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1화.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2 – 상대적인 세계, 절대적인 우리

바음나는 곳에서 이야기를 한다네 바음낮은 곳에서 노래를 부른다네 바음낮은 곳에서 글을 쓴다네 바음낮은 곳에서 이야기한다네 1,000원돌파이플랜 631화 데드데드 데몬즈 d디d디d 디스트럭션 파트 2 시작하겠습니다 아 제 왜 이렇게 어려워 저는 대중문화 칼럼리스트 강상준입니다 전두입니다 정과장입니다 제목이 진짜 어렵죠 데드 데드 데몬주디디디디디스트럭션 뭐 하세요 이렇게이 원제는 그거잖아 데또데또 데몬즈 데데 데스트럭션 아 그 대자를 엄청 많이 사용하는 약간 그런 건데 그네 그렇구나 뭐 큰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그 단어 안에 감춘 어떤 그냥 직접적인 그런 어떤 느낌 이런 것들이 다 담겨 있는 거 같은 그런 것도 있고 데몬지가이 작품 안에 언급이 되는 거는 그 초딩 때 이제 만들었던 그 그룹이라든지 카도대의 별명이라든지 뭐 이런데 담겨 있을 수도 있겠고 그러네 자 들어가기 전에 댓글도 좀 읽어 볼게요 네 자 모니 모이로 님 자 서브스턴스 극장에서 너무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데미모 얼굴 뭉기는 장면은 처절한 연기도 연기거니와 감정이 무겁게 다가와서 보다가 눈 감아 버렸어요 저러다 자기 얼굴 찢어버릴까 봐 무섭더라고요 네 다른 고호 장면도 눈 뜨고 다 봤는데도요 저도 몬스터 엘리자수 나오고 끝날 줄 알았는데 영화가 뇌절을 넘어 3절까지 가더라고요 그냥 뒤에 엘리자수가 피를 페인트처럼 발사해야 되는 부분까지 가서 그냥 너무 웃겼어요 다들 저랑 똑같이 생각하신 것 같아서 재밌네요 그크 신년 방송인데 왜 댄서들 옷 뭐야 이거 모르겠네 옷 벗고 출연하죠 뭐 그런 건가 그런 거 왜 이렇게 처리했지 팟방 지금 별표로 나와서 자 미국은 그런가 그리고 다른 해석 중에 흥미로웠던 것이 프레드가 서브스턴스 약물 제작자라는 해석이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음 프레드 아 그 남자 그 문신 있는 간호사 그 사람 말하는 거 아닌가요 아닌 거 같은데 이렇게 적어 주면 몰라요 영화의 캐릭터를 다 기억할 수 없으니까 아무튼 내가 생각하 그 친구를 말씀하시는 거 같은 느낌인데 음 그거는 의미 있다고 봐 그래서 걔도 실패한 거야 뭔가 어떻게 한번 해 보려고 했는데 안 나갔지 음 못 나간 건지 안 나간 건지 음 뭐 그런 해석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그 친구가 프레드가 맞다면은 음 자 아재성님 저도 이제 물러날 때가 되지는 않았지만 곧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 그 탑텐에 없으시지 유튜브로 들으시나 자 그리고 균홍님 책 잘 받았습니다 이번 책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하면서 이제 둠스데이 프린세스 책 인증 사진을 올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사황가님 잘 들었습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공교롭게도 최근에 제가 보고 있는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 게임에 대해 설명한게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거기에서도 A플랙 영업할게요 어 감사합니다 자 그리고 남국레드 님 다리 이끄는이 세계 여행 진짜 재밌게 봤어요 자 어제 봤어 이른네 번째 편에 제가 소개를 했었던 거 같습니다 아 그러네요 자 설정도 서사도 재밌고 주인공 성격이나 성우도 마음에 쏙 들었는데 세상에이 세계의 땡땡물을 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네 땡 뛰어쓰기 해서 써 주세요 팟방에서 이렇게 거르잖아요 어,이 필터링 하는 거잖아요 몇몇 단어에 대해서 뭐 욕설이나 뭐 이런 거라고 판단해서 근데 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거 팟방 기준은 모르니까 그러니깐요 아까도 뭐 잘 모르겠고 이거를 이렇게 하면은 생각을 계속 거듭하다 보니까 이런 거 퀴즈 풀어야 넘어갈 수 있거든 우리 아 난 안 풀어 이러 꽤 이런 거지 뭐 아무튼 뭐 무슨 무슨 물을 뭘까 그냥 갓상주님 입에서들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드래곤볼에서 다운듯한 죽음을 경험하면 강해진다라는 설정을 그대로 따르는 작품이라 좋았는데 어저바서로 설명을 다 해 주셔 가지고 해 달라고 조르지도 못하겠네 저는 전생 슬라보다 다리 이끄는이 더 재밌었어요 주인공 성우가 마증은제트 인피니티에서 카부토 역할로 나온 분인데 목소리가 정말 쫀쫀하고 열혈풍이라 시원시원해서 좋았거든요 항상 감사합니다 음 감사합니다.이 세계 뭐야 무슨 물이야 아이 뭐야 궁금하잖아.이 혹시 왜 뻐져가 나오나 땡땡물이 모르겠어 자 누물 아닌데 자 다음 자 로이스 문님 a플랩에서 서브스턴스를 만나 볼지 몰랐네요 왜 우리가 다룰 만한 영화 아닌가 진짜로 글쎄 아니 우리는 호러도 많이 하고 아 우리 이런 예술 영화 안 다를 줄 아셨나 보지 예술 영화야 왜 이거 예술 영화로 분류된다며 아이 이게 절대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삐급 감성이잖아요 그니까 나는 삐급을 넘어서 정말 전형적인 장매 영화라는 생각이었는데 그리고이 감독이 다 그렇다 다 전장을 다 봤어요 네 그 이번에 또 올라온게 있더라고 리얼리티 플러스라고 단편이 있어 20분짜리 네 그걸 보면은 서버스턴스 약간 전신 같은 느낌이 있는데 굉장히 순한 맛으로 그냥 결말을 냈더라고 이제 거기서 뭔가 쌓였던 거 같아 아 이런 내가 이런 순한 맛을 끝낼 순 없어 하면서 상상했던 걸 발휘를 못 해 가지고 약간 그런 느낌이어서 음 아무튼 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본지 좀 되었는데 듣고 나니 다시 보고 싶어지는 효과가 정말 괴물 같은 영화였죠 등을 가르고 나올 때부터 기겁했어요 음 요양반이 또 등을 좋아하더라 리얼리티 플러스에서도 등 그거 하는게 조금 나오거든 그냥 길을 좋아하는구나 엉덩이도 좋아하고 엉덩이는 안 나왔던 거 같아 아쉽게도 뭘 아쉬워 아쉽기는 엉덩이를 하고 싶은데 못 해서 등으로 대체한 거 아닐까요 거기서는 아니 그니까 등을 약간 쪼갠듯한 그것도 상상으로 끝나긴 하는데 그런 표현이 나와 가지고 어 나중에 어제 먹었어요 한번 소개할게요 간단하니까 20분짜리라 네 그러셔 자 그리고 하달님 다음번 어제 모아서 강기자님의 데블스 플랜 총 감상편 기대합니다.