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vs DK | 2라운드 패자조 | 우리은행 2025 LCK 플레이오프

เฮ เฮ 가보다고. 아 너무 아파. 가자. 아, 앞으로 있을 두 번째 카드도 여러분 함께하면서 저희 같이 튀어 올려봐요. 파이팅! 파이팅! 두명이 아, 비디지님이 있어. 아, 근데 그러네. 다들 롤치하시네요. 이렇게 보냈는데 선생님이 벌써는 이거 아이 와봐요.지가 벌써고 있잖아. 아 그래갖고 이거 와봐 깨져 갖고 자 하여튼 오늘은 저번에 현황색 걸치게 실패하셨기 때문에 네 그때 저희가 살짝 얘기했잖아요. 실패하면 뭐라도 해야 되지 않겠냐네 그렇죠. 그리고 비님 또 라방에 또 부담도 갖고 계시고 라방의 전초전 플러스 벌칙게 벌. 네. 아 어떡해. 저 너무 널려요. 에피소드 8 훈수 좋은 날 설명. LCK 관계자들로 북적이는 라운지 한가운데 홀로 선행 중인 은빈. 유비 등장 소식에 훈수들어로 아저씨들이 마구마구 모여두는 뒤.이 아저씨는 누구단가? 여튼 악토는 오늘을 계기로 또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인지 자 개봉박두요리 아 어떡해 저 너무 떨려요 뭐가 떨려 게임에 집중을 못 할 거 같 아니 근데 제가 어제 작가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 관심보다는 그냥 오시는게 나을 거 같은게 그게 더 커피할 거 같은 거야 나 거기서 게임하고 있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 가는 거 만약에 어떤 선수분들 분도 있고 뭐 관계자분들도 있고 많을 텐데 아 이분한테는 좀 피드를 한번 받아보고 싶다. 오늘 그 디아블 선수도 오죠. 디아블 선수랑 바이퍼 선수 오나요? 디아블 선수는 제가 한번 그 인터뷰에서 피오 인터뷰에서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제가 요즘 원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처럼 이제 원디를 막 시작한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슨 말 해 주실 수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자신감을 가져봐. 오라고 해주셨거든요. 그 제가 자신감 있게 오늘 플레이를 하는 걸 보고 또 말이 바뀌실 수 있잖아요. 자신감을요. 어 자신감을 너무 가지면 안 될 거 같은데. 그래서 좀 디아블 선수가 무슨 말을 해 줄지 그게 좀 기대가 되고 오늘은 선생님은 멘트를 할 거기 때문에 선생님 뭐 하셔요? 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의 합당한 벌칙을 줄 거예요. 오늘 그럼 못 만나요. 끝나고 만날 수 있어. 아 끝나고 님 와 진짜 너무 본격적이야 저 뭐예요 저 치선 강탈 자 여기서 솔랭을 한번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빵쌤 박수 한 것만 다. 하나 둘 셋 우리 그동안에 빵쌤이야 또 이게 있어 뭐지 나 이대로 새 국빠인가 이거 국빠이 피글을 한 번 더 보는 거야 이거 사실 오늘은 가님한테 들으셨겠지만 오늘 피글 생을 위해서 한 맨체형이에요 제가 맨체 좋죠뭐 이상한 거 아니에요 막 취급 막 이런 거 아니죠 아니에요 아니에요 특별한 맨체을 위해서 저희가 좀 잡아놓은 데가 있어요. 오 말고 밖에 나가셔야 되는데 지금 혹시 뭐 가방 가져오셨어요? 아니요. 오늘은 안 가져왔어요. 안 가져오셨어요? 지금 뭐 갖고 계세요? 주머니요? 예 뭐 갖고 있냐고요? 예 다 꺼내 볼까요?네 네. 혹시 스타는 또 얼굴이 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이거 짐크할 때 이거 뭐야? 야, 짐키 열쇠 카드는 이거는 몇통 카드? 아니요. 이제 그냥 신용 카다 그거 어 뭐야? 근데 오늘 왜냐면 돈을 쓰실 이유가 없어요. 아 저희가 다 준비를 했기 때문에 오 왜 특별한 많잖아요. 은빈 님이 기록한 길량에 맨 마지막 영자리를 하나 빼고 입금을 해 드릴게요. 아 진짜요? 아 뭐 돈을 금해 준다고요?네 그걸로 우리 지우리와 최근 맨체을 즐기시면 되겠 아니 잠깐만 막 1,700원 막 이럴 수도 있잖아요. 17,000이면 1700원 아니야? 맞아요. 선생님은 그동안 그렇게 잘 감춰 주셨는데 일량을 뭐 17천만 하시 하겠습니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은비 님은 선생님 뭐 하신 전혀 모르고 있고 자 이게 무슨 멘치이에요 이게? 난 조건은 벌칙이 끝나는 동안 롤파크 안에 들어주 아 진짜요? 진짜 이건 아니지. 아닐 거야. 우리 오늘 맨체을 함께한 같이 나가서 멘트을 즐기시면 되고요. 최근 누나는 뭔 잘못이에요? 멘고 뭐 아니 근데 잠깐만 이거 손해네. 아니 혼자 먹어야지 많이 먹을 수 있는데 맞아요. 입이 두 개가 됐다고? 여기서 한 명이 사라지면 거기서 하는 거 아니야? 나중에 혼자 돌아오는 거 아니야? 식사를 언제 하고 있셨어요? 즐기가님이 먹지 말라고 해가지고 아무것도 안 먹 계획이 없어지는데 나쁜 사람이네. 앞침이랑 점심 먹지 말라고 했어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독님 오셨네. 들어 아니 제깨님 아니 술쟁님을 드시지 말라고 했던데.네 님이 저한테 그렇게 말하려고 제가요. 네. 어 제가 언제 그랬어요? 이거 야 여기 빡세구만. 야 알았어. 아 아 진짜냐? 자, 롤파 금지입니다. 하나 둘 셋 셋 아, 나 떨려. 미치되겠네 진짜. 아, 지금 하시는 거예요? 레? 아, 지금 하시는 거예요? 래? 네. 오신 거예요? 안녕하세요. 앉으세요. 아, 앉아야 돼요. 주 선수. 제가 근데 이미 그 영상을 봤는데 보셨어요? 이거 이거 켜 주세요. 마이크 얼마 전에 올라온 그거 봤는데 아카데미 그 요네랑 진니랑 그 마다이 뜨는 거 보고 살짝 놀랐어요. 사과리 요네랑 진이랑 그 사거리가 똑같아 가지고 여기 혹시 티어가 어디예요? 지금 저는 아이언 4니까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이언 4 혹시 주변에서 보신 적 있으신가요? 챌린저보다 보기 힘는 거 같아서 아이언이 맞긴 하죠. 음. 이거는 세라핀이 잘해야 되는 구도라서 요런 원거리 서포 구도에서는 서포터가 잘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저는 그죠? 서폿이 중요하죠. 네. 네. 이거는 이렇게 미녀를 다 맞으면은 안 되긴 해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니 잠깐만요. 저 진짜 아니 괜찮아요. 저 선수분들 오시는 거 안 될 거 같아요. 저 원래이 정도는 아니거든요. 아 그래요? 아니 영상을 때이 정도던데. 아 아니에요. 저 그때보다 많이 늘었어요. 진짜로. 아 아 제가 가야 될 거 같아요. 제가 가야 될 거 같아요. 안 돼요. 저 진짜 잘해 볼게요. 아 제가 나쁜 말을 제못해서 이거는 뭐 수학이나 아 제가 이게 가는게 있어 가지고 션은 혹시 안 사시나요? 안 사는데 살까요? 아 진짜요? 포션은 보통 피소라서 어 이미 와 버려 가지고 그냥 가보겠습니다. 파이팅하시고 저는 이제 대회주 알겠습니다.네 고맙습니다. 파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이거 선수분 오시면 안 될 거 같은데요. 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저는 마리를 일단 아껴야 될 거 같아요. 왜요? 왜요? 어 사람의 그 가능성은 이제 열려 있는 거니까.가 혹시 골드 아니었어요? 맞아요. 파이팅. 아 방금 궁각 좀 괜찮지 않았나? 아 진짜 아닌가? 아닌가요? 회색하면 첫판 이슈예요. 적을 처치했습니다. 더블킬어 뭐야? 캐리하고 있는데 야호 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전했어. 발전했어. 점수 준비. 뒤를 한번 보. 이겼다. 이거 따라가 여쭤봐. 방금 이렇게 막 찍으시던데 왜 찍으시? 이기나 올라와 상해. 아니 너무 이쪽 저쪽 갔다가 이쪽 갔다가 이쪽 갔다가 막 작품을 찍는 것처럼 찍으셔갖고 오늘 경기 이기면은 저희 유튜디비아인들하고 올라오는 영상이네. 은님 하시는 건 어떻게 쓰실 생각이세요? 선이 아마 들어오면서 보지 않을 거예요. 그러면은 뭔가 한 마디라도 본지 못했잖. 어오. 한마디 해 주고 가세요. 은미 님한테. 피드백도 괜찮고. 봐봐. 한마.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아 감사합니다. 작전 개. 아이고 아이고 아 시작부터 망했어요 우리 팀이 아, 나이스. 장난 안 해줘. 아무도 없을 때 누가 오면 안 될 거 같아요. 저 진짜 심장이 너무 벌렁벌렁 뛰어요. 안 돼. 저 더블킬했어요. 까꿍. 네. 안녕하세요. 되게 잘한 거 계시는데요. 여기 앉아 주세요. 네. 저 영치 염칠게요. 저 지금 잘하고 있어요. 어때요? 아 안돼. 아니네. 어떡해? 어떡해. 오장마자 죽었어. 저 600골 있었는데. 근데 이번 판 되게 잘하고 계신데. 근데 왜 안 끝날까요? 방금 죽어졌어. 아 죽어 가지고 그런게 아닐까?데 탑을 보고 있는데 혹시 왜 레오나가 네. 왜 탑에 혼자 있는지. 어 그러니까요. 저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오라고 할까요? 아 어 뭔가 제가 오자마자도 잘 안 되는 거 같아. 이거 지겠는데요. 뭔가 느낌이 아니요.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다 같이 모여 가지고 탈차를 한번 하면 네. 다 같이 여기로 모이라 할까요? 어 그게 나을 거 같은데요. 어떡해? 저 초가스가 너무 커. 수 있나? 저거 때려야 될 거 같아. 아 진짜 이거 절대 어 어 안녕하세요. 지금 거의 다이긴 판을 이렇게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지 제 생각에는 네 저 티어는 일단 이기고 싶으면 채팅이나 핑을 좀 적극적으로 치셔야 돼요. 아 진짜요? 원딜이시니까 어 내가 없을 때 싸우지 마라든지 그리고 금방 같이 레오나가 탑에 가면 그냥 백핑을 그냥 머리에 계속 찍는 거예요 그냥. 아 왜 왜 거기 있냐? 그렇죠. 너 뭐 하니 이렇게? 근데 심기를 건드리면 안 돼요.이 친구들은 꼬아서 듣거든요. 맞아요. 어 너지고 싶어. 이런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잘 달래 줘야 돼요. 지금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은 지금 가장 중요한 거는 지금 봤다에 탈잖아요. 한 명. 네. 그러면 미드에 지금 다섯 명 모이면 순간적으로 탑대 오란 말이죠. 오케이. 근데 지금 친구가 탑에 있잖아요. 이럴 때 이제 부르꽃한테 백핑 찍고 미드 헬핑 한번. 아, 지금 멀티가 안 멀티가 안 근데 연습하셔야 됩니다. 아니, 저도 알려 주시면 안 돼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예. 지금 선수 아니 이거 미친 거 아니에요? 100대 정도 때려야 죽을 것 같은데. 이건 지우가 와도 못 잡겠는데. 여기 바 아니 바뀌도 움직기 제가 했어도 버려. 나 이거 졌어요. 홀로의 입장에서 이런 게임 어떻게 보시나요? 일단 저는 좀 뜬 소리 좀 하자면 네. 아 좋아요. 간절하시지가 않 아요. 웃음이 나오면 안 돼. 아니 제가 이렇게 우셨는데 또 울 순 없잖아요. 레오나가 탑에 엄청 오래 했었단 말이야. 몇 분씩 있었는데 분노를 느껴야 돼요. 내가 국회 3데쓴데 얘 때문에 못이잖아. 한 명 때문에.맞아요. 네시간 그러면 채팅 그럴 때 한 번씩 쳐주면 되나요? 너 때문에 졌다이 자식가 이자식가 이자식가 아 우리 아기토끼가 진짜 안기 토끼가 됐어. 신에이 감정을 겉으로는 표출하되이 친구들한테 보이면 안 돼. 아 그러면은 잘 달래주면서 우리 같이 한번 미으로 모여보는 거 어떨까?좋아내 옆에 붙어 있는 거 어떨까? 로버 키 선수 이런 사람인 줄 몰랐는데 고맙습니다. 아무튼 저팅 파이팅 파이팅 한번만 해 주세요. 여기 파이팅 파이팅 감사합니다. 오늘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셨는데 어떠셨어요? 솔직한 마음이 듣고 싶습니다. 어 이게 혹시 기간이 어떻게 되죠? 정확히 한 4주 남았네. 3주 정도 남았. 3주 남았어요. 네. 그러면 정말 한골 탈태의 각오가 필요하다. 정말 올리고 싶으면 어쨌든 5대 5 게임이다 보니까 기본적인 공식들 있잖아요. 예를 들면 상대가 기억해고 있다. 그런데 아직 좀기 좀 되게 많으시고 원들이 못하는 거에 대한 분노가 아예 없으시더라고요. 오미님 탑으로 가면 알려주실 생각 킹님 아니 잠깐만 어디가 있어야 돼 서점 이런 데라도 갈까요 서점이요? 저랑 안 맞는데 담장하 피면 안 될까? 첫 번째 장이 이제 돼지. 세 번째 장이 이제 토끼. 쪽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는 그럼 이제 어디로 갈까요? 어 뭐야? 비 온다. 저희 어떡해요? 어떡해요? 비도와 밥도 먹어야 돼. 아유 어제 새벽 1시부터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끝났다. 오 오 오 2만 2만 딜 2만 딜 2만 딜 2,000원 2,000원이 잠깐만 2,000원 뭐 할 수 있지 그러면 이거를 그러면 우선 아낄까요 아니면 이거 우선 우선은 우선 아껴야 될 거 같아요 적어도 그래도 3,000원이 모이면 와 저거 신기하다 메시지 메시지요 남기고 와서 아야 돼. 아 촬영하셔야 되면은 촬영하셔도 돼요. 아 저 그 완전 팬이었어. 메인 그룹이 여기서 이제 꼬미도 불렀어요. 아이고 예 아이고 감사합니다. 장피해. 어 잠비요. 아니 나를 왜 알아봐? 진짜 맨체이라고 해서 저 안 먹고 왔구먼. 이게 뭐 맨체이야 지금 눈으로만 먹고 있잖아. 더 배고파 아주 그러면 막 약간 베이 베이을 좋아하세요. 베이글 스타벅스 베이글. 근데 괜찮지 않아요? 3,300원 먹을 수 있잖아. 오 이겼다 이겼다 이겼다 이겼다 이겼다 이겼다 이겼다 24천 어 올방하자 가갈보로 어떻게 갈가갈보 저 목 내릴 거예요 내면 진거 진짜 카드 주세요 드린 거 카드 주세요 못 먹는데 는데 여기라도 안 주실래요? 안 쳤어. 출연자 배려지. 야생에 먹방 해보시죠? 아 근데 네이프가 없네. 아 이거 네이프가 있어야 되는데네 발라보면 갔다오세요. 뭐요? 저 이거 먹을 준 돼야 되잖아. 찍어야지. 나이를 가져와야 돼. 배그 찍고 있어야지. 오케이. 뭐야? 그 이번에 있는 거 뭐예요? 뭐요? 반이 없어졌다고요? 반이 데 아 해 봐요. 아 해 봐요. 무섭게 아니 이게 어 이걸도 원래 이렇지 않았어요? 같이 보생하고 있으니까 좀 드릴게요.이 정도도 감지덕지. 예산 어떻게 할지 플랜을 좀 살 짤까요? 그러니까요. 펀치할래요? 펀치 펀치는 1,000원. 오케이. 스트레스를 날리자고요. up allbody get up the more than pressure. This is more than they try to tell me I was lesser if all this makes diamonds you get your test but the fuck be hanging my name in the rough PR my life told my and they ask me how if you know me then of course you would know we just we Let go. 우리은행 SK 플레이오프 폐자조 2라운드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진행을 맡은 이은빈입니다. 오늘 분석 데스크는 포니 님, 헬리우스 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임주아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헬리오스 신동진입니다. 네. 플레이오프에이 변화된 방식이 너무 치열하고 재밌습니다. 투분은 어떠신가요? 와 진짜 또 그 많이 감동을 하신 거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BO 5가 많아서 너무 좋아요. 오늘도 BO 5, 내일도 BO 5, 내일 모래도 B오5, 그다음도 B오 5 꽉꽉 채워서 하는게 이게 그냥 좋아요. 맞아요. 모좋아요. 너무 좋습니다. 제가 지금 최근에 좀 많은 경기를 봐서 그런지 굉장히 좀 벅차오르기도 하고 특히나 뱀픽 구도에서 뭔가 선수들이나 감독 코치들이 준비를 더 많이 해 오면서 카드를 계속해서 보여준다는 거 자체가 그 꽉찬 경기력 보여주면서 얼마나 재밌습니까? 왜 그런지 알아요? BO5가 피어리스랑 합쳐서 그래요. 그것도 많이 하니까 더 재밌는 거야. 맞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말 많은 반전이 일어나고 있고 오늘 경기도 정말 중요한데요. 플레이오프 대진표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바로 어제 폐자주 1라운드 경기에서 D플러스 기아가 BNKPX를 3대 1로 꺾고 오늘 폐자주 2라운드로 진출을 했습니다. 디플러스 기아 라이즈의 왕 그리고 그 라이즈의 쓰러진 동료들이자 적들의 그런 염원을 담아서 이제 도전하게 되는 거예요. 진짜들의 무대에서. 그렇죠. 굉장히 좀 좋은 경기력 보여주고 있었고요. 아, 특히나 또 BNKpX는 본인들의 공격성을 어떻게 보면 디플러스 기아가 그 눌러 버리면서 잠재워 버렸기 때문에 뭔가 아쉬 아쉽기는 하겠지만 좀 그래도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 거 같습니다. 네. 그렇게 해서 생존한 D플러스 기아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이어 또다시 T1을 만나게 됐습니다. 오늘 경기 만약에 아직 퇴근 안 하셨으면 지금 1에 집중이 안 될 거예요. 아, 그래요? 그죠? 그 이어폰 끼고 그냥 일하면서 보면 그래야 될 거예요. 아마 그러신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양 팀의 BO5 상대 전적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작년 월즈 선발전에서 T1을 잡고 3시드로 진출했었던 D플러스 기아고요. 루시드 선수가 어제 승리 후 인터뷰에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겠다 이런 말씀을 또 해 주셨습니다. 루시드 선수가 이런 작년 그런 작년에 올라온 신인이지만 또 팀의 주축 역할이기도 하다고 생각해서 자신감 인터뷰를 한 거 같은데 당장 최근에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T1이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근데 그날의 경기가 진짜 결전이었거든요. 그렇죠. 그 특히나 아무래도 계속해서 루시드 선수는 폼이 좋은 모습들을 꾸준히 보여줬고 우상향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오늘 특히나 경기에서 더 자신감 넘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오늘 대결이 중요한 이유가 하나 더 있죠. 바로 월즈 진출이 걸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LK 팬분들 진짜 덜덜 떨면서 보고 있지 않을까요? 그렇죠. 제발 제발 이겨서 제발 내일 젠지 만나러 가고 싶다. 그니까 그렇죠. 꼭 이겨야 그리고 또 월즈 갈 수 있잖아요. 얼마나 영원히 많겠습니까. 네. 그래서 저희가 양팀의 월즈 기록도 함께 살펴보면 재밌을 것 같은데 보시면 T1는 4년 연속 진출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이죠. 디플러스 기아는 6년 연속 진출입니다. 와 두 팀이 월즈와 쌓은이 역사 4년 연속에 13 15 16 2 3 24 우승 또 반대쪽에 6년 연속 그냥 20년도 우승하고 올라온 이후에 계속 가긴 갔다는 거예요. 6년 연속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아십니까? 뭐예요? 초등학교 6년을 개근했단 뜻이에요. 그렇죠? 개근상을 받았단 뜻이에요. 해봤어요? 안 해봤죠. 해봤어요. 저도 당연히 안 해봤죠. 그 해봤어요. 당연히 해봤죠. 저는 당연히 당연이라요. 그 안 한 사람이 둘이나 있는데 그만큼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아는데이 두 기록 중 하나는 깨지게 되는 현실입니다. 슬프지만 오늘 경기로서 결판이 나게 되는 거고요. 과연 그렇다면 최근 경기에서는 어떤 경기력들이 좀 눈에 띄었을지 양팀의 직전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T1의 경기입니다. 아, 티원이 직전 경기 하나생명 이스포츠와의 경기에서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카이사를 꺼내면서 전략의 다변화를 노려봤거든요. 근데 인게임대에서 상대의 그런 오로라나 오리아나가 카이사가 들어왔을 때 이쪽을 집중 마크하는 모습이 나왔어요. 특히 지금 같은 장면도 오로라 쪽에서 카이사를 마크하잖아요. 이런 식으로 하나 생명 이스포츠의 좋은 대응이 나오면서 이날의 경기가 티원 입장에서선 좀 아쉽게 마무리됐었죠. 맞습니다. 그리고 이제 군대군대 상황들을 봤을 때 뭔가 이렇게 이니시에이팅이 굉장히 잘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굉장히 계속해서 좀 뭔가 본인들이 이제 한 방에 상대를 터트려야 된다라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메모했던 거 같아요. 한 번 더 템포를 보기보다는 이제 급하게 게임을 하다 보니까 조금 더 심업을 할 필요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서 많이 아쉬웠던 플레이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만큼 상대였던 한화생명 이스포츠가 T1을 상대로 좋은 뱀픽도 준비해 왔다고 생각이 돼서 아마 T1 입장에서도 이런 패배를 통해서 좀 더 잘 갈무리하는 과정을 통해서 더 발전하는게 중요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팬분들도 이제 그런 상승을 좀 기대하실 것 같고요. 또 동시에 요즘 핫한 이제 키아나에 대해서도 티원도 키아나 기용을 했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은 뱀픽이었다고 생각은 돼요. 그런 힘을 통해서 잘 굴리다가 여기서 이제 다같이 좀 빨려 들어가면서 원래 스노볼을 굴리는 조합이라는게 스노볼이 반대로 굴러가면 거기서부터 힘이 급락가잖아요. 그렇죠. 그런 이제 타이밍에서 뭔가 본인들의 스킬샷이 빛나가면서 오히려 크게 고꾸라졌기 때문에 그런 말씀하신 부분에 약점들이 드러나서 좀 게임이 많이 힘들어졌었죠. 맞습니다. 티원이 직전 경기에는 좀 불안했던 모습들을 보이긴 했지만 여제껏 보여줬던 좋은 모습들이 또 있기 때문에 오늘 경기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가 중요한 강건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이어서 디플러스 기아의 직전 경기도 살펴보겠습니다. 아 이때도 디플러스 기아가 사실 어떻게 보면은이 키아나의 성장을 막기가 어려운 타이밍이었습니다만 베릴 선수의이 바드 활용을 통해서 상대의 콤비네이션이 제대로 나오지 않게 만들면서 상대를 좀 밀어내는 구도가 너무 좋았었죠. 결국 같은 얘기가 되는 건데 키아나는 저는 좋은 픽이라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스노볼이 멈췄을 때는 좋은 형태의 뱀픽으로 키나를 뽑았어도 대가를 치료해야 되거든요. 그걸 이제 반대쪽으로 이제 갚아주는 그니까 BNK에게 갚아주는 디플러스 기아에 좋은 플레이가 나왔었고 또 D플러스 기아가 단순히 직스만 기용하는게 아니라 직스 베이가를 세트로 썼거든요. 근데 이게 정말 지독한 대치 조합인게 대치 구도에서 베이가의 암흑 물질, 사거래 지평선, 직세 반동 폭탄, 뭐 휴대용 화약, 마법공학 지뢰반, 지호과연 폭탄 이거 다 피하면서 싸워야 되는데 어떻게 다 피해요? 그렇죠. 바닥에 깔아 놓는이 오브젝트형 스킬도 굉장히 많고 지역 장학을 확실하게 하다 보니까 상대의 공격성을 좀 반대로 이용하는 마치 코플소 같았거든요. 코플소가 그냥 나무에 박으면 정신 못 차리잖아요. 코가 거기 끼는 거예요. 그렇죠? 끼거나 부서지거나. 그런 상대를 좀애간장 태우면서 만들어내는게 좋은 운영과 좋은 싸움 방식이었습니다. 그렇죠. 그런 면에서 저는 레드 쪽에서 그런 뱀픽이 나왔기 때문에 호 특성상 레드로 밀려난 상이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분들도 준비가 많이 됐을 것 같고 또 루시드 중심의 경기력에서 와이 날렵한 와드 방호 이거 저희가 하면 버퍼링 걸리거든요. 맞아요. 요새는 하지도 않습니다. 너무 힘들어 가지고 미신을 안 하죠 그냥. 그렇죠. 그 그 그니까 저 어제 루시가 오래서 젊음을 느꼈어요. 역시 닭띠가 또 게임을 잘합니다. 닭디예요? 네. 12살 차이 12살 차이. 네. 근데 그만큼 피지컬 있는 교전의 신 모습을 잘 보여주는 거죠. 맞아요. 이렇게 장면을 또 쭉 보니까 그래서 오늘 경기 양 팀이 어떻게 할 건지가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 구마이슈 선수가 카이사를 쓴 것도 그렇고 베릴 선수의 바드가 좋았던 것도 그렇고 바텀에서의 포인트들을 저희가 좀 상세하게 짚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양팀의 바텀 라이너 구마유시 에이밍 선수의 사용픽 보면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최근 피어리스 벤픽 구도에서 역시나 이런 챔피언 풀이 많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데이터를 준비해 왔는데요. 양쪽 원거리 딜러들 모두가 공통된게 역시나 진비르 그리고 코르키와 같은 챔피언들을 굉장히 잘 다룬다는 점이겠죠. 그렇죠. 그것도 이제 피어리스 룰상 이제 원딜들이 많이 빠졌을 때 나올 만한 챔피언들을 생각을 했을 때는 최근에 좀 바루스가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못 받고 있지만 특히나 구마요시 선수는 스킨의 주인이잖아요. 다시 한번 또 좋은 바로스를 꺼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제 구마유시 선수가 칼리스타를 최근에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또 굉장히 이제 원딜 챔피언이나 서포터 챔피언들이 많이 빠졌을 때 바텀 라인전을 또 세게 하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또 등장을 할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나라 같은 경우가 결국에 이제 굉장히 주목받는 카드인데 또 요즘 유나라 상대로 스몰더도 나오잖아요. 이런 것도 좀 분명히 연습 과정에서 준비는 해 왔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인게임 인게임이 들어갔을 때 그 뱀픽들을 어떻게 잘 소화하는가 이게 정말 중요해 보이고요. 동시에 양 선수를 이야기할 때 한번 강조하신 대로 최근에 나왔던 구 선수의 카이사나 혹은 직스원들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T1이 잘 꺼내지 않던 카이사 니코 조합을 하나 생명 스포츠 전에 꺼내기도 했었습니다. 그죠? 상체 쪽에서 돌진이 가능한 탱커 역할의 세 명을 집어넣고 카이사가 마지막에 나와야만 하는 뱀픽이었다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전략의 다변환을 우리도 보여 줄 수 있다라는 걸티 T1이 증명하고 싶어 했던 거 같아요. 다만 저는 인게임을서 느꼈던 건이 전략 자체를 땡이 전략 자체가 원래 쓰지 않던 전략이잖아요. 그는 사용하는 원딜 입장에서도 익숙하지 않았고이 원딜 중심으로 해야 되는 팀 입장에서도 익숙하지 않은 그 전 팀 단위로 숙련도가 좀 아쉬웠던 거 같거든요. 에서 진작게 써보는게 어땠을까? 좀 그 생각을 들었어요. 근데 어떻게 보면은 지금이라도 좀 시도를 해보기도 했었고 오늘 같은 경기에서는 이제 다시 또 사용을 할 거냐 아니면 쓰던 거 늘 먹던 걸로 다시 먹을 거냐 그런게 좀 굉장히 중요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게 좀 말씀하신게 되게 중요한 딜레마 같은게 분명히 저는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꺼낸 거고 10년도야 계속 쓰면서 올리면 된다고 생각. 근데 지금 무대가 이렇게 좀 많이 중요해서 너무 중요해요. 본인들이 잘하던 걸로 그냥 이제 최대한이 상황을 수습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저도 들긴 해요. 제가 선수 때 생각하면 사실 예. 아, 힘들다. 힘들다. 하던 거 하자. 거의 그랬거든요. 그래서 오늘 정면 돌파를 할 건지 아니면 계속해서 시도를 그러니까 돌아갈 건지 좀 잘 가야 될 것 같아. 그래서 더하고 싶은게요. 계속해서 저희가 밸류가 높아지고 있는다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근데 T1이라는 강한 바텀을 가진 팀도 직스 상대로 좀 고전을 했었습니다. 그렇죠. 직스가 최근에 뭐 T1뿐만이 다른 팀들 입장에서도 굉장한 고티어픽이기 때문에 원딜 직스가 정말 사랑받는 상황들이 나오고 있고 또 강조하신 대로 대티원 전에 있어서 레전드 그룹의 팀들도 상대로 직수로 재미를 본데다가 D플러스 기아도 오늘 붙을 거잖아요. 근데 그 D플러스 기아도 직스를 잘 썼거든요. 이런 것들을 이제 그 강한 바텀을 걸어잠구는 역할 또 그리고 상체 쪽에서 AD를 뽑을 수 있는 B1들의 존재감 이런 걸 과연 T1이 오늘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데 말씀을 너무 잘해 주신게 사실 BNK피어 X도 바텀이 공격적이고 호전적인 팀이었잖아요. 근데 어제 디플러스 기아가 직스를 활용을 해서 잠궜어요. 제대로 잠그는 플레이를 보여줬기 때문에 오늘 그런 부분들을 좀 심층적으로 잘 파악을 해야겠죠. 네. 그래서 직세에 대한 양 팀의 생각이 어떨지 오늘 뱀픽에서 같이 주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바텀픽뿐만이 아니고요. 양팀 서포터들의 사용픽도 정말 만만치 않거든요. 아 여기가 직하죠.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 볼게요. 야, 이게 진짜 역사가 깊은 서포터들이어서 그런지 이런 뭐 라칸, 노틸러스, 레오나 같은 정석도 정석이겠지만 여기 알리스타까지 들어가고요. 역시나이 선수들을 상징하는 몇 개 그런 챔피언들도 존재하잖아요. 진짜이 두 선수들이야말로 서포터들 중에서도 오픽으로 내려갔을 때 주머니 깊은 곳에서 조합을 완성시키는 톱니바퀴 역할하는 픽들을 꺼낼 수 있는 선수들이라 그래서 저는이 비호파 시리즈에서선 더 기대되는 선수들 같아요. 어,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특히나 이제 공통된 부분에서 먼저 카드를 꺼내서 쓸 것이냐. 어, 근데 저는 사실 오늘 포인트가 거의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을 봤거든요. 남의 주머니에서 그냥 꺼내 와 가지고 본인이 조화롭게 하머니가 좀 생기게 사용을 하는게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만 봐도 바드가 사실 가장 눈에 띄는데 또 캐리아 선수의 바드가 엄청난만큼 지난 하나생명 이스포츠가 바드를 계속해서 저격 밴으로 했습니다. 그렇죠. 하나생명 이스포츠가 블루 진영에서도 바드를 1벤으로 사용을 했고 레드 진영에서도 1벤으로 사용을 했어요. 말 그대로 그냥 바드를 오늘 캐리아에게 두지 않겠다라는 그 일관된 자세를 보였거든요. 이런 식으로 견제를 할 정도의 카드인만큼 캐리아 선수의 바드를 오늘 티원이 가져올 수 있을 거냐? 아니면 디플러스 기아가 그냥 우리가 먼저 쓴다이 전략으로 갈 거냐? 왜냐면 아까 영상에서도 나왔잖아요. 베릴 선수도 나 바드 자신 있어. 나 꼬리 흔드는 거 잘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선수기 때문에 그런 포인트적인 부분을 잘 짚어야겠죠. 그러니까요. 두 선수 모두 바둑에 대한 승률이 좋기 때문에이 부분도 주목해 볼 만한 거 같고요. 또 베릴 선수의 카르마도 있잖아요. 그렇죠. 카르마 같은 경우가 역시나 지금 현재 메타상 엄청난 티어픽이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요. 중요한 건 항상 이런 피어리스 벤픽 구도에서 카르마 같은 픽들도 중요한 장치의 역할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베릴 선수의 카르마 픽에 대해서도 좀 지켜보다 보면은 이게 바텀 쪽에서 강한 픽들을 사용할 때 베릴의 카르막을 정면으로 받아칠 수 있단 말이야. 그런 식으로 중요한 장치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바텀 쪽에 상대가 니코가 나왔네. 그러면 카르마로 힘을 맞춰야겠다. 어 또 니코가 나왔네. 그러면 카르마로 맞춰야겠다. 이렇게 가는 거죠. 굉장히 좀 좋은 말씀을 해 주셨어요. 특히나1 바텀 같은 경우에는 진짜 강하게 최근에도 니코도 쓰고 이런 보스트들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그런 저울을 맞추는 추를 맞추는게 굉장히 좀 중요하잖아요. 근데 아니면은 또 뭐 카르마 같은 거 뭐 대놓고 나오면은 그냥 본인이 스킨의 주인이잖아요. 헐바 아이크 같은 거 써 가지고 한번 응징을 한다거나 그런 모습들도 오늘 많이 기대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진짜 월클 뱀픽이네요. 카르마 유도하고 파이크 아니 오늘 바텀 그냥 바로스 파이크 조합해 가지고 오 진짜 세게 그냥 스킨 조합 극한의 뱀픽이 나오는 거죠 어떻게 나올지 저희도 이렇게 막 예상을 하면서 너무 재밌는데 아마 팬분들도 오늘 어떤 뱀픽이 나올까 기대가 되는데 그걸 또 준비하고 계시는 양팀의 감독님들이 있습니다. 어떤 인터뷰를 남겨 주셨을지 바로 만나 보시죠. 안녕하세요. 티 감독 김정균입니다. 그때도 그 이후에도 이제 경기가 계속 있었기 때문에 일단은 뭐 보완해야 될 부분들을 좀 많이 이야기했었던 거 같습니다. 기간이 그렇게 길진 않았지만 짧은 시간에 수정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선수들도 이제 좋은 경기력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좋은 경기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경기 생각해 보면은 문제점들이 굉장히 많았어서 일단은 뭐 하나를 고치기보다는 어 전체적으로 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좀 그런 부분을 많이 대화했었던 거 같습니다. 뭐 어디어디 한 라인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이 가장 중요할 거 같고 또 세트 끝나고 그때그때 수정과 또 이제 방향성이 가장 중요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스코어는 3대 1 승리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는 좀 실망스러운 경기력 보여 드렸는데 오늘은 정말 팬분들 만족할 수 있을 만한 경기력 보여 드리겠습니다. 귀현 파이팅. 안녕하세요. 디플러스 기아 감독 변기 배성웅입니다. 강한 팀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중요한 경기인만큼 꼭 승리하겠습니다. 티원전 이후 조금 안 좋았던 부분도 있었어 가지고 뱀픽적으로도 조금 더 얘기했었고 그렇습니다. 어 뭐 일단은 뭐 다 중요하겠지만 바텀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사실 첫 세트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세트에서 아무래도 기세가 많이 갈라진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다음 세트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3대 1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 일단은 오늘 롤드컵을 위한 중요한 경기인데 오늘만큼은 꼭 이기고 싶고 이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디플러스 기아 파이팅. 오늘도 두 감독님이 3대 1을 예상을 해 주셨는데요. 두 분석관님들이 뽑으시는 관점 포인트는 뭔지 포니님부터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앞서 바텀 이야기를 많이 했잖아요. 하지만 디플러스 기아가 올라오는 과정에서의 활약들을 보면은 정글 쪽 루시드를 중심으로 미드 정글의 시너지가 중요했다고 봅니다. 근데 T1도 페이커와 오너잖아요. 이쪽에서 만약에 디플러스 기아이 그 루시도 쪽을 눌러 준다면 그게 오늘 경기에 경기력에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돼서 미정글 2대 2 이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렇게 됩니다. 오 저는 또 그렇게 생각해요. 이미 선수들은 너무 훌륭한 선수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심의 씨앗은 이미 심어졌다. 오늘은 결실을 맺을 날 뱀픽 구도가 너무 중요하다라는 말씀을 해 드리고 싶어요. 왜냐면은 T1도 어느 정도 그런 부분이 있고 디플러스 기아 같은 경우에 특히나 여기 굉장히 많은 카드들을 많이 심어 놨어요. 뭐 베이가라던가 트린다라던가 성공했고 실패했고 극명한 상황이 있는데 오늘은 과연 그런 뱀픽 구도에서 동우리를 맺을지 어떻게 될지 그게 참 중요해 보입니다. 저 오늘 키아나이 1, 2세트에 나온다고 봅니다. 어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존이냐 탈락이냐 오늘 경기 정말 장한의 화재입니다. 과연 운명은 어느 쪽으로 흘러갈지 T1과 D플러스 기아의 경기 지금 바로 함께하시죠. find but take the truth doesn’t makes me stronger. ا makes me stronger. 티원입니다. 기원 비상 이거 완전 비상인데요. 지금 원 같은 팀을 상대할 때는 목을 노리기 전까지 난심하면 안 되겠죠. 이렇게 영역 끌어버립니다. 티원이 아니 티원 진짜 나이스 티원이 쓰러지지만 않으면 그 티원에게 내려진 시련은 그 티원을 더 강하게 만들었어요. 디플러스키아입니다.을 띄우는 디플러스키아. 네. 오늘 디플러스기아 진짜 준비 잘해 왔는데요. 조전의신 디플러스기아가 기어를 또 한 단계에 올립니다. 기원 나와. 이제 달려가야죠. 북쪽으로. 원지 맞아. 파이팅. D 파이팅. 기야 파이팅. 지원 파이팅. 시청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포원내갈수 우리 20 SK 플레이어 회자 두 번째 라운드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고수준 2차원의 설거 전해 드리겠습니다. 캐스터 성수훈입니다. 자, 오늘 준비된 경기는 T1과 T플러스 기아의 경기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이 전까지는 아 어떻게 보면 약간 냉정하게 과정의 뭐 과정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부터는 실질적인 성과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그런 토너먼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T1과 D플러스게 하는 월드 6회 연속 4회 연속이라는 진출의 기록이 있죠. 월드는 당연히 본인들이 있어야 될 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제는 현실에서 깨어나야 될 때입니다. 아 사실 월즈라는 그 꿈이 본인들이 갔을 때 꿈을 꿀 수 있겠지만 지금은 일단 살아남아야 되거든요. 그래야 꿈도 끌 수 있는 법이거든요. 오늘의 만큼에 누군가가 생존 생존자가 되는지가 참 중요해 보입니다. 자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KT가 승자조로 올라가 버리게 되면서 분위기가 굉장히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팀들의 긴장감들 지금 굉장히 많이 올라온 상황이에요. 말씀 주신 대로 정말이 걸려 있는 것도 많고 양팀 팬분들 입장에서는 애관장 타면서 보고 계시겠지만 지난 맞대결 당시 정말 치열한 접전이 나왔기 때문에 NCK 팬분들께서는 그냥 3세트 한 판 더, 4세트 한 판 더, 5세트 한 판더를 원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아, 과연이 두 팀의 이번 만남에서는 풀세트 접전이 또 나올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반적인 관정 포인트이어서 한번 살펴드릴 텐데 아, 이게 그 지금부터 다 그렇습니다.지면 그냥 다 탈락이니까. 그렇습니다. 특히나 진출하면은 최소 사시들을 확보하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가질 수 있지만 지금 패배하면 떨어지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누구의 여정이 끝날지 오늘은 모르는 법이겠죠. 그렇습니다.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두 팀이 붙는 경기가 아닙니다. 그래서이 빅매치는 조금 더 살 떨리는 그런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데 아 정글 주도권싸움 양 팀의이 두 정글러들 굉장히 중요한 역할들 담당하고 있습니다. 진짜 트리중에서 정글 쪽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강조도 나왔고 요즘 최근 시리즈를 보면요. 한 번 쓰고 쓰지 못할 만큼의 동선을 가져와서 그걸 경기를 경기를 지배하는 영상까지 꽤나 많이 나왔기 때문에 정글러들의 동선 정말 눈여겨 볼 필요 있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커즈가 그런 이야기들도 한번 했었는데 지금 오너 루시드 같은 경우는 특히나이 키안에 관련된 내용들을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자 과연이 부분도 오늘 등장하게 될지도 한번 지켜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자고 도란 선수가 400승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 SK 통산 12번째 탑라이너 통산 두 번째대 기록을 앞두고 있는데 오늘 경기에서 반드시이 기록이 좀 써 내려가야겠죠. 사실 39승이기 때문에 한 번만 이기면 사실 됩니다. 음. LK 우승을 향해 가는 길에이 기록까지 얻게 된다면 굉장히 금상 처마듯 싶습니다. 자, 그래서 양 팀의 관전 포인트까지 짚어드렸습니다. 승부가 지금 어떻게 될지 아 전문가분들의 생각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국내 전문가들은 오 오 지금까진 동률이네요. 또 반반이죠. 글로벌은 어 아 국내보다는 글로벌 쪽에서 조금 더 티원의 강세를 예측해 주고 계시고 디고는 3대 0까지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래쪽 투치고 올라오는 디플러스 기아의 기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그 티원의 토너먼트 상황에서의 힘을 좀 믿는 그런 투표군요. 