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설특집 슈퍼맨이 돌아왔다 – 야노시호, 추사랑이 처음 그린 아빠 얼굴 ‘감탄’. 20150219

다시 보는 명장면에서는 추성훈의 복귀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랑이는 추성훈을 응원하기 위해 스케치북과 펜을 집어들었다.

야노시호가 “뭐 쓰게?”라고 물으며 다가가서 보자 사랑이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사랑이가 그린 건 다름 아닌 아빠 얼굴.

사랑이가 처음 그린 추성훈의 얼굴을 본 야노시호는 두 손으로 뺨을 감싸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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