음 이거 아직 하고 있는 거죠 끝났어요 끝났어요 뉴스 좀 봐라 뉴스에서 난리가 났었는데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자 뭐 이거 그때 얘기할 필요도 없이 지금 간단하게 얘기하자면은 내 기억이 나 가지고 이때 그 윤소희 씨가 이제 결말 굉장히 이제 이번에 화제가 된 인물이죠 여러모로 네 그분이 그 시구하는 걸 봤어 내가 왜냐면 KT전이었나 이제 기아 시구는 아니고 KT 시구자였던 건데요 씨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야 데블스 플랜이 진짜 뜨긴 떴구나.이 생각을 하면서 봤지 근데 그날인지 그다음 날인지 이제 데블스 플랜 마지막 편까지 다 올라온 거야 음 그랬더니 그 기사에 이제 댓글이 엄청나게 달렸는데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 저는 이거였어요 그니까 내 배 아파서 난 새끼도 그렇게는 못 해 주겠다 뭐 이런 거 있어 가지고 그걸로 가음할게요 나는 음 그래요 다 똑같은 생각 했겠지 그러니까 제 생각은 그런데 이게 이제뭐 총 상금이는 3억이었나 음 근데 이거를 차단을 해야 돼 애초에 양도하면 안 된다고 음근데 아마 그런 분명히 있었을 것 같은데 그걸 어떻게 또 알아 분명히 나누자라고 하지 않았으면은 뭐 진짜 연애를 한거나 다름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결말이긴 했어요.요 정도로 할게요 자 그리고 비선피 님 약한 영웅 원작을 세 번 독파한 원작의 팬인데요 원작 팬은 좋아하겠다고 방송 중 이야기하신 부분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제가 다시 들어봤더니 정과장이 얘기했습니다 아 원작팬은 좋아했겠나요 이렇게 했나 아니 아니 원장 얘기 난 원장을 안 봤으니까 몰라 근데 원장을 자기가 좀 봤다고 어 웹툰을 좀 봤지 계속 얘기를 하더라고 일단 얘기해 봐요 원작과 너무 다른 설정에 너무 너무 실망감이 컸습니다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제목의 약한 영혼은 말 그대로 주연인는 연시은입니다 연시은의 체력이 너무 약해서 싸울 때 한대 맞으면 타격이 심해 자신은 싸울 때 맞지 않고 싸우는 법을 터득합니다 그것이 지형 지물을 이용하고 맨손 싸움에 있는 도구를 이용해서 매집 좋은 아이들을 상대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번 시즌 2에서 연시운을 너무 많이 맞습니다 감독과 작가가 원작을 보았다면 이런 설정 변경은 제목 약한 영웅이 아닌 강한 영웅으로 바꿔서 작업품을 만들었어야지요 근데 실사이 액션 작품에서 네 한 대도 안 맞고 하면은 재미가 없지 않나 그렇죠 이거는 당연한 선택이라는 생각이야 음 안 맞을 순 없다 근데 너무 많이 만나고 그렇나 나 원제포 하도 오래돼서 한 대도 안 맞았는 줄 몰랐네.이 중국 무협이 아닌 이상 이렇게 또 맞는게 나와야 타격감도 느껴지고 위기도 만들기 되게 용이하고 여러 가지로 이걸 포기하기는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음 그 쓰다 보니 흥분해서 주저주절 길어졌습니다 감독에게 할 말은 많지만 그런 기회가 울지 몰라 그리고 방송 중 원작 팬들이 좋아했을 거란 말씀이 그만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몰랐어요 매번 잘 듣고 있고 덕검 상권 때부터 강기자님 팬이었어요 올해 방송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니까 저는 시즌 2를 보고이 정과장은 원장만화만 보고 했기 때문에 원장만화 진짜 옛날에 봤어요 저는 아니 원장 만화도 보고 시즌은 봤잖아요 그렇지 그래서 나는 원장마을 보다가 너무 다르네 하고 그만 봤던 거 같아요 그 내가 시즌 2 얘기를 한 거였잖아 음 근데 그거는 뭔가 너무 달라졌기 때문에 뭐 그런 얘기를 해서 뭐 그렇고요 자 댓글 남겨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후원이 없는게 너무 아쉽고 그렇습니다 요즘은 내 책으로 인증해 주시면 그것도 괜찮으니까 많이 해 주세요 자 그러면 두 번째 파트 2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외계인들 얘기가 처음에 나와요 이제 탈출한 자에 따르면 모함에서는 싸우자는 강경파와 그냥 자는 온건파가 대립하고 있다 인간들이랑 똑같죠 어 심지어이 외계인들이 서로 부르는 이름 보면은 막 그 일본식 그냥 이름이야 그대로야 근데 이해가 안 가더라 왜 유리코랑 추토무야 왜 톰이랑 제이미 뭐 이런 거 없어 아니 근데 이런 읽어서 그렇게 바꾼 거 아니에요 맞아 걔네들이들을 때는 얘네들도 유리코 토무 뭐 이런 거 모르겠지 뭐 마사오 뭐 이런지 모르겠지 그런가 약간 그런 데서 주는 어떤 아이러니가 있지 않나요 그래서 이런 거 굉장히 좋았고 만약에 한국에서 만들어진 이런 작품에서도 저는 한국 이름을 사용하는게 맞다고 봐 음 그런게 훨씬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상준이 아 황 나빠지네 갑자기 이름을 불러 뭐 당황해 이름 같고 아 근데 그렇다 예 자 그리고 그 바가지 머리 또 나옵니다 코이루 이마키 이름이 너무 길어가지 저는 코이루라고 그냥 부르곤 했었는데 이게 성인가 봐 코이루 이마키 무슨 뜻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자로 못 봐 가지고 어쨌든 인양반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지 사실상 암살자 역할을 하고 원작에서는이 세계막 멸망한 다음에 마치 이제 신문명을 꾸리고 뭔가 사이비 집단화 된 거기에 수장이 돼 버리거든요 아 진짜요?