이 이거 근접 시너지기 때문에 도란도 생각 잘해야겠죠. 네. 그래도 안 닿왔고요. 스킬. 네. 자, 날렉게 빠졌습니다. 오, 미드쪽 서로 교환이긴 했습니다. 치열했어요. 만약에 갈리오가 한 방에 터져서 스몰더가 막 나가기까지 했으면 진짜 난리 날 뻔했죠. 그럼요. 지금까지 상태가 안 좋았었는데요. 사실 저렇게 교환했어도 스모이더 입장에서 나쁠 건 없어 보이는데. 오 또 오노가 또 오는데요. 이거 라인 걸쳐져 있을 때 한 번 더 전멸 접찍으면은 오 붙어 가지고 이거 갈고리 발사 입체 이동 빠져나갑니까 한번 더 라인도 좋고요. 지금 네 연이 맞았기 때문에 탑 쪽에서도 한 번의 코인은 있지만 이거는 타격이 있죠. 파고 대신 동시에 도란을 키운다. 감미를 키운다. 전 그리고 미드 쪽에 전멸을 바꾸면서 이렇게 킬교환이 났을 때 스몰더 자체적으로 성장이 올라가는 건 좋지만 뭔가 로밍이라든지 팡태운드 의식한다면 압박은 좀 줄어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거를 즐를 끌어다면서 미드 쪽에 주도권을 계속 살려야겠습니다. 페인트로선요. 이것도 지금 카이 타이밍 잡고 있는게 조금 늦게 쳤으면 지금 보시다시피 판테온 카밀이 오고 있는데 네 좀 빨리 잘 먹었어요. 그나마 이렇게 자 말씀처럼 어 캐리아가 일단 적당 뭐 있어요 봉수에서 이게 세 명다 달공이 연결되면서 뒤로 최대한 빠지려고 노력 3 6렙 아 이제 6렙 찍었어요 그나마 노틸러스가 찍히긴 해서 예 그럼 노틸러스 죽어야 되나요 전멸이 고려가 오요 [박수] 아어 캐리아 살았어 이걸 살아 저런게 또 직스가 만약 킬 먹고 그랬으면 또 이게 들어가지 말 거라는 거였는데 그걸 살아갑니까? 맞습니다. 아 이제 다. 클리어에서 6렙 찍고 찍자마자 던졌어요.네 와렙이 되고 안 되고가 큽니다. 살았어요라고 했는데 몇 초 안 갔습니다. 예 어쨌든 지금 시간에 지연시켜야 되는 건 KT라서 저런 거 하나하나가 엄청 크거든요. 그죠? 올바에 열 받겠습니까? 우리편만 죽었는데 휴대용 폭약으로 그냥 챔피언 지나치면서 마무리 짓고 싶었했던 마음들도 있었지만 그게 안 됐고 어떻게든 궁으로 마무리 지어서 다행입니다. 이거 만약 그렇게 안 됐으면은 티원 쪽에서 계속 흔들면서 케이트로서 잡아먹는 상황이었거든요. 자 이거 상대편적 들어갔거든요. 오너가 옆에 아 예 가져갑니다. 그래서 판테온이 개입은 잘했는데 커즈 같은 경우도 또 거기에 엄청 같이 휘둘리는 느낌으로 게임하진 않았어 가지고 세주안이도 성장만 봤을 때 나쁘진 않죠. 돈에서 밀릴지라도 레벨이 중요해서 네. 아 6레블 먼저 찍었습니다. 말씀처럼 CS도 잘 먹고 개입하지 않은만큼 나름의 성장을 도마하고 있고요. 어 그래서 티원도 일단 요리을 말리고 그 과정에서 카메 키우고 뭐 판티온도 같이 킬 먹으면서 물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긴 했는데 그 결국 물어야 되는 주 타겟이라고 할까요? 상대 뿌리는 스몰더란 말이에요. 그쪽에 타격을 제대로 입힌 건 아니에요. 아, 맞습니다. 그리고 유층을 치고 있습니다만은 이런 것도 만약에 KT가 다 못 먹어도 한두 개만 먹어도 결국 나눠 먹는 것도 의미가 좀 있어서. 네. 자, 판테온 시야 지우고요. 하나는 먹어요. 하나는 여기까지 하나 먹고. 네. 덕담이 궁이 없으니까 지금 당장의 화력은 케이트로스터가 부족하거든요. 그러니까 얼굴 마주 쳤을 때 그냥 내줍니다. 네. 세 개 완성은 안 시키고 하나는 쏙 뽑아 먹었습니다. KT 그래서 T1이 이제 카메궁 돌고 그리고 판테온궁 있고 이런 타이밍 때 또 다음 타겟을 어디로 잡고 어떤 식으로 더블릴지 봐야 돼요. 전 그래서 제일 무서운 건 지금 퍼펙트가 떨고 있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카밀 쪽 라인이 호하기가 제일 좋거든요. 심지어 갈리오가 라인 먼저 밀어서 이거 내려온다면 어 그래서 요리도 빨리 밀고 빠지고 밀고 빠지고 이번에도 밀기 직전에 또 물렸어요. 이번에 이번 라인 밀고 갈 생각이었는데 네 아 벌벌 떨고 있을 겁니다 말씀하시자마자 바로 또끊켰어요. 030 그리고 재밌는게 KT도 이런 것들을 그냥 감수한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아 그래야 되는 거겠죠. 요리의 특성상 요리도 많이 죽어도 그냥 사이드 나중에 그냥 막막 막 밀어. 약간 이런 식으로 하고 네가 네가 죽는만큼 나머지가 편해진다. 그것도 맞습니다. 결국 몰아죽고 있습니다. 카밀궁이 스몰더나 직사한테 들어오는 것보다 나으니까요. 네. 핵심 상포한테는 아니었습니다. 근데 카밀의 이킬 영데스 이어시는 분명히 타격이 있을 거고 이게 이제 요리을 순수하게 밀어내면서 미드로 향할 거거든요. 만약 거기서 BDD가 한번 잡히는 모습이라면 이거 밸류 못 볼 수도 있습니다. 결국이 게임이 말씀하신 BDD 그리고 덕담 이런 스몰에더 직스가 얼마나 노데스 상태를 오래 유지하냐가 버티는 그 버틴 목에 있어서 가장 크니까요. 두 기둥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게 쌍포인 거고요. 지금까지는 뭐 아 다른 쪽에서 상처가 많이 있긴 합니다만 어떻게든 버텨야 됩니다. 그때까지요 그날이 와야 됩니다. 그리고 요리은 요리은요 그냥 계속 무서울 겁니다. 진짜 미칠 거 같은데요. 이전에는 갈리오가 떨어졌지만 이번 턴에 판테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 이렇게 라인 홀딩 시켰을 때 요리 못 나가고 있는 거예요. 나 라인 불편해. 나 지금 라인 불편해. 그리고 라인도 그냥 바꿔 가면서 그래도 최대한 해야죠. 그나마 첫 드래곤을 어쨌든 KT가 먹어뒀다는게 시간을 좀 지연시킬 만한 여진 있거든요. 그렇군요. 진짜 다행이죠. 네. 칼이 먹었다 말씀하셨었는데요. 그리고 스몰더 성장 자체는 어쨌든 잘 되는 편이니까요. 그리고 갈리오도 그냥 무난하게 탱을 가기보다는 지금 게임 내에서 유일한 AP기 때문에 좀 화력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결국 CC 연계가 되면은 상대를 녹길 수 있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케이트로스는 지금 계속 살월른 판을 걷는 기분일 거예요. 그리고 자, 용 준비. 자, 진작가 이렇게 시야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자, T1 몇 초 안 남았습니다. 차라리 4대 4라고 생각하면 KT가 할 만한데 카밀이 합류를 해버리면 그게 제일 큰 변수입니다. 네. 카밀이 보시다시피 그냥 주도권이 꽉 있어 가지고 걸어 내려올 수도 있거든요. 지금 살짝 내려오는데 어 저 미니맵상 계속 보고 있습니다. 저 어떻게 내려오는 건데요? 이러면 KT는 못 덤벼요. 네. 지금 저 카미에 3회 나온 카미 괴물입니다. 네. 싸움이 발생하면 땡큐디 t1 입장 이거 뒤는데요. 예. 요리은 모두 예. 그냥 대놓고 카밍이 와서 너네 뭐 액션할 생각하지 마라. 엄증 경고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렇군요. 그 경고 통했습니다. 그냥 빠졌습니다. 이런게 티원이 초반 카미를 키우면서 얻은 운영의 선순환이 되었죠. 요리도 그 대신 뭐 조금씩 이런데 바이 뻗는 거. 네. 자, 도란이 경고하러 간 것도 다 뭐 비용이긴 하니까요. 대신 용은 1일 만들어 줬습니다. 직도 오기 전에 조금이라도 타워점 긁어줄 수 있을지 아무튼 밀어넣습니다. 그까 중요한 건 용이 아니라 전령 같아요. 그래서 전령이요. 결국 굴려야 되는 쪽이나 버티는 쪽이나 전령이 워낙 중요하니까요.이 복음 자리가 없으면 카밀이 지금처럼 그냥 내려왔다 가진 않을 거거든요. 맞아요. 일단은 스몰더 쪽으로 최대한 시야는 잡고 있고 요릭은 알아서 해라 이건데 요리 입장에서는 되게 제일 무섭긴 합니다. 나 이거 조금 나가면 죽는다. 이제는 제 힘의 차이가 많이 나 가지고 아 이거 그리고 그냥 다이브 할 거 같은데요. 그렇죠. 그냥 다이브도 가능합니다. 실제로네 카밀이라서 한번 어그로를 뺄 수도 있기 때문에 타워 아니라고 해서 요리 꼭 살아남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럼 요리 요리 위치 어떻게 잡아야 되는 겁니까? 그러니까 직스가 이거 궁지원까지 가려고 지금 거리 힌 거죠. 어 예 위험하다. 이미 위험 감지했겠죠. 케이트 근데 타워도 긁히고요. 일단 최대한 그냥 조심스럽게 버티곤 있죠. 네. 자 직스 다시 왔다. 실제로 티원도 너무 과한 액션은 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정도 차이 벌려 놨고 유리한데 만약에 너무 과격하게 하다가 역으로 넘어져 버리면 그건 또 이상해질 수 있어 가지고 네. 네. 그리고 말사지금 두 명의 현상금도 붙어 있을 정도로 목숨값이 귀합니다. 올라오는 과정에서 팀원의 경기력에 가장 개선이 많이 된 점이 있다면은 그런 과감한 시도를 좀 줄였다는 거겠죠. 너무 리스크를 두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게 만들었기 때문에 정말 깔끔하게 또 이겼던 곳 그럼요. 자, 그 분위기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근데 여전히 연타를 날릴 수 있는 건 T1이기 때문에 선택권은 티원이 계속 쥐고 흔들 수 있습니다. 네, 지금까지 계속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자, 타워 체력 하나 긁어주고요. 돈도 구마시적으로 정립. 야금 야금 갉아먹고 있죠. 네. 이게 모여서 1700원까지 연결이 됐고 진짜 믿는 구속은 저 스모이더인 거예. 그리고 직세의 수석 능력이라든가 그렇게 시간을 끌면 소위 밸류 가능할지 그리고 양팀 모두 중요하다는 자 전령 1분입니다. 예. 예. 그 전령은 티온이 무조건 먹어야 됩니다. 주도권도 있고요. 맞습니다. 그리고 싸우고 싶은데 상대가 타워 끼고 있으니까 못 싸웠잖아요. 이제 명분이 있기 때문에 끌어낼 수 있거든요. 예. 미포가 정화가 없기 때문에 한번 노리는 건데 각을 잘 안 주고 있죠. 구하고 일단 아이 예 일단 이것저것 뽑아냈고 이러면 전령도 더 확실하게 먹을 수 있긴 합니다. 네 그리고 세주아니가 전령을 내준 대가로 뭔가 스몰도쪽 라인을 공략하게도 갈리오가 라인 클리어가 좋아서요. 그렇죠. 그냥 꼭자로 주는 그림일 것 같거든요. 이미 이게 그냥 그 턴을 썼다고 보는게 맞는 거 같아요. 전령 주는 대신에 이거 비프 한번 노린다. 그런데 전멸선에서 뭐 적당히 합의가 됐습니다. 흑발 직스가 제일 중요합니다. 딴고 정단사 끝나고 와 예 덕담이 반응이 그래도 되게 기민했죠. 진짜 반응 잘한 겁니다, 많을 거 방금 반응이 진짜 칼같이 같이 됐어요. 이거 만약 잡혔잖아요. 저는 거의 미드 날아갔다고 보거든요. 단독감 단독으로요. 점프요. 점프. 아, 단독이 아니죠. 또 왔다. 냐? 또 나고 버텼습니다. 피가 좀 찼습니다만. 아, 막타 들어갔고요. 최대한 오래 버티긴 했는데 예. 뭐 반격 됩니까? 턴을 넘었다고 이제 상황이 돼 버렸죠. 선을 넘은 건네 판정 그렇게 남았는지 죽었습니다. 결국요. 선 앞에 있었는데 그냥 죽였어요. 너무 네. 그것도 넘었다 삑하고 죽였어요. 근데 그 대신 전령은 약간 지연되거든요. 혹시 그걸 KT가 역으로 한번 노려보는네 퍼펙트의 희생을 판사 티온도 쓴 건 많아서 예 티온도 지금 보시다시피 궁은 거의 다 썼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먹으면 KT 입장에서 은근히 네 그니까 퍼펙트가 몇 번을 죽든 그냥 그렇게 퍼펙트를 대가로 희생하면서 딴 거를 이득번다라고 볼 수도 있는 거예요.네 네 번째 데스랑은 바꿀 만한 거 같은데 솔직히네 많이 죽으면 상대한테 그만큼 돈도 덜 주거든요.네 현장감수잖 그래서 저는이 정도 교환이라면 KT도 나빠 보이진 않습니다. 결국 지금 KT에게 필요한 건 시간이니까요. 하지만 또 그런 건 있죠. 카밀은 지금 미친 듯이 잘 크고 있다는 거죠. 그렇죠. 그리고 요리 일정 수준이 아니라 이제 아예 이런 식으로 균형이 무너지게 되면 그냥 조금만 나가도 계속 죽으니까 이거 느낌이 좀 다르긴 하거든요. 결국 그 한 턴 조금 아슬아슬하게 못 버티고 못 버티고 했던게 스노우볼이 되게 쌓이는 거죠. 네. 네. 자,은 자, 그렇게 요리을 끊는 걸 방금 전에 선택을 했었습니다. 이제 용이 나왔어요. 1대 1인 가운데 드래곤도 KT가 제가 볼 때 그냥 주는게 맞거든요. 그때 카밀이 순간 이동은 없어서 그럼 그 전에 빨리 먼저 그냥 먼저 해보나요? 카밀 오기 전에 이거 먹고 나갈 생각이라면 네. 근데 카밀이 금방 오긴 한데 어 연기 수 있고 튕겨 이거 뒤잡히면은 일단 몰살 당할 수도 있어. 오가 한번 드립을 한 겁니다. 전멸은 빠졌다 치더라도 그래서 KT도 무섭죠. 이제 뒤에 카밀 있으면 네. 그러면 미드 타워 일단 미드도 그리고 지키는게 중요하고 아 이거 직세 자인데 근데 드래곤도 치고 있는데 혹시 이거 먹을 수만 있으면 먹을 수만 있으면 일단 자 오로 달려줄 수 있습니까? 예 카밀어가지고 일단로 막혔거든요. 그리고까지 카밀 카밀어 잠깐만요.이 다음 카밀이 약간 빨려 들어가기 했거든요. KT가 들어갔고 근데 오너도 근데 BD가 건니까요. 더가 계속 때리며 그러면 거죠. 빨았어요. 제대로 빨아들렸습니다. 