그래도 디플러스기아 입장에서도 지난 5세트까지 갔을 때 티원을 되게 잘 분석해 온 느낌도 있었거든요. 좀 찍어 주셨고요. 그렇습니다. 85%의 팬 여러분들께서 그 T1의 승리를 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쪽에서 그랬었고 네이버스 쪽도 대부분 티원을 좀 지지려고 있습니다. 디플러스가 분명히 최근에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건 맞지만 T1이 이전 경기에서 0대 3을 좀 잊을 수 있다라고 많이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요. 오늘 앵글리 모드거든요. 서로 어떻게 될지 이러한 승부식도 참 재밌네요. 그렇습니다. 이제는 뭐 그림까지 그리셨네요. 자, 그만큼 뭐이 양팀의 승부에는 뭐 여러 가지 그 은유들도 들어가면서 어 t1원과 디플러스의 승부에 대해서 많은 분들께서 청중하고 계시는 그런 상황이 되겠는데 과연 월드 위쪽 토르마트 누가 올라가게 될지 지금부터 양팀의 선수를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400승을 앞두고 있는 치원의 탑 도란입니다.네 로드투 MSI에서 그랬듯이 중요한 무대에서 더 빛나는 도란입니다. 팀이 힘들 때면 어김없이 200% 300%만큼의 힘을 내면서 팀의 구세주가 되곤 했는데요. 현재 티원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늘 팀원의 탑라인으로서 대란 한글만으로 빛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그런 장면들 항상 보여줬던 도란 선수 특히나 이번 시즌 막판으로 가면 갈수록 인상 깊은 파이퍼 플레이들이 막 쏟아져 나오는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그 도라의 플레이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만나볼 선수 T플러스 게임이는 바로이 선수가 위를 단단히 지키고 있습니다. 세웁니다. 시우 선수도 진짜 플레이 진입 이후로 저점을 메꾸면서도 기존에 보여주던 고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약간 탱커를 잡았을 때의 아쉬움이라거나 아니면 약간 핑퐁을 하는 과정에서의 실수가 정말 많이 줄어들면서 이제는 위로 갈 수 있다는 걸 이증을 꽤나 했거든요. 이런 큰 경기에서까지 긴장만 하지 않는다면 정말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자, 말씀하신 대로 어제 경기에서 시우 선수의 역할 굉장히 컸습니다. 그래서 그 폼 자체에 대해서도 팬 여러분들도 굉장히 믿음을 좀 주고 계신 상황이 되겠는데 오늘도 좋은 경기 한번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이어서 중요한 또 한왕의 포지션이 여러분들 기다립니다. 정글러 티원 오너입니다.네 정규 내내의 꾸준한 모습을 보이면서 팀을 이끌던 정글러 오너입니다. 현재 브루저 정글 메타에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 중에 한 명이거든요. 전투의 시작과 끝맺이 환상적인 선수인데요. 오자력 오르반 어 오르반 오늘 머디토스입니다. 팀을 위해서 앞장서서 뚫어줘야겠죠. 그렇습니다. 무슨 챔피언에 5자만 붙어도 강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그런 마법 같은 힘을 보여주고 있는 오너 선수가 되겠는데이 오너의 그 힘을 막아서야 되는 선수가 디플러스 게임 바로이 선수입니다. 어제도 자신의 클래스를 보여주면서 이제 신인의 딱지로 완전히 뛰어버린 바은 그 이름 디플러스 기아의 정로 루시드입니다. 디플러스 기아의 루시드도 진짜 그 정글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우다 못해 팀의 버틴목으로서 활력한지는 정말 오래됐고요. 그렇게 되다 보니까 대놓고 최근에는 팀에서 캐리 롤까지 맡기면서이 선수대 대한 신뢰도를 좀 많이 보여줬거든요. 오늘 어떤 챔피언으로 또 다른 캐리어를 보여 줄지 기대됩니다. 자, 여유까지 생겼다라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만큼 루시드 선수의 그 성장세는 글자가 뒤집혀도 여전히 우리에게 박힙니다. 글자를 뒤집어 놔도 우리는 루시드라고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한 글자를 가려줘도 루시드라고 읽을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본인지 모르시는군요. 자, 이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의 미드라이너 페이크합니다. 매 순간 지금이 순간에도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는 전설 페이커입니다. SK 최초 700승, 4년 재계약 등 올해는 기념비적인 일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만큼 오랜 시간 활약하는 동안에 지금 같은 위기가 한 번도 없었던 건 아니에요. 팀의 정신적 지주, 팀의 중심 미드라인으로서 페이커가 어떤 선수인지 오늘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 있는 발걸음과 함께 오늘 또 한 번의 승리를 위한 확신을 편들에게 심어주고 있는 페이커 선수였습니다. 자, 그리고 어제부터 여러 측면에서 좋은 장면을 더더욱 더 많이 보여주는 선수가 바로 이쪽에 있습니다. 주머니 과연 오늘은 무엇이 들어 있을지 디플러스기의 미드라이너 쇼메이크합니다. 원클럽맨 선수이면서 디플러스 기아의 화신이자 이미지 같은 선수거든요. 20년 21년 때 가졌던 그런 디플러스의 황금기를 다시금 제연해 내고 싶은 간절함을 최근 세레모니나 인터뷰에서 정말 많이 토로하고 연구도 많이 연게 보였어요. 오늘 아까 말씀하신 조위 베이가 같은 시그니처 픽도 많이 준비돼 있을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고자 했었던 쇼메이커의 모습들이 토너먼트 상향에서 더 많이 등장을 했습니다. 오늘도 한번 기대해 보는 쇼메이커의 움직임입니다. 자 그리고 이제 바토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T1의 원드리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구마유시입니다. 버스널 컬러가 자을린 선수 구마유시죠. 라인전에서의 강함은 두마유시를 더욱 더 특별하게 해주는 특점입니다. 디플러스 기아의 바텀이 상당히 단단한 만큼이 만들어내는 그들만의 색깔로 디플러스 기아를 덮는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거든요. 가을의 구마시 전화의 구매 역할이 오늘 상당히 중요할 겁니다. 그렇습니다. 바텀 지역에서 좋은 장면을 반드시 만들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티원 입장에서도이 토너먼트를 계속 올라가기 위해서 본연의 그 모습들을 더 많이 보여줘야 되는 것이 구마유실 테니까요. 자,이어서 또 한 명의 원딜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디플러스 기아는 에이밍입니다. 에이밍이 D플러스 기아의 최후의 보루 역할을 올해 내내 특히 디플러스 기아가 휘청거릴 때 노데스로 게임을 절대 내주지 않고 캐리하면서 경기를 이끌어 갔던 모습이 선한데요. 최근에 약간 아쉬운 모습이 있었는데 그런 걸 개치 않는듯한 인터뷰까지 나오면서이 선수 자신감이 차 있는 모습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또 한 번의 기회가 있다. 그때 만났을 때는 좀 다른 그림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그 느낌을 에이밍 선수가 인터뷰를 통해서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그 그림 아마 기대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찰칵 시간들었어요. 자, 이제 T1의 서포터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포터 캐리합니다. 네, 서포터지만 서포지 않은 선수 캐리합니다. 서포터랑 한 개를 넘어 그 이상의 무언가를 선보이는 마법 같은 장면들은 보는 살로 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미 벌어지게 만들어 주고 있죠. 상대도 도이란 명을 쓰는 베리딘만큼 오늘 서퍼 쪽에서 마법대 도의 대결이 아주 치열할 것 같은데요. 메이킹 대결에서 웃는 자가 오늘 승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LCK 대비 이후에 월즈를 개근하고 있는 캐리아 선수. 그 장면도 오늘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본 선수입니다. 바텀에 뭔가 이상한 일이 생길 때마다 바로이 선수가 그 이상한 일을 만들어 냅니다. 디플러스 기아의 서포터 베레르입니다. 분명 살짝씩 휘청거릴 때는 조금 있었지만 인터뷰에 정말 많은 연습과 노력과 연구를 통해서 최근에는 저희가 알던 그 롤도사 베릴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돌아왔거든요. 월즈 2회 우승 서포터이기 때문에 이런 큰 무대에서의 활약 어떤 도수이 나올지 기다리시는 분들 많을 거 같아요. 사실 극기트 봅니다. 몇몇 팀들의 선수를 제외하고 이렇게 글로벌 무대에서, 월즈 무대에서 그리고 HK 무대에서 자신의 색깔을 제대로 드러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데 T플러스 KI의 페릴 선수는 그 특별한 선수 중에 한 명입니다. 자, 이렇게 해서 T1과 T플러스 KI의 선수를 모두 만나 보았습니다. 아, T1도 사실 이게 지금 굿바이 토너먼트입니다. 여기서지면 다음기는 없는 거예요. 이게 토너먼트에서 T1이란 이름이 없어질 수도 있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사실 최근 몇 년간 티원이란 이름이 월드 내에서 가장 어 고유 대명사처럼 불릴 때가 있었습니다. 왜냐면 23년과 24년의 우승자거든요. 근데 그런 디펜드 챔피언이 월스를 못 간다. 이건 말이 안 되는 그림이거든요. 하지만 오늘 그 말도 안 된 일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조심해야 되는 거겠죠. 그 부분은 디플러스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월즈 뭐 매번 같습니다. 연속 뭐 SK 최고로 많이 갔다. 최다 연속 이런 얘기가 있었고 토너먼트에서도 항상 어느 정도 자신의 힘을 충분히 보여줬던 팀이 바로 D플러스 기한데 라이즈 그룹으로 한번 갔습니다. 그때의 그 쓰라림을 딛고 여기까지 왔는데 더 올라가고 싶은 만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자이어서 업비트 키 플레이어를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양 정글러입니다. 최근에 가장 꾸준하게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라인 중에 하나죠. 어, 특히나 최근 루시드 선수가 자르반이랑 뭐 아이번 같은 챔피언들로 많은 활약들을 보여주고 있는게 아직 인상깊거든요. 초반 개인력을 유심히 살펴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서 루시드가 지금 상당히 지표가 좋거든요. 음. 반면 우는 뭐 숫자도 너무 좋고 항상 좋은 장물을 보여주는 선수인 건 맞는데 본인이 지금 여기서 약간 주춤거리고 있다는 거 본인이 마음에 안 들 것 같아요. 양팀의 정글들이 휘청거렸을 때 팀이 그냥 다 같이 와르르 무너지는 구도까지 나올 정도로 양 팀의 정글러들이 입지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편안하게 풀어주고 판을 까아주는 오너일지 캐리력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루시드 정말 기대됩니다. 바로 직전 경기에서 아쉬운 장문들이 좀 등장했던 티원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 대한 가고 남다를 것 같고 바로 직전 경기에서 기세를 끌어 올렸던 D플러스 기하기 때문에 더덕도 오늘 경기 기대가 되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언급패했 것처럼 지난 그끝 첫 번째 만남 3대 2로 T1이 승리를 따냈습니다만 디플러스와도 굉장히 큰 저력을 보여줬던 그런 경기라 자 오늘 승부 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많은 분들의 예상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팀원 1세트는 블루진영으로 선택이 됐습니다. 일단 편하게 조합을 짤 수 있는 블루를 선택했고 이런 부분에서 디플러스기아도 최근에 할 말이 많은게 참 레드 쪽에서 조합의 맛을 살리는 정말 킥 같은 뱀픽들이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어떤 카드가 숨겨져 있을지도 참 중요하겠죠. 자, 첫 번째 세트 첫 번째 벤 카드는 자르반으로 출발합니다. 그래서 올해 피오리스 도입으로 인해서 주요 챔피언풀 카운팅이나 뱀페이지 설계로 역대 모든 시즌 통틀어서 감코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쪽에서 벤픽 사운도 치열할 거고요. 그러니까 어제 사실 좀 긁거쓴 거 아니냐라는 느낌이 있을 정도로 참 매력적인 피클도 많이 등장했습니다만 디플러스 키아도 많은 것들을 좀 보여주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자 오늘은 어떤 준비를 했을지이어서 아지르벤 특히나 오늘 분석 테스트에서도 나왔다시피 뭐 키아나라든지 직스라는 픽은 분명 오늘 시리즈에서 굉장히 중요한 픽이 될 거예요. 그런 카드들이 시리즈 후반부에 나올지 아니면 처음부터 좀 등장할지가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제도 키아나 빌드업이 어떻게 보면 약간 공식처럼 나온 셈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아나의 승리는 아직까지 SK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 과연이 양패의 생각은 어떨까요? 뭐루시는 여전히 좋은 시선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일단 아지르벤에이어서 바드를 합니다. 이게 유나라 판테온 그 3대장 레드 쪽 밴이 이게 유나라를 그냥 내줬을 때 레드 1 2픽으로 가져오는게 많이 상쇄가 되면서 유나라를 블루 쪽에서 밴하는 경도 정말 많이 나왔거든요. 일단 그렇게 갑니다. 그리고 5공이 블루 쪽에서 잘립니다. 그러네요. 사실 레드 쪽에서 많이 자르는 모습이 나왔는데 티원 입장에서는 럼블 카드의 티어를 더 올리고자 하는 모습이 있는 거 같습니다. 럼블을 가져갔을 때 뭐 공 그리고 플러스 뭐 자르방 같은 거 포함한 다음에 애니를 끼게 되면은 미드 정글의 힘이 레드 쪽에서 확 세진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들을 의식을 많이 한 초반 뱀픽의 흐름이 나오고 있네요. 열어봅니다. 이번에도 판은 열렸습니다. 그래서 5공 자르반 벤이 나오면서 티어가 많이 올라가긴 했는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럼블 오로라 같은 픽도 살아있는 상황이라 오 라이즈 선픽 어 이제 라이즈 선픽의 의미는 좀 더 확장이 됐죠 그렇죠 시리즈 내에서 라이즈의 승률 또한 8승 2패를 보여주면서 아주 높은데요. 럼블를 가져가면서 조합의 난이도를 분명히 낮출 수 있는 부분은 있지만 미드 쪽에서 발빠르게 움직이는게 조금 더 중요하다는 인지가 되어 있던 거 같습니다. 네. 자, 이제 D플러스 기아의 선택인데 이제 팀들이 판테온을 좀 꺼려할 거 같아요. 나올 때마다 지니까 뭔가 먼저 뽑기가 되게 불편하거든요. 흐름이 좀 강제된다. 뭐 이런 얘기들이 나오면서 판테온의 그 재능이 제대로 발현되지 못하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자, 이서 트런드는 그래서 선픽으로 가져갑니다. 플러스기야. 그래서 3벤의 오리아나 밴이 나오면서 라이즈 티어가 올라갔고 그냥 무난하게 판테어하면 좋아하는 거 다 가져가니까 서로가 뱀픽을 많이 꼬아서 연구해 온게 보입니다. 벌써부터 사실 뭐 탈리아 오픈됐는데 탈리아는 AK뿐만 아니라 LP에서도 1승을 지건 14패 그랬거든요. 그래서 1승 10 그죠. 예. 예. 굉장히 좀 안 좋은 기세라 한 번 더 고민이 빠지면서 코르키 넘어갑니다. 음. 코르키는 바텀 쪽에서 요즘에 밸류 자체가 높아진 부분도 있지만 초반에 분명히 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흐름 잡아주기엔 트런들과 결이 굉장히 알맞죠. 네. 오 트론들 상대로 트론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인 막 정규 1대일 능력이나 소규모 교전에서의 능력을 녹턴이 이겨주는 모습을 꽤나 많이 연출을 해냈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의 주도권을 생각한 거 같습니다. 그 일단 라이즈 그룹의 녹턴 파량도 재밌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레전드 그룹에서 녹턴은 한층 더 다른 느낌을 보여준 경우도 있었습니다. 안사 녹턴 라이즈를 선택했던 T1. 뭔가 운영적인 면을 고려한다면 같이 따라갈 수 있는 탈리아를 넣어 주는게 분명히 좋긴 한데 라인전 카운터가 그렇게까지 성립이 되진 않거든요. 그래서 탑 쪽에서 확실하게 라운전 카운터를 줄 수 있는 레넥톤을 미리 뽑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 그리고 등장한 픽들만 보더라도 서로가 초반 주도권이나 맵 컨트롤 사이드 운영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좀 한지 보이는 픽들이 나왔거든요. 서로의 의도대로 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제도 제게 제이스전 레넥톤이 등장했었는데 어떻게 보면 레넥톤의 그 저점을 우리가 좀 제대로 맛볼 수 있었던 좀 상황이 됐던 모습이었데요. 네. 분명히 쉽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또 효과가 있긴 했었거든요. 형신 역할 했습니다. 속에서도네. 자,이어서 루시안이 됩니다. 팀원이 지금 같은 상황에서 가장 좋아하는 픽들이 있다면 루시안과 진니겠죠. 그런 부분에서 같이 라인전을 강하게 한다면 글로벌적인 요소가 있는 녹턴과 라이즈랑도 굉장히 운영을 타이트하게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디플러스 할거 그 부분에서 속도를 좀 줄여 놓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라이즈 상대로 카시오페아 등장했을 때 막 트론들 섞으면서 했어 가지고 만약에 미드 쪽 주도권을 좀 더 원한다면 그런 챔피언들 밴을 할 수도 있고요. 예. 자,이어서 현재 많이 되는 니코를 잘라보고 있는 티원.이 이 플러스기아가 조합적으로는 저점도 많이 높이고 단단한 친구들이 많이 형성되어 있긴 하지만 지금 딱히 이니세이터라고 불릴 만한 카드는 없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니코 뭐 플러스 레 같은 친구들이 조금 더 견제 대상이 되겠죠. 예. 마지막 밴드 디플러스키아는 11으로 갑니다. 남아 있는 원거리 딜러 중에서 디플러스키아 조합 상대로 카이팅이 좀 용이한 챔피언들 위주로 밴을 해주고 있는 거 같네요. 자신의 팀에서도 정말 잘 쓸 수 있는 그런 카드인데 현재 1세트에서 기을 내고이어서 아 리사맨 돌파하는 부분에서 안배사에게 전투 난이도를 좀 낮춰 주고자 하는 벤카드였고요. 예. 이렇게가 이게 1세트에서부터 거의 뭐 안 나온다 보시면 되고요. 아마 제일 무난한 픽은 탈리아 결이 아닌가 싶은데 조금 더 세게 한번가 보나요? 아리루 어 어 이게 아까 카시오피아를 말씀드렸던 이유가 녹턴이나 암베사 같이 몸이 들어오는 챔피언들 상대로 석화의 응시나 도끼의 늪을 통해서 오 막히 좋기 때문에 말씀드렸던 건데 네 그리고 남이 쓰기보다는 차기가 써서 빼는게 제일 좋죠. 그러니까 직스전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서도 앞선 그 데이터를 통해서 상 보여 드렸었는데 직스 뽑이라고 합니다. 티원은 아까 고수지 해설이 디플러스 계약 조합 보면서 이미시가 약간 애매할 수 있다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나왔을 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최근 메타픽이 직스였거든요. 음. 자, 그리고 승률을 좋은 베릴의 노틸러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걸지 않으면 폭탄 세례를 계속 맞기 때문에 일단 그 명을 갖고 베릴의 노틸러스가 등장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양팀의 1세트 뱀픽 끝났습니다.이 벤픽 어떻게 보십니까? 조합적인 부분에서 봤을 때 디플러스 기아의 조합이 레넥톤 어 그리고 카시오페아를 통해서 상대방 라인전을 카운터 칠 수 있는 능력도 있고 근거리 교재에서 굉장히 강한 건 맞지만 시간이 지났을 때 분명히 티원이 줄 수 있는 직스의 압박은 분명히 느껴질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직스가 성장하기 전에 얼만큼 디플러스 기아가 굴릴 수 있는지가 중요해 보이는 첫 번째 게임이 되는 거 같습니다. 확실히 상성상 봤을 때는 디플러스 기아가 전반적으로 편한 라인이 정말 많이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최근 경기에서 특히 직스를 가지고 있는 쪽이 라인 수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런 걸 전부 우마시키고 자신들의 템포를 만드는 경기력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수업 단계 때 서로의 심리전이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네. 앞으로 경기에서도 언급해주셨던 그 직스에 대한 집중이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라는 얘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 워낙 결과물들도 잘 만들어 냈었고 직스가 섞이는 과정에서 어 뱀비도 굉장히 흥미롭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자이 카드가 언제 나오는지 키아나만큼이나 궁금했는데 1세트에 T1이 T1이득을 했어요. 그렇습니다. 최근에 T1 상대로 직스를 썼을 때 T1이 거기에 있어서 5승 0패를 기록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상대가 쓸 수 있는 중요한 픽을 가져왔기 때문에 분명히 여기서 좀 맛을 살려야겠고 대신에 디플러스게도 레드 쪽에 뱀픽의 맛을 잘 살렸거든요. 상체 쪽에서 얼마나 주도가 될 수 있을지가 참 중요해 보이네요. 자 양팀 경기 준비 올렸습니다. 1세트에 바로 만나보시죠. 둘 셋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 것을 미니언 생성까지 30초 남았습니다. 경기만 나오겠습니다. 팀원과 D플러스 기아의 경기입니다. 플레이오프 폐자주 2라운드 경기. 자,이 경기를 승리하면은이 토너먼트의 생존과 더불어서 일단 월드 4번 시트 이상까지 확보가 되는 상황인데 사실이 두 팀은 너무나 월제 어울리는 두 팀입니다. 그만큼 많이 가기도 했었고 성과도 잘 냈습니다. 그런데 두 팀 중에 한 팀은 오늘까지입니다. 음. 아, 그렇죠. 너무 아쉽죠. 어, 디플러스 기아도 T1도 월제에서 우승이라는 이력이 있는 팀인데 누군가 못 간다는 건 너무 아픈 사실이에요. 네. 근데 오늘은 둘 다 웃을 순 없는 날이기 때문에 참 중요한 날이고 아 그래서 T1의 조합또 어찌 보면은 최근에 아픔을 어쨌든 고려한 뱀픽을 가져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 구말 선수가 직세에 대해서 최근에 좀 어려움이 있었고 T1 전체적으로 힘들었었기 때문에 그 승률을 좀 살펴봤는데 통산 10승 7패를 기록하면서 직세에 대한 승률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이런 부분에서 굳이 안 쓸 이유가 없기 때문에 녹턴 직스라는 한타에서 좋은 조합을 티원도 가져온 거죠. 그렇습니다. 직스가 지탱하고 캐리어가 뭐 이리저리 움직이는 승들이 원의 경기에서 좀 기대를 해 볼 수 있었는데 자 오늘 그런 식으로 뽑삐한 공격했습니다. 그래서 라이즈와 트론들을 좀 나눠 가졌을 때부터 카시오페 같은 픽에 대한 압박은 있었을 있었을 텐데 밴을 안 한 걸 보면 티온도 라인전 단계때 무리에서 막 따라가기보다는 운영 단계 때 그런 손해들을 메꾸면서 자신들의 템포로 가져오겠다는게 많이 보인 뱀픽을 가져왔습니다. 그렇군요. 디플러스도 마찬가지다. 에이밍 선수가 이제 체질이 좀 많이 바뀌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폐에 대한 어 좀 다양한 식의 확장을 좀 보여줬었는데 아 코로키도 그 성공적인 확장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죠. 에이밍 선수 하면은 지표 내에서 골드킹도 많이 가져가고 팀내 데미지 부분에서도 상상 어 이 상위권을 많이 기록하는 선수인데 최근의 그림을 보면 본인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뭐 카이사 제리보다는 초반 라인 전에 좀 치중할 수 있는 카드를 많이 가져간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은 티원과 굉장히 좀 유사한 부분은 있습니다. 그걸 밀어냈을 때 베리가 캐리아를 사용할 수 있는게 비슷하거든요. 음. 자, 일단 녹톤이 위쪽으로 살짝 붙었다가 아래쪽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미드 쪽에 쇼메이커가 페이커 굉장히 세게 들교원을 좀 했습니다. 카시오피아도 기세 좋게 등장했는데 라인전했다. 막 활약 못 하고 챔피언이 안 좋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렇게 압박하려고 뽑기 때문에 그런 강점이 더 살아날 수 있는 거고요. 그렇습니다. 어제 경기에이어서 여전히 기세 좋게 끌어올리고 있는 쇼메이커입니다. 자리 바텀쪽 직스가 굉장히 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긴 하지만 첫 귀한 전에는 분명히 약하거든요. 네조심 당니다. 그래서 이런 압박이 직스가 양피지를 뽑기 전까지는 계속 이어지는데 그 이후부터는 또 원활하게 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이득을 보려는 디플러스 기아 바텀의 움직임도 나왔고요. 그렇습니다. 테리아가 리면서 거리를 좀 두 개 만드는 그런 장면들 바텀이 있었는데 어 키 세 개 갑니다. 전멸로 이동. 그래서 지금 당장은 플러스 기아가 모든 라인에서 압박을 다 이어 나가고 있죠. 그래서 조합을 보면은 분명히 나중에 직스가 할게 많아 보이긴 하지만 어 뭔가 조합적으로 포킹 조합의 이미지는 아니기 때문에 디플러스 계아가 후방 간다고 해서 꼭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게 만약에 미드 쪽에 조이 같은게 나온다면은 상대방의 팔이 짧은 걸 더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혼자 포킹하는데 한계가 있긴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티원도 너무 좋아고 초반에 눕는 식의 플레이가 나오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군요. 일단 뭐 지금 갱킹도 상당히 인상 이뻤습니다. 계속 페이커 선수도 순간 이동까지 쓰면서 미드 쪽에 온 그런 상황이었는데 다 쓰면서 양 선수 모두 마찬가지 근데 체력이 상당히 많이 지금 깎여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데미지를 받고 일단 귀 안에 선택할 수 없는 그런 선택이었습니다. 최근에 또 직스 쪽에서 일방적으로 순간 이동 들고 라인이득 많이 보기 때문에 에이밍도 순간 이동 들면서 대처 방안을 좀 마련을 해 놨었던 소환사 주문이고요. 직스 에이밍도 직스를 좀 잘 썼던 장면들이 있었는데 자 이에도 높은 그런 선택을 해줬군요. 바텀께서 줄 살짝 한번 긁어 줍니다. 어 그렇가 확실히 초반에 데미지가 나오다 보니까 압박을 좀 세게 해 놓을 수 있다면은 나중에 다이바도 줄 수 있기 때문에 도란도 파밍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체력 관리에 조금 신경 쓰는게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왜냐면 직스 뽀삐 쪽에서 이러한 플레이가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코르키 노틸 쪽에서 가능해서 한쪽 사이드가 무너져 버리게 되면은 포킹이고 뭐고 그냥 상대한테 끌려다니다 게임 질 수도 있거든요. 그렇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초반부터 디플러스가 조금씩 조금씩 상대편을 밀어붙이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골드도 미세하게나라만 그런 식으로 좀 얻어내고 있는 티플러스합니다. 그리고 이게 지금 티원이 꽤나 힘들 시간이 올 수도 있는게 라인전 우위를 바탕으로 T1은 순간 이동을 전부 활용시켰고요. 플러스키 하는 순간 이동을 아끼면서 서쪽으로 한쪽 크게 따입을 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루시드의 위치를 알면서 주시하고 있는데 어 미드 쪽 딜교환이 예 확실히 라이스가 CS 수급에는 문제가 없지만 지금 딜교 세게 놓고요.가 핑이 찍히긴 했는데 미드 몰아냈으니까 혹시 용까지 좀 쳐다보나요? 루시드가 치고는 있거든요. 근데 붙을 수 있고 이제 강타가 또 찼습니다. 베리 옆구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그 위치는 파악이 됐고요. 서로 미드가 지금 6렙이 아니기 때문에 이거 좀 눈치 싸하면 되겠는데요. 아 용치닥수쪽으로 빠져 들어갔는데 일단 베리 카메라 뒤로 쪼여지기 전에 쓴 걸로 보이고요. 그러다가 정면 한번 팔아봅니다. 그리고 도란는 6레벨이기 때문에 이거 발 묶을 수 있나요? 좀 더 가까이가 봅니다. 잘 빼긴 했는데 그 돌아 들어갔죠. 어 이렇게 티월이 먼저 킬을 먹습니다. 이게 단순한 킬 하나의 갑버치가 아닌게 일단 루시드도 용의 시간을 정말 하해한 건 두 치고 아까부터 저희가 디플러스 기아 조합이 전반적인 라인전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 걸 전부 다 날려버리는 1킬이에요. 어 이거 사실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팀원이 힘든 시간이 한 5, 6분 정도 이어었었는데 그 이후에 드래곤에서의 눈치싸 한 방으로 분위기가 이런 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트런들이 드래곤을 안정적으로 칠 수 있긴 하지만 이게 저렛 단계다 보니까 속도가 안 붙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같이 도와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을 수 있는 장면이고 티원은 솔라이너를 바텀으로 보낸 효과를 제대로 봤죠. 상대 바텀 디어는 6레벨이 안 됐지만 안배산 되었기 때문에 전투에서 효과를 조금 더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이 6예배를 찍었던 바위계가이 근처에서 첫 번째 섭창 그런 장면을 되습니다. 다시 보시죠. 설계 자체가 너무 좋았던게 캐리어가 위로 돌아오는 걸 디플러스게도 알고 있었는데 카시오페아가 당하고 뒤로 빠진 거잖아요. 그런 확실한 근거를 기반으로 이렇게 밀고 들어가니까 티원이 라인전 단계 압박할 시간도 날리고 킬까지 가져왔습니다. 자 티원 전반적으로 좀 빠른 타이밍에 상대편에게 내줬던 분위기를 좀 빼앗아서 오는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디플러스가 3라인다 주도하는 그림으로 갔으면 분명히 게임이 좀 어지러워질 수 있으면서 녹턴에게 많은 것들을 좀 기대해야 될 수도 있었는데 네. 어쨌든 뽀삐가 내려오면서 미드라인을 한번 밀어냈고 드래곤 쪽으로 시선을 쏠리게 만들었던 그 플레이가 티원 입장에서선 시간을 좀 크게 벌 수 있는 요인이 되었네요. 자, 상당히 좀 매력적인 이런 배지한 보였던 티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티플러스 디아 여전히 뭐 레넥톤도 상대편의 그 공백에 따라서 뭔가 좀 얻어내는 장면도 있었고 다시 한번 자신의 진역으로 골드를 좀 당겨 놓고 있는 디플러스 기아합니다. 키를 먹은 것도 오너의 녹턴이기도 하고이 정도로 막 라인전 상승이 뒤집어질 정도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디플러스게도 압박 잘 이어가 줘야 될 거고요. 그렇죠. 그리고 챔피언의 특성상 초반 오브젝트 교전에서는 사실 디플러스가 조금 더 힘을 내 줘야 되거든요. 예. 그런 부분에서 챙겨가는게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자 뭐 툭툭 치는 거 기분이 별로죠. 유충을 치면은 그러니까 미드 쪽 같이 밀어내놓고 유충 가는 건데 수 시우 올라와요. 이거 돌란 순간 이동 돌면 싸움 드나요? 근데 이거 레넥이 확실하게 자기 라인 포기하고 올라온 거기 때문에 이거 티원 입장에서 빈틈 찾으려고 그러면 안 됩니다. 자, 그래서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는 그런 모습인데요. 아직까지 계속해서 바텀적 있는 도라이네요. 구마유 뭐 바로 쓰고 지이고 직쓰고 오브젝트에서선 구마씨 조심해야 돼요. 도마시 특이 한 입만 저 오브젝트를 가져가는 대가가은 리더와 바텀라인을 편하게 푸시하면서 디플러스 기아가 손에 보더라도 세 개를 가져가자였는데 그거 하나 뺐은게 진짜 컸네요. 그러니까 시우도 여기까지 올라왔었는데 그죠. 중요하죠. 이게 한쪽에 가져가게 되면은 나중에 그냥 라인을 꼬아버린 다음에 상대 잡아버리고 그냥 타워를 깨버린단 말이에요. 그러면 순간쪽으로 막 1천골드도 2천골드도 굴리는 운영이 될 수 있었는데 하나 뜨는 건티 입장에서 희소식입니다. 기운 쭉 빠지는 그런 장면이 나왔습니다. 플러스 기아는요. 그 힘도 안 들리고 그냥 뒤쪽에서 3점 슛. 네. 예. 그니까 막 아직까지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졌다라고 보기는 힘든데 서로가 가지고 있는 조합의 특성을 생각해 봤을 땐 티온이 조금씩 웃어가며 있습니다. 그렇죠. 부분 붙어봅니다. 오 이거 연기 밀면서 불까지 끄면 때립니다. 그래서 잡았고요. 설마 그래서 아까부터 팀원이 득점을 필요한 상황 때마다 좀 쉽게 쉽게 하는데요. 그렇습니다. 라이즈까지 넘어오면서 시우를 때렸 수 있로 밀어냅니다. 팀원이 2대 0입니다. 그죠. 반면에 디플러스 기아 입장에서는 손해 보면 안 되는 상황에서 족쪽 손해보고 있고요. 맞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말씀드리는 건 디플러스 기아 조합이 초반에 분명히 리드를 해야 돼요. 3라인 두고 있으니까. 근데 그런 부분에서 키를 상대방에게 내주면서 오브까지 이거 반반 나눠 가져간다. 이거 디플러스 기아쪽에서 기분 너무 나쁘죠. 그 생각보다 더 데미지가 더 있는 거군요. 그럼 디플러스 기아가 이게 지금까지는 조금씩 앞서 나가는 걸로 볼 수 있는데이 챔피언들의 몇면을 보시면 사이드 단계 때 갔을 때 안배사 녹턴이 가지고 있는 그런 변수 창출 능력이나 직들을 억제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디플러스가 입장에서는 많이 없다고 봐야 돼요. 아 자 전반영이 분위기가 그렇게 썩지 못한 상황에서 뭔가를 한번 노려보고 그어 이번에네 그렇게 돌란을 끊어줍니다. 민감리 순간적으로 상대 나올 때 킬각을 진짜 잘 봤었네요. 스펠도 변환하면서 뭔가 점마도 넣었던 걸로 보였죠. 네. 안배사을 날뛰었었으면 굉장히 불편할 뻔했는데. 아 해볼게. 하나 뺏었다. 저 대답을 보더라도 팀원 중 누군가가 강타 카운팅을 해줬다는 생각도 꽤나 드는 장면이었고요.이 장면도 약간 비가 올 거라고 예상하기 힘들었나요? 약간 디플러스기아가 배장을 너무 부린듯한 장면도 나왔네요. 네. 그렇죠. 트런드도 3위 일체가 나면 전투력이 세긴 하지만 그전에는 녹을 수 있다는 거인지를 했어야 됐고요. 베릴이 점화들고 있네요. 공플주에서 무조겠다는 생각으로 들어왔던 그걸 야 끊어버립니다. 좋지 않은 소식만 있던 디플러스기한테 단비 같은 킬 하나 나왔고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골드를 한번 얻어내는 코르키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뭐 코르키의 뭐 딜도 재미나게 만들어내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에이밍의 그 장면도 이제 기대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여전히 아티의 흐름을 완전히 망가뜨리기 위해서는 더 달려가야 되는 D플러스 기아인데 그래서 디플러스 기아가 초반에 굴리지 못했다고 해서 후반에 아주 절망적인 것도 아니에요. 직접적으로 붙었을 때 트런들과 뭐 레넥크요 지금 한번 오너만 마공학판 1코어 타이밍 지금 전성기 이거요 이건 무슨 코 최근 정글메타 쪽에서 1코 누가 먼저 뽑냐가 정말 중요했는데 그럼 반대쪽 갚아주나요 이쪽 받아야죠 노틸러스가 지금 폭레도 왔기 때문에 이거 스킬을면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도란이 일단 받았고요. 뒤로 도란 도란 쪽 도란 쪽인데 돌 뒤로 뒤로 잡아냅니다. 우틸러스 상대로 한번 번리 찍어 버리면 나가기 힘들죠. 근데 직스가 클리어하면서 미니언의 손상을 주긴 했지만 이쪽이 이유층도 있었기 때문에 속도에서는 디플러스 계가 웃긴 웃네요. 그렇습니다. 위쪽 아 도안의 틈을 또 한번 찔러 줬던 디플러스 기아입니다. 3대 2로 맞춰주지고 포탑도 먼저 넣어냈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티온 쪽에서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온 건 맞지만 디플러스 기아도 자신들의 조합상 해야 하는 플레이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이행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네. 그 분명히 지난 경기들을 걸쳐오면서 디플러스 기아도 위기에 빠졌었을 때 빨리 회복하는 장면들을 여러 번 보여줬었는데 오늘도 좀 그런 장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죠. 특히나 운영 단계 들어갔을 때 디플러스 기아가 탄탄해졌다라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듣고 있거든요. 그죠. 특히나 이런 경기에서 녹턴이 커 가지고 원딜 쪽에 압박이 나탱해 나탱 나탱해요. 높해 높해 아 저기서 있겠다. 어 살았다 빠른 판단 타워 패치 이후로 데미지가 너무 세져 가지고 지금 살짝씩은 힘들 때도 있고요. 뭐 반대쪽 디플러스 기아도 바로 잘 대갚아 준 모습 나왔네요. 그렇습니다. 란이 아주 미리 한번 몸을 틀어봤는데 성공적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강점을 보이는 라인이 확실하게 명확해졌습니다. 녹턴이 키를 많이 먹으면서 템포를 좀 많이 올릴 수 있긴 하지만 본대 쪽에서는 코르키가 과성장을함에 따라서 서포터의 움직임이 좀 더 편해졌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베릴의 움직임을 조심해야 돼요. 순간적으로 3대 5까지 인원수 벌어질 수 있어서 잘 빼야 됩니다. 포탑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연계 아 이동이 없죠. 이거 탑을 밀어놨었기 때문에 디플러스 기아가 탑을 아예 버리고 미드바텀에 중심 투자를 해서 티원도 좀 막기 힘들었어요. 방금 그렇습니다. 탑 쪽은 안베스가 아기에 붙여 있는 상황이었고요. 그리고 서로 이렇게 친다고 했을 때 어쨌든 철과가 조금 더 좋은 건 디플러스 기아란 말이에요. 어 그래요. 역공을 하면 설치나요? 어 이데 레넥톤이 아직 집 안 갔다. 네. 그리고 카시오페한테 잘못 빨려 들어가면은 아무리 노턴이라고 하더라도 한 턴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 석화 형시에 대해서 더 경해야 된다는 그런 언급들도 나왔었는데 미드 쪽으로 일단 에이밍이 복귀를 했고 안배는 1차 민체로 좀 더 압박을 슬쩍해 보고 있는 탑쪽 2차 그래서 본대 쪽에서 움직임이 어쨌든 디플러스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맵 운영이 좀 더 편할 겁니다. 그런 부분에서 다시 오브젝트 연결하면서 쌓아 나간다면은 게임 후반에 아예 밸류 싸움이 안 되는 조합은 아니기 때문에 어 디플러스기아도 계속 좋은 그림을 보여볼 수 있어요. 다시 보시죠. 그니까 1차 밀고 이렇게 모여서 하는 거 자체가 디플러스 기아는 굴려야 된다는 생각을 플레이로 잘 이행을 했고 T1도 여기서 뽑삐 지키려고 무리하게 가서 다이브를 같이 받는게 아니라 안배사가 탑을 밀면서 서로 교환해 준 모습이 서로 이제 해야 할 걸 알고 있는 모습이 나왔네요.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안배사가 아 지금 성장가 좀 꺾일만큼 데을 좀 받았었는데 그래서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는 탑의 시간이 있었고 그걸 위해서 바텀직 좀 희생이 좀 나왔군요. 그렇죠. 저는 그래서 이런 모습을 보면 디플러스가 어느 순간부터는 인게임 피드백이 정말 빨리빨리 이루어진다는게 좀 느껴지거든요. 아, 네. 방금도 인원을 뭉친게 상대 녹턴이 있기 때문에 131로 크게 벌리면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거란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계속 인원 배치를 디플러스게 하는 뭉치 쪽으로 신경을 더 쓸 거예요. 이제 전령을 치고 있는 팀원인데 베릴은 그 주변을 아 배회하다가 날아갑니다. 어, 근데 순간이 너무 했어요. 어, 근데 아야, 뭐였었죠? 그리고 중요한게 폭킹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은 티원의 조합이 상대보다 더 세다라는 가정을 주면 안 됩니다. 연계를 완벽하게 당했어요. 플러스기요. 와 이거 아주 그림자의 기가 막게 루시드가 움직였어요. 전령 그림자에서 같은 나왔던 것처럼 보였던 움직임이었죠.네 네. 