음 그래서 그 파트 봤을 때는 그냥 조연인가 보다 하고 넘어갔었거든 음 그리고 여기 파트 2에서는 거의 이제 메인 빌런이지 뭐 그렇죠 그런 역할을 하고 있죠 아니 근데 목소리가 또 유명한 성우여 가지고 그냥 넘어가진 않겠구나 그냥 생각을 했었어요 누군데요 저는 이제 좋아해 가지고 누구냐고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하이큐의 치키야마 맨날 개밖에 몰라 좋아하잖아 그렇게 치키다 치키마 뭐 어쨌든 자이 친구가 완전히 흑화가 돼 가지고 이제 패거리를 만들어서 외계인들 막 죽이고 다니는 거야 그냥 막 아무 거리낌기 맛이 죽이도만 칼로 목 어 배고 그냥 막 석궁 쏘고 뭐 그니까 외계인이 아니라 침략자라는 표현이 더 적할 거 같은게이 작품에서 외계인이라는 바는 거의 안 나왔던 거 같아 아 왔다 갔다 가끔씩 쓰긴 하더라고 외개인 왜냐면은이 침략자라는 말이 되게 재밌어 침략을 한 건 맞잖아 여기까지 온 건 맞아 아무것도 안 하 아무것도 안 해 이것도 굉장히 반어적이잖아요 그리고 항상 침략자라고 부르는데 사실상 학사를 하는 존재는 지구인이거든 네 아이를 일부 일부러 침략자라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거야 그렇죠 그니까 우리가 피해를 보는 거야 우리 요즘 말로 하면 이제 피코죠 피해자 코스프레 그런 느낌의 어떤 단어이기 때문에 침략자라는 말을 쓰는게이 작품 설명하는데도 용이할 것 같아 자 그리고 침략자들이 이제 제법도 꽤 많아요 그래 가지고 이제 사설 퇴치업체도 나오지 막 말이 퇴치지 그냥 살해하는 거지 외계인들은 돌아다니면서 얘네들이 이제 그 파트원에서 결 막 쏟아져 내렸는데 그래서 살아남은 애들이이 도쿄 구석구석에서 숨어서 살고 있는 거야 심지어 예전에 그 83일이라는 그 사건이 벌어진 다음에 거기가 뭐 정확히 묘사가 안 나오지만 A선으로 오염이 됐다 a선이 뭔지 몰라요 근데 뭐가 되게 심각한 것처럼 하지만 사실상 전혀 존재감이 없고 효용성이 없는 그런 걸로 나 그냥 그냥 무서운 거야 음선이 있고 이런 묘사가 되는데 마치 후쿠시마 같은 느낌 후쿠시마 방사선이 있으니까 못 들어가는 건데 마치 그런 정도의 어떤 비교가 될 만한 곳은 설정을 해서 그쪽에 많이 숨어 사는 걸로 이제 나오긴 합니다 그리고 이제 구석구석이 많이 있으니까 아까 나왔던 프로펠러 달고 다니 그 아이돌 뒤에 이름이 나오긴 하지 오바음 오바로 이제 불리는 뭐 고남제도 이제 그런 식으로 이제 살아남은 거죠 네 자 그리고 카도대랑 오라는 친구들이랑 같이 그 수름대학기에 다 입학을 합니다 그리고 이때는 이제 침략자 존재가 점점 알려지긴 해가지고 심지어요 대학교 안에 막 침입하기도 하죠 그 사람들 앞에서 사살하는 것도 보여죠 어 그렇지 그리고 뭐 또 동아리 있지 오컬트 연구에 거기 브로콜리 머리 회장이 얘네들을 막 이제 끌어들여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막 가입시키지 그냥 서로서로 이용하는 존재처럼 보여요 그 바닷가 마을로 엠 가기 위한 포석이지 뭐 그래서 살아남았네 근데 얘가 이제 보여주는 것들이 그런게 있는 거야.이 오컬트 연구에서 제일 얘가 찾고 싶어 하는게 뭐냐 했더니 UFO 그 저기 떠 있는 건 뭐냐고 아 저거 로망이 없다는 거야 그렇지 그런 정도의 이것도 굉장히 표현이라고 보여요 굉장히 그 느낌만 봐도 도대체 그 뭘 위한 세계인지이 세계 자체가 되게 엉망진창이구나라는 거를 볼 수가 있는 거잖아 근데 그 왕진창에 기대지 않으면은 뭐 젊음도 구과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세계처럼 보이기 때문에이 청춘들이 이렇게 마치이 즐겁지 않으면 안 되는 듯 반항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싶은 마음까지 좀 동하게 하더라고 음 자 그리고 이제 대학교에 아까 그 상경했던 그 두 친구가 와요 그 루돌프 사승코 저는 이제 후타바케모 죄송합니다 타케모트 후타바인가 네 그 친구가 오고 그리고 또 하나는 같이 왔던 그 여장 남자 마코토 그래서이 중에 이제 후타바 같은 경우에는 그 쉽라고 하는 그 그룹에 이제 활동을 하죠 쉐어 아웃인베이더 프로텍션 그러니까 뭐 침략자를 보호하고 공존하자 그런 모임이에요 그래서 거기다 열심히 활동을 하고 그리고 카도 같은 경우에는 이제 조금씩 연애 전선이 전진을 하기는 해요 이제 선생님이라고 부르다가 선생님이 이제 와타라스라고 불러 이렇게 얘기하죠 왜냐면 이제 졸업했다 이거지 졸업할 때까지는 안 된다 분명히 그렇게 선을 그었거든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이게 이제 아니다 어 어 뭐 그 전에 사귀던 여자 친구랑도 헤어진 거 같고 어 맞아 상황 보니까 헤어진 거 같아 그래서 어쨌 전진하고 있었고 브로콜리 회장이 초대를 해 가지고 또 오라는 거의 놀러갔는데 거기에서 그 침략자인 오바와 조우를 합니다 물론 이제 인간 형태지 걔가 기침을 애취하면은 머리가 삐끗하는 것도 발견을 해요 그니까 머리가 가로로 이렇게 돌아가는 거잖아 그 안에 뭐가 있다는 듯이 그렇지 그 굉장히 재밌는게이 그 오컬트 회장이 약간 음모로운 자잖아 자기를 뭐 정부가 감시하고 있고 어쩌저쩌 이랬고 뭐 침략자가 있을 수 있고 뭐 했는데 실제로 여기 숨어 있었다가 걸린 거잖아 얘가 나가 있을 때이 오바라는 침략자가 와 가지고 살고 있다가 전기가 왜 나가 있지 아 고지서를 안 냈네 뭐 이러면서 그거 내고 올게 뭐 이런 시스템인가 봐요 일본은 그거 내려가 가지고 돈을 내더니 불이 딱 켜지는 순간 침대에 있는 걸 발견하게 된 거지 오란만 그래서 그래서 아 서로 공유하게 돼요.이 회장하고 그리고 나중에는 카도 불러가지고 다 알게 돼 다 그죠 세만 알게 돼 음 그래 오바가 어떻게 탄생했지 잠깐 이제 회상하면서 나오는데 그 831 그 사건 때 오버 때 죽은 거지 한마디로 그 아이들이 그 버스 타고 이동하다가 그런데 마침 부딪혀서 죽어가던 조그만 어린애 외계인이 있었는데 개의 정신을 거기다 이식해 버린 거지 정신을 이식했는지 뭔지는 알 수 없어 그런가 표현이 그냥 대충 둘이뭉실하게 넘어갔잖아 그죠 왜냐면은 나중에 보면은 이걸 까면은 그 안에 뭔가 형체가 있는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 안에 그 지구인 인간의 몸에 이렇게 약간 시퍼런 뭐 사람 얼굴 같은게 나오잖아 그래서 어떻게 했는지까지 묘사가 나오지 않아서 그렇긴 하지만 약간 인베이더 식으로 우리 이런 것도 할 수 있어라고 해서 몸을 차지한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이게 왜 그러냐면은 카도대 아버지가 그 나갔잖아 3년 전에 음 그리고이 지구가 다 멸망한 다음에 왜 그 카도대 아버지 시점으로 돌아오냐면은 침략자한테 계속 지배를 당하고 있다가 안에 있는 침략자가 죽은 거야 에잉 그래서 얘가 정신을 찾았는데 이미 한 8년 정도가 지났고 그 사이에 기억이 아예 없는 상태로 그 종말 세계가 시작을 하거든요 굉장히 재밌죠 이제 그거를이 작품 애니메이션에서는 뭐 생략을 했다 그 뒤는 뭐 그런 것들 