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말하는 야노시호의 장점

그러면은 서로 각자의 배우자 칭찬 하나씩 한번 좀 칭찬 내 아내는 내 남편은 아무래도 내내 50 되는데 50인데 잘하는 거 보니까 이거는 인정 되게 프로페셔널한네 그럼 아마 그렇게 되면 한 60대까지는 갈 수 있는 거 아니냐 또 아내 아내 분 칭찬 아내로서 모델로서 말 어 그렇게 되면 뭐가 있지 확실하는 스타일이라서 우리 와이프는 뭐 싫어하는 거 싫다 좋아하는 거 좋아한다 확실하니까 확실히 확실하실 오히려 뭐이 사람이 무슨 생각하는 건지 라고 생각하면 좀 힘들잖아 그래서 얘기해도 편해요 진짜 그런 성격이 그렇게 많이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맞는 거 같아요 그러면 한 1년에 몇 번 싸우세요 많이 싸우지 근데 제가 이제 옆에서 봤을 때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이쪽과 이쪽이 힘이 비슷했을 때 싸우는 거고 한쪽으로는 혼난다라고 표현을 해도 좀 맞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내가 다 나쁘지 ha

#shorts #추라이추라이 #추성훈 #장윤주 #이창호

48 Comments

  1. 추성훈이 어머니에게 대하는거 보면 참 착한 아들이더라. 그래서 좋은 남편 좋은 아빠이기도 한 듯.

  2. 추성훈씨는
    순수한 마음, 꾸밈없는 성격을
    갖고 있네요.
    야노시호씨는 좋은 남편분을
    만났읍니다.

  3. 야노시호가 전형적인 일본인여자스타일이아님 그래서잘맞는듯 전형적인일본인여자애들 앞뒤너무달라서 무서움 ㅜ

  4. 어릴떈 누구나 순수함.남자도 나이들고 여자도 임신하고 호르몬도 바뀌며 성격 썌게바뀜. 결혼후 더 훈육 무섭게하는게 일본여자랬음.
    성형 아시아1위가 일본이지만 숨기는게 대다수라함.미국도 킴카다처럼 전신성형 다해도 숨기는사람이ㅋㅋㅋ방사능환자 검사도 거부하는게 일본이라 숨기는게 많은데 야노시호는 숨기는성격은 아닌지라

  5. 강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라 내가 다 나쁘지 이러지 진짜 잡혀사는사람은 저런말 못하지

  6. 참고로 추성훈아조씨는 야노시호한테 혼나는걸 싸웠다 싸운다 라고 표현한다.

  7. 부자라도 같은 사내끼리는 질투있어
    아들 바라는 시호님의 희망을 애써 외면하는지^^

  8. 진짜 웃기네요 ㅎㅎ 맞는말인듯,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유튜브 프리미엄 3000원대로 쉐어킹 가즈아!

  9. 어디선가 본적이 있음. 야노시호 본인이 보통의 일본 여성들과 성격이 좀 다른것 같다고. 본인은 그때그때 좋고 싫음을 확실히 표현하는 스타일인데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해서 모델일 할 때 많이 힘들었다고…

  10. 맞어 무슨생각하는지도 모르면 답답해서 못산다
    단순하고 확실한게 좋다

  11. 쿠파스 넣을거면 레이아웃 좀 신경써라. 그러니까 불펌해도 조회수 안나오는 하꼬지

  12. 대놓고 내 와이프 예쁘다 라고 하는거 부끄러워하더라구요..시호님은 그런 말 듣고 싶어서 질문하는데..그래서 지금도 일적으로 칭찬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 알고 있어요😊

  13. 아조씨 진짜 상남자…… 표현은 잘 못 하는거 같아도 야노시호님을 정말 사랑하는거 같다

  14. 사실 멋있고 그릇이 큰 사람이 항상 본인을 낮춘다… 추성훈님 정말 큰 사람이다. 그래서 항상 져주는 거다. 멋있는 사람임 부부사이에서 남편이 항상 더 크면 항상 져주게 되고 화목한 가정이 유지되더라. 아이들도 그런 모습을 더 좋아한다. 아버지가 더 쎄고 항상 이기는 집은 아버지(남편)가 더 그릇이 작은 사람이기 때문에 본인이 기강 잡고 이기려고 하는 거다 아이들은 그런 집안 분위기 안좋아하고 또 그렇게 결국 가부장적인 사고를 가지고 성장하더라.

  15. 추성훈은 참 마음이 넓다. 자신을 구박하거나 차별하는 사람들에게도 더 큰 마음을 베푸는 걸 보고 나도 배우고 싶었음.

  16. 야노시호는 일본인 중 보기 드문 성격이다.
    일본인들은 좋고 싫고를 확실히 포현 안한다.
    그래서 불만 있는지 모르고 살다가.이혼 당하는 사람도 많다.
    많이 싸우더라도 서로 다 터놓고 대화하는 게 건강하게 사는 거다.

  17. 아내로써 했던 칭찬 코료한테 했던 말이랑 똑같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웃음 포인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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