뭐네 핵심인데 현장면 두 명만 빨았습니다. 잡았습니다. 그니까 치원 입장에서도 상대가 너무 건방졌거든요. 용해 먹어. 그래서 응징하려고 한 건데 항상 그때마다 저는 알게 모르게 덕담의 직스가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는 것도 되게 큰 거 같고요. 그죠? 바로 커트됐다면 다음이 없었죠. 사실 그림만 놓고 봤을 때 T1 쪽에서 바로 연기하면서 상대방을 녹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추격하는 과정에서 카밀과 같이 싸울 스킬이 없었어요. 카밀에도 칼같이 들어가서 연기한게 아니라 약간 빨려 들어가는 형태가 너무 세게 되다 보니까 살아나오기 어려웠고 그 과정에서 KT가 앞에 탱커라인 세워놓고 쌍포가 되게 프리디를 잘했죠. 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죽었습니다만 대신 오너를 내놔. 쌍포가 제일 좋아하는 구도 같은 선상에서 때리는 거 그게 나온 거죠. 네. 그렇죠. 아, 너무 중요한 타이밍이었는데 위기를 엄청 잘 넘겼어요. 그리고 이제 당분간 용에 대한 압박도 사실상 없다고 봐야 되고 본인들이 앞서 나가는데요. KT가 네. 게다가 전령을 아까 KT가 먹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게 미드 타워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되어 가지고 계속 여기서 시간 끌 거거든요. 그럼 티원은 결국 아 이거 우리가 누구 이용해서 저 미드를 밀어야 되나? 거기에 힘을 쏟는 구간에 한 번은 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니까 여전히 카밀은 괴물이거든요. 그리고 여전히 요리은 망한 건 맞는데 뭐 요리만 계속 잡는다고 능산 아니니까 예 결국에 스몰더를 잡고 싶거든요.네 알짜배기를 끊어 줘야 되는데 자 쉬워 보이진 않습니다. 방금 전도 즉 뭐트 추가적인 데스 주는데 드린 것도 많았고요. 네 그리고 카밀도 원래 투어로 스트락을 갈 수도 있었는데 지금 군두린 히를 가면서 밸류를 조금 더 높혔거든요. 사이드에 특화가 되었기 때문에 잘 녹을 수 있어서 방금 같은 진입은 T1 쪽에서도 어 안 좋은 흐름이 될 수도 있어요. 빨려 들어가면 안 됩니다. 예. 신나게 공략하다가 방금 전 태클 좀 먹었습니다. 자, T1 서로 스몰더가 중요한 걸 알기 때문에 그쪽에 인원 배치 많이 돼 있는 거고요. 이거를 대놓고 티원도 뚫는게 그렇게 만만치 않은데 인원을 다 한번 끌어다 오는 거 같기도 하고요. 비오까지 내려오면서. 예. 그러면서 미드 쪽 압박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이게 직쓰다 보니까 예 미드 여러 번 쳐봤거든요. 하지만 아직까지 그 타워는 있습니다. 그리고 말이 좀 이상할 수 있는데 요리 망하긴 했는데 그냥 나름 막 그 사이드 가면은 또 은근히 포탑도 빨리 밀긴 하고 마녀랑 같이 있으면 둘이 합쳐 1인분은 돼서네 구도만 잘 만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삽의 위협은 있습니다.네 결국이 게임의 메인은 케이트롤스터의 저 미드 원딜이라는 거죠. 그리고 연인은 교전을 통해서 스몰더도 스택을 좀 빨리 쌓았기 때문에 금방 진화를 맞 수도 있어요. 우리기 지켜라. 예. 일단 포탑 아직 어요. 하나 더. 근데 이거 카밀은 됐지만 이것까지 연결되면 잠깐만요. 빠져나긴 갈리오 전멸. 네. 아, 근데 갈리오 전멸이나 저런 것도 좀 아깝고요. 있어서는 네. 그리고 타워를 먼저 밉니다. 공략하던 팀원이었는데 이게 아까 말씀드린 건데 요리 망했어도 은근히 그냥 때리면 세거든요. 마녀랑 같이 너무 요리을 무시하고 그냥 밀려고 하다가 좀 발목 잡힌 느낌이 있죠. 그렇습니다. 좀 만만하게 먹 것도 같고 그래서 본인들의 미드가 날아갔습니다. 데스도 있었고요. 결국 요리은 딜이 안 나오는 그냥 순수 탱커는 아니거든요. 딜은 세죠, 사실. 네. 어, 돌아나게 두 번째 데스 나름 저력하고 그니까 쓴 거 많다. 우리가 그냥 연결해서 끌어내 사람 유지력도 좋아서면서 생각할 수 있거든요. 타이밍이 되게 좋아 보이거든. 레오나까지 와요. 카밀도 오고 이건 먹자. 열받는 거 있다. KT도 실제로 비상 걸렸는데 이거 버스 세주가 멀어서 말씀하신 대로 버스트가 예. 그딴 정치 시간만 끌어주면 레오나가 연 봐야 되겠죠. 아, 먹고 먹고 쫓아가자. 겼어. 튕겼어. 오지 마지마 오지 마지마 어 비 그냥 터졌고요. 근데이면 이거 CC 이거 대박인데요. 대주도 위험하죠. 이러면 한격가기 쪽에서 덮었어요. 이거 다 덮었고 차단카드라 이런 것들을 초 대량 득점이 나왔고요. 대상이라 에이스 칸에 치면서 대혀놨던게 또 대박이었어요. 그렇죠. 그동안에 지탱했던 끈이 끊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KG 상황이 너무 좋다 보니 한 번 더 하려 그랬는데 T1이 거기에서 뭐 징수 총도 터졌던 거 같고 반격이 환상적으로 나왔습니다. 에이스가 뜨다니요. 다시 보겠습니다. KT도 좀 억울하다고 생각했던 거 같거든요. 그래서 노틸러스가 그냥 과감하게 앞전까지 쓰면서 어떻게든 붙잡아 놓려고 하다가 근데 피터가 좀 다소 허무하게 터져 버렸고 그러니까 세주한이도 대놓고 물렸다 보니 핑퐁이 안 되고 그니까 핑퐁이 안 되는게 큰 거 같아요. 원래 들어갔다 나왔다가 돼야 되는데 그리고 지금까지는 케이트로스터가 엉덩이를 빼놓고 싸우는 전투였다면은 지금은 각을 보기 위해서 얼굴이 밀었잖아요. 후린들이 열었죠. 그러니까 갑자기 거리가 좁혀지면서 티원의 타이밍이 와버렸습니다. 네. 아 5700딜를 꽂아 나온 선수도 있고요. 이제는 눈에 띄게 차이가 또 떨어진 느낌이 됐고요. 5,700원 차이 나는데요. 23분에 아무리 밸류를 말하는 조합이라지만 방금은 대형 사고였단 말이죠. 네. 밸류는 무조건 오는게 아닙니다. 과정이 그럴 쌓여야죠. 현상금이 걸린 거 자체가 상황을 보여 주는 거죠. 어, 세 명이 걸렸네요. 미포 637원. 협곡 현상금까지 걸려 있고. 어, 그렇 그렇겠죠. 저는 그래서 KT가 이거 나가면 안 될 거 같아요. 그냥 지금부터라도 바짝 엎드려야 되나 싶을 것 같기를 드래곤은 먹어 놨으니까 바로 사용이 쌓아지는 건 아니고 결국 어 저 스몰더의 진화도 필요하고 직스톡 코어가 더 떠야지만 저 안라인을 녹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당분간 뭐 발언 나오기 전까지는 안 나가도 될 텐데 문제는 발언 나오고 나서부터 같아요. 이렇게 차이를 벌려 놓은 티원 입장에선 이제는 고비를 좀 확 당길 수 있거든요. 바로 쪽에서 낚시해 가지고 끌어내면 나가기 싫어도 끌려 나가야 되니까. 그렇죠. 본인들이 제일 잘하는 거고 아타에서 한번 그 승리의 맛을 봤습니다. 한 번만 더 한다면 말씀하신 그 끌려 나가는게이 팡태온이 강타 싸움이 좋기 때문에 티원은 그걸 유도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지금 당장 소위 그냥 대놓고 체급을 논냈을 때 미포가 너무 좋습니다. 진짜 세요. 그냥 유지력도 그렇고 대놓고 막 싸운다고 하면 한 2초 돌리면 모든 걸 갈아버리고 그렇죠. 포킹도 그냥 본인이 다 맞아도 되고요. 막말로. 자, 스스로 이렇게 체력 유지되니까요. 그렇다면은 욕심도 날 것도 같습니다. 자, 본인들이 승리할 수 있는 그런 근거들이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이고 있거든요.이 발언 쪽에서의 위기를 어떻게 길겠지. 케이티는 말씀처럼 심각합니다. 그리고 저 쪽에 도란에 발이 풀려 있는게 일단 너무 압박이 거셀 거예요. 절대 판정을 통해서 일단 길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게 맵하는 것도 되게 어렵거든요. 뭐 더군다나 스몰더 직스가 전멸이 없으면 조금만 나가도 물렸을 때 사는게 너무 힘들어 보이긴 하죠. 네. 와주는게 탱크 되겠는데요. 그러면 근데 또 안 나갈 수도 없어서 퀴즈 계속할 텐데 망원 렌즈 잘 돌려봐야 되고요. 제일 쉽게 이득 보고자 한다면 그냥 캐리아가 직사한테 궁 던지면 그만이죠. 계속 치게 안 치게 치나 안 치나 계속 끊임없이 심리전을 합니다. 네. 근데 KT 이번 틀리면 그다음은 없습니다. 그렇죠. 오답게 많이 썼습니다. 그동안에. 아 이제 먹을 거 먹고 오너도 전장에 합류 심지어 정답에 맞춰도 딱히 그게 없어요. 부상이 없어요. 그냥 조금 더 지연되는 건데 그걸 지연을 오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자 카밀한 돌리고 뭐 구원도 쓰고 막 이것저것 쓰면서 버텨야죠. 근데 다시 치명예. 근데 T1도 이거 그거 기다리는 거 같거든요. 덕당 궁으로 너 이거 체크해라. 그러면 우리 바로 돌진한다. 그것까지 쓸 걸치 치는 건가? 예. 치는 건가? 잡기 일단 어디 적고 있 공이 시작됩니다. 카메 안쪽으로 확 들어갔고요. 그냥 진행시켰가요? 위치가 위치가 좀 많이 깊이 있거든요. 아 그니까 왼쪽을 아예 넘어가 버려서 그 타워 안쪽 들어왔어요. 스몰이더를 잡았으면 모르겠는데 일단 못 잡으면서 살짝 문제는 생겼어요. 그래도 상대편이 빠졌다. 아무튼 저한테 지금 2대 1 교환입니다. 그리고 직스를 잡은 시점에서 그냥 나왔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스몰더와 직스를 동시에 봤죠. 예. 60은 나겠죠. 각각 여긴 스몰더 여긴 직스 예 스몰더 내가 잡을게. 근데 스몰더가 저 벽에 넘어간게 제일 큰 변수. 팔라. 4번 쪽까지 갔어요. 그래서 여기까지 다이브하는 거 계획이 없었을 것 같은데. 네. 이거는 아 아 어 그래서이 게임에서 가장 큰 위기였다고 봤는데 일단 한 손 넘기긴 했습니다. 뭐 그것 때문에 상황이 뭐 완전 반전 이것까진 아닌데 일단 한 숨 났다. 정도는 되겠죠. 왜냐면 이제는 전멸이 또 돌거든요. 스가 그렇요. 자, 262스까지 쌓고요. BD 6 1입니다. 오히려 전멸이 티원 쪽이 많이 빠졌죠. 아, 들어가느라고. 그 전 타이밍이 중요했던게 K트로스터가 전멸 빠져 있던 턴이었기 때문에 거의 가불기었단 말이에요. 맞아요. 근데 그거를이 정도로 넘겼으면은 KT 일단 숨 한번 돌렸습니다. 물론 여전히 티워는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설계할 수 있고 KT 입장에서도 그냥 일방적으로 다 줄 순 없으니까 조금씩 얼굴에 내밀면서 뭐라도 이렇게 한번 얻을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상대를 약간 끌어들릴 생각을 할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예. 그런 과정에서 자 그런 성도 냈습니다. 들어와 주니까요. 그리고 티원도 한타 제일 편하게 하려면 미포랑 같이 싸워야 돼요. 맞아요. 상대방이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포 딜각이 나오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너무 멀리 들어가서는 좀 안 좋을 수 있다는 거죠. 네. 자, 둘러 살 겁니까? 근데 지금 타이밍에 또 티원이 괜찮은게 판테온 수호천사도 있네. 판태온이 먼저 들릴 것 같아요. 태이하게 일단 카밀이 한번 들어갔다가 이거 평갔어요. 아 한번 고마스가 다이요. 아 물론 비디D 그래서 잡고 넘어갔고 자자 티원 멘트 잡고요. 진짜 순간 크레이지 데미지가 그냥 빠바바 하면서 다 죽였죠. 이게 구마시 추격 중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쌍건총 난사가 울고 있었는데 이번 턴에서 구마시를 적절하게 활용했습니다. 예. 쓰게 타겟이 되어줬고요. 그 바론까지 기원 여기서 여러 명을 자꾸 바론까지 먹으면 다시 보겠습니다. 한번 도란이 들어가서 어그로 끌고 어쨌든 그 과정에서 한 방에 터진 건 아니었어요. 도란이 먼저 진입한게 득이 된게 뭐냐면 쌍권총을 끊어내는 폭레가 저기 빠졌습니다. 그러니까 미퍼리가기 나와버렸. 그리고 순간 데미지가 너무 세고 달라붙어서 민가 몇 대만 때리면 다 죽어서 네 결국 바로까지이었고 사실상 KT 다운입니다. 아 쓰러졌어요. 이제는 진짜 세게 넘어졌습니다. 솔직히 그렇지 않겠습니까? 아, 그리고 이게 비디리의 어깨가 너무 무거운게 뭐냐면 쌍포가 같이 컸잖아요. 그러면 직스한테 어그로가 끌릴 수도 있는데 직스가 그렇게까지 성장을 많이 하지 못했기 때문에 스몰도만 볼 거예요. 근데 스몰도 없으면 딜 안 나옵니다. 그렇니까 뭐 용도 어쩔 수 없이 뭐 쳐다도 못 뽑니다. KT 뭐 이렇게 된 이상 KT는 어쩔 수 없이 그냥 스몰도 또 무한의 대검도 뽑고 하면서 시간 지연시키는 수밖에 없는데 네 동세를 견딜 수 있을까요? 아, 그러게요. 상대 조합이 지금 저 조합을 과연 그리고 바로 2분 10초 정도 남았습니다. 한참 남았습니다. 아래쪽 비었나요? 아래쪽 비면 이거 뭐 오려 한군데 뚫리는게 나을 거 같은데요. 오히려 그래요. 예. 그냥 파밍하기 쉽게 예. 어차피 막으리 힘도 부족하고요. 그게 아래쪽이었나 봅니다. 일단 한번 열렸고요. 그럼 티어는 라인을 같이 써 가지고 이번 바론 버프 때 최대한 이득을 쥐어 짜내야겠죠. 여차하면 또 판테온이 뛸 생각도 하고 있. 