근데 굉장히 흥미롭지 않나요 굉장히 실제로도 흥미롭고 자 그리고 이때 잠깐 그 뭐 F 원소라는 것들이 설명이 나와요 그 침략자 모함 안에는 그 F 원소라는게 있는데 이게 원자력이나 화력을 대체할 수 있는 굉장히 강력한 에너지 원이다 그니까 지구에는 없었던 새로운 뭐 원소 기호 같은 뭐 그런 거잖아 그렇지 그래서 이거를 국가 단위에서 이제 노릴 만한 이유가 생긴 거야 이제 미국이나 일본이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거죠 항상 에너지지 그렇지 에너지 전쟁 음 에너지 전쟁이야 엊그제 그 뭐야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월드 봤거든요 네 거기에 아담한 팀문 가지고 또 이거 하고 있는 거야 그렇지 그까 이게 너무 서쉬운 설정이긴 한데 아니 미국은 왜 중동에 그렇게 관심 많겠어요 그니까 결국 이런 거다 그니까 나눠서 쓸 생각이 없다 다 우리 거야 다 내 거 해야 돼 그지 나중에 이것 때문에 막 사람 죽이고 난리도 아니잖아 여기서 그리고 F 원소 같은 경우 이제 약간 부양과 또 관계가 있어서 그 저렇게 큰 원반이 어떻게 그대로 떠 있어?이 F1서 때문이다라는 설정인 거죠 그렇죠 예 자 그리고 침략자 오버가 이제 신기술들을 막 보여 줘요 그 머리 헬리콥터부터 시작해서 약간 귤 모양의 그 정신 감흥기 그니까 한마디로 상대 의식을 뚫어볼 수 있는 그런 것도 보여주지 이것 때문에이 작품이 굉장히 어려워진 거지 어 갑자기 무슨 그 차원이 달라지고 막 스텔러 어 모든 작품이 마찬가지인데 일단 멀티버스가 등장하는 순간 굉장히 복잡해진다고 또 하나의 세계가 있고 물론 우리가 이제 이론적으로나 뭐 어느 정도 다 이해는 해 네.이 굉장히 창자 입장에서 엄청 재밌을 수 있고 우리도 다 받아들이면 굉장히 재밌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간다고는 생각에 이제 문득 들긴 한단 말이지 그게 이제 마블이 현재까지 과거의 명성을 되찾지 못하는 음 그런 가장 주요한 원인이 아닐까 뭐 좀 딴 얘기 잠깐 하자면 판타스틱 4가 그래서 이제 다른 멀티버스 얘기잖아요 네 뭐 약간 과거 뭐 이렇게 뭔가 문명이 좀 다른듯한 그런 묘사가 있더만 음 그게 어떻게 합치되면 그런 기들이 거라는 예상들이 있더라고 제발 이번엔 성공해라 과연 그놈의 판타스티는 진짜 몇 번을 리하나 자 어쨌든 그 오바는 그 정신 감은 그 오란한테 손가락 넣으면서 그 오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게 되죠 그렇지 음 그러면서 이제 오바가 나중에 예언을 해요 그 연기나는 모함을 보면서 아 인간도 우리도 곧 끝나 뭐 이런 식으로 지나가던 얘기를 하지 음 모함에 막 연기가 이렇게 피어오르는데 보통 사람들은 저거 수준기다라고 이제 생각을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거지 음곧 예정이다 이런 식으로 이제 오을 알고 한 한 달 정도 있으면 이제 모함 추락하고 저게 일종에 원자로인 거잖아요 그래서 저기 원자로가 지금 과열돼 가지고 수중이 나는 거니까 이제 끝났다 아 끝난다 그리고 올란 정신 세계를 다 들여다 봤기 때문에 얘가 이제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애구나라는 것까지 이제 다 파악이 끝났어 그 여기서는 전체적으로 다 보여주진 않지만 나중에 점점 나오지 뭘 봤는지 그렇죠 그리 마코토랑 이제 같이 보고 해가지고 느는 것도 이제 굉장히 많아지고 더 객관화해 이제 보게 된 거잖아 그래서 참 쉬워지는 건 많아 아 결국 넘어왔구나 근데 약간 그런 거야 그니까 타임 머신이면은 우리가 이제 몸이 직접 간다라고 이제 쉽게 생각을 하면 끝나는데 거기까지는 너무 비과학적이라고 생각을 했나 봐 그래서 정신만 옮기는 거다라는 설정이 요즘 되게 많아지잖아요 그게 어떻게 보면 편하지 그죠 안 그러면 둘이 되니까 어 근데 이제 그 남겨진 세계는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우린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옮겨왔는데 그 무슨 소형이라고 또 할 수도 있지만 그럼 또 거기에 그리게 되면은 또 어떻게 된 건지 또 궁금해지기도 하고 뭐 이런 거지 거기에서 이제 얘가 또 없어진 거지 그렇지 거기서 모르겠어 그냥 살지 않을까 거기 어떤 사람이 정신이 없으니까 그냥 껍데기만 남아 있나 뭐 어쨌든 그 여기다 잠깐 지나가듯이 또 정부는 뭐 만국 박람에 한다고 난리치고 실제로 지금 현재 하고 있죠 일본에서 아 그래요 예 오사카 아 맞다 맞다 그거 하는 거 그러니까 10년 만에 또 하는 거 그놈의 그 어 뭐야 20세기 소료에서 그놈의 만박 하는 거 다시 하고 있는 거 아니야 그니까 뭐 디스토피아 물에는 항상 나오는 거 같아 x4 아 뭔가 미래에 대한 기대 때문에 하는 거니까 우리 몇 표 받았지 여섯 표 모르겠네 아이씨 아무튼 자 그리고 카도대 연하의 전선에 이제 먹구름이 낍니다 그 와타라세 걔가 이제 뭐 아버지 간병 때문에 이제 곧 도쿄를 떠나야 된다 한 몇 달 있다가 그 사기자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아 물이라고 그럼 이제 까였나 했는데 이제 아 그런 의미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물이다 그런 얘기를 하는 거죠 그때까지만 우리 그럼 만나면 되는 거 아니야 막 이런 식으로 카도 되는 열심히 노력하고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않을게요 뭐 이런 식 얘기도 하지 아 집에 안 간다는 얘기예요 이게 집에 안 갔어 어 지말 아무 일도 없었다 손 잡고 마지막 밤을 보냈다 뭐야 아무 일 없지 않았네 손 잡았네 그래 손잡 야 손 잡은게 그 무슨 큰일라이냐 손을 잡았 야 손잡다왜 아기 안 생겨 아직도 그렇게 알고 있는 거 아니야 손만 잡고 잤어 손 잡았네 다 했네 뭘 다 해 야 어른들이 보면 참 자 한편 그 사건이 발생하는데 국회에 그 침략자가 난입을 해요 그래가지고 이제 뭐하고 추락한다고 막 경고를 하지 그러면서 너네는 다 죽을거다 하면서 그런 식으로 하지만 못 알아듣지 언어가 달라서 그다 오바만 알아듣지 내 귀에 도청 장치가 있다 약간 그런 느낌 그걸 예전에 진짜 나 실제로 봤거든 뭘요 아 그 뉴스 MBC 뉴스 전설에 전전설의 뉴스 어 얼마 전에 라스에서 백지현 씨가 나와서 그 얘기 하긴 하더라고 다시 어 그니까 당시에는 그게 되게 허술했대 경비 같은게 막 누구나 막 들락하고 막 이런 정도여서 그냥 스텝인가 