아니, 이게 사실 디플러스게도 전령을 그냥 내어주면 안 되는 상황에서 살짝 고민하고 있다가 한점 돌파를 정말 잘했죠. 그러서 미차까지 날릴 수 있는 플러스 기아가 됐고요. 이것도 많이 굴러가는데요. 한발 확시오패 안 가는 거 보니까 지금 한 번 더 이차도 어 괜 앞으로 봤다가 그래도 일단 생전하나요 이게 저항이 안 돼요. 지금 당장은 화력이 안 나오기 때문에 디플러스가 저 3인을 막을 수가 없는 거고 중요한 건 이거 미드를 날렸잖아요. 맞죠? 직스가 오랫동안 라인 클리어하면서 버틸 수 있는 그 지퍼가 날아간 거고 그게 바텀까지 이어진다면은 이거 잠재적으로 디플러스 계아가 한 2,500 앞서 나 5,000에 들어갈게. 아 얘는 얘만 1200이다. 먹었다 먹었다 먹었다 먹었다 먹었다. 빠았어 빨 빠았어 빨았어 빠 빠 콜에서도 나왔다시피 저 1200강타와 900강타의 차이가 너무 커서 뺏기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깨물교령과 함께 잘 뺏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실은 이게 전장이 될 것으로 예상했었던 도란이 들어왔는데 도란이 또 잡히는 장면들이 나오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당근전투로 인해서 말이죠. 그래서 티원도 의식해야 되는게 분명히 직스가 들어갔기 때문에 직스 중심으로 포킹이 되고 상대방 체력을 긁어 놓는게 필요하거든요. 당장 꽝 붙는다고 했을 때 디플러스 기아가 절대 힘이 더 약한 조합이 아닙니다. 시를 노려요. 코키 미대에 순간 이동 써 가지고 안 되거든요. 치우를 한번 노렸습니다. 이거는 깔끔하게 볼 수 있나요? 강신 마무리가 수 마무리가 제도면 오요 이거 이득 봐야 돼요. 믿음밀고 있어요. 코르키는 지금 뒤로 이동 그래서 아까 전령 박게 해 놨기 때문에 이거 철거도 훨씬 더 수환한 거고요. 치우는 잡혔습니다만 얻어내는게 좀 많아 보입니다. 뒤플러스 어 라이즈는 위쪽에 순간 이동 탔고요. 이런 빼야죠. 티온 본데도 자 빅토로 빼고 있는 돌라인데 아 빼고 또 한번 돌니다. 이거 큰일 나고 있습니다. T1도 방금 라이즈가 넘어가면서 뭔가 미드를 덮치거나 사이드를 관리하겠다는 생각이 있었겠지만 디플러스기도 눈치를 챘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그냥 뒤로 뺄 이유가 없는 거예요. 지금 당장 화력은 DK의 지금 미드 바텀이 확실히 세거든요. 카쇼페가은 것이었습니다. 슈메이커를 애초에 잘 먹고 있었고요. 이런 플레이를 했던 이유도 그나마 미드정글 쪽 골드리드가 있었는데 그것마저 따라잡혀서 어쩔 수 없이 인원적 무위로라도 사이드 쪽에서 이득을 봐보자 하는게 티원이었는데 디플러스 기아의 대처가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팀원 입장에서는 가장 편하게 이득 볼 수 있는게 노턴이 날아가면서 직스가 폭탄 떨어뜨리면서 하나 끊는 거잖아요. 근데 거기에 디플러스 기아가 아까 바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의식을 하고 있는게 문제겠죠. 다시 또붙어요. 당신과 전멸 없을 때 치우 한번 칩니다. 이번엔 탈출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고 아 그래도 독턴이 진짜 꾸준하게 성장 잘해 가지고 발음까지 나와 있어서 상대방을 마무리 짓는 건 천만 다행인 거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1대는 있습니다만 또 하나의 킬을 얻어내는 그런 장군들 만들어냈습니다. 5대 6 상황. 하지만 연전에 디플러스 기아가 좋은 골드 포인트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타까지만 한 50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디플러스 기아는 골드 우위와 운영 주도권을 바탕으로 천천히 굴려나가도 되는 입장이고 T1은 녹턴이 좀 압도적인 성장을 하긴 했잖아요. 가능한 사이드 쪽에서 녹턴을 활용한 인원수 우위 싸움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 전반적으로 디플래의 골드 그래프가 상당히 기분이 좋은 가운데 다시 볼까요? 그 아까 라이즈가 위쪽에 순간 이동 쓰면서 집을 간듯했는데 매복을 잘하고 있었고 시우도 예측하기 힘들었죠. 아 치유 입장에서도 계속 상대방이 사이드를 노리니까 미리 가서 재화들을 설치해 놓긴 했는데 저 매복은 응치 못했네요. 자 그리고 다시 정글 안쪽으로 들어와 있는 디플러스 기아입니다. 레드 쪽. 그래서 디플러스 기아 입장에서는 플레이 조금 편해진 거 같긴 합니다. 상대 녹턴을 레넥톤이 오로지 온몸으로 다 받으면서 카시오페어와 토르키 위주로 계속 게임을 굴려 나가면 될 거 같습니다. 결국 T1 입장에서는 정글이 장악당하면서 급해진다면은 받는 순간이 올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게 되면 디플러스기가 입장에서 원하는 환타가 되는 거기 때문에 꽝 붙는 전투를 더 유도하고 싶을 거예요. 일단 킬데스 카운터는 약간 환각도 껴 있는 것이 탑 쪽이 양팀 모두 지금 약간 데스를 몰아먹은 그런 느낌이라 나머지 부분들의 골드도 좀 지켜봐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일단 아래쪽에 오너가 파고 들고 있습니다. 티원도 아까 극초반에 나왔던 슈퍼플레이로 용템 한번 늦쳐놓고 아직까지 상대 용스택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운영하면서 기회 노릴 수 있는 시간이 좀 주어져 있고요. 네. 다행스러운 건 팀원의 조합이 변수를 만들기에 좀 적합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좀 많긴 해요. 네. 인원수 단계에서 이득을 볼 수 있는 노턴과 라이즈도 있고 뭐 지옥 화염 폭탄도 있는 상황에서 뽀삐에 또 날리는 변수까지 있기 때문에 오 어 기둥으로 공간을 꼭 끊으려 했는데 그걸 또 전멸로 오네요. 즉발 스킬이라 피하기 쉬운게 아닌데 그렇죠. 페이커 선수가이 예측한 그런 장면들 때문에 생존을 했습니다만 아 스펠도 좀 빠지는 장면은 있었고 다음 드래곤은 한 30여초를 남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서로 사이드를 가는 운영이 조금 더 조심스러워지고 있죠. 네. 그건 유리한 디플러스가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변수를 주기 싫기 때문에 그래요. 자, 그렇게 되면서 다시 한번 양 선수들이 대체하고 있는 양 탑이 대체하고 있는 도란과 시후의 모습을 잠깐 만나볼 수 있었고 레드 쪽을 정리하면서 이제 다음 단계를 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다용으로 굴리려 하면 디플러스도 시간이 너무 많이 소유되기 때문에 아타칸이나 용쪽 시야를 점거한 다음에 계속해서 저런 식의 끊어먹기 플레이를 할 거 같거든요. 뭐 한 타를 바라본다든가. 자, 말씀하신 대로 어쨌든 팅원도 지금 그쪽에 시야가 좀 많이 없는 상황이라 아 불편할 수밖에 없겠네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티원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가 좀 궁금하긴 합니다. 어쨌든 오브젝트를 디플러 쓰기 하는 먹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뭉친다면은 뽀삐의 홈런각이 잘 나오긴 한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날려놓고 전투까지 한번 펼칠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아타한 쪽으로 일단은 집결합니다. 레넥톤도 미드 쪽으로 걸어오고 있고요. 용을 치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순간 이동을 활용했다는 거는 아칸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이 꽤나 높다고 생각은 됩니다. 치는 대시 아무 방을 안 받았습니다. 그렇죠. 안배사를 부르기 위해서라도 디플러스 기아을 지금 화내고 있어요. 일단 직스합고 있는 중이고요. 티원이 저 둥지 안에 박혀 있는 와드 하나가 진짜 생명줄이거든요. 지금 저거 예 어 그러니 아직 안 보이고 예스게도 빼주고요. 그죠? 자, 이러면서 티원도 아래쪽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자, 그 사이에 뭐 티플러스도 용을 뭐 편안하게 먹었으니까요. 네. 뭐 드래곤 하나 끊기긴 했지만 어쨌든 드래곤을 계속 쌓아 나간다면은 탄력을 좀 받을 수 있는 저 바람 드래곤이기 때문에 분명히 사용까지 무조건 챙겨야 될 거 같고요. T1도 어 직스가 폭킹을 날릴 수 있긴 하지만 직스 혼자만 날린다면 분명히 한계가 올 때가 있거든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도 그냥 넘어가긴 했지만 나중 되면 상대방이 분명히 버스트를 달리는 순간이 올 겁니다. 그걸 생각한다면 미리 와서 포킹을 하는 것도 좀 고려해 봐야 될 것 같긴 해요. 그래서 약간 탑과 원들의 순간 이동을 전부 소진하면서 뭉쳐서 치는 줄 알았는데 그냥 뺀만큼 탑 쪽 라인 손실은 있었어요. 디플러스 기아도 그 계속 좀 무적되는 그런 모습들이 있었고 그 상황 속에서 팀원도 상대편의 움직임을 저지하는 것만으로도 역으로 좀 이득을 얻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디플러스의 골드는 뭐 계속 앞서 있는데 계속 굴러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라인 클리어가 좋은 부분도 있고요. 디플러스라도 운영을 하면서 더 파멸적으로 굴리기보다는 손해를 안 보면서 하고자 하니까 이런 식으로 어느 정도 속도 조절이 되고 있는 거죠. 네. 자, 굉장히 신중하게 팀원도 아타한 주변을 좀 밝혀 놓고 있는데 D플러스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지우면서 치고 있어요. 네. 어, 그러게요. 이거 이거는 무조건 안단 마인드예요. 카시가 바텀에 썼습니다. 네. 그리고 디플러스 기아 조합의 전성기가 지금 코르키랑 카시오페가 3코어거든요. 네. 지금 당장 몸 부딪히면 T1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위험해요. 다와요. 또 바로 당기면서 불갔는데 어 일단 참 잘 빼긴 했고요. 그래도 네. 자 여기로 갑니다만 일단 레넥토도 강신과 함께 뒤쪽으로 이탈 근데 이럼 진우파연 폭탄이랑 피m항상 다 빠진 거라 그네 어 이거 어떻해요? 그냥 피지컬롱 그리고 포킹 포킹 피지컬 최대한 긁어 놓으면서 해야 되고 아까부터 베리링리 형식 페이컴 어 그리고 아타카 쪽 일단 먹긴 했는데 히 도망 잘 가야 돼.네 일단 두 명이 생됐으니까 근데 싸는 구도기 때문에 이거 좀 더 봐야 될 것 같고요. 더 이동하고 있습니다. 더 이동하고 있습니다. 일단 디플러스 기아가 오너 쪽을 물고 싶은데 오를 잡고 싶은데 근데 기둥이 돌면 가는게 어느 정도 확정이 된고요. 자 이렇게 해서 오늘 잡을하면서 아홉 번째 킬포인트 넣어냅니다. 티플럭스 하지만 아타크하는 티원 쪽으로 그래서 입장에서 최악은 면했지만 어쨌든 손해를 보긴 봤습니다. 디플러스 기아가 지금 강점이 있는게 어 결국 돈으로 지금 때려 잡는 모습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아까부터 계속 연출되는 장면이 이렇게 순간이금 쓰고 왔을 때 바닥에 도끼인 깔리고 다줄견인 연제 폭계 콤보로 계속 T1의 누군가 한 명이 전장 이탈하고 시작해요. 그리고 지금도 체력이 많이 주어 있는 상황이었고 그리고 라이브에서 지금 녹턴이 마지막에 잡혔으니까 데스 시간 이용해서 지금 바로 버스트하고 있고요. 네. 또 뭐 시원하게 돌리고 있는 상황인데 시간이 아직도 5초 남았기 때문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견적이고요. 네. 근데 야했습니다만 시 한번 없어요. 이번에 우리 타이밍 또 한 번의 귀는 없다라고 얘기하는 티플러스 기아합니다. 이번에 바로를 먹습니다. 디플러스 기아플러스 기아 바텀이 지금 경기 참 대단하네요. 초반부터 그 유리한 점을 끝까지 가지고 가면서 한번 막아봅니다. 이러면 전멸 없어. 어 시오를 강신제로 잡습니다. 네. 이러면 확실히 바론 파워 플레이 골드 굴리는데 좀 영향 많이 줄 수 있고요. 네. 그니까 고비 때마다 뭔가 방지턱을 좀 설치를 하고 있거든요. 팀원이요. 네. 근데 그거를 레넥톤만 당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제동이 또 걸린 느낌은 아니에요. 이게 레넥이 완전 망가지면서 안배사가 사이드를 완전 괴롭힐 수 있다면 T1 쪽에서도 순동이 틀이겠지만 서로 망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불편한 그 근본적인 이유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게임 자체가 불편한게 직스가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포킹을 하고 체력을 갉아놓고 디플러스가 억지로 걸게끔 만드는게 베스트인데 지금 바텀 쪽만 비교해 놓고 보면은 디플러스 완전 편하잖아요. 그림이 아예 안 만들어지는게 문제겠죠. 다시 볼까요? 그래서 상대 바론 귀환 하는 거 알고 있으니까 팀원이 그거 카운팅해 쉬우 정확하게 누르셨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레넥톤 자체가 막 잘 큰 상황도 아니었고 이미 좀 썩은 느낌도 있었지만 한 번씩 브레이킹을 잘 넣어 주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오픈 뭐 저점 뭐 이런 얘기가 있더라도 충 많이 당하고 있는 시우 쪽에 레넥톤 근데 반대편에 있는 도라도 마찬가지 그런 상황 속에서 이제 서로 간의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탑쪽 티는 지금 본대에서 정면 동일 인원수로 꽝 붙으면은 많이 불리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인원 공백내고 그런 쪽에서 차이를 메꿔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이런 것들 비플러스 기아가 직세 쪽에서 공성이 어렵기 때문에 분명히 다른 쪽도 같이 라인을 밀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인원이 분산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 점에 팀원을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너무 과감한데 최대한 바로 다른 시간 빼보려다가 연계가 너무 잘 들어갔죠. 아니, 그리고 지금 베릴의 노틸러스 저 다세 뭔가 자석 붙어 있는 거 같아요. 아, 오늘 노틸러스 잘 쓰는 선수인데 오늘도 그 신가를 좀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 오 빠지 못했죠. 이러면 도란도 같고요. 이러면 아래 막 꺾어 뚫립니다. 두 명 잡혔어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티원이 상대방을 교란하는게 아니라 비플러스가 원하는 곳에서 사운터가 계속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의 기세를 계속 끌어올러스 기한데요. 특히 직스 같은 포킹 챔피언들이 가장 취약할 때가 상대가 바로 버프 먹고 미니언 강화됐을 때라서 그런 파워가 나오기도 좀 힘든 상황이고요. 네. 자, 결국 도란의 안배사 그리고 캐리아의 뽑삐가 잡히면서 11대 6이 됐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길을 제대로 뚫었고요. 오. 예. 이거 순간 이동 쓰는 거 보면 미드 최대한 압박이라도 해 놓겠다. 상대가 집턴이기 때문에 결국 드래곤으로 시선 쏠 때 미드까지 한번 밀어보겠다는 생각인데 디플러스 지금 여유가 엄청 많거든요. 어 이거 이동할 때 굉장히 조심해야 될 거 같은데 아직 전멸 없었기 때문에 거리 조전을 잘해야 되고요. 자 그새 아래쪽으로 좀 넘어옵니다. 코르키가 이미 용쪽 근처까지 이동을 했습니다. 에 그래서 오늘 경기에서 지금 디플러스기아 정글과 바텀이 거의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어요. 사실 디플러스 계아가 최근 경기에서이기는 게임에서도 유리할 때 실수가 나오는 모습이 한두 번씩 나오면서 어느 정도 토해를 보는 모습들이 나왔지만 오늘만큼은 완전 타이트하게 하고 있습니다. 빈틈이 없으니까 T1이 어느 순간부터 운영의 제동이 확실히 걸렸어요. 아 워낙 디플러스 기아도 이런 토너먼트 이런 대진에서 한이 좀 있는 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경기 정말이 악물고 한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지금 차근차근 골격차를 버리더니 7천 이상으로 경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디플러스기는 정면 싸움 특히 한타에서는 변수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거 같고요. T1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인원수 빼돌려서 한 명 자르고 시작하거나 그렇게 해야 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요. 지금 바텀 억제기도 밀려 있는 상황이고 네. 제일 힘든게 일단 베릴의 발을 못 막습니다. 코르키가 미드에서 그냥 라인 밀면서 뭐 탑을 가든 바텀을 가든 그곳은 운통 디플러스가 땅이 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티원 입장에서는 자리를 잡고 상대방을 쏘던 말든 해야 되는데 자리를 못 잡고 있잖아요. 이것도 한번 노려보고 싶은데 정글 안쪽에 정보가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원한 그리고 끈차히 사이드는 맛 없는 레넥톤만 가고 있으니까 저거 끈을 맛도 안 나고 아 사실 궁을 쏘는게 손해일 수도 있습니다. 어디로가 혼자 있을 때 불구 어디로 가죠 갔는데 했어요 근데 그게 안 되죠 날리게 날렸는데 이곳에서 상대과 시드가 들어갑니다 아 이게 앞전면 써버렸어요 코라도 잡혔고 와버립니다. 플러스야 탱크가 남아 있긴 한데 라인 클리어라도 되나요? 클리어라도 아니에요. 아니에요. 여기도 포이마. 아 이렇게 되면 챔피언들이 몸을 대신 대고 이러면 끝났네요. 그냥 완전 제거 끝낼 수 있을 만한 상황이죠. 와 그래서 뒤플러스기야 초반에 흔들리는 모습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티원의 운영을 다 따라가면서 정말 파멸적인 경기력입니다. 1세트 디플러스의 기세가 이렇게 강합니다. 디플러스키 아키아가 1세트에 넥서스를 이렇게 파괴입니다. 플러스 기아합니다. 확실히 레드 쪽에서 살릴 수 있는 뱀픽적 강점을 많이 살렸다는 생각이 드는게 가장 큰 장점은 상대 챔피언을 보고 뽑음으로써 우리가 유리한 라인전 상성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거든요. 그거를 전 라인에서 뽑았고 넘어지는 과정도 있었지만 중요할 때 넘어지지 않고 벌었던게 정말 컸습니다. 네. 맞습니다. 매번 디플러스 기아 경기를 보면은 더 강해졌다. 확실히 다르다라는 말이 있었지만 오늘만큼면 더 달랐다는 생각이 드는 거 같아요. 유리한 상황에서도 빈틈을 보이지 않고 사생 붙이는 모습은 강팀이 진여야 될 가장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였거든요. 근데 그게 확실하게 나왔습니다. 그 레전드 그룹에 진지하게 가야 될 팀이다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스 특히나 이번 시즌에 대한 그 기대치도 높았었는데 근데 그게 안 됐었거든요. 근데 그 한을 지금 뭐 토너먼트에 와서 마음껏 풀고 있어요. 목을 치는 법을 저번에 약간 아쉽게 몰랐잖아요. 알아왔나요? 네. 지금 1세트는 배워 왔다라고 얘기하는듯한 알아왔다고 얘기하는 탄면이었습니다. 30분 20초 만에 끝냈어요.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디플러스 계아의 정글 바텀이 움직임이 정말 좋았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의식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프가 계속 쏠려 내려가고 있잖아요. 운영에서 계속 끌려 다녔다는 소리죠. 아, 확실하게 승하면서 디플러스 기아가 1대 0으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저는 잠시후이 양팀의 두 번째 세트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습니다. 미 여기 여기 여기야 나 왼쪽으로 봐 왼쪽으로 왼쪽으로 왼쪽으로 야 사람 노플 녹 야 직스 직스 직스 잡쳤어 잡쳤어 야 너 안 뺏어 안 뺏어 안 뺏어 안 뺏어 야 이거 미드라인 미드라인 텔 코르키텔 코르 밑 잘 빨았다 야 높해 노플 노플 하나만 깔았어 야 라인 지키자 몸대 본대 몸대 몸대데 계속 본대야 เ He 시즌 여정을 이어감과 동시에 월드 진출까지 걸려 있는 오늘입니다. 첫 번째 세트는 디플러스 기아가 순위를 가져갔는데요. 경기 극처반에는 티원이 매소한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에는 디플러스 기아가 승리를 가져갔거든요. 어떻게 보셨나요? 그니까 저는 디플러스 기아가 레드 쪽 경기들을 지난 경기 때 많이 했었잖아요. 거기서 저는 뱀픽적으로 겪어 본게 진짜 큰 거 같아요. 그니까 레드 쪽 뱀픽을 많이 해 봤기 때문에 레드에서 최대한 그니까 레드 뱀픽이라는게 마지막 순간에 조커픽이 나오는 것만이 레드 강점은 아니잖아요. 그니까 전체적인 맥락 자체를 되게 잘 짜서 이런 경기 내용이 이어진 거 같네요. 말씀해주신 부분이 굉장히 좀 중요했었죠. 상대의 강점들은 이제 지워주고 그리고 우리가 노골적으로 원했던 것처럼 오늘 뭔가 이픽 가져가고 싶지 않아? 티원 입장에서는 그랬거든요. 근데 DK는 무슨 소리? 우리 다른 것도 있는데 되게 회전을 잘했어요. 어, 맞아요. 오늘 정말 중요한 두 팀의 대결인만큼 벤픽부터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사실 직스를 티원이 먼저 꺼냈거든요. 자, 티원 같은 경우도 녹턴 안배사가 들어갔기 때문에 저 두 명의 돌진오가 잘 성장하게 되면 AD를 충분히 채워 주잖아요. 아래쪽에서 직 뽑삐를 본인들이 사용을 해 버리겠다. 이거 자체는 전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전단계에 주목해 봐야 되는게 디플러스 기아가 안배사 상대로 레넥톤, 라이즈 상대로 카시오페 이렇게 딱딱 나왔잖아요. 이렇게 됐을 때 두 챔피언 모두 가지고 있는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각각 맞지션에 나온 그런 챔피언들을 상대로 강점이 존재하고 카쇼페아 같은 경우도 완벽한 라이즈의 카운터다 이런 건 아니에요. 다만 라이즈와의 힘싸움 그리고 넓게 보면은 저런 안배사 같은 챔피언들 견제를 진짜 잘하거든요. 음. 그리고 좀 조합적인 측면을 봤을 때는 확실히 디플러스 기아가 한 타 때 좀 뭐 안배사라던가 녹턴이 들어오더라도 녹턴을 좀 한 타만 하면은 쳐내기엔 굉장히 좀 좋은 조합이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T1이 원하는 방향대로 가지 못하게 만들었던 그런 플레이가 너무 좋았던 거 같습니다. 네. 그리고 사실 이번 세트 핵심은 코르키의 폭발적인 성장이었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 이렇게 성장을 할 수 있었는지 그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한번 강조하신 대로 초반에 주고받는게 나왔기 때문에 더더욱 검증된 카드인 코르키의 성장이 중요했는데요.이 탑쪽 구도에서 지금 안배사가 순간 이동이 있어서이 타이밍을 한번 버텨 보려고 했었어요. 근데 지금 보시면 저 지금 베릴 선수의 노틸러스가 점화로 봉투주를 돌리거든요.이 이 상태에서이 라인을 최대한 내가 지연을 시키겠다라고 앞으로 살짝 쏠렸던게 한 방에 그냥 폭사하게 되는 거예요. 맞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사실 이제 사이드라인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성장을 꾸준하게 했었어야 됐던 안배사가 잡히게 되었고 근데 그 구도에서 한 번만 그러는게 아니라 두 번째 이제 반복이 되는 안 좋은 구도가 나오게 됐는데 그 구도가 또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전 여기서 레넥톤을 잡긴 잡았지만 시우 선수의 레넥톤이 굉장히 지저분하게 잡혔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인을 최대한 지웠고 상대의 체력 관리까지 압박이 되는 지저분한 상황이 나왔잖아요. 반대쪽에 있는 안배사도 그런 걸 똑같이 하고 싶었던 거 같은데 사실 안배사는 레넥톤보단 이런 상황에서 더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에 직스의 아마 지원 사격까지도 생각을 했을 거예요. 그렇게 바이브가 딱 들어오는 타이밍에 미드 쪽을 보시면은 직스와 카쇼페아가 미드라인을 지우는 과정이었고 직스가 지금부터 아예 뛰어가기에는 카쇼피아를 제끼고 가는 건 안 되잖아요. 그리고 지금 사실 궁을 던지는 타이밍 같은 경우도 웨이브랑 같이 한번 폭격되는게 아니라서 이거는 T1이 탑 쪽을 받아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견적을 냈던 건데 실제로 그 견적이 아니었던게 굉장히 치명적이었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계속해서 꾸준한 성장을 통해서 사이드라인 주도권을 가져가야만 안배사 녹턴 라이즈의 맛이 사는 건데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안배사가 넘어지다 보니까 그런 구도도 나오지도 않게 되었고 힘이 올라와야 되는 타밍마다 모두 좀 계속 억지로 한타를 하다 보니까 손해를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 여기 하나만 더 추가하자면 그 직스가 가지고 있는 라인을 억제하는 능력 그리고 직유의 구도를 늘어지게 하는 거이 부분의 경우에도 테크를 받았다고 봐야 돼요. 아 그러니까 이런 과정을 통해서 디플러스 기아가 원하는 대로 되다 보니까 아타칸에서 상대를 좀 끌어들였습니다. 아타칸을 티원이 뺏기는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또 디플러스 기아가 원하는 대로 됐죠. 결국 티 조합이 가지고 있는 라이즈의 라이즈와 안배사 녹턴의 강점이 나오려면 사이드 운영을 가야 되잖아요. 사이드 운영이 기본은 사이드까지 뛰어가야 된단 말이에요. 그 전단계 때 코르키가 지금 3코입니다.이 코르키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너희 그냥 아타칸으로 따라오라고 디끼가 얘기하는 거예요. 맞습니다. 이미 이제 베릴 선수 같은 경우에는 시야를 굉장히 확보를 잘해 놨던 턴이었고 티어 입장에서는 시야가 없다 보니까 지옥 화염 폭탄으로 시야를 확보해야 되는 굉장히 좀 불편한 구도였잖아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아타칸을 치고 있는 구도였었기 때문에 위쪽에서 안배사가 내려오는데 이때 쇼메이커 선수와 베릴 선수의 합작이 이미 이니시 18발점 자체가 굉장히 좋은 구도로 시작이 되었어요. 특히나 카시오페아의 도끼에 같은 경우는 안배사, 잭스 이런 유형의 챔피언들에 대해서 좋은 대응을 가진 스킬이잖아요. 이런 과정에서 안배사의 체력 관리가 이미 압박을 받았고 대신에 노틸러스도 그만큼 위험하긴 했었어요. 근데이 노틸러스와 저 카시오피아의 디오가이 아래쪽으로 치고 나오려고 하는 저 안배사와 라이즈 쪽을 또 돌파를 하게 되고 여기서 석화 형 씨가 딱 같이 꽂히면서 이쪽을 완벽하게 뚫어내면서 상대 조합의 핵심 파츠 상체 두 명을 걷어낸 거예요. 어 그렇죠. 말씀해 주신 부분이 너무 컸던게 그런 이제 핵심 파츠가 부서져 버리다 보니까이 이후에는 끌려다니면서 교전에서 모두 질 수밖에 없는 힘이 힘이 부족해졌잖아요. 정말 좀 디플러스 기아의 이런 판단력이나 상대를 불러들이는 그 필드를 고르는 능력이 너무 탁월했습니다. 저는 마지막에 그리고 시우 선수가 레넥톤이 킬에서 손을 떼는 것도 좋았어요. 난 안 먹어도 돼. 어차피 레넥은 이코어에 신발만 있으면 풀코어요. 근데이 게임 중요했던 거 에이밍의 코르키잖아요. 그 한타 같은 경우도 아타카는 뺏겼지만 코르키가 과성장을 했고이 폭발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오늘 조합을 완벽하게 성공시킨 겁니다. 그래서 확실히 데스의 같이 구별화를 해 보면 레넥톤 입장에서는 좀 더 많이 죽어도 되는 거고 안배사 입장에서 사실 많이 죽으면 안 됐었거든요. 그런 무게감 차이도 굉장히 컸던 거 같습니다. 네. 디플러스 기아의 기세가 정말 무서웠던 1세트였습니다. 생존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탈락을 피하는게 정말 절실한 오늘인데요. 과연이이 세트에서 바로 추격을 할 수 있을지 바로 확인해 보시죠. 1세트에서 디플러스가 가지고 있었던 우리가 진작게 알고 있었던 그런 큰격이 나왔습니다. T1과의 승부에서 1세트 디플러스기아가 그 강인함을 보여주면서 1대 0으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분명히 녹턴의 장점이 발휘될 수도 있는 게임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모든 전장을 디플러스기가 지배하는 모습들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 중심에 전 베릴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베릴이 언제나 캐리아 선수를 만나면 뭔가 더 강해지는 느낌이 있는 거 같은데 오늘 서포 쪽에서의 폼이 장난이 아닙니다. 음. 지금이 현장이 소식에 대해서 뭐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을 거예요. 지금 디플러스 개파인 여러분들 말이죠. 뭐 티원 팬 여러분께서는 뭐 아 티원 팬 여러분이 예 첫찍권인데 굉장히 험란한데 오셨다고 이렇게 남겨 주셨는데 음 아 지금 아 이분들은요 요즘 굉장히 바쁘신 분들이죠. 한국 관광공사 그 유튜브 팀들이 와 계셨는데 아락권의 그 시청자 여러분들께 그 H와 롤파크의 그 열기에 대한 어 마음껏 즐기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제가 그거를 그 글자를 배우지 못해 가지고 배워왔어야 되는데 미안합니다. 아 또 웰컴투 SK입니다. 예 잘 오셨어요. 환영합니다. 예 엔타워 꼭 구경하세요. 자, 이렇게 해서 어 양 팀의 1서틴 마무리가 된 상황에서 디플러스 디아가 1대 0으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 되겠습니다. 팀원도음 항상 뭔가 그림을 잘 만들어내는 팀이긴 한데 1사트는 분명히 디플러스 기아가 훨씬 좋은 걸 많이 보여줬어요. 그래서 디플러스 기아 입장에서 얘기를 하면은 지난 맞대결 때도 굉장히 좋은 뱀피 분석과 연구를 가져왔는데 1세트 때도 원하는 대로 됐잖아요. 이대로 가지 말고 변화가 필요한 T1의 지점 되겠네요.이 세트도 티원의 블루를 선택을 했습니다. 분명히 디플러스 기아가 레드 쪽에서 맛을 잘 살리긴 하지만 피어리스 초반부에는 저는 블레 강점이 더 짙게 드러나는 어 단계란 생각이 들거든요. 잘하던 공식이 뭐 바텀 스노우볼 그리고 뭐 상체 스노우볼 그런 거 굴려서 초반에 빠르게 가는 방법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의 조합을 다시 한번 써 보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2세트 오로라벤으로 갑니다. 그래서 1세트 때 생각보다는 OP 챔피언들이 많이 빠졌다고 보기는 힘든 양상이 나왔기 때문에 일단 어느 정도의 OP 챔피언들은 고정이 될 거 같고요. 그니까 어떻게 보면 OP의 개념도 조금 바뀌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만한 예 최근에 밴픽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유나라 밴됐고요. 그렇죠. 그런 OP 챔피언들도 조합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본인의 가치가 더 드러날 수 있는 반면에 뭔가 따로 떨어져 가지고 혼자 놀 때도 있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런 부분에서 조합을 잘 살려주는게 좋을 거 같고 앞선 경기에서는 공과 자르반이 둘 다 밴이 되었단 말이에요. 살아나고 있기 때문에 공 자르반 그리고 럼블까지 조합 시너지가 드러날 만한 상체 세트가 또 중요하게 남아 있네요. 그렇습니다. 뱀픽을 통해서 그런 세트들을 좀 흔들어는 장면들을 양팀 모두 잘 보여줬었는데음 이벤이군요. 공 자르반 판테온 막 AD 정글들을 서로 나눠 가지게 됐을 때 애니를 들고 있는 쪽에 확실한 우선권을지고 있다 보니까 티온이 그런 걸 좀 저격을 해 줬고요. 공 잘랐습니다. 오공은 최근에 L SK 경기에서선 웬만하면 상대한테 안 풀어주는게 좋죠. 한타에서 회전력의 임팩트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정글 쪽에서는 지금 한타 1티어입니다. 네. 자, 또 한번 몇개 열렸는데 아, 그 가운데 자르반으로 갑니다. 그러니까 공벤이 나온 것도 오피 챔피언 하나 풀어 주더라도 원하는 챔피언 두 가지를 가져올 수 있으면 푸는 경향도 꽤나 있었지만 네. 뭐 일단 서로 베준 가운데 자르 판을 버리고 자르반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루시드에게 자르반을 주지 않겠다는 생각도 굉장히 어 많이 들어갔던 거 같아요. 요즘에 한타뿐만이 아니라 초반에 루시드가 풀어주는 영향이 정말 크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갱이 강한 자르반이 일단 뺏었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럼블 쪽에 눈이 갑니다. 서로 그렇습니다. 다가 루시드는 자뿐만 아니라이 신장우도 정말 잘 쓰는 최근의 형들이 있었는데 일단 바로 맞을 했고 럼블이 티어가 올라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르반을 가져간 이유가 뭐냐라고 하면은 사이드 단계 때 가지고 있는 그런 럼블의 불안정성을 좀 공략하기 위해내어 줘도 상관없다는 마인드 같거든요. 네. 나온다. 그대로 가나요? 그러면 럼블로 나온다면 그거에 대응할 티원의 탑픽도 중요하겠죠. 그렇죠. 지금 럼블 입장에서는 사이드환경에서 까다로울 만한 뭐 오로라든지 안배사가 지금 빠져 있기 때문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게 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예. 혹시 이거 상대가 럼블라면 탑갈리오 같은 거 할 생각인가요? 좀 쉽게 넘겨 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 자, 그래서 일단은 진짜 위에서 루시안을 잡았습니다. 디플러스 기아는. 그래서 뭐 밴 페이지만 보더라도 탑 쪽도 밴 많이 됐고 피어리스로 빠진 것도 있어서 럼블이 높았는데 너무 대놓고 럼블 지어주다 보니까 디플러스게하다 좀 비은 느낌이 좀 이상하거든요. 그냥 하라고 약간 쥐 상대한테 턴을 넘긴 느낌이라서 그래서 계속 밀립니다. 럼블이 안 나와요. 그리고 이거 블루에서 알리스타가 먼저 나왔으니까 궁극히 밸류 보고 지금 사일러스가 손 번쩍 들고 있는데 예 그래도 럼블 예 잘 먹겠습니다. 이게 지금 럼블이 나온 이유는 4벤 페이지로 내려갔을 때 껄끄론 탑라이너를 밴할 수 있음과 상대 11호 원딜이 뚜벅이잖아요. 그런 부분까지 좀 장점을 고려해서 나온 거 같네요. 자 이어지는 오륜입니다. 그래서 럼블의 라인전 강점을 살리고자 한다면 뭐 오른이라든지 사이온 같은 친구들을 연달아 베내 줄 수 있겠고요. 어 지금 루시안 나왔기 때문에 또 브라운 픽도 상당히 조용한 픽이었죠. 음. 그래서 어느 정도는 포기하면서 럼블를 가져왔기 때문에 디플러스가 이걸 어느 알고 있을 알고 있었을 거거든요. 서포트 픽의 주목소도 좀 올라가는 가운데 미코나 라칸 같은 픽도 사라진 상황입니다. 이서 빅토르벤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탈리아가 벤 되지 않았단 말이에요. 분명히 LPL 쪽에서는 전적이 안 좋긴 하지만 운영을 중시하는 SK 쪽에서는 연인 전 탈리아의 가치는 높다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게 신장으로 같이 쓴다면 더 미드 정글의 힘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고민을 좀 하고 있네요. 그래서 뒤로 미루고 지금 니코의 가능성을 좀 보고 있습니다. 플러스기 이게 니코가 막 먼저 뽑아도 좋고 1 2 3 밴될 때도 있고 티어가 높은 건 맞는데 지금 비를 알리 상대로 와 루시안과 조합할 챔피언은 아니었어요. 아 역시 베릴 그냥은 안 하네요. 예 사실 무난해 보이는 건 신저어가 이니시가 그렇게 좋은 카드는 아니기 때문에 그걸 보완할 수 있는 라칸이긴 하거든요. 근데 상대 알리스타랑 자르반을 보니까 다들 뛰어들어오는 챔피언이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잔나의 돌풍이 제대로 반응만 된다면 좋다는 판단하게 나왔네요. 그리고 탈리아를 준비하고 있는 쳐갑니다. 막 신짜울 엄블이 들어가면서 궁 깔리는 와중에 잔나가 해 줄 수 있는 건 없지만 그만큼 좀 저점을 올린 조합을 가져왔다고 봐도 될 거 같고요. 자 1세트 보상을 많이 했던 도란때 2세트의 선택은 뭘까요? 럼블를 대놓고 풀어준 느낌도 있었기 때문에 어잉 어 음 나르 같은게 나오면 야소가 탑에서 등장할 수도 있는데 지금 등장하기엔 쉬어 보이진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예 그죠 사이언 확실하게 탑을 잠그면서 미드와 바텀 중심으로 게임을 하겠다는 티원의 의도가 있는 조합이 완성됐고요. 계속해서 거는 알린데 벌써 조합적으로 보더라도 사이온, 알리타 자르반 있어 가지고 티오는 엄청 단단하고 한타 위주로 밸류가 잘 구성돼 있거든요. 반면에 디플러스키아는 잔나를 뽑은 순간 조합 안정성은 꽤나 많이 내려간 부분은 있습니다. 탱커 탱커 밸런스 관련해서요. 그런 부분을 좀 잘 극복해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디플러스 계아가 주도권 중심의 조합을 가져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같이 뭉쳤을 때 조합 밸런스가 좀 더 좋아 보이는 건 저도 말씀하신 것처럼 티원 쪽이란 생각이 들거든요. 탱도 잘 갖춰져 있고 중간에 딜링도 나오기 때문에 근데 디플러스 기아가 알리 보고 유틸을 뽑았고 그리고 럼블 또한 사이드에서 강점이 있는만큼 얼만큼 속도를 낼 수 있는지가 참 중요해 보이는 두 번째 캠픽 단계인 거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1세트를 뭐 디플러스가 너무나 잘 풀어놨기 때문에 자신감은 더덕도 올라왔을 것 같습니다. 어제 경기에 이은 그 흐름들 아 특히나 벤픽 상황에서 여전히 좋은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1세트를 얻어냈는데 팀원은 아 어쨌든 지난번에 패배가 아직까지는 안 시키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블루사이드 가져오면서 럼블도 내어주고 자르반이라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한타 조합을 가져왔잖아요. 여기서 불루 고르고 우리가 원하는 조합 뽑았으니까 조합적 강점을 제 예 제대로 보여 줘야 돼요. 바이브레이션 기도 때문에 지금 옆에가 말렸어요. 그죠? 종교가 몇 개예요? 지금 다 바라는 거죠? 자, 이렇게 해서 T1과 디플러스 기아의 2세트 준비가 완료을 했습니다. 2세트 1세트에 디플러스 기아의 그 기세를 제대로 감당하지 못했던 티원인데이 세트는 어떨까요? 양팀의 두 번째 세트 이라이어나시죠. 화이팅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팅 한 생선까지 30초 남았습니다. 경기 만나보겠습니다. T1과 D플러스 기아의 2세트입니다. 두 번째 세트도 T1이 블루 진영으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메타랑은 좀 동떨어진 픽이라고 볼 수 있는 장가 등장했으니까 살짝 설명을 해 드리면은 알리스타 같은 1레벨 견제 상태로 취약한 챔피언들을 괴롭혀 주면서 라인 주도권을 잡고 밀어넣은 다음에 같이 돌아다니는 느낌도 가능하고요. 다만 그게 망가졌을 때는 저런 알리스타 같은 저점 높은 챔피언들한테 먹힐 순 있습니다.들이 생성되 사실은 디플러스 기아의 베리 선수가 특별한 이유 중에 하나가 조커 카드의 성공률이 굉장히 좋습니다. 정규 시즌 상황에서도 베릴 선수가 한번 쓰고 승리를 따냈던 픽이이 잔나를 포함해서 마오카이, 탐켄치, 갈리오였습니다. 그니까 다 한 번씩을 기용했었는데 그때마다 다 승리로 마감을 하면서 이게 왜 필요한지를 매번 증명을 했었던 장면들이 있었거든요. 그렇죠. 넓은 챔피언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챔피언에 대한 이해도가 있음과 동시에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보면 되거든요. 상대를 분석했을 때 아마 디플러스기 하는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어요. 우리 바텀이 라인전을 강하게 해서 캐리아의 발을 묶거나 좀 밀어 넣을 수 있다면 첫 번째 경기와 비슷한 흐름을 만들 수도 있다. 거기에 있어서 라인전부터 디플러스 계아가 압박을 좀 세게 하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뭐 베리 선수가 가지고 있는이 낯섭의 강함 아이 부분들을 상대편이 대응하지 못한 채 승리로 디플러스 기계가 마감진는 경우가 많 아 많이 있었는데 과연 티워는이 잔나라를 평가 없을게 생각하고 있을지 예 바텀 티오 끼리에 대치 구도가 펼쳐지고 2분 대의 아래쪽입니다. 그 부분에 대한 살짝 설명을 더 드리면티원이 일단 바텀이 이기면서 승리 플랜을 짤 때가 많았어 가지고 근데 지금은 또 조합을 보면은 굳이이기는게 아니라 버티기만 하더라도 밸류가 올라오는 상황이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잘 버텨 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자, 그만큼 디플스게 초반 상황들이 좀 더 어, 눈이 좀 가는 상황인데요. 그렇죠. 왜냐면 자르반 갱킹 플러스 기아 조합에 결점이 없는 건 아니거든요. 이거 기창 필로 반응하면서가면 일단 레드 발라고 뒤로 먼저 레드 플러스 황금빛 방패 슬로우로 해보려 했던 거 같은데 되게 잘 살아갔네. 그렇습니다. 전멸가 있었는데 잘 살았죠. 뭐딜이 빠진 것도 아니고 그리고 자르반 입장에서도 저거 3갱은 사실 필살기란 말이에요. 