그리고 도란 위치가 너무 압박입니다. 이게 카밀이 그냥 뒤돌아서 들어올 수도 있기 때문에 이거 딜러진들이 자리 잡기가 되게 무서워요. 케이트로스터 그죠. 아래쪽 길 다 열렸고요. 자, 집에 갔다가 뭐 재정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 돌아온. 하지만 돌아는 잡을 수가 없습니다. 카밀 결국 KT는 별로 할 수 있는게 없죠, 지금. 그냥 굉장히 수동적으로 할 수밖에 없고 티원은 거의 다 왔습니다. 아. 에 리스폰 정사랑 최초의 V6 쓰. 아 진짜 위대한 업적을 남겨 놓고 있고요. 한 걸음 한 걸음 이제 전진하는 콜를 하고 있을 거 같아요. 천천히 하자. 거의 다 왔다. 급하게 하지 말자. 실제로 이거는 티원이 좀 많이 빨려 들어가는 형태가 아니고서는 아 그냥 아무리 봐도 미포가 너무 세요. 저도 그래서 순서만 잘 지키면 돼요. 그냥 판테온이 수호천사 있을 때 먼저 진입하고 스킬 빠지면 그때 진입해도 티원은 늦지 않거든요. 네. 자 순서. 자 그러면 어디가 타겟이 될지 아무튼 뭐 바람부 40초 남았는데이 뭐 다 쏴먹어야 될 테고요. 페이 정해야 됩니다. 모든 곳에 다 막을 순 없거든요. 판태온 여차하면 니다. 상황 보면서 깨면서 막 뛰고 따이브하고 이런 것까지도 생각하는 거. 자 비켜라. 이제 타워 다시 공략 중. 어떻게든 오 와우 라니 타워 쪽으로를 타워를 아 이거 피 근데 이런 액션을 할 거라면요 지금 하는게 나아요. 왜냐면 상관이 없어.게 없죠. 오브젝트란 연결이 안 돼요. 그리고 수호천사 같은게 있는 타이밍에 이랬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 예. 웬만하면 아 절대 안 되는 행동인데 그래도 지금은 하지만 결국엔 전문용으로 전혀 지장 없는 데습니다. 그 정도로 유리해요. 예. 그리고 팀원들이 말하겠죠.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할 거면 지금 잘했다. 지금 잘했어. 아 예. 좀 있다 이렇게 하지 마. 그렇죠. 저게 막 장로거나 바이면은 확실히 이어질 수 있거든요. 경기를 그르치는 것까지 연결 네. 오히려 아군의 경각심을 붙ըն는데 또 역할을 할 수 있고 KT는 그래도 이제 스몰더 4코어도 떴고요. 결국 묵직하게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똘똘 막 포지션 잡으면서 앞라인만 잘 쳐내는 수밖에 없는 거죠. 네. 그죠? 아, 그래서 지금 스몰더가 쌓울 수 있게끔 판을 만들어 주는 뭐 세주환이라든지 노리스의 스킬들이 다 잘 적절하게 들어가야 될 거 같아요. 뭐 세주 뭐 얼음 감옥이라든지 그리고 노틸러스의 폭레가 저 미포의 쌍건총을 끊어내지 못한다면은 스몰더 이상의 데미지를 미포가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스몰더 왕기 말 못 하거든요. 네. 모든 다 정확하게 들어가야 됩니다. 빛나가서 안 되는 거고요. 그렇죠. 지금 뭐 지금 당장은 뭐 왕기니 뭐니 이런 표현 쓰기도 많이 민망하죠. 상대는 다 왕이라서 상대도 왕이니까 네 시간이 시간이 그리고 이제는 나가기 싫어도 슬슬 오브젝트 압박이 다 오거든요. 위쪽 아래쪽 마찬가지입니다.네 바람 영혼도 당연히 죽기 싫고 심지어도 죽이기 싫고 소선 안 되고 거리를 좁혀야 되는 티원에게 바람 영웅는요 진짜 날개예요. 날개 그러면 마지막 정비할 사람들 하고 이제는 출정을 해야 될 거 같은데요. 뭐 영약 같은 거 마셔야 될 수도 있고요. 어차피 이제 밀려나면 끝이거든요. 네. 한 번을 위해서. 네. 어, 스몰더가 거기에 있어서 일단은 오, 좀 대응책을 한번 갖추긴 했어요. 저게 만약 흡수를 어떻게 또 잘한다면 좀 더 봐야겠지만 카에 있어서 카밀이 묶었을 때 갈리오의 영웅 출연을 한번 받을 수 있는 수단이거든요. 음. 이거는 가치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탈목보대의 변수도 좀 있고 이제는 나가긴 해야 됩니다. 근데 이거 도란이 저 BF 대검을 갖고 있는지 꽤 돼서 만약 카밀리 소천사까지 나오면 완벽한데 지금 나오나요? 집 가는데요. 이게 판테온 카메 수호천사 생각하면 진짜 당하는 입장에서 또 완전 천재 지변이거든요. 어 그나마 다행이 안 나왔어요. 진짜 다행이죠. 와 당하는 입장에서네 그렇군요. 자 그러면 아무튼 이제 용이 나옵니다. 위쪽도 마찬가지 나가긴 나가야 됩니다. 근데 운영의 주도권은 갈리오가 지금 바텀을 밀고 있기 때문에 티원에게 있거든요.네 아래쪽은 웨이브 들어가고요. 누가 어떻게 둘러싸일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무섭습니다. KT 하지만이 어둠 속을 해쳐 나가야 돼요. 질 있는 팀원은 칩니다. 아니면 포기하자 콜 나왔나요? 아 사용 주자요. 스테 콜 스틸하자. 커즈 아 끝났고요. 근데 이게 몸이 들어가는 스틸이 아니기 때문에 저런 소극적 스틸은 스틸 확률이 낮습니다. 그렇겠죠. 아무래도 안으로 비비고 들어가면서 뭐 같이 스킬을 써야 스테 확률이 올라가지. 네. 하지만 한 명이 중요하기 때문에 안 했고요. 그래서 이거에 줬다는 건 바 여차하면 발언도 줄 생각도 한다는 얘기이기이기도 한데 네. 일단 뭐 순풍 불고 있습니다. 자, 뒷바람 지원 덕담이 지원 화염 폭탄을 썼기 때문에 지금 당장 화력은 좀 떨어졌거든요. 해드 그럼 어떻게 해야 되지? 이왕 다 줘야 되나? 아니면 조금 지연이라도 시키자. 도란이 코랑 거 같죠? 이거 한 200원이면 수호천사 뜰 거 같은데 그러면 더 확실해. 그러니까 95%가 98%가 되는 그런 차이 클 수 있거든요. 이런 극한까지 가면 네. 73 76도 아니고요. 거의 100에 가깝게 갈 수 있습니다. 다 먹이고 있죠. 예. 그리고 KT는 또다시 벌벌 뜹니다. 네. 자,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게라도 먹고 싶을 텐데. 바이게 이거 바이게 크거든요. 이거 바이게 이거 바이게 진짜 큰데. 카미로 옵니다. 카밀로 와요. 애매하게 진영 깨지면 케이트 여기서 막타 가지고 옵니다. 위험 살긴 살고 잘 피했고 자. 아이고 돌아. 그리고 미포가 들어가서 그때 들어가서 아니 뚫었고요. BDD 전사 대업적까지 그렇죠. 이제 보이는데요. 그렇습니다. 대달성 일부 직전입니다. 15년 역사 처음 있는 일을 티원이 그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얼마 안 어쩔 내가 더 깨는 건 상대편은 아무도 없습니다. 수비 병력이 없어요. 네. 치원의이 키를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치원이 걸어가는이 키를 아 진짜 본인들만 있습니다. 세계 최청 월드 우승 나도 반지 가질렌 [박수] 디월의 공2 월드 소사 첫날부터 경기한 첫날부터 공황방 그런데 끝까지 살아남아서 보린들의 여섯 번째 소환사업 그리고 연이어 세 번째 버전을 바꿔가면서 토한사컵을 겁니다. 그렇죠. 참 리그 레전드 선수라면 누구나 같은 꿈을 꾸죠. 저 노플안을 가장 밝게 빛나는 저 별이 내가 되기를. 근데 그걸 한 번도 아니고 13 15 16 23 24 25 무려 여섯 번 여섯 번 아 한 번에 밝게 빛나면 전설이 되지만 이렇게 여러 번 빛나면 심지어 쓰리피 하면 신화가 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죠. 네. 와, 도란이 지금으로부터 1년 전 도란 팬들은 좀 힘내다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오늘 승리하면서 그 1년의 기억은 도란에게 행복의 기억이 되었습니다. 네. 자, 그리고 아, 가장 아슬아스나 짜릿한 서사는 또 KT가 만들어냈습니다. 비록은우승에 물렀습니다만은 예 아, 트로피 세레머니를 이제 바로 합니다. 아, 메르스 벤츠와 함께하는 트로피 세레머니 자, 보도록 하죠. 마지막까지 정말 명승부였고요. 네. 업체 업체 뒤치락 혹은 약간 위기라고 볼 수 있는 장면도 있었지만 결국 티원이 본인들의 어떤 그런 강력한 공격력을 상징하는 뚫어버렸습니다. KT 롤러코스테 여차를 관통했어요. 그렇습니다. 덮어버렸습니다. 맞습니다. 지금이 길이 현시의 왕을 상징하는 그 왕의 길이에요. 왕의 길 아 그렇군요. 왕의 길이군요. 깁니다. 와 저기서부터 저기까지 오직 왕만이이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자, 저희도 진짜 오랫동안 이런 선수와 팀을 봤지만 보면서도 항상 놀랐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쉽게 피했습니다만이 선수들이 빛나는 거는 게이지가 그만큼의 멋진 호을 해주는 호적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명경기는 손벽이 마주쳐야지만 그 소리가 나는 거잖아요. K루스터 잘 싸웠습니다. 네. 자, 삼전사 월즈 우승. 아 이제 티원의 수치가 티원의 앞에는 소식 최고가 아니라 뭐 절대 뭐 이런 또 다른 소식가 붙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신어라는 표현도 하셨고요.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불급빛 하나가 세상을 홀로 밝혔습니다. 공명의 출사표처럼 모든 것을 태원해 왕자의 주인은 3년 연속 별의 왕관했습니다. 왕은 자신을 굳이 증명하려 들지 않습니다. 쓰리핏의 기록이 가슴에 새겨진이 별의 역사가 티원을 왕을 증명하니까요. 페이하지 마요. 페이하지 마요. 네. 그 [박수] 대단합니다. 진짜 매번 들어도 얼마나 잘했겠습니까? 바닥에 웃고 있는 캐리어 시즌 중에는 불안할 때도 있고 정말 뭔가 이렇게 막 아쉬웠던 적이라든가 다양한 피드백을 받지만 참 귀신 같습니다. 네. 신기하지 않습니까? 포면 볼수록 어떻게 이렇게 우상향이 근데 왼쪽은 우하는 엄청 낮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뭐 컨슬리지만 월세의 티원은 다르다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정말 귀신 같습니다. 무려 3년입니다. 무려 3년. 헤비스터 크라운 그런 얘기 자주하지 않습니까? 그 3년에 왕권의 무게를 버텨냈으면 아 그 버텨낸 자들에게만 이런 영광이 주어지는 것이죠. 3년이라니요. LCK3피도 정말 어려웠잖아요. 안 그렇겠습니까? LP 안 그렇겠습니까? 한 번만 우승해도 초 대박이 대성공이라고 하잖아요. 그 한 번을 하기 위해서 꿈을 태우는 선수들이 있잖아요. 네. 근데 이건 몇 번인가요? 이제는 한 손으로 셀 수 없게 되었습니다. 페이커는요. 아, 여섯 번. 그렇죠. 와. 그래서 다 같이 이렇게 달려와 준 선수들과이 팀 전원 어떤 코치즈까지 해서 네. 진짜 저희도이 역사에 한 순간에 있다는게 자랑스럽고 감동스럽고요. 네, 그렇습니다. 예. 역사에 이제 새로운 페이지가 없습니다. 다 쏴버렸어요. 이제는 또 다른 챕터로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월드 쓰리피라는 이런 말도 안 되는 레거씨가 규산이 생겨 버렸으니까요. 세상에 100%는 없는 거지만 사실상이 로이신이 끝날 때까지 네. 이런 기록이 다시 나올까 싶을 정도의 엄청난 업적입니다. 그렇습니다. 예. 저는 아예 오늘도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네요. 네. 대단합니다. 진짜 뭐 여러 도전자들이 있었죠. 모든 사람들이이 세대를 바꿔가면서 도전했지만 결국의 적은 스스로인 거 같아요. 스스로만이이 기록을 깰 수 있습니다. 首先我們請到的是教練馬來到我的身邊,在今天T1完成了英雄聯盟歷史上 可以說是空前的壯舉,也就是全球總決賽三連貫,他們十隔八年, 謝謝謝謝所有的召喚師,十個八年之後,T1再度挑戰成功,作為帶領隊伍一路走到這裡的人,他現在的心情應該也是感慨萬千的,我們來問一下,此時此刻感受又是 네. 감독님 우승네 감사합니다. 오늘을 통해서 거의 전무한 성취를 달성하셨죠. 바로 롤드컵 우승핏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팀원과 같이 뛰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요. 기분이 어떻게 되신지 들어보겠습니다. 네. 어, 일단 여기까지 오게 된 건 너무나 좋은 선수들과 스텝들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또 이런 인터뷰 자리까지 또 선수들과 코칭 스텝들이 만들어 줘서 일단 선수들과 스텝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힘든 순간도 많았는데 마지막까지 선수들과 스텝들이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 최선을 다해 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그렇게 될 수 있던 계기는 팬분들이 어 마지막까지 끝까지 저희 티연을 믿고 응원해 주셔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저희 선수들, 스텝들,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首先得說我們能夠走到這裡,站到這方舞台,完完完全全是我們有著最棒的選手,最棒的教練團隊以及最好的工作人員,所以在這裡非常的感謝他們能夠讓我站在這裡做為其中議員來接受採訪,其次也非常感謝在這一路並不容易,並不順利的旅程當中,一直都不拋棄不放棄的所有的選手們,他們是能夠我們走到 首先是他覺得說我們能夠走到這裡,站到這一方舞台,完全全是我們有著最棒的選手,最棒的教練團隊,以及最好的工作人員,所以在這裡非常的感謝他們能夠讓我站在這裡作為其中議員來接受採訪,其次也非常感謝在這一路並不容易,並不順利的旅程當中,一直都不拋棄不放棄的所有的選手們,他們是能夠我們走到今天最重要的原因以及還有最重要的一 一定是一直以來都相信我們,支持我們的粉絲們,你們的支持予了我們莫大的動力與鼓勵,所以想在這裡給我們的選手,給我們的教練組,以及所有的T1的粉絲們再次表達中心的謝謝意,謝謝。 