보다 생각하고 막 그랬다는 거야 여기가 도청 장치가 있다 되게 위험한 환경에서 보도를 했었네 그렇지 뭐 지금 생각해 보면 야만의 시대였지 그렇죠 그니까 신뢰가 있는 시대였나 어떻게 보면은 내가 늘 뭐 얘기하지만 믿음으로 구축된 시스템은 믿을 만한게 목된다 아니 그니까 그네 개 도청 장시 때문에 이제 신뢰가 무너진 거 아니야 한마디로 아 그래서 이제 막 뭐 거기 정말 자기가 앵컨데도 불구하고 신문증 놓고면 못 들어가게 돼 있고 이런 정도였대 이제는 음 그렇지 이제 할 수 없지 뭐 아무튼 요런 사건이 이제 벌어지지만 아무도 캐치하지 못한다라는게 또 포인트가 하나 될 수 있겠네요 네 그리고 한편 그 오바 같은 경우에는 그 코이루 버섯머리 걔가 어떤 그 침략자를 죽이려고 하는 거를 구하다가 그 투명 만토를 뺏기죠 음 그리고 이제 뭐 구한 침략자한테는 상황을 또 들어요 뭐 우리는 가망없는 침략 돌격대였다 일종에 감미가제 같은 거였다 하면서 지금 상황은 강경파가 노심 제어실을 점과했기 때문에 진짜 추락할 거다 저거는 그니까 버림받은 거야 얘네들도 그니까 안에서 무슨 우리에겐 싸움이란 개념이 없어 뭐 이런 얘기 했지만 얘네들도 지내가 더 고등한 존재로 생각을 해서 이제 지구인는 어떻게 할까 이렇게 했잖아 진네 안에서도 내분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거야 왜 생각보다 지구인이 세 그리고 너무 난폭해 얘네가 생각하기 난폭하잖아 그지 그걸 이제 자꾸 교류를 하다 보니까 이제 그 안에서도 어떤 이런 이기심이라든지 욕망이라든지 이제 이런게 생기면서 내분이 일어났고 그러면서 이제 떨어진 애들은 그냥 버리고 가는게 훨씬 편하겠다 우리라도 살짝 약간 그런 방향으로 선해한 듯 보이죠 뭐 다 추측이긴 하지만 그 심지어 나중에 어떤 조사원인가 걔가 해석하기로는 모국 예 침략자들의 모국은 얘네를 버렸다 그렇게 판단하기도 하죠 인구를 분사시키려고 그냥 보낸 거다 이런 식으로 사실은 여기를 점령하려고 온게 맞았어 근데 생각보다 인류가 너무 무명을 빨리 발전시켜 가지고 어 여기까지 예상을 못 했다라는 식으로 나오잖아 그냥 야만적인 뭐 이런 지구 정도로 그냥 약간 그런 거야 베지타 같은 거야 뭔 소리야 갑자기 우리 둘이면 점령하겠거니 했는데 손호공한테 처음 맡고 가잖아 그런 거예요 같은 외계인이긴 하네 자 그래서 한편 오바는 그 얘기도 듣고 홀로 돌립해 가지고 이제 해결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저 SHIP 그 데모를 하는데 그 코이가 와서 막 11를 걸어요 근데 이때 이제 후바타 그니까 다케모토가 맞써가지고 뭐라고 좀 얘기를 해 나중에 좀 발리긴 했지만 어쨌든 그걸 눈여겨 본 이제 그 간부가 얘한테 사제총을 하나 전달을 해요 우리가 거사를 할 건데 너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 네가 좀 꽝 있다 그렇지 그러면서 이걸 또 받아들여 사실은 그 정도 급은 아니었거든 그냥 한 거였는데 어 근데 이걸 받고 나서 이제 또 갈등을 하잖아 그래서 어마네한테 부탁을 하잖아 아니 그런는데 이제 자기가 이제 포기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이걸 오란한테 준 거잖아 이제 고백을 하면서 그랬더니 너 혼나야겠어 뭐 이러면서 이제 맡아두긴 하는 거죠 그렇죠 그리고 한편 이때 플랑커톤 AI라는게 나옵니다 그 SS 그 광선 쏘는 그 빔 만든 그 회사의 리더가 만든 거야 그래서 그 방주를 나중에 만들 건데 그 방주 오션이라는 걸 컨트롤할 수 있는 이제 뭐 인공 지능이다 그리고 너한테도 권한을 주겠다 그 스마루 여자애한테도 그래서 얘가 그 정확히는 이게 뭐 어떤 생체 이런 장치이기 때문에 얘를 얻어야지만이 플랑코톤이라는 AI를 조종을 할 수가 있고 그 오션도 움직일 수 있고 약간 그런 식으로 되거든요 구조가 네 그렇죠 근데 뭐 크게 부각할 필요는 없는 상황이 된 거 같아요 왜냐면 뒤에는 안 나오니까 얘기가 그냥 뜨는 거만 나오고 나중에 어떻게든지 잘 안 나와 어쨌든 그런게 있었다 그리고 한편 이제 여름방학이죠 그러면 이때 엠를 가요 그 뭐냐 그 브로콜리 머리 회장이랑 그 애들이랑 같이 근데 여기가 그 초등학교 5학년 때 그 침략자를 발견한 곳이야 합숙하고 왔을 때 이제 봤던 거기요 음 또 왔어 응 그래서 이제 다들 다른데 놀러간 사이에 이제 오란이랑 오바는 이제 딱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키스를 합니다 할 만하지 왜 분위기가 그랬나 바닥 가고 뭐 또 싱숭생숭하고 아니 근데 매번 얘기하지만 일본은 섬나라서 원래 근처에 다 바다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연애를 자유롭게 하 그런 거야 아 여기 좋은데 아 우리 왜 바다가 없어 감가에 가 한강 많잖아 그래 한강 있네 그건 서울 한정이잖아 네 자 그리고 이제 한편 오바의 그 평행 세계 이야기가 나와요 이제 오란을 잠깐 떠 봐 뭔데 뭐 이런 거 있는데 뭐 너 아니 이런 식으로 근데 잘 모르는 척하지 오란이 실제로 모르는 거 같기도 하고 음 그리고 한편 관계자가 얘기한 것처럼 이제 타켓모토는 이제 오란한테 사자총 부탁하고 상경해 버려 런해 버려 음 그리고 총을 몰래 이제 숨겨야 될 거 아니야 오라는 그래서 저기 외계 UFO 같은 거기다 숨기려고 가는데 그거를 이제 오해를 하지 오바 같은 경우에는 예 시간 선을 또 변동하려고 하나 보다 이런 식으로 음.가 보니까 이제 그렇게 된 거였고 그러니까 요게 요거를 사용을 해서 음 그니까 쉽게 말하면 타임 머신을 이용을 했던 건데 또 가네 그건 말려야 되겠다 또 생기는 건 곤란해 시간선이 하나 더 늘어나는 건 곤란하다 거의 뭐 로키네요 그거 TBA야 그리고 중간에 가다가 이제 마코토를 만나요 오바 같은 경우엔 그래 가지고 너한테 많은 거 설명할 수 없으니까 여기 손가락 넣어 봐 이렇게 해가지고 간편하게 설명을 해요 정신 가은 기계로 그래서 동료를 얻었다 가자 그렇지 어 그러더니 전편을 아주 깔끔하게 요약을 해요 그 얘기들이 쫙 펼쳐지면서 음 그래서 이제 결국은 뭐냐 시프트 머신이라는게 있는데 그 여름 방학대 그 카드대와 처음 얘기 나눈 시점으로 갈 수 있다 이걸로 그걸로 간 거지 아 이게 약간 관찰하는 정도로 이제 보이지 않아 요 그 인터스텔라 그지 안 돼 하면서 책장 넘어 그래서 여기 조사원이 얘기하는게 들리는데 지금의 시간 선에서는 그 침략자 그니까 외계인의 개입이 없었지만 새로운 시간 선에서는 어떨지 난 잘 모르겠다 거기는 뭐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세계가 