나중에 신짜랑 만났을 때도 뭔가 성장 자체가 차이 날 수 있기 때문에 힘에서 좀 밀릴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 신짜 루시들은 지금 계속 이연승에서 6연승을 바꾸기 위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루시드 입장에서는 건형 좋았어. 그런 콜이 나올 만한 상황이죠. 이게 디플러스기아도 극초반 와드 스타트부터 자르반 갱킹을 의식하고 있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다만 삼거리 와드가 지워지면서 티원도 어 이러면 자르반이 한번 찌를 만한데라는 생각을 했고 결과가 진짜 중요한 갱킹이었는데 디플러스 기아한테 웃어줬어요. 기아 2세트의 출발도 이렇습니다. 저는 이게 비플러스 기아가 플레이을 거치면서 쌓아온 경험치에 의해서 더 내성이 생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가 바텀 하루 종일 찔렀던 BNKPX를 만났었잖아요. 아, 그러다 보니까 어느 정도 여기에 대해서 타이밍 계산이 되고 있는 거 같아요. 자, 그래서 그런지 그 티원이 시도했었던 바텀 지역 아, 그 시도가 사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는데 이번에 베릴이 거의 마지막까지 상대편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끝까지 버텼고 스펠은 사용하긴 했습니다만 생존했습니다. 네. 사실 스펠도 숫자로 계산해 보면 캐리아나 오너 스펠 두 개 빼면서 뺀 거라서도 나쁘지 않거든요. 그러네요. 실질적으로는 자르반의 전멸이 더 중요할 수 있죠. 음 왜냐면 첫번째 드래 타이라든지 미드가 6레벨을 찍는 시점이 한 5분 30초가 되거든요. 그때 신짜랑 아리가 정글 파고 들어서 자르반 누리면 아무리 생존기가 좋은 자르반이라고 하더라도 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 주도권이 좀 많이 나갈 수 있습니다. 아 생각이 좀 여러 생각이 들 만한 초반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티온입니다. 자 자르바는 아래쪽 동선으로 실제로 반대편 위쪽 12시 방향이 있습니다. 그 뭐 정글 쪽 역시 아니 자르반 인생 걸고 왔는데 지금 CS에 똑같아요라고실수 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캠프가 나오는 시간에 꽤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벌어질 예정이고요. 네. 그다가 라인도 보시는 바와 같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듀플러스 기아가 좀 먹는게 있거든요. 네. 그렇죠. 맵상하기 좀 더 편할 거예요. 상대 정글를 먼저 들어간다면 그게 B플러스 기아가 될 거고요. 탈리아 또한 6레벨이 되었을 때 뭐 이절 돌아다닐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아리가 감전을 들고 오면서 소발 라인 강하게 하고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디플러스 계아 주도권을 살려주고 있는 많은 이유들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악선유 세트도 사실 그 구마유 씨가 유충 하나를 빼먹는 장면이나 드래곤 앞에서의 흥미로운 장면이나 이런 거 아니었으면 디플러스 개가 더 편하게 살 뻔했는데 그죠. 자, 그 피드백 이후에 지금이 세트라 지금 팀원도 아, 이거이 분위기를 좀 빨리 바꾸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플러스는 계속 하거든요. 그걸 위해서 지금 캐리아가 탑쪽 2대 1 안 하고 지금 바텀 쪽 용쪽 뛰고 있거든요. 예. 근데 이게 오늘도 전멸 없어서 저거 들어가라고 하긴 그냥 죽으라는 거. 이거 사이온이 6이 되어도 제가 봤을 땐 견적 잘 안 나왔을 것 같아요. 이거 여차에서 그냥 베릴이 상대 들어오는 거 한번 커트해 내거나 아리랑 신짜가 점사구도하면 이거 못 살거든요.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넘겼죠. 결국 초반에 베릴레를 뽑아냈던 기스 관사 주문 자체가 이렇게까지 영향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드래곤까지 너무 부드럽습니다. 디플러스 기아가 아니 그러면 럼블 견제도 포기하고 내려왔는데 이럴 건 왜 왔냐 아실 수 있는데 아까 미드에서 탈리아가 딜교환을 너무 잘해 놨잖아요. 그걸 기반으로 해보려 했던 건데네 그렇게 됐고요. 자 결과적으로는 0대 0 상황이긴 합니다만 초반의 분위기는 그 디플러스 기아가 얻고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멸 빠진 스노우볼 뭐 이어지는 뭐 바텀 쪽에서의 회피 덕분에 뒤플러스기 입장에서 초반에 얻을 걸 잘 얻고 가는 그림이고요. 이런 것들이 지금 뭐 탑에서도 살짝 누적이 되었고 바텀에서 또한 이득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차이가 나고 있는 라인이 조금씩 보이는 모습입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뭐 언급 주신 것처럼 티플러스 기아가 좀 더 몰아붙이고 싶은 마음이 있을 만한 초반 상황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기세를 계속 올리고 있는 현재의 디플러스 기아인데 팀은 언제까지이 인내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어 잔나픽이 저렇게 억제 갱킹 한번 잘 흘려내는게 정말 중요한 반면에 동 메이커 한번 노려봅니다. 지각 변동 어우 이렇게 전멸 빼는 거 좋고요. 티온 입장도 아까 손해가 좀 있긴 했지만 막 게임을 졌다 지금 조합쪽으로 불리하다 이건 절대 아니잖아요. 아 그렇죠. 그렇죠. 그냥 기분이 별로는 거죠. 다만 디플러스 기아가 어떻게 또 굴리냐에 따라서 게임 영상은 달라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다음 유충을 좀 보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팀원의 움직임이 상당히 좋았던 건 어 탈리아가 궁으로 긁은 다음에 아리의 궁극기를 빼놨으면 다음 유충되는 궁이 좀 비는 상태였어요. 근데 그거를 소메이코도 인지에서인지 그냥 전멸로 피했거든요. 이거는 한타를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인 거 같아요. 디플러스기아도 그 싸움의 양 팀에서 선택과 판단이 좀 궁금해집니다. 데릴 선수가 스포드로 바텀쪽으로 좀 이동을 했고 계속 견제합니다. 원글에서 도란을 말이죠. 때리는 거는 서포 아이템을 채우기 위한 움직임으로도 또 보이고요. 예. 그죠? 딱 와드가 완성이 됐네요. 미니언을 먹는 것보다 견제하는게 조금 더 서프 아이템 완성이 빠르죠. 자 그러면서 일단 잔나는 미드 쪽으로 뛰어 올라가고 있습니다. 어 진짜 루시드도 미드 쪽에서 얼굴을 보였어요. 묻습니다. 이거 전멸 따라가 전멸을 같이 뽑았습니다. 그리고 대세의 파도는 끝자락에서 들어갔기 때문에 뒤플러스 기아가 계속 웃는데요. 어 이거 진짜 안 죽은게 천만 다행인 거였고요. 방금은 그죠 그런만큼 자나가 바텀에 순간 이동 탔었으니까 쪽에서 탑쪽 주도권 가지고 있긴 하거든요. 그래도 탑에서 먼저 합류하는 거 믿어보면서 알리 맥렙도 찍었으니까 여기선 티원도 그냥 빼면 안 됩니다. 아, 지금 내준 것들이 너무 좀 기분 나쁜 것들이 나가고 있으니까요. 티어는요. 네. 역시나 버티는 조합한테 가장 큰 중요한 질문인 언제 일어설 거냐, 얼마나 내줄 거냐 등등인데 네. 뭐 일단 유충 방에는 좀 잘한 장면 나왔고요. 자, 시 한번 견제하고 있는 페이퍼데. 네. 오 예 이거는 딜교환 세게 해본 다음에 위쪽에 상대가 다 쏠려 있으니까 잘됐을 땐 따이브 하겠다 갔거든요. 누시도아 있어요. 그러니까 페이커가 라인 끌고 지금 파워가 일단 물렸어요. 아 전멸 빠져 있으니까 이거 근데 일단 레벨 잡아니다. 근데 안 끝났다. 도란이 이거 불란이 전멸이 있어요. 근데 전멸 뒤쪽으로 시 이동 사이언도 아까 미드 쪽으로 붙을 때 궁극기로 합류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발을 묶을 만한 스킬이 없었거든요. 네. 아근데 그래서 디플러스 기아가 야금야금 발생하는 그 힌트들을 정말 잘 모으고 있습니다. 정말 젠걸음인데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막 이렇게까지 굴리기 좋고 적합한 조합이다라고 보기까지 좀 힘들 수 있었는데 예 이득을 따박따박 가져갑니다. 그래서 이런 시작점이 어디냐라고 말씀드리자면은 역시나 바텀을 꼽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알리 상대로 잔나가 나왔기 때문에 라인전의 강점을 살려야 되거든요. 근데 이걸 T1 입장에서 한번 끊으면 대박이란 말이에요. 거기서 엇갈리면서부터 지금 디플러스기가 입장에서는 약 9분간 웃고 있네요. 자 그렇게 한 그 진법 때문에 자 바텀에서 좀 어려운 벽탄한 지원이 됐고 그 이후에는 디플러스 그냥 퍼블까지 얻어내면서 드래곤에이어서 전반전 기분 좋은 포인트를 하나 둘씩 또 얻어내고 있습니다. 골격차도 약간 더 만들어 냈고요. 디플러스가도 웃고 있긴 한데 T1도 잔나 알이 막 신짜로 저렇게 안정성이 떨어지는 조합 상대로 한 번만 크게 이기면 이런게 다 복구가 되는 조합이긴 하거든요. 그런 부분 노려야 할 거 같고요. 그렇죠. 그 조합의 완성이 얘기들은 항상 나오고 있는데요. 맞습니다. 그래서 팀원도 언제 일어서냐를 좀 봐야 됐을 때 저는 이게 시비르랑 탈리아가 라인 클리어가 정말 빠르고 중간에 잘 넘어지지 않는 픽이라서 많이 선호를 받는 거지 한 타에서 루시아 나리만큼이나 초반에 힘이 강한 픽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갇혀진 상태에서 4대 4를 하면은 많이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인원 단계에서 한류를 먼저 하는 모습이 반드시 나와야 될 것 같아요. 또 뒤로 이동했는데 궁극까지 활용을 합니다. 마무리가 이러면 참날리버리 없습니다. 근데 인원들을 아래쪽으로 많이 쏠긴 쏠았습니다. 근데 럼블이 또 상체에서 저렇게 또 라인 편하게 먹고 있는 거라서 티어는 여기서 그냥 나가면 안 됩니다. 더 먹고 나가야 돼요. 아 근데 이게 방금 잡는 과정에서 막 사냥 게시나 대격변이 다 빠졌잖아요. 사이온궁이 2와 연계될 수 없는 1초 2초 쿨타임이었기 때문에 그냥 깡으로 치기 조금 무섭긴 해요. 사실 그 베릴 하나를 잡기 위해서 많은 걸 쓰긴 썼는데 그래서 플러스 알파를 두 분이 언급을 주셨습니다만는 아 확실하게 뭐 하기는 좀 어렵네요. 기분이 나쁜게 딜러가 먹은 것도 아니고요. 결국 사이온이 먹었어요. 아 예 그런 상황에서 디플러스 기아 입장에서는 그냥 순 다시 한번 복부해 가지고 싸움턴 잡으면 그만이니까 오브젝트를 이어나갈 수 있는 턴은 계속 이어졌던 겁니다. 그래서 잡고 기분 좋다라고 얘기하는 프레온도 넘어가고 있는데요. 예. 그리게 주요 궁극기가 꽤 사실 대부분 소진될 거라 잔나를 잡은 순간은 기분 좋았어요. 근데 계산서를 보니까 우리가 골드를 약간 먹은 거 말고는 그렇게 기분 좋지 않다. 다시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거죠. 블록스키가 굉장히 냉정하군요. 예. 그 그러다 보니까 지금 무시한도 코어 타이밍 한번 빠르게 뽑아온 거라서 바텀도 압박당하고 있고 그렇게 대격변이 빠진게 어떻게 보면 전멸 빠진 베릴한테 좀 압박이 덜 들어가는 연기까지 이어지고요. 그래서 이런 장면을 그냥 순간에 도파민으로 끝내지 않으려면 저는 전멸 빠져 있는 베리를 더 노리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르반이 그냥 대격변 타면은 그거 꼽아 가지고 상대만 잡아낼 수 있지만 턴은 생길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팀원도 라인전이 이겨 가지고 주도권을 잡는 라인이 생겨야 되는 거지 그게 아니면 계속 또 끌려다닐 거예요. 그리고 럼블 대놓고 풀어줬던 이유가 이거죠. 사이드 단계에서 러블량 자신 있다거든요. 자, 그래서 일단은 계속 뛰었습니다. 시우를 잡고 싶어요. 아까 전멸 썼으니까 자 일곱은이라서 시우를 자르반이 자르반낸 차입니다. 그러니까 바통에서 복소리는데 연기가 아래쪽 아래쪽 아래쪽 자 뒤쪽 한번 이동한 상황에서 캐리아가 버텨지고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타워 어그로가 원딜 쪽에 끌리는 모습에서 디플러스 계아도 전멸 썼죠.네 네. 자, 그래서 결국 럼블 한번 끊습니다. 팀원이 어 아리까지 오은 모습이 연출되고 있긴 한데 티원 바텀도 잘 뺐고요. 이러 사이드 공략을 좀 잘한 부분이 있죠. 디플러스 기아가 아티이요? 그죠? 힘 그 공략 때문에 지금 계속 굴려 나가려는 생각을 했던 디플러스 기아가 차 멈췄습니다. 위쪽 두 명의 선수가 그래서 서로 웃고 우는 라인이 생기고 있는 과정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좀 더 기분이 좋을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텀 쪽에서 성장이 많이 앞서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서포 움직임면 편해졌다. 티원 쪽에서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사이온이 이제 럼블 상대로 그다지 무섭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사이드만큼은 단단해졌다. 그렇게 좀 나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예 상동적으로 포진이 되고 있는 도란이고 탑 쪽에 시울 쪽으로는 일단은 페이커가 붙어 있습니다. 자 오너도 아래쪽에 있었습니다만 안쪽으로 들어가는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 그 사이 돌아게 손가에서 한번 건드려줍니다. 디플러스 기양 오 그래도 이렇게 탱기간 잘해 놓으면 받는 압박을 좀 크게 줄일 순 있죠 그 디플러스기도 생각할 거예요. 분명히 잔나라는 핑은 칸타에서 불안전한 픽이기 때문에 시드도 왔어요.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서 저점이 크게 드러날 수도 있거든요. 예. 자, 이거 알고 좀 오너도 아래 좀 빨리 온 건데. 자, 그래서 어쨌든 대량학상 미니언을 제거하고 있는 그런 모습이고 쇼메이커는 오너의 모습을 한번 체크하고 뒤쪽으로 빠집니다. 그리고 가능했다면 자르반쪽 라인을 조금 더 견제하고 싶었을 텐데 거기에까지 디플러스 계아가 힘을 많이 뻗친 건 아니라서 정글 성장이 동일한 건 티원은 정말 다행입니다. 그렇습니다. 쪽으로 좀 많이 올라올 정도로 도라는 좀 자신감 있게 밀어붙었는데 좀 키핑 써가지고 그리고 ADH8 혼합딜로 때려버리니까 이게 사이언플러스 기억 그 라인을 먼저 밀어야지 T1도 거기에 맞춰서 시야 자학을 할 수 있는 법이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조금 신경을 너무 써서인지 쉽게 잘렸습니다. 아 조란 선수의 400승으로 가는 길이 굉장히 험난하긴 험란합니다. 자, 2대 2 상황까지 디플래스 기계아가 맞춰주면서 이제 미드 쪽 네, 그리고 바텀으로 쇼메이커가 빠져 있습니다. 근데 이런 거 진짜 신경 써야 되는게 사실 첫 번째 게임도 팀원이 좋았던 흐름이 있었지만 안 좋아지는 그 배경들을 보면은 쉽게 잘렸던 모습들이 많았단 말이에요. 아, 네. 자, 그런 부분들을 디플러스케가 잘 노린 부분도 있었겠습니다만 어쨌든 팀원은 뭐 그런 뭐 투포플레이도 많이 만들어준 팀인데 그죠. 지금 그런 걸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조합이 저쪽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즉 11 기반의 미드 쪽 주도권을 얼마나 잘 잡을 수 있느냐 그걸로 밀고 나갈 수 있느냐데 예 아 이게 당창은 조금 힘들어 보이고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직까지는요. 자 킬 한번 막고 출발합니다. 시우 쪽으로 한번 노려본데 어우 점을 깔끔하게 뽑주는 거 좋고 이번에 캐리아 쪽으로 한번 두드려봅니다.네 이런 식으로 궁교환을 했다면은 리시안도 기분 좋았겠지만 캐리아가 잘 빠졌죠. 어 이거 아래 막아줬어요. 쇼메이커가 지금 본대 쪽에 박쳤으면은 큰일 날 뻔했거든요. 그래서 몸무를 한번 막아주고 체력을 채우면서 왼쪽 다 상관되는데 쇼메크는 체력이 좀 많이 달아 있습니다. 그리고 팀원도 시비르랑 알리랑 탈리아랑 같이 보고 마주보는 싸움에서선 강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전선을 잘 유지할 필요는 있어요. 어 전령의 체력이 약간 미묘한 상황이라서 더 칠 수가 없었던 티원이 됐습니다. 티원도 궁극기 세 개 썼고요. 디플러스기가도 상태가 안 좋은데 순간 이동이 살짝 굴이었어 가지고 서로 한번 정비하는 시간 가져 주네요. 자, 결과적으로 뒤쪽으로 빼고 있는 양팀의 선수들. 하지만 또 팀원도 뭔가 계속 하고 싶은 마음들을 계속 보여주는데 플러스 기아가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후속 그 견적되는게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드는게 뭐냐면 체력이 빠졌지만 순간등으로 넘어오면은 궁극기 자체는 지금 디플러스 기가 더 들고 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에서 교전으로 유도할 수 있으면 티원도 순간적으로 위험해지는 구간이 생기 있는 거예요. 그래도 이렇게 체력 한번 빼 놓으면 순간 이동 타고 오더라도 턴 한번 벌어주는 거고 체력은 계속 빼냈는데 아 뭔가 그 다음 포인트 탁 연결 안 됩니다. 이거 벌써 3용이에요. 저런게 T1이 맛있어 보이지 않는게 뭐냐면 지금 전장에서 가장 맛있는 건 디플러스 기아가 선점하고 있고요. 그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 T1이 얘기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DK 입장에서는 승리 공식을 싸우나도 있다는 거죠. 와 어제의 강함을 그대로 끌어보여주고 있습니다. T플러가 상제 먹습니다네. 지금 급반까지 갔을 땐 티원이 당연히 좋은데 이전 세트랑 꽤나 비슷한 향상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디플러스 기아가 자신들의 조합적 강점을 잘 살려서 휘무라 치고 있습니다. 후방 가면 시비와 탈리아 좋으면서 안정성 있는 거 다 알죠. 근데 게임 템포를 끌을 수 있는 드래곤 스택을 쌓아 놓는 거는 디플러스기가 입장에선 가장 좋은 흐름이란 말이에요. 여기서 만약에 한타 크게 패배하면서 체급 차이까지 나버리면 티원은 진짜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걸 얼마나 잘 회피하는지가 티원 입장에서도 숙제겠죠. 자, 이제 탑쪽 포탑 아, 끝까지 활용하면서 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 팀원이 됐고 아, 사이온도 데미지를 좀 받았습니다만 바텀이 투입이 되면서 쇼메이커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미대 쪽에 비어 있습니다. 미대까지 공짜로 주면 절대 안 되는 거라서 그렇죠. 네. 바로 붙어 있었고 혹시라도 하는 생각 때문에 그 도란도 정글 안주로 약간 들어갔다 빠지는 장면. 정말 티원 입장에서 다행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아리가 지금 성장 자체가 빠르기 때문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암사를 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근데 그런 부분에서 도란 쪽에서 계속 케어가 되면서 아리가 템포가 더 붙진 않고 있다.이 부분이 정말 다행인 거 같아요. 만약에 저기까지 플러스기아가 웃는 모습이 나왔다면은 순간적으로 뭐 정글 그냥 3라인 다 먹히는 모습이 나올 수도 있단 말이에요. 속도를 바르고 있었던 D플러스 2의 입장에서 플러스 알파가 좀 생기는 셈이겠군요. 자, 시우를 뭐 두드려주는 장면도 여러 번 남았습니다만 더 이상의 대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쨌든 2대 2 상황들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 단계 때는 아이템이 얼추 비슷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원도 네. 상대한 최대한 디퍼스 계아가 굴리기 불편하게끔 푸시해 주고 있고요. 그죠? 전령까지 이어보나요? 전령 풀었습니다. 미드 쪽 이런게 필요해요. 왜냐면 상대를 끊는 건 플러스기아가 좀 더 편할 수도 있거든요. 아리가 있기 때문에 활용을 합니다. 베리리 그리고 뒤쪽으로 넘어가는 선수가 있었는데 시우였고요. 네. 크게 왔는데 멈추는 선에서 서로 빼나요? 야 이거를 키트가 좋았고 그리고 티원도 자르반이 들어가서 뭔가를 꼽고 싶지만 이게 잔나한테 뭐 커트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뭔가 모인다고 해서 확 걸긴 되게 무섭죠. 그 소로는 그래서 계속 대치만 하고 있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뭐 시 호출도 했고 속기의 목적은 달성해 가지고 서로 어느 정도 나쁘지 않은 그림으로 갔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드 쪽에 포탑 데미지를 서로 간에만 주고니 박건이 하면서 경기는 거의 20분 가까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네 번째 용이나 아한 타이밍까지 구만시 선수가 코 아이템을 살 수 있을까도 되게 중요한 거 같고요. 네. 탈리아도 마찬가지고요. 어 그래서 계속 느려요. 예. 전멸이 실쿨인데요. 지금 달려갔는데 아직까지는 전멸이 골가락 어데 이런 반격이 좀 매섭게 들어가서 어 이걸 좀 버팁이라 시우가 근데 이러면 탑은요네 심어 타워 앞에서 지금 상대방을 호출해 가지고 아리가 되게 편해졌거든요. 그럼 쇼메이커가 탄력을 받을 수 있는데요. 그러니까 도란이 빠르게 집 갔다가 순간 이동 복귀를 해야 될 거 같고 탑쪽은 그냥 따라가면 이건 손해기 때문에 이렇게 바텀을 미는 선택을 하는데 체력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교환비가 막 좋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어 탑을 좀 많이 깎아냈습니다. 일단은 걸어가고 있고요. 일단 순간 이동 바로 박았으면은 이거 상 없는 거랑 아한 바텀 쪽이라 또 사고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뛰어 올라가야 되고요. 야 그 상황에 거의 나가는데요 포탑이 그리고 사이온이 온다면 아리 입장에서 좀 덜 무섭죠 상대 스킬 빠진 거 보면 타워 툭툭 건드릴 수도 있는 거고 오 디플러스 기아가 팀 뒤 흔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디플러스 계아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득점을 만들려고자 하는 모습이 있고 피워는 그걸 사이드로 풀고자 하지만 DK가 그걸 좀 반응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막 11 같은 챔피언도 옛날부터 나왔던 말이 막 약속에 삼코 이런 말도 있었잖아요. 네. 오. 예. 오 에이밍 야 그때까지 시간을 벌어야 되는데 지금 눈 뜨면 궁쿨 돌 때마다 저렇게 쏴 버리니까 그렇죠. 숨 고를 결를 쫓아어요. 지금 엄청 잘 돌리고 있네.에 해밍이. 네. 하서 2대 2 상황인데 골드 교차는 크게 하지 않습니다만 지금 이미 드래곤 세 개로 완성을 했고 에이믹은 좀 누적 딜량 빛의 심판의 적중률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되게 중요한 턴이 옵니다. 사용 이건도 한타를 하기 위해선 저 화학 공학들이 끊긴 끊어야 되거든요. 근데 맵을 지금 디플러스 계약을 좀 많이 먹고 있어서 전멸 빠져 있는 럼블 잡고서 합류하는게 베스트긴 하고요. 여기 약간 잘못되면 아타칸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양팀 모두에게 그래도 일단 제일 중요한 딜러진들 코 아이템 개수는 맞춘 형편이라 T1도 할 말은 생길 수 있거든요. 네. 일단 사이 미득쪽으로 순간의 동을 탔습니다. 한타구도 단계에서의 변수는 가지고 있습니다. 티원도 맞습니다. 그리고 시우도 사이드 가면 안 돼요. 그냥 전멸 빠져 있기 때문에 더 안정적으로 해주는게 좋겠고요. 지금이 한타하려고 서로 힘 모은 거란 말이죠. 자, 여기까지 꾹꾹 잡았던 T1. 그리고 운영과 함지 경기를 끌고 있는 디플러스기아 이제 영걸린 곧 나옵니다. 디플러스기아도 이거 빛의 심판 돌고 체력 한번 빼낸 다음에 할 생각인 거 같기도 하고요.이 쏘면 DK가 1,000원 앞서고 있지만 T1 쪽에서도 한 타 견적은 충분히 나오고요. 예. 자, 드래곤의 변수 어떨지 일단 쇼메카 드래곤을 한번 깨워 봅니다. 딜탱 밸런스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디스플러스 기아도 좀 살살 눈치 보고 있는 거거든요. 그니까 불편하죠. 불편. 어 그래서 기아가 이거 어 비치지만 나왔어요. 루시드가 연계가 그래도 지금 안라인이 먼저 받아주고 있기 때문에 티도 지금은 버틸만 합니다. 근데 이게 티라인 주요궁 나쁘지 않게 뺐다고 봐주면 될 거 같은데요. 자 이러면이 다음에 선택 어떤가요? 쟤를 죽긴 줄였는데 그건 DK가 살짝 고민을 해봐야 되는 상황으로 갔는데요. 앞라인이라는 것이 잘 안 보이는데 일단은 도라이 뒤로 돌고요. 최대한 사이드라인 밀어주고 왔고요. 쇼메이커도 시간을 좀 끌게 끌었거든요. 그래서 이거 디플러스 기아가 탈리아랑 시비르를 먼저 잡는 식으로 한타를 한번 펼칠 수 있을까요? 아리 정면에서 바라보기에는 어 루쪽 았어요. 넘았어요. 연기 이러면 소가 들어왔습니다. 매우 아래쪽 견제가 안 돼요. 아리 매우 내신자가 먼저 받고 캐리아 버텼어요. 어 루시는 쪽 마무리됐고 그러면서 아리 공을 몇 번 돌리는지 또배 또 배욱 근데 이게 구도가 뭔가 따는 그림인 거 같아서 조메카 그래도 토란이 영을 자 일단 뒤로 빠지면서 돌란까지 잡아냅니다. 와 플러스 야 만약에 드래곤까지 먹었으면 초대바가 타연썼는데 어쨌든 먼저 이니시를 걸었지만 그걸 한번 드리브를 해내면서 상대방이 싸먹는데 성공하는 타가됐습니다. 뭐 초대만 아니라도 대박이나 맞죠. 맞아요. 루시안 쪽 연계가 안 된 순간 거기에 연계하기 위해갔던 스킬들이 빠지면서 아리와 럼블이 노막힌 상태가 됐습니다. 소 궁극기와 대량 상태 연기 됐으면 모르겠는데 살짝 존나갔어요. 스턴이 그렇죠. 그리고 신짜우가 안쪽에서 현열으로 버티는 과정에서 베릴이를 이런 식으로 한번 끊어주면 또 영향이 컸었고요. 결국 마무리 짓기 위해서 몸이 앞으로 쏠리잖아요. 그러면 상대방은 양쪽에서 감쌉니다. 만약에 저 사이온 큐차징이 스턴까지 연계가 됐었으면은 다른 세계 선이 펼쳐졌을 것 같은데 네. 디플러스 기아 쪽 핑퐁이 좋았다고 봐야겠네요. 네. 신짜우와 잔나가 한 번씩 결국 두 번을 밀어내는 장면 때문에 그 진영 선택이 굉장히 어려웠던 팀원이었고 결국 어느 정도 위쪽에서 회복을 했던 쇼메이커의 아리가 같이 날뛰면서 아리도 202의 제 골드를 달았고요. 진짜 다행인 건 도란이 용은 어떻게 호주니에 넣었어. 그렇죠. 이게 아니었으면 사실 T1 입장에서는 거의 한 3,000 골드 손해보는 한타가 될 수도 있었거든요. 드래곤의 가치를 2, 3천으로 본다면. 아 그래서 딜러진들 코어 아이템이 비슷했던 시기를 넘어서 이제는 아예 준 1코어급 차이가 나다 보니까 아타한 쪽 협박하면 괜찮나요? 그냥 소매가 순간에 동이 탔습니다. 그죠? 그래서 이거 티원도 의식을 해야 되는게 이거 들어가요. 점사가 좀 깔끔하게 돼야겠는데 빨아드립니다. 연계가 돼야 돼요. 연기 신을 칩니다. 그 마씩 드립을 해줄 수 있는 스킬들이 있다가 오가 돌려요. 오가 돌려요. 들었어요.가 돌렸어요. 오가 돌렸어요. 보여요. 온 아니 한타 뭐예요? 아니 사실 쉬운 교전은 아니었습니다. 신짜오랑 잔나가 상대방 어그로를 끌어들릴 수도 있었기 때문에요. 근데 어느 순간 루시안이 공중에서 터졌어요. 야 이게 큐원인가요? 아니 저희가 연계 중요하다고 말씀드렸 오너가 따로 들어가고 데미지 살짝 안 되는 듯했는데 거기서 안 죽고 핑퐁하고 아까 말씀하신 CC 연계가 두 번째 때 너무 완벽하게 들어갔어요. 이거 아 이어지는 루시안을 뜨는 저 액션 꽝 꽝네 번 던데 사실상 한타에서 탈 수 없다 봐야겠죠 그리고 안 죽었어요. 천천히 천천히 짜부터 짜부터 짜우부터 짜우 더클 아래 괜찮은데 나 천체 맞아 나 맞아 야 바로 바로 바로 예 반피 반피 아니 갑자기 뭔가 확 뒤집어졌습니다죠 그래서 아 좋았던 기억 어디 갔나 그래서 아까 저희가 말씀드렸는데 한번 크게 이기면 이런 흐름 다 뒤집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죠 맞죠. T1한테 제대로 넘어왔어요. 갑자기. 그죠? 어, 이렇게 되면서 디플러스 기아가 갑자기 2점이 많이 사라진 상황인데요. 이제는 분리해졌다고 말할 수 있죠. 네. 8이 긴 조합이라서 사이온이랑 비를 완벽하게 뭐 견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꽝 붙어야 되는데 상대방은 탱커가 많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뭐 개적 들어가요. 다리가 들어갑니다. 아 일단 다 때 다 때렸는데 일단 견딜만 하고 근데 더 추가적으로 덮을 만한 스킬이 없습니다. 이게 어찌 보면 잔나의 단점 중에 하나거든요. 수비적인 역할에서는 강조가 될 수 있지만 몰아붙이는 상황에서는 렐 같은 챔피언들의 뭔가 부제가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 결과적으로는 바론 버프의 시간을 좀 뽑아내고 싶은 디플러스키아의 움직임들이 나오고 있는데 아타칸까지 들어갑니다. 디플러스키도 막 칠까 했었는데 이게 파공용이라 열매가 좀 많거든요. 맵에 이거 나올 수 있나요? 내려가요. 내려가요. 나오면 제가 볼 때 안 될 거 같거든요. 결국 활력 담당하는 거는 이퀄라이더랑 아래 공이라서 급메수했어요. 자, 안라인은에 뒤로에 뒤로 루시드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거 캐라도 드립으로 된 상황이라서 이번에 디플러스가 다시 도람까지 끌어버립니다. 와 딜러야 서커스의 서커스로 응수한다. 아니 이게티원도 약간 이런 상황에서 약점이 꽤나 도드러졌었거든요. 자신들의 딜러진을 지키면서 한타해야 하는 조합일 때 그럴 때 약간씩 한타빌 안 나오는 느낌이 있었는데 전 이번 한타가 딱 들랬다고 봐요. 이러면서 결국 순간 바론이 마이너스를 찍었습니다. 그래서 교전 상황을 봤을 때 이퀄라이저랑 R이 궁이 없어서 그냥 앞라인 부딪히면 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쇼메이커의 매역이 틈을 만들면서 루시드가 비지고 들어갔던게 만약에네 저 루션이 죽었으면 모르겠는데 저 잔나의저를 지키는 능력으로 결국엔 핑퐁이 됐고 그렇죠 결국 티원 입상에서는 귀가 뚫린 거예요. 딜러를 못 지켰으면 딜러가 제일 먼저 잡혔습니다. 결국 에이밍이 재진입을 하면서 상대편을 쓰러는 장으로 나와었습니다. 어 디플러스가 자신의 위기를 이런 형식으로 극복을 해 버렸습니다. 바론 파워플레이가 -700입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아타카를 디플러스가 여전히 먹었고 용 영혼 걸린 거 그대로 나와 있어요. 근데 그래도 좀 다른 점이라면 아까 다용한타 할 때보다는 T1 쪽도 밸류가 좀 많이 올라온 상황이고 이제는 딜러진데 스펠 돌면은 티원도 한타에서 할 말이 충분히 많은 상황이거든요. 네. 먼저 스필에 돌아오니까 티원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면한타는 여전히 티원이 좋다는 생각이 들고요. 변수를 만들어내는 건 디플러스 기아쪽이거든요. 얼만큼 흔들 수 있는지를 봐야 돼요. 자, 체력을 채면 다시 한번 드곤 앞쪽으로 갑니다. 티원이 열매 한번 먹어주면이 정도로 홀령 질주 뺀 거라서 그러니까 디플러스 기아도 훌륭질 끝나잖아요. 최대한 빨리 끝나기 전에 드래곤 버스트를 통해서 강타 싸움이라도 보고 싶은 거거든요. 자, 일단 드래곤의 체력은 7, 6천대까지 내려갑니다. 그냥 진행 한번 해보나요? 계속 치고 있는 팀원인데 이거 잔나가 실드 주면서 치고 빠지는 거 계속 강요해야 될 것 같습니다. 루지에게 길을 막았고 아 이러면 스킬 각도 안 나오 캐라가 뒤로 밀어냅니다. 근데 그 한타 매우 지나갔고 경기 자 연결하면 그 오가 또칩니다. 근데 메게 오브했고 이거 미드 진적하면 막을 수 있나요? 이거 어떻해요? 끝이에요. 이거 어떻해요? 뭐예요 이거? 쌍둥이까지는 일단 한번 바라볼 수 있을 것 같고. 예. 근데 끝내기에는 살짝 애매하다 판단하고요. 네. 만약에 끝낼 생각이었으면은 도란이 저 순간 이동을 써서 풀피로 채워왔을 거예요. 네. 하지만 구멍을 충분히 낼 수 있을 만한 선포가 나왔습니다. 쇼메커를 생존하면서 뒤쪽으로 빠졌고 모자를 급하게 쓰면서 수비하기 위해서 미드 쪽으로 빠져 나옵니다. 네. 확실히 이런 부분 때문에 조합의 밸류라든지 밸런스를 정말 중요시 하는데 한번이 손해를 많이 보는 그림이 있었지만 벌어들렸을 때 그때부터는 파워가 좀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 여기 어 그리고 자르반 진짜 오너 정말 중간중간에 뭐 대격관이라든지 기창을 통해서 뚫고 들어가는 움직임이 아무리 생존기가 있는 루시안이라고 하지만 너무 부담스러워요. 일단이 탈리아 궁 자체가 너무 깔끔하게 깔려서 욕 먹은 거부터 기분 좋게 시작했고요. 그렇죠.이 후 구부에서이 막 이퀄라이 좀 밟으면서 위험할 뻔도 했는데 오너가 활로 열어주니까 구마 씨가 저 튕기는 부메랑 다 튕겨 버렸습니다. 야 그리고 전투 시작하기 전에 디플러스기가 조합은 변수가 있다면 매옥이거든요. 그걸 오른쪽에서 11가 피했을 때 전투가 사실 성립하기 되게 힘들었죠. 12대 9가 됐고요. 갑자기 골드는 또 저니다. 저희가 매번 매분마다 무슨 뭐 이야기를 정정해야 될 정도로 경기를 요동치고 있습니다. 네. 그서 이럴 때일수록 만들어야 하는 건 디플러스기가 쪽이다 보니까 미드 관리 안 하고 그냥 탑정 한번 뭉친 건데 티온도 안 당해줍니다. 그죠? 근데 만들어야 되는데 이거를 뭘 럼블 중심으로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라서 아리가 반드시 투입이 돼야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티원도 상대방이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읽을 순 있습니다. 사이드에 알이 안 보이면은 그냥 티원도 안 나가면 그만이거든요. 음. 자리고 구마유 씨가 극깔린 판에서 누적 들량을 저만큼 꽂았습니다. 문처인들 중에서 부메락 하나로 얻어낸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죠? 그래서 막 이전 승리에서 분명의 딜러진들이 전멸을 활용하긴 했지만 그 승리로 인해서 저렇게 아이템들을 마련을 했잖아요. 철갑궁이라던가 조냐의 모래시계라던가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안정성도 꽤나 챙겨진 상황이고요. 그래서 뭐 방벽을 세우고 있는 도란 그리고 그 뒤쪽에서 파고 드는 장면을 보였던 오너의 장면들이 있었는데 어 이런 것들도 또또 다스러면 루시드를 빨아들렸습니다. 킹원 입장에서 구조 잡아냅니다. 와 이러면 무조건 도망가야 돼. 잡는데 에이밍 코이 에이밍 고이 자 솔면 들어왔죠. 공에서 뒤로 빠졌고 캐리아가 1으로 다 막아주고 있고요. 캐리아 커 뒤에 가면서 그리고 뒤집고 들어가면은 슛까지 끌어버립니다. 피빌 수가 없어요. 대원 그리고 티원 선수들이 이렇게 대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막 미드 쪽 순간 이동 타는게 아니라 그냥 바로이랑 라인 밀어넣으면서 우리 변수만 줄이자 이런 플레이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요. 예. 자, 그만큼 디플러스의 반격이 좀 세게 들어온 장면도 있었기 때문에 신중함을 선택했던 T1의 2세트 현재 그리고 상황을 만들 때마다 막 사이온이라든지 다르반이 먼저 들어가 주는게 티원 쪽에서는 지금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정면에서 붙는타 티원이 좋기 때문에 이게 깔끔하게 열리든 안 열리든 일단 시작만 되면은 티원이 웃거든요. 사실 디플러스기와도 에이밍이 위쪽 부시에 숨어 있었고 먼저 입을 벌리고 있었다고 다주 괜찮았는 상황이었는데 저 사이온과 자르반이 오니까 입이 찢어졌어요. 자 페이커 선수가 큰 그림을 잘 보네요. 그니까 항상 시작 자체가 바이자벽으로 출발을 하는데 그때마다 지금 디트 기아의 진영이 좀 많이 망가지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원하는 구도로 전투가 안 나왔고 연달라 포인트를 자으면서 팀원이 아 지금은뭐 화갑습니다니다. 그렇죠. 이러면 디플러스기가 입장에서는 결국 변수가 필요한데 잔나는 아군들을 도와주는 거지 공격적인 카드가 아니란 말이에요. 거기에 있어서 필요한 무기 하나가 좀 빠져 있는 그 결점이 드러나는 순간이 왔습니다. 우시드의 진짜 얼마나 좋은 카드입니까? 얼마나 잘 썼던 카드고 그런데 지금 오너 선수와의 일대 상황에서 이렇게 레벨 차이가 날 정도의 상황이고요. 올라갑니다. 티원이 예. 이렇게 그냥 몸 부데끼면서 밀어내면 괜찮은데 그냥 어깨 형들이 타워 그냥 툭툭 깨고 있죠. 어 근데 이거를 뭐라고 하기가 어려워요? 튀플이 꽤나 단고 쉬워졌다는 말씀이고 플러스 기아는 이렇게 막 지금 바텀부시에 제어와드 숨겨놓고 막 태성도 있긴 한데 그럴 수 있는 챔피언이 없어요. 지금까지 오면 안 됐단 말이고요. 그래서 저 뒤에도 활용하기 위해서 어쨌든이 병력들을 저 중간까지 밀어야 되는데 밀릴 기세가 아니란 말이에요. 지금 계속 버티거든요. 이번에 도란도 어 들어와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영공네 바로 선수 끊어버립니다. 그냥 에어본 지옥에 갇혔죠. 그리고 끝났고 잡아내긴 했는데 페릴까지 장납니다. 남대 창고 오 이렇게 깎아버 펜타 근데 이번 세트 활약상을 보잖아요. 펜타를 할 만했어요.음 2세트에 펜타를 터졌습니다. 그리고 그럴 만한 파락이 나왔습니다. 세트 상대편은 액사스를 이렇게 파괴합니다. 종점을 만들어냅니다. 최원 아 중간에 디플러스가 계속 열을 올리면서 드래곤도 세 개나 쌓았고 골드 자체도 2,500골드 앞서 나가는 모습이 있었지만 교전에서 변수가 나와 버렸습니다. 상대 딜러를 물기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루시안 상대로 공중에 터트려 버리는 그 교전 한 방이 T1 입장에서는 정말 숨통 트일 수 있는 확실한 변곡점이 되었습니다. 짜릿한 경기네요. 결국엔 T1 조업이 가지고 있는 그런 한타에서의 장점이나 굉장히 높은 저점 그리고 오너 선수의 특기인 팀한테 판을 깔아주고 이렇게 팀원을 보조해 주는 능력이 완벽하게 드러나면서 그 힘들었던 경기를 뒤집었어요. 자르반의 티어를 머리를 잡고 위쪽으로 끌어 올리네요. 아 뭐 이런 경기가나 보네요. 그래서 마지막에 봤을 때 킬 관여율이 100%로 봤었고요. 그리고 뭐 한타인 시작이라든지 변수가 나왔잖아요. 근데 잔나의 존재 이유를 저희가 자르반이나 알리스타를 커버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는데 그게 안 됐습니다. 그만큼 날카로웠고요. 결국 두 번째 세트만의 동점이 됐습니다. 1대 1이 됩니다. 경기는 3세트 이어집니다. 잠시 후에 양팀의 세 번째 세트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습니다. 위에 어 가져야 될 것 같은데 여기 오케이 사이온이 있어줘야 되긴 나 갈게 시대 쇼리 계속 조심해야 돼 여기 애매하다 대 들어가 영 들어가 들어가 오케이 오케이 영다 암라인 괜찮 아리 왼쪽 오른쪽 아 했는데 괜찮아 괜찮 좋아시 노 높 이겼다 이겼어야 돼. 스킬 4초 왜냐 이 시가 어 나이스 검투사 피로 굴복도 패배도 모르는 자 충성으로 자비에 보답한 천사이자. 왕에게 직접 선택받은 수호자. 왕자에게 사랑받는 스승이며 데마시아의 명예로운 호위무 사제. 이제 사람들은 그가 왕국의 근본이죠. 진정한 데마시아인이라 말하네. 바로 그대 신짜오를 Eh 오늘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 경기를 를 보여. 얼마나 중요한 경기인지를 보여주는 두 번째 세트였습니다. T1이 곧바로 추격하면서 게임은 다시 원점이 됐는데요. 정글 펜타클도 마지막에 나오고 엄청난 경기였습니다. 아, 그렇죠. 사실 경기 초반 양상에서 조금 이제 저 건조한 경기 항상 이어졌었는데 티원이 분명히 밀릴 때도 있었잖아요. 근데 중간부터 약간 전 그런 느낌이었어요. 아, 맞다. 우리 이렇게 게임하는 팀이었지. 맞아요. 그런 느낌을는 과정을 보여준 거 같은데요. 확실히 저도 좀 게임을 하는 구대에서 느껴졌던게 본인들이 좀 싸움을 피해야 되는 타이밍은 확실하게 좀 피해 주고 파야 되는 곳을 좀 지속적인 공략을 해주면서 본인들의 체급을 좀 키워 나가는 과정이 있었거든요. 다시 돌아왔습니다. 또 맞죠. 맞죠. 그리고 또 뱀픽적으로도 잔나 같은게 나와서 되게 독특한 뱀픽과의 대결 구도였거든요. 진짜 잔나가 한 번씩 나와서 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진짜 잘 쓰이면 엄청난 킥처럼 느껴지는데 잔나도 한 번 말리잖아요. 안 나오는데 이유가 있는 거 같아. 사실 그런 말씀 많이 해 주셨잖아요. 반나는 본체를 노려야 원래 유틸포 특이 옆에 있는 그 유틸이 밀어주는 애들 말고 유틸을 그냥 딱 잡아 버리면 끝이에요. 거기서 그렇죠. 근데 실제로도 좀 조합을 봤을 때 T1 선수들이 조합을 보면은 한 몸에 들어가면은 그 잔나가 한 방에 카운터 칠 수는 있어요. 근데 따로따로 들어가게 되거나 본인의 체급을 밀어넣는 구도가 되어 버리면은 그때부터는 잔나 혼자서는 좀 힘을 쓰기가 어렵거든요. 그리고 오늘 디플러스 기아가 좀 많이 포커스 둔데를 찾아보면은 라인전을 일단 세게 가자인 거 같아요. 잔나 같은 경우에도 세이브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라인전을 세게 루시안과 함께 그리고 아리 같은 경우에도 탈리아를 상대로 라인전을 세게 럼블 같은 경우에도 모두 그런 공통점이 있는데 티원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잘 참아내면서 한타 구도를 잘 만들어 놨던게 포인트던 거 같습니다. 네.이 이세트를 T1이 승리를 가져가긴 했지만 D플러스 기아가 게임 초중반에는 흐름을 잡고 있었는데요. 그 과정 속에 용을 세 개 챙기기도 했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챙길 수 있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게 중반 이후에 기가 막힌 한타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경기 초반 단계 때는 디플러스 기아가 드래곤 3스택을 싸는게 되게 중요했잖아요. 첫 라인전 같은 경우에도 자르반이 바텀에 들렸지만 잔나를 잡지 못했고 이후에 라인 관리에도 특별한 불편함이 없는 상황에서 라인 수압을 티원이 또 했기 때문에 드래곤을 양보할 수밖에 없었어요. 맞습니다. 