當然每年其實到了世界賽好像大家都會開始討論一個問題,為什麼世界賽的T1就是這麼不一樣,那在教練的眼中是否真的存在 這樣的一個小小氣讓每1的世界賽就是這麼的強勢呢,항토론이론을 롤드컵이 보면 T1이 완전히 달라진다. 혹시 감독님의 눈에서는 이런 계기나 아마 이런 거 변화가 실제로 있으신지 들어보시네요. 어 확실히 좀 더 롤드컵 오면은 어 선수단 전체가 조금 더 집중력이 더 올라간다는 거를 좀 느끼는 거 같긴 해요. 大家的一個集中力都更加提高了,這一點好像是我們每次到世界賽的時候明顯能夠感覺到的一點,那現在馬上我們在舞台的另一側也有安跟選手們站在了一起,來看看他有什麼樣的問題想跟大家一起來分享。 好的,感謝西全場讓我們再次的呼喊。 所有的人都在高聲呼喊著你們的名字,而在我們館所有的光當中,我們的多蘭選手也終於摘 得了那顆屬於自己的星星,其實我覺得你們一路走來真的是一步一步在書寫著屬於自己的故事,屬於自己的傳奇,我相信此刻的你應該是私萬千,想問一下這一次的全球總決賽勝利對你來講意味著什麼,而在此刻有哪些思想和所有的朋友們分享呢?축하드립니다. 승리 축하드립니다. 사실 진짜 한걸음 한걸음 자기만의 이야기를 쓰고 계시네요. 사실 도란 선수도 유니폼에서 자기의 소중한 별을 따오고 이렇게 어 승리를 가져오셨습니다. 소감이 남달러고 같은데 지금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 또이 승리를 더란 선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신지 둘러보겠습니다.네 네. 일단 [박수] 네. 데뷔 6년 만에 이렇게 꿈을 이루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또 되게 좋은기에 잘 잡은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고요. 네. [박수] 네. 괜찮아요. 천천히 천천히. 네. 어 이번 우승이 끝이 아닌네 제 도란이란 드라마의 시작점이 되길 원하면서네 승리를 만끽하겠습니다.所有的職業生涯中對我來說我覺得真的太幸福了,在我看來這是我的夢想所現的瞬間,我們能夠抓住這個機會獲得 所有的職業生涯當中,對於我來說,我覺得真的太幸福了,在我看來這是我的夢想所現的瞬間,我們能夠抓住這個機會,獲得勝利,真的太開心,太了。 與此同時,我想說,我相信這是屬於我故事的續章而已,在未來我們會共同努力,我也會拿下更多更多的勝利,我也相信我會持續向這個目標不斷的進發,我們也會在未來越來越好。 好的,再次的恭喜多蘭選手和對我們 一起你們創造著屬於自己的奇蹟,那麼與此同時當然了,對於T1的隊員們,他們一定有更多的話想和大家分享,接下來把時間交給西然,那現在來到我身邊的是T1的中南菲克還是讓他跟大家打個招呼하드립니다. [박수] 인사한 들어보겠습니다. 歡迎Faker,其實在決賽之前很多人都在討論本屆全球總決賽對於菲aker選手的價值與意義是連續四年進軍到全球總決賽的決賽,也是本人的第六座冠軍的挑戰機會,同時也是隊伍可能完成全球總決賽三連貫的這樣的一個契機,但這些都是我們的眼裡所看到的一些數據,那想問在菲克選手裡,他本人對於這一次的全球總決賽決賽是怎樣看待的呢? 결승 전에 사실 이번 결승은 여러 기록이 걸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 본인에게 4년 연속 결승 진출이자 그리고 언니는 여섯 번째 소원사컵 올릴 수 있는 기회고 그리고 팀 쓰을 달성하는 기회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저희 저희 눈에서 보는 보람인데 페이커 선수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으신가요? 어 저는 사실 기록보다는 그냥 오늘 경기가 너무 재밌어서 어 그런 부분에서 만족하고요. 그리고 KT가 워낙 또 오늘 잘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 줘 가지고 좋은 경기를 했다는게 중요하고 뭐 우승을 저희가 하기는 했지만 어 같이 경기해 준 KT한테 저는 더 좀 어감사함을 보내고 싶습니다.因為其實所有的這些成就或者說記錄更在意的是今天是不是一場有趣的精彩的比賽,而今天確實是如此,我們拿出了一場非常好看的比賽,而且我覺得今天的競力 因為其實比起所有的這些成就或者說記錄的話,我更在意的是今天是不是一場有趣的精彩的比賽,而今天確實是如此,我們拿出了一場非常好看的比賽,而且我覺得今天的競技力也發揮的非常的不錯,同時今天的對手KT也打出了很漂亮的一個競技面,那作為對手來講,我也非常想跟作為對手的KT說一句,謝謝你們,我們共同呈現了一場精彩決倫的決賽,再次感謝 [박수] 저희가 함수리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인英雄聯盟最高的山,他依舊力不他也是英雄聯盟最長的河,他依舊奔流布西,所以最後我也想讓他代T1的所有選手們跟所有的粉絲們來說一句 화바. 네. 다시 한번 우승 축하드리고요. 어, 혹시 마지막으로 저희가 현장에서 찾아오 주신 팬분들께 그리고 멀리서도 머니터 앞에서 지켜보는 팬분들께 한마디 해 주시죠. 어 항상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또 이렇게 큰 무대에서 여러분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어 앞으로도 파이팅하겠습니다.粉絲們一路以來的支持能夠在全世界這麼大的一個舞台去進行比賽,非常非常的高興非常幸福,以後我們也會一直一直加油的,再次感覺菲克選手把掌聲送給他。 粉絲們一路以來的支持,能夠在全世界這麼大的一個舞台去進行比賽,非常非常的高興,非常幸福,以後我們也會一直一直加油的,再次感謝菲克選手把掌聲送給他。 接下來我們把時間交給安。 是的,與此同時,我們真的覺得 T1 的每一位選手都在今夜注造了屬於自己的傳奇,現場的朋友們再一次的歡呼聲好嗎?當然 當然了,在此刻我們也要把所有的聚光燈聚焦於一位選手之上,因為他創造了整個奪冠之路上的璀璨時刻,而他也將榮獲 OPPO 2025年全球總決賽FMVP [박수] 與此同時也讓我榮幸的為大家有請 請英雄聯盟史上的傳奇選手入選2025年英雄聯盟名人堂的I選手來位 FMVP頒獎,讓我們歡迎 [박수] [음악] 볼게요. [음악] 好的,歡迎UCI,那其實也確實是非常非常精彩,並且的一場B5,一場精彩絕倫的 的決賽,而且 UZI 其實也在我們中文流的評論也陪伴大家一同關賽了嗎?看完之後有什麼想說的?真的今天真的打出了一場非常非常精彩的比賽,然後恭喜你們,恭喜多是的,那接下來又在我們揭曉本屆 呃真的今天真的打出了一場非常非常精彩的比賽,然後恭喜你們,恭喜天多冠的,那接下來又在我們揭曉本屆 OPO FMVP 的歸,而這位選手也是由全球的專家評審團共同票選出,接下來把時間交給你為我們大聲的宣布,本屆 2025年全球總決賽 OPPO FMP的人選。 OK,馬戲 [박수] 선수 다시 한번 성립하시獲得 FMP 那接下來我們也和我們的FMP選手來進行一個簡單的採訪你獲得了OPO FMVP,其實每一場比賽我們都覺得古馬優總是那個能夠carry隊伍的 永遠穩定的射手路,而且我們覺得選手之前的時候也有說過,其實比起勝負好像去享受遊戲,做好自己才是最重要的,那現在獲得了OPO FMP有什麼樣的心情,今天在舞台上開嗎? MP 받는 거 축하드립니다. 사실 구마시 선수 지난 인터뷰에서 사실 승부보다이 무대에서 즉겁게 이렇게 잘 할 수 있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오늘 어떤 생각이 있으신지 자기 퍼포먼스에 만족스러우셨는지 또 MP 받으는게 지금 기분이 어떠신지 여져보겠습니다. [박수] 일단은 너무 꿈만 같고요. 오늘 이렇게 파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파임에 선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어 사실 올해는 저에게 되게 힘든 해였습니다. 항상 이제 증명의 아이콘으로 매해마다 증명을 했었는데 이번에 증명이 좀 다른 점이 있다면은 제 자신에게 저를 증명하는 한해였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 가지고 지금은 저에게 증명해냈고 제가 세계 최고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수] 事實對於我來講,現在就好像在做夢一樣,我都沒有想到我能夠獲得這個OPO FMP的獎項,但是我現在能夠得到他,我真的非常非常的開心,其實我覺得今年對於我來講也是有非常多的坎坷和波折,但是我能把所有的一切都克服,我覺得我每一次來到這裡的時候,我都是想要去證明什麼,每一年我都在證明自己的過程當中度過,那我覺得可能對於今年來講,這個證明題對我來講有點不太一樣的地方,可能是 是我希望能夠展現出非常有自信的樣貌,然後在比賽當中展現自己,我覺得現在這個證明題好像也已經出了結果,我覺得我現在可以說我就是上最好的ADC,大家同不同意? 當然了,現在這個瞬間你的隊友們也在你的身邊一起見證著這個時刻,而所有的粉絲們,他們剛才也是高深呼喊著你的名字,為你應員,你有非常多的家人朋友都在一路見證著你的成長,在此時此刻有沒有什麼話小腿一直支持你的所有人說的呢? 사실 지금 함께 있는 팀만도 앞에 있어서 또 바로 이렇게 많은 판들이 구마시 선수에게 이렇게 응황하고 있는 판분들이 있었는데 혹시 어 친구들과 함께 어 그리고 가족 그리고 팬분들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 일단 아까 올해가 되게 힘든 한해라 했었는데 팬분들의 응원이 없었으면은 좀 버티기 힘들었던 그런 한내였던 거 같고 그 저를 끝까지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분들 그리고 지인들, 가족들 그리고 함께 해준 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고 또 마지막으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其實就像我剛才提到的,我覺得今年對我來講有著非常多無比艱難的時刻,我覺得如果沒有所有粉絲朋友們的支持和支撐,可能我都沒有辦法去度過那些時光,大家是我最好的支撐和支持,與此同時,我覺得我有這麼多的粉絲朋友們包圍著,有我的隊友們,有我的家人們,他們的所有支持與愛,才能夠讓我們不斷的去努力,不斷的去拼搏下去, 當然了,最後要感謝上我所有的榮譽再次的恭喜你한번축드립니다. 지금 팀원들과 같이 이렇게 소환사 다시 한번네 트로피를 다시 한번 들어올리세요恭喜同時也讓我們再次感謝本次全球總決賽所有的參賽戰隊所有前幕後的工作人員當然也要感謝所有線上線下熱愛英雄聯盟的每一個你成度的朋友們最後一次讓我們匯聚所有的能量與熱情讓我們把所有的 [박수] 掌聲的歡呼聲送給2025年全球總決賽冠軍戰隊T [박수] [음악] [음악] 네. 자, 보시는 것처럼이 아,이 영광의 순간 충분히 누릴 만한 자격이 됐고요. 원딜 파햄 17 눌러 이후 두 번째 더 구마 씨가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사실 보는 저희 입장에서이 티원이 이룩한 어떤 업적이라든가 이런 기록들이 너무 거대해서 어떤 면에서는 그렇게 와닿지 않을 정도예요. 너무 거대하거든요. 너무 엄청나고 네. 질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아요. 예. 비현실적입니다. 그러니까요. 예. 쓰시라는 기록들도 그렇고 도란에 또 최초 우승들도 그렇고 월제 열번 진출해서 모두 4강 여섯 번은 우승. 이게 말이 되나요? 네. 그리고 확실히 하메 선성대 구마 씨 분명히 올 한해 여러 가지 힘든 부분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진짜 대단합니다. 그런 거 이겨내고 다시 한번 증명한다는 게. 네. 특히 스스로에게도 증명을 해냈다는 이야기가 더욱더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9시의 스토리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더 축하를 해 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네. 그 현장에는 아마 라이게임 경영진 분들이 쭉 계신 거 같은데요. 어 이제 시상식을 아마 어 뭐 준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 진짜 그 요즘 무슨 영상에 보면 막 그 우승반지 한번 열 개자고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때 몇 개째니까? 그렇죠. 뭐 진짜 몇 개째인가요, 이거? 예. 그리고 페이커는 중국에서는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예. 그래서 4대 6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또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네. 한국과이 LPL의 지역에서만 못 했었는데 그마저도 역시 섞어냈습니다. 그리고 치원의 기록 페이커의 기록은 스스로밖에 깰 수 없거든요. 언제 깨요? 누가 그렇 내년이 또 기대가 되고 정말 항상 정말 대단하고 중요한 건 4년 더 남았거든요. 그러니까요. 예. 예. 