망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는 실제로 망하게 되는 거지 그리고 이제 세 시간 선에서는 이제 뭐 UFO로 비난받던 초딩 카도들을 구하려고 이제 오랑 같은 경우 자기 성격을 개조해 가지고 개입을 하죠 4차원 성격으로 그게 세 시간선이 아니라 현재 시간선이라고 봐야 되는 거 아니야 아네 지금 여기고 원래 시간선이라고 해야 되지 그러네 그러네 그게 맞네 원래 예전 시간선에선 그랬었고 이제 현재에서는 이제 이렇게 개입을 했 원래 시간선에서는 카도 때 그니까 마구 사용을 하다가 혼자 폭주해 가지고 자살하게 되는 건데 그걸 막기 위해서 되돌린 거잖아 네 그래서 여기서는 내가 이렇게 얌전이 있어서 안 되겠다라고 해서이 지금 마구 이제 막 얘기하는 거의 생각하지 않고 그냥 뭐 걸르는게 하나도 없이 막 내뱉는듯한 그런 성격 그대로 약간 또라이 그냥 생활하기 시작한 건데 약간은 이게 두 개의 시간선을 거쳐온 사람의 숙명같이 묘사되기도 해요 이게 뭔가 이제 혼동이 되고 뭐 이런 것들 그래서 스스로 의식하지 못해서 가능하다는 느낌도 있는 거야 그게 왜 그러냐면은 물체는 이동을 못 한다 그랬어 정신만 이동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도 그런 걸 표현하려고 더 웃긴 대사들과 이런 걸 넣어서 막 복잡하게 이렇게 예를 표현하지 않았나 싶은 것도 있더라고 그렇지 그리고 여기에서는 오란이 시도때도 없이 막 우는 걸 보고 이거 일종의 죄책감이 아닐까 그런 식으로 얘기하기도 하죠 그리고 한편 현생에서는 그 SS 그 리더 암살 사건이 발생을 합니다 그 약간 CIA인듯한 애들이 와 가지고 죽인 걸로 보여 이미 죽어 있어 그 여자 그 비서 같은 애가 와가지고 본인이 그거 아니라 원래는 이제 홍보 담당이지 아 맞네 맞네 와타라의 전 여자친구 여기서 묘사가 안 되지만 여기서 나중에 SS 리더랑 뭐 키스도 하고 그런 걸로 봐서는 갈아탄 거 같기도 해 갈아 탔다기보다 살아남기 위해서 아 그런 건가 어 저는 어떻게 해요 아 너도 데워줄게 그냥는 거 더려워 마지막에 그 이상한 소린 뭐야 어려워 아 진짜 아무튼 그래서 어 보여주기 한 거지.어요 대표 딱 갔는데 이미 이마의 빵꾸가 뚫려 있다 어 빵꾸 그리고 이제 미국인 두 명이 총을 겨놓으면서 네가 AI 그 플랑크톤 움직일 수 있으니까 우리랑 가자라고 했는데 그 얘가 생체 코드 뭐 이렇게 보면 될 거 같아 난데 없이 갑자기 그 코이루가 나오지 그 버섯머리 칼을 엄청 잘 휘둘러 투명 망도를 갑자기 벗으면서 쌍칼로 제압을 하죠 그니까 무예를 익힌 거 같아 아니 그동안 그 침략자들을 엄청나게 학살하고 다녔거든 아 실전 어 그러면서 여기서 이제 아이템도 있잖아 그렇지 사라지니까 음 템발도 있고 해가지고 다 그냥 C에 두 명 정도 바로 죽인다 그리고 이제 총까지 개탄다 음 그러네 그리고 한편 이제 제한을 하지 코이루가 너 이제 어디 갈데도 없어 미국도 널 노리고 일본도 널 노린다 그러니까 나랑 가서 새 세상을 꾸리자 뭐 이런 얘기를 하면서 데리고 가요 음 얘가 있어야지만이 AI 플랑크톤을 조종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거죠 그게 이제 전체가 다 연결되어 있을 거야 뭐 직인이든 보인이든 다 활용을 할 수 있으니까 어떤 무기를 동작시키기 위한 키처럼 보이는 거 같아서이 여자를 두고 이제 다투는 뭐 그런 것들이 조금 있었던 거 같아 그리고 이때 TV에서 뉴스가 좀 나오는데 그 방주 연장이 변경됐고 그리고 외계인 5,명이 결집된 장소가 발견됐다 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이때 트럼프처럼 생긴 미국 대통령이 막 어 외계에는 우리가 뭐 관리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도 나와요 그래서 아마요 CIA인듯한 애들로 온 거 같아 그리고 한편 오바는 그 예전 시간선을 계속 염탐하고 있어요 근데 이때 그 침략자 조사원이 자신을 보는 오바를 인지하고 있어 너 나를 지켜보는 거기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세계에 내가 이제 생각할 뻔한 그 원자로 그 유지보수 프로그램 암호를 내가 알려줄게 그거는 친구다 도모지 이걸 넣으면 된다 네가 그 세상을 구해라 이렇게 알려줍니다 근데 이게 원작이 없는 내용인 거 같아 아 진짜 그래요 이런 암호가 없어요 어 암호가 없고 다시 봤는데 그 원자료를 동작을 멈추고 이런 장면이 하나도 없어 어 그런게 필요가 없어 왜냐면 어차피 종말로 가는 건데 뭔가 작동을 해서 그 폭발이 도쿄 안에서만 멈춘 거잖아 근데 여기서는이 약간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서 오바가 뭔가 활약을 하고 그게 이제 성공한 것처럼 그리기 위해서요 장면이 필요하지 않았나 어제 나왔으면 어쩔 수가 없는데 근데 이게 도모다치 입력하고 그거는 안 나오거든요 아 오리지널이구나 이거는 예 그래서 이제 마지막 그 장면도 없는 장면이라 그걸 만들기 위한 니주다 음 그렇군 자 그리고 한편 외계인 5,000명이 모인 장소에서는 그 대학살이 벌어집니다 그 다양한 그 무기가 나와요 뭐 인공위선 광선도 쏘고 아킬하지 지상에서는 그 로봇 그 사족보행 로봇이 나와서 막 광선 쏘고 이게 보인이잖아 아 그러네 그리고 드론까지 나와요 여기서는 드론에서 막 기관 총도 쏘대 다 현실성이 약간씩은 있어 그래서 이제 그 외계인도 5,000명이 모였는데 대부분 다 죽은 거 같아요 여기서 그리고 몇 명만 그 머리에 헬리콥터 달고 도망을 칩니다 이게 굉장히 극소수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했어 헬리콥터가 몇 개 없는 거지 그지 그리고 이때 코이르는 또 일당들이랑 와 가지고 다양한 아이템들 다 습득을 해 정신감은 장치부터 뭐 그 우리 헬리콥터 그런 것까지 다 습득을 한 거 같아 프로펠러라고 하자 헬리콥터라니 그런가 큰 것처럼 느껴지나 네 자 그래서 어쨌든 침략자들의 상태까지 이제 파악을 하게 된 거야 얘는 그런 상황이었고 한편 그 총리 있어요 그 이소배양이랑 닮은 총리 음 얘가 이제 TV 방송을 하다가 갑자기 멈춰 아 우릴 믿지 마 우리 거짓말 하는 거야 이런 식으로 이제 솔직하게 얘기를 하는데 소용이 없어요 그 주변에 있는 다른 보조관들이 아 그럼 CG 영상 송출할 거라고 너 어차피이 소배양 닮아 가지고 인터넷에 조금 인기가 있어서 갖다 쓴 것뿐이야 약간 엉덩이 탐정 같은 거지 그래서 내세운 것뿐인데 나 내지 마 너 필요 없어 그렇지 어 나도 실제로 그냥 쫓겨나지 진짜 쫓겨나잖아요 음 팽 그리고 한편 그 SHIP 걔네 멤버들은 그 오션 그 방주 연애 때 