이렇게 해서 디플러스 기아는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라인전 구도를 세게 가져가면서 초반부터 이런 오브젝트 부분들을 굉장히 공략을 잘해 나갔고 그리고 어떻게 보면은 자르반의 첫 갱킹을 통해서이 두 번째 용도 대가를 좀 실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은 지금 정글 뭐 코어 아이템 그리고 미드 코어 아이템 이런 코어 아이템이 밀리는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또 티온 입장에서는 아이 용까지도 주자. 여기서 괜히 힘 싸움을 하면은 더 큰 타격이 있기 때문에 이때도 교전을 좀 피해줬었죠. 그리고 그다음 3용된 티원이 한번 변주를 넣었어요. 탑쪽에 있는 럼블 쪽을 한번 공략을 하면서도 그 오브젝트 전 타이밍을 찔러보자. 근데 여기 럼블 쪽을 찔러서 분명히 압박은 졌지만이 럼블을 잡은 건 아니었잖아요. 그럼 자연스럽게 위아래 오브젝트 위치가 갈렸기 때문에 그러면 티워는 야 이거 따라가긴 좀 이상하다. 그러면은 우리 그냥 위아래 트레이드를 하자. 이러는 디플러스기아가을고 그럼 그 사용 타이밍부터 드래곤 싸움을 강제로해야 되면서도 드래곤 쪽에서의 그 드래곤 숙제도 해결해야 되는 그런 복잡한 주제가 주어진 거예요. 사실 어떻게 보면은 굉장히 좀 많은 숙제가 마치 겨울 방학 때 숙제 밀려가지고 한 번에 패치우는 느낌 있잖아요. 마지막 라스트 라스트 원 디크에서 한 번에 날결해야 돼요. 저는 항상 일기만 썼었거든요. 그런 느낌으로 지금 많은 걸 해야 됐던 전 그냥 안 해 가는 쪽이었어요. 그럼 맞는데 그죠? 그래서 티원은 근데 안 해가는 쪽이 아니라 사용을 해결한게 중요한 거예요. 그렇죠. 그렇죠. 어 그런데 그 숙제 마무리를 티원이 엄청나게 잘했습니다. 포니 님 말씀대로 우리 이렇게 싸우는 팀이었지를 보여줬던 용적 교전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교전들이 많았지만 저는 이거이 교전이 제일 빌업이 좋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먼저 저 시자 무시를 장악한 상태에서 탈리아가 벽에 붙어서 아리 동선을 읽었어요. 그 상태에서 아리의 공을 빼고 시작을 하잖아요. 맞습니다. 큰 성장을 잘했던 아리의이 공극기 가치는 굉장히 좀 컸었던 타이밍이었고 실제로도 또 디플러스 기아의 조합을 보시면 잔나 같은 챔피언이 있기 때문에 이니시에 열기보다는 받아치는데 조합이 좋은 거잖아요. 그래서 딜를 같이 넣어 주거나 CC를 덮어 줄 만한 챔피언의 부제 그리고 아리의 딜로스 그런 부분들이 좀 굉장히 껄끄러울 수밖에 없었고요. 근데 그 과정 속에서 또 탈리아의이 궁극기 활용도 너무 좋았었죠. 그 상태에서 신짜오를 알리가 밀어냈고 여기서 신짜오도 앞라인에서 허늘송을 쓰면서 한번 버티는게 또 핑퐁의 묘미인 건데 신짜오에게 집중적으로 에어본이 연달아 들어가게 되면 신짜우가 폭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구도가 완전 망가진 거고 한번 이제 신동지 분석관님 관조하신 대로 이게 잔나가 이런 구도에서 그렇게 효과적이지가 않거든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다시 한번 자르반에게 턴이 넘어오게 되었고 자르반의 연계 그 이후에는 이제 체급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결국 계속해서 한타 구도에서 밀러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야 이거 근데 이거 지금 티원이처럼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지금 피맛을 봤잖아요. 돌아왔어요. 오늘 시즈가 좀 흥미진진해지겠는데요. 그러니깐요. 사실 직전 경기에도 만났던 맞대결에서 풀세트 접전이었습니다. 근데 어려울 수도 있었을 법한 2세트를 티원답게 잘 풀어 나갔는데요. 3세트는 어떻게 될지 그럼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디플로스 기아의 건제함을 맛봤었던 1세트였습니다.이 세트도 어느 순간까지는 그 건제함으로 계속 끌고 오셨던 디플러스 기한데 티원이 2세트를 결국 잡아내면서 결국 1대 1이 됐습니다. 역시 티원은 중요한 순간에 번뜩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팀이다라는게 좀 드러났었고요. 디플러스기아 입장에서는 분명히 분위기가 좋았지만 드래곤을 마무리 쓰지 못했던게 너무 아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오너가 상대방을 한타 때마다 막 두 명 세 명씩 띄우니까 전투가 안 되잖아요. 이런 부분에서도 한타에서 좋은 카드를 지어주지 말자라는 기조은 계속 이어줘야 될 거 같아요. 그러니까요. 그리고 400승이죠. 축하예요. 진짜 이런 대기록들도 티원 입장에서는 기세를 올리는데 한목 할 거 같고 2세트 승리가 더 컸던 이유는 1세트 때 블루사이드에서 패배하고 2세트까지 패배했다면 자신들의 방향성을 정하는데 있어서 에러가 생길 수도 있었지만 자르반 1픽의 이유를 제대로 보여줬거든요. 그렇 어제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이 기운을 모아 주셨는데 아 지금 1대 1 상황에서 더더욱더이 기운을 좀 바라고 계실 것 같아요. 디플러스 기아 입장에서는요. 자, 이젠 블루로 갑니다. 어, 디플러스 기아가 최근에는 뱀픽 선택권에서 레드로 가는 모습이 많았었는데 아, 그렇죠. 이번에도 블루로 가면서 조합적인 밸런스를 좀 더 신경 쓰고자 하는 모습인 거 같고요. 이렇다면 5공이 더 중요해지겠는데요. 아, 그 생각을 담고 펼쳐지는 세 번째 세트 밴입니다. 이게 분석 데스크에서도 나왔던 얘긴데 디플러스 계가가 오늘 컨셉 자체가 라인전 주도권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었잖아요. 근데 그게 반대로 말하면 레드 사이드의 숙면과도 같은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블루사이드에 와서 또 다른 전략을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왜냐면 인터뷰를 통해서도 그런 얘기가 있었죠. 동일한 밴을 계속 이어나갔었을 때 밴픽 상황이 어려운 그럼 결과적으로는 진용도 한번 틀 필요가 있다는 얘긴데 바다 키아나를 변한데 키아나 벤의 배경에는 공대로 디플러스 기아가 애용을 했었기 때문에 그런 5공의 티어를 더 올려줄 수 있는 벤이죠. 사실 L에서는 승리 맛을 못 봐서 그렇지 보시는 분들은 키아나가 얼마나 사이성이 짙은 정글러인지 다들 아실 거예요. 한 타 그냥 궁으로 세 명 미으면 그 순간 끝나 버리는 장면이 진짜 많았거든요. 역시 뭐 같이 있는 빅들은 언제든지 올라온다라고 양 팀 모두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뭐 탈려도 마찬가지죠. 페이커 선수가 인상깊 탄력 활용을 통해서 2세트 승리에 또 영향을 미쳤고 오로라까지 밴을 하면서 일단 첫 번째 뱀 페이지를 닫고 있는 히플러스 기아. 그래서 만약 여기서 공벤이 안 나온다면 애니플러스 알파까지도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티온 입장에서는. 예. 어 오공 푸네요. 자게 최적으론 괜찮다. 네. 애니가 살아 있는데 AD 정글이 두 개 이상 있으면 애니를 먼저 먹고 정글은 취사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티원 입장에서는 애니 쪽에 밴을 투자한 거고요. 어 자 이걸 어떻게 상대할까요? 티원은 공이 분명히 초반에 템포가 좀 느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걸 공략하자고 한다면 바이 같은 픽도 가능은 한데 분명히 시간이 지났을 때 힘이 좀 빠지긴 하거든요. 음. 그리고 아니면 아예 뭐 뽑삐 같은게 나온다면 공의 진입을 막아내는데 효과적일 수 있는데 일단 밴이라서 없고요.음 선수가 오리아나를 굉장히 잘 쓰고 있었던 그 시기를 지나서 최근에는 많은 팀들이 오리아나를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1, 2세트 전부 밴이 나왔었기 때문에 오리아나도 빠르게 가져와 준 느낌이 있는데 예 옛날 고전 느낌이긴 한데 저 챔피언들이 이야성이 좀 올라왔었다가 많은 분들께 술렁술렁 술렁 술렁술렁게 다른 A 정글 쪽으로 눈을 돌려 보시죠 그럼 누가 있나요? 바이 있습니다. 파이 하실래요? 판테온 하실래요? 저는 판테온 하는 거예요. 음. 그니까 왜냐면 그니까 판테온의 그 갑어치는 그렇죠. 있었거든요. 사실도 최근 연승 전까지만 해도 약간 5행산에 갇힌 느낌이었어요. 너였거든요. 계속 계속 썼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에서 왜 이렇게 빨라요? 카이사 니코로 상대방이 들어온다면은 확실하게 받아칠 수도 있고 밸류를 높이는 식으로 일단 선택했고요. 에이밍이 좋아하는 또 챔피언이죠. 이미 어차피 미드나 정글 쪽에서 픽이 많이 팔려 나간 것도 있고 티원이 가져오기도 했으니까 바텀 먼저 완성을 해 줬고요. 디플러스 기아는 그리고 이럴 때 조금 다야 나가는게 편한게 일단 직스가 없고 상대 원딜이 나와 있잖아요. 그러면 니코가 라인전에 강점을 있긴 하지만 나중에 분대 쪽에서 1대 1로 붙으면 자야가 좀 더 셉니다. 그런 부분에서 주도권을 챙길 수 있는 팀원이고요. 자 그래서 바텀 뷰를 디플러스기아 좀 인상깊은 카이사와 니코를 가져갔고 온과 더불러서 확실한 최근에 인기 있는 픽을 좀 가져오면 디플러스 기아입니다. 디플러스 기아도 지금까지는 원하는 챔피언들을 대거 잘 가져왔고 입장에서도 저런 챔피언들 상대로 받아치기 좋은 챔피언들이 꽤나 미드와 원딜 쪽에 포진이 돼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서로 괜찮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기 있었던 필이 판태온 사실 그 팬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뭐 여러 생각이 좀 들 만한 그런긴 한데 그죠. 자, 어, 오너가 오늘 뭐 기자가 좋으니까 한번 지켜보고이 리산드라 밴 리산드라는 애니 대용으로 쓸 수 있는 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애니처럼 궁극기로 상대방을 묶어줄 수 있고 CC 연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공과 분명히 궁합은 좋거든요. 네. 그래서 라카면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리코를 먼저 가져온게 디플러스 기 때문에 서포 쪽 페어를 어떻게 잘 구성하냐도 티원의 숙제인데 일단 라칸베는 어느 정도 예정된 상황이었고요. 예. 그래서 저는 갈리오 카드도 조금 궁금한 게 뭔가 T1 입장에서는 판테온과 자야가 때리기 위해서는 거리를 좁혀야 되는데 리코 50 갈리오가 있으면 조합적인 시너지가 되게 좋다는 생각은 들거든요. 상대 밸런스를 좀 끊어 버리나요? 오히려 사이드 단계에서의 우리 하나의 어려움을 좀 의식을 했네요. 음. 미드를 4배한 거네요. 사실 남아 있는 서포 중에서도 이제는 T1 입장에서 미코카이사 상대로 뽑았을 때 그렇게 맛있다라고 할 것까지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미드 정글 쪽에서 좋은 플레이가 나와야 되는 1 2 3 뱀페이지고요. 네. 자, 이제 마지막 댄 카드는 그라가스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T1도 미드 쪽에 저 카드 베난 어 리산드라와 아칼리를 보면 판테온이 어쨌든 들어갔을 때 회피할 만한 스킬들을 갖고 있는 친구들로 구성이 되어 있거든요. 예. 상대에게 스탠딩 메이지를 유도하면서 어쨌든 판테온의 티어를 좀 올리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음 물르러 갑니다. 들어오는 챔피언들 상대로 생각보다 상성이 또 나쁘지 않고 또 이제 하이퍼 캐리 원들이 있다 보니까 그런 쪽에 힘을 더 넣어 줬고요. 쇼메이크 카드가 요즘에 좀 재밌는 저 최근에 막 조이도 남았고 예 저는 오히려 이런 판에 막 생존기 있는 르블랑도 막 고려할 수 있나 생각도 들고요. 어, 좀 고민을 많이 하는 거 같은데. 예, 일단은 예, 책스. 오, 그냥 투벅이긴 하지만 어 조합 자체에 체급을 울리는 픽으로서 위험을 감수하고 전 뽑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게 자야까지만 봤을 때는 T1도 한타 때 약간 바닥치는 느낌이 좋았는데 룰루까지 구성이 되니까 T1 입장에서 이니시에이팅이 약간 애매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스탱징 메이지가 나올 만한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고요. 네. 그리고 시유도 알 거예요. 누군가는 판테온의 저 떨어지는 걸 받아야 된다. 그런 부분에서 사이드를 너무 공격적으로 나갈 순 없으니까 단단하게 잠을 수 있는 요리 나거죠. 아트스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그래서 결국엔 사이드 쪽은 카이사가 있는 디플러스 기아도 굉장히 나쁘지 않기 때문에 올라풀요. 빅토리가 나왔고 상대 시기를 좀 무시할 수 있으니까 세게 한번 가보나요? 캐넨 오케을 갑니다. 와 캐넨은 전 사실 잭스 상대로 등장할 만한 카드이지 않나 싶었거든요. 음 한타에 임팩트를 더 주고자 하는 팀원의 마지막 피해살기가 됐네요. 그래서 양팀의 뱀피 끝났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확실히 이게 미드 바텀 쪽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픽도 빠르게 가져갔고 상승상 우 챔피언을 가져오면서 주도권이 있었기 때문에 T1 입장에선 탑 쪽에서 주도권이 좀 필요한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캐넨의 등장 배경에 강렬한 주도권을 이용한 사이드 쪽에 대처 능력 강화가 있었던 거 같아요. 맞습니다. 라인전의 강점을 보인다면 판테온이 그거 수거하면서 체급을 키울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는데 그런 부분에서 캐넨이 AD인지 AP인지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고요. 어쨌든 정글 쪽에서 판테온 시간이 지나면 공의 밸류가 올라간다는 거 알거든요. 판테온의 그 골든 타임 때 얼만큼 득점할 수 있는지가 참 중요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아, 좋은 건 알고 있지만 손쉽게 손에 넣기는 좀 불편한 그 판테의 그런 카드였는데 그죠? 아, 막 노래가 막음 들리는 거 같아요. 같은 디 가문 아닙니까? 또 예, 저 스타워킹. 자, 과연 그렇게 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양 팀의 경기 준비가 완료했습니다. 자, 신선 팩들이 또 한번 등장한 이번 세트 양 팀의 경기입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하나 둘러 화팅 소환사 협곡에 오신 것을 한 파이팅. 미니언 생성까지 30초 남았습니다. 경기 만나겠습니다. D플러스 기아와 T1의 경기입니다. 이번엔 D플러스 기아가 블루 쪽으로 간 채 3세트가 시작이 됐습니다. 그까 쇼미커 선수의 빅토르에 뭐 이찬의 설류원도 감탄을 좀 얘기를 했던게 봤더니 안 했군요. 막 이런 것도 멜하고 뭐 온갖게 좀 다 나왔었는데 베이가도 쓰고 말이죠. 조이 쓰고 제일 있을 법한 챔피언이 없는게 의외네요. 예전 팬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막 이상한 챔피언들 하나씩 다 써 가지고 챌린저 가기 이런 것도 했었고이 선수가 쇼맨 챌린지 자 그니까 그까 다 할 줄 아는데 그중에서 다른 걸 꺼냈을 뿐이다라고 뭐 얘기하는 듯한 뭐 쇼메이커네요. 네. 그래서 디플러스 기아 조합이 어 뭔가 두 번째 게임과는 다르게 좀 느긋하게 가도 될 만한 조합 구성을 가져왔습니다. 빨리 간다면 너무 좋겠지만 사실 조합적인 부분에 봤을 때 다 각자 라인에서 한 가닥 할 수 있는 밸류 챔피언들을 다 뽑아왔단 말이에요. 그래서 판테온의 어깨가 상당히 무거울 겁니다. 그냥 가면은 상대 조합이 장난이 아니다. 느껴지거든요. 네. 탑 쪽을 제외하고는 미드바텀 쪽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기본적으로 괜찮은 상성인데 만약에 조 딜교환을 통해서 이런 걸 뒤집는 상황이 나온다. 그건 또 티온 쪽으로 좀 좋게 흘려갈 수도 있는 거고요. 이번 3 4 5라운드 현재 플레이 기준으로 제보쇼 첫번째 가용한이 픽토르드의 움직임 좀 지켜보시고 자 자신있게 꺼내들었던 티원의 저 무기들 뭐 캐넨의 활락들도 좀 궁금합니다. 팡의 향방도 궁금해요. 그렇죠. 저게 잘만 쓰여진다면 캐넨의 궁극기 날카로운 소용이가 들어가면서 판테온이 공 달고 들어갔을 때 절한 CC 경계가 되면서 충격파가 대박될 수도 있긴 하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에서 거쳐야 될 산이 꽤 많아 보이긴 합니다. 리코에게 뒤쪽 라인이 묶기면 안 되고 어쨌든 거쳐 가야 되기 때문에 티원도 이시를 걸 때는 확실하게 좀 빠른 움직임을 보여줄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어 그러니까 빠르게 한번 아까 이득 보셔야 된다고 말씀 주셨는데 지금 그거 하러 왔는데요. 어 일단 뒤를 먹는데 이거 카이사가 정화가 아니기 때문에 어 근데 예 어 근데 위를 물었습니다. 에미을 살짝 물었습니다. 일단은 꺼네 기구름이 타이밍을 봤을 때는 막 킬 욕심보다는 최대한 상태를 갈아서 라인전 상태를 좋게 하기 위한 움직임이었다고 봐도 될 거 같아요. 네. 저게 연계되면은 분명히 좋긴 하지만 어 아예 의도를 알아치지 못하게끔 하려고 더 메소드를 했나라는 생각도 들긴 듭니다. 그러니까 이거 어차피 정글 똑같이 돌면 기분 나쁘니까 미드 한번 더. 그니까 그 오너도 지금 판테온으로 사실 잡았을 때 승리를 좀 못했다는게 있네요. 퇴근에는요. 오너가 지금 자신의 생명 팔다리 하나씩 호방맨처럼 떼어내서 라인업들을 도와주고 있어요. 아 소중한 시간에 자 그 희생적인 그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오너였군요. 팀원 입장에서 어쨌든 상대방에게 상처를 만들어 놓고 그거를 회수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바텀 쪽에서 어쨌든 전멸 빼 놓은 걸 나중에는 어 걷어들이는 모습이 좀 나와 줘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자, 그리고 캐넨은 바텀쪽으로 넘어가면서 아트록스를 다시 한번 상대하기 위해서 붙어 있습니다. 어, 그리고 이게 라인 수압이 그냥 되게 되면은 전멸 빠져 있는 카이사 입장에서는 라인전을 좀 편하게 넘길 수 있는 구도가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팀원도 맞춰가면서 최대한 압박을 주고자 하는 모습인 거죠. 그리고 자야 될 카이사 구도 자체가 한번 자 쪽에서 주도권을 잡으면은 또 굉장히 게임이 편해지는 느낌도 있어 가지고요. 오너가 미드원 미드바텀에 투자를 한만큼 라인전 쪽에서 같이 나와야 할 겁니다. 이양 모든 좀 쪽이긴 오시 이러면 캐넨의 라인전이 망가졌고요. 야 이전에 만났을 때도 시우 선수가 도란 선수 상대로 라인전을 꽤 잘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었거든요. 확실히 최후로 남은 신인 후보 답게 강한 모습이 나오고 있고 불안했던 점이 정말 많이 사라졌습니다. 저 뭔가 도란 선수의 리듬에 대해서 잘 연구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 특히 아 키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좀 재밌는 장면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네. 자, 그리고 오너는 또 이번에 레드를 달고 있는 갱이기 때문에 이전보다 셉니다. 쇼메크도 무빙 자체를 그냥 나 전멸 쓸게 쪽으로 그냥 빼버렸고요. 그래서 여기 빅토르가 그 빅토르가 더 무거워졌습니다. 일단 점멸이 없습니다. 이런 모습이 사실 티원 입장에서 너무 필요했었는데 판테원 입장에서는 6렙이 밀리는 걸 감안하더라도 스펠 빼 놓은데 있어서 라이너들이 좀 효과를 보고 있어요. 만약에 저 두 번째 다르키의 검 끝이 맞았으면 죽었고요. 자, 그러 페이커 한번 건들어 봅니다. 인원들이 좀 많은데 와 중력 뒤쪽으로 이동하겠죠. 평 야 가스퍼을 킬도시드한테 양보했죠 지금.네 네. 점멸를 빼고 출발했었는데 이번에는 페이커를 제대로 노려줬습니다. 티플러스. 그리고 베릴이 기가 막혔던게 라인하는 과정에서 굳이 집을 한 턴 더 쓸 필요 없잖아요. 그래서 미드로 한번 뽑았던게 효과를 엄청 크게 봤습니다. 이게 아니었으면 쇼메이커는 미드 압박 1대로 당하는 것도 힘든 상황에서 판테온 의식하느라 진짜 힘들 수 있었거든요. 네. 다시 볼까요? 이렇게 한번 당한 거 갚아주는 것도 되게 중요했는데 갚아주는 거 이상으로 득점을 내버려 가지고 이거 5공 나오기 전에는 저거 끝까지 리코인 거 몰랐을 것 같거든요. 그니까 이게 라인 자체가 죽어도 밀어야 하는 라인으로 형성이 됐는데 아까 오너가 미드바텀에 팔다리 떼줬잖아요. 올 수가 없었어요. 자 그만큼 판테온의 그 움직임들을 기대하기가 어려웠었던 미드 상황 속에서 그 부분들을 잘 계산했던 디플러스 기아가 첫 번째 킬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1대0. 그래서 공 쪽에서는 굉장히 이런 퍼블이 의미가 있는게 갈라진 하늘의 사기성에 대해서 저희가 최근에 여러 번 강조를 드렸잖아요. 그때 3일체가 상대 아이템보다 한 200원 비싸기 때문에 코어가 안 뜨는 순간이 오거든요. 근데이 골드로 메꾼다면은 약한 구간을 좀 지을 수 있습니다. 음. 자, 그리고 양팀의 정글러들이 약간 얼굴을 맞닿 수 있을 만한 거리까지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트록스 치우 선수도 잠깐 내려왔다 빠졌고 턴도 다야가 카이사 상대로 상성이 좀 더 좋긴 하지만 니코가 룰루보다 라인전 상성이 좋아요. 그런 부분에서 5대 5 밸런스가 받쳐지고 있어요. 자, 그리고 일단 뭐 잡히는 심장 페이커는 아직까지 전멸은 들고 있고요. 쇼메이커도 지금 전멸은 일단 빠져 있는 상황에 좀 신중하게 대치를 하고 있습니다. 미드도 한번 데스하고 도란도 아까 막 라인 돌아서 약간씩 밀리는 장면 나오고 나 아까 전멸 썼으니까 자 그리고 오는 거 붙었어요. 그러면 탐정에서 오늘 몇 건을 해주나요? 오란오너 홍도 진짜 깔끔했었고 오너가 계속 돌아다니면서 라인에 압박을 주는게 선턴이 잡히는 부분을 결국 걷둬들였습니다. 자서 바로 이번엔 탑 쪽에서 돌려주고 있는 T1 1대 1. 아까 딜교는 좀 밀렸지만 소원사 주문에선 이득을 봤던 도란이 그런 쪽 회수도 잘 됐고 바텀이 자체적으로 주로권 잘 잡아서 집테이밍 먼저 잡은 것도 좋았고요.네 네. 전의 관열 이게 연결되는게 미드랑 연결되는게 계속 뭐 전멸 빼고 뭐 그런 과정 속에서 빅토르가 판테온 의식하면은 사실 라인 못 밀잖아요. 그러면 우리하나가 탑을 뛰는 것도 더 빠를 거라는 생각 때문에 정글 쪽에서 사실 플러스기가 나가기 어려웠는데 그 점을 T1 입장에서선 잘 노린 거죠. 예. 자 그래서 결과적으로 탑 쪽에서 만들어진 킬 때문에 1대 1이 됐습니다. 그 유충이 나옵니다. 아 좋은 출발을 플러스 마 노립니다. 에이밍이 한번 있습니다. 판태 궁극기가 변수예요 지금. 근데 파티는 돌면서 위로 한번 물 먼저 잡아니다. 와 거추자 마치자마자 날아간게 진짜 좋았는데요. 과감한 선택이사 입장에서 딱 한 턴 있는 기회였던 거 같은데 6렙 5렙 구간을 정말 잘 이용했습니다. 네. 그리고 오너한테는 6렙 얘기를 하려 했는데 지금 거대우성 쓰고 손해를 본 거라서요. 야 이거는 의미가 없지 않아요. 비플러스 기아 조합은 분명히 밸류 조합이기 때문에 유층을 상대한테 주는 것조차 부담인데 그걸 끊는 거니까. 예. 어 그래서 같이 좀 올라와 보나요? 팀원도 오 예. 예. 어. 만약에 궁극이 다 있었으면 호응이 됐을 텐데 그게 아니라서 이거 먹고 나가면은 마치 저게 미끼가 된 것처럼 시간 번 거죠. 아니 그래. 금총을 다 먹고 빠져나가니까 오너도 약간 좀 화가 나서 붙어 봅니다. 네. 이거 캐리를 끊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래서 결국 이렇게 빨리 이런 동안에 비은 라인 빨리 밀어 넣으면서 최대한 웨이브에서도이 덱을 좀 봐야겠고요. 네. 자, 그래서 2대 2는 맞춰주고 있는 T1. 지금 위쪽에서 유총을 세 개를 다 쓸어담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장면들 봤을 때 디플러스 기아측 밸류가 올라오는 장면들이라고 보셔도 될 거 같거든요. 공이나 카이사 쪽에 계속 스킬 포인트로 들어가고 있어요. 거대 우성도 어떻게 보면 거의 공짜로 뺐다고 봐도 되고요. 심지어 자야의 스펙까지 다 빼고 잡은 거기 때문에 디플러스 계아하는 여기서 니코 뭐 전멸 빠지고 죽는 모습이 있긴 했지만 사실상 재미를 보고 나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 결국 자야까지 레벨을 6을 좀 찍지 못했던 상황이다. 그래서 그리고 오너와 끝까지 죽여. 특히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정글 쪽 아이템이 밀리기 시작하면 티온이 좀 많이 밀릴 수도 있는데 그런 쪽에서는 판테온이 킬 계속 먹으면서 최소치를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은 드는 거 같아요. 아 예. 그래서 일단 골드 상황은 굉장히 팽팽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 아, 근데 이게 바텀에서 방금도 자야가 전투 때문에 붙었잖아요. 그런 것들이 다 경험치의 손해거든요. 이거 순수하게 지금 1렙 차이가 날 수 있는 구간까지 왔습니다. 사실 그러면 카이사를 보고 뽑은 자야의 의미가 회색될 수 있는 거죠. 분명히 나중에 한타 단계에서 화력이 나오긴 하겠지만 이쪽 라인에서 주도권을 잡아주고 그게 연결돼서 판테원 쪽으로 선순환을 굴리는게 팀원 쪽에서는 가장 그리스는 좋은 그림인데 일단 단추가 꼬이긴 꼬였습니다. 양팀 정글러 수치가 나오고 있는데 정말 뭐 데미지는 좀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만 각각 이킬을 얻으면서 굉장히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오너와 루시드가 반토는 여전히 위쪽에 붙어 있습니다. 지만 탑 쪽에서 얻은 2점을 바탕으로 해서 디플러스 기아도 상대편 진영에 시야를 꽤 많이 확보를 해 놓은 부분도 있고요. 팀원도 캐넨의 성장이 아주 중요할 거예요. 디플러스기아 조합을 보면 니코가 들어가서 카인사의 뭐 돌진각게 만들어 주면서 막 이렇게 파고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여기시가 가능한 캐넨의 성장이 된다면 상대의 그런 플레이를 좀 제어할 수 있긴 하거든요. 어 지금 굉장히 인상깊은게 에이밍 선수가 요즘에는 구비하지 않을 스태계 단검 아이템을 구매하면서 만약에 막 판테온 캐넨 위주에 사이드 운영을 했을 때 카이사로 먼저 밀고 가주겠다라는게 많이 보이죠. 예. 에이밍도 스태틱하고 인연이 많은 선수 같은데 세명이 타이 버텨 버 잡았습니다만 한 명 더 합니다. 페이크탑 나가는 위치가 오너가 더 가요. 오너가 더 붙고 싶어요. 약간 에이밍이랑 베릴이 서로 몸 바뀌면서 자고 캐리아까지 도착하면서 베릴도 탈출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킬 하나를 더리 먹인다면 그래서 아니 캐 상대는 그냥 다이브는 좀 무보하지 않았을까요? 아니 이게 디플러스도 약간 상대가 예측하기 힘들지 않을까 했었는데 아까 아트록스가 캐넨과 딜교하는 과정에서 검끝이 닿으면서 캐넨의 그 카이타 스택이 찍혔었거든요. 네. 거기서 좀 티원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야 일부러 타겟 어렵게 하면서 5궁 멀리 떨어지고 타워를 버텨오니까 디플러스 기아가 공격 좀 늦었잖아요. 그러니까 판테원이 떨어지는 타이밍이 딱 맞았습니다. 그나마 에이밍이 살아서 빠진게 다행일 정도로 지금 큰 문제가 더 발생할 뻔했습니다. 디플러스 그래서 나름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괜히 다이브했다가 지금 그전에 얻어맞지 못한 거 다 얻어맞았죠. 맞아. 라인전 상승도 불편한 상황이 아니었는데. 어이 다시 한번 보는데. 그리고 캐넨이 오랜만에 나와서 그렇지만 원래 캐넨 상대로 다이브하는 거 진짜 위험합니다. 저게 미니언을 다 지우면서 타워가 직접적으로 상대 챔피언을 때릴 수 있게 만들어 놓아서 아 네. 그냥 라인 클리어 깔끔하거든요. 그니까 그 부분을 제대로 한번 보셈이 됐습니다. 더 조심할 수밖에 없는 디플러스 기가 됐습니다. 도란을 연한번 노리고 싶었는데 그 부분에서 일단은 실패라고 말았습니다. 약간 골 리더는 T1이 됐고요. 5대 3 킬 포인트에 앞서고 있는 그래서 판테온이 이렇게까지 잘 크게 되면 D플러스 기아가 가지고 있는 그런 카이사의 사이드 어감능력도 꽤나 방해를 많이 할 수 있고 분위기가 좀 넘어왔거든요. 네. 특히 판테온이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성장이 잘됐잖아요. 이런 것들이 전멸이 없는 적들이라든지 이렇게 사인에서 1대 1 하는 것도 은근슬쩍 영향을 줄 거기 때문에 원래 디플러스가 주도권을 거의 반반 혹은 그 이상을 가져가면서 편하게 갈 수 있었던 구도가 완전 뒤바뀌 버린 거죠. 탑에서의 그 시도 한 번 때문에. 그래서 좀 다른 걸 보고 싶어 싶어하고 있습니다. 티플러스 기아. 그러기에는 도라는 굉장히 조심성 있게 경기를 운영을 하고 있고요. 아마 티원도 디플러스기와 연구를 많이 하면서 에이밍 선수의 특징을 좀 잘 알 거예요. 에이미 선수가 집간척하거나 사이드 단계 한 턴 더 쓰면서 끊어내는 걸 좋아하는 선수기 때문에 웬만하면 이렇게 말란스다가 그냥 안 나가는 거 갑자기 집이 안 갔다 하면 도란이 붙잡고 봅니다. 네. 장기국의 베리를 물어습니다. 끝까지 따면은 결국 도란이 먹었어요. 그러니까 바텀 쪽이라도 에이밍 공격 아니 바텀 바텀 다 터져요. 오너가 괴물이에요. 괴물 이거 마치 불꽃놀이처럼 빵빡이다 키우 이거 디플로틱이야. 완전 망했습니다. 이게 이전 과정들 때문에 니코나 룰루룩을 가지고 있는 교전의 변수력공 판타운의 차이력이 디플러스 기아를 좀 급하게 만들었어요. 네. 그리고 다시 한번 나온 거 타워 앞쪽은 캐넨의 사정권이었거든요. 네. 건들면 안 되는 지역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베릴만 잡히고 뭐 끝나는데 싶었는데 여기서 전멸이 큐를 했나요? 와 와 과거한 컨자 캐리아 여기서만 끝났으면 아 트볼게 다시 볼게 얘 다 있어 다 있어 가져줘 살려줘도 우아하게 오너의 기세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9대 3이 돼 버렸습니다. 그래 근래 판테온이 등장했던 경기 중에 제일 이상적인 게임 구를 좀 바라보고 있는 거 같고 오늘 맞아요. 판테온 다지고 있었어요. 요즘 판테온 지옥이었어요. 와 그래서 게임이 완전 편해진게 조합 설명드렸을 때 말씀드렸던 것 중에 하나가 뭐 캐넨 쪽 라인 뭐 우위가 되고 우리하나 쪽 되면은 운영이 편해진다 그랬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선턴 잡고 계속 판트 돌리면은 디플러스 기아가 상대 따라가는데 턴을 잡기가 되게 힘들어 보입니다. 괜찮한 흐름도 분명히 있었는데 그죠. 지금 라인 각각의 선수의 상대적인 골드가 좀 부족한 선수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냥 하자고 마음 먹은 거 같죠? 디플러스 기아도 이대로 운영당하면 좀 많이 힘들긴 해요. 게임 양 가요. 근데 중요한 건 회전이 이제 차기 때문에 걸 먹기 나가기 전에 해야 돼요. 가요. 어 그래도 중력장 밸류가 지금 좀 괜찮죠. 근데 캐넨 캐넨 도란 돌았는데 못하면 어 같이 왔어요. 도란을 잡았어요. 오 빅토르 쪽에이 상황 속ss 있을 때 싸움을 붙었는데 뒤로 안 뺍니다. 티원도 그럼 이것도 티원도 살짝 눈치 보면서 충격화 대막 터지면 해야 될 것 같고요. 어 일단 앞 전령은 마무리가 됐고요. 자 그래서 이걸로 한번 커트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밀어붙이고 있는 티플러스러스 기아입니다. 가만히 있지 않아요. 티플러스 기아도 어 그래서 막 에이밍도 스태틱 타면서 속도 올리려 했던 거에 비해 손해를 너무 많이 본 입장이었는데 야금야금 이득을 좀 봅니다. 디플러스 기아도 야 디플러스 기아도 끌려갈 뻔했었던 상황 속에서 뭘 해야 되는지를 정확히 좀 보여줬습니다. 이대로 가면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위험할 수 있었지만 시도했던게 다행스럽게도 성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넨을 노리는 과정에서 잘못해서 도란이 역으로 들어왔으면 디플러스기아가 또 위험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었거든요. 근데 너무 과감하게 들어오니까 티원도 데처가 깔끔하게 되진 않았네요. 다시 볼까요? 그리고 빅쿠르가 나왔던 배경이 피온의 픽네 명을 봤을 때 막 중력장 하나 깔면 일단 빼고 봐야 되기 때문에 나온 느낌도 있거든요. 어 그런 걸 잘 이용했다 봐야 되겠고요. 네. 그리고 여기서 전령 한번 노려보면서 봤는데 봤는데 상대가 회전도 들고 있고 카이사가 저런게 사냥 본능으로 어디까지 쫓아올지 모르니까 판이 커지면 안 되잖아요. 추격할 수 없었죠. 어치네요. 끝까지 또치 우와 도너 아니 진짜 도너가 상체에서 만들어는 그 변수 아니었으면 티어 계속 끌려다닌 거였거든요. 네 버티기 위해서 나왔던 아트록스가 버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점점 물살이 되고 있어요. 어 또가요 압박을 합니다. 지금 눈 잘못 마주치면 안 됩니다. 자, 그리고 위쪽에 구마샤 캐리도 있는 상황이라서 지금 그 팀원의이 듀오 듀오 듀오 나눠 있는이네 명의 선수와 얼굴 맞대게 좀 불편한 상황이 됐습니다. 디플러스기야. 아, 그래서 판테온 보고 나온 카이사도 지금은 성장 격차로 인해서 사이드 도와주러 가면 같이 죽을 정도의 판테온이 성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네. 아, 게임 좀 많이 답답해집니다. 그렇죠. 디플러스 기아가 지금 상당히 불안해하는 거는 아마 쇼메이커 입장에서는 투코 3코 나오기 전까지 뭐 해 줄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자체적으로 뭐 정글 쪽에서 턴을 벌거나 상체가 버텨줘야 되는데 지금 못 버티고 있잖아요. 그렇죠. 지금 쇼메이커 입장에서 미니언을 먹는게 되게 불편할 겁니다. 어디서 사고 터질까 봐까 여기 있었는데. 그리고 아트록스 같은 픽도 이미지가 저점이 막 높아 보이고 한타 때 막 버티고 이런 느낌이 인상 깊어서 그렇지 한번 죽었을 때 정말 이렇게 제차 죽기 쉬운 챔프예요. 그래서 나중에 밸류를 생각해서 아트로스가 더 나왔다는 생각은 드는데 네 차라리 조금 더 잘 잠글 수 있는 요리을 할 걸 그랬나 그런 생각도 지금 단계에선 들 거 같습니다. 사실 캐넨 영장면은 뒤구의 날카로운 소용이로 상대편 진영을 덮는 뭐 이런 그림이는데 그래서 탈진 필수 아니냐 뭐 이런 얘기도 맨날 나왔었는데 지금 그거 나오기 전에 그 정면도 이러니까 청변도 이래요. 청변도 어느 순간부터 티원의 연계가 매끄럽죠. 위험합니다. 최원 전설의 오너 아니 이거 자르 러프 뭐 이런 얘기할게 아니라 오너를 러프해야 되는 거예요. 방금 장면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아니 뭐 궁도 안 할 거고 왜 했어 하실 수 있는데 보통 5공이 저렇게이 쓰고 들어오면은 자야가궁을 쓰거든요. 구마수 선수가 배장을 너무 잘 부렸어요.네 맞습니다. 그래서 디플러스 계아가 이렇게 될 게임 아니라고 저는 다시 한번 생각하고요. 아니 씨 뭐 잠깐 장가 저기 있었는데 어 잠깐 저기 있었는데 자 같이 먹고 좀 살자라고 하는 건데 날개를 피면서 급하게 뒤쪽으로 좀 빠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만 일단은 이거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치 없는 네 예 누가 와가지 깜짝 올랐는데 살긴 살았지만 너무나도 지금 예 폐병 느낌으로 갔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저 순간 이동 밸류가 더 높은 거 같아요. 데스보다 그래서 여기서 루시드가 숨어서 갑자기 나타나잖아요. 이러면 보통 자가 궁을 쓰거든요. 루시가 깡을 너무 잘 부렸고 그렇게 되다 보니까 반격이 예술로 나오는 와중에 충격화돼. 그렇죠. 게임의 분위기가 달라진게 이런 부분에서 손해가 나오고 있는 거예요. T1이 편하게 움직이는 구도에서 합류가 훨씬 빠르잖아요. 그러니까 디플러스 기간에 살짝 찔러본 것도 거기에 대해서 T1이 대처가 엄청 빨리 되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빅토리 상황에서 캐리어를 핸들하는 것도 좀 어려웠었습니다. 방금 전에 보시는 것처럼. 그래서 지역장 능력 어 중력장을 통해서 좋은 장면들을 쇼메이커가 보여주긴 아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확실히 상대편은 뭐 잡아밀만한 힘은 아직은 없으니까요. 그렇죠. 그리고 이게 자야가 성장을 잘하고 판테온이 커버이면 문제가 뭐냐? 오브젝트 사냥꾼들이거든요. 티원이 좋아하는 그 서커스가 저 큰 부부에 대해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디플러스가 따라가야 될 수도 있어요. 근데 좁은 길로 갔을 때 캐넨이 안 보이는 곳에서 나올까 봐 그게 좀 변수란 말이죠. 와 그거 얻어맞으면 그 순간 게임 끝납니다. 정보를 다 가지고 이제 D플러스 기한데요. 그래서 티온도 막 이전 교전 승리로 막 용 쪽을 쳐다보고 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하는 거는 그냥 균형 주도권을 주지 않겠다라는 걸 머릿속에 완벽하게 인지하고 있는 거 같아요. 오라고 합니다. 일단 전력 풀고 갑니다. 그래서 티플러스 기아가 그래도 이렇게 전령으로 미드 날리면서 시간 끄는 건 좀 기분 좋을 수 있습니다. 오 예 밀었죠. 그냥 비어 있는 지역에 디플러스 기한가 이거는 확실한 대응을 좀 빨리 했네요. 뭐 만약에 타고 바텀까지 갔으면 밀수야 있었겠지만 아까 순간 이동 빠진 거 체크됐으니까 아착한 쪽이 위험했을 거고요. 이런 부분에서 상대 턴을 한번 탑쪽으로 흘린 거기 때문에 다음 연계되는 그림에서는 T1이 드래곤이 좀 더 빠를 수 있거든요. 여기서 미드 타워를 내준 건 아쉽지만 어차피 주도권 있으니까 큰 손에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드래곤을 쌓는데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겠네요. 그렇습니다. 템포는 좀 느립니다만 두 번째 드래곤 22분대쯤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 그 상황에서 뭐 아트록스도 이리절이 움직이고 있는데 여기에 관여하기는 힘이 지금 충분히 있지 않습니다. 티원도 라인별로 주도권도 꽤 있는 상황이고 자큰 판테온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주도권 살리면서 오브젝트 위주로 좀 하려면 하면은 쉽게 좀 승리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T1 쪽에서 할 수 있는 플레이라든지 좋았던 방향들을 많이 말씀을 드렸지만 T1이 이세트에 그랬듯 한타 한번 잘못해서 분위기가 또 디플러스기아 쪽에서 회복하는 그림이라면은 상대 조합이 전투의 밸류가 진짜 높거든요. 그 흐름이 안 나오기 위해선 실수하지 않는 모습이 티원도 필요합니다. 사실 그럴 만한 힘을 티플러스 기아가 여러 번 좀 보여줬으니까. 그래서 더 조심스럽게 티원도 경기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자, 티플러스 기아는 이제 어디를 노릴 수 있는 건가? 일단 약간 가드를 올린 채 자신의 정글을 쳐보고 있는 루시드. 디플러스 기아도 빅토르의 밸류나 카이타공의 변수가 있기 때문에 교전 한번 잘하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만약에 티원이 한다면 저는 카이사가 전멸 없을 때 해야 될 거 같아요. 결국 캐넨이 전멸로 벨트로 파고 든다면은 상대 딜러까지 꽂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그 순간 전투가 끝날 수도 있거든요. 일단 아트록스는 순간동이 없는 상황에서 미드 방향으로 걸어오고 있습니다. 아타칸 계속 있는 팀원역 아타칸 잠구니까 디플러스 기아도 계속해서 체크해 줘야 되는데 이러다가 실수 하나 나오면 어 에이밍이 있지 이거 지금 베릴 선수의 와드 카운트 에이밍 어대우 떨어졌어요. 걸리에서 뒤냈다. 우와. 어. 이런 장면이 안 나왔기 때문에 유드 판테원이 안 좋았던 거거든요. 아 근데 이거는 그냥 진짜 디테일을 끝까지 챙긴 칼각으로 해낸 거라서요. 네. 이러면 에이밍이 없는데요. 그러니까 설계부터 마무리까지 티원이 원하는 대로 다 됐습니다. 사실 아칸에 노리는 과정에서 상대방을 끌어들이는 거잖아요. 그러면 판테온이 떨어지는 그 위치는 모두 T1의 공격범이었던 거예요. 다시 볼까요? 플러스 직전까진 그런 문제들을 되게 잘 맞추고 대응을 잘하고 있었는데 이게 판테원의 장점이죠. 음. 자, 이러면서 순간 아타칸도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카이사가 전멸 없는 턴을 노리는게 좋다라는 말씀이 드렸는데 딱 그 턴에 회수하면서 먹을 걸 순차적으로 굉장히 잘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예. 판 숫자가 굉장히 이상해졌네요. 9공이 킬도 그렇고 킬 관여도 좀 예, 말이 안 되고요. 전판부터 네. 13대 4 상황에서 어 이거 디프스티아가 이거를 타기하기 위해서는 좀 어디를 봐야 될까요? 일단은 다음 바로온까지는 한 20회차 남아 있는데 아직까지 막 용스택이 3스택까지 차올라서 다용한타가 다가오는 곳도 아니고 예 오공이나 니코가 가지고 있는 그런 연계 능력이나 빅토르 카이사의 호 능력이 좀 잘 발휘돼야 될 거 같습니다. 네. 이게 디플러스 계아가 막 상대방을 끊어먹는 움직임이라든지 사이드에 활약하기에는 빅토르도 그렇고 아트록스도 변수를 만들어 내기에 그렇게 적합한 챔피언들은 아니거든요. 힘으로서 체급으로서 말하는 챔피언이지. 그래서 뭔가 T1을 당황시킬 만한 플랜트 되게 어려울 거 같아요. 그렇다면 T1이 공격을 하는 과정일 때 이렇게 타워를 치잖아요. 이때만큼은 공이 이니시를 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턴을 디플러스기는 잘 노려야 될 것 같습니다. 어 위치 아트록 근데 아트록스도 지금 막 잘 큰게 아니라서 좁은 길로 가면 안 돼요. 괜어요. 오 그냥 순간 들어간다고 뭔가 부스터킨 느낌이었는데 거기에 위험을 느낄 수밖에 없었죠. 그렇습니다. 그 사이에 일단은 아 미드 2차 포탑을 수정을 했고 뉴시드가 위쪽 상대편 시아를 제거하면 조금 더 올라가 보기는 합니다. 이거 계속 티온도 그냥 사이드 안 가고 주도권 위주로 하다 보니까 바로 퀴즈 될 걸로 보이고요. 그리고 빨리 베리를 빨리 연기하면 었는데 불렸어요. 근데 이게 딜러들이 한 번에 다 들어간게 아니었기 때문에 시드 어디 가요? 무기다. 와 그보다 더 큰 피해가 있습니다. 일단 명예로운 죽음이고요. 이러면 바론까지 가져갈 것 같습니다. 티원입니다. 오랜만에 나온 저 전기지가 본인의 존재감을 진짜 제대로 짜릿하게 뿜어내고 있습니다. 아 오랜만에 만난 캐넨 여전히 짜릿한 맛을 줬습니다. 결국 17대 5 상황에서 바론 사냥 들어오는 티원이 되겠습니다. 