아 자 현장에서는 이렇게 아 우승 세레모니가 아마 라게임 관계자분들과 함께 진행이 되고 있고요. 소환사 그리고 뭐 우승반지 이런 것들은 다 하나하나 준비가 될 것도 같습니다. 거듭거듭. 자, D1에 V6 그리고 쓰리핀 그리고 파마유 씨 축하드립니다. 아, 저희가 뭐 첫날부터 중계를 쭉 해 봤고 그리고 현장에다 8강 뭐 지금이 자리에 안 계십니다만 성성께서 그리고 포니 이렇게 해서 저희가 중계를 했는데 어떻했습니까? 이번에 이번 월즈를 끝으로 또 올 한해가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 가는데요. 항상 한해가 지날 때마다이 월즈를 또 월즈를 끝낼 때마다 저희도 한 층 더 배울점도 많고 한 층 더 성장하는 거 같거든요. 올 한해도 정말 많이 배웠고 또 치원해 보면서 또 마지막 이렇게 구매해 보면서 저도 뭔가 가슴 속에 여전히 끝까지 항상 달려가고 포기하지 말고 힘든게 있으면 이겨내고 항상 많이 배웁니다. 그렇습니다. 이 하나하나 모든 퍼포먼스이 과정이 그냥 이스포츠에서만 그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연결이 됩니다. 그러니까 아, 맞습니다. 진짜 제가 다양한 스포츠를 보긴 하지만이 이스포츠만큼 벅찬 건 없는 거 같습니다. 선수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저희가 옆에서 다 지켜봐왔기 때문에 승자에게도 그리고 폐자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고요.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서사들은 또 얼마나 재밌겠어요. 내년이 기대가 됩니다. 그렇죠. 이렇게 함께하신 여러분 덕에 아 LCK 그리고 이스포츠의 역사는 중단없이 진행이 됩니다. 자 그러면 이제 잠시 후에는 우승팀 축하 파티 인터뷰 그리고 부덕대 속께서 우승팀 티원 선수들과 인터뷰 여러 가지 것들이 준비됐거든요.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청두에서 예 중계 방송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면 때려주면 한멸데피도 쫓아가면서 [음악] 야겠죠. 어이 자고 들어왔던 오래 잡고 일단 블렸습니다. 저를면서 [박수] 안쪽으로 잡 들어갔고요. 와 막히게 보이면서 도란 그리고 지금 커지는 자를 밀어내고요. 그리고 도란이 핑통이 또 되나요?네 네 퍼펙트나 뒤쪽에 죽었고요. 그리고 벽을 그어버리면서 안쪽에 인원을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접이 안 돼요. 메이킹이 없어서 받아먹을 수 있어요. 대적 일단 일단은 내려서 잡고 그리고 더리가 먹었죠. 그렇죠. 용은 치고 있습니다. 일단 먹게 먹었는데 이게 전 겼어요. 달라붙어서 오 오도 체력 관리가 잘 안 되긴 합니다. 오르시 위에 강타 강타는 먹고 먹고 오너가 먹었어요. 그리고 그만 넘어가서 마리요. 때리는 무도가 와 짝 벌짝 짝이 벌짝 뽑아 타이팅 그리고 가운데 무대도 모대도 너무 껴 있어요 제 터져 어디 가서 안 들리거든요. 어 그라가스가 또 어그로 끄는 중 맞아. 그라가스가 어그로 끄는 중 그라가스 단단하긴 하고 있죠. 그나마 카이가 근데 먹거리다고 이거 앞으로 뚫어요. 지금 두가 또 그냥 아 비디d까지 잡아줍니다. 아 그래요? 아 이거 손주한 멸인데 와 근데 마무리 마무리까지 되지. 근데 이거 레나타가 뒤에 있기 때문에 한번 되지 않을까요? 연계가 안 돼요. 연계가 안 돼서 마무리가 안 되고요. 티원지 오세 한번 끌어주면 레오나가 연 봐야 되겠어. 아 먹고 먹고 쫓아가자꼈어꼈어. 상 오지 마지마 오지마 오지 마 그냥 터졌고요. 되면 이거 CC 이거 대박인데요. 주도 위험하죠. 감격이에서 이거 다 덮었고 [박수] 소천사도 있고 한태원이 먼저 거 같아요. 일단 3일이 한번 들어갔다가 어 들어갔어요. 아 한번가 다이요. 아 물론 비디 그래서 잡고 넘어갔고 그래서 티 트 잡고요. 싸움이 안나 나오고 아래서 써나 세주했어. [음악] 박을게 한번 박고 나 괜찮고 나 괜찮고 스도 묶였는데도 묶였는데 스 중 가는 중 천천히 해 봐 천 갈 수 있 야 야 이거 잡아 잡 좋아이 야 스 잡았어 스 잡아봐 잡야 이겼다이다 이겼다 이겼다 얘들 이겼다 없 얘들아 얘들아 너트 잡고 갈게 오케이 잡으면 끝나지요 형 형 잡아도 돼요 안 잡아도 가자 거야 아 거시 달라고. 어 되잖아 현준이형 형 진짜 와 진짜 아데 란 밑 아 기 싫어가지고 근데 왜 아니요 처음이다 처음이다 어서 축하해 아 내 귀엽긴 했어 아 축한다 얘들아 축하해 축하해 다했어 [박수]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다 잘했 다 잘했습니다 끝내줘 제발 아 [음악] 와 LCK가 열 번째 우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원이 3연속 월즈 우승, 월즈 여섯 번째 우승, 도란 선수의 첫 번째 월즈 우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와, 진짜 대단하네요. 네, 여러분, 잠시 후에는 또 왈즈 2025 우승을 거은 티원 선수들과의 현장 연결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끝까지 저희 분석 데스크 함께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그 사이에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이나 질문들이 있으시다면 유튜브 LCK 채널 개시그에 올려 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직접 선수분들에게 어 질문드리는 시간도 가져볼 예정입니다. 많은 어 참여 부탁드리고요. 본격적으로 일단 마지막 세트 뱀픽부터 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뱀픽 마지막 세트인만큼 어려웠을 것 같은데 어땠나요? 역시나 이제 피어리스기 때문에 이런 피어리스 다전제에서 맥락이 중요하잖아요. 이번 맥락도 단순하다고 봅니다. 직스를 먼저 가져가면서 대치 구도와 포킹 조합을 선택하는게 KT 롤스터였고 반대로 T1은 그런 대치 구도를 우리가 똑같은 대치로 애매하게 따라가기보다는 판테온 갈리오 카밀터가 자세가 다르잖아요. 뚫자 상체힘을 써 보자. 서로의 색깔이 갈린 거예요. 근데 아시잖아요. 뚫는 거 쉽지 않아요. 그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 카밀로 뚫을 수 있으면 모두가 카멜 카갈 모두가 했죠. 그죠을게다라는 거. 그리고 도란 선수 입장에서는 결승 마지막 무대에서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이렇게 카미를 꺼내서 과정이 너무 좋았었죠. 물론 사고 좀 있긴 했어요. 네. 네. 뭐 키T도 픽적으로나 인게임적으로 봤을 때 조합이 나쁜 편은 아니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그런 카밀 쪽에 사이드 억압을 위해서 직스나 요리기 등장한 느낌도 있었고 결국엔 그런 걸로 스몰더의 시간을 가져오자였는데 아 티원이 초반부터 좀 너무 잘 그냥 후벼 파 버렸어요. 그렇죠. 그리고 또 밑에서 나오게 된 미스포춘과 레오나를 통해서 라인전이면 라인전 한타까지 조합을 완성해 놓고 보다 보니 티원은 상체 쪽에서는 상체 쪽대로 플레이를 맞춰줄 수 있고 바텀까지도 유연한 그런 뱀픽 구도가 잘 나온 겁니다. 맞습니다. 저희 첫 정면으로는 아타칸 한타 정면 함께 볼 텐데요. 미드에서 사고가 났던 T1이 상대를 아타칸으로 불러내는 한타 장면이 있었습니다. 같이 보겠습니다. 저번에 많은 일들이 있었죠. 결국에는 저 카밀과 판테온이 요리을 잡아먹어서 발이 풀렸고 이쪽 중심의 운영이 중요했는데이 미드를 뚫어내는 과정에서 카밀 쪽이 미끄러집니다. 사실 여기까지만 보면은 T1이 가지고 있는 조합이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되고 스몰더와 직스가 가지고 있는 대치고도의 밸류 때문에 분위기가 좀 수상해지는 거 같았어요. 그렇죠. 사실 BD 선수가 이미 스몰더가 4킬을 챙겼잖아요. 진짜 비상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연출이 되기 직전이었거든요. 근데 거기서 티원 선수들이 그냥 상황을 끝내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뭘 더 해야 되는지를 찾아냈던게 너무 좋았어요. 그니까 이럴 때야말로 집중력인데요. 지금 위쪽으로 빠지는 저 세주아니를 캐리아 선수가 전단 마크하고 있습니다. 이걸 따라가면서 세주아니가 바위계를 먹는 여유를 원하는구나. 이거에 대한 정보가 지속으로 전달됐고 나머지는 지금이 한번 미끄러진 상황들 속에서 우리가 다시 일어서서 다음 스텝이 뭐여야 될까? 아, 세주아니에 대한 그 정보를 썼어요. 음, 이미 스몰더가 제압를 좀 먹은 상황이었고 티온도 그냥 운영을 하게 용스택도 상대한테 꽤나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 결단을 해서 상대를 끌어내서 싸우는게 중요했는데 아까 중계진에서도 얘기가 나왔어요. KT도 이거 잘못 대응하다가 티원 조합에 싸먹힐 수 있다. 크게 손해 볼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걸 T1이 제대로 갚아줍니다. 여기서 KT스턴 미끄러졌습니다. 순간적으로 아타칸에 불려간 순간 분명히 서포터 중심으로 일종의 터널 시아가 됐고 빨려 들어가면서 정상적인 한타 구도 교전이라기보다는 이건 완전이 흐름에 이끌려 버린 거예요. 반대로 티원은이 흐름으로 상대를 끌어들렸죠. 운명이라는 파두에 이미 몸이 실려버렸습니다. 그러면서 한타 구도를 차곡차곡 쓸어담는 티원은 에이스를 만들 수 있었던 거죠. 맞습니다. 이정년뿐만 아니라 이후에 이어진 드래곤타에서는 또 구마스 선수에게 팔을 안겨 줄 만한 그런 환상적인 궁극기 장면과 함께 한타 대승을 거두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같이 보겠습니다. 중간중간 많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아까 뭐 밴픽때 강조하셨는데 미스포춘과 레오나 체급이나 정석적인 측면에서 정말 단단한 비오잖아요. 그래서 5세트에 나왔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이 치열한 대치 구도에서 팽팽한 긴장의 끈이 카밀의 진입으로 무너지는데 이때 레오나의 흑전 폭발과 미스포촌의 공극기가 상대 바텀 듀오를 바텀 디오가 바텀 듀오를 쓸어버렸어요. 그렇죠. 어떻게 보면 카밀 돌지는 사실 미기 없다 싶을 정도로 완벽한 한타 구도를 잘 만들어냈고 그만큼 안정감 있게 바텀 듀오가 성장을 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놓였습니다. 맞습니다. 5세트까지 정말 쉽지 않은 흐름이긴 하는데요. 결국에는 T승리를 거뒀습니다. 자, KT도 좀 게임이 초반부터 많이 불리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카밀한테 스몰더가 물리는 각을 끝까지 내주지 않으면서 반항을 열심히 필사적으로 했는데 결국엔 T1 쪽에서 원딜이 이렇게 치고 올라오면서 승리를 거뒀네요. 맞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아직까지 아레나를 또 지켜 주시고 계신 팬분들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시고 계실 텐데요. 정말 많은 명장면들이 오늘 5세트까지 어떤 춤이죠? 어떤 춤이죠? 음. 아, 그 멈추지 않아. 네. 네. 아, 또 이렇게 춤을 줄 정도로 춤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또 기분이 좋은 티원의 팬분들이실 텐데 오늘 5세트까지 경기가 같기 때문에 정말 많은 명장면들이 탄생을 했습니다. 하이퍼엑스 리플렉스 리플레이 어떤 장면일지 어느 때보다 궁금한데요.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정말 좀 시원한 장면일 것 같은데. 네. 오늘의 하이플렉스 리플렉스 리플레이는 아까 방금 마지막에 봤던 장면 같은데 계속 스몰더나 카밀 쪽 눈치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포츠 시원하게 날려버리니까 여기서 뒤집기가 더 힘들어졌어요. 특히 여기 레오나가 스몰더를 마크한게 정말 커요. 그러니까 처음에 직스 쪽도 레오나가 마크가 된 거였고 그다음에 스몰더도 따라가면서 갈료 배달을 해주고 결국에는 한번 이흐름이네요. 어게인입니다. 맞습니다. 시원이 KT를 승패 승승으로 잡아내고 3대 2 승리를 거뒀습니다. 진짜 약간 작년도 승패 승으로 우승을 했었는데 약간 이런 거 보면 진짜 운명이나 희원 쪽에 그런 알 수 있는 힘이 있나 봐요. 그렇습니다. 월드 시작부터 지금까지 정말 순가쁘게 달려왔는데요. 특히 녹아웃 스테이지에 LCK네 팀이 모두 진출을 하면서 굉장히 뜻깊은 이번 월지였습니다. 