거사를 일으키려고 했는데 그 우두머리가 나오질 않네 이미 죽었어요 그렇지 다른 애가 나왔는데 얘를 쏴야 돼 말아야 돼 하고 있다가 이제 안 쏘는 걸로 하고 있는데이 체육관인가 이게 두 개가 있잖아 어주체육이 있고 보조체육관이 있고이 두 개가 설치가 됐는데 완성이 됐고 이제요 안에서 행사를 하는 거잖아 근데 알고 보니까 이게 방주였다 이걸 띄우자 나중에 이게 정말 방주 그대로의 형상으로 음 떠요 어떻게 떠 f 원소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미 습득을 했나 보네 자 그래서 방주는 뜨는데 이때 총리가 지나가는 사람이 저거 뭐냐고 물어보니까 어 잘나시는 사람들 잔뜩 태운 거라고 방주라고 이거 갑자기 뜨기 시작한다 정말로 음 그리고 코이루 같은 경우에는 그 전널 리스트를 이용을 해 가지고 이제 얘가 뭐 아침 방송 뭐 이런데 출연을 하니까 근데 사전에 얘기되지 않은 거라고 하면서 얘가 무슨 발표 비슷한 걸 하잖아 코이로 이키 어떤 성명을 대신 대독을 하지 뭐 그것들이 나오는데 너는 어차피 다 죽는다 이런 어떤 경고 그래서 우리와 함께 하자 뭐 그게 여기서 나오나 무슨 신 일본 어쩌고 맞아 그 명칭이 나오는데 약간 전공투 같은 느낌이긴 했어요 아니 그거는거나 좀 다른 거 같은데 아 결은 다른데 모임이 일본 좋아 이거다 응 어쨌든 그런 모임이었고 그리고 한편 이제 오랑 같은 경우에는 그 오바가 떠나니까 이제 모함으로 떠나는 걸 아니까 울면서 막으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죠 얘는 막아야 돼 이러면서 이제 프로필 달고 날아가는 거고 여기서 이제 그 대규모 전투가 좀 벌어지긴 하지 음 그 모하 위에 그 블랙홀 같은게 뜨잖아요 그리고 거기 손가락 하나가 툭 튀어나와 가지고 핑크색 방울들 쫙 방출을 합니다 그 모암 주변에 거의 띠를 이루도록 그렇게 하고 그 방울에서 전 세계를 퍼져 나가요 그러면서 그 방울이 뭐냐 뭐 되면 터져 그 누구지 걔 그 오란이랑 걔네 친구 중에 걔 동생 하나 있어요 흑기사라고 이름 불리는 애 걔도 손가락 댔더니 팍 터지는 연출이 나고 음 그것도 원장이 없더라고 아 진짜 음 왜 동생을 저렇게 근데 이게 그런 거죠 그니까 생명체한테만 반응을 하는 거잖아 그 생명체가 다음에 폭발하도록 된 거 이게 이제 퍼져 나가는 순간 어 멸망이지 그렇지.라고 이제 생각을 하면서 이제 아주 학살 장면이 이제 보여지나 했는데 음 그때 이제 요걸 막기 위해서 오바가 가는 거지 어 음 코이루랑 최후의 전투를 하긴 해요 코이류 여기까지 쫓아와 가지고 막 오바 총도 쏘고 해가지고 코이류도 이제 프로필로 뺏어서 달고 와서 막 총 쏘고 이렇게 하면서 그리고 일단 오바 같은 경우는 지인에 맞았어 아 맞아 파란나가 거의 아장 났지 화상 같은 얘를 노리고 쏜 거거든 원작에서는 아 그래요 어 근데 여기선 그렇게 묘사를 안 했죠.이 원반을 노리고 쏜는데 그냥 스팅 걸로 나오잖아 근데 원작을 다시 이제 보니까 어 뭐 미약인 비행 물체가 막 사람이 날아다니는 거야 그래서 얘를 쏜 거야 아 근데 빗 맞은 거야 팔만 맞은 거야 더 심하네 어 그렇게 되는 거고 결국은 뭐 우왕장 하다가 여기서 이제 외계인 그 침략자 하나가 자폭을 나면서 도와주죠 어 그렇지 그래가지고 코이루가 추락하지 음 그러고 가서 노심 제어실로 오바가 이제 진입을 해서 도모다치 입력해서 뭔가 조금 막은듯한 그런 느낌 그니까 거대 폭발을 약간은 그 규모로 질렀다 뭐 이런 정도로 보이는데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붕괴는 계속 된다 어 없어 음 원장이 없어 그니까 원장에서도 비슷하긴 해요 이제 도쿄 정도만 날아간 걸 나와 세계가 망하진 않은 거지 덜 망한 거죠 쉽게 얘기하면은 그래서 어떤 세계가 됐냐면은 뒤에 얘기가 안 나오니까 그냥 설명하자면 중국과 미국이 막 일본을 두고 막 대치하는 이런 상황이 있고 얘네들은 그 안에서 무슨 뭐 배업해 받고 막 거의 뭐 농장 식으로 막 굴러가는 그런 세계가 된 거야 페어 안에서 살아남는 아 1950년대 한국네 그런 식으로 묘사가 되고 그 카도대 아버지가 이제 정신을 차리고 또 침략자들이 그런 얘기를 해 인간의 정신이 하도 강해서 자기가 이제 막 그 밀려나면은 이제 죽어 버리고 정신을 되찾는 경우가 종종 생겨서 이렇게 깨어나는 사람들을 이제 뭐 어디서 연구를 하려고 하면서 이제 가는 거야 그러고 나서 뭐 다음 얘기는요 결말을 하고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 아버지가 다시 한번 타임머신을 이용한다는 거죠 아 복잡하네 음 자 그래서 어쨌든 여기서는 붕괴가 되다 말긴 했지만 어쨌든 도쿄가 완전히 곤죽이 되죠 그래서 그 장면 연출이 장난 아니었잖아요 그러니까 여기 이제 나오는 주인공의 주변 인물들 가족들 죽는 장면을 그냥 다 이렇게 번져서 날아가는 것처럼 그렇지 선생도 죽고 다 죽잖아요 그건 뭐 그 터미네이터 저주먼트 데이에 나오는 약간 핵복발에 날아간 놀이터 뭐 이런 거 있잖아 그런 식으로 이제 묘사를 했고 그리고 뭐 되게 슬프게 보이긴 하지만 이미 이제 다른 시간선을 타면서 또 다른 세계로 옮겨가면서 원작은 끝나기 때문에 근데 그런 결말을 내지 않고 어떻게 희망적으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굉장히 참신한 답은 내놓은 거 같아 음 그래서 이런 각색은 굉장히 좋다라는 생각이었어 결론적으로는 그렇지 그래 도쿄가 다 날아가진 않고 폭발이 일어난 그 주변만 싹 날아간 걸로 그 도쿄만 망한 거야 거의 그런 정도로 보이고 음 나머지는 뭐 세계가 분홍색 그 어떤 물방울에 막 당해서 이렇게 터지긴 하지만 그게 어느 정도 이제 소강 상태에 들어간 거 같이 보이고네 그래서 좀 도쿄에서 먼데 있는 사람들은 다 살았어 뭐 후타바라든지 뭐 오란 카도대 뭐 걔네 MT 가서 산 거잖아요 아 그렇지 응 그리고 오바 같은 경우는 이제 그 프로필 달고 이렇게 다니다가 음 어 어떤 헬리콥터가 정말 다가와서 구해 주려고 하는데 못 구해주고 그러면서 이제 죽는 것처럼 보이죠 음 원장 은데 그리고이 마지막이 없는 장면이거든요 보니까 아 그래요 날라온 거 16일 정도가 지났어요 그러니까 여름방학 때 지내던 곳에서 이제 카도대랑 오라는 계속 지내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오바가 떨어진다 그 타고 온다 그래 가지고 걔가 한마디 하죠 다녀왔어 하면서 가다이마 가다이마 음 그 끝다요 장면이 없고 일단 오빠는 그다음부터 등장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그 종말 상태가 지속이 되다가 그 카도대 아버지가 다시 