아 완전히 몸풀린 장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다라 어떻게 보면 지난 경기까지 포함해서 세트네 개를 연달해 내주는 그런 흐름이 있었는데 지난 2세트에서 3세트의 분위기를 완전히 이렇게 끌고 있습니다. 아 그래서 디플러스기가 입장에서는 다시 한번 게임 내에서 그만 떠올려야겠지만 탑다이브 그거 한번 잘못된 이후로 어느 순간부터 동력을 잃었어요. 다시 볼까요? 그래서 만약에 막공 니코 막 카이사 이렇게 연계 다 들어가면서 한 명을 터뜨렸으면 모르겠는데 그걸 받아치기 위해 뽑은 픽들이 오리하나 자다 보니까 되게 쉽게 안 됐고 그 결과는 처참했죠. 그죠? 그리고 니코도 이리시하는 부분에서 모든 거 다 소진하고 잡혔기 때문에 탈진이 없었습니다. 사실 벤픽 단계 때부터 서로 설계했던 1픽이나 T1의 오리아나 자야 같은 픽들이 어떻게 성장을 거치느냐에 따라서 구도가 확 갈릴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네 티원 쪽으로 많이 넘어간 거 같고요. 지금은요. 그래서 분위기가 확 많이 넘어가면서 속도도 더 독죠. 티원쪽으로. 그렇죠. 네. 그래서 기아가이 조합이 너무 수동적이고 진짜 할없는 조합이냐라고. 그건 또 아니었거든요. 어느 순간부터는 정글과 탑의 밸런스가 깨져 버리면서 티원 쪽에 속도가 크게요. 전멸 없을 때 판데. 어 한번 합니다. 동료 오기 전까지 만 개까지 꽂았습니다. 아직 투 있어요. 근데 룰루 나머지가 오고예요. 또예요. 아 예. 네. 어 네. 그니까 얼마나 유리하냐면 또 팬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 이거 그리고 디플러스기가 급한 건 알겠는데 빅토리 없이 싸우니까 데미지가 또 없죠. 아데 사실 이거 어디까지 가요? 이거는 어디까지 가요? 거의 아 케인 폭풍이 있어서 클리어할 여지도 있긴 한데 바론 버프 미니언이라서요. 조금 더가 봅니다. 이거 티원이 조금만 잘하면은 쌍둥이 일단 날릴 수 있거든요. 그렇습니다. 어 아예 더 깊숙이 들어오면 되면서 압박합니다. 네. 포지셔닝 최대한 방해해주고 뭉쳐 있지 않죠 팀원도 아케인 폭풍이 너무 빅토리가 위쪽이니까 아래쪽부터 붙어줬고요. 여와요 백스마 결국 결국 결와 함께 이렇게 상대불에 처내고 있는 팀원날 선수가 파괴가 됩니다. 최 대환입니다. 와 사실 디플럭 기아 쪽에서 극초반에는 막 미드 쪽에서 잘 흘리는 장면 그리고 데려 잡아내는 장면까지 나오면서 어 이런 카이사공 니코의 파워가 올라오나 싶었는데 결국엔 중요한 순간에 오너의 판테온이 허락하면서 주권을 휘어잡아 버렸습니다. 맞습니다. 오랜만이에 나온 피길수로 그 챔피언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근데 캐넨은 다이브에 최적화되어 있는 챔피언이었고 탑에서 망가졌을 때 디플러스 기아의 모든 플린 망가졌거든요. 그때부터 티원 입장에서는 일방적인 총공세 파운딩이었어요. 오 이게 도란 선수의 컨디션이 뭐 약간 안 좋아 보이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도해 봤던 장면도 있었던 거 같은데 캐넨에 대한 핵심을 정확하게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D의 그 침투를 이렇게 막아내면서 3세트는 이렇게 됐습니다. 아 진짜 저 캐넨이란 픽이 디플러스 기아티 둘 다 황금기를 달릴 때 굉장히 좀 팬들이 좋아할 만한 픽인데 티원의 손을 들어주네요. 아 오리아나 또 페이커 선수가 뒤를 또 미친을 꽂았고 오너의 황태오는 아 보여줬네요. 그러네요. 뭔가 창에 들고 있는 챔피언을 잡을 때 진짜 오너가 빛이 나는 모습이 나오는데 오늘 오너 컨디션 완전 12시거든요. 다음 격이 또 어떤 모습을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뒤집었습니다. 스코어를 2대 1로 리드하고 있는 티원이었습니다. 잠시후 양 팀의네 번째 세트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습니다. เ 떨어지면서 안 떨어져도 되거든. 라인이 있어서 트로 있었어야돼. 떨져야 다 노플이랑 그냥 박을게 이거. 상중에 오케이 10초 라인부터 미드부터 어 그냥 라인해야겠다 줄게 더블 빠다 끝나긴 해놓 줄게 일단 상대 다 나왔어 3초 وت The fire burn Your weakness is my and this time your demise is my first pr the cut deep and I 2세트 후번부터 이어진 티원의 기세가 3세트에 더 무섭게 이어졌습니다. 3세트도 티원이 승리하면서 역전의 가능성을 크게 키웠는데요. 이번 세트에는 캐넨이 또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렇죠. 캐넨이 나왔을 때 저는 캐넨이 되게 적절하다고 느꼈던 이유가 보통 캐넨이 요즘 메타픽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캐넨 자체가 탈진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게 되는데 지금 이제 벤피면을 띄우고 나서 얘기를 해보면 상대 팀에 나와 있는 픽들이 되게 중요해요. 왜냐면 빅토르를 제외하면 싹다 몸이 앞으로 들어오거든요. 그니까 분명히 먼저 나와 있는 저런 공 카이사 니코도 저희가 이렇게 알고 있는 티어픽들이고 같이 나왔을 때 힘이 강력하긴 합니다. 이런 것들을 뭘로 이제 억자냐가 중요한 건데 저는이 캐넨이 너무 대박을 낼 필요도 없어 보였어요. 그냥 적당하게 1인분만 하고 있어도 캐넨이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잘 뚫어내는게 디플러스 기아의 과제였던 거 같아요. 그렇죠. 그리고 티원이 좀 스탠스가 완전히 좀 바뀌었다라는 생각이 드는게 그냥 기본적으로 라인전을 할 때 정글러가 어떻게 보면은 오너 선수가 6회 위주의 플레이를 굉장히 선호했었잖아요. 근데 전 경기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그런 템포를 보여주는 거보다 먼저 발빠르게 라인을 한번 개입을 해주고 그 라이너들을 풀어 준 다음에 좀 선순환을 할 수 있게 지금 그런 플레이가 좀 완벽하게 피드백이 된 거 같거든요. 실제로도 그런 플레이가 계속 나오다 보니까 디플러스 기아 입장에서도 그 템포를 쫓아가느라 많이 급해졌습니다. 또 그런게 나오니까 또 오랜만에 역시 판테온다운 판태온스러운 게임. 그렇죠. 이게 또 경기 흐름의 핵심이었거든요. 맞. 네. 맞습니다. 이번 세트로 6연패 중이던 판테온의 기록을 또 오너 선수가 끊어내면서 활약도 정말 눈이 부셨었는데요. 디플러스 기아가 탑다이 탑이브를 시도해 봤지만 오히려 T1의 탑정글이 완벽하게 대처했습니다. 음. 이게 디플러스 기아가 결국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공이나 카이사를 키워야 했는데이 탑쪽 다이브 전단계 때 상대 돌거북에 들어가 있는 와드로 판테온의 지금 상황을 봤어요. 그리고 판테온이 정비를 원한다는 것도 선수들이라면 충분히 유출을 했을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이 상황에서의 이제 판단이 두 가지가 있는데 확실하게 위쪽으로 이제 디플러스 기아 입장에서는 판테온이 아래로 내려가는 타이밍 맞춰서 다이브를 치거나 그런 설계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보면은 좀 너무 대놓고 가는 이제 감도 있긴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제 오너 선수도 위쪽으로 뛰어주면서 이제 확실하게 돌란 선수를 그냥 방치하는게 아닌 받아줄 수 있는 플레이를 굉장히 설계 잘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캐넨이 다이브 내성 있는 궁극기도 있고 또 전멸도 딱 보는 턴이었어요.이 이 상태일 때 다이브를 준비를 했기 때문에 완전 속전 속결 거의 한 2, 3초 만에 끝내야 됐거든요. 근데 캐넨이 먼저 라인을 건드리면서 궁 궁을 쓰니까 당연히 그게 안 됐고 황태원이 딱 떨어지는 순간이 다이브는 완전 망한 다이브가 됐습니다. 그렇죠. 그러면서 캐넨은 캐넨대로 살아나가게 되었고 아 잡히긴 했지만 이제 사용한 스킬이 너무 많았잖아요. 그러다 보니 티원 입장에서 오히려 응징을 좀 제대로 해 주면서 상대의 노림수를 좀 흐름을 제대로 잘 막아냈습니다. 저는 아까 뱀픽 단계 때 얘기했던 것처럼 T1 뱀픽이 꽤 괜찮아 보이긴 했었거든요. 다만 그 생각은 드는게 디플러스 계가 이렇게 급할 만한 상황이었는가? 그건 아니었던 거 같은데 굉장히 급했고 여기서 T1이 더 탄력을 받았어요. 네. 그래서 말씀해 주신 대로 탄력을 받은 T1원이 이후에도 탑과 바텀에서 흔들림 없는 대처를 보이면서 상대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 나갔습니다. 아까 시작할 때 한번 신동진 문석관이 얘기한 대로 뭔가 T1이 피드백을 많이 한 거 같거든요. 전 거기서 또 한 가지 느껴지는게 룰루가 미드 쪽 동선을 밟다가 위쪽에서 콜이 나왔던 거 같아요. 이거 탑 쪽에 상대가 좀 강하게 올 거 같아. 그래서 바로 탑 쪽으로 꺾으면서 캐리아 쪽이 탑 백업을 가고 이게 단순히 백업 백업을 하는게 아니라 역습을 만드는 거예요. 맞습니다. 그 말씀해 주신 부분이 굉장히 좀 중요 포인트였죠. 미리 스킬을 장전을 해 놓고 상대가 진입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완벽하게 찌릿찌릿찌릿 해 주고 그 이후에 멈추는게 아니라 계속 캐리아 선수와 함께 베린 선수 잡아내고요. 여기서도 에이밍 선수를 완벽하게 캐리아 선수의 스킬샷을 통해서 잘 캐치를 해냈죠. 그리고 이때 바텀으로가 보면 아래쪽은 아래쪽대로 디플러스에 여기 찌르려고 했는데 이거는 또 아래에 있던 현준의 판테온이 커버를 하면서 위에서도 한 방 아래에서도 한 방 와 이렇게 한 번 더 게임에서 포금이 들린 순간 디플러스 기아가 아무리 뭐 카이사 니코 이런게 있다고 하더라도요. 게임 따라가기는 어려운 겁니다. 맞습니다. 확실히 또 인게임 안에서도 콜이 나왔었잖아요. 뭐 아트록스 먼저 잡자 그런게 이미 상황 자체가 모든 걸 다 파악을 하고 있었던 T1의 설계 각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T1은 한 세트만 더 가져오면 승리와 함께 월드 진출 그리고 시즌의 여정을 이어가는데요. 이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 같네요. 디플러스 기아가 레드 진영을 선택했습니다. 와 이게 디플러스 기아가 올라오는 과정에서도 레드 경험을 좀 많이 했잖아요. 그리고 결국이 궁극의 순간 말씀하신 대로 이제는 1세트만지면 끝이란 말이에요.이 순간에 결국 레드를 한번 더 믿어 보는 거 같은데요. 이때 좀 나올 만한 카드라고 생각을 하면 그냥 다 풀고 다 유나라 같은 거 주고 애니키아나라든가 아직 남아 있잖아요. 그런 조합을 뭔가 다시 한번 준비를 한다. 그런 초강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걸 생각을 해서 레드를 간 거 같습니다. 어떤 뱀픽을 준비했을지가 기대가 되네요. 진짜 뭘 주고 뭘 두 개를 먹을 거냐? 과연 디플러스 기아이 레드 진영이 본인들 편일 것인가? 궁극의 뱀픽 레드의 철학을 살릴 것인가는 증명을 해야겠죠. 맞습니다. T1이 마지막 한 발을 내디 수 있을지 D플러스 기아가 다시 한번 반격을 하면서 흐름을 끊어낼지 다음 세트로 확인해 보시죠. 2대 1입니다. 어제 경기를 봤을 때 디플러스 기아의 모습을 보면은 아 이번에 말로 복벌 이런 얘기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만큼 굉장히 좋은 폼을 만들어 내면서 오늘 경기를 왔는데 또 아 T1이 3세트의 그 기율을 막았습니다. 음 아 그렇네요. 아, 이게 디플러스 기아가 분위기가 좋다가도 한 번씩 나오는 실수들이 플레이 2단계에서 그리고 오프 단계에서도 나왔는데 오늘만큼은 나오지 말았어야 됐거든요. 근데 그게 너무 치명적이었고 이제는 본인들만의 뱀픽으로서 어떻게 레드에서 증명할지가 드러나야 될 것 같습니다. 음. 예전에 그냥 트럼 이랬는데 절박해졌어요. 제발. 아,이 회사까지 여기도 제발. 그니까 그 왜냐면 디플러스는 뭐 힘든 경우도 있었겠습니다만 LCK 내에서 월드팀 좀 연달하는게 당연한 팀 중에 하나였는데 오늘이 어떻게 보면 이게 너무 위기예요. 자, 그런 순간에 만났다는게 좀 야속할 거 같고 반면에 T1 입장에서는 레드 쪽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가져온 뱀픽 상대로 정말 소환을 잘하고 대응픽도 완벽했거든요. 네. 이번 세트에서 블루 가니까 또 그런 쪽에서 어떤 변수가 있을지도 봐야 될 것 같고요. 맞습니다. 아, 참 2024년에는 디플러스 기아가 T1을 이기고 3시 진출했는데 아, 이번에 또지면 떨어진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진짜 갈고 닦았던 모든 수 뭐 스몰더 뭐 유나라 뭐 이런 거 다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디플러스 기아가 레드를 선택하면서 준비되고 있는 4세트의 뱀픽의 창이 열립니다. 서로에게는 깨지지 않고 싶어하는 기록들이 있죠. 티어는 4연속 월즈 진출 그리고 디플러스 하는 6연속 만약에 달성한다면 7연속 뭐 5연속으로 가는 건데 누군가는 깨진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근데 그 전에이 LCK 토너먼트의 중요도를 양팀 모두 느끼고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챔피언에 대한 목마음이 굉장히 강한 두 팀인데 지금 서로가 서로를 만나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풀지 않습니다. 키아나도 그래서 유나라도 티온이 블루 쪽에 가게 됐을 때 유나라를 상대가 풀면 먹을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됐을 때 레드 쪽에서 두 개 가져가는 걸 한번 당한 이후로 블루 쪽에서 유나라를 꽤나 고정으로 넣어 줬었거든요. 네. 그래서 디플러스 기아가 원하는 뱀픽을 주지 않겠다는게 꽤 보입니다. 그리고 애니에 대한 선호도는 좀 올라갈 거 같거든요. 예. 이게 4세트로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정글 선픽보다는 라이너 선픽 쪽의 비중이 높은데 특히 미드 쪽에서 좋은 챔피언을 빨리 가져오고 싶어 해요. 그런 부분에서 티원이 좀 유리한 구조를 어떻게 잡는지가 어 남아야 될 것 같네요. 사실 레드를 선택했다는 것은 무언가 하나 준다는 얘긴데 과연 디플러스기어는 어떤 걸 허용할까요? 아, 트리스타까지 맨 전 되게 크리티컬한 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 이게 좀 안 풀리면은 마오테타 그리고 바텀에 뭐 스멀더 같은 것도 연결시킬 수도 있었거든요. 음, 바들은 꾸준히 잘합니다. 선픽은 뭡니까? 애니 방향성을 정하기에 참 좋은 미드 라이너죠. 디플러스키도 이렇게까지 좀 몰렸을 때 조커픽 중 하나가 막 세주환이 요네 이런 것도 한 번씩 꺼내 들었던 적이 있거든요. 그런 것까지 보면서 레드를 갔다고 생각이 드는데 일단 지금까진이 블루의 2점을 잘 살려서 애니를 가져갔습니다. 예. 그리고 아 지인 빠르게 됩니다. 네이밍 선수도 이번 시즌 때 지인을 정말 잘 썼죠. 그렇죠. 7승 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 티어가 많이 내려간 바루스 정도를 제외하면은 메타픽들이 꽤나 잘려 있기 때문에 진을 좀 뺏어오는 느낌도 들고요. 저게 또 티버 CC에 연계되어서 살상년이가 연계된다면은 어 특정 챔피언들이 한 번에 터질 수 있는 위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고려를 많이 했고요. 약간 T1은 어떻게 보면 승리 패턴 중에 하나죠. 또 어 진과 함께 아우른 그런 장면. 아, 그리고 이번에 잭스의 필요도를 좀 느꼈군요. 이렇게 됐을 때 좀 사이드 쪽 구성을 벌써부터 좀 디플러스 기아가 꿈꾸고 있는 걸 1, 2픽을 통해서 보여줬다고 보셔도 될 거 같고요. 네. 어 라인전 단계에서의 유리함을 원한다면은 나르 같은 픽들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애니가 1픽으로 나온만 그 애니 바이 이런 픽들이 나왔을 때는 조합적 컬러가 꽤나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연계를 위한 픽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포츠 그리고 아예 렐까지 덮을 생각일까요? 아니면 AD 정글이 더 빠지기 전에 지금 턴에 뽑을까요? 이쯤 됐을 때 정글로 이기들이 좀 많이 나오긴 하는데 사실 뭐 여기 있다면 상대방이 좀 견제를 하더라도 오너가 뭐 리신 같은 거 뽑았을 수도 있는 거니까 미드 정글의 그 힘 자체는 계속 강하게 유지할 수 있긴 하거든요. 네. 자, 상대편 그 페어도 이렇게 약간 부서 버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오, 말 그때 말자가 등장했을 때도 상대의 미드 챔피언이 애니였거든요. BD 선수가 한번 썼었죠. 분명히 애니가 사이드 단계에는 좀 발이 느린 부분이 있어서 그거를 한번 집요하게 음모가자 일단 사실 뭐 어제 베이가도 영감을 받아서 뭐 준비한 것도 아니었고 그냥 영감을 받했다고 얘기했던 쇼메이커인데 자 오르가나를 선택하면서 일단 대응할 준비라고 그리고 그라가스벤 그래서 모르가나와 벤이 나왔을 때 애니를 따라서 밴해줄만큼 서로 상성을 있다고 선수들도 평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따라나와줬고요. 네. 그리고 서퍼 쪽에서는 무르가나 플러스 알파로 막 CC할 수 있는 수단을 좀 제거 어 제거해 주는게 좋을 거 같아요. 뭐 아니면 미스포춘의 장점을 좀 살리고자 한다면 어 불라 같은게 없는 것도 한 도움이 될 수 있겠죠.음 음 결국에를 테라 한 번에 모여서 연계가 들어가는냐 디플러스 기아의 저런 사이드 쪽에서 발생하는 사이드 지원이냐로 벌써 가는 거 같은데 예 그리고 저는 저 잭스라는 카드가 3일 가능성도 있지만 팀따운 상대로 막 정글 쪽에서 나왔듯이 정글로 가는 것도 고려는 해야 된다는 생각은 들거든요. 그런 많은 것들을 디플러스 기아가 지금 머릿속에 담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자, 연서 서포터를 일단 잘 놨고 말씀하신 대로 디플러스키아가 레드의 장점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한번 보겠습니다.네 번째 픽 모르가나가 나온 상황에 카르마까지 조합되면 조합 좀 산으로 가서 일단 정글부터 나피 이게 미드가 지원형 라이너가 나왔기 때문에 캐리력 있는 카드가 디플러스카드 필요했는데 그걸 나피리로 선택했네요. 네. 레오나 애니 상대로 꽤나 활개치기 힘들 수도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모르가나를 빠르게 뽑아줬던 거 같고 이렇게 되면 T1도 그냥 예 후픽이라서 좀 탑쪽에선 편하게 픽할 수 있죠. 갱플랭크 최근에 잘 등장하진 않는데 잭스 뭐 나르 이런 챔피언들 상대로 갱플랭크의 라인전 강점 보일 수 있죠. 그럼 남아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정글 쪽에서 이제 바이 같은 친구들도 이렇게 연계를 한다면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모르가나가 있으니까 들어가 때가 좀 불편하긴 한데 좀 고민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면 오 근데 이거는 오늘 오너의 폼이 너무 좋아서 믿고 줄 만한 거 같아요. 예. 이렇게 선택한게 좀 볼 그죠. 캐리력 대결인데 이게 마오카이가 궁 뺏기는 거 고려하면은 사실 못 뽑거든요. 람머스 서포터 람모스를 했어요. 이거 진짜 람포터 이거 솔랭에서 하는 거 몇 차에 있다고 정본 들었거든요. 우와 제가 람포터 천판했습니다. 그럼 얘기 좀 해 줘요. 그러니까 람머스가 나오면 다이브에 아주 강하고 수합에 강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CC가 많기 때문에 상대방을 한번 노려 가지고 사이드 단계에서 좀 공략해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있는 거 같아요. 음. 어, 근데 신기하네요. 진짜 쓰니까. 와. 네 그 스도메이 능력을 노만 자체 라인전단계 꽤나 고생할 가능성이 있고 도후픽을 했기 때문에 티온 입장에서 갱플랭크가 좀 이점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아까 보신 보르가나 람머스가 돌아다니면서 라이너들을 잘 풀어 주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레드진형의 독특한 팩들 진짜 여기까지 나오네요. 그러네요. 저는 이게 여기서 나올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고요. 조합적인 부분에서도 람머스가 막 시너지를 발휘할까는 잘 모르겠거든요. 근데 등장했으니까 그 라인전 존재 의미를 잘 보여 줘야겠네요. 그리고 모르가나 진처럼 저렇게 상대 챔피언들 중에 근접이 많았을 때 CC기를 확실하게 연기해 주면서 넣어주기 좋기 때문에 등장을 한 거 같은데 잘 활용될지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자 이제 양팀 경기 준비 끝이 났습니다. 과이언트 러스티아 다음 세트까지 연결시킬 수 있을까요?네 네 번째 세트 만나고 싶죠. 하나 둘 셋 화이팅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 것을 파팅 경기 만나보겠습니다. 미니언 생선까지 30초 남았습니다. 람머스 서포터는 근거리 서포터 상대로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뭐 렐리라든지 레오나 뭐 브라움 이런 챔피언들한테 라인전이 좀 강한 면이 있고요. 일단 코어템이 나오기 시작하면은 상대 원딜한테 버틸 수 있는 저항력이 정말 좋기 때문에 서포 쪽에선 밸류가 높거든요. 그런 부분들의 장점이 나온다면 디플러스 기아와 조합은 꽤나 CC기가 강한 조합으로 하나하나씩 끊어내는게 장점일 순 있습니다. 음니언들이 참 그 장점을 말씀하시면서도 단점에 대해서 말씀을 좀 덜해 주셨는데 단점만 나와서 그렇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사실 아까 전에 뭐 고수진의 설원이 뭐 람마스 천판 이런 얘기했을 때 굳이 뭐 이렇게 말하시는 분도 있을 거예요. 근데 필요하니까 나온 거 아니겠어요? 보통 자신감 있게 얘기를 하는데 약간 멋게 네. 이게 안 좋은 면이 있다면 서포 간의 대치 대결에서 사실 뭐 노틸러스나 레오나 같은 챔피언들은 상대한테 압박을 줄 수 있잖아요. 스킬 던지면서. 근데 람모스는 그게 없어요. 음. 그러니까 강제로 한 탈리 여는 부분엔 강하지만 상대방과 수싸움하고 거리 조절하는 부분에서는 단점이 명확합니다. 베리 생각이 진짜. 그래서 상성상 봤을 때 레오나가 천공의 행검을 통한 진입을 할 때도 어느 정도 보호해 줄 수 있는 면도 있고 예. 그 그런 부분까지 고려를 한 거 같은데. 네. 근데 솔직히 람머스가 나오기 좋은 판은 그건 아니란 생각은 듭니다. 못 그리기 이게 W 켜면서 라인 맞고서 막 데미지 딜교환하면은 람머스 때리는게 오히려 딜교환으로 이어져서 손해거든요. 상대가. 네. 그런 부분에 초반에 이렇게 장점이 있긴 한데 뭐 사일라스라든지 갱플랭크한테 람머스는 좋은 카드가 아니에요. 그거 지금 팀원이 일부러 오너가 아랫동선 밟은 다음에 지금 한번 찌를 것으로 보이거든요. 이거 에이밍 와드 박는 척했는데 티원한테 제대로 밟혔어요. 예. 이거 어떻게해요? 근데 이거 티원은 또 와드 박았나? 람머도 물리면 안 박았나? 눈치섬 눈치싸하다가 람모도 물리면 죽어요. 살려들었는데 이렇게 쌍전멸 빠지면 라인전 팀 빠지고요. 자 서포터 한번 첫 번째 등장을 했습니다.네 그래서 참고로 쓰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아펠리오스일 때 쓰시면 좋습니다. 절단검으로 연달라 히트하잖아요. 그런 람버스가 W 키면 원콤이거든요. 그런 부분에선 재밌으니까. 예. 비추합니다. 진짜 오늘 T1 쪽에서 나오는 좋은 움직임이 오너가 약간 이런 성장형 챔피언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씩 찔러주면서 라인전 단계 구도를 굉장히 편하게 이끌어주고 있거든요. 예. 그런만큼 루시드 쪽에서는 캐리벽을 보여줄 필요성이 있는 거고요. 어 그럼 이거 굉장히 세게 들어가네요. 어릴 위협적으로 들어갔다 쪽으로 빠집니다. 어 기본적으로 에이밍과 베릴이 이런 서로의 합에 대해선 좀 얘기를 하고 있는 거 같네요. 네. 그리고 이게 어쨌든 다이브에 강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런 것 들어가서 뭐 죽일 수 있을 만한 여유도 있어서 이거 팀원 집 가야 돼요. 이거 아까 사일런스가 바텀을 한번 대놓고 찔렀는데 RS 3캠프인 걸 확인했기 때문에 루시드가 온다는 압박을 가지고 있을 거거든요. 라인 버려야 합니다. 어 어 베릴 저 고귀한 뒷모습.음 위풍당. 네. 베리 선수가 예전에 그 뭐 라인컵 했을 때 정글람버스를 해보지 않았나요? 그때부터 뭔가 람머스에 대한 그 이해들을 보여주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그런가요? 그런 생각이 또 드네요. 이거를 예 갑자기 야생의 아르마딜로가 없긴 한데 캐리어도 씨 켜면 버틸만 하죠. 적당히 하고 빼는게 좋고요. 저게 쿨일 때는 연약해서요. 살려야 됩니다. 그래서 뒤로 빠져나갑니다. 한번 노려봤었던 디플러스야. 어 이거 설상년이 연기 조심해야 돼요. 상년이가 날아옵니다. 오는 거 믿고 딜교환 잘 걸어본 시우였고요. 네. 재밌는 카드가 나온 상황에서 주목이 많이 됐지만 결국 디플러스게하는 게임의 핵심이 있다면 그건 나필일 것 같거든요. 예. 아군에게 부족한 캐리 라인을 정글 쪽에서 메꿔 줘야 되는 숙제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저 나피에게 키를 먹이면서 성장시킬 수 있는지 그 과정들을 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독카픽이 나와서 그 픽이 주인공이 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했죠. 양념 역할을 제도 그리고 불란 전멸 없는데 지금 타이밍에 또 대회전해요. 때문에 어 대회전해요. 그렇고요. 아니 뭔말 그리기로 붙었고요. 네 저기 끝입니다. 대단합니다. 하지만 뭐 이런 거가 한번 위도로 들어가는 순간 뭔가 나오니까 계속 그죠. 맞아요. 저게 만약에 라인업 과정에서 원딜를 혼자 내버려 두는 구도가 나오잖아요. 그냥 람머스가 타워 안에 들어가서 잡고 나올 거 일부러 낚죠. 이거는 아니면 뒤쪽에 테리아가 붙으면서 호형과 함께 일단 들어왔는데 어 끝까지 어 좀 많이 때렸다 방패 한 번 더 람은 람스가 람머스가 람버스요 배를 보입니다. 이러면 진이 채팅 치고 있죠. 람버스 외함.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잖아. 그렇게 나오기에 좋은 판은 아니었던 거 같다고. 음 왜 그러냐면 AD가 많으면 좋은데요. 갱플랭크가 고정 데미지로 상대방 때릴 수 있고 사일러스가 AP라서 효과 보기 좀 어려울 수도 있어요. 이게 이거 바텀 용치다 말고 네 가려 했는데 애니가 계속 안 보이니까 디플러스도 의식해줬고요. 그래서 빠져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꾸준히 압박을 했었을 때 인상깊은 장면들은 있었는데 그냥 갑니다. 진짜 존재감면 너무 하거든요. 신선 노림하러 온 거 같기도. 근데 분명히 베릴의 생각이 어떻게 표현될지가 좀 궁금한 픽이긴 합니다. 정말 숨막히는 신경전이에요. 예. 여기서 상대방의 스킬을 뺀다면 베릴이 과감한 대회전으로 갱플랭크를 압박할 거거든요. 뭐 엄청 빨라 보이지 않습니다만 압박은 있거요. 일부러 낮게는 거죠. 이거 또와요. 람머스가 쉽게 말해서 그리고 왔죠. 살짝 탄다 타이밍 폭격을 이렇게 빼앗아써 버립니다. 아 정말 아니 아까 디플러스 조합의 핵심이 나필이라고 말씀 주셨잖아요. T1의 조합의 핵심 중 하나는 또 사일러스인데 계속해서 킬을 잘 먹고 있거든요. 그니까 치우 상대방 이용해서 계속 일단 나 가볼게. 유도 나 거리는 좀 멀다. 어 난 거리는 안 돼. 내 해볼게. 끝 끝. 음. 그니까 이전 장면에 계속해서 도란 선수가 베릴 선수한테 일부러 우리 아군이 오는 타이밍에 호응 가능한 거리를 내줘서 이렇게 상대를 속여 먹는 구도가 나왔거든요. 네. 근데 람머스 같은 픽을 꺼냈으면은 보여줘야 된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죠? 그 가능성은 몇 번 남았기 때문에 사실 베릴의 움직임이 뭐 겨우면서도 어떤 결과물로 연결되는지 계속 눈에 들어오는 상황이 되겠는데 도리어크 궁극기 지금 자렙 상황에서 구경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거를 오너가 기가 막게 갖다 썼습니다. 그렇죠. 결국 나온만큼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이 챔피언에 대한 장점을 보여주고 싶긴 하겠지만 그게 의도가 너무 과했을 때 상대방은 그거를 진짜 좀 어 믿기 삼아서 계속 잡아먹을 수 있단 말이에요.이 게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인지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결국 나필리가 커야지만 이게는 경기이기 때문에 나피리와 같이 하는 플레이가 디플러스간에 필요한 거예요. 음. 그 사이 일단 루시드는 유충에 붙어 있습니다. 네. 그리고 이거 지금 사일러스가 유충 쪽 달리고 있는데 캐리아 선이에요 지금. 어 예 이거제거 과감하게 전면 꽂으면서 연기한다면 좀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거 뭉칠 때 조심해야 됩니다. 대회전으로 일단 붙기는 해요. 이리저리 페트롤 근데 이게 도란 선수는 순간 이동 없고 시유가 오랫동안 라인에 안 보이니까 폴이 나왔죠. 지금 갱플랭크 아 잭스 붙었다. 네. 자, 캐고로 있어. 유충 다 마무리. 잭스가 이거는 그전부터 라인리드가 좀 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당장이 웨이브를 포기하더라도 주도권을 조금 더 챙길 수 있다라는 어 명목하에 나왔고요. 도조 억압으로 움지 넘어서 그리고 이거 레오나만 6레벨이기 때문에 아무리 람머스라도 연게 다당하면 죽거든요. 그죠? 기가 없는 상황입니다. 뒤돌면 빠져 나가는데. 그리고 이런 거 그리고 뽕으로 한번 틀어맞고 있는 패리. 네. 2대 2 단계에서 솔킬이 좀 안 나올 수 있으니까 계속 정글 쪽 의심을 많이 해 주고 있고요. 네. 그래도 이게 어쨌든 탑 쪽에서 몇 차례 뭐 살상년뒤로 전멸 빼 놓은 것들도 있었고 잭스가 순수하게 라인전 잘해 주고 있는 부분이 디플러스기 입장에서는 실수가 나오긴 했지만 다행히 게임이 아예 터진 그림은 아니라서 계속 이어나갈 순 있네요. 오로가 또 올라옵니다. 아, 근데 60캐리형 정글이 지금 성장 차이가 많이 나는 거라. 아 베리 그냥 캐리아가 몸되고 따입 한번 하나요 쌍 아 아 조그만해요 메릴 저 배가 자주 보이면 안 되는데 물론 반대쪽에서 계속해서 루시드가 용을 먹는다던가 상대 템포 쓴 걸 이용해서 추도 좀 가져오는 장면들은 있었는데 그것 이상으로 티온 쪽 사일러스 오너가 너무 잘 타고 있어요. 그래서 일단 베릴리를 제우고 나머지 인원들은 어쨌든 자신의 영역에서 얻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자 말씀해 주신 대로 뭐 상대적인 거니까 저 사일러스의 300은 너무 불편하게 됩니다. 그래서 디플러스 기아가 이번 게임 그리면서 아마 생각했던 거는 바텀은 자체적으로 라인전 잘 펼치면서 사일러스 애니가 미드 정글이 둘 다 AP니까 무르가나의 밸류가 좀 올라올 수 있긴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미드정글 싸움을 좀 유도하고 나필이 성장에 끌어올리면서 게임을 천천히 굴려 나가 보자 했던 생각이었던 거 같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람머스가 모두 사일러스의 그자 양분이 돼 버리면서 오너가 과성장이 되고 있습니다. 맞아. 지금 시점에 마법공막 벨트와 증폭의 고속까지 나온 거는 말도 안 되는 성장이고 이따금 계속해서 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생각을 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긴 한데 그 부분에서 아 뭔가 확 늘어나진 않습니다. 결과물리 그래서 게임이 좀 어려운 상황에서 바텀이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 좀 제한되어 있는 상황이니만큼 저는 잭스가 좀 시간 벌면서 갱플랭크가 어쨌든 탱커는 아니기 때문에 나피리의 진입을 깔끔하게 막아낸다고 보긴 어렵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좀 변수를 디플러스계가 만들어야지만 따라갈 만한 여지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그리고 계속해서 멀리 이리저리 정글을 찌르고 돌아다니고 있는 베릴 선수였고 어 이쪽 지역 일단 1대 1입니다. 불경한 히드라 버프 이후로는 좀 빠르게 예 베릴 쪽 한 번 더 더블 못 킨 거 같은데요. 일단 키긴 했어요. 아 일단 버텨요. 일단 한번 버텨요. 예. 아 디 협격으로 탈출 일단 빠졌고 지금 활력이 진짜 세죠. 아 그리고 아 이게 제일 열받는 상황이에요. 서포이 물렸는데 내가 죽어요. 아 진짜 이걸 정말 뭐라 말씀드려야 될지 존재 의미가 단 1일도 없습니다. 아 그래서 지금 미드 쪽 주독은 다 날아갔죠. 레오나는 람머스와 상반에게 계속해서 킬포인트도 먹고 포인트 내면서 바텀 쪽까지 영향 끼치고 있습니다. 지금 어떻게 보면 굉장히 화끈한 선택이긴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아 결과적으로는 좀 아쉬운 흐름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물론 언급해 주신 것처럼 아 지금 뭐 디플러스 디아팬 여러분들은 거의 뭐 몸이 45도가 되고 있어요. 그니까 지금 약간 너무 초반에 당하다 보니까 그래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말려도 챔피언의 밸류는 좋긴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나중에 앞라인 역할을 해서 상대 스킬을 뺀다면 그래도 뭔가 나올 수 있어요. 이게 베리 뭐 이런 얘기 나오죠. 람머스 입장에서 나 살 수 있는데 왜 님이 무리하세요 하시면은 루시드 입장에서는 오너가 꽤나 무리해서 들어온 걸 판단되는데 이게 람머스가 마땅 마땅히 해줄게 없어. 아 그죠. 그냥 뭐 내가 안 지켜주면은 위험하겠거니 했겠죠. 뭐 사실 뭐 연결돼 가지고 뭔가 좀 자아내는 장면들이 나왔으면 그래도 좀 플러스 입장에서 할 말이 있었을 것 같은데 그 장면이 안 나오면서 일단은 미드 지역에서의 킬 나피를 잡으면서 4대 0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성장에 되는 루시드조차 이제 데스가 되는 상황이라 아 디플러스 기아 입장에서이네 번째 세트는 좀 불편한 그런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 그래도 이거 근데 캐리아 오고 있거든요. 그죠? 그래 그리고 본대 쪽에서 어느 순간부터 팀원이 주둥을 잡고 있기 때문에 가는데 슈가 이러면 골고로 당하는데 원통하다 미치겠네 이게 지금 진짜 큰일난요 아까는 저희가 티원츠 사일러스의 성장만 강조드렸는데 그게 점점 루시드 쪽 이제는 시우 쪽 이제는 디플러스기의 모든 진영을 물들이고 있어요. 자 이제 어떤 데서 활로를 찾아야 되나요? 플러스키아 게임의 방향성이 일단 모르가나가 나왔으면 최소한 N이 몰아놓고 이쪽 방향에서 재미를 봐야 돼요. 근데 모든 움직임이 팀원 쪽에서 초반에 다 잘 풀리니까 그런 압박을 전혀 안 봤잖아요.이 조합이 지금 1 3을 돌고 있다는 거부터가 지금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아 이거를 좀 어떻게든지 해결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는데 지금 구마 씨와 에이밍은 1대일 여유롭게 할 정도의 상황이 다른 방을 안 받고 있으니까 음 포탑 끝났고 어 이거 지금 먼저 칼가 그렇다 버리 오마이카 블랙실드로 상대방의 스턴을 막는게 핵심인데 그걸 페이커가 뚫었죠. 그리고 이렇게 템이 어느 정도 나오면은 막 소각 쓰고 그러면 블랙실드 금방 벗겨져 가지고요. 자, 이러면서 결국 5,000골드 이상의 역차를 14분대에 만들었습니다. 치원이 게임은 어느 정도 서로가 뱀픽 단계 때 구상했던 것보다 많이 좀 물 건너갔다라고 볼 수 있는게 맞고요. 네. 한번 더 물어요. 아 베릴. 아 궁극기는 있어요. 어 그게 근데 이게 의미가 예. 사실 이런 식으로 상대 궁을 뭐 한두 개를 뺀다면 그다음 역습으로 이어지는게 사실 롤의 기본적인 천 개념인데 음 반격의 여지가 거의 없을 정도로 디플러스 기아가 모든 라인에서 너무 불리합니다. 그래서 계속 틈을 지금 계속 노리고는 있습니다. 아 어디를 봐야 될지에 대한 고민 이쪽을 보고 있는데 지금 애니가 올라오고 있는데 매복을 좀 길게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놓치는 것들은 계속 생기긴 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비플러스 기아가 지금 압도적으로 분리한 거 인정하고 게임을 좀 뒤틀어야 될 거 같아요. 정상적으로 지금 라인을 쓰는게 아니라 한쪽 라인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교환이라도 만들어야이 게임을 유지하면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음. 둘이 또 만났어요. 오 이번에는 궁극기 위쪽에서 호하러 오는 다른 이걸 노린 거예요. 람버스이 다 뽑히겠어요. 어 잡긴 했어요. 그래도 애니 쪽을데 베릴이 일단은 잡긴 했습니다만 페이커와 교환이 되는 셈이 됐고요. 이런 교환은 플러스기가 입장에서는 엄청 이득이죠. 부시 체크를 안 보는 척. 아 흑 아니 지금 캐리아가레벨이에요. 그리고 점마가 전에 버프를 한번 받은 적이 있거든요. 그렇죠. 이게 이렇게 말하면 조금 그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람머스가 좀 덜 죽었으면 점화 데미지가 이제 아 그죠. 저마가 말씀하신 것처럼 버프 때문에 팁 데미지가 높아져서 어 에이밍도 위험하다는 순간이 남아왔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뭐 누 장면들이 좀 너무 많이 나왔었어. 8대 1에 네 그 킬 포인트를 정말 알뜰하게 쓰고 있거든요, 팀원이. 아, 그래서 개인적으로 람머스 그만 보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진짜 할게 없거든요. 아, 더 변호해 주세요. 예, 천판했다고 했으니까 이게 뭐 가능성을 얘기해 주시면 일단 람머스로 눈 가리고 위쪽 쳐다보기는 디플러스기아 입장에서는 대성궁이 난게 맞습니다. 근데 이거는 뭐 상대적으로 어쨌든 람모스가 물리는 장면 때문에 여기까지 쏠리게 됐으니까 이것도 어쨌든 이용이 된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이런 부분에서 어쨌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미기 역할이 된 거고. 근데 나페리가 계속 게임 복구하기 위해서 돌아다니는 시간 동안 정글링을 못 했었거든요. 빨리 집 가서 지금 아래 캠프 세 개 다 살아 있는 거 먹었어야 되는데. 죽었는데 쟤 죽어야지. 형이야. 형 캐리야 형. 그리고 어 계속 마주치고 있는이 정 아 거의 뭐 정글로처럼 마주치고 있는이 두 명의 서포터. 그죠? 계속 상대가 할 건 뻔하다는 거예요. 티원 입장에서. 누군가가 계속 인원 써 가지고 사이즈를 끊으려고 할 텐데 T1 입장에서는 미포가 정화가 있잖아요. 그러면 미포 배드해 두고 다른 라인 계속 케어하면 됩니다. 이거 한번 노립니다. 어 발 좋았어요. 제발 좋았어요. 어 다 했는데 체력을 그냥 채워서 뒤쪽으로 빠지는데 차라리 이렇게 들어왔어요. 근데 들어오자마자 또 피닥 있죠. 뒤로 빠졌고 페이커가 이럼 오너는 무적이에요 지금 베릴은요 여기 4대 오거든요. 베릴은 또 가야 되는 거예요. 발 아 히로 이동 그래도 팀원들 올 때까지 아 근데 본냐가 너무 빨리 나왔어요 지금 생각 지나갔고 어 그래도 역공으로 역공으로 아니 지금 아래 세 명에서네 명크하는 거라서 미드 탑은 어떡하나요 그래도 여기 눈수가니다 블랙드 아 쇼메카 무빙 이거 한번 더 넘어갈 수 있잖아요 이러는 동안 미드탑은 초토화고 되고 있어요 거의 배제되었죠 그니까 이제는 성장 차이로 인해서 람머스 서포지 등장했을 때 기대 가능한 그런 고점 CC 연계와 단단함이 예 성장 경차 때문에 이제 나오기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그래서 2차 타워까지 벌써 밀었고요. 아니 지금 시도 한번 살려버면 안 된다. 이번에 게임 끝내자. 어떻게든 복구하자. 지금 왔어요. 일단 돌아요. 도라는 일단 잡았고. 그래도 어쨌든 딜러 쪽에서 키를 먹고 있는 부분은 디플러스기아 입장에서는 확률을 0으로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네. 자, 골드격차는 현격기 벌어졌습니다만 말씀네 말씀해 대로 여러분 나필리도 뭐 잡히고는 있습니다만 어쨌든 킬도 모았고 에이밍도 킬을 잡긴 했습니다. 그래서 골드가 이제 뭐 만 골드가까지 벌어지고 있었는데 살짝 꺾이긴 했어요. 맞습니다. 그래서 진짜 긍정적인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어 T1의 조합이 사일러스가 완벽하게 3코가 되기 전에 분명히 탱의 부제는 있을 거예요. 그런 부분에서 나필이라든지 뭐 잭스 뭐 진 이런 거 투입해서 끊어낸다면은 득점 포인트가 없는 건 아니에요. 네. 근데 어느 순간부터 T1의 움직임이 좋다라고 칭찬드릴 만한 건 상대가 뭐 할지 알고 있는듯한 무빙입니다. 이거는이 매복이 매복이 매복이 매복이 매복 사 지나갔어요. 커튼 골도 속 다 있는데 야 잡았어요. 이번에 에이밍 정말 바늘막에서 디플러스 아까 정답이 찾고 있어요. 아 티버가 쓸쓸하게서 있다가 일단 잡히를 밀렸고 결과적으로 탑쪽 포탑도 건들어 줍니다. 플러스 기아. 그래서 블리아하고 게임이 많 좀 망가진 와중에 해야 할 걸 제대로 해 주고 있죠. 네. 그래서 결국 포탑까지 잡아내면서 목표 연상은 먹었습니다. 진도 2킬 먹어서 먼드 쪽에 차이 많이 좁혔고 그리고 없으니까 지금 당장 싸움 열면은 숫자 많 거거든요. 갱플랭크도 멀어요. 캐리아도 좀 위험해 보이잖아요. 일단 방격 한번 돌려봤는데 반격이 아 이거 날카롭게 들어갑니다. 치우가 뒤로 이동하고 싸 최대한 도망가야 돼요. 최대한 몇 명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거든요. 뒤로 루시는 뒤로 이거 오너가 세기 때문에 좀 크게 될 수 있어요. 블 2차가 없어요. 지금 크게 집이 없어요. 근데 캐리 캐리 이미 막아버렸습니다. 어 그래가신 바이 몸으로 막았습니다. 딸이 넘고 가라. 다시 전사 그래도 이쪽이라도 살면 안 사 저 뒤쪽으로 넘어갑니다만 이미 여기가 밀려 있는 상황에서 점점점 압박을 더하고 있는 티원 12대 3입니다. 이러면 아타카까지는 티온이 좀 무난하게 가져갈 것 같고요. 아 그래서 디플러스가 해야 될 플레이를 했는데 전멸 빠져 있던 케니아가 저는 물릴 줄 알았거든요. 그쪽에서 드리블이 되면서 역습이 너무 세게 들어가 온이 오히려 더 웃는 상황이 되고 있네요. 자, 결국 이제 아타칸 사냥까지 아무 문제 없는 티원이 됐습니다. 다시죠. 이거 완전 레이드했는데요. 