그 끝에 결국 우승 트로피를 가져간 건 티원이었습니다. 와, 저게 이런 복선이 네. 별이 몇 개예요, 지금? 별이 여섯 개. 와, 눈이 부실 정도예요. 사실 이제 뭔가 만들 때 별을 너무 많이 넣어야 돼서 큰 별 하나로 통합을 해야 되나? 그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예요. 화분할 거 같아요. 그러면 그러면 그냥 여섯 개 다 쓸까요? 여섯 개가 다 있어야 될 거. 나중에 일곱 개 생기면 어떡해요? 그럼 아, 그러면은 둘러야죠. 동그랗게. 네. 그 아이디어 하나. 아이디어 잘 내시네. 이렇게 해서는 LCK 내전 끝에 월드 우승을 정말 감동적으로 일어냈고요. 타임으로 선정된 구마시 선수 역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또 우승 어 T1과 관련해서 다양한 기록들이 월제 유산으로 남게 됐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저희가 정리를 한번 해 봤는데요. 일단 T1의 역대 월드 성적을 다시 한번 살펴. 자, 이렇게 해서 정말 여섯 번째 우승을 또 달성하게 됐네요. 아, 13년도를 시작으로 13, 15, 16 그리고 다시 한번 그 분명히 중간에 공백기가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23, 24, 그리고 25까지 와. 근데 말씀하신 그 공백기를 극복을 했다라는게 너무 대단한 거 같아요. 정말 무너질 수도 있는데 그런 모습이 하나도 안 나오고 오히려 오뚜기 부활해 주면서 쓰리피 달성을 한다는 거 자체가 와, 이거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요. 그러니까요. 한 번 하기도 힘든데 그죠. 못해요. 못하죠. 한 번도 어려워요. 그니까요. 저 정도면 약간 SK 포함해서 적혀 있는데 월즈만 뽑아내도 저 정도인 거는 네. 진짜 앞으로 비교할 만한 팀이 없어지겠는데요. 없을 거 같고 또 어 견줄 만한 선수가 나오는 것도 정말 긴 역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렇습니다. 이렇게 해서 T1의 역대 월드 성적을 봤는데 전수별로는 어떤 성적을 냈었는지 정리를 해 봤거든요. 좀보겠습니다. 맞죠. 네. 한번 보시면 아 정말 화려한 이력들이 눈에 띄는데 일단 도란 선수 정말 감격스러운 첫 번째 월드 우승을 오늘 거뒀습니다. 바로 그냥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진급 이호년도 우승 같죠. 정말 말이 안 됩니다. 노란 선수도 정말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플레이를 너무 잘 보여줬었고 특히나 뭐 안배사 플레이는가 막었잖아요. 그리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모든 길은 함께 다 통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오너 선수, 구마스 선수, 캐리어 선수는 이제 쓰리핏을 달성했는데 페이커 선수의 저 이력이 데칼코만이에요. 그렇죠. 또 13, 15, 16 그리고 23, 24, 25가 데칼코마이로 나오고 있는데 이거 참 기록을 볼 때 출생부터 봐야 되는 건지 역사적 순간이었잖아요. 그리고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또 바텀 눈에 바텀만 보인다고 저 9만 캐리어 선수가 약간 뱅울프 선수들을 뛰어 커리어상으로 이제 우승이 되다 보니까 기록적으로 저렇게 됐다는 것도 진짜 티원 팬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감격의 감격 그렇죠. 진짜 집에서 방송 보고 있는 이제 뱅 선수 입장에서는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샤아웃 해 주잖아요. 그렇습니다. 네. 맞습니다. 바텀로서 좀 부러우신가 봐요. 아, 이게 부럽다기보다 좀 많이 위에 있어 가지고요. 예. 맞습니다. 맞습니다. 리스펙트 하는 거죠. 너무 대단하잖아요. 네. 이렇게 선수별 이력까지 봤는데요. 이제 월즈 우승을 했으니까 선수분들이 스킨을 제작할 거잖아요, 여러분. 그래서 또 어떤 스킨을 제작할 것이냐, 어떤 챔피언을 선택할 것이냐. 요것도 굉장히 많은 팬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데요. 포지션별로 스킨 제작이 가능한 챔피언들을 저희가 좀 추려봤거든요.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근데 명단에서 좀 느낌이 오는 픽이 몇 개 있어요. 어. 네. 도란 선수가 올해 보면 원딜이 악몽 같은 선수였거든요. 음. 그런 활약이 있다면 역시 카밀이나 안배사 같은게 좀 이미지가 맞지 않나요? 어, 그렇죠. 노란 선수의 그 노베사 어 스킨 나오면 당장 살 것 같습니다. 음. 아니면 뭐 다른 것도 뭐 괜찮은 거 많아서 저는 뭐 렉사이 스킨 내주는 것도 저는 고마워요. 팬 여러분들이 뭐라고 소리를 치시는 거 같은데 어떤 걸까요? [음악] 뭐 안배사 그라가스 카밀 이런 말씀들 해주 거 같고요. 카밀 안배사네 가장 많이 들리는 거 같네요. 전 안배사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아 물론 도란 선수 의사가 우선입니다. 맞습니다. 저희가 지금 하는 얘기는 어떠한 공식력도 없고요. 그냥 저희끼리 얘기를 한번 해 보는 건데 이렇게 네. 씨 선수 쪽이 생각이 나는데 두 나라가 너무 잘 뽑혔거든요. 원딜로서. 근데 또 카이사로 워낙 좋은 성적 보여주면서 자기 자신이 더 잘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줬기 때문에 행복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아니면 저는 뭐 구마요 씨 선수의 드레이븐 스킨 같은 나를 거 같아요. 어떤게 나와도 진짜 예쁠 거 같아요. 네. 굉장히 좀 맞스럽게 나오면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이커 선수는 진짜 이미 스킨이 정말 많으시잖아요. 근데 또 다른 챔피언을 또 만들 수 있다는 게 이제는 때가 됐습니다. 어떤 거? 갈리오. 갈리오. 드디어 도발 궁의 로고를 넣어야죠. 아 근데 왠지 느낌이 페이커 선수는 멜을 낼 것 같은데. 살짝 느낌이 멜이요? 밸리오가 더 나올 것 같은데. 아앗 미안합니다. 그냥 제 제 예상이었어 선수도 개인 방송에서 약간 바드 막 탐켄치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지금 리스트 보시면요. 굉장히 그런 좋은 멋있는 캐릭터들이 많아 가지고 그런 쪽으로도 좋은 고민 할 것 같고 또 니도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저는 오너 선수가 운도 스킨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사실 거예요? 아 당장 사죠. 저는 모션에 무조건 사죠. 옆에 약간 도란 선수가 쳐다보는 걸 넣는 거고 좋은데요? 그럴 수 있죠. 네. 그래 저는 그 텍스트를 잃는 그런 뭔가 귀한 장면이라든가 그런 거 넣으면 좋을 것 같아. 그 막 이렇게 열심히 막 쳐다보고 있고. 이게 뭔지는? 어, 좋습니다. 이렇게 저희끼리 그냥 재미로 한번 신이 났으니까 또 어떤 스킨을 만들 수 있을까 정리를 좀 해봤는데 이번 월드의 슬로건이 바로 on your 레거시였습니다. 어, 페이커 선수가 언드한 레거시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야. 아 야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게 되네요. 그니까 어떤 유산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풍화되기하게 풍화되는 경우들이 있죠. 근데 지금이 기록은 신에선 시간이 지나도 풍화될 리가 없습니다. 이걸 이기려면 음 본인이 이길 수밖에 없어요. 그 아님 나중에 약간 다른 쪽 분야에서 페이커 선수의 자손들이 그런 걸 이어가는 것도 나고전도 뭐 2 뭐 3까지 가서 어네 이렇게 해서 어 본인의 기록을 뛰어넘은 페이커 선수고요. 앞으로도 어떤 많은 기록들을 써내려 갈지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정말 고전파시로 시작을 해서 그때 당시에 정말 그 솔랭에서 유명했었거든요. 고전파라는 사람이 일반 게임에도 보이고 랭게임에도 보인다. 그때 또 샤코도 잘했던 걸로 기억을 해요. 그렇게 출발을 해서 정말 많은 주목을 받았고 결국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그냥이 선수는 롤을 잘합니다. 그냥 롤을 너무 잘해요. 미친듯이 잘해요. 다른 것보다 저는 그 마지막 순간에 5세트 들어가기 전에 그 부스가 나왔을 때 긴장이 없는 표정으로 그 고밸류의 바나나를 섭취하고 있고 그 여유가 그 여유가 이런 빅게임에 필요하단 말이에요. 아 맞습니다. 근데 이렇게 경험이 많고 이렇게 우승을 또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여유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이번 월드에서 또 정말 승률이 높아왔던 고승률 카드들이 많이 있었잖아요. 많은 팀들에게 승리를 안겨줬던 고승률 카드들을 볼 텐데 일단 아니 문도가 전승으로 결국 끝났어요.이 문도 애니비아 이픽들이 좋다는 걸 저희에게 알려준 팀이 있어요. 그걸 먼저 쓴 팀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 팀은 떨어졌어. 그 G2라고 대치고도가 중요하다는 거 알려주고 가셨어요. 그 정도가 G2 그 정도인가? 원래 알려주는 건 잘해요. 아이기는 걸 잘 못 하지. 가버렸네요. 그래서 좋은 거 잘 주고 갔으니까 잘 유산 받아 가지고 이렇게 결격 경 그 뭐야 결국의 결과가 나온 거죠. 그렇습니다. 그리고 르블랑 애쉬 이온의 녹턴도 80%의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아, 녹턴 같은 경우도 또 오너 선수가 생각이 나니까 이런 것들도 정말 중요한 데이터 같은데 생각해보면 문도도 오너 선수가 좀 생각이 나긴 해요. 뭐 NC 같은 경우에 구시 선수도 사용을 했고요. 네. 확실히 좀 좋은 타이밍에 나왔던 챔피언들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런 타이밍에 나와서 상대가 좀 대처하기 어려웠던 부분들 정말 좀 크게 작용했죠. 맞습니다. 어, 저희가 왜 이렇게 시간을 끄는지 여러분들이 아실 거 같은데요. 선수분들이 지금 월즈 우승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써내려 갔기 때문에 정말 여기저기서 정말 많은 인터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살짝 기다리는 중이고요. 그 김에 또 얼마나 팀원이 대단한 기록들을 많이 만들어 냈는지 이야기를 좀 해 볼 텐데 저희가 하나 또 소개해 드릴게 있습니다. 제가 지금 안고 있는이 티버 인용 보이시죠? 이거 한번 들어 주실래요? 어, 네. 요거 너무 귀엽거든요. 얘가 지금 입고 있는 티셔츠가 있습니다. 한번 보여 주시면 네. 월즈 우승을 기념해서 네. T1 로고가 바뀐 월드 우승 의상을 입은 네. 티버 인형인데요. 뒷면도 한번 보여 주실래요? 여기에 마지막 251까지 요렇게 로고가 들어 있는 옷을 입고 있는 티버 인형입니다. 저희가 지금 현장에 있는 선수분들을 위해서요 인형 관계 케이크를 또 선물로 준비를 했는데요. 특별히 오늘 방송이 다 끝나고 난 후에 여러분들 중에서 한 분을 추첨을 통해서요 인형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니까요.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 주시면 또 기회가 있으니까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전 세계 단 하나. 네. 진짜 하나밖에 없어요. 구할 수 없는 굿즈. 음. 너무 유니크하죠? 음. 네. 그렇습니다. 자, 이제 인형까지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 선수분들이 지금 인터뷰 전에 어, 등장을 하셨다고 하니까요.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청두로 떠나 보시죠. 우승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와. 아, 감사합니다. 자, 열 번째 월드 우승이고요. 청도에서 송환사의 컵을 들어올린 티원 선수들 원격으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여러분 정말 우승 축하드립니다. 다시 한번 박수 주세요. 네. 네. 우승을 기념해서 저희가 현장에 계신 선수분들을 위해서 선물을 좀 준비를 했는데요. 혹시 준비가 되셨으면은 선물 전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옆에 선물 보이시나요? 