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멘탈 붕괴 만화. 결말 해석. | [타코피의 원죄] 리뷰
어느 날 학교 폭력을 당하는 소녀 시즈카이 앞에 해피별에서 온 외계인 타코피가 나타납니다 시즈카는 타코피에게 빵을 건네줬죠 타코피는 보답으로 도라의 몽마냥 해피 도구드를 이용해 시즈카를 도으려고 하는데요 하지만 날개 따위 필요 없다는 시지카의 말에 인간이 날 수 있는 줄 착각할 정도로 타쿠는 인간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신창이가 된 채로 나타난 시즈카 친구랑 싸웠다는 시즈카의 말에 타쿠피는 인간을 싸우면 얼굴색이 변하는구나 나도 쑥스러움을 새빨개 지낸 라면 특히 불행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는 더욱 무지함을 드러냅니다 그리고는 화해 리본이라는 해피 도구를 추천하죠 서로의 손가락을이 리본으로 묶으면 바로 화해할 수 있는 물건이었습니다 게다가 튼튼하고 무한하게 늘어나기까지 했죠 시즈카는 처음으로 해피 도구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타코피는 조금 꺼림찍했지만 시지카의 부탁에 화해 리본을 그냥 줘버리는데요 그리고는 한참 뒤 시지카가 돌아오지 않자 타쿠는 혹시 리본이 엉켜서 그러나 도와주려고 시즈카를 찾는데 시즈카는 화해 리본으로을 배단 채였죠 2025년 6월 28일 타코페이 원제가 애니화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기념으로 다시 리뷰해 보려고 해요.이 만화는 반전과 충격적인 전기가 정말 계속해서 등장하는 멘탈 붕괴 만화로 유명한데요 불행에 대해서 무지한 타쿠피가 시지카를 도깨 답시고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기만 하는 고구마 전개로 어둠의 도라의목 만화라고 불리죠 하지만 상상도 못할 충격적인 전개를 해 나가는 와중에도 캐릭터들이 서사와 감정 반전을 극대화시키는 연출이 정말 뛰어납니다 스토리는 극대로 어두워지는 와중에 연출은 반짝반짝 빛이 나는게 마치 불행 속에서 혼자 순수한 타코피를 보는 거 같아요 그럼 이후의 스토리와 결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죠 그렇게 시즈카가 복을 배단 것을 목격한 타코피는 타이머신 사진기를 이용해 이전에 시즈카와 사진을 찍었던 7일전으로 돌아가는데요 타코피는 시즈카를 구하기 위해 300초로 변하게 해주는 꽃핀을 써서 시즈카가 다니는 학교에 가보죠 거기서 시즈카가 마리나라는 학생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마리나가 점심 시간에 시즈카를 불러냈을 때 타쿠피가 시지카를 대신해 시즈카로 변신해서 대신 화해를 해 보려고 하는데요 하지만 너무 순수했던 타코피는 마리나와 대화를 시도하는데 냅다 싸데기부터 봤습니다 그리고는 포근을 듣고 걷어차이기까지 하죠 그래도 시지카는 타코피가 이것저것 해주고 있던 것에 요즘은 꽤 나쁘지 않다고 말해 줍니다 그런 식으로 6일이 지나고 시즈카가 애완견 차피를 산책시키던 도중 마리나와 길에서 마주칩니다 마리나는 역시 시지카를 때리고 괴롭히기 시작하죠 그런데 갑자기 차피가 달려들어 시지카를 보호하기 위해 마리나를 공격합니다 그때 타쿠피는 깨닫죠 7일째 되는 날에 시즈카는 차피 목줄만 가지고 나타났었습니다 즉이 일로 인해 차피를 잃어 시즈카가 죽은 거예요 이제 타코피는 다시 시간을 되돌려 6일째 되는 날에 마리나와 시즈카가 마주치지 않도록 유도합니다 하지만 세 번째 열 번째 25 번째 번째가 되도록 시즈카가 죽지 않게 만드는 건 불가능했습니다 참고로 마리나가 이렇게까지 시즈카를 괴롭히는 이유는 시제카의 엄마가 몸는 일을 하는데 그 대상이 마리나의 아빠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리나와 시즈카 모두 가정 환경이 안 좋았습니다 아무튼 계속된 회기로 어느 7일째 되는 날 마리나가 시즈카를 따로 불러냅니다 타코피는 이번 기회에 두 사람을 화해시켜 보려고 마음을 먹었죠 하지만 숲 속으로 들어가고 마리나가 시지카를 심하게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그걸 지켜보던 타코피는 이번에야 말로 지켜주겠다며 끼어듭니다 그 결과는 마리나의 죽음이었습니다 심지어 둔기로 사용한 타임머신 사진기는 고장이 나고 말았죠 이때 시지카의 반응이 대단하다 타코피였습니다 연신 대단하다를 외쳐댔죠 타코피는 당황하지만 시지카가 웃으며 고맙다고 말하자 그저 순수하게 잘된 건 줄 알죠 하지만이를 같은 반에 