진짜 이거 1차 터기 때문에 페이크도 최대한 거리준을 잘하면서 간 건데 어둠의 속박이 쇼메이커가 너무 잘 맞췄어요, 이거는. 그리고 그다음 연달 뭐 하고 싶었거든. 아까 말씀하신 애니도 죽어 있고 갱플도 바텀에 계속 찍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 건데 람머스 쪽 연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순간 그냥 도망밖에 없었습니다. 대회전에 바로 직전에 끊기 때문이었고 잭스도 그렇고 어쨌든 람머스도 그렇고 스킬한 쿨 돌릴 때까지는 단단한 느낌이지만 그게 빠지면 좀 어 물렁물렁하거든요. 네. 그런 부분에서 티원의 한 번의 드리블이 너무 치명적이었던 거죠. 자,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플레이로 보여줬던 디플러스 기아가 됐습니다. 드래곤은 등장. 아까부터도 그랬지만 지금도 본대쪽 힘차이는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결국엔 사이드 쪽에서 누군가를 잘라먹으면서 복구해야 되거든요. 맞습니다. 수 있는지 한 차례 또 당했기 때문에 더 의식을 할 거고 실제로 캐리아가 계속해서 사이드 쪽 붙어주는 모습 나오고 있죠. 네. 그리고 이게 진짜 끊어먹기가 더 힘든게 요즘엔 구원 때문에 어쨌든 사이드에 킬량 지원이 되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고려하더라도 기아에게 해야 될 건 분명히 명확하게 제시가 되어 있지만 그 플레이를 해야 되는 난이도는 엄청나게 높죠. 그러게요. 이쪽은 9원 차이도 꽤나 나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뭐 듀플러스 기아가 지금 기지기를 피울 수는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 플러스가 힘을 모으고 바깥쪽으로 나오기 측전까지 계속 지금 참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막 잭스 보고 등장한 갱플랭크도 지금 벌써 3포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고 사일러스도 그렇고요. 그래서 오늘 T1의 전반적인 뭔가 시리즈를 바라봤을 때 정글 쪽에 폼이 이세트부터 말도 안 됐던게 계속 나오고 있는 거 같습니다. 예. 그래서 서포터도 뭔가 교전이 일어날 때마다 정글 쪽에 케어가 계속 발빠르게 일어나고 있던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렇죠. 그런 부분들이 뭐 두 번째 세 번째도 그렇지만네 번째까지 이어지니까 초반의 강점을 보이고 싶었던 디플러스기아 입장에서는 어 이게 왜 이렇게 우리의 타이밍이 좀 빨리 지나갔지? 그 상황이 돼버리면서 할게 없어졌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미드 다 찍혔을 때 바텀 쪽이라도 노리려고 지금 무시대가 가고 있는 건데 아까 당해서 그냥 안 당해줘요. 베이커도 자 그리고 모자스거 페이커도 전장 뽑기 중 아 격차가 일단 만 골드 가까이 벌어져 있습니다. 티온도 지금 굳이 급하게 무언가를 막 타워 공성하면서 싸운 받아줄게 아니라 지진 폭격 한번 해 봤어요. 근데 헤르메스라서 이게 또 금방 풀려가지고 한번 같이 물어요. 이까지 조냐 이거 기회가 될 수 있나요? 오늘 한번 쳐왔는데요. 도란이 도착했고 약간에 있습니다. 이거를 이 그 무엇도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네. 뭔가 만들어내기에는 저 몸짓이 너무 미약합니다. 아, 그리고 일단 굴고 치고 있는데 아, 딜이 뭐 충분히 꽂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키원이 게임을 더 급하게 굴려 나가는 생각보다도 굳이는 쪽으로 지금 이미 마음을 먹고 있네요. 네, 맞아요. 정글 몸만 다 빼 먹으면서 그냥 오브젝트 컨트롤만 하고 있는데 이러면 디플러스 기아하는 미칠 노릇이거든요. 네. 뭐 잭스도 사이드에서 갱플랭크 못 이겨. 나피리도 지금 사일러스랑 어 나피리도 사일러스랑 지금 1대 1 단계에서 맞대결이 안 되고 상대방이 지원이 빠르니까 계속 빼고 있잖아요. 네. 결국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원이 압도적으로 움직임이 빠른게 디플러스의 발목을 계속 잡고 있겠네요. 아 영역도 좀 많이 좁혀졌습니다. 그래서 디플러스 기어가 예 전멸 빠르게 사용했고요. 그리고 옵니다. 연계가 연계가 예 왔어요. 연계 그리고 베리를 못했죠. 오 이거 잘못해서 지금 람머스한테 들어갔으면 큰일 날 할 뻔했습니다. 람머스도 입이 있는데 그죠? 아 람머스도 육식이긴 해요.네 뭐 당한 건 당했습니다만 어쨌든 이렇게 한번 몰아쳤을 때 할 수 있는 걸 보여줍니다. 디플러스 기아도 그 막 25분 바론 타이밍이나 용전에 코 아이템 사는게 중요했는데 일단 하나 둘씩 맞춰 가는 거고요. 이렇게 제압 먹으면 예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디플러스 기아가 지금 눈이 감히고 있긴 하지만 아예 감겨진 건 아니거든요.음 그런 부분에서 티원도 붙이고자 한다면 더 이상 실수 안 나오는게 좋겠죠. 많이 유리하긴 납니다. 어 사일로스 성장이 너무 좀네 무섭네요. 그리고 아까 구마 씨한테 침술 두꺼이 양보하는 장문도 나오면서 똑같이 3코어 마련했고요. 네. 그래서 팀원이 이제 상대방 굴러들이면서 교전 유도할 텐데 지금 턴이 만족 전성기라 생각이 들거든요. 이턴대 디플러스 기아가 저 애니 사일러스 그리고 포탄세에 이어진이 총공격을 한 턴을 누가 버틸 것이냐 거기에 대해서 정답이 나와야 됩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중요한 2, 3코는 다 뽑긴 했거든요. 박을 하긴 했는데 치기는 무서워요. 어어 이건 무슨 뭐 실드가 나요? 에이가 이러면 다 밀어내고 시야 장각하면은 디플러스기가 입장선 바로 치는지 뭐지 모르죠. 네. 자선 시우가 좀 페이커로 상대하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은 제어도 좀 남아 있고 한번 보고 빠집니다. 이거 진이 컨텐츠코리 살상인이 열 수 있거든요. 살상현인 우와 전에 잡았고 진짜 어쨌든 움직임이 디플러스 기아가 나쁘진 않거든요. 어 결국 잡았습니다. 네. 어 애니가 한 30일조 공백 생겼고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 건 아닌데 이렇게 조금조금씩 복구하다 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거든요. 예. 뭐 아까 람머스 밸류도 좋다고 하셨고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레벨 차가 물론 뭐 많이 나오고는 있습니다만이 와중에 상대적인 상대편에 빈틈을 노리는 장면도 있습니다.이 있긴네 그래서 디플러스 기아가 분명히 반격을 계속하고 있는 부분이 껄끄럽긴 할 겁니다. 근데 유리함의 비율로 따진다면은 거의 8대 이상으로 팀원이 많이 유리한 건 맞거든요. 좋아요. 오 다 이겼어요. 전 죽었다고 봤는데 고약공을 잘 뺐고 자 그 상황 속에서 위쪽으로 올라오는 3대편의 선수를 보면서 자신의 선글을 어쨌든 해결을 조금조글씩 하면서 조금씩이라도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도란이 또 시우 쫓는 동안 바텀 파워 현상금도 터졌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만골기차가 좀 심하게 나긴 했었는데 그다음에 멈추긴 했거든요. 그래서 결국 상대한테 오브젝트를 안 주는 선에서 빈틈이 한 번씩 발생하잖아요. 그때마다 진이 들어가서 이렇게 하나씩 마무리 짓는게 디플러스가 입장에서 정말 다행인 거죠. 구태지 역할이 되고 있습니다. 에이밍. 네. 이렇게 보면 아까 디플러스 기아가이 레드 쪽에서 상대 최대한 시간 끌어주면서 어그로성 플레이를 해주게 되게 좋았던 거 같기도 하고요. 네. 그래서 만 골드 격차에서 8,000대로 줄여 나가긴 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를 천천히 좀 느려나가고 있는 티플러스 기한데. 어 초반에 정말 너무나도 희박해 보였던 그 가능성이 뭐 미약하게나마 조금 올라가는 모습을 지금 디플러스가 여러 가지 플레이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 분명히 소수점 단위가 바뀌고 있어요. 음. 그런 부분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좀 아 이게 초반부터 안고 있으면 어땠을까는 아쉬면은 좀 남을 것 같아요. 그만 휘둘리고 우리 그냥 모여서 한타하자. 꽝꽝 한타에서선 변수가 진짜 적거든요. 네. 티를 제외하고 말이에요. 아래쪽으로 같이 봐요. 어 드립됐고 블루드 쪽 그리고 바로 주인이 아직 정해진 건 아닙니다. 견제가 좀 덜됐어요. 이러면 드리블이 되고 있긴 하거든요. 티원도 무섭죠. 이러면 아니고 잡았습니다. 그리고 시게가 근데 뒤로 나오기가 빠져나왔고 근데 티 야곰이 들어가면 람버스을 도약기로 쓰면서 아 이제 결국 라인 치우면서 버틸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는데 지금 미드도 문제데 위쪽도 루시드가 쫓겨다니고 있어요. 이거 바로 스틸 아 씨가 먹어 버립니다. 그래서 팀원의 지옥의 순례잡기가 상대방 데밀시켰고 게임에 쇠기를 박을 수 있는 발언 이제는 가져갈 수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막 모르가나 진 람머스 이런 고조픽들을 뽑으면서 라인 클리어이 라인 클리어나 수석 능력은 정말 많이 떨어지는 조합이거든요. 네. 확실히 T1이 동지비를 찍을 수 있는 순간이 다가오겠네요. 그렇습니다. 다시 보시죠. 그니까 여기서 티원이 나필리 쪽 견제를 하고 바언버스트를 하려 했었는데 루시드가 너무 잘 흘리니까 순간적으로 버스트도 중단되고 굉장히 애매해질 수 있었거든요. 그렇죠. 디플러스 기아와 조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실상 연이라든지 어느 수박을 다 맞추면서 드리블이 되는 구간은 너무 좋았는데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싸우고 싶은데 스킬쿨이 안 돌아서 역습을 이때 페이커가 잘 노린게 정말 좋았네요. 씨가 다 끌어는 장면들 아니 다른 서포이었으면 진이 안 죽었을 것 같기도 하고요.네 네 뭐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있는 거니까 그리고 여기서 루시드가 남아 있었는데 구마유 씨와 불란 선수가 아 마무리되는 그런 모습까지 그래서 변수를 찾았던 디플러스게하는 더 큰 것들을 바라보기 위해서 방금은 분명히 좀 기회가 될 수 있었지만 그 타이밍을 티원이 빼앗아서 버리면서 게임 자체가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확실히 쉬워진게 한쪽 라인 버린 다음에 미드바텀 지금처럼 확실하게 가면은 티원이 좀 끝낼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네. 그래도 타이밍 뭐 한 번 노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플럭뛰야 상대가 다가올 때 애니가 전멸이 없거든요. 이런 거 람버스가 궁으로 찍은 다음에 도발 연계하면은 변수가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자, 이거 사실 뭐 T1도이 토너먼트네 생존을 위해서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데 많이 왔어요. 기회는 상대가 이겼다 생각할 때가 제일 좋긴 한데 그렇죠. 근데 정글러가는 무슨 오렙 차가 막 이런 상황인데 붙어요. 오늘을 아 근데 조한고 근데 저 오늘은 근데 하필 생존기가 있는 걸 물었어요. 아 저 불기를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단 뚫렸고요. 꽤나 많은 걸 투자한 시도였는데 이러면 바텀도 상현이 묻습니다. 넘어가지 폭격 교환은 됐고요. 자기 잡았죠. 그런데이 쳤어요. 마무리가 이거 마무리가 되나요? 돌립니다. 어 근데 이러면 때리고 잡 디플러스기야 디플러스기야 포기하는 순간 그 게임은 끝인데 디플러스기 하나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거의 끝내 직전까지 몰렸었는데 아 20대 10이긴 합니다만 예 여기서 반도 세게했습니다. 다시 보시죠. 여기서 안 들어간 순간 미드랑 바텀을 동시에 밀 수 있는 기회는 주어졌었는데 너무 유리하고 게임이 좀 질질 끌리는 영향이 있었잖아요. 티온 입장에서는. 그래 좀 교전을 체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전멸이 빠져 있는 인원에 노리는게 디플러스계의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이걸 또 에이밍 쪽에서 먼저 만들었던게 대박이었습니다. 보시면 도란 오너는 이제 바텀 쪽 밀러가는데 약간씩 좀 따로된 느낌도 있었고 디플러스개가 그걸 잘 노렸죠. 그래서 지금 진짜 에이밍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은 거의 결정 없이 하고 있거든요. 와 그런 것들이 진짜 디플러스기가 입장에서선 정말 마지막 한줄기 희망처럼 빛나고 있습니다. 그니까 격차를 감안했을 때는 좀 말도 안 되는 그런 전투가 나왔네요. 플러스 기아가 네. 어 뭐 여전히 뭐 큰 격차는 나오고 있습니다만 지금 아주 반격을 제대로 한번 해 봤습니다. 그래서 경정을 한번 불렸어요. T1 쪽에 네. 그래서 이번 사용의 디플러스도 모든 걸 내 모든 걸 내던질 심산인 거 같은데. 네. 지금 보면 이제 진도 거의 준 5코어 뽑았고요. 그렇죠. 필요한 아이템들은 나왔습니다. 핑퐁 덱스의 조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티원이 확실히 뭐 사이온 같은 탱크가 없기 때문에 분명히 하나 둘씩 맞다 보면 좀 아프거든요. 너무 세긴 하네요. 지금 단계선 진타가 예 안됐고 직진 폭격 다 발라 넣은 조합이니까 미스포츠죠. 때렸어요. 에이밍이 타난이 저기까지 다지 않았어요. 자 뒤쪽으로 빠지면서 쇼에 거 붙어 봤습니다. 아 여기서 잡고 뒤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에밀 타다 에이스를 띄웁니다. 이러면 우리는 올라간다. 예 결국 한 팀에게만 허용되었었던 그 한 자리는 티원에게 용납됩니다. 자 지난 경기 너무나도 아픈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픔을 댔고 D플러스 기아가 올라온이 기세를 놀러니다. 이번엔 선수가 파괴됩니다. 재환입니다. 아 팬들 입장에서는 정말 노심 초사했을 겁니다. 23년 월드 우승 24년 월드 우승 디패팅 챔피언이 월드를 못 간다고요? 이거 말도 안 되잖아요. 근데 그 절체 절명의 순간에서 키원은 또다시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이전 지난 경기들에서 약간은 아쉬움을 보였던 그런 픽적인 부분에 대한 연구도 좀 많이 해오고 보완이 된게 느껴지는 오늘 시리즈였고요. 네. 그리고 경기력을 봤을 때 이게 뭐 월즈 가냐도 정말 중요하지만 정규도 안 끝났습니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T1의 경기력이 점점 더 올라오고 있다라는게 다른 팀들 입장에서도 좀 부담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의심할 필요가 없는 T1의 경기력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결국 지난번에 패배를 이렇게 3대 1로 신서내는 장면들이 나왔고 아 그까 뭐 확신에 가득찬 그 티온 편 여러분들의 그 마음이 승리로 바뀌는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D플러스 기아도 분명히 아 좀 본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힘이 뭔지를이 토너먼트 장면에서 보여준 경기도 있었기 때문에 아이 이후의 여정 팬들도 박수와 함께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진짜 불란 그 아까 말씀하신로드 2 MSI 이후로 계속해서 고점 저점이 다 올라가는 거 같아요. 네.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만들어 주었던 페이커 선수의 오리나 그리고 애니의 뭐 드리블 같은 것도 기가 막혔었고요. 시를 꽂아는 능력까지 나오게 되면서 오늘 경기 이렇게 마무리됐습니다. 그렇습니다. 아 서로에게 뭔가 좀 여운이 남을 만한 게임들이 많이 이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하지만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던게 진짜 너무 아쉬울 것 같고요. 그다 멋진 승부를 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토너먼트에이 둘 팀 두 팀 한 팀이 사라진다는 것은상 어 좀 아쉬운 일인데 그중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먼저 달라겠습니다. 진짜 올해 초도 다사단 했고 막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와중에 이런 조커피까지 연구를 해 온 것까지는 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네. 근데 티원이 저 픽에 대해서 처음 봤지만 아예 대처를 못 하는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유도까지 했거든요. 그런 구도에서 체급 차이가 너무나도 벌어졌었고 이런 디플러스 기아의 마지막 시도마저도 이미 늦은 상황이 돼 버렸어요. 그 초반에 정립했던 데스나 중간중간에 약간 상대한테 숨는 그런 장면들로 인해서 이미 챔피언들의 파워가 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일방적인 좀 격체가 날 수밖에 없었죠. 여기까지는 기가 막히게 싸웠는데 저는 이런 결정도 사실 교전에 뭔가 초반 구도라든지 상황을 보지 플러스가 더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돈 차이가 만 골드니까 거기에서 그냥 오늘 그 무게감 중학감을 견딜 수가 없었어. 진짜 약간 발언까지 나가고 벼랑 끝까지 몰린 와중에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이 어떻게든 그 레전드들의 감을 살려서 한번 바꿔보나 싶은 장면이 딱 여기까지였거든요. 참 왜 골랐는지는 알 것 같은 장면들이 나오긴 나오네요. 잭스와도 더불어서 나오는 람머스 움직임 상당히 인상깊긴 했었습니다. 이제 얘 좀 빠르다. 나 돌아가야 돼 이거. 예. 사타랑 같이 할 생각 있어. 나 돌아가야 돼. 아플 맞았다. 볼까? 아 풀리초 아야만 칠게 칠게 줄게 먹었어 천천히 천천히 아무리 아무 나 있어 쪽 봐줄 수 있나 좋아 좋아 겼다 미드 가자 미드 갈게 아래 좀 맞을래 미드 갈게 시간만 끌어도 돼 끝났어 나이스 나이스 습니다. 정말 당연하 시간인 거 가버리는 초반에 벌어진 격차에 비해선 디플러스 기아가 정말 잘 버텼다고 보는게 맞고요. 네. 거기서 더 넘어지는게 아니라 확실한 마무리를 잘 했습니다. 아, 그런 부분에서 어, 진짜 좀 아쉬울 수 있을 것 같고 티원 입장에서는 오늘 경기 진짜 처음 폼 좋았던 선 꽤 많았거든요. 누가 받을지도 기대가 되네요. 그렇습니다. 이제 33번 50회 경 끝이 났고 아, 오가의 와 정러 펜타도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거기에 스포트라이트가 쏠려서 그렇지 각각 한타를 할 때 장면을 보면요. 오너가 진짜 분리했을 때 경기를 다 뒤바꿔 줬습니다. 거의 평균를 만들어 내면서 정글에서 볼 수 있는 고점을 완벽하게 보였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확실리 오너 정말 무서운 선수입니다. 킬이 되네요. 네. 너무 인상 분들을 오너 선수가 보여줬고 그리고 지난번 경기에서 분명히 본인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 있을 수 있고 여러분들게 들 수 있을 만한 그런 상황이었을데 그 부분을 잘 메우면서 다음 라운드로 확정되는 그런 모습이 있습니다. 이제는 아 이제 젠지와 경기를 지르게 되겠군요. 진짜 그래서 젠지도 지금 화가 엄청 낮잖아요. 위에서 약간 내려온 것도 열받는데 또 하피 만나는 상대가 티원이라서 서로 진짜 양보 없는 대결 기대해도 될 거 같습니다. 아 이게 그렇게 긴 것도 아니에요. 수요일 1일 연달 이게 중앙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누가 결승해 갈지 그리고 LP 4번 시드를 누가 만나게 될지 그 부분에서 이제 한 명씩 나올 거거든요. 네. 이번 한 주가 마무리가 정말 재밌을 것 같네요. 그렇습니다. 타포가 이렇게 해서 완성이 된 상황이 됐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 준비된 경기는 모두 전해드렸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리고요. 이어지는 승위팀 인터뷰 오너 선수와 페이커 선수를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생사가 걸린 폐자조 2라운드 그 끝에서 웃음 지은 건티 T1이었습니다. 디플러스 기아를 3대 1로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T1의 POM 오너 선수와 함께 페이커 선수와 인터뷰 나눠보겠습니다. 생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네 월드 진출과 동시에 다음 라운드를 향하게 됐습니다. 오너 선수 소감 부탁드립니다. 네. 이제 오늘이 월드를 가냐 안 가냐의 싸움이었던 거 같아 가지고 굉장히 중요했었는데 이렇게 다행히 가게 돼서 너무 다행인 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페리카 선수도 승리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어, 월드 갈 수 있게 돼서 너무 네. 좀 마음이 편한 거 같고 또 다음 경기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네. 플레이오프 첫날 디플러스 기아와의 대결이 있었고요.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었는데 오늘 다시 만나기 직전까지 폐자조 준비를 어떻게 하셨을까요? 온호 선수. 어 아무래도 저희가 이제 DK 상대로 3대 2 풀가 갔었 가서 이겼는데네 이번에는 어찌 됐든 그때 생각했을 때 뭐 기본기만 잘 지키면은 충분히 3대 0으로 이길 수 있다 생각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좀 잘 보완해 와서 오늘 이렇게 3대 1로 이겼었던 거 같습니다.네 그런데 1세트 아쉬운 패배가 있긴 했지만 계속해서 거듭하며 발전이 보였습니다. 페이커 선수 어떤 피드백들이 오았을까요? 어 이제 뭐이이 다음 세트 때 어떻게 또 뱀픽이나 플레이 준비할지에 대해서 좀 얘기했던 거 같고 어 뭐 이제 뭐 오너가 말 말했던 것처럼 그냥 좀 기본기 위주로 준비했던 거 같습니다. 어 기본기 위주로 피드백이 오았던 거 같습니다. 기본기 위주로 했는데이 세트 때 무려 자르반으로 오너 선수가 펜타를 달성했습니다. SK 정글러 다섯 번째 펜타이자 오너 선수의 첫 펜타이었는데요. 이에 대한 소감도 궁금합니다. 어, 이제 펜타이라는 거 자체를 별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냥 한 명이 나왔을 때 코드라리 뜨는 거 보고 이제 드디어 저도 펜타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었던 거 같고요. 어, 처음 해 봤어 너무 좋게 생각하고 있고 또 펜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오늘도 이겨 가지고 너무 좋게 장식된 거 같습니다. 너무 의미 있는 기록인데요. 페이커 선수 팀원들이 좀 주저는 콜이 오을까요? 자는 얘기가 나오긴 했는데 좀 제가 뺏을까 하다가 그냥 좀 예 한번 줬습니다. 어 그러면 오늘 또 줬는데 이렇게 펜타킬 처음이잖아요. 축하해 한 마디 해 주시죠. 옆에 계시니까. 어 축하해 주기가 좀 그런게 제가 예전에 뺏겼어 가지고네 안 축하하겠습니다. 어어 선수 다음에는 안 뺏으실 거죠? 어 뭐네 생각해 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어이어서 3세트에는 판테온의 위력을 좀 오랜만에 볼 수 있었습니다. 오너 선수가 적극적으로 라인을 개입해 주는 모습이었는데요. 설계하는 과정에서 라이너들과 어떤 코를 주고받으셨을까요? 어 아무래도 오늘 경기가 약간 초반갱을 좀 많이 갔었는데 그런 부분부터 초반에 와드부터 시작해 가지고 바텀이랑 얘기를 좀 많이 했었던 거 같고요. 그래서 결과가 좀 잘 나온 거 같아서 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라이너로서 페이커 선수는 판태훈 어떠셨을까요? 어 그래도 좀 궁을 어 좀 어 봐 달라고 할 때 잘 써 써 줘 가지고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아 팀원들 모두가 만족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이어서 4세트에는 상대가 람머스 서포터를 꺼냈습니다. 예상하기 어려운 픽이었을 것 같은데요. 오너 선수 등장했을 때 좀 어떤 반응들이 있었을까요? 어, 이제 아무래도 이제 다 같이 얘기했었을 때 소포 마오카이밖에 나올게 없다라고 해 가지고 사일러스를 뽑았었는데 어, 그것을 의식해서 이제 람버스 쪽으로 튼 거 같은데 그냥 나왔을 때는 어, 재밌네라고만 생각했고 사실 그렇게 위협이 되진 않았었던 거 같아서 어, 그냥 저희 할 거 했던 거 같습니다. 네. 그 결과가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T1 하면 교전에서의 강점들이 돋 보이는데요. 4세트의 사일러스 애니를 꺼냈습니다. 요즘 LPL에서도 그렇고 애니의 활용도가 높은데 사일러스 애니가 함께했을 때 강점 하나씩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너 선수부터 부탁드립니다. 강점이요? 네. 없나요? 뭐 아무래도 이제 애니 같은 부분이 시기가 있다 보니까 어 사슬도 확장적으로 맞출 수 있고 굉장히 교전이 세다는게 좀 장점인 거 같습니다. 페이커 선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네 네. 뭐 교전에서 강점도 있고 근데 사실 이번 경기에서는 딱히 미드 쪽을 안 와 가지고 그런 장면은 딱히 없었던 거 같습니다. 오지 않아도 다른 팀원들이 잘 처리를 해줬던 거 같습니다. 오늘 경기가 말씀해 주신 대로 월드 진출이 걸렸던 경기인만큼 또 월드의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부담감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팬분들도 아마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지켜보셨을 것 같은데요. 자세트 넥서스를 깼을 때 가장 먼저 어떤 감정이 드셨을까요? 오너 선수. 어 아무래도 이제 저희 손으로 월드를 확정 지었기 때문에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었고 어 월즈를 이제 못 갈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조금 어 힘든 상황이기도 했지만 결국에 어 저희가 가야 할 자리라고 생각이 자리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어 잘 플레이해서 잘 된 거 같습니다. 아마 팬분들도 같은 마음으로 응원을 해 주셨을 것 같습니다. 페이커 선수 이제 젠지를 만나러 갑니다. 인스파이 여행을 두고 펼쳐질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곧 막붙게 젠지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 네. 저희도 좀 이번에 폐자조로 내려와 가지고 젠지를 만날 줄 몰랐는데 어, 이번에 또 어, 네. 좋은 경기 잘해서 네. 좋은 경기 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네. 그렇다면 오늘티원의 승리를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페이커 선수 먼저 부탁드립니다. 네. 어, 이번 플레이오프 때 좀 이제 되게 다사다한 일들이 많은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이 경기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네. 오너 선수도 부탁드립니다. 네. 저도 이제 플레이오프 하는 기간 동안 굉장히 힘든 상황도 많았지만 결국에 이제 월드 진출 확정 지었기 때문에 어 다음 경기에도 후에 남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재밌는 승부 보여 드리겠습니다. 네.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오늘 승리를 가져간의 오너 선수 페이커 선수와 인터뷰 나눠봤습니다. 다시 한번 승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이어서 분석 데스크에 함께하시죠. 와, 정말이 폐자조에서 살아남아서 젠지를 만나러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인스파이어를 가기 위한 여정 그 여정에 있어서 오늘의 결과가 너무 중요했는데 또 월드살이 또 걸려 있었잖아요. T1이 결국 살아남았습니다.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젠지 입장에서는 아, 또 티원이야. 또 너희야. 그렇죠. 또 티원이 그래서 나다. 나야. 다시 한번 또 만나게 됐기 때문에 굉장히 좀 경기가 많이 기대가 되기도 하고 오늘 또 어떻게 보면 T1의 경기력이 굉장히 좋았었잖아요. 그래서 승리를 가져가는데 그 이상의 갑어치가 굉장히 좀 컸던 거 같습니다. 저는 그 말씀하신 좋은 경기력에 그건 있는 거 같아요. 오늘 경기를 시작할 때 저는 팀원이 많이 헤맸다고 느꼈거든요. 근데 정확하게는 우상향이 핵심인 거 같아요. 경기를 하는 과정에서이 세트의 승리 이후에 경기의 방향성을 많이 조율를 했고 또 아까 한번 강조하신 대로 오너 선수의 개입이나 혹은 탑을 백업하는 동선도 좀 달라졌다고 보거든요. 그렇죠. 그런 것들이 영향을 주면서 감을 찾은게 제일 중요해 보입니다. 동시에 이번 경기 정말 이제 독특한 뱀픽들이 나오면서 많이 화제가 됐는데 저희가 이제 뱀픽 과정에서 피어리스를 역시나 좀 더 강조를 해 보고 싶어요. 지금 보시면은 피어리스로 인해 빠져 있는 챔피언들이 있고 그리고 이번 세트 벤픽 과정에서 바드 렐 라칸 그리고 상대가 레오나를 가져갔잖아요.이 상태에서 저는 마지막에 좀 밸류가 높은 유형의 서포터를 빌드업을 했을 것 같아요. 디플러스 기아가 올려뒀던 마오카이나 혹은 세주아니 같은 거요. 근데 저 사일러스가 저게 진짜 키가 아닌가요? 맞습니다. 좀 사일러스가 등장함으로 인해서 밸류가 높은 서포터가 나오기가 어려워지는 구도가 되었고 그러다 보니까 뭔가 찾고 찾고 주머니 뒤지고 하다 보니까 람머스라는 카드를 꺼내서 뭔가 라인전을 일단 맞대기라도 하자. 라인전을 좀 리드라도 하자. 람머스 입장에서는 그것만은 나쁘진 않잖아요. 그것만은 나 그것만은 진짜 나쁘지 않았어요. 그것만은. 근데 사실 위에 픽들을 보면요. 어떻게 보면은 진 이런 모르가나 잭스 쪽에 힘을 많이 줘야 되는 챔피언 구성이잖아요. 또는 정글러에게. 근데 그런 구도를 내기도 어려워져 가지고 더욱더 본인들의 그런 강점들, 그런 맛있는 조합이 나올 수 없게 된게 너무 컸던 거 같습니다. 저는 이거 진짜 순수 제 개인 추측인데 저 사일러스 픽을 본 순간 플러스 기아가 패닉에 빠져서 픽 시간을 다 쓰다가 그냥 람머스가 나왔다는 추측도 들어요. 왜냐면 다른 서포터들도 다 레오나에게 취약하면은 존재하거든요. 근데 그런 관점에서 뭐 어차피 람버스도 세진 않아요. 그래. 근데 두들겨 맞다가 이제 구도가 완전 터졌는데 사실 저희가 또 준비한 이제 영상도 그런 장면이잖아요. 장면을 보면서 좀 설명을 해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초반에 이제 결국 그 람머스에 좋았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날아가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이걸 오늘도 또 한번 강조를 신동지 무섭 해 주셨는데 오너 선수가 바텀 개입이나 빠른 갱킹을 자주하기로 자주 하는 느낌으로 바뀌었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이죠.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텀 쪽에서의 좀 최대한 서로 간의 신경전이 있는 구도였었고이 과정 속에서 물론 키를 만들어 내지는 못했지만 티원 입장에서는 상대 바텀 듀오의 스패를 적절한 타이밍에 잘 빼냈었죠. 그래서 사일러스의 턴이 밀렸잖아요. 그럼 나피리가 이걸 이제 활용을 해야 된단 말이죠. 그래서 나필리의 동선을 보면 전형적인 상대 정글이 턴을 쓴 이후에 그 반대쪽에 있는 정글 입장에서는 카운터 정글을 들어가는 칼날브리 카정을 노리는 느낌이었는데 레오나가 올라오니까 레오나 때리는 대로 돌아가요. 근데 이러면서 결국 레오나를 잡았냐? 못 잡잖아요. 그래서 칼라이브리 카정도 안 되고 반대로 밀려납니다. 이렇게 되면 사일러스는요. 바텀 개입을 했는데 내 정글 동선에도 문제가 안 생기는 거예요. 맞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동선에 문제 없다 보니까 칼라이브리도 챙기고 짝골도 챙기고 그리고 그 이후에도 동선적으로 봤을 때 라인 수합을 하는 과정에서 디플러스 기아 입장에서는이 람머스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싶잖아요. 그래서이 탑 라인이 걸쳐져 있는 타이밍에 좀 더 강하게 프레셔를 좀 넣어 보기는 합니다만 이미이 구도를 봤을 때는 전멸이 없는 턴에 오너 선수까지 붙어 주면서 좀 확실하게이 구도에서 키를 만들어 냈던게 좀 너무 크게 스노볼이 돌라가 버렸죠. 저는 직전에 그 칼날브리 카정의 분기점이나 마지막 저런 장면들도 그런데 이게 분명히 프로 경기기 때문에 콜이 누구에게서 나왔고 어떤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그건 저희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근데 분명한 건 저는 람머스 따라가다가 많이 말렸다는 생각은 듭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람머스는 이제 구르다 보니까 자기는 나올 수 있는데 뭐 팀원들은 뭐 빠져나올 수 없다라던가 뭔가 그런 연계적인 부분에서 사실 그리고 또 피어리스가 완벽한 숙련도가 있을 순 없잖아요. 그 부분 그래서 더 말렸던 거 같아요. 인게임적으로. 아 그런데 그게 마지막 세트였어서 디플러스 기아 입장에서선 정말 아쉬웠을 것 같은데 람머스가 힘들어지기 시작하면서 그 이후로는 잭스와 모르가나도 계속해서 힘들어지더라고요. 그렇죠. 결국 그러면 남아 있는 잭스나 모르가나라도 멀쩡해야 게임이 그래도 좀 힘든 상황에서 유지가 되는 건데 여기서 티원이 저 탑에 있는 도란이나 페이커 선수가 되게 좋은 플레이가 나왔어요. 바텀 쪽에서도 잭스가 원하는 저 라인을 살딱 걸어둔 상태에서 잭스 입장에서도 완전 뒤에만 있을 순 없잖아요. 앞으로 나왔을 때 화약통을 맞추면서 레오나가 도는 타이밍에 맞춰 주는 거죠. 맞습니다. 미리 깔아놨던 화약통을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적제 적의 타이밍에 맞춰주면서 시우 선수가 전멸을 쓰기는 했지만 이미 잡힐 수밖에 없는 구도를 완벽하게 잘 설계를 했고요. 그리고 또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제 계속해서 본인들이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는 지점을 찾는게 굉장히 좀 중요했었는데 모르가나픽 같은 경우에도 이제 미드에서 라인을 지우면서 했을 때 좀 편한 챔피언인 거지. 이렇게 라인이 긴 곳에서 한 방 싸움을 할 때 메리트가 있는 챔피언은 아니잖아요. 그걸 페이커 선수가 좀 잘 캐치를 하면서 이점을 잘 가져가게 됩니다. 로골적으로 라인을 밀려고 하니까 크게 안 바퀴 돌아서 그냥 질러버렸고 구원이 떨어지는 것까지 계산해서 이건 딜각을 봤던 거예요. 상대가 반응을 하면 반응을 하는 대로 밀어내는 거고 반응을 못 하면 그냥 잡는 거고 딱 그 견정 내서 들어갔기 때문에 양쪽 사이드에 배치되는 탑과 미드가 무너진 순간 그냥 다 와장창인 거예요. 네. 그래서 결국에는 티원이 또 잘 풀어내면서 이렇게 3대 1로 승리까지 가져갔습니다. 오늘 오너 선수가 P이었고 정말 엄청난 활약을 계속해서 보여줬는데요. 투피갈과 함께 살펴볼까요? 와 만장 일지가 나왔습니다. 진짜 이거는 오너 선수가 사실 아까 계속 말씀하신 것처럼 첫 경기 때는 좀 많이 헤맸어요. 하지만 두 번째 경기, 뭐 세 번째 경기,네 번째 경기 본인이 가야 되는 방향성을 완벽하게 이미 피드백이 끝나 가지고 자리를 제대로 찾았습니다. 확실히 고점을 찍어본 선수 이게 중요해요. 시리즈 내에서 우상향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진짜 엄청난 활약을 보였습니다. 맞습니다. 정말 펜타 그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두 분의 코멘트 먼저 살펴볼까요? 이런 거 보고 나면 롤이 좀 당기거든요. 근데 오늘 오너 선수가 찾은 정답. 정답은 삼렙갱이었던 거야. 삼렙갱이다. 그데 집에 가서 따라할 일만 남았어요. 그럼 우리 집 정 아니 우리 팀 정글도 3렙갱 와주겠죠? 어 근데 그거는 오너가 아니기 때문에 안 갑니다. 근데 그럴 때 협상을 아셔야 돼요. 오늘 경기 봤냐? 오너도 3삼렙 하던데. 너도 너도 3렙 해라. 그런 식으로 한번 딜를 걸어보셔야 돼요. 근데 아이언에서는 대회 안 봤을 수도 있어요. 아이언들도 대회 열심히 봐요. 말씀이 안 봤을 수도 있 아이언 브론즈 다 대회 보시는 분들의 실버도 그렇고 진짜 아끼어서 게임만 하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지금 여기 아이언 브론즈 시청자분들이 얼마나 많으실 텐데요. 죄송합니다. 사과 드릴게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이거 뭐예요? 이거 협곡의 오너는 누구? 협곡의 오너는 누구? 오너. 그렇죠. 오너 선수 협곡의 오너다운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맞습니다. 막혔어요. 네. 그러면 중계진 분들 코멘트도 살펴보면요. 꼬꼬 님도 오, 너는 최고의 압도적인 강함. 긁히는 날의 오너는 아무도 못 막는다. 이렇게 남겨 주셨네요. 아, 기가 막혔고. 오늘만큼은 오너 선수의 남자 친구 자리가 탐난다. 정말 더럽네요. 멘트가 굉장히 좀 그래요. 인정하겠. 근데 잘하는 건 인정하겠습니다만 멘트가 조금 그렇네요. 네. 네. 네. 프리랜스 님 퇴근하셨네요. 퇴근하고 이런 멘트를 남겨 주고 가셨네요. 알겠습니다. 남은 우리만 좀 어떻게 되는 거죠, 뭐. 그러니까요. 글로벌 볼까요? 음. 글로벌 증계신 분들은요. 클러니클러 님은 특종 오노포미 주춤 루머였다. 와 싹다 루머였다. 이렇게 커멘트를 남겨 주셨네요. 울프 펜타과 함께 디펜딩 챔피언 T1의 월드 진출을 성공시키다. 1킬당 T1의 월드 타이틀 하나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 것이었을까? 그냥 감동을 받으신 거 같은데요. 네. 확실히 이렇게 코멘트까지 모두 살펴보니까 오너 선수의 활약이 오늘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알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경기 결과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경기 결과 T1이 D플러스 기아 상대로 패 승승 역전을 했습니다. 3대 1 승리를 거뒀죠. 3대 1의 과정에서 확실히 T1 다음이 돌아왔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 이렇게 멋진 경기 보고 나면 스킨 사야겠죠? 자야죠. 와 심지어 오늘 등장한 챔피언 중에는 사일러스 스킨도 구매해 가지고 전 이미 샀습니다. 그래서 많이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같이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업데이트된 플레이오프 대진표 살펴보면요. T1이 폐자조 3라운드에서 젠지를 만나게 됐고요. 아쉽게도 디플러스 기아의 LCK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야 진짜 엄청난 그래서 다음 경기 예고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토요일이죠. 승자조 3라운드 KT 롤스터대 하나생명 이스포츠 가장 먼저 결승에 안착할 팀은 누가 될지가 결정되는 매치입니다. 와 진짜이 두 팀 입장에서도이 펼쳐지는 폐자조의 경기들을 보면서 더 단단한 준비를 했을 거고 더 몸도 달아 올랐을 것 같은데 또 여기도 정글러들이 만만치 않잖아요. 그렇죠. 습니다. 그것도 특히나 정글러들이 서로 좀 숨겨 왔던 카드를 다 보여주면서 경기를 했었는데 또 다른 숨겨져 있는 카드가 있을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맞아요.이 멋진 경기를 플레이오프 3라운드부터 결승전까지 전국 주요 CGB 상현관에서 관람이 가능합니다. 또 큰 화면으로 재밌는 빅매치들 보면 더 재밌거든요. 원래 영화간의 사운드와 시각적인 풍미가 엄청나요. 그렇죠. 시원하기도 하고 좀 다양함이 있어. 영화관 좀 가세요. 안 간지 한 3, 4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이번에 그 출근하시나요? 티켓 주시든가요? 아, 말만 해요. 그냥 토요일요일 출근하시나요? 저 일요일 출근 안 합니다. 토요일 출근합니다. 그날 CGV 가시면 되겠네요. 인증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CGV 사랑은 신동진 감사합니다. 티켓 좀 주십시 구매해서 가세요. 네. 알겠습니다. 제돈 내돈 내산하겠습니다. 네. 내던 내산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매일매일이 치열한 LK입니다. 이번 주말에 결승 직행으로 갈 팀 한 자리 그리고 결승 진출전으로 향할 팀 두 자리가 결정이 되는 빅매치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긴 시즌의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길 바라면서 저희는 오늘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토요일에도 함께 협곡을 노여요. LCK Lk 어 더워졌어. 지부이지부이 가야 될 것 같아. 지원하다니까. 아졌어. Yeah. M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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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Comments