진짜 땡큐 Hk 선물 땡큐 H 아 선물 봐라.네 저희가 선물로 준비한 선물로 준비한 케이크와 티버 인형인데요. 거기 티버 인형이 입고 있는 옷을 한번 봐 주시겠어요? 도란 선수 와 어메이징 어메이징 네티원 로고와 함께 뒤편에는 25티1까지 마킹이 돼 있습니다. 어떠세요? 좀 마음에 드시나요? 아, 좋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딜레이 때문에 아무래도 약간씩 그런 거 같아요. 맞습니다. 아, 또 현재 페이커 선수는요. 다른 인터뷰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커 선수 제외하고 먼저 저희가 인터뷰를 좀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구마이스 선수 [웃음] 마이크가 네. [박수] 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네. 오늘 정말 멋진 활약을 보여 주셨는데요. 파임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 파임 솔직히 받을 받기 전까지 받을 줄 몰랐는데 이렇게 파임 주셔 가지고 너무 감사하고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아, 축하드립니다. 큰 분들이 정말 좋아하시는데요. 경기 중에 저희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서 선수분들께 궁금한 질문들을 좀 받아봤습니다. 그중에 어 이런 질문이 있었어요. 오늘의 챔피언이 된 티원 어젯밤 자기 전에 무슨 생각과 각오를 하고 잠드셨는지 궁금합니다라는 질문을 남겨 주셨는데요. 구이스 선수 어떤 꿈 꾸셨나요? 꿈을 꾸진 않았고 일단 뱀픽 짜 놓은게 있어 가지고 내일 구도에 대해서 좀 어떤 식으로 플레이할지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좀 많이 돌려 본 거 같습니다. 어 시뮬레이션을 잠드는 순간까지 하시다가 잠이 드셨다 말씀해 주셨는데 구마울스 선수가 아직 이루지 못한 쓰리핏 꼭 이루겠다 이렇게 팬분들께 약속을 하셨는데요. 약속을 지키신만큼 팬분들께이 자리에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 정말 많이 계시거든요. 어, 제가 또 팬들 쪽에서 약속을 좀 지키는 남자 그런 이미지가 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속 지키게 대해서 너무 기쁘고 내년에도 구마 씨 많이 응원해 주세요. 아. 네. 자, 팬분들이 크게 화답을 해 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네. 아, 예. 그래서 이제이어서 캐리아 선수한테도 몇 가지 질문 드리고 싶어요. 왜 세계 최고의 서포터로 평가받았는지 보여주겠던 캐리어 선수가 그 말을 지켜내셨거든요. 월즈 쓰리핏과 함께 역사적인 팀의 여섯 번째 우승을 이뤄내셨습니다. 이토록 대단한 업적을 한번 세우신 소감을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 일단 이번 월주 되게 자신감이 많았는 많았어 가지고 되게 여유롭게 재밌게 대회했던 거 같고 좀 쓰리핏을 하게 됐는데 이제 쓰리핏 하는 과정 동안 우승할 때마다 좀 매년마다 다른 감정을 많이 느꼈어 가지고 앞으로도 우승 더 많이 하고 싶고 이제 어 앞으로도 제가 최고의 서포터인 이유를 계속 보여 주면서 꾸준히 또 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멋있습니다. 진짜 저도 캐리아 선수에게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게 어떤 위연인지 작년 월즈 결승 때도 승패 승승으로 이겼는데 올해도 그렇거든요. 3세트 끝나고 좀 극한으로 몰렸을 때 티어는 좀 더 강해지는 그런 뭔가 기운 같은게 나오나요? 어, 일단 사실 이거 좀 저희가 아무래도 결승 경험도 많고 또 결승에서 승리한 경험도 있고 패배한 경험도 많기 때문에 이제 사실 모든 선수 다 마인드 컨트롤도 잘 되고 그런 극한의 상황에서 어떻게 더 좋은 플레이 나올지 다들 본인들이 알아서 잘 연구해서 적용시켰다 생각해서 저 같은 경우도 오늘은 되게 그냥 재밌게 하면서 5세트에 임했던 거 같 아, 4, 5세트 임했던 거 같아요. 음. 일단 오너 선수 그 케이크 무거우시면은 잠시 바닥에 내려두셔도 됩니다. 아니 우리 오너 선수는 안 무거워요. 오너 선수는 운동 많이 하기 때문에 아 혹시 무거우실까 봐. 네. 아 아니 이런 전후회가 뭐야 뭐야 도란 선수도 혹시 해 주고 싶지 않나요? 어 얼굴에 던져 버리겠도처럼에 괜찮습니다. 어 음 네 뭐 오너 선수 혹시 스킨은 케이크를 던지는 스킨으로 만드나요? 아닌가요? 아 저요?네 네. 계속 들고 계셔서 아. 아. 아. 일단 계속 스캔 어떤 걸 할까 생각하고 있긴 한데 어 문도를 또 원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아가지고 노련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오 좀 리스트에 넣어 두시겠다.요 정도로 말씀해 주셨네요. 예. 어 그럼 캐리아 선수 쪽으로 다시 이제 질문이 좀 돌아가 보면 캐리아 선수가 또 5세트까지 가는 과정에서 실 레오나를 고르면서도 약간 좀 즐거워 보이는 표정들도 보였어요. 그런 경우들이 좀 많은 거 같은데 이런 다양한 경험에서 오는 여유가 드러나는 그런 미소들이 있을 때 좀 어떤 생각들을 하고 그 순간에 어떻게 또 긴장을 풀어 나가는지 이런 것들을 좀 공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어 일단 오늘 개인적으로 역대 결승전 중에 컨디션 관리가 제일 잘 됐다 생각해서 1세트 끝나고도 어이 타임 각인데라고 생각했는데 세트 줘가지고 좀 하실게 됐지만 예세트에서도 이제 웃은 이유는 또 레오나 말고 제가 이제 예전 인터뷰에서 조커픽 준비한게 있데 그 상황에서 해 볼까 하다가 이제 팀원들이 다 레오나가 더 좋아 보인다 해서 이렇게 선택하게 돼서 좀 웃었던 거 같아요. 혹시 어떤 거였나요? 이제 다 끝났으니까 말씀해 주셔도 되지 않나요? 내년 월지 결승전에 또 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캐리어 선수 챔프폭이 진짜 넓으신데 특별히 좀 그중에 애착이 더 가는 챔피언 어떤게 있을까요? 그러게요. 그런 것들도 좀 궁금한게 저희가 뭐 AM도 있고 니코가 제일 어 이번 월드에서는 니코가 제일 레착이 가는 거 같고요. 사실 룰루랑 니코 중에 스킨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결승전에서 룰루로 쳐져 가지고 좀 룰루는 비오감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 그러면 니코가 좀 떠오르는데요. 실이 워낙에 보여준 퍼포먼스들이 명장면이 많다 보니까 더 애착이 가는 거 같아요. 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도란 선수에게 한번 마이크 넘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란 선수에게도 궁금한 점이 굉장히 많은데요. 도란 선수 저희 AM에 팬분이 남겨 주셨습니다. 여섯 번째 우승은 널 위한 거야. 도란 해 주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 네. 일단 팀원들이 또 본인들을 위해서였겠지만 또 저를 [음악] 되게 아 저랑 같이 또 우승을 많이 하고 싶어 하는 거 같아서 저도 열심히 해서 팀원들한테 되게 감사하네요. 음. 음. 어, 또 도란 선수가 또 우승 트로피도 트로피지만 지금 인형을 굉장히 소중하게 안 하고 계시는데 마음에 드시나 봐요. 너무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예. 그러면이 인형만큼이나 소중했을 그 트로피를 드는 바로 그 순간에는 좀 어떤 생각나? 딱 그 순간이요? 어, 네. 오랫동안 발해 왔던 트로피라 너무 기분 좋았고요. 네. 지금은 힘을 너무 많이 쏟아서 좀 탈진한 기분이 드네요. 아. 어. 그래서 약간 이전 인터뷰 승리 인터뷰 때도 화제가 됐던게 팀원분들을 통해서의 약간 강한 멘탈리티를 배워가는 부분들도 있다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팀원들에게 어떻게 배웠고 팀원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이 있을까요? 어, 네. 제가 좀 많이 스위스 스테이지 때 좀 조급한 마음에 여유가 많이 없었는데 또 팀원들이 되게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저도 거기서 많이 영감을 받았고 네. 그런 면에서 좋은 동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또 동료에 대한 애정을 또 드러내 주셨습니다. 그렇죠. 자, 그 저도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바로 작년에 좀 도란 선수가 요즘 좀 응원하는 맛이 나나요라는 좀 얘기를 하셨었잖아요. 그때 좀 많은 팬분들이 가슴이 많이 아프셨을 것 같은데 지금 또 그 말을 한다면 좀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지금 좀 팬분들에게 그 말을 해 주신다면 참 좋을 거 같은데 한번 해 주실 수 있을까요? 한번 물어볼까요? 네. 어, 일단 팬분들에게 팬분들의 응원에 네,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을 거, 있는 거 같아서 너무 기쁘고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음악] 그니까 진짜 정말 감동적인 답변들이 나오고 있는데 좀 감동적인 질문 많았으니까 딱 하나만 물어봐 될까요? 어, 어떤 거요? 도란 선수 또 이제 문도와 관련된 영상에서 표정이 많이 화자가 됐는데 도란 선수의 입장에서 정말 그 순간에 어떤 생각을 하고 계셨나요? 문도를 고르는 그 순간에 어 일단 4세트가 끝나고 대기시 갔는데 문도 얘기를 막 하고 있어 가지고 좀 아 뭐 설마하겠어 하고 이제 무대 올라갔는데 갑자기 문도 공부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네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음 아 그런 마음이셨군요. 근데 방금 전에 저희가 도란 선수에게 질문을 좀 해 달라 요청을 드렸는데 답변을 해 주셔서 제가 팬분들께 도란 선수 대신에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응원할 맛 좀 나시나요? 네. 아, 도란 선수 어떠세요? 응원할 만 난다고 하십니다. 아, 네. 그래서 저도 빨리 한국 가서 팬분들과 뭐 방송이든 뭐 어떤 뭐 촬영이든 뭐 같이 또 소통 많이 하고 싶습니다. 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자, 그리고 자연스럽게 또 합류를 해 주신 우리 페이커 선수에게 마이크이어서 넘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페이커 선수 일단 케이 좀 마음에 드시는 거 같아요. 맛있으세요? 아, 네. 감사합니다. 맛있습니다. 좋습니다. 페이커 선수 월드 쓰리픽과 함께 여섯 번째 우승을 일어내셨습니다. 어, 표정이 정말 벅차 보이셨는데요. 어떤 마음이셨을지 저희가 보면서 좀 궁금하더라고요. 어떤 마음이셨나요? 어, 일단은 오늘 매치가 굉장히 어렸는데 매치를 승리했다는게 기뻤던 거 같고 어, 그리고 뭐 벅차한 마음이라기보다는 그냥 저희가 또 올해 어, 성적도 많이 못 냈었는데 이렇게 또 일어냈다는게 어, 성취감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음. 음. 음. 그리고 워낙 약간 우승하시고 난 이후 인터뷰에서 KT에 대한 리스펙도 보여 주셨는데 정말 멋있었잖아요. 오늘 경기 자체가 정말 재밌었기 때문에 시리즈가 좀 괜찮았다는 말씀도 해 주셨는데 오늘 경기 총평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 오늘 되게 치열했던 경기였던 거 같고 교전을 워낙 오늘 많이 해 가지고 그런 교전이 또 되게 재밌었던 거 같아요. 또 팽팽한 교전도 많이 했어 가지고 네. 그런 부분들이 좀 재밌었던 거 같고 네. 뭐 승패를 떠나서 좋은 경기를 했다는 것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음. 아, 정말 속숙한 답변입니다. 그렇죠. 