아즈마에게 들힙니다 시지카는 아무 문제 없다는 듯 타쿠피가 마리나를 죽여줬다고 말하는데 아지마는 당연히 그게 무슨 소리냐며 진지하게 반응했죠 하지만 시즈카가 자수 외엔 어떤 방법이 있냐 음폐하면 안 되냐 네가 도와주면 안 되냐 하면서 아즈마밖에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자 아지마는 마음이 통해 돕기로 결심하죠 미리 아즈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아즈마의 형이 너무 우등생이라 엄마에게 인정을 받아본 적이 없어 시즈카에게 너밖에 없어 같은 소리를 듣자 혼락 넘어가 버린 거예요 결국이 마리나 사건은 타코피가 마레나로 변신해 음폐하기로 결정하죠 그렇게 마레나의 집에 간코피는 마레나의 가정 환경을 몸소 느끼게 됩니다 엄마와 아빠는 맨날 싸웠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타코피는 그냥 대화의 흐름에 자연설에 아빠의 편을 들었는데요 이에 마리나이 엄마와 타코피가 둘이 담자 마나의 엄마가 타코피를 때리며 처절하게 울부 짓구는 제발 마리나를 돌려 달라고 말하죠 어디 사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소중한 딸이라고 말합니다 일어난 와중에 진짜 마이마저 발견이 돼 버리고 시제카와 아즈마가 작전 회의를 합니다 참고로 아즈마는 이전의 일들로 인해 성적마저 떨어져 엄마에게 철저하게 무시당했는데요 이때 유일하게 아즈마의 곁에 있는게 시즈카다 보니 아마는 시즈카에게 무슨 짓을 해서라도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시즈카는 아즈마에게 고맙다며 둥기로 썼던 타임머신 사진기를 들고가 자수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시직하는 아줌마가 소년을 가도 쭉 기다리겠다고 하며 모래 뽀뽀까지 해주죠 그렇게 여름 방학이 찾아하고 아지마는 자수를 했습니다 시작하는 계획대로 아빠한테 보내줬다는 차피를 만나러 도쿄에 가는데요 그곳에서 보게 된 건 다름 아닌 다른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아빠와 차피와는 전혀 다른 강아지였습니다 시즈카는 결국 멘탈이 터졌죠 타코피에게 부탁했습니다 인간을 붙잡아 위장 속을 조사하는 도구 좀 꺼내 봐 타코피는 그런 도구는 없다며 내가 미안하니 그만 돌아와 웃어 달라고 하는데요 시즈카는 이제 타코피도 자기 편이 아니라며 살기어린 눈빛을 보이죠 그렇게 시즈카에게 뒤통수를 받고 타쿠피는 입고 있던 사실을 떠올립니다 지구에 와서 제일 처음으로 만난 인간은 바로 마리나였죠 타코피가 시지카를 만나지 않고 마리나만 과거의 미래에선 마리나가 아즈마와 사귀며 꽤 나쁘지 않게 살아가고 있었죠 시즈카는 화의 리본을 쓰지 못해 젊수에 그쳐 그냥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아즈마가 시즈카에게 반해 마린는 차이고 멘탈마저 부서집니다 그걸 지켜보고 있던 타코피는 시즈카를 죽이면 되는 거라며 대형 해피 시계를 이용해 시간을 되돌려 우리가 봤던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타코피는 시간을 되돌리며 기억을 잃었고 이제서야 쿠제 시즈카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예요 마레나가 엄마 아빠 아줌마까지 잃게 된 원인 그러니까 원주가 바로 시즈카였죠 하지만 시즈카에게 뒤통수를 막고 기절했다가 깨어난 타코피는 한 번 더 생각합니다 그러면 시즈카를 괴롭혔던 마리나는 그런 마리나를 죽인 타코피 자신은 그때 나에게 빵을 준 시즈카는 타코피가 그런 고민에 빠져 있는 와중 아즈마와 마주치게 됩니다 타코피는 아즈마에게 고민들을 전부 말하는데요 물론 아즈마는 하나도 못 알아들었죠 현재 아지마는 그저 자수한 뒤 말 그대로 좆된 상황일 뿐이니까요 그래서 아지마은 이제 시즈카를 만나지 못한다며 눈물을 보이는데 타쿠는 왜 그런 소리를 하는 거 피 지금도 시즈카가 웃었으면 좋게 피 이젠 모르겠다 피 시카는 나쁜 아이고 딸 아프게 하고 말이나를 슬게 만드는데 한편으로론 착하고 빵도 주고 같이 놀면 재미있고 나는 잘 모르겠다 피 나쁜 아이인데 왜 왜 착한 아이인 건지 이해 아줌마는 답하죠 그거야 당연한 거 아니야 당연히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지 그것도 모르냐?