  1. 2세트 루시안으로 블클 올리는거 보고 게임 이기기 싫구나 하는 생가ㅏㄱ 들었다

  2. 에이밍 잘하는데 항상 템트리가 극도로 수비적이네 물론 팀이 원딜 못지켜주긴 해

  3. 👏🏻👏🏻👏🏻 티원 잘해줘서 고맙고 도란선수 402승 너무 축하해요🎉

  4. 그래 얘들아 월즈는 가야지😂
    젠지전도, 월즈도 준비 잘 해보자

  5. 시우랑 루시드가 너무 아까워….
    칼릭스, 디아블, 듀로(피터) 구성으로
    신인 5인팀 보고싶다….젠티한이랑 월즈에도 비빌것같은데

  6. 람머스 할 때 시맥이 "그래 한 판 지자"라고 안 해 준 듯 시맥 탓 임… 농담이고 용기있는 픽이 필요하 긴 했는데 아쉽게 됐네… 베릴 선수 힘내시길

  7. Oner my GOAT jungler.
    He's the best Jungler in worlds every year for a reason.
    He simply keeps giving but he might take your penta.

  8. 6:4인데 디플기아가 어떻게 이기냐고 ㅋㅋㅋㅋㅋ 람머슼ㅋㅋㅋ 롤도샄ㅋㅋㅋㅋㅋㅋ

  9. 오늘 경기 지긴 했는데 제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씨맥

    여러분 조커픽은 굳이 좋은 픽 티어픽 있는데 꺼내는게 아니라 메타픽 다 빠지고 꺼내는게 맞아요 -클템

    피어리스가 시작되고 밴픽 못하는 팀들이 너무 많아졌어 -클템

    정답지를 오픈 했는데 응 안봐 했던 감독
    히라이 그리고 씨맥

  10. Dk…..고생했다
    올라갔으면 정말 너무너무 좋았겠지만
    그동안 사실 경기력 너무 불안한건 맞았으니까
    올라오면서 조금씩 나아져보여서 그나마 없던 희망이라도 다시 가져보고 응원했는데 결말이 아쉽다 ㅠㅠ 선수분들은 더 아쉽겠지만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엔 올해보다 좋은 성적 나왔으면 좋겠네요
    T1분들은 축하드립니다

  11. 진짜 실시간으로 보다가 람머스때문에 배꼽잡고 간만에 크게 웃었다 고맙다 베릴아 큰웃음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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