또 그러면 페이커 선수 이제 이번 월즈의 그런 슬로건에서 유산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 지금 페이크 선수가 남기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남길 유산들이 정말 약간 넘볼 수 없는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섯 번째 우승인 건데 또 지금 이번 월즈의이 순간에서 본인이 남긴 유산 중에 가장 와닿는 건 어떤 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어, 일단 어, 일단 월즈 월즈에 대한 기록들이 팬분들이 또 많이 언급해 주시고 저도 어떻게 보면은 굉장히 잘 쌓이고 있는 유산이라고 생각하고 어, 금전 금전적인 유산도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어, 부러워. 어,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운데요. 네. 축하드립니다. 선수. 네. 저도 좀 빠르게 가보겠습니다. AMA에 이제 있는 질문인데 여섯 번째 우승은 누구를 위한 건가요? 아, 페이커 선수 누구를 위한 걸까요? 위한 걸까요? 너무 느끼한데요. 말해 주세요. 네. 뭐 사 사실 어, 누구를 위해서 우승한다기보다는 그냥 뭐 제가 갈 길이기 때문에 계속 우승 갈 길에 우승이 좀 많이 따라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갈길에 그냥 우승이 있을 뿐이다. 네. 좋습니다. 그리고 오너 선수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마이크 한번 들어 주시고요. 오너 선수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셨어? 너무 너무 오래 기다리셨어? 어떡해 어떡해요? 괜찮으세요? 지금 파일 괜찮으세요? 왼쪽 파 괜찮으세요? 괜찮진 않은데 괜찮습니다. 아 오노 선수 어떻게 보면은 제가 먼저 질문드릴게요. 아 어떤 거죠? 네. 온호 선수 이제 오프닝 때 윙크를 하시더라고요. 그게 좀 계획된 윙크인지 궁금합니다. 저 진짜 반할 뻔했거든요. 매혹 당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혹시 눈이 간지러우셨어요혹어 매혹이었어요. 저는 윙크를 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아마 이제 뭐 제가 머리 머리카락이 좀 길어 가지고 그냥 정리하다가 조금 뭐 실수로 나왔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윙크를 하지 않았음에도 우리가 매우게 걸릴 정도였다. 그네 오늘 이제 상대했던 커즈 선수도 진짜 활약 좋게 보여 주시면서 정글 대결 치열했는데 가장 높은 무대에서 커즈 선수와 펼쳤던 정글 대전은 어땠나요? 운어 선수. 음. 네. 이제 커즈 우천형이 제가 이제 21년도부터 같이 어 생활도 하면서 좀 얘기도 많이 나눴고 약간 형 같은 느낌의 정글러 선수인데 아무래도 이렇게 좋은 무대에서 제일 높은 무대에서 이렇게 또 만나서 대회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 기분 좋은 거 같고 어 제가 졌어도 너무 뭔가 축하해 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었어 가지고 열심히 좀 잘했었던 거 같습니다. 음. 네. 어, 오너 선수는 왼쪽 팔이 아프셨고 페그 선수도 다리가 좀 아프셨던 거 같아요. 아, 사실 지금 선수분들이 인터뷰 동선이나 이런게 정말 엄청나거든요. 경기만큼이나 꽉 차고 있는데 그럼 오너 선수 지금 이제 이런 멋진 활약들을 보이면서 또 한번 이제 우승을 만들어 내셨는데 사실 앞으로가 더 밝을 거 같아요. 앞으로의 오너는 좀 어떨까요? 어떨까요? 어, 제 앞으로의 그거는 좀 밝았으면 좋겠지만 또 이제 어두울 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과정들을 좀 거치면서 잘 이겨내서 어, 더 많은 업적들을 이룰 수 있도록 어,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어, 그러면은 그런 앞으로의 어둠을 밀어내는 밝음을 위해서 윙크로 마무리해 줄 수 있나요? 너무 좋다. 자, 여러분 캡처하세요. 어, 너무 빨랐어요. 아니, 너무 빨랐어요. 조금 슬로우 모션으로 안 될까요? 마지막 마지막 슬로우 모션 알겠습니다. 아. 아, 전 세계에 계신 팬분들이 다 매혹을 당하셨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티원 선수분들 그 부담없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네, 정말 우승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얘기를 꼭 드리고 싶고요. 이제 좀 마음 편이 쉬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어, 팬분들께 마지막으로 페이커 선수가 한 말씀 해 주시고 여기까지 인터뷰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어 올해 올 한해 동안 또 많은 경기들과 또 어 준 우승도 있었는데 어 마지막에 또 우승으로 끝낼 수 끝낼 수 있어서 또 팬분들께 즐검 드린 거 같아서 네. 되게 좋고요. 네.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섯 번째 월드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조심해서 귀곡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네. 이렇게 해서 정말 분위기가 좋았던 현지 인터뷰까지 생생하게 만나봤고요. 이렇게 해서 이제 월즈 2025 T1의 우승으로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어 월즈에 함께 하신 소감이 궁금한데 뭐 월즈도 월즈고 사실 올 한해 정말 우리 열심히 달려왔잖아요. 우리 분대 친구들도 어떠셨는지 프린스 님부터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우리 막내 말 잘해 봐. 어 똑바로 해야 돼. 사실 KT도 T1도 결승까지 오면서 너무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지만 다른 SK 팀들 정말 훌륭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잖아요. 이런 걸 보고 있으면 다시 선수를 하러 갈까 싶은 마음도 생기지만 전 아직 후배로 아니 막내로 남아 있고 싶네요. 다시 하러 가는 줄 가는 줄음 남아 있겠습니다네. 알겠습니다. 헬리어스님은 어떠셨나요? 아, 어떻게 보면은 정말 올 한해를 같이 하면서 저도 좀 성숙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요. LCK도 성숙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요. 정말 이런 일이 쉽지 않은데 좋은 기회를 얻게 돼서 너무 행복하게 대회도 같이 잘 즐기면서 보는 거 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네. 저희도 헬리오스님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무슨 말이 듣고 싶어요? 자, 포니 님은 또 올해설이면 해설, 분대면 분대 정말 종행모 지금 활약을 해 주셨어요. 어떠셨나요? 어, 항상 일이 즐겁다는 생각이 들고 또 중계나 이제 분석됐을 거 정말 즐겁게 잘 지냈고요. 그리고 이제 또 항상 이제 이렇게 현장을 찾아와 주시는 팬분들도 계시고 또 이제 저는 그 상하에서 기고 갈 때 또 이제 공항에서도 팬분들이 경례를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런 순간들이 너무나도 반갑고 즐거웠고 또 이제 어 여러 가지 힘든 시기들 분명히 존재했는데 그럴 때마다 이제 조언도 해주고 덕담도 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파이팅. 아, 세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운 한해였고요. 저희 LCK는 이제 연말 그리고 연초에 준비 잘해서 내년에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25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 다시 한번 우승 축하드리고요. 저희는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고 내년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좋은 밤 보내세요. 안녕, 여러분. 안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What in your heart? What’s left when everything’s broken? ching the [음악] under those there with stay in the moment history because you it make [음악] sacrifice everyam you c the you given to [박수] [음악] till know your [음악] the ground below your feet the hero worship [음악] [음악] et [음악] because you make your life sacrifice every screen they c the you [박수] till we know your
#Worlds2025 #LCK #LCKWIN #GEN #HLE #KT #T1
📌플레이-인: 10월 14일
📌스위스 스테이지: 10월 15~25일
📌토너먼트 스테이지: 10월 28일~11월 2일
📌결승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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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피터가 조금만 잘했어도
6:16:26 이 누나 누구에요? 개이쁨❤
1:13:03 오너 등장윙크
페이커: 나의 라이벌은 과거의 나
너무 슬프네요…. 티원 선수들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싸운 kt분들도 고생하셨어요
정주행중이였는데 방금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왔는데… 너무 기분좋은 날인데 너무 슬프네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只要是T1和KT对决就是世纪大战,中国也给韩国最大最豪华的舞台,毕竟韩国的星际争霸是历历在目。
🎖🎖🎖🎖🎖🎖
T1 이 도란 영입한 이유를 알겠네.. 발란스 마추기 위해서 였음.. 아니면 너무 재미없이 우승하면 시청자 떨어져나가니깐 롤 흥행까지 생각하면서 도란 영입한거였어
6:38:52
우승 확정 순간에 울컥했다가 오너의 ‘이기기 싫어가지고’ 듣고 눈물 쏙 들어간 것 같던데 ㅋㅋ
올해만큼은 아 진짜 힘겹다 힘들겠다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믿고 지켜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조회수 실화임?
6번째 우승과 핫6 식스 광고 콜라보하면 지리겟누
6:10:19 여기 나오는 선수 이름이 머에여 개잘생김
여자두분 한국어 잘하시네
결과 알고 다시보기로 보니까 실시간 채팅이 평소보다 배로 역겹네 ㅋㅋ
뭐니뭐니 해도 결승은 e스포츠와 역사를 함께하는 전캐의 시작~~~~하겠습니다를 들어줘야 뽕이차고 맛이남.
[타임라인모음집]
0:13:50 카운트다운 3초
1:00:50 롤드컵 오프닝 무대
1:04:18 대상혁 주머니에 손넣고 보는거 개멋있다..
1:23:17 1세트 밴픽 시작
1:32:45 1세트 시작
2:25:19 2세트 밴픽 시작
2:32:31 2세트 시작
3:07:43 페이커 황금다람쥐
3:32:43 3세트 밴픽 시작
3:39:44 3세트 시작
4:32:09 4세트 밴픽 시작
4:39:45 4세트 시작
5:03:30 팀이 지고 있는데 웃고 있어요
5:22:35 silver scrapes
5:24:37 5세트 밴픽 시작
5:32:05 5세트 시작
6:03:03 도란형… 나 심장떨렸어
6:08:22 도란 첫 우승!
6:09:03 커즈 전 동료들 다 안아주는거 멋지네
6:10:36 트로피 세레머니
6:25:00 롤을 접었더니 질병이 치료된 우지 선수
6:25:11 누구보다 의심을 많이 받았던, 매번 증명을 해야 했던 구마유시의 Prove it
6:38:51 티원 우승 순간 보이스
6:39:14 페노인 : 어시줘 어시
6:39:19 도란 가자!! 하고 오너랑 케리아 동시에 가자!
6:39:29 오너의 등짝 스매싱 "형 이기기 싫어가지고 ㅋㅋㅋ"
6:56:45 인터뷰
7:17:05 오너 윙크
벌써 천만조회수를 찍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커 팬이어서 행복하다 티원 선수들 다 응원하고 고맙고 올해 우여곡절많았는데 우승해줘서 연말 내내 기분좋게 보낼수있을것같애
조회수 천만회 돌파 라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