이 이 문어야 그렇게 타코피는 아즈마에게 진정한 친구에 대해 배웁니다 인간은 태평하고 멍청하고 쓰레기어도 어쨌든 착한 면이 있으면 고마운 친구가 될 수 있죠 선과 악으로 나눌게 아닌 겁니다 악이이 모든 상황을 만든 원죄가 아니라 대화도 없이 이들을 선과 악으로 나누러 했던 타코피가 원주였죠 그 모든 걸 깨달은 타코의 앞에 시즈카가 나타납니다 시즈카는 타코피에게 차피를 찾기 위해 보건소 사람들의 위장 속을 조사할거니 비키하며 그냥 밟아 버리는데요 그걸 막으려는 타코피에게 그럼 어떻게 해하냐며 소리를 질러대 타코피는 그저 모르겠다 피 미안하다 피라며 시즈카와 대화하지 않고 행동했던 과거의 모든 것들을 사과합니다 그리고는 이전에 고장났던 해피 카메라를 꺼내들고는 자신의 해피력을 이생해 카메라를 한 번 더 쓸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그렇게 시지카를 활짝 웃게 만들어 주겠다고 다짐하며 타코피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학교에서 마리나가 시지카를 괴롭히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번에는 타코피 해피르기 작용하는 데다가 타코피가 끼어들지 않았기 때문에 대화도 하게 되죠 말시지 가에게 오늘은 300초 안 달고 왔네라며 생통 맞은 소리를 내뱉습니다 아주 많은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가 PS4 얘기를 하게 되고 친구들의 관심을 받게 되죠 그날 저녁 마리나와 시즈카가 싸우다가 널부러진 공책에 그려진 알 수 없는 그림을 보고는 서로 대화를 하게 되죠 그 그림 속 이상한 생물에 대해 얘기하다가 이놈이 했던 말이 있었다며 그 문장을 말합니다 대화가 행복을 낳는다피 그렇게 둘은 이유 없이 눈물을 흘리며 화해를 하게 됩니다 해피 엔딩 앞서 말했지만 타코피 원주란 대화도 없이 선악을 나눠 자기 만들어 타코피의 행동이 원주였습니다 두 초등학생이 서로 싸우는데 제일 최악의 행동이 뭘까요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와서는 사건의 진상을 꼬치꼬치 캐먹고는 이건 네가 잘못했네 저건 제가 잘못했네 하면서 이제 용서하고 화해해 하는 거라고 봅니다 반면 최고의 행동은 바로 서로 대화를 하는 거죠 판다니고 쳐버리고 다 필요 없습니다 실제로 제가 초대 문제였던 애랑 친했거든요 걔는 맨날 다른 애들이랑 싸우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때 그냥 순서했던 저는 걔가 거는 거라고 생각을 안 하고 아니 못 하고 그냥 장난치는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걔랑 같이 장난을 치며 떠들고 놀았죠 그랬더니 걔가 저한테 비를 안 거는 거예요 정말 어깨 톡톡 치고 뒤돌아보면 볼지르는 그런 순수한 장난만 치고 놀았어요 그때 저는 걔가 정말 착하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저한테만 한정했어요.이 만난는 이렇듯 초등학생 싸움에 함부로 난폐 대화를 가막는 것은 타코피의 행동과 다름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말에 정말 허무하다시피 간단하게 해피 엔딩이 났는데 실제 초등학생 문자들은 이렇게 간단하게 바뀔 수 있어요 마치 제 친구처럼요 타코피 원지은 그것을 보여주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가요?이 만화는 결말에서도 급정기라고 후불로가 많이 갈리는데이 정도면 결말이 조금 마음에 드시나요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0:00 1화 스토리
1:02 설명
1:43 이후의 스토리와 결말
9:08 결말 해석
노딱이 떨어지질 않네
그냥 올림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on_justin
옾챗: https://open.kakao.com/o/sinoRdmh
4 Comments
와우…충격의 연속이네요…ㄷㄷ
인간의 양면성을 잘 다룬 작품인 것 같습니다!
'쓰레기여도, 착한 면이 있다면
친구가 될 수 있다'라는 점이
확 와닿네요!
또, 싸움에 누군가 개입해서 억지로
화해시키는 것 보다, 서로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것도 첨 알았는데
요즘 학교폭력의 대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도 느낍니다…
억지로 화해 시키고 무마시키는 느낌이라.
쐐기나방넴
재밌어요
만갤을 울린 명작 무지나 리뷰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