시간선을 옮겨 가게 돼요 그리고 어느 시점으로 가냐면은 그 또 옛날로 가는 거야 그래 놓고 하는데 그 세계가 어떻게 바뀌었냐 이소배 양이라는 만화가 없는 걸로 음 그 만화와 비슷한 다른 만화가 있는 세계가 된 거죠 그걸로 굉장히 손쉽게 표현을 하고 그 둘은 그 침략자가 없는 세계에서 이제 어른이 되는 걸 보여 주더라고 근데 얘네들이 막 그런 어떤 뭐 중요한 그 SAS사에 들어와서 홍보 담당이 되는 걸로 나와요 오라니 그리고 이제 카도 되는 자기가 원하는 이제 편집자가 되는 걸로 나오기도 하고 뭐 이러는데 다른 시간선에서 이렇게 그 자기가 자기를 부르듯한 그런 거를 뭐 들으면서 끝나든가 이런 식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굉장히 복잡하네 음 여기까지 가려면은 최소한 한 시간은 더 필요할 것 같잖아 파트 3 나와야 돼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해야지 그러려 음 그러니까 근데 이게 다시 보니까 어 뒷부분 이런 걸 그리기 위해서 사실 그 대규모 전투라고 아까 얘기했는데이 종말 상황으로 가면은 정말 거대한 메카들이 막 싸우는게 엄청나게 나오거든 음 실상 그런게 극장판에 더 어울리는 어떤 구성이긴 하잖아요 그래서 그걸 그립법도 한데 청춘의 그래도 방점을 찍고 싶었던 거 같아요 이건 작가가 원하는 것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또 한 번의 그 다른 시간선을 이용해서 아 더 좋은 미래를 만들 수도 있겠구나라는 걸 보여주면서 끝나긴 하니까 어떤 그 의도와 상통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지만 그 알고 보는 입장에서는 사실 극단까지 가는 거 아까 뭐 뇌절에 3절까지 갔다에 그걸 보고 싶긴 하잖아 예 그 어떤 우리는 창작자의 약간 아래에 있는 존재로 있고 싶어 하잖아요 우리를 압도해 주길 바라는 그런 마음이 은연 중에 있잖아 그걸 표현하기 위해서이 멸망후의 세계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마음 하나와이 극장판 마지막에 타다이마 하면서 돌아오면서 이제 끝나는 그런 작은 희망을 던져 주는 그 결말 하나와 뭐 두 개 다 어느 정도 타당성은 있고 마음에 드는 어느 쪽에 더 힘을 뭐 실어 주고 싶은 뭐 그런 마음은 있긴 하지만 그냥 다 좋은 결말이 있다 이렇게 결론 내리고 싶네요 네 음 그렇군요 재밌는 애니메이션이었어 음 그래서 저는 뭐이 극장판 애니메이션 두 편도 충분히 괜찮지만 원장만 또 읽어 보셨으면 좋겠다 난 전혀 뭐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괜찮았던 거 같아요 남의 출판사긴 하지만 그리고 그러면 남의 출판사 얘기를 씨 아니 근데 아사노 이니오 작품이 최근에 진짜 안 나오다가 이거는 계속 나오더라고 음 그래서 이거 결말까지 또 가나 가나 뭐 이런 느낌이 있어 가지고 최근에 정말 안 나가면은 이게 완결이 난 작품인데도 국내에 출간되다 많은 작품이 되게 많거든요 네 그래서 지금 막 모아 놓다가 어느 막 2년 지났는데 한국이 나오는 거 이미 완결이 됐는데 그래서 뭐 내려나 근데 그 거를 내보고 판단을 하려고 했던 거 같아 음 굳이 얘기하자면 히비키라는 만한데 8권과 7권 사이에 간극이 진짜 컸는데 안 나올 줄 알았어 아 근데 8위 나왔다 그럼 9위 나와야 될 거 아니야 안 나오고 있어 그냥 원서로 사서 읽으세요 이제 그걸 위해서 공부했다 자 그럼 한줄평을 아 한줄평 저 한줄평 이번엔 준비해 왔는데 왜냐면 이게 이제 다다이마 한 다음에 바로 이제 자막 올라가면서 둘이 부르는 또 OST 음악이 나와요 거기에 나온 가사를 일부 차용해서 만들어 봤어요 왜 이렇게 새바닥이 길어?이 이기상 무자비한 미래도 세상의 마지막도 네가 준제타이라면 사랑스러울 디스토피아 청춘물 제타이 절대잖아 절대 거기 절대적이야라고 하는게 원래 제타이거든요 그래서 한번 그렇게 만들어 봤어요 네 저는 만들어 본게 아닌데 아니 알았어요 왜 비야 가사는 여기에요 무자비한 미래도 세상에 마지막도 내가 준 제타이 라면까지는 있어요 저는 그냥 짧게 하면은 선택과 집중이 이렇게 중요하다 거의 착하게 살자 같은 느낌인데 아니야 선택 이게 청춘물에 집중하고 막 가는 거 아니야 그리고이 오란도 선택했잖아 자기의 미래를 결국 세상의 중심에서 나와 우리를 외치는 저지먼트 데이 음 그래요 자 인기 없는 작품을 해서 또 다 보고 들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 그런 느낌 음 음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우리도 이런 얘기 안 하고 싶긴 해요 근데 이렇게 설명을 하는 거는 안 보고도들을 수 있게 만드는 건데 또 상충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다 그래서 다음 미리 예고하자면 이것도 인기 없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미리 보시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자 디즈니 플러스에서 이미 완결이 된 음 일본 드라마죠 간니발 네 시즌 하겠습니다 네 네 한번 보고 들으시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자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 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거 전원 돌파 에플랫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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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침략자과 시간 여행이 뒤섞인 독특한 청춘물, 극장판 애니메이션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2”

대학에 진학한 카도데와 오란은 인간의 모습으로 가장한 침략자 오바와 만나고, 상공에 떠 있던 침략자의 모함은 서서히 붕괴하기 시작